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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ealthy diet according to neuroscientists | Intermittent fasting, blood sugar management,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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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ส.ค. 2024
- A healthy diet according to neuroscientists | Intermittent fasting, blood sugar management, body profile, autophagy
This is part 3 of an interview with Professor Joo-hwan Kim, the best brain communication expert in Korea. We talked about what the professor thinks is the problem with the current diet culture and what kind of diet you think is healthy.
📘 Book "Inner Communication" 👉 bit.ly/3HQtnke
🖥 TH-cam channel "Kim Joo-hwan's inner communication" 👉 / @joohankim
⏰ Timetable by Mysterious Magic Cookie Shop
0:58 Positive processing of information about oneself and others is the key to 'interpersonal skills'
1:38 What is the goal of these exercises? : Amygdala stabilization, prefrontal cortex activation
1:52 How to consistently train 'self affirmation' and 'other person affirmation'
2:55 What is 'self-motivation' among mental strength?
6:25 🤔 Why do you want to go on a diet?
9:59 🧐 Diet from the point of view of strength of mind
12:22 Extreme body images created by mass media
13:58 The price the public has to pay is 'self-hatred'
17:31 🤳 'Body Profile' ... this society's 'collective madness'
21:18 🍨 Self-reproach for eating sweets is more 'harmful' than sweets
22:23 🧁 The pursuit of sweetness happens in the unconscious (Experimental case of blocking sweetness)
25:05 💖 If you love and affirm yourself, you can easily exercise your willpower.
25:37 A great way to turn a vicious cycle into a virtuous cycle: exercise
26:29 🧂 Benefits of fasting for 72 hours
30:58 💧 Why modern people find it difficult to endure fasting and hunger
33:20 🕞 Fasting is the secret to rejuvenating the body (autophagy effect)
35:11 🍚 If you eat porridge at the end of your fast, your blood sugar spikes
36:09 🫒 The rule of thumb for slowly raising insulin
![Minecraft คู่หูพาตะลุย[II] 🔥 : เดดพูล & วูล์ฟเวอรีน! [ Deadpool & Wolverine ]](http://i.ytimg.com/vi/RvaY2DTV9cI/mqdefault.jpg)
국내 최고의 뇌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김주환 교수님의 인터뷰 3부입니다. 교수님께서 생각하는 현재 다이어트 문화의 문제점은 무엇이며, 어떤 식단이 건강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 저서 "내면소통" 👉 bit.ly/3HQtnke
🖥 유튜브 채널 "김주환의 내면소통" 👉 www.youtube.com/@joohankim
🎤 GYUMX CONFERENCE_EP01
1.일시 : 6월 3일 (토) 10:00 ~ 16:30
2.장소 : 서울 삼성역 섬유센터(테헤란로 518) 3층 이벤트홀
3. 게스트 : 김주환 교수님
4.참가비 : 7만 원
5.신청 방법 : 아래의 링크를 통해 신청서 작성 후 참가비 입금
📝 참가 신청 링크
bit.ly/GYUMXCON1
(입금 순서를 기준으로 선착순 정원 마감)
6.타임 테이블
- 10:00 ~ 11:00 최겸 기조 스피치(다층 호르몬 연결망 모델로 바라보는 몸과 마음의 과학)
- 11:00 ~ 12:00 교수님 강연(마음 근력 향상을 위한 내면소통 훈련)
- 12:00 ~ 12:30 교수님과 함께 하는 명상
- 12:30 ~ 13:30 휴식
- 13:30 ~ 15:00 패널 토의(몸과 마음의 알고리즘을 어떻게 연결하는가)
- 15:00 ~ 16:00 참가자 질문 답변
- 16:00 ~ 16:30 마무리 및 인사
📝다이어트계의 마이클 조던(이 되어가고 있는) 최겸이 만들고 있는 것
① 다이어트 실전 가이드북 '스타일스 다이어트 가이드북 2.0' (현재 무료 다운 가능)
② 12주 생활 습관 플래너 '스타일스 다이어트 플래너'
③ 교보문고 다이어트분야 1위 다이어트 책 '다이어트 사이언스 2022'
④ 의사도 인정하는 다이어트 인강 '다이어트 사이언스 클래스'
⑤ 식단을 자유롭게 만들어줄 노밀가루 코코넛 또띠아 '제로또띠아'
모두 다음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bit.ly/GyumBIO
⏰ 타임테이블 by 오묘한 마법의 과자점
0:58 자신과 타인에 대한 긍정적 정보 처리가 '대인관계력'의 핵심
1:38 이러한 훈련들의 목표는? : 편도체 안정화, 전전두피질 활성화
1:52 '자기 긍정'과 '타인 긍정'을 꾸준히 훈련하는 방법
2:55 마음 근력 중 '자기동기력'이란?
6:25 🤔 다이어트를 왜 원하는가?
