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살이 고달픔 중에 하나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인것 같아요ᆢ젊었을땐 불편해도 관계가 깨어질까 참고 맞추려 애쓰며 살았더랬는데 이제 나이가 먹으니까 그럴 필요가 없다는 깨달음ᆢ인연에도 유효기간이 있다잖아요ᆢ맞지 않는 사람에 더 이상 연연해하지 않으니 한결 맘이 편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과정은 관계의 연속.... 저도 누군가가 불편하여 손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왜냐하면 내 마음이 불편하다고 자꾸 말하니까요..., 좋은 사람들 만나기도 바쁜데 굳이 불편한 사람을 만날 필요는 없잖아요 ~~~ 내 감정과 마음은 나의 것 이기에 존중해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사랑하는 자작님!!❤ 얼굴보고 따뜻한 밥 한끼 먹고 싶었는데... 지난 주 2박 3일 강릉찍고 동해시 어달항에 여행을 갔었습니다 하필 강릉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핸펀을 식당에 놓고, 그 이튿날 찾아오는 바람에 ㅠ 혼자 여행을 갔는데... 경포대 바닷가에서 검정옷을 입고 홀로 앉아있는 사람을 만났지 뭐예요.. 느낌이 싸~~해서 말을 걸었지요 여행은 평생처음 왔다는, 돈을 좋아하고 돈을 사랑해서 돈에 욕심을 부리다가 돈을 다 잃고 절망가운데 헤메다가 사방에서 여행을 갔다와라 해서 왔다고 합디다... 그분과 저녁을 먹고, 카페에 가서 커피를 앞에 놓고 ..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하더군요... 저녁 5시 반에 만나서 밤 11시까지 같이 있었고 그 이뜯날 또 같이 밥을 먹고, 어달항에 함께가서 차를 마시고 대화를 하다가 정동진으로 가고 싶다고해서 보내고 저는 거기서 1박을... 떠오르는 태양빛을 가슴에 가득 품고 모래밭에 누워 파아란 하늘을 마음에 듬뿍담고 파도의 노래와 갈매기의 환영가를 들으며 행복한 순간을 ~~~💃⚘ 이번 여행은 삶의 의미와 보람이 한가득! 속초 어디 쯤 자작님이 계실듯한데..ㅎㅎ 단 밤 ...🌇 단 꿈....🌈⭐🦋
저희가 살아가면서 꼭 내맘에 맞는사람만 있겠어요 오랜시간을 보내면서 이제는 다내려 놓고 살아야겠다 하고 살아요 예전 저하고 아주 상극이였던 친구가 있었는대 어느날 카톡이 온거예요 우리 잘지내자 예전에는 내가 좀그랬지 하면서 화해에 문자를 받고 그친한 친구에게 그친구 무슨일있니 하고 물어보니 어요즘 많이 안좋아 페암을 판정 받아 요즘 항암치료 받고 있대 그얘기 듣고 모른척하고 문자로 고마워 나도 같은생각했어 우리 시간내서 만나자 하는 문자를 보냈는대 그 문자 대답이 없었어요 해서 얘가 뭐야 답이없어 하고 있는대 그친구 요즘 너무심하다고 저희가 행복할때는 모든게 다 모르고 사는대 마지막 세상을 떠나려할때 아마 모든것이 내가잘못 하고 살았다는 깨달음이 있는것 같았어요 진즉이 서로 화해하고 잘살았어야 되였는대 좁은 마음을 후해하고 있어요
나에게는 타인과의 관계를 편안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삶을 걸어가는 모든 분들은 인관관계에서 오는 불편함을 결코 피해갈 수 없음으로 위의 문장을 마법걸듯 대뇌이는것도 매우 좋을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도서를 가져와주신 자작님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께 관계에 대한 공부가 되었을것 같아요.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오늘은 옛 친구가 그립습니다. ~ 친구 ~ 아무말 하지 않아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기분 좋은 사람 미소만 지어도 서로의 마음을 읽어주는 속 짚은 사람 작은 목소리에도 용기와 위로가 되어주는 햇빛같은 사람 어둠짚은 밤에도 마음 놓고 기댈수 있는 가슴 넓은 사람 먼 곳에 있어도 내면 짚은 곳에 살아 있는 마음 편한 사람 혼자 있기보다는 둘이 있어야 더 잘 어울리는 사람 당신은 내 소중한 사람입니다. 2006년 아들 장가가는날.
