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말만 듣고 알 수가 없음.. 솔직히 연예인들 어느자리 어느곳을 가도 주목받는 사람들이라 피곤한 점도 많을텐데 관리받는 곳까지가서 사적 스몰토크하고 그래야함?..아저씨가 앤한테 악감정이 있는건지 친해지지 못한게 서운한건지 참 모르겠다만 자기안부 안물었다고 저렇게 뒤에서 공개적으로 까는게 더 별로임
사람과의 관계와 친밀성은 상대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요. 나와 성격과 관심 분야가 같고 더 중요 한거는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잘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나에게 가까운 사람에게만 잘하는 사람이 있는데...절대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 중에는 공과사 구분이 철저한 사람이 많거 든요. 그냥 간단한 서로 인사정도만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네요. 사적인 이야기 안했다고 인성 논하며 저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보니! 앤 해서웨이 배우가 사람 볼줄 아네요. 사적인 이야기 안한게 다행.
휴잭맨이 뮤직맨 찍을 시기에 눈맞은거면 둘다 결혼상태+입양한 자녀 있는 상황이었는데, 만나면서 시차두고 이혼한거면 진짜 소름돋는다.. 연예인들 본체까진 사생활에 실망할까봐 그다지 좋아하지 않다가 헐리우드에서 27년이나 결혼생활 유지하고 안 좋은 소문도 없어서 휴잭맨 좋아했는데 사실이라면 그렇기 때문에 더 실망이 큼 위대한 쇼맨에서 가정으로 돌아오지 않고 그 노래 잘하던 여배우랑 눈 맞은 스토리였음 지금이랑 똑같네 ㅋㅋ
그런데 휴 잭맨은 이미 십년전부터 전처 데보라와 의리로 살고 있고 자녀들이 만 18세가 될때까지는 가정의 틀을 절대 깨지 않겠노라 스스로 정한 룰이 있었다고 보도된 기사를 읽은 적이 있네요. 휴잭맨 본인이 이혼가정에 어릴때부터 엄마 없이 자라서,,,, 데보라와 함께 한 세월의 길이가 짧지 않지만 둘 사이에 생물학적 자녀는 없고(데보라가 10살 이상 연상에 불임이었슴) 모두 입양 자녀였던점, 입양자녀임에도 만18세가 될때까지 가정을 유지해온거 등등 생각하면 이제 인생의 느즈막에 새로운 사랑을 운명처럼 만났다면 이혼하지 못할이유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단순히 조강지처 두고 느즈막에 바람난 휴잭맨으로 치부하기엔, 휴 잭맨이 누구 뒤통수 치고 양다리 걸치고 그런 느낌이 들진 않아요… 정말 서로 놓아줄 때가 된 시점에 설레이는 사랑을 만난것 같습니다.
5:00 흠.. 다른 연예인들은 나랑 친한 척 해줬는데, 너는 왜 그러질 않느냐? 와~ 성격 못 됐네! 뭐 그런 느낌인데요? 우리나라였다면 '뭔 개소리야?' 했겠지만, 저긴 워낙에 가식 쩔기로 유명한 립서비스 천국 미국이라 판단하기도 애매하네요. 그냥 저 정도도 안 하면 연예계 생활은 못하는가 보구나 하고 넘겨야 할 듯..
보편적 생각의 차이가 확실히 있긴하구나ㅋ케이트는 우리가족을 알고 친했는데 앤은 4개월동안 알려고 하지않았다는게 어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라니...ㅋ챠라리 현장에서 늘 무시했다고 하지 저 사설은 뭔데 미국은 친해진 상대방의 가족을 궁금해 하지 않으면 인성문제있는 사람인건가??그들의 문화가 그런가??