9:59 🧐 마음 근력의 관점에서 본 다이어트
12:22 대중매체가 만들어낸 극단적인 바디 이미지
13:58 대중들이 지불해야하는 대가 '자기혐오'
17:31 🤳 '바디 프로필' ... 이 사회의 '집단적 광기'
21:18 🍨 단 것보다 단 것을 먹었다는 '자책'이 더 '해롭다'
22:23 🧁 단맛 추구는 무의식에서 일어나는 일 (단맛 차단 실험 사례)
25:05 💖 스스로를 사랑하고 긍정하면 어렵지 않게 의지력 발휘할 수 있다
25:37 악순환의 고리를 선순환의 고리로 갈아탈 수 있는 좋은 방법 : 운동
26:29 🧂 72시간 단식의 효과
30:58 💧 현대인이 단식과 공복을 견디기 어려운 이유
33:20 🕞 단식은 몸이 젊어지는 비결 (오토파지 효과)
35:11 🍚 단식 끝날 때 '죽'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
36:09 🫒 인슐린을 서서히 올리는 식사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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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겸쌤이 하라는대로 7개월째 살고 있는 40대 중반 여자 사람입니다.
13킬로가 빠졌고 지금도 계속 사부작사부작 감량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20대때 입던 옷도 맞습니다.
일상에서 활동을 조금 늘리는 것 외에 따로 운동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오로지 스타일스 다이어트만 충실히 했어요.
컨디션 좋아요^^ 안정적 식욕, 건강한 정신, 질좋은 수면.. 평안합니다.
6개월 지난 후 부터는 가끔씩 삶의 재미를 위해 달달한것이나 밀가루음식도 먹지만 체중은 계속 조금씩 빠집니다. 물론 많이 자주 먹지 않고 행복하게 조금씩 먹고 바로 일상의 클린 식단으로 돌아옵니다. 나쁜 기름과 가공식품은 아주아주 불가피할 때를 제외하고는 안먹습니다.
제 몸이 이젠 지방 대사가 열려있구나를 느낍니다. 지금의 라이프스타일대로 평생 살고 제 자녀에게도 물려주려고 합니다.
항상 고마와요 겸쌤 ❤
저도 사부작사부작 😊
저도 사부작사부작 333
저도 40대 여자인데 이제 최겸 샘 알아서 영상 하나 하나 보며 시작하려구요
바디프로필 찍었었고 빌더식단을 꽤나 오래 유지했었는데요, 시간이 한참 지나 생각해보니 ‘인스타 그램을 안 했으면 안 찍었을 바디프로필’이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sns를 안했다면 바프 해야겠단 생각조차 안했을 거 같아요.
지금은 인스타그램을 지웠고, 중독같던 sns 끊고 나니 소비, 다이어트, 모든 면에서 평온해졌어요. 그리고 남 신경 안쓰고 나와 대화를 많이 하다보니 알게된 것은 저는 성인이 된 후 계속 표준체중이었는데도 어렸을 때 비만이었던 기억 때문에 계속 뚱뚱하단 생각, 마르고 싶은 갈망속에 살았거든요? 근데 아 이제 그런거 하지 말자, 남 신경 쓰지 말고, 나를 뚱뚱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안 만나면 되지! 난 누가봐도 표준이고 뚱뚱하지 않은데! 라고 하고 가만보니까 저한테 뚱뚱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오직 저 뿐이더라구요... 🤦🏻♀️.. 나만 내게 뚱뚱하다 어떻다 평가하고 단속하고. 남들은 저한테 별로 관심도 없더라는 거죠. 행여나 저한테 너 요즘 살쪘다, 어떻다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그 사람 인성 문제니까 내 삶에서 그 사람을 제거하면 그만이고, 나는 나랑 제일 친한 친구고 나랑 제일 오래 살 거니까 나부터 나 평가하기를 그만두고 아껴주고 사랑하자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오늘 공감되는 부분이 넘 많아서 길게 댓글 남겨봅니다 ♥️ 바프는 후회하지만 저는 바프 이후에 생각의 전환점을 맞게 되어 그 또한 의미있었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너무 이쁜생각 입니다
멋지다👍경험도 해냈고 거기에 갇힌게 아니라 오히려 더 성장을 해냈어요..저도 SNS다 끊고 필요한 양질의 유투브만 보고 삶을 단순화하니 불필요했던 것들이 정말 많았더군요 암튼 님도 저도 더욱 멋지게 살아가자구요🙏
고생하셨어요😂 이제 평온하시기만 하시길..
SNS의 미니멀라이프, 무소유가 더 좋은거같아요. 저도 인스타안한지 7개월째에요. ^^ 응원합니다^^
김 선생님의 아주 기본적인 질문(어떤 시청자들인지, 다이어트를 왜 하는지)을 통한..무의식적으로 형성된 몸에 대한 이데올로기의 해악을 알아채고 뭐가 중요한지로의 깨달음으로 이끄시는 대화법이 참 좋습니다.