자작님 제가 직장다닐때 너무많은 상처를 받고 힘들때가 많았어요 누가 나를 좋아한다 그러다 갖이 좋아한다는 얘기에 제가 모대학에서 근무한적이 있었어요 우편물을 관리했는대 영어나 한문 거이 다 그랬어요 어느날 총장님이 우편물을 가지로 오셨어요 해서 찾아드렸는대 얼굴이 너무 촌사람 같은대 옷도 그랬어요 해서 제가 부총장님 사모님께 옷잘 챙겨 달라 하세요 총장님은 멋지신대 옷이좀 잘입으시면 더 멋지실것 같아요 하고 몇일 됐는대 진짜 양복에 넥타이가 멋지셨어요 오우 멋지세요 하고 우편물을 드렸는대 제가 타드리던 커피를 경리분께 시켜 보내 주셨어요 그리고 출근 하실때 하다못해 찐고구마 하나라도 갖다 주시고 가시는 거예요 내가 옷 깔끔하게 입고 오셨다고 신고 하고 가시는 것같았어요 나중에는 둘이 좋아하는것 같다 그소문 참저는 제가 보다못해 말씀드렸는대 그게 오해가 된거예요 그리고 우편물은 경리를 시키면 되는대 한번도 못들은 멋지시다 라는 말씀이 좋아서 오신것 같은 마음 그래도 정년까지 잘 마치고 나왔어요 지금도 가끔 까톡이 오고 있어요 고마우셨겠지요 자작님 저와 얘기하면 다들 좋아 하시는대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도망가지요 돌아보지도 않고요 좋은글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눈은 포루투갈 나자르에서 리스본 가는 끝없이 펼쳐진 여행길을 즐기면서 자작님의 목소리를 통해서 심리상태와 대인관계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맨토이신 자작님의 말씀에 답답하던 속이 후련해집니다. 오늘도 여러모로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럼 편안한밤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11:04 아. 불쌍한 엄마를 만나서 치료도 해드리고 싶지만 병원도 같이 잘 안가시고 독하고 모진말 내뱉으시고 본인은 자식먹는거 걱정하시며 원치않는걸 막주고싶어 하시면서도 제가 해드리는 건 잘 안받으시고. 싸우지말자 콜라병같은 사람이 되지 말자 하면서도 매번 실패..ㅠㅠ 자꾸 잔소리에 못마땅해하시고 컨트롤하시려는 엄마 골다공증에 비만에 몸이 힘드시면서도.. 제가 걱정되서 병원에 모셔가려고해도 맘은 28청춘이신 건지.. 본인 신경쓰지 말라시고 저도 말안들어주시니 화가나 모진말 하게되고 그러면 나중에 후회할 짓 하지말라시며 무슨 의미로 그렇게 반협박하시질 않나..😢
자작님~ 한달 전 사람관계로 오는 상처로 인해 불면증애 시달리다 접하게 되었어요 매일 밤마다 자작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불면증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어요 저의 상황 같은 내용들... 해서 많이 내면적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요약내용이라 조금더 깊이있게 읽고 싶은 책이면 바로 구입해서 읽어보곤 한답니다 저의 마음 치료사가 되셨어요 그래서 오늘은 감사의 첫 댓글을 남겨봅니다 좋은 책, 좋은 목소리,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자작님 제가 화요일날 피검사가 있었는대 혈압이 144가 나왔어요 3개월 전에도 그러니까 혈압약 제일 약한것 한알을 먹으라 해 먹었는대 힘이 빠지고 정신이 없는것 같아요 또 어럽다고 얘기하니까 병원에서 영양재 를 놓아 주었는대 그래도 힘이 없고 자꾸 잠이 오고 그래요 병원에 사돈님 입원하셔서 갖이 있다 왔어요 누가 있어줄 사람이 없다고 같이계시라고 사위가 보내서 같이 있다 보호자 자리에서 잠만자고 왔어요 아마 약이 안맞는것 같다 하니까 처음이라 그런다고 힘이 없어요 이불도 무거워 가벼운 것으로 덮었어요 발은 열이나고 힘들어요 짜증이 좀 나는것 같아요 예전 할아버지 말씀 약이 사람을 죽이지 병은 안죽인다 는 말씀 😭
진짜 불편한 사람 내가 좋아하고 사랑했던 사람이 좋아하는 여자 그 여자 때문에 다시는 뒤돌아 보고 싶지 않다 내가 그밑에 들어가 눈치보고 살기 싫다 잘 살아라 그렇지만 죄는 없다 짝사랑 이였으니까 그리고 먼저 병원에서 내 맞은편 앉은 아저씨 자꾸 처다보니 진짜 불편 하더라구요 얼굴은 돌리고 눈은 처다보 고 있는 제가 속으로 모라하며 자리를 바꿔앉아 있는대 또 와서 처다 보고 있어 아주 1층에 사무실에 가있다 전화받고 선생님 뵙고 왔어요 쪼금 똘인가 생각하면서 그날 장장 3시간 기다렸어요 지루했지요
자작님 술먹고 주정하는 친구 재밋어요 제하고 친구들과 데러와 조금 자고 멀쩡이 갔는대 제가 전화해 어제잘들어갔어 하니까 언제 우리집에서 자다갔잔아 하니자다간것을 우리집 온걸 모른대요 귀엽잔아요 예전 너무 힘들고 참기힘든 일에 어찌할줄 몰라 친구들이소주를 먹길래 달라해서 먹어본적이 있어요 먹을수록 더먹드래요 그만 먹으래도 자꾸 달라고 조금 따라 주니까 꽈채워 하더니 원샷으로 그냥 계속 먹고 술깨라 노래방 갔는대 놀다 집에 술 안먹은 사람 같더래요 못먹어도 세병은 어떤 친구는 4병 먹었다고 꼿꼿하게 할말 다하고 집 문턱 들어와 그냥 눕더니 바로 자더라고 너는 술 못먹는다고 안먹는대 먹으면 처음에는 빨갛다 점점 하얘지더니 그때는 쉴새없이 먹더라 그러면서 저만가면 술꾼온다 하는대 후에는 절대 안먹었어요 사람이 독이났다 면 그때는 못할께 없는것 같아요 남편이 부인을 화 나게 하면 집에 아끼는 술 아낌없이 다 먹어 치울수 있어요