공적과 사적으로 만난 사람에 대한 태도를 따로 분류하고 내 선 안에 들여 놓는 허들이 높은 사람도 있어요 진짜 갑질이면 질타 받아야 겠지만 아마 사적인 관계도 아닌데 친밀한 호칭이나 가족관계 등 내 얘기 안하고 싶어하는류 같네요 오히려 헤어 디자이너가 선을 넘었다고 생각해요 유명 디자이너라면 나의 사적인 얘기를 해줘야 하나요
🤖💥기묘케, 씨네Q, 황금가지의 쇼생크탈출 상영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 instagram.com/p/DB0lK7-ztRV/?igsh=MW9ibjI5cXN4MHM3Ng==
티켓팅 언제 열리나요ㅠ 계속 확인중인데
미국은 스몰토크 많이 해서 그런가 소소한 잡담을 안하면 사람 취급을 안한다고 해버리네..ㅋㅋㅋ 물론 그 상황에서 표정이나 태도가 어땠을 지는 모르겠지만 저 말만 들었을땐 내향인으로써 당황스러운...ㅋㅋㅋㅋㅋ
우리나라와는 좀 다르죠. 미국은 대형마트에 키오스크 설치했다가 사람들이 거부해서 철수하는 일까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루기 힘들어서가 아니라 계산할때 캐셔와 일상의 대화를 하는 문화가 미국에서는 자연스러운데 키오스크가 있으면 너무 삭막하다고 하는 분위기입니다.
뇌 단순하노.ㅉ 스몰토크 안했다고해서 그러겠냐.. 하녀 취급하는 뉘앙스나 맥락이 있으니 저런 뒷말이 나오는거지.. 말없어도 조용히 매너 좋으면 저런말 안나왔겠지
맞아요 저도 그냥 조용히 있는게 좋은데..
으로서
기숙사 처음 짐 옮기던 날, 유학생이 바로 영화처럼 ㄹㅇ 헬로 함, 군대에서도 미군은 국군이어도 마주치면 헬로 인사하고, 문화가 많이 다름, 눈 마치고 눈 인사라도 하는듯
뭔가 그냥 미국은 앤 해서웨이를 별로 안 좋아하는 듯 인성논란 늘 억까같애
내향성향인 사람은 살기에 너무 피곤한 나라같음
맞아요 표정이나 말하는거 가식적이다라고 하고 도대체 어디가..? 전부터 앤 해서웨이 좋아해서 알고리즘에 많이 뜨는데 진짜 억까 많음... 미국애들은 약간 자기들 전형적인(?) 게 아니면 억까하는게 너무 심함 남자들 뭐만하면 게이 게이 거리는것도 그렇고
앤해서웨이가 갑질한것도 아니고 그냥 조용히 머리관리 받은거뿐인데 진짜 미국도 어지간히 피곤하다...
ㄹㅇ... ㅈㄴ 이해가 안 되네
파파라치들이 연앤미용실 엄청 캐낼텐데 당연히 조심해야징. 지딸련은 중요하고 손님은 안중한가보네.
ㅋㅋ ㅇㅈ
미국은 스몰톡을 중시하는 문화라서 월마트에서도 무인계산기를 줄이는 추세인데 4개월을 매일 본인 헤어를 담당한 사람에게 보이는 태도라기엔 상식밖 무례한 태도로 느껴지네요
본인 평판에 이런것도 들어가죠
@@purpletree484찾아보니 스몰토크를 중시해서 축소한게 아니라 절도범죄가 3배가 늘어서 축소했다고 나오는디
저도 미용사가 말거는게 싫어서 머리 잘 해주고 사적인 대화 안헤주는 미용사 겨우 찾아서 단골로 다니고 있네요. 앤 해서웨이도 같은 성향일 것 같은데...
한쪽말만 듣고 알 수가 없음.. 솔직히 연예인들 어느자리 어느곳을 가도 주목받는 사람들이라 피곤한 점도 많을텐데 관리받는 곳까지가서 사적 스몰토크하고 그래야함?..아저씨가 앤한테 악감정이 있는건지 친해지지 못한게 서운한건지 참 모르겠다만 자기안부 안물었다고 저렇게 뒤에서 공개적으로 까는게 더 별로임
나도 무슨 정말 하인처럼 부려먹은 일화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자기한테 스몰톡을 안 걸어 줘서 라니... 뭐 그런 걸 기대했다면 개인적으로 실망하고 서운할 수는 있으나 그게 고용주의 의무도 아니고 이렇게 공식적으로 문제 제기할 문제는 아니지.