저 약간 제 지방들을 사랑하게 된 것 같습니다. 3월 최겸님 세미나 듣고 4월에 공부하고 요리 해먹을 준비 하며 아침부터 방탄 커피로 바꾸고, 조금씩 적용해 가고 있는데, 김주환 교수님 강의는 모두 들었구요. 어느 순간 혐오스럽고, 무겁게 느껴졌던 제 지방들에게 고맙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심리적 문제가 있어서 상담도 병행 중이고, 근래에는 소마틱 운동들도 배우는데, 생존을 위해서 저를 살리기 위해서 지방들이 쌓여서 저를 지켜주고 있었던 거란 사실을 인지하게 되었고, 그 이후 제 지방들이 감사하게 느껴졌어요...교수님, 겸님, 애리님이 말씀하신 자기 긍정이 시작된것 같습니다. 이제 시작 초입이니, 즐겁게 해볼께요😊
저는 요가를 오랫동안 하고있는데요
몸의 정렬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힘을 쓰는 방향에 따라서 몸의 모양이 바껴요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수록 잘못된 정렬로인해 몸이 무너져가는걸 볼수있어요 몸의 정렬이 바르게되면 몸매가 보기좋게 바뀌고 생각이나 마음도 바껴요
굽은등 솟은어깨 거북목 팔자걸음 펴지지않은채로 움직이는 팔과다리로 좋은 생각을하기 힘듭니다
간헐적단식+저탄수 당질제한식에 바른 정렬까지 필요해요
정상범위 체중인데도 다이어트를 하려는건 사회에서 느끼는 압박감이 있다는것 실제로 부모로부터 제일 많이 들을껄요 배나왔다 그렇게 먹으면 살찐다… 여자 몸무게 50킬로 넘으면 안된다..지금 생각해보면 늘 정상체중이었는데 어릴때부터 집에서 그런말 듣다보니 초등생때부터 이상한 강박이 생겼더라구요
30대후반 여자사람
다이어트 살을빼고싶어서 겸님 영상보다가 왜안빠졌는지 왜계속 컨디션이안좋았는지 깨닫고나서
당뇨전단계인걸 알았고
김주환님 영상보면서 마음근력 키우고나니 분노와 우울 계속이유없이 짜증이많이났던것들 공격성 이런퍼즐이 맞춰졌습니다.
어린시절 그렇게 비만은아니었지만
60키로가 넘어가면 못나보이고 뱃살이점점늘고 눕지마라 단거먹지마라 부모님 잔소리 들었는데 저도 살빼고싶고 디저트안먹고싶은데 절대로안되어요 자기비하가계속늘엇어요
나또 빵먹었네 나또과자먹었네
진짜 살배고싶지만 아무리 알아도
자기조절 안돼요
늘 절망. 자존감내려감..
그이유를 공부하면서 알게됬어요
아직도 바프찍는사람 몸매좋은사람
부러운마음 있습니다만
마음근력 공부
다이어트사이언스 공부
하다보니
하나씩 되고있습니다.. 신기합니다
화도 잘안나요
조금걸어도 힘들다힘들다였는데
2시간거뜬히걸어요
제가비만인데도 저도 뚱뚱한사람들보면
부정적인생각들고 그랬습니다.
나긍정도안돼고 타인긍정도전혀안됀세월
공감 많이하고갑니다
두분조합 너무좋아요
교수님의 다이어트인의 근본 의도를 궁금해 하는 질문이 참 좋았습니다. 한편으로 천진난만해 보이시기까지 하는. 진단하신 대로, 우리나라에서 여성은 외모(몸매뿤 아니라, 화장이나 의상 등 모든 측면에서) 부분에서 굉장히 높은 기준을 요구 받습니다. 대중은 생각없이 따라가거나 추종하고요.
김주환 교수님께서 단식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니 또 새롭게 다가오네요
도움 많이 되었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분야에서 연구하신 두 분이 건강, 다이어트 관련해서 같은 목소리를 내시는 부분에서 저도 막 흥분이 되네요~그동안 두 분의 유투브도 보고, 과 를 사서 읽고 제가 알게된 것을 다시 확인받는 시간 같아요. ^^*
4부도 기대됩니다~
이영상은 주1회 한번 이상 보면서
뇌에 깊이 저장해야 합니다.❤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하ᆢ 역시 두분의 시너지는 대단하네요. 푹 빠져서 듣다가 끝을 알리는 bgm이 시작되는게 야속하게 들릴 정도였습니다. 계속해서 듣고 싶어서요.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세대를 뛰어넘는 훈훈한 배움의 장. 두 분, 감동입니다.
최겸님 감사드립니다. 김주환 교수님을 알게 된 것도 최겸님의 인터뷰를 통해서였죠. 저란 사람의 삶에 정말 건강한 영향을 미쳐주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일단 살이 찌면 옷을 살 수가 없어요.ㅎㅎ 안 겪어보면 모릅니다. 나 자신이 그렇게 초라해질수가 없어요.
의류산업과 미디어가 만드는 부정적바디이미지 ㅠㅠ
공감합니다. 옷이 작게 나와요.
맞아요. 원하는 옷 사이즈가 없어요. 맞아도 팔 기장, 다리 기장이 애매하게 짧고.