직장에서 불편한 사람에 얘기 누구하고 누구 좋아하나봐 서로 웃고 지나처도 좋아하고 처다만 봐도 좋아하는 사람 저는 그사람 다리위에 앉아있어도 아무렇지 않은 사이 세상은 요지경이지요 나는 남자들과 가깝게 있는것을, 싫어하는대 좋아하는 사람은 많다는 이야기 그저 얘기하고 차한잔 못하냐고 저는 그여자 남자하고 팔장만나면 팔장끼고 있어도 괜찬고 보기가 안좋아 그남자 와이프에게 와보라 했더니 와서 머리채 잡고 싸웠다
생각이 많을 때 찾는 숲속에 들어 온 듯 아름다운 야외공간이 매력인 미사리 카페 ㅡ 어쩜 요즘의 제 맘을 아시는 듯 한 영상에 창가 자리잡고 가만히 귀기울여 보지만 마음탓인지 내용이~ 나중에 편안한 맘으로 감사히 다시 듣겠습니다. 자작나무숲 약국을 운영하실 때 ' 마음이 다치면 무슨 연고가 필요하나요? 참고로 저는 살얼음 멘탈입니다.' 댓글로 여쭈었던 기억이 나는 오늘입니다. 짧지않은 세월을 지나왔건만 사람관계는 가끔씩 이렇게 버겁게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화창하고 맑았던 카페 창밖이 갑자기 뿌옇게 흐려져 일어나야겠 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책읽는자작나무 오늘따라 한강의 아침 윤슬이 빛나고 예뻐서 '넌 또 내게 반칙을 하는구나~' 했었는데~ 만인의 연인이었을 때와는 다른 온도차가 못내 아쉽긴 했었는데~이 분은 여전히 사람을 설레이게 하는 마력을 지니셨구나 싶습니다. 아~이 행복한 점심시간~ 옆구리 찌른기분이 없지않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지쳤다’는 마음을 이해하는 일 [큰 성공이 아닌 적당한 성공이 답이다] 번아웃의 출구 찾기](http://i.ytimg.com/vi/51SurLqHlxs/mqdefault.jpg)
![‘지쳤다’는 마음을 이해하는 일 [큰 성공이 아닌 적당한 성공이 답이다] 번아웃의 출구 찾기](/img/tr.png)
![당신의 인생이 운명으로 이미 정해져 있다면...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운명에 만약은 없다]](http://i.ytimg.com/vi/00-JFK57OAE/mqdefault.jpg)
![사람이 노력으로 변할 수 있을까? [이 세상에는 열심히 하는 자와 잘 하는 자가 있다]](/img/n.gif)
너무 나한테 잘해줘도 불편해요.
사람은 받으면 좋기도 하지만 나도 상대방에게 뭔가 해줘야 맘이 편하거든요.
적당히 거리두고 편하게 한번씩 만나고 .나 혼자 있으면 정말 편해져요.
혼자있어도 외롭지 않아요.
인생살이 고달픔 중에 하나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인것 같아요ᆢ젊었을땐 불편해도 관계가 깨어질까 참고 맞추려 애쓰며 살았더랬는데 이제 나이가 먹으니까 그럴 필요가 없다는 깨달음ᆢ인연에도 유효기간이 있다잖아요ᆢ맞지 않는 사람에 더 이상 연연해하지 않으니 한결 맘이 편합니다.
이 아침에 잔잔하게 듣고 있어요
대인관계에는 늘 혼란과 불편함에 있어요 근데 저는요 거리두면서 덜 만나는 방법이 최곱니다^^
그래서 전 혼자 있기를 좋아합니다.❤
불편한 마음을 컨트롤 하기는 솔직히 힘들긴 하지요 그리고 불편한 사람은 그냥 let it go하고 안보는게 최고입니다. 세상에는 없길 바라는 빌런 들이 존재하더라구요... 나를 위한 평온함 당당함 용기내어 나를 위해서 아껴주는게 최고라고 생각해요🙏🙏🌿🌿
연령대가 궁금해요 20.30대는 아니시죠..? 님답변에 공감한 1인이에요 어른의 시각이 궁금해서 연령대를 여쭤봤어요 ...!
2/30 대 많은 경험을 하고 지금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있는 나이인데요^^ 인생의 숙제들은 참 어렵지요 그죠~ @@duwls11100053
우리가 살아가는 과정은
관계의 연속....
저도 누군가가 불편하여 손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왜냐하면 내 마음이 불편하다고 자꾸 말하니까요...,
좋은 사람들 만나기도
바쁜데 굳이 불편한 사람을 만날 필요는 없잖아요 ~~~
내 감정과 마음은 나의 것
이기에 존중해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사랑하는 자작님!!❤
얼굴보고 따뜻한 밥 한끼 먹고 싶었는데...
지난 주 2박 3일
강릉찍고 동해시 어달항에
여행을 갔었습니다
하필 강릉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핸펀을 식당에 놓고,
그 이튿날 찾아오는 바람에 ㅠ
혼자 여행을 갔는데...
경포대 바닷가에서
검정옷을 입고
홀로 앉아있는 사람을
만났지 뭐예요..