저 헤어디자이너는 그냥 “여러 스타들의 머리를 해준 유명한 헤어디자이너인 나를 일반 디자이너 취급해??” 딱 이 생각인데
노노 앤 해서웨이 우리나라 화장품 광고 찍을 때도 광고주와 촬영스탭들 힘들게 하고 개무시한거 유명함. 인성 원래 별로인거 맞는 듯
나도 굳이 사적인 얘기 직장에서 안하는디..
사회생활 잘하고 계시네요
전 떠벌리다 피 본 경험이...
절대 앞으로도 하지 마세요
45cm 이내의 '친밀함의 거리', 45~120cm의 '개인적인 거리', 120~360cm의 '사회적인 거리', 360cm 이상인 '공적인 거리'
그런데 4개월동안 이 친밀함의 거리안에 있는 사람에게 사적인 대화를 안하면 엄청 불편할 걸요?
휴잭맨 찐사랑인지 알았는데 이혼 했었구나..
하긴 잘사귀거나 살다가 갑자기 헤어지는 커플들은 환승인 경우가 많지않나 싶긴함
포스트 말론 팬이랑 너무 따듯하다고 쓰고 있었는데 휴잭맨 소식에 충격,,, 휴잭맨 굉장한 애처가였는데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린겨 ㅠㅠ
휴 잭맨도 그냥 남자였고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구나
심지어 그는 맨중맨
팬데믹 기간에 소원해졌다고 하던데 해외쪽은 코비디보스로 많이 이혼함
사실 지금까지 앤 해서웨이 인성논란이라 해봤자 억까가 대부분이었는데 이번에도 억까네
ㄹㅇㅋㅋ 먼저 말 안걸어줫다고 딸까지 팔아가며 저러고싶나 싶음ㅋㅋㅋㅋ
만약 하인처럼 부렸다는 부분이 사실이면 갑질이 맞겠지만 말 안 거는건 그냥 그 사람의 성격 아닌가? 남의 사생활에 대해서 안 물어봤다고 갑질이라는건 좀 억까인데...
앤해서웨이 얘기는 억까네... 분명 하이 하며 인사는 했겠지. 근데 딸은 몇 명이며 누구이고, 이런 사적인 대화 굳이 해야 하나? 누가 들으면 헤어스타일 트집 잡으며 개무시했단 내용인 줄....불쌍하다 앤해서웨이
사적인 대화를 안했다고 인성 어쩌고 할게 있나?
이건 문화차이도 있는듯
스몰톡 쌩깐거는 인정 문제 맞음 ㅋㅋ
사람과의 관계와 친밀성은 상대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요. 나와 성격과 관심 분야가 같고 더 중요
한거는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잘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나에게 가까운 사람에게만 잘하는
사람이 있는데...절대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 중에는 공과사 구분이 철저한 사람이 많거
든요. 그냥 간단한 서로 인사정도만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네요. 사적인 이야기 안했다고 인성
논하며 저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보니! 앤 해서웨이
배우가 사람 볼줄 아네요. 사적인 이야기 안한게 다행.
미국이라 그런듯. 저기는 처음보는 사람이랑도 스몰토크가 일상이고 문화인 곳이라서. 한국이라면 ??? 이랬을건데 미국이니 문제인듯. 미국인들만 느끼는 감정이 있을듯. 윌스미스 사건처럼
나라마다 문화 차이인 거 같아요~ 스몰 톡이 일상인 나라에서 4개월 동안 저러면 서운 할 듯.
휴잭맨과 데보라 이혼할때 비밀 유지 서약서에 싸인했다는 거 보니 뭐가 있긴 있군요. 역시 영원한 사랑은 없다 ㅋㅋ😂 뮤지컬 하면서 새로운 사랑을 ㅋㅋㅋㅋ
휴잭맨이 뮤직맨 찍을 시기에 눈맞은거면 둘다 결혼상태+입양한 자녀 있는 상황이었는데,
만나면서 시차두고 이혼한거면 진짜 소름돋는다.. 연예인들 본체까진 사생활에 실망할까봐 그다지 좋아하지 않다가
헐리우드에서 27년이나 결혼생활 유지하고 안 좋은 소문도 없어서 휴잭맨 좋아했는데 사실이라면 그렇기 때문에 더 실망이 큼
위대한 쇼맨에서 가정으로 돌아오지 않고 그 노래 잘하던 여배우랑 눈 맞은 스토리였음 지금이랑 똑같네 ㅋㅋ
뮤직맨 공연 전 포스터 탈의실에서 매일 단둘이 얘기하면서 친해졌다고 했으니... 😢 킹리적 갓심 맞는듯... 미국에선 이미 절친 따라간다는 조롱도 나오는 중이에요 😂
아하 데드풀!!! ㅋㅋㅋ
스트레스 많은 스타들에게 뭘 더 바라나.
