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뒤집기23★황충이 관우·장비·조자룡보다 어리다고?(순삭밀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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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ก.ค. 2019
- 노익장의 대명사, 황충이 사실은 관우, 장비, 조자룡의 동생?!?!
대체 납득불가능한 이 나이서열 무엇?
흰머리는 그렇다 쳐도 흰 수염 등등...
그 노... 노안 비주얼은 어떻게 설명할껀데?
(황충, 한중공방전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니?)
그 누구도 의심치 않았던 황충의 실제 나이를 알려드립니다!!
#삼국지 #관우 #장비 #팩트체크 #황충 #노안 #동안 #서열 #나이 - บันเทิง
![[순삭밀톡] 삼국지뒤집기 ★ 여포 뒷담화 몰아보기](http://i.ytimg.com/vi/3W2RhcHOaa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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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삭밀톡] 삼국지뒤집기 ★ 황충 뒷담화 몰아보기](/img/n.gif)
업로드 자주 해주세요~ 기다리느라 현기증 난다 말이에요~😥
진짜 삼국지 덕후로써 짱 재밌음!!!!
조조가 순욱, 순유, 정욱, 곽가를 얻는 시점이 삼국지 책으로 치면 2권즈음인데... 유비는 7권에 법정을 얻고 8권에 죽음. 애잔... 하지만 죽기전에 익주와 한중을 안겨주는...
형주 정예병은 이릉에서 시원히 말아드시고..
진짜 좋아요 ㅋㅋㅋ 하루의 노곤함이 사라지네요
삼국지 읽다보면 진짜 출사표 때 갑자기 조자룡이 나이 70 넘은 노장으로 나와... 등장 때만 해도 소년장수, 젊은 미남 장수, 제갈량 보다 어린 이런 이미지였다가 급노장으로 등장
제갈량보다 어린 이미지는 이해가 안되는데 초기 공손찬원소대립할때부터 계속 나오다 유비따라다닌지도 오래된 상황에 제갈량은 한참뒤에 합류하는데 조운이 더 어린 이미지로 어디서 나오나요?
@@joohwanjung1920 신삼국지가 좀 큰듯ㅋㅋㅋ 장판파때 조운이랑 제갈량이랑 동년배로 보임
아무래도 배우들이 비슷한 나이때긴한데
조운 첫등장이랑 서촉 진군전까지 배우 얼굴이 똑같음
이릉전 전에는 중년장수였는데
출사표 낼때보니까 늙음ㅋㅋㅋㅋ
@@chchmm 아 드라마에서 시각적이미지가 그러면 그럴 수 있겠네요
@@joohwanjung1920 한국 사극에서 보여지는 생활 이미지도 현실과 많이 다른데 많이들 착각하는거랑 같은건거봐요
저 당시에 70 넘으면 산송장 아닌가??
박사님 설명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아 진짜 너무재밌다 !! 박사님 최고~!
짧고 재밌어요. 간단하게 보기 좋네요.
그런데 몰아서봐야 더 재밌을듯 ㅠㅠ
제발 이틀에 한번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