느낌이 싸~~해서 말을
걸었지요
여행은 평생처음 왔다는,
돈을 좋아하고
돈을 사랑해서
돈에 욕심을 부리다가
돈을 다 잃고
절망가운데 헤메다가
사방에서 여행을 갔다와라
해서 왔다고 합디다...
그분과 저녁을 먹고,
카페에 가서 커피를 앞에
놓고 ..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하더군요...
저녁 5시 반에 만나서
밤 11시까지 같이 있었고
그 이뜯날 또 같이 밥을
먹고, 어달항에 함께가서
차를 마시고 대화를 하다가 정동진으로 가고 싶다고해서 보내고
저는 거기서 1박을...
떠오르는 태양빛을
가슴에 가득 품고
모래밭에 누워
파아란 하늘을
마음에 듬뿍담고
파도의 노래와
갈매기의 환영가를 들으며
행복한 순간을 ~~~💃⚘
이번 여행은 삶의 의미와 보람이 한가득!
속초 어디 쯤 자작님이 계실듯한데..ㅎㅎ
단 밤 ...🌇
단 꿈....🌈⭐🦋
속초가시면 양양이랑 설악에 가시어 권금성 커피한잔하시오.😊
여병선생님 고맙습니다.😊강릉보다 주문진에 갈매기가 더 많아요. 강릉에 너무 많은 관광객에 치어 영진항으로 올라갑니다.
아! 그러셨군요.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아요.🤗
부디 그분도 여병님처럼
푸르게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삶에서 몇 번, 스치는 인연에게 속 깊은 말을
편안히 하고
다정한 미소를 덤으로 선물 받고 기약없이
헤어진 시간들이
있었답니다.
🌹비바 라 비다🐳♥️🍵
속초에 가시면 화암사 수바위를
보시고 성인대에올라
울산바위를 품어봐야 해요~
전 손절 했더니 여러사람이 화해하라고 2년째 종용하고 있어 너무 힘듭니다
즐겁고 따뜻한 오후 보내세요
불편하면 어렵지않아요 아에끝어버리는게 최고 만날수록 상처만 남는다 가분도상처만생김 변화는없다 생각이다면 끈어버려라 어쩔수없는없는 인연이면 거리감으로받아드리고 그사람근성의문제면 끝네라 그사람만 보면 부정감정만생는자신에감정낭비 굳이만날할려는이유가먼지다시 마음에물어라 아니면 끝 .
늘 힐링되는 체널입니다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마야님
미야님 덕분에 마야님 생각이 났습니다. 멋진 마야님 아름다운 사람들.
17:22 고맙습니다❣️🙏🙇💕
인생❤
"세월이 흘러가면
그리움도 흘러갈까?"
노래ㅡ이종득
마음이 편안해져요 감사합니다~
저희가 살아가면서 꼭 내맘에 맞는사람만 있겠어요 오랜시간을 보내면서 이제는 다내려 놓고 살아야겠다 하고 살아요 예전 저하고 아주 상극이였던 친구가 있었는대 어느날 카톡이 온거예요 우리 잘지내자 예전에는 내가 좀그랬지 하면서 화해에 문자를 받고 그친한 친구에게 그친구 무슨일있니 하고 물어보니 어요즘 많이 안좋아 페암을 판정 받아 요즘 항암치료 받고 있대 그얘기 듣고 모른척하고 문자로 고마워 나도 같은생각했어 우리 시간내서 만나자 하는 문자를 보냈는대 그 문자 대답이 없었어요 해서 얘가 뭐야 답이없어 하고 있는대 그친구 요즘 너무심하다고 저희가 행복할때는 모든게 다 모르고 사는대 마지막 세상을 떠나려할때 아마 모든것이 내가잘못 하고 살았다는 깨달음이 있는것 같았어요 진즉이 서로 화해하고 잘살았어야 되였는대 좁은 마음을 후해하고 있어요
편안한밤 고운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오늘따라 자작나무님의 잔소리가 새삼스례 매력적이라고 표현해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좋은글 선정도 그렇고...
따스한목소리는 말할것도 없고요~^^
이심전심♥️♥️♥️
잔소리도 좋아요
웃음소리는 더더더 좋아요❤
대단한 사람입니다. 저는 잔소리 싫어요. 부럽습니다.
인경씨 아마도 아주 훌륭한 사람이 지요. 저는 아버지 야단 맞기 싫다고 빨리 시집가자고 했었지요.시집가서 빼독구두신고 극장구경가자고 했다는데 참으로 어리석지요. 아버지 품이 최고 인데요. 아버지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의 자상하신 자작님 반갑습니다. 아니 눈물이 왈칵 쏟아지려네요. 바로 독자의 맞춤형인 도서를 선정 헌신적인 숭고한 멋진낭독에 귀 기울여 감사히 경청하겠습니다. 수고로움도 마다않으시는 훌륭하신 자작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기쁨이 넘치는 복된나날되시길 바랍니다.👍🙆🙆😁😁🍀🍀
어쩌다 마주친 자작나무님, 잠이 확 달아나는 설래임 오늘도 감사하게 잘 듣겠습니다
어쩌다가 아니고요. 인연입니다요.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늘 과제였던 내용들이라
더 집중해서 들어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편안한 오늘 되세요 ~*
얕게 떠 있는 구름 너무 예쁩니다
편안한 목솔 좋아요
여러 분류의 사람들이 참 많지요
자주 만나는 사람들이라면 더 힘들겠지요
끝까지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람이 제일 힘들어
언제나 자작나무 숲길을 기쁘게 걷고 있습니다~♡♡♡
ㅡ저도 누군가에게는 불편한 사람일꺼란 생각이 듭니다😅
나에게는 타인과의 관계를 편안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삶을 걸어가는 모든 분들은 인관관계에서 오는 불편함을 결코 피해갈 수 없음으로 위의 문장을 마법걸듯 대뇌이는것도
매우 좋을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도서를 가져와주신 자작님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께 관계에 대한 공부가 되었을것 같아요.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자작님 목소리 들으면서 상쾌한 아침 맞이 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에게는 타인과의 관계를 편안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고맙습니다 ~ 본질을 이해하게 되니 맘이 조금 편안해 집니다.
