ขนาดวิดีโอ: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แสดงแผงควบคุมโปรแกรมเล่น
เล่นอัตโนมัติ
เล่นใหม่
열여섯번째 올렸었던 소설입니다.녹음다시했고에필로그 조금 수정하여 편집했습니다.
작가님의 요약 소설을 늘 애독하고 있습니다.들을때마다 어쩜 이렇게 귀에 쏙~들어오게 요약을 잘할까 하는 경외심으로 듣고 있습니다.그리고 다른 사람들 한테도 추천해주고 있습니다.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니 더 잘해야지 결심이 불끈 ^^굿밤입니다.🧡🧡
대학교때 감명깊게 읽은 책 성채와 함께
감사합니다. 좋은 소설 잘 들었습니다.
청소년기에 읽고 감명받고 천주교의자부심을갖게하고 이젠 70 가까운나이에도 이소중한 치셤신부와 만남 책속에서 .. 얼마나 아름다운신앙안에서 아름다운만남속에서. 상상속으로빠져갑니다. 요점정리를 잘해주셔서 영화처럼 모든게 눈에 다 그려지네요. 신부님의성스러운모습에 나도함께 감동의눈물이 글썽입니다. 다시한번감사드려요
그쵸. 너무 아름다운 치셤신부님 이예요. 저도 깊은 감동에서 쉽게 빠져나오지 못했답니다♡♡
작가님 덕분에 천국의열쇠를 알게됐고구매해서 오늘 읽기를 마쳤습니다저의 재독 목록에 추가합니다성직자 혹은 그 길을 가고자하는새내기들의 필독서가 되기를희망합니다오늘도 세상이 평온하기를 기원합니다작가님 후원 안받으시나요?커피한잔 드리고싶습니다 ^^
마음으로커피 백잔 받은거와 같습니다.덕분에 기분 넘 좋아졌답니다.감사^^♡♡♡♡♡♡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셔요
작가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 뭉클해져옵니다 43:34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항상 잘듣고있어요 ❤
나는 왜 이 천국의 열쇠를 칠층산으로 기억하고 있을까요. 읽은 것도 하도 오래되어 내용이 선명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세라님이 들려 주시니까 중국에서의 고난이 생생이 기억나서 같이 괴로웠습니다. A.크로닌의 유다의 나무를 읽은 기억이 있는데 오래 되어 확신 할 수가 없네요. 세라님 덕분에 젊었던 시절에 읽은 책들을 다시 떠 올려 볼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오래전 읽은책은 가물가물 하지만다시 만나면 진짜 반가운듯합니다.굿밤 보내세요^^♡♡
밀리를 추종하는 사람들. 잠 안오는 밤을 갖을 수 있다면 그나마 희망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우리가 사는 세상은 밀리를 추종하는 사람들이 더 편안히 당연하게 잠을 잘 잘것이기에 암담합니다. 😢😢😢😢😢
그쵸. 답답하고 화도나고요.
소설도 좋지만 에필로그가 더 좋아요. 감사 ❤
비가 오네요.내일은 따뜻한 커피한잔 하세요♡♡
열여섯번째 올렸었던 소설입니다.
녹음다시했고
에필로그 조금 수정하여 편집했습니다.
작가님의 요약 소설을 늘 애독하고 있습니다.
들을때마다 어쩜 이렇게 귀에 쏙~
들어오게 요약을 잘할까 하는 경외심으로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 한테도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니 더 잘해야지 결심이 불끈 ^^
굿밤입니다.🧡🧡
대학교때 감명깊게 읽은 책 성채와 함께
감사합니다. 좋은 소설 잘 들었습니다.
청소년기에 읽고 감명받고 천주교의자부심을갖게하고 이젠 70 가까운나이에도 이소중한 치셤신부와 만남 책속에서 .. 얼마나 아름다운신앙안에서 아름다운만남속에서. 상상속으로빠져갑니다. 요점정리를 잘해주셔서 영화처럼 모든게 눈에 다 그려지네요. 신부님의성스러운모습에 나도함께 감동의눈물이 글썽입니다. 다시한번감사드려요
그쵸. 너무 아름다운 치셤신부님 이예요. 저도 깊은 감동에서 쉽게 빠져나오지 못했답니다♡♡
작가님 덕분에 천국의열쇠를 알게됐고
구매해서 오늘 읽기를 마쳤습니다
저의 재독 목록에 추가합니다
성직자 혹은 그 길을 가고자하는
새내기들의 필독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오늘도 세상이 평온하기를 기원합니다
작가님 후원 안받으시나요?
커피한잔 드리고싶습니다 ^^
마음으로
커피 백잔 받은거와 같습니다.
덕분에 기분 넘 좋아졌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요
작가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 뭉클해져옵니다 43:34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듣고있어요 ❤
나는 왜 이 천국의 열쇠를 칠층산으로 기억하고 있을까요. 읽은 것도 하도 오래되어 내용이 선명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세라님이 들려 주시니까 중국에서의 고난이 생생이 기억나서 같이 괴로웠습니다. A.크로닌의 유다의 나무를 읽은 기억이 있는데 오래 되어 확신 할 수가 없네요. 세라님 덕분에 젊었던 시절에 읽은 책들을 다시 떠 올려 볼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오래전 읽은책은 가물가물 하지만
다시 만나면 진짜 반가운듯합니다.
굿밤 보내세요^^♡♡
밀리를 추종하는 사람들. 잠 안오는 밤을 갖을 수 있다면 그나마 희망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우리가 사는 세상은 밀리를 추종하는 사람들이 더 편안히 당연하게 잠을 잘 잘것이기에 암담합니다. 😢😢😢😢😢
그쵸. 답답하고 화도나고요.
소설도 좋지만 에필로그가 더 좋아요. 감사 ❤
비가 오네요.
내일은 따뜻한 커피한잔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