매번 좋은 얼굴로 지내야 하는 건가.
당신은 언제나 웃는 얼굴인가.
연예인 문제를 지적하는 주변인들
그들은 어떨까
설마 맨중맨 휴잭맨이 불륜했다고 믿고 싶지 않네요 어케 될런지...
제발 아니었음 좋겠네요 최애 배우인데...😢
1:32 얘랑 이번 봄에 서강대 교환학생 같이 했는데 이거 때문에 엄청 떠서 너무 신기했음ㄷㄷㄷ
찐?
What? 진짜에요~?
진짜입니다! 계정 가서 보세용 에스콰이어 코리아랑 인터뷰함
휴잭맨,, 13살연상 아내,, 70대가 되시면,, 결국 남자는 더 어린 여자 찾아가는 구나,,, 슬프다
앤 해서웨이 머리해준 아저씨가 헐리우드의 유우명한 헤어디자이너라니... 우리나라 유명 연예인이 차홍 쌤이랑 4달동안 일했는데 아무말도 안했다는 거랑 비슷한건가??
그런데 휴 잭맨은 이미 십년전부터 전처 데보라와 의리로 살고 있고 자녀들이 만 18세가 될때까지는 가정의 틀을 절대 깨지 않겠노라 스스로 정한 룰이 있었다고 보도된 기사를 읽은 적이 있네요.
휴잭맨 본인이 이혼가정에 어릴때부터 엄마 없이 자라서,,,,
데보라와 함께 한 세월의 길이가 짧지 않지만 둘 사이에 생물학적 자녀는 없고(데보라가 10살 이상 연상에 불임이었슴) 모두 입양 자녀였던점, 입양자녀임에도 만18세가 될때까지 가정을 유지해온거 등등 생각하면 이제 인생의 느즈막에 새로운 사랑을 운명처럼 만났다면 이혼하지 못할이유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단순히 조강지처 두고 느즈막에 바람난 휴잭맨으로 치부하기엔, 휴 잭맨이 누구 뒤통수 치고 양다리 걸치고 그런 느낌이 들진 않아요… 정말 서로 놓아줄 때가 된 시점에 설레이는 사랑을 만난것 같습니다.
음… 그렇다고 해서 불륜이 불륜이 아닌 건 아닌데?
전부인의 뒷퉁수를 쳤잖아요
생물학적 자식 없으면 조만간 새 여자친구랑 아이 가질 수도 있겠네요 여성분 나이는 잘 모르겠지만
저도 충분히 살았다고 생각해요. 100년 장수 시대에 한 사람과 평생 사는 게 쉬운 일은 아니라고 느낍니다.
@@joh5918
관계란 한쪽이 포기하면 끝인겁니다.
다만 결혼같은 법률행위에 대해서
그 책임과 권리가 뒤 따르지만
그것조차 온전히 합법적. 도의적으로 이혼했다면 괜찮다고 봅니다.
결혼생활중에 바람핀게 아니라면 뭐가 문제일까요.
휴잭맨.... 언제부터 사귀었는지가 중요하겠넹 ㅠ
대화하면 에너지소모 기빨린다고 생각하는사람들 있다~그냥 성향이지 지랑대화안했다고 저격하는건 아니지
앤 해서웨이는 가족 얘기 함부로 하면 사생활 침해일까봐 안한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앤 해서웨이는 예전에 지 운전기사한테도 앤이라 부르지말고, 미스 해서웨이라 부르게 했다는 일화를 들었음.