❤❤❤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의 상사가
사사건건 간섭을 해서 힘들었는데...
이제는 익숙해 져서 인지.또 시작이구나.컨디션이 안좋구나..하고 의연하게 대처하게 됐네요.이글을 들으면서 많이 끄덕끄덕하게 됐어요.
우리의 자작나무 아저씨~
나의 자작나무 아저씨~
고마워요. 잔소리 아저씨^^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사랑합니다.
좋은 음악도 감사합니다.
❤😊
잔소리! 계속 해주세요~^^
자작님의 잔소리는 마음의 성장이 됩니다😊
필요한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목소리도 좋으셔서 힐링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고민하는 문제네요.
자작나무님 잘 듣겠습니다🙆♀️💝🙏
잔소도 좋습니다 반복해서 듣거든요ㅎ
😅음악이 좋아요.제목을 알수 있을까요? 39:46
❤감사합니다.불편한마음 그대로도 괜잖다~ 인정하면서 시작하자!
잘 듣겠습니다!
☁️☁️
끝에 핵심정리 해주시는것 맘에 쏙 들어요~^^
앞으로도 꼭 해주시길 소망합니다 ~
나에게는 힘이 있다
저작님 안녕
캘리포니아 할매 입니다.잘 늙어가고 있기에 영상 보고도 시침 뚝때고 지냈읍니다.오늘은 안부를 전해고 싶어서요.넘 아무소식 없으면 혹 저세상 사람되었나 하실까봐 ㅋㅋㅋ
그동안 자작님 영상듣고 좀 철이 들어가고 있다고 할배가 놀여요,이러고 하루하루 살고있읍니다.
건강하시고 많이
행복 하세요.자직님
나이가 들면 불편한 친구는 멀리 하게되고
맛 없는건 안 먹으려하니
때론 나이 들어 좋은 점도 있어요.
누가 나 에게 잔소리 할 사람이 없어서요.😊
모두의 아저씨!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은 옛 친구가 그립습니다.
~ 친구 ~
아무말 하지 않아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기분 좋은 사람
미소만 지어도
서로의 마음을 읽어주는 속 짚은 사람
작은 목소리에도
용기와 위로가 되어주는 햇빛같은 사람
어둠짚은 밤에도
마음 놓고 기댈수 있는 가슴 넓은 사람
먼 곳에 있어도
내면 짚은 곳에 살아 있는 마음 편한 사람
혼자 있기보다는
둘이 있어야 더 잘 어울리는 사람
당신은
내 소중한 사람입니다.
2006년 아들 장가가는날.
@@monicaseo827 차암 좋은 시네요. 모니카님!♥️
집 가까운 곳에사는
내년이면 만난지 오십년 되는
절친이 있어서
전 차암 행복하네요.🤗
고운 봄 날 되세요.🙏
@@블루로즈-z3w
저에게도 그런 친구가 있었습니다.
나이가 들다보니 자식들이 사는 곳으로 이사를 했죠.
그 친구는 딸만 있고 난 아들만.
난 여기가 좋아서 그냥 여기서 살고 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monicaseo827 오늘 날씨가 차암 좋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자작나무님 목소리 들으면 머음이 편안해져요😊
잘 들었습니다ᆢ감사합니다 ^^
자작님 안녕하세요.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리스본행 야간열차를 생각나게 하는 그 리스본인가?
라고 생각하며 듣다가 다 못 듣고 잤던 터라, 주말 시간에 여유롭게 마저 들어보려 왔어요.^^
사회생활에서 가장힘든게 인간관계인데 적절한 조언들이네요!
자작님 제가 직장다닐때 너무많은 상처를 받고 힘들때가 많았어요 누가 나를 좋아한다 그러다 갖이 좋아한다는 얘기에 제가 모대학에서 근무한적이 있었어요 우편물을 관리했는대 영어나 한문 거이 다 그랬어요 어느날 총장님이 우편물을 가지로 오셨어요 해서 찾아드렸는대 얼굴이 너무 촌사람 같은대 옷도 그랬어요 해서 제가 부총장님 사모님께 옷잘 챙겨 달라 하세요 총장님은 멋지신대 옷이좀 잘입으시면 더 멋지실것 같아요 하고 몇일 됐는대 진짜 양복에 넥타이가 멋지셨어요 오우 멋지세요 하고 우편물을 드렸는대 제가 타드리던 커피를 경리분께 시켜 보내 주셨어요 그리고 출근 하실때 하다못해 찐고구마 하나라도 갖다 주시고 가시는 거예요 내가 옷 깔끔하게 입고 오셨다고 신고 하고 가시는 것같았어요 나중에는 둘이 좋아하는것 같다 그소문 참저는 제가 보다못해 말씀드렸는대 그게 오해가 된거예요 그리고 우편물은 경리를 시키면 되는대 한번도 못들은 멋지시다 라는 말씀이 좋아서 오신것 같은 마음 그래도 정년까지 잘 마치고 나왔어요 지금도 가끔 까톡이 오고 있어요 고마우셨겠지요 자작님 저와 얘기하면 다들 좋아 하시는대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도망가지요 돌아보지도 않고요 좋은글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작님목소리가더좋지만
어쩔수없어서일거라생각하고오프닝 클로징. 이라도들을수있어서다행입니다
늘건강하십시오🎉🎉🎉🎉🎉
국어샘처럼 요약정리 잘 해주시니 공부한 것 같은 느낌!