그래서 그냥 옷만드는 거 배우고 있어요.😁
그래서 살 빠지면 옷부터사죠~
그리고 요요와서 못입고 서랍에 처박아두고 ㅠ
살빠져도 큰옷 못버리는이유
55는 아동복 사이즈로 작아짐ㅠㅠ
간헐적 단식을 여러 번 시도했지만 잘 실천을 못했었는데 최겸님 영상을 보고 단식시간 동안의 오토파지 등 긍정적인 신체활동을 이해하고 부터 거짓말처럼 간헐적 단식(18/6)이 잘 실천되고 있어요. 벌써 2주차..^^ 이제 24시간 단식에 도전해 봅니다!
두분의 대화 너무 명쾌하고 유쾌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김주환교수님 사랑합니다~
17시간 단식한지 4년정도됐어요
에너지가 넘친다고 주위에서그러네요
아픈데도없고 피로감이전혀없어요 정말조은것같아요
오늘도 교수님영상 몇시간보고 배우고또 실천하고있습니다
와~17시간단식을 4년
멋져요~~
식사는 자연식 위주로 드시는건가요?
김주환교수님 , 최겸님 멋진두분이 만나셨군요
6개월 전부터 매일매일 두분 동 영상 시청하며 공부합니다
항상감사드려요
소크라테스 뺨치시는 교수님의 문답에 감탄하고 갑니다~ 최겸님과 이 조합 최고!!!🎉😊
명상과 호흡에, 건강하게 먹고 운동하고 의식적으로 살아가면 살은 당연히 빠지는거 같습니당~
두 분이 같은 말씀을 하시니 재미있고, 확신에 강도가 높아지네요. 기분이 좋아요. 오늘도 잘 먹고 잘 움직였거든요.
최겸님덕에 3달에 35kg 감량했고 자고 일어나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전에는 자고 일어나면 늘 두통약을 달고 살았는데 요즘은 인생이 달라진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관리하셨나요??
@@wow-z1 탄수화물은 채소로 보충하고 설밀나튀 끊고 늘 23:1 달에 한번씩 32시간이상 공복 지켰습니다
@@trackfishing9035 23:1은 무엇인가요?
식단은 채소외에 어떤걸로 드셨는지 궁금하네요 32시간단식은 주로 무슨요일에 하셨나요?
@@wow-z1 공부를 조금 더 해보시면 좋을 거같아요. 책으로는 제이슨 펑 "비만코드", 데이브 아스프리 "최강의 식사" "최강의 단식", 강의로는 이 유튜브하시는 최겸님 클래스유 강의(더 간략한 버전은 클래스101)가 있구요. 또 여성분이시면 식단을 저렇게 야채탄수만으로 하시면 안 됩니다.(무월경, 갑상선질환 발생 위험) 천천히 강의나 책으로 먼저 공부해보세요.
@@wow-z1공부를 너무 안하시고 질문만 하시는 티가 나네여..23:1 을 못알아들으시다니 노력한만큼 얻는것같습니다
웃으시면서 말씀하시는데 절규하시는 걸로 들려요 최겸님도 손 내밀어 주시겠다고 항상 말씀 해 주시구요 . 조용하게 말씀 해 주셨지만 늦지 않아서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김주환교수님 겸님 너무 감사드려요
다이어트시작은 먼저
자기긍정^^ 참 많이배우고갑니다. 이런인터뷰 정말좋네용 최겸님 화이팅입니다😊
와우..
두분조합이라니요^^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교수님께서 본질적인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통해 답을 주시려는 것 같아요. 내가 무엇을 진정 원하는가, 왜 이것을 원하는가..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단식, 음식가려먹기 보다
정신적 돌봄이 더 중요함을 느낍니다.
무조건적인 탄수화물 제한이 좋은거 아닌 거
동의합니다.
존경하는 두분의 인터뷰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건강상이유로
음식가려먹고
운동하면서 화가 덜나고 행복해졌어요
몸과 마음이 유기적으로 영향주며 결국은 하나인거 같아요
@@nomadyoon8556 저도동의합니다 결국 우리의 감정.생각들을 총괄하는뇌도 결국엔 살덩어리라는거…
공감합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의 선순환입니다
김주환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있던중 최겸님이 유튜브를 소개해주고
두분 같이 하시는 인터뷰를 보게되고
두분의 진행방식이 좋아 강의때랑은 또. 다르게 이해를 하게 됩니다
최겸님의 상대를 존중하는 인터뷰 모습또한 인상적입니다
몸에 관심이 많아
다이어트는 평생하고 있다
(이제는 건강하기 위해 노력)생각하며 사는 1인인데
과일채식 관련 책보고 또 통곡물 위주의 식사관련 책보고(하나 공부하면 또 다른 관련 서적을 소개받게 되다보니~)
5개월 넘게 진행중인데...
