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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ก.ค. 2024
- * 삶은, 현실은, 계속 덮쳐드는 해일이라는 것을...
*Timeline
00:00 인트로
00:36 하늘 사다리 -본문 시작
* 작가 정연희/작품 소개
- 이화여대 국문과 졸업. 195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파류상' 당선으로 문단에 데뷔
- 작품
장편소설 : 목마른 나무들, 석녀,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난지도, 쓸개 등
창작집 : 갇힌 자유, 뿔, 바위눈물, 빌려온 시간, 가난의 비밀 등
수상 : 한국소설가협회상, 대한민국문학상, 윤동주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유주현문학상, 김동리문학상, 한국펜문학상 등 수상
현재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 본 영상은 작가로부터 사용허락을 받고 제작한 2차 저작물입니다.
* 배경 : 24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
(멋진 사진을 제공해 주신 구독자 백경숙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책읽어주는여자 #책읽는오로라 #오디오북 #정연희작가 #소설
![불편한 사람에게 인생을 휘둘리지 않으려면 [어쩌면 사람이 가장 힘들었을 당신에게]](/img/n.gif)
오로라님의 좋은 목소리와 정연희작가님 좋은 작품은 항상 베스트 커플입니다. 감사합니다. 😂❤
좋게 들어주시고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ReadingAurora😊😅1
🎉🎉ㅣ🎉ㆍ🎉😂😂😂😢🎉😢🎉❤❤🎉❤ 0:38 0:3😅9
멋진 작품입니다 저자의 선견지명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늘 사다리
멀고도 먼 하늘사다리
곧 좋은날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이네요. 열심히 사는 부부의 아픈 상황이 가슴 아프네요. 박장로의 도둑질은 기 막히고🎉🎉🎉
그쵸... 공감의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항상 편안한 목소리로 좋은 작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제나 함께해주시는 제니바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오로라님의 담백한 낭독 참 좋아해 빠짐없이 잘 듣고 있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이렇게 동행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사람에 마음은 갈대처럼 흔들리는 것. 내 안에 있는 주인, 그와 함께 하심 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놀랍도록 현실적인 소설이네요
겪지않고 쓸수없는 소설요
잘 들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실하게거짓없이
살라고할수없는
현실이네요
다른곳도아닌교회
라는곳에서일어난일
인간의욕심은어디
까지일까요
인간이살아가는데
적당히분수것
순리대로살면될것을
하는아쉬움이남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람 사는 곳에는 크든 작든 다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견지명있는 작품 감명깊게 김상합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오로라님 깜짝 놀랐어요 이른 시간이라서 감사히 듣겠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진아님, 이른 새벽이라 놀라셨군요. 그 시간에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히 잘듣고갑니다~고맙습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예수님이 십자가 질 수밖에 없는 죄인들 세상~~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작가님의 예언이 맞고 있네요
선견지명이 있으셨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직히 글써주신 작가님 감사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현명한 글!
참 소박한 낭독!
그런데
태스 형-- 세상이 왜 이래?
테스형을 부르신 위트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테스형은 어떻게 생각할까 저도 궁금해지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주님은 아십니다~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쩌면 저의 이민스토리 같네요.
1986년 종로5가 기독회관 별실에서 영어공부를 하던때..민주화데모를 기억하지요.
88 올림픽이 자랑스러웠지만..그 이후로는 말로한들 뭐하겠습니까 ?
뉴욕.퀸즈.베이싸이드 그리고 교회들..
저가 다니던 교회도 심각도는 낮았지만,
2번의 분란을 겪으며..뉴욕시골 생활속에 교회 그리고 예배와는 부질없는 것으로 여기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한국사람들은 왜 툭하면 싸우는 걸까요 ?
민족적인 DNA 를 갖고 있는것 같아 씁쓸합니다.
성훈님! 이 소설을 통해 오래전 기억을 떠올리셨네요. 아마 독자분들중 공감하시는 분이 많지 않을까 싶네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학폭을 덮으려는 학교측에 행동이 표본이 아닌가. 싶네요
더러움보다 명예가 우선인 세상~~ 우리나라 청치판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구...시험에 들게 하시다니.
