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사(파울로코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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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워니-f5m
    @워니-f5m 3 ปีที่แล้ว +8

    우리 모두 내 인생의 연금술사이겠지요.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도 우리 자신에게 달려있는 것이겠구요.
    오늘도 좋은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 @종락최-i4h
    @종락최-i4h 2 ปีที่แล้ว +4

    내인생에 터닝포인트 ♥♥♥
    덕분에새로운 인생을 살아 갑니다

    • @sera15
      @sera15  2 ปีที่แล้ว +1

      네, 그럴가치가 충분히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 @열정남-i9q
    @열정남-i9q 3 ปีที่แล้ว +11

    먼저 작가님을 알게 되어 기쁘고
    다음엔 좋은 책을 알게 되어 감사하고
    앞으론 더 좋은 책을 소개시켜 줄것에 감사합니다

    • @sera15
      @sera15  3 ปีที่แล้ว

      저도 열정적인 독자님을 만나게되어 넘 좋아요
      좋은 책 계속 올리겠습니당

  • @absikemen2282
    @absikemen2282 3 ปีที่แล้ว +7

    늦게까지 고생하셨어요. 잘 듣겠습니다.

    • @sera15
      @sera15  3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굿밤 ~~^^

  • @김지영-y1k8p
    @김지영-y1k8p 3 ปีที่แล้ว +7

    귀에 쏙쏙 마음의 여운은 오래도록 이어집니다 작가님과 함께 하는 오늘이 늘 감사합니다^^

    • @sera15
      @sera15  3 ปีที่แล้ว

      따스한 말, 제가 더 고마워요^^♡♡

  • @안동휴헤어두피모발손
    @안동휴헤어두피모발손 3 ปีที่แล้ว +9

    너무기다렸습니다~^^

    • @sera15
      @sera15  3 ปีที่แล้ว +1

      그러셨군요. 고마워요^^

  • @양창선-w6k
    @양창선-w6k ปีที่แล้ว +4

    ★ 보물이란 마음이군요! ★

  • @changgyulee7506
    @changgyulee7506 3 ปีที่แล้ว +7

    좋은 책 말 모두 감사핮니다 옛날에 읽었는데 부족한 독서습관에 다시 반성이 드네요 ㅎ

    • @sera15
      @sera15  3 ปีที่แล้ว

      마자요. 옛날에 읽은건 저도 다 까먹어서 다시 읽으면서 하게되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 @go_campingcar
    @go_campingcar ปีที่แล้ว +2

    목소리가 너무 편하고 듣기에 참 좋습니다.
    구독으로 응원드립니다

    • @sera15
      @sera15  ปีที่แล้ว

      좋은 인연에 감사♡♡

  • @위도36
    @위도36 3 ปีที่แล้ว +7

    지금 읽고 있는데요 ᆢ
    고맙습니다

    • @sera15
      @sera15  3 ปีที่แล้ว +1

      저두 고마워요^^

  • @engedi6492
    @engedi6492 3 ปีที่แล้ว +7

    작가님의 영상들 잘보고 있습니다.나이가 드니 눈이 침침해져 책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군더더기없는 책소개 감사합니다.영상을 보고나면 책도 읽어봐야겠다는 마음도 드네요~❤

    • @sera15
      @sera15  3 ปีที่แล้ว

      잘들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 @kyung6040
    @kyung6040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내 마음이 보물, 아무런 눈치도 볼 필요가 없네❤

    • @sera15
      @sera15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쵸. 맞습니다^^

  • @최정숙-z2w
    @최정숙-z2w 3 ปีที่แล้ว +7

    어머나 연금술사
    너무 반갑네요.
    올초에 읽었어요.
    맨 마지막에 완전 대박이죠.
    전혀 생각지도 못한 반전에
    와아 진짜 호쾌했었어요.
    현자의 집에 들린 얘기며
    바람과 구름과 태양, 자연과 대화도 나누고..그 때 긴장감은...
    완전 쫄았었거든요.
    누가 매의비행을 알았냐고
    연금술사가 나타났을때도
    너무 멋있었고 떨렸어요.
    보물들이 여기저기 많이 숨겨져 있는 소중한 책이죠.
    감사히 잘 들었읍니다. ^^

    • @sera15
      @sera15  3 ปีที่แล้ว +3

      반가워하시니 저도 넘 신나는군요.
      감사합니당^^

  • @건강과행복한삶을위한
    @건강과행복한삶을위한 2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감사함으로
    마음에 담았습니다 ^^~*

    • @sera15
      @sera15  2 ปีที่แล้ว

      잘 들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 @t.l.e.e
    @t.l.e.e ปีที่แล้ว +4