(동시에 시간제한 식사도 하고있습니다)
최겸님 유튜브 보게되니 고민하게 됩니다(방법을 바꿔야할지)
머리가 좀 많이 빠지는것 같고
하루 2끼 식사를 좀 많이하게 되서
(배가 고파서라기 보다는 영양소 부족으로 인해 몸이 축날까싶어)
그리고 심장이 툭툭 하고 뛰는(평소와 다르게)게 느껴질 때가 있어
5개월 지나니 나랑 안맞는게 나오는건가 고민중에 있습니다
전에도 저탄고지 했었고(시간제한 식사 함께)
모든게 좋았는데(컨디션. 몸상태 등)
좋아지니 자연스레 시간제한 내려놓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지금 생각해보니
탄수화물을 거의 안먹으니
먹고싶은 마음에
자연스레 탄수화물 맘껏 먹어도 된다는 방향에 설득당한것 같습니다^^
최겸님 강의로 더욱 공부해보고
조금씩 저에게 맞게 진행해보려 합니다
영상덕에 단식 2일차(마침 주말이라)인데 잘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주변에 건강을 크게 신경쓰는 사람들이 없어
좀 별나보이고 이상해 보일수도 있는 경우가 많은데
같은 고민과 노력을 하는 커뮤니티를 만난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교수님.. ♥️
언젠가 최겸님을 스터디언에서 보게 될 날이 올것 같아요~~^^
주어진 내 몸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
최고네요 진짜..너무 중요한 영상이에요..사람 살리는 일 맞습니다!!!!
극단적인 이미지를보고, 그걸 원하면서 평생 나를 혐오하며 살뻔했네요..교수님 최겸님 감사합니다ㅠㅠ
나를 혐오하지않을께요ㅠㅠ
교수님과 최겸님의 대화가
과학입니다
멋진 두분의 만남이
구독하는 우리들의 행운이네요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
비정상이 정상이고 유별난게 평안으로 가는 길이라면 전 묵묵히 그 길을 가려고 합니다. 자기혐오😌저 자신도 모르게 절 향한 칼날이던 그것들 떨쳐나가는 중입니다. 내면소통도 막 도착했습니다. 차분히 잘 읽어보겠습니다. 3회씩이나 이어지는 두 분 말씀도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해지는 느낌입니다❤
한끼에 포식해도 돼요~ 푸짐
양질의 단백& 지방 충분섭취
(× 설밀나튀)
하루 한끼 / 1.5 / or 2끼까지
식사시간 최대 짧게
공복 시간 길~~~게
몸에 최적화된 건강식이
살이찌면 사회까지 가기도 전에 이미 가족들한테 눈총을 받습니다. 인연을 끊을수도 없는데 만날때마다 눈치를 주면 사람이 미칩니다. 오프라인에서 옷사기도 어렵고 사는게 여러모로 불편해져서 자기에게 긍정적이기 어려워져요...
자본주의의 상업적 논리에 휘둘리고 스스로 자책하는 무지한 중생들에거 제대로 솔직한 목소리 들려주시는 김주환교수님과 최겸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아 저는 두분이서 같이 뭐라도 하나 하시면 더 많은 영향력이 퍼질것 같아요
18대6으로 식이조절하고있고 그것만으로도 체지방이 많이줄었지만 48시간단식이 힘들어요 48시간하려면 혼자있어야해요~
나의 현재상태를 사랑하라고 할 때, 변하지말라는게 아니다.
받아들이고 사랑해주면서
즐겁게 노력하라는거죠 .😊
진짜좋은말씀입니다
27분쯤 단식 언급하실때, 내내 수업듣던 최겸님 눈이 반짝 ㅎㅎ 좋은대화 잘 배우고가요^^
김주환 교수님 사랑합니다❤
❤
현재 내 몸이 나의 존재의 반영이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변화의 시작은 현재 내 몸을 받아들이고 사랑해야 하고 그래야 비로소 진정한 건강한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는 말이 말은 쉽지만 최겸님 말씀대로 각자의 마음의 트라우마나 미디어의 세뇌로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은것 같아요 최겸님도 이 부분에서 한계를 많이 느끼신것 같은데 김주환 교수님의 편도체 안정화 전전두엽피질 활성화를 필두로 하는 내면소통이 이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되어 시너지가 날것 같아요-! 앞으로 두분의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자기 존중, 현재 그대로 존중, 자기 사랑하면서 운동, 건강 음식 관리.
진짜 황금같은 귀한 정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김주환 교수님 늘 과학적 토대로 유익한 정보 전달해주셔서 감사해요.
기다렸어요.^^
감사드릴뿐입니다.
교수님 알려주신거 많이 실천하고 있어요.♡♡♡♡♡♡
최겸님의 이론에 교수님 이론이 추가되니 완전한 확신이 되네요!