일반인도 관리 받을때 아무대화 하기 싫은 사람도 많은데 쓸데없는걸로 욕하네 또
잭맨이형 모야모야
위대한 쇼맨 바람 스토리가 현실이된다..?
엥 위대한쇼맨에서도 바람폈어요? 하도 예전에 봐서 기억이 안나네
@헴딱이 영화라 순화되어서 나온건데 공연한다고 영국여자랑 돌아다니다가 눈맞은거요ㅋㅋ 와이프 그거 기사로 보고 애들델꼬 본가로 돌아갔던거로 기억해요
일하는 곳에 헤어디자이너 딸이 와있는지 알게 뭐야.. 사람 취급안했다 하면 모두 공감 갈 이야길해야 긍정해주지
사적인 얘기하고 편해지면 그때부터 일 대충?
하거나 대충 넘어가기 시작하는 분들 많이봐서
나도 사적인대화하거나 너무 편해지지않으려
하는데 진짜 무시해서 그런건지 알 수 없음
맞아요ㅠ 실수해도 당연히 이해해 주려니하는 태도도 별로고 일도 떠넘기고요
해외에선 휴잭맨 게이설이 더 심해서 저것도 연막이다 믿는 사람이 다수인게 웃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할 때 꼬꼬꼬우~ 들으며 신나고, 영상 끝나면 벌써? 싶어서 너무 아쉬워요~ ㅋㅋ 거의 일요일 아침에 보게되는데, 어릴 때 생각도 나고 너무 좋습니다. 주간 기묘케 홧팅!!
5:00 흠.. 다른 연예인들은 나랑 친한 척 해줬는데, 너는 왜 그러질 않느냐? 와~ 성격 못 됐네! 뭐 그런 느낌인데요?
우리나라였다면 '뭔 개소리야?' 했겠지만, 저긴 워낙에 가식 쩔기로 유명한 립서비스 천국 미국이라 판단하기도 애매하네요.
그냥 저 정도도 안 하면 연예계 생활은 못하는가 보구나 하고 넘겨야 할 듯..
맨중맨이 찌질하게 환승해 버렸네요
내향인은 사적인대화 자체를 질겁할정도로 싫어합니다
그래서 미용실을 못가겠어
내 직업,내 사생활묻고 본인 사생활까지 얘기하는 미용사 만날까봐 😢
잭맨이형 어질하네
근데 미국 대선은 한국에서는 서로 박빙 이라고 하지만 미국 현지에서는 거의 대부분 트럼프가 될 거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왜 그렇게 생각 하는지 좀 의문이네요... 미국 언론들도 편향성 이 심하긴 하지만...
한국 언론들은 그게 더 심하다고 할까요?
특파원 취재없이 cnn만 받아써서 그래요
중국 자본에 잠식당한 민주당이 표를 더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언론이 좌편향이라 트럼프가 지길바라는 정신승리중
한국은 그냥 좌빨을 좋아해서 그럼...냅둬..
윤석열이 해리스를 지지하니까
아니 아리아나도 그렇고 왜 다들 뮤지컬하다...😂
앤해서웨이가 말안걸어줬다고 사람 매도 시키는거 너무 짜친다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인간이;;;; 당신 딸여부 같은걸 왜 당연하게 물어봐줘야 하는데
5:07 Kjersti Flaa 저 노르웨이 저널리스트분은 블레이크 라이블리 인터뷰때 그분인거 같은데..인성 논란 전문 인터뷰어야 뭐야?ㅋ
일요일 설겆이하면서 보는 기묘케 쵝오❤️
MBTI가 i인 사람은 미국에서 인성 파탄자가 되는 건가 웃기네
사람 사는곳 똑같은데 미국도 똑같겠지 사적이 이야기 하면 말 옮기는 사람들 있으니 개인적인 이야기 안하는거지
근데 미국은 스몰톡이 많아서 이상하다고 느낄 수 있는 문화적 배경이 있다고 생각함/..
연예인 이름 팔고 다닌다? 누가 인성문제인지
앤해서웨이는 너무 열정적? 으로 보여서 비호감이였다는데 우리나라에선 너무 호감이라 몰랐다
미국은 좀만 내향적으로 굴면 인성논란 맨날 생기는듯 내향인 꼴을 못봄
어벤져스 어셈블은 좀 쎄네요. 테일러스위프트가 제일 쎈 카드인줄 알았더니 더 쎈 카드가 있었군요.