    전에 좋아하던 여자애가 뭘 좋아하는지 적어놨던 메모를 우연히 발견했는데 거기에 연금술사가 적혀 있었습니다 평소 책을 즐기지않아 무심코 이렇게 유튜브로 찾아보게 되었는데 귀에 쏙쏙 들어오게 잘 감상했고 뭔가 추억이 떠오르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올려두신 다른 책도 둘러봐야겠네요 😊😊

    • @sera15
      @sera15  ปีที่แล้ว

      추억소환 하셨군요♡♡

  • @amygdala08
    @amygdala08 3 ปีที่แล้ว +3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sera15
      @sera15  3 ปีที่แล้ว

      고마워요

  • @강대봉-e9d
    @강대봉-e9d 2 ปีที่แล้ว +8

    김세라 작가님 만큼 카리스마 넘치는 리뷰는 찾을 수 없군요 👍👍👍
    저는 리뷰를 들으면서, 로마가톨릭 성서를 6조혜능의 '선'으로 풀어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개는 이 작품을 데미안 같은 성장소설로 보는데, 이 소설이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돤 계기도 성장소설로 알려진 탓이 컸겠지만요^^
    작가의 집필의도는 등장인물들의 네이밍에 이미 다 드러냈다고 여겨집니다. 좀 도식적으로 비칠 수 있지만 주인공 산티아고란 네이밍엔 로마가톨릭의 대표적인 국가인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로 표상된, ' 화석화된 로마가톨릭'을 상징하고요(1980년대부터 이미 유럽 교회나 성당엔 신학대학생들과 노인들만 예배본다는 말이 나돌만큼 신자수가 급감해 왔고, 지금은 대도시 교회 성당들도 카페로 팔려나갈 정도라 합니다). 영화 '스톰 : 위대한 여정'에서도 적나라하게 표현되었듯이, 1517년 마르틴 루터가 "성인의 유골을 섬기는 건 신의 뜻이 아니다. 묵주기도와 성인 성상을 없애야 한다"고 설파했음에도 로마가톨릭은 500여년이 지난 지금도 전혀 변화가 없는 현실을 성인의 유골 숭배의 대표적 성지라 할 산티아고를 알레고리 기법으로 비판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도중에 만난 '멜기세덱' 왕은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의 예행적 인물인 멜기세덱'으로 네이밍함으로써 예수가 메시아로서 세상에 이미 2천년 전에 출현했음에도 산티아고 순례길을 만들어 '유골숭배'로 신도들의 신앙심을 고취시키는 선교방식에 머물고 있는 로마가톨릭의 현주소를 루터 이상으로 사자후를 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반면, 이슬람교인 무어인의 혈통이 섞여 있는 것으로 보이는 양털가게 딸을 '파티마'로 네이밍한 배경엔 파티마가 무함마드의 외동딸의 이름이었고, 이슬람 우마이아왕조 때 북아프리카와 이베리아반도 지역에 이스람 왕국도 있었고, 압바스 왕조 때도 파티마 왕국은 건재했고, 스페인 지역 이베리아 반도에도 우마이아 왕조와 압바스 왕조 공히 '무어인'이라 통칭하는 이슬람이 800여년간 이베리아 반도를 지배했던 경험이 있고 특히 안달루시아는 이슬람 색체가 강한 지역인데다 파티마에선 성모 마라아의 기적으로도 유명하여 가톨릭에서도 스탠스가 복잡다단하기에 작가로선 '종교 개혁'을 상징하는 '주인공의 연인' 이름으로의 네이밍에 부담을 덜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요컨대, 저는 개인적으로 이 소설은 성장소설. 모험소설로 가장하여 '판매부수'도 높이는 전략을 구사하면서, 동시에 루터 마냥 로마가톨릭이 유골숭배에 집착하고 더이상 개혁하지 않으면 지금의 성직자들은 1517년 종교개혁과는 비교도 안되는 위기에 봉착할 것이란 예언과 동시에 '가톨릭의 소멸'을 경고하고 았다고 봅니다. 작가는 이런 자신의 뜻이 곧 하느님의 뜻이란 루터 이상의 믿음을 가지고서 인쇄술과 소설 형식을 활용해 루터가 95개조 반박문을 요약하여 유럽 전역에 뿌렸듯, 이 작가는 성장소설 형태로 판매부수를 높이는 전략으로 돈도 벌고, 자신의 의도가 노골적으로 드러나서 교황이나 성도들이 반발하지 않도록 글자 하나하나 NASA 천문학자가 계산하듯이 배치해 쓰는 치밀함이 곳곳에 드러나네요^^
    특히, 마지막 맺는 부분이야말로, 작가가 마르틴 루터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알레고리 기법 문채의 정수'를 보여주네요 ^^
    코엘료의 연금술사 소설을 굳이 한 줄로 요약한다면, '20세기판 루터의 95개조 반박문'이라 할까요?^^
    성직자(신부)가 되려고 신학교를 다녔으면서도 '양치기'를 택한 주인공의 '선택'은 가톨릭의 현주소를 극명하게 표현했고요, 연금술. 피라미드. 꿈 등에 매달리는 모습들도 사실상 샤머니즘과 별 차이가 없어 더이상 희망이 없는 오늘날의 가톨릭의 절망을 가감없이 표현한 듯 싶어 '종교의 종말'을 예언한 예언자적 시점으로도 읽히네요^^