우연히 영상 보고 15년? 정도 아이들 다이어트 한다고 한약부터 식이조절 다이어트식 가루 오래 걷기등 해봤는데 아들은 살이 빠져도 소변에 거품이 많이 나왔었다 하더라구요 지금 4주 안됬는데 9키로 정도 빠졌고 소변에 거품이 보이질 않는다고 저한테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힘들지 공복시간 길게 설밀나튀 피하는것만으로 다이어트 하는 본인도 만족하고 딸은 아토피와 여드름으로 진짜 스트레스 심했는데 요즘은 좋아지는게 보여서 잘 따라와 주고 있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보물같은 영상 이예요~! 감사합니다^^
김주환 교수님 책 두권 바로 구매… 잘 공부하고 건강한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건강 때문에 관리를 시작 했는데 몇년 동안 다이어트는 부록처럼 따라오네요.오년넘게 유지할 수 있었던 건 건강에 집중했기 때문에 꾸준히 유지할수 있는것 같아요😊
항상 최겸님 영상을 보며 식단과 자기관리, 자존감 등 건강한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디어 홍수 쏙 쓰레기 같은 영상 들 속에 만난, 양질의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두분 유투브 보면서 정말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최겸님 유투브를 알고 자주 시청하면서 간헐적 단식을 꾸준히 몇개월째 하고 있어요~그런데 궁금한것이 교수님도 하루 한끼 두끼가 적당하겠금 우리몸이 설계되어 있다고 하는데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아이들은 어떻게 식사 시간을 조절하는것이 좋을까요? 한참 커가는 아이들이라 많이 먹여야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요즘은 간식들도 밀가루 설탕 많은 간식들이 너무 많다보니 식사시간외에 간식을 찾는 시간이 많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아이때 먹었던 습관이 어른이 되서도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들의 식사시간을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것인지 궁금합니다.
우선 말씀하신데로 지방과 단백질 섭취후에 나중에 탄수화물 먹을수 있는 습관을 가질수 있게 도와주겠습니다.
최겸님과 김주환교수님 어렵게 연구하신 정보들을 좋은 영향력으로 많은 사람들 건강에 신경써주시는 마음이 너무 너무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올해 51세 아줌마 입니다 ㅋㅋㅋ 갱년기라고 우기는 근데 다이어트와 갱년기 별 상관 없네요 ^^
51세에 하는 다이어트가 힘들지 않습니다
2019년 16시간 공복을 지키고 간헐적 단식을 할때는 당과 탄수화물 제한없이
점심때 맘껏 먹었어요. 잡곡밥에 고기 궈서 채소와 쌈을 싸먹고 밥을 좋아해서 배부르게
먹었지만 소화되면 배가 고파서 힘들게 1년 107일 만에 하루 1식 힘들게 9키로를 감량하고 잘 지켜오다가
애때는 60키로 -50.7키로
올해 3키로 증가해서 다시 몸이 무겁고 체력이 달리고 허리가 아푸고 다릭 아파서
빼볼려고 만보걷기 40일을 해도 안빠져서 일단 식단을
저탄고지+방탄커피로 바꾸니까 바로 다음날 부터 체중이 내려가기 시작해서
식단 19일 만에 4키로가 감량이 되어서 큰 효과 보고 있습니다 .
지금은 팡탄커피-잠심- 견과류 채소 간식- 저녁 4끼
다 먹는날도 있고 1끼만 먹는날도 있지만 힝들지 않게 54키로로 시작 해서 오늘 49.9 처녀때도 못본 몸무게 입니다 ㅋㅋㅋ
먼저 최겸님을 안건 아니고 저탄고지 식단하면서 체중이 내려가기 시작하니
오일을 먹으면서 살을 뺀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원리를 몰라서 찾다보니
알고리즘으로 최겸님 영상을 접하고 하나하나 보다 보니 원리를 이해 했고
내가 하는게 최겸님이 말하는 거구나 하고 책까지 사고 ㅋㅋㅋ
주윗 사람들에게 내몸으로 증명해 보이면서 홍보아닌 홍보를 하고 있네요
원래부터 16시간 공복은 하고 있던 사람이라 그리 어렵지 않았는데
식단 초기엔 안되던 공복 18시간이 그냥 되고 있습니다 . 제가 덧글 잘 안다는데
최겸님 말씀데로 로그인 해서 덧글 달고 있네요 ㅋㅋ
요 몇일전에 블러그에 최겸님 다이어트를 언급 하고 찾아보니 블러그에서도
이미 아는 분이 많더라고요. 제가 이해 할 수 있도록 쉽게 잘 설명해주시고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연구 오래 해서 잘 가르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지금
51세 아줌마 응원 합니다
맞아요.!!! 처음에 다이어트 하려고 들어 왔다가 지금은 건강이 더 우선시 되었어요.❤
과학적이며 교수님 말씀이 너무귀하게 잘들었습니다 ^^
귀하신 분의 견해를 들을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겸님 그동안 걸어오신 길이 바른방항으로 가고있다는 확인 받으시는 좋은 시간이 되셨을거같아요
두분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
계속 샌다구 하시는데 또 이어지니까 전 좋아요ㅋㅋ 두분 케미ㅋㅋ오늘도 웃음과 훌륭한 정보 다 얻어갑니다❤
몸에 염증이 많아 살을빼면 염증도 나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살을 빼고 싶은 사람입니다 (체중은 많이 안나가지만 체지방률이 상당히 높음)
감사합니다
평온하시길 !!!!!!!
