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망(박완서)

[@서정민-n5g]

좋은 작품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혜란-j2l]

잘 들었습니다.

[@이엘리자-z9c]

작가님 고맙습니다
요새 이거 듣는 재미로 사네요

[@sera15]

와우!! 유익하신듯하여
저도 넘 좋습니다.
감사^^♡♡

[@sangheelee9617]

오래전에 아주 오래전에 이두툼한책을 읽고 또 읽었었습니다
이제는 누렇게
장식물이 된 나의보물 미망을 기억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새벽에
모처럼 새롭습니다.

[@sera15]

오래전, 바랜책, 뭔가 아련하고
좋네요^^♡♡♡♡

[@minkim4000]

오늘은 늦은 밤에 혼자 딸기 케이크를 구우며 선생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한숨과 눈물이 흥건한 시대의 반듯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진흙에서 아름답게 꽃 피우는 연꽃이 생각이 나더라구요.선생님 목소리로 들어 더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sera15]

그쵸.그런시대를 살아낸 사람들이
강하고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HyoChun.]

들으면서 잠이 들고 몇 번을 반복하다 결국 다 들었네요. 어깨 수술로 통증이 심할 때 들은 미망, 한 시대의 역사가 파노라마처럼 흘러가고 박완서님의 소설은 늘 여운이 커요. 그 후 태남은 또 어떤 역사를 보냈을까요? 작가님 말씀처럼 쉽지 않았을 거 같아요. 지나보면 큰 역사의 한 흐름 속에서 하루하루를 성실히 보내는 우리 모두가 사뭇 대단한 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 시간 참 감사드립니다.

[@sera15]

아직 덜회복되셨군요.
그럼에도 시간은 쭉쭉가서
봄이네요.
언능 괜찮아지시길 소망하며
반가움을 봄편지처럼 보내요^^♡♡

[@신계옥-i8g]

새벽에 듣는 박완서 작가의 미망!
덕분에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여유롭고 고운 날 지나시기 바랄게요 ~

[@sera15]

고운날, 이 봄이 그렇기를♡♡♡♡

[@이계환-k3q]

감사합니다 ^^^

[@박중천-p5p]

오늘도 좋은 작품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런 작품들을 동호회 또는 정기 독서 모임등의 장소를 통해 조금더 깊이 들어다 볼수 있게 추진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어 집니다. 그냥 지나가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도 들어 집니다❤❤❤❤

[@sera15]

그쵸. 너무 아깝죠.

[@장바라미]

142번째 이야기~
들으면서 박경리의 "토지"가 생각나게 하는 소설이네요~
3부까지 있는 긴 내용을 한번에 엮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바라미]

새벽에 잠에서 깨어 또 들어보았네요~
시대극은 늘 아리게 합니다~
종상과 태임의 역사는 아직도 후손인 저희에게로 이어짐을 느끼며~~^^

[@장경숙-p7w]

감사합니다

[@차양숙-c4c]

박완서님의 미망 정말 울고 웃으며 재미있게 읽었지요 ~~
서평 잘 듣겠습니다 ~~

[@sera15]

그쵸. 저도 그랬어요♡♡

[@김선희-j8o]

늘 감사합니다. 읽어주신후 서평 너무 좋습니다

[@sera15]

쌩유 ^^ 쭉 오래 오래 갈게요.

[@stellaeum8074]

다음글 기다리고 있습니다

[@박수진-s1d]

말테수기 부탁드립니다

[@sera15]

네. 꼭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