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찬송(Hymns of Grace)/ 새찬송가 419장(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Soprano 이주경 Piano 이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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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이 찬송의 작사자는 미국 매사츄세츠 주 태생의 윌리암 오르커트 커싱(W.O.Cushing, 1823-1902) 목사다. 그런데 목회기간 중에 그만 성대에 이상이 생겨 강단을 떠나야만 했고 이 엄청난 고통을 믿음으로 극복해 가면서 기도 중에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깨닫고자 했으며 기도하면서 떠오르는 시상들을 글로 옮겨 300여 편의 작시를 하게 되었다.
    이 찬송은 시편 17:8의 말씀을 배경으로 다윗이 간구한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 같이 어미 새가 새끼를 날개로 펴 보호하듯 하나님의 보호와 사랑을 친밀한 어조로 노래하고 있다.
    이 찬송의 작곡자 아이라 데이비드 생키(I.D.Sankey, 1840-1908)는 미국 펜실바니아 주 태생의 성가 가수로 무디 전도단의 찬송인도자로 활약했다.#소프라노이주경은혜의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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