잘 들었습니다~
자작님 ~ 고맙습니다. 불편의식 이라고 상대방을 컨트롤 할 수 없다는 그런 이유 였다니 ....끝까지 잘듣고 많은 도움 받았어요 . 자작님 오늘도 화이팅요.🎉🎉🎉🎉🎉❤
잘 듣고있어요. 감사
오~~
엔딩 음악때문에 잠시동안 천국을 맛보았습니다~
종은
항상 감사합니다. 43:49
전 클로징이 잔소리가 아니고 마지막 요점정리로 느껴지고 복습하는것 같아 좋았어요 ㅋ
애청자입니다 ^^ㄱㅅㄱㅅ
눈은 포루투갈 나자르에서 리스본 가는 끝없이 펼쳐진 여행길을 즐기면서 자작님의 목소리를 통해서 심리상태와 대인관계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맨토이신 자작님의 말씀에 답답하던 속이 후련해집니다. 오늘도 여러모로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럼 편안한밤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자작님. 항상 감사히잘듣고있습니다
좋은책 많이 많이 소개 부탁드립니다^^~~
존경스러운 자작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
자작님께 천분에일에 좋은목소리를주신 어머님께 감사드려야합니다 들어도들어도
음섬너무잔잔하셔서마음편해집니다ㆍ❤
끝부분에 다시 한번 집중해서
또 몰입해서 깊게 경청 해보야겠어요.
오늘도 애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4 아. 불쌍한 엄마를 만나서 치료도 해드리고 싶지만
병원도 같이 잘 안가시고
독하고 모진말 내뱉으시고
본인은 자식먹는거 걱정하시며
원치않는걸 막주고싶어 하시면서도
제가 해드리는 건 잘 안받으시고.
싸우지말자
콜라병같은 사람이 되지 말자 하면서도 매번 실패..ㅠㅠ
자꾸 잔소리에 못마땅해하시고 컨트롤하시려는 엄마
골다공증에 비만에
몸이 힘드시면서도..
제가 걱정되서 병원에 모셔가려고해도 맘은 28청춘이신 건지..
본인 신경쓰지 말라시고
저도 말안들어주시니 화가나 모진말 하게되고
그러면 나중에 후회할 짓 하지말라시며 무슨 의미로 그렇게 반협박하시질 않나..😢
안녕하세요 행복한 자작님 ~~^^ 책 넘기는 소리에 잠들었다 아침에 감사한 마음으로 다시 소통합니다~~!!
자작님 덕분에 소확행 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에게는
타인을 편안하게하는 힘이
있군요?
그 힘이 있다는걸
자작님을 통해, 깨닫네요
감사합니다~자작님!
저한테 꼭 필요한 힘을
깨우쳐 주셔서요
ㅎ ㅎ~~
자작님 말씀이 왜 내얘기 같죠? 너무너무 공감 합니다
😂열번들어도또듣고싶은ᆢ몇번째인지도모르겠습니다
처음부터끝까지
현재저의모습을거울로보고있는느낌속에 제자신을바꿔보려
제마음을ᆢ제정신을
변화시키려노력중입니다
여기서멈춰버린듯ᆢ
늘ᆢ감사드립니다 ㅠ
정아님께서 변화를 원하셨다면 반드시 이루게 되실겁니다
조용히 듣고 사라집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당^^
내 감정과 마움은 나의것 넘 공감이 되네요
Thanks!
저도 오랜만에 자작님❤ 받고 싶었는데~
오늘 날씨도 내마음도 모두 다 우울😢 모두 다 삐짐~
자작님
목소리로
하루를 얼었습니다❤
나 답게
출발해 보겠습니다🎉
😂❤❤❤❤
잘～들엇습니다...
현재저한테꼭필요한내용이엿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스로를 먼저 컨드롤하면 쉬워진다
각자 성격인것. 같아요 상대가 불편하고 본인 컨트롤 못 할거. 같은면
그냥 거리두는게 편안한 것
같아요 그리구
깔끔하게 내용 정리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징말 저한테 필요한 내용입니다
새로 시작한 직장생활이 주는 불편함이 정말 걱정거리였는데
이게 무신 횡재인지요?