이게 내가 정말 원하던 것
불안은 내정신을 갉아먹는 것
23:34 소름.. 김주환교수님 진짜 제 인생 은인이세요
저도 제가 몸매에 매달리는 게 안된다는 거 알지만..그게 잘 안돼요..ㅠㅠ..마음다스려야겠어요. . 예쁜옷 입었을 때 기분이 좋아져서 그렇거든요..근데 다시 살쪘을 때 옷입을 때 거울로 본 모습이 별로면 기분이 너무 안좋아져요
..ㅠㅠ 안그러고싶네요..
최겸님.. 동영상을 보고 대략 13일 정도 다이어트 플레너에 기록하면서 16:8 > 하루 한끼 로 진행중에 있습니다. 112.5 > 104.8 정도 까지 빠졌고요.. 문제는 하루 한끼만 먹어도 더이상 배고픔이 없어졌는데 오히려 두렵기 까지 합니다. 그다지 배고픔이 없다면 하루 한끼만 먹어도 상관 없을까요? 저는 당뇨, 고지혈, 신장이 좀 안좋은 상태입니다. (약도 먹고 있고요)
김주환 교수님이네요~~~^--^❤
넘 좋아요~~~😊
정말 유익한내용입니다 ❤😊
교수님 귀여우십니다 ㅎ ㅎ
아빌리파이 복용후 3개월 만에 8킬로가 증량했고 그렇게 6개월을 지냈어요. 원래 설,밀은 안먹었고 16:8 간헐적 단식, 강도높은 필라테스 주2회 샐러드 2회에도 움직이지 않던 숫자가 36시간 단식 이후 3킬로 감량 되었어요. 김주환 교수님 강의를 좋아했는데 최겸님도 알게 되어서 효과를 봤네요 기쁜맘에 단식 종료 후 바로 글 남겨요
교수님~ 아이돌 몸매? 그건 오해입니다. 여기오는 사람들은 대사질환이 왔거나 올 것이고 그 원인을 파다보니 결국은 비만이어서...
결국 살빼는것이 살 길이어서 왔어요.
저도 단식 추천합니다. 1년에 한달은 장기단식하고 있고 한달에 6일(개인적으로 6일까지는 보식이 필요없더라구요 그래서 6일)은 규칙적으로 단식하고 있습니다. 안 좋은 폭음,폭식 습관을 꾸준한 단식으로 의식수준을 높여 조절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교수님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궁금하고 제 스스로 모순적인게 있는데 제가 공복에 속쓰림이 있어서 특히 아침을 빨리 안먹으면 위가 아파요. 이팅 윈도우를 줄이고 싶은데 공복에 속쓰림 있는 경우엔 어찌해야 할까요?
공복에 속쓰림은 위장병으로 알고있어요 위내시경 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4월초부터 영상보고 시작했습니다.
시작동기는 제가 비염과 지루성 두피염이 있는데 혹시 이것도 염증인데 고쳐질 수 있을까??? 그리고 몸에 체지방이 많아서 다이어트도 할겸했네요
178cm 75kg에서 시작해서 한달반 정도만에 어제 인바디로 70kg 나왔네요. 그리고 미세한 복근까지 보입니다
비염은 아직 큰 변화는 없고 지루성두피염은 정말 많이 호전 됐습니다. 이제는 몸무게가 더 급격히 빠질까봐 조절해야 될 것 같네요
영상 고맙습니다!!
넘넘 유익합니다 두분께 고맙습니다 🥰
24:40
나이스한 정보 감사합니다😊
자기 혐오가 심하면 건강도 챙기기 힘들어지죠 혐오하는걸 들어다 보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거...자신을 사랑하면 자신의 모습과 건강을 인정하고 그때부터 병이 나아지는거죠. 조금더 사회가 따뜻했으면 합니다.
최겸님 잘보고 있습니다
노력한 흔적에 엄청난 박수를!
하지만.. 김주환 교수님팬이고 몇달전부터 일욜 매주 영상까지 다 챙겨본 저로썬 주환교수님의 큰 메시지 안에 최겸님의 메시지가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최겸님 구독자들은 사실 살빼고 싶으신분들이잖아요?
주환 교수님 구독자들은 내면에 대한 고민과 그 이해 그로인한 마음의 평화~~이런걸 갖고싶어 팬이 된 사람들입니다
다만 두분 공통점은? 주장의 근거가 상당히 과학적이라는 점..
주환교수님 강의 댓글수준들이나 실시간 질문들 보면 대학 강의듣는 느낌이예요 똑똑한 분들 엄청 많아서 진짜 놀래요
암튼 두분 콜라보 응원합니다
저
설탕 밀가루.. 나쁜 기름에 담근 과자나 빵치킨.. 그것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에겐 정말 죄송하지만.... 무의식적으로 접하는 안 좋은 것들을 줄여나가도록 노력해야할 것 같아요.. 운동은 제 평생 습관인데 사업때문에 좀 많이 무너져서 무기력증이 오고 운동도 잘 못가고.. 알면서도 안 좋은 것들로 배를 채우고..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었는데 그냥 운동화신고 짬나는 시간에 웨이트고 운동순서고 뭐고 그냥 걸었어요.. 걷는 것만으로도 정신이 조금 돌아오고 있어요.. 애들 육아도 해야하고 굶는 게 힘들어서 며칠씩 단식은 어렵지만.. 공복 시간을 늘이려고 노력도 하고있는데 좋아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ㅋㅋ 이 영상 넘 재밌어요. 겸님 영상 많이 안보신 교수님 겸님이 하신 말을 거의 복붙하시니 겸님 표정이 좋으면서도 약간의 당황스러운 얼굴. ㅋ 겸님 귀여우셨어용.