이번 기묘케×황금가지 이벤트 SNS 보자마자 바로 신청했습니다.
스티븐킹 팬이자 기묘케 구독자로써 너무 기대되네요
그 바닥에선 다들 그러듯이 당연하게 20살 차이나는 어린 여자애를 사귈 줄 알았는데 역시 휴잭맨은 레오랑은 다르네
레오는 미혼
휴 잭맨은 유부남
포말 너무 따뜻하다..🥹 원터가 떨지 않고 무사히 완주한 것도 대단하구..어질어질 할리우드 소식에 이런 러블리한 사연이 있어 숨쉴 틈이 있네요
포스트말론이 사람 참 좋아
한국부인이랑 아직 잘 사는지 궁금하네요
앤더슨 팩은 이혼했던데
미국 민주당은 연예인 동원 열심히하더라 솔직히 없어보임 서로가
우리나라도 미국인이 사적인거 물어보면 싫어한다고 잘못 얘기했는데 여기서도 퍼스널 컬버세인션이라고 개인사적대화 해도 됩니다
억까주장 헤어스탈 센세
키아누 머리커트가 딱 콘스탄틴일세 ㅋㅋㅋㅋㅋ
포스트말론 요즘은 컨트리 음악 하던데 자기 하고 싶은 음악 마음대로 하고 팬 서비스도 좋고 참 사람 좋은듯
나도 직장에서 일 얘기 아니면 대부분 사람들하고 목인사 정도만 하고 사적인 얘기 잘 안 하는데...
대화를 안했다고 까이면 앤 헤서웨이는 저 상황에 헤어담당이랑 대화를 했어도 저사람이 말 다 옮기고 다녔을듯. ㅋㅋㅋㅋ
ㅋㅋ 미국에서 스몰토크는 총맞을까봐 싸이코인지 확인도 하고 서로 긴장감도 줄일겸 하는건데, 피차 총맞을일도 없는데 사생활 오픈 다해야되냐.
아 정말요 ㅠ 그냥 반갑게 오고가는거 정도인줄 알았더니 겸사 그런 용도인지는 전혀 몰랐네요 ㅋ ..ㅠ ..ㅠㅠ
3:36 -> 앤 해서웨이는 억까네.. 헤어 디자이너는 지가 무슨 특별한 존재 인것 처럼 자랑하네.. 4개월이면 눈깜박할 사이다...
일요일 고트 기묘케 🐐
보편적 생각의 차이가 확실히 있긴하구나ㅋ케이트는 우리가족을 알고 친했는데 앤은 4개월동안 알려고 하지않았다는게 어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라니...ㅋ챠라리 현장에서 늘 무시했다고 하지 저 사설은 뭔데
미국은 친해진 상대방의 가족을 궁금해 하지 않으면 인성문제있는 사람인건가??그들의 문화가 그런가??
역시 슈퍼맨!
공적과 사적으로 만난 사람에 대한 태도를 따로 분류하고 내 선 안에 들여 놓는 허들이 높은 사람도 있어요 진짜 갑질이면 질타 받아야 겠지만 아마 사적인 관계도 아닌데 친밀한 호칭이나 가족관계 등 내 얘기 안하고 싶어하는류 같네요 오히려 헤어 디자이너가 선을 넘었다고 생각해요 유명 디자이너라면 나의 사적인 얘기를 해줘야 하나요
0:11 내 귀가 잘못된 줄알고 2번들었네..... 킹받쥬....
폭언도 아니고 말 안 섞었다고 갑질이야? 피곤하네
오히려 저 헤어디자이너가 갑질인듯. 보니까 구체적인 앤의 나쁜짓은 없고 내가 이런사람인데 내말 씹어? 이런 생각으로 똘똘뭉쳐서 평범한 행동도 모함해서 말하는 어감임
앤 헤서웨이 좀 불쌍.
나도 미용실에서 말 시키면 싫던데 ㅎ
헨리형은 뭘해도 아름답구만.
휴잭맨 여자 취향은 확실히 알겠네..
