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서 단편소설 [황혼] 문병와주길 기다렸다..그러나 실제로 문이 열리진 않았다. 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

#박완서 #박완서단편소설 #잠자리소설 #자기전듣는소설 #일할때듣는소설 #한국소설 #북튜버

[@user-mi4qh3hl9n]

잘들었어요.

[@lmy8003]

변해가는 세대의 윤리의식에 대한 비판을 그렸네요.

[@user-mq2lu8ss1x]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썸네일의 뒷모습에서 박완서 작가님 모습이 느껴지네요...예전 기억에 남았던 작품이에요.. 감사해요 😊😊

[@user-ym8xf3kb1o]

인간미넘치는 글귀들이

[@user-yz8iz3yp4c]

또각님.

[@user-xn6yb3qw6p]

또각또각님 촉촉하게 내리는 비오는밤 잘들을게요~굿밤하세요^^🎉

[@user-ku5xy9fy6j]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user-ev3uf4vd6f]

소설이지만 지금 많은 젊은 세대들의 안타까운 모습이지요.ㅠ

[@user-oh1yr4sn4n]

오늘밤도 또각또각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잠자리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yeonheebuehler9140]

늙고 혼자 되어 오해받는건 참 서러운 이야깁니다. 젊음은 빨리 지나가고 다 늙는데 말이지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stp1250]

돈을 주면 안됨, 혼자 사세요 어르신~ 다 쫓아 내버리고~

[@user-ic3yh1ky8z]

아까는 영상만 잠시

[@bgk6140]

듣다가 짜증나네 왜같이살지 그런환경에 같이사는 사람이 이상한것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