감사드립니다
선곡에... 감상하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직장동료의 가스라이팅으로 힘들어 많이 고민하다가 오늘 관뒀어요. 중도하차하기 싫었지만 못살거 같아 결정했는데 왜 내가 못나보일까요? 관뒀는데도 힘드네요. 자주 찾아듣고 내면의 힘을 키워볼께요
불뼌한 사람이라면 두번다시 안보면 되지요 그사람 없이도 살수있는대 굳이 만날 필요가 있나요 자작님 오늘 반가운 비가 오내요 어제 나무가 배달해 왔내여 저희 밭에는 물이없어요 14일날 신청하려 하는대 아들하고 사위도 오겼지요 저는 밤나무 심고싶어요 요즘은 밤이굵은게 나오고 있어요 물없이 농사하기는 힘들더라구요 웟집 아저씨께 물얻으로 갈때 마음이 좀 그래서요 물을 신청해서 맘대로 쓰고 싶어요 오늘 10그루 과일나무 예요 너무 나무가 많아도 안좋을것 같은대 머리를 많이 써서 산 나무겠지요 오늘은 나무심고 고추 고구마 오이 호박 심어야 되는대 비가와서 좋아요 자작님 잔소리 저는 좋아해요 저는 잔소리 할사람 들어줄사람이 없으니 까요 살면서 잔소리도 있어야 겠지요 고맙습니다 ^^
자식들과 같히 살아야만 되는데 너무불편함니다 그럴때 볼책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어제 서울여행 마치고, 좀 피곤하긴 한데 듣고 자야 겠지요,감사합니다,❤🎉❤
서울 어데늘 보았소? 궁금합니다요.
@@euooheedschi2830 제가 품바 ㅡ각설이. 공연을 좋아해서. 삽교호와 반월호수.두곳을.딸네가족.선생님과 친구. 오빠내외.6일이 짧았습니다. 감사합니다.물어주셔서,이젠 여유롭게 한달살이 를 하고싶은데.희망사항.
자작 내가어렸을때 읽고 나이들어도 다시읽은 빨간머리앤 책 자작나무숲을 상상해 나래가 참좋다 가계출퇴근중 가끔들으며 마음을 다스려본다
그래야찌유가 됩니다
내가 처해있는 힘든 상황 그차채를 그대로 대번하는 내용의 글 들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 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한달 전 사람관계로 오는 상처로 인해 불면증애 시달리다 접하게 되었어요
매일 밤마다 자작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불면증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어요
저의 상황 같은 내용들...
해서 많이 내면적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요약내용이라 조금더 깊이있게 읽고 싶은 책이면 바로 구입해서 읽어보곤 한답니다
저의 마음 치료사가 되셨어요
그래서 오늘은 감사의 첫 댓글을 남겨봅니다
좋은 책, 좋은 목소리,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자작님 제가 화요일날 피검사가 있었는대 혈압이 144가 나왔어요 3개월 전에도 그러니까 혈압약 제일 약한것 한알을 먹으라 해 먹었는대 힘이 빠지고 정신이 없는것 같아요 또 어럽다고 얘기하니까 병원에서 영양재 를 놓아 주었는대 그래도 힘이 없고 자꾸 잠이 오고 그래요 병원에 사돈님 입원하셔서 갖이 있다 왔어요 누가 있어줄 사람이 없다고 같이계시라고 사위가 보내서 같이 있다 보호자 자리에서 잠만자고 왔어요 아마 약이 안맞는것 같다 하니까 처음이라 그런다고 힘이 없어요 이불도 무거워 가벼운 것으로 덮었어요 발은 열이나고 힘들어요 짜증이 좀 나는것 같아요 예전 할아버지 말씀 약이 사람을 죽이지 병은 안죽인다 는 말씀 😭
지구마블에서 나자레 갔네요~~~!!!!!!!
4월이 오면/ 양광모⚘
365일, 언제나
어머니에게는 만우절이었다
-나는 배부르단다 어서 많이 먹어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짓말
4월에는 한마디쯤 하며 살아야 겠네
-어머니, 꽃잎만 먹으며 한세상 곱게 살겠습니다 💐
너무 아름다운 시
가슴 아프며... 어머니
공감합니다.😊@@여병-w6w
@@여병-w6w 여병님!
너무 고운 봄 날,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는
서정주 시, 송창식가수의
🎶푸르른 날🏞
보냅니다. 🙏💐🍵🌳🍀⚘🌼🕊
@@euooheedschi2830 안젤라님!
우리 하루코님 잠시
댓글이랑 카톡 쉬십니다.
수화스클 간부이시고 시월 시험이라
할 일이 많으셔서
너무 바쁘시답니다.♥️
진짜 불편한 사람 내가 좋아하고 사랑했던 사람이 좋아하는 여자 그 여자 때문에 다시는 뒤돌아 보고 싶지 않다 내가 그밑에 들어가 눈치보고 살기 싫다 잘 살아라 그렇지만 죄는 없다 짝사랑 이였으니까 그리고 먼저 병원에서 내 맞은편 앉은 아저씨 자꾸 처다보니 진짜 불편 하더라구요 얼굴은 돌리고 눈은 처다보 고 있는 제가 속으로 모라하며 자리를 바꿔앉아 있는대 또 와서 처다 보고 있어 아주 1층에 사무실에 가있다 전화받고 선생님 뵙고 왔어요 쪼금 똘인가 생각하면서 그날 장장 3시간 기다렸어요 지루했지요
딸애가 친구와의 불편한 관계를 얘기하길래 들어보라며 공유했습니다^^
"제가 친구를 무시하는 그런 사가지없는 친구는 단칼에 짤라라" 했어요ᆢㅎ
자작님 술먹고 주정하는 친구 재밋어요 제하고 친구들과 데러와 조금 자고 멀쩡이 갔는대 제가 전화해 어제잘들어갔어 하니까 언제 우리집에서 자다갔잔아 하니자다간것을 우리집 온걸 모른대요 귀엽잔아요 예전 너무 힘들고 참기힘든 일에 어찌할줄 몰라 친구들이소주를 먹길래 달라해서 먹어본적이 있어요 먹을수록 더먹드래요 그만 먹으래도 자꾸 달라고 조금 따라 주니까 꽈채워 하더니 원샷으로 그냥 계속 먹고 술깨라 노래방 갔는대 놀다 집에 술 안먹은 사람 같더래요 못먹어도 세병은 어떤 친구는 4병 먹었다고 꼿꼿하게 할말 다하고 집 문턱 들어와 그냥 눕더니 바로 자더라고 너는 술 못먹는다고 안먹는대 먹으면 처음에는 빨갛다 점점 하얘지더니 그때는 쉴새없이 먹더라 그러면서 저만가면 술꾼온다 하는대 후에는 절대 안먹었어요 사람이 독이났다 면 그때는 못할께 없는것 같아요 남편이 부인을 화 나게 하면 집에 아끼는 술 아낌없이 다 먹어 치울수 있어요
사람때문에 행복합니다.
상처는 스스로 만듭니다. 마음 공부로 내려 놓았습니다.
직장에서 불편한 사람에 얘기 누구하고 누구 좋아하나봐 서로 웃고 지나처도 좋아하고 처다만 봐도 좋아하는 사람 저는 그사람 다리위에 앉아있어도 아무렇지 않은 사이 세상은 요지경이지요 나는 남자들과 가깝게 있는것을, 싫어하는대 좋아하는 사람은 많다는 이야기 그저 얘기하고 차한잔 못하냐고 저는 그여자 남자하고 팔장만나면 팔장끼고 있어도 괜찬고 보기가 안좋아 그남자 와이프에게 와보라 했더니 와서 머리채 잡고 싸웠다
다른사람을 불편하게 하는건 이기적인 성격의 소유자 가까이하긴,먼당신으로 보면 됩니다
후르륵 흘터 주시니 ㅋㅋ 감솨~
오 겡끼 데스까♥️
@@블루로즈-z3w 오갱끼 데쓰요!
생각이 많을 때 찾는 숲속에 들어 온 듯 아름다운 야외공간이 매력인 미사리 카페 ㅡ
어쩜 요즘의 제 맘을 아시는 듯 한 영상에 창가 자리잡고 가만히 귀기울여 보지만 마음탓인지 내용이~
나중에 편안한 맘으로 감사히 다시 듣겠습니다.
자작나무숲 약국을 운영하실 때
' 마음이 다치면 무슨 연고가 필요하나요?
참고로 저는 살얼음 멘탈입니다.'
댓글로 여쭈었던 기억이 나는 오늘입니다.
짧지않은 세월을 지나왔건만 사람관계는 가끔씩 이렇게 버겁게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화창하고 맑았던 카페 창밖이 갑자기 뿌옇게 흐려져 일어나야겠 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화창했던 날씨가 별안간 이유도 모르게 뿌옇게 되듯, 우리 마음도 그러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저 왔다 가는구나... 거리를 두고 바라봐주세요.
@@책읽는자작나무
오늘따라 한강의 아침 윤슬이 빛나고 예뻐서 '넌 또 내게 반칙을 하는구나~' 했었는데~
만인의 연인이었을 때와는 다른 온도차가 못내 아쉽긴 했었는데~이 분은 여전히 사람을 설레이게 하는 마력을 지니셨구나 싶습니다.
아~이 행복한 점심시간~
옆구리 찌른기분이 없지않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음악 제목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ELines I'd Cross for Love - Vicki Vox
나는 무교 😮観音라는걸 안다😊20대 후반에 😊황금빛 부처와 검은색 부처가 꿈에서 만났다😊내앞을 😮가리는 어마어마한 부처엿다😊이게 여기까지가 😮왔습니다 ㅎㅎ 마지막 내소개입니다😊ㅎㅎ 감사와 사랑으로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ㅎㅎ 아멘 할렐루야 オモイアリアリノママヨロコピカカヤクツヅミコムワクワクオタヤカミナモト水クリスタルチャクラ０ポイント😂😮😊🎉🎉❤❤❤❤❤❤
❤
아이윈 9ㅣㅑ
❤❤❤
시작 부터 구구 절절히😅....
책이 해결사가 아니고 자작님이 😊~~~~~
남편이 제일불편하고 엄마가족이 제일불편
함께사는 미혼인 딸이 너무나 불편합니다
오늘도 잘 배웠어요 😅😅
ㅋㅋㅋㅋ
그래도 딸은 좀 나을듯~
나는 함께 사는 40 먹은 아들이 젤 불편합니다
술 조아하구~~
으ㅡㅡ 23:34 23:35 ㄷ 23:35 ㄷ 돈 😅😅ㅡㅡ😅ㄴㅎㄷㅅ ㅡ 25:14 ㅡㅡㅡㅡㅡㅡㅡㅡㅡㄷ으2ㆍ으농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