우리나라 미용실에서 남성고객에게 시덥잖은 말을 걸면 그 남성은 다시는 그 미용실에 안간다는 설이 있는 지경인데. . . 까무라치시겠어.
아니 사생활도 궁금해줘야해? 스타일리스트 가족관계 안물어봤다고 인성논란이 나오네 ㅋㅋ
스피드, 더록, 콘에어 캬~ 정말 지렸지 한국은 아직도 이런 영화들을 만들지 못하지만 미국에서도 CG로만 하지 이런 영화 못 만드는것 같음.
여기는 더블린 ..세계 어디를 가도 일요일 아침엔 기묘케로 시작하는 나의 루틴 ㅎㅎ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골고루 듣고 갑니다! 이제 한주 마무리이자 시작 꼬꼬꼬우!!!!!!
헨리카빌형이 난 크리스토퍼 리브 이후 제일 슈퍼맨에 어울린다 생각했는데 리부트 되고
잘린게 안타까움 카빌형 인성이야 좋기로유명
여긴 미국이구요😂
헐리웃 셀럽의 연기 달인들의 카밀라 해리스 지지가 이번엔 안 먹히네요😅
내 일욜 디즈니월드...기묘케월드..!
일로 만난 사이에 일만 하면 되지 굳이 자기 사생활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나?
상대가 내 사적인 이야기를 어디가서 누구한테 떠들고 다닐지도 모르고 심지어 상대는 일반인 이지만 이쪽은 연예인 인데
잭맨이 형은 진짜 영화든 무대든 진심이다 찐 배우
이런거보면 제니가 스텝한테 담배 뿝고 한국문화 어쩌고 질문한것도, 대답한것도 겁나 웃긴 일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가지의 대한 논쟁은 사람 사는 곳 다 똑같음
전칸예현예형의 근황을 들으면 심신이 안정이 된다.
휴잭맨 약간 올드해보이는 스탈 좋아하는듯...???
아니 자녀가 있는지 결혼했는지 이런걸 굳이 알아야돼…? 누군가에게는 굉장히 실례되는 질문같은데 오히려 당혹스럽다
휴잭맨 진짜 좋아했는데
저게 사실이라면 외국 배우들 사생활 쓰레기들 많은데 잭맨도 동참하는구나~여자 보는눈은 없는듯~
외국은 바람피고 이혼시키고 이런게 아무렇지 않으니~
근데 외국 배우들은 칸처럼 이빨에 시커멓게 하는건 왜 그러지.
말론도 한거 같은데~
포스트말론 멋진 남자다
아니 일적으로 만나서 스몰톡 안했다는 걸로 인성논란 일으키네 미국인들이란
휴잭맨은 좀 충격이네
키아누형 사랑해요 진짜 세상 너무 좋앙❤
아 근데 형때매 머리 길렀눈데 ㅠㅡㅠ
4개월동안 같이 일하면서 스몰 토크 안했다고
삐져서 노예 취급했다는건 좀 그렇네..
아무 영양가 없는 소리 나누기는 피곤하고
맡은 일만 제대로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데
맨중에 맨은 아니었네
돈 받았으면 머리나 잘 해주면 될것이지, 왜 자기랑 사적인 대화를 해줘야한다고 생각하지?
홀리 쉣 ㅠㅠㅠㅠㅜㅜㅜ 23일이라니 여행가는데ㅠㅠㅠ
개인적인 일은 알고싶지 않을 수 있지 그리고 일하는데 자기 딸을 왜 데려오지?
난 회사 다니면서 사람들하고 말 잘안하는데 그게 인성까지 얘기할 문제인가
저 사람은 좀 질척이는 스탈 같은데 하 피곤한 스탈이네 좀
나도 회사에선 일에 대한 부분이외에는 사적대화 안하고..가급적 말을 안썪음...근데 그것도 욕먹긴하더라.
@ 맞아요…하 피곤함
기묘한케이지 사랑합니다..💓💓
꼬꼬꼬! ❤
스몰 토크 시전했다가 지뢰 밟으면 어쩌라는 겨…무례한 질문했다고 물어뜯을 거면서 앤 해서웨이가 탑스타긴 하네 너무 억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