이사 관계로 옮긴 교회마다 분쟁이 생겨 갈라졌던 기억이 나네요 하나님이 판단 하실 거라 옳지않은 일에 눈감는 많은 기독교인들은 주인공의 용기에 교훈을 얻었으면 하네요 예수님을 본받는 삶은 우리가 입으로만 읊조리는 걸 뜻하는 게 아니라서 사실 너무 어려운 길이죠 우린 사람이라 ..
정성 가득한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하는 뉴욕시골 인생입니다.
소름끼치는 작가님의 선견지명 나라가 정말 걱정됩니다.
선견지명
물이 너무 깨끗하면 고기가 모이지 않는다!?😢
음, 그래도 깨끗한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adingAurora회신 넘 감사해요❤저도 깨끗한 거 좋아한답니다.깨끗함을 유지 하려면 방법이 중요하다는 걸 책을 읽고 배우기도 하고 사람들을 통해서 배우기도 하고..한 놈의 도둑놈에게 당한 피해보다 여론으로 인한 피해가 엄청 클 때가 있다는 사실을 여러번 봤습니다...때론 1대1로 도둑놈 한 놈만 제거 하는 쪽이 훨씬 간단 할 때가 있습니다😅황하의 물이 어지러워도 굴원(屈原)의 흙묻은 발을 씻기에는 충분하다고 지나가던 뱃사공이 넌지시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생각을 깊이 해 주게 하는 책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
사. ~~~ 람.
@@kalbee2186 네,맞는 말씀입니다. 사람이 제일 무서운 존재가 될 때가 있죠.그리고 제일 안심되는 존재가 될 때도 있습니다...
정연희 작가님의 글을 이 곳에서 만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인이 아니라... 사람들의 욕심이 주인이 된 곳은 교회가 아니겠죠... 세습과 횡령, 성문제는 기본으로 가져가는 대부분 대형교회의 실제 모습 같네요... 신사참배하던 자칭 우파라는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부정부패의 썩은 뿌리가 얼마나 지나야 없어질지...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일부 무지하고 맹목적이며 편협한 보수와 타락하고 탐욕적이며 극단으로 이기적인 개신교도들의 행태는 참 한심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기도로 죽음 을 되찿아 오는
어리석은 사람
난 기독교 가 싫다
아시안게임 후의 좌파들의 움직임과 사회 곳곳에 파고든 좌경 용공세력들의 침투를 선견지명으로 꿰뚫어 보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이렇게 붉게 물들어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한번더 예견해주시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다수 대중들이 자각하게 하여 대처하게 해 주세요.
다듣지는않았지만 속상해서댓글달아요 소위 선생이라는 인간이 저런생각을가지고있었으니 지금우리나라가이렇게 극우들이.. ,
나라가민주화로들끓을때자기하나 자기자식잘키우겠다고 미국으로도망쳐버린지식인 이제나라가 잘사는나라가되니까 다시역이민하는인간들 열받아요
그쵸...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user-cw4hh8zg5p 우리나라에서의 "극우"라는 뜻을 알죠... 친일이 친미의 옷으로 갈아입고, 신사참배하던 것들이 독립운동가를 좌경으로 억울하게 죽이고.... 방산비리, 병역비리, 부정부패, 히틀러같이 자신의 정권유지를 위해 독재나 하는 것들을 찬양하며, 성조기 일장기를 광화문에서 들고 다니는 역겨운 것들...
지식만 있다고 해서 지식인은 아닌듯합니다~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라면 일본옷 입었다가 미국옷 입었다가 하는 인간들은 정말 역겹죠...
예나 지금이나 좌파는 반미 하면서 자식들은 미국유학을 보내죠, 모순덩어리들
@@user-cw4hh8zg5p굥콜, 국짐, 친일파....수구 꼴통 속이 행복하고 정상인 세상이라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