제가 3년전 저 집단적 광기에 물들었다가 병을 얻었습니다......뇌도 마음도 병들었어요. 정말 시작하려는 분들이 꼭. 제발. 이 영상을 보고 겪기전에 깨닫기를.. 자신은 타인과 다를거라는 생각을 버리기를 제발 기도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입원중에 당뇨진단받고 약.복용중인데, 퇴원후 스타일스다이어트를 통해 건강해져보렵니다.
지금도 병원식중에 반찬을 먼저 먹으면서 노력중이긴해요~
확신을 가질수있는 영상 덕분에 힘이납니다^^
26:41 72시간 단식법
근감소증이라 단백질 섭취를 삼시세끼 꼬박 먹어야한다네요
먹는게 고역인데 이를 어떻게 해야는지..ㅠㅠ
남 만51세 체중84~5, 신장 185센티, 3년 전부터 대사증후군 판정 받았습니다.
1일 1식 한 달째 입니다.
현재 몸무게 75kg 이고 건강검진은 아직 안받았으나 혈압이 수축기 130전후에서 105~110정도로 내려갔습니다.
일단 올챙이 배가 홀쭉해 졌습니다. 운동을 딱히 안해서 근손실까지 와서 체중이 너무 급속하게 줄었는가? 걱정입니다.
몸에 힘이 없어 근력 운동을 못했는데 그래도 간헐적 단식과 근력운동을 꼭 같이 병행하는게 좋을까요?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있어서요. 저는 담석이 있어요. 한 번 극심한 통증이 있어서 알게 되었구요.
아직 수술은 하지 않았고 음식 섭취를 조심하고 있습니다.
담석이 있는 경우는 금식이나 식사를 거르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혹시 담석이 있는 경우는 어떻게 식단을 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야채,곡물섭취를 줄이시고,가능하면 Carnivour diet 방향으로 가야됩니다.
살찌면 건강에 위협을 받을거 같으니, 다이어트 함
일단 디스크랑 무릎 통증이 있어서 체중이 나가면 바로 하중이 실리니까, 지방을 감소하려는 거고, 지방이 체내 염증을 증가시켜, 암이나 치매 등등 각종 질환 발생율이 올라간다는 영상을 봤음
그런거 무서워서 다이어트 함
대사질환이나 암 발생률, 알츠하이머 등등 각종 병 유병율을 올리지 않고 걍 살찐게 건강상 위협이 되지 않는다면 살뺄 생각 1도 없음
모두가 걸그룹처럼 되거나 심으뜸처럼 될 필요는 없죠.. 그렇게 되는게 얼마나 힘든데..
않먹는 시간이 길수록 좋군요😅
단식은 24시간을 넘기면 수월롭군요😢
당이 떨어지다가 더 시간이 지나면 당수치가 올라가는 당조절 능력이 몸에 있군요😮
궁물 계란 먹다 나중에 밥을 먹는 방법이 혈당관리에 차이지네요😊😊
영상제목이 다이어트관련이 많아서
지인한테 공유하고싶은데 다이어트하라고 오해할까봐 못보낸적이 많아요
이 영상보고 72시간 단식했고 성공은 했어요~
몸무게는 2.5키로가 줄었지만 큰 의미는 두고있지않아요.
다만 3일째에 현기증과 약한 두통이 내나 있었고 첫보식(도가니탕)이후에도 현기증이 약하게 아직 남아있어요.
수분섭취는 충분히 했는데 소금섭취는 못했는데 그게 원인일까요.
48시간까지는 컨디션이 꽤 괜찮았거든요.좀 충동적으로 시작해서 준비를 제대로는 못했음을 인정합니다.
현기증의 원인은 뭘까요....
소금부족 원인이 큽니다
소금
이 유튜브를 발견한 지 1주일쯤 되었고 어제부터 집 정리정돈를 좀 하고 있는 나를 발견 ㅎㅎ
아.. 낮에 한끼 실컷 먹고 저녁에 식구들 반찬하느라 쭈꾸미볶음국물 한티스푼 맛봤는데..속은 부른데..또 뭔가 먹고 싶은 것이 당연한 거였군요..담엔 맛도 보지 말아야지
교수님, 세콘도 피아또 먹고, 프리모 피아또 먹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우연히 이강의를 들었네요 저도 체질변화를위해 72시간 단식 도전하려는데
편두통이심해 매일 두통약을 먹는데 빈속에 약먹어도 될까요 두통낳을겸체질개선해보려합니다
답변부탁드려요
참고로 혼술을 매일같이 15년하구 현재는 끊은상태입니다
유황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