  • @danielhshan8516
    @danielhshan8516 3 ปีที่แล้ว +2

    고맙게 잘 들었습니다

    • @sera15
      @sera15  3 ปีที่แล้ว

      잘 들어주셔서 저두 고마워요.

  • @최병선-r4u
    @최병선-r4u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감사합니다.

  • @NativeBakJaesaram0001
    @NativeBakJaesaram0001 3 ปีที่แล้ว +5

    세라 작가님은 깊고 넓은 독서로 이런 심오한 책도 요약을 잘해 주시네요. 한 번 읽어 보아야 겠네요. 우선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구매는 전자책으로 ㅋㅋㅋ.

    • @sera15
      @sera15  3 ปีที่แล้ว

      님의 독서 응원합니당.
      고마워요♡♡

  • @공민자-o3i
    @공민자-o3i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 @오이국수
    @오이국수 ปีที่แล้ว +2

    2009년이 아닌 1988년 출간 이네요

  • @최정남-l8q
    @최정남-l8q ปีที่แล้ว +1

    옛날때ㆍ읽어지만 다시듣기로

  • @lomica
    @lomica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해여

  • @it9831
    @it9831 2 ปีที่แล้ว +2

    세라씨의 내공이 서평으로
    더욱 빛난다!
    오늘도 즐거웠습니다.

    • @sera15
      @sera15  2 ปีที่แล้ว +1

      저도 활기있는 댓글에 오늘도 즐겁습니다. ^^

  • @gerryKim-dq9eu
    @gerryKim-dq9eu 2 ปีที่แล้ว +2

    늘 이쁜 세라작가

    • @sera15
      @sera15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당

  • @YHWH-yhwh
    @YHWH-yhwh 3 ปีที่แล้ว +3

    69 연금술사.
    책을 사서 보고 싶네요.

  • @whoan1964
    @whoan1964 3 ปีที่แล้ว +10

    와우! 축약속에 전체가 다 들어있어 놀랐어요🏜

    • @sera15
      @sera15  3 ปีที่แล้ว +2

      와~~ 감사합니당^^♡♡

  • @보롱고
    @보롱고 2 ปีที่แล้ว +3

    7년전 산티아고 순례길중 가이드북에 나온 코엘료가 머물렀던 마을에 머무르기위해 무리해서 늦게도착했었죠 연말이라 문연 알베르게나 까페도 없었고 더이상 걸을수 없을만큼 다리도아프고 허기져 마을 불켜진민가에 무작정 문 두들겨 택시불러 근처숙박업소로 갔었읍니다. 순례자는 읽지않았지만 연금술사나 호밀밭의 파수꾼은 나에게 뜬끔 어디로 떠나게 만듭니다.

    • @sera15
      @sera15  2 ปีที่แล้ว +1

      요즘 코로나로 떠날수없는 목마름이 더 있으시겠군요. 보롱고님 댓글을 보니 저도 확 떠나버리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 @최석-x8z
    @최석-x8z 2 ปีที่แล้ว +3

    명확한 분석과 설명, 전반적 요약 등이 좋아 즐거이 듣습니다. 근데 말의 속도가 좀 빨라 따라가기 힘듭니다. 조금만 천천히 읽어주시면 더 많은 걸 얻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sera15
      @sera15  2 ปีที่แล้ว

      네. 그래서 회를 거듭할수록
      슬로우 버전으로 가고있어요 ^^

  • @monicalee8830
    @monicalee8830 ปีที่แล้ว +1

    애청자입니다
    반복해서 잘 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중간에
    우람과 툼밈-> 우림과 툼밈이 아닐까요?😅

    • @sera15
      @sera15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림 이겠군요 ^^
      제가 엄청 빈틈이 많아서요 ㅋㅋ
      쌩유~~~~

  • @박정원-j6q
    @박정원-j6q ปีที่แล้ว

    애청자인데
    중간광고가 2개가 흐름을 너무 방해가 되요 ㅎ
    자동재생되는 광고를 해 주면 덜 신경쓰일듯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海雲心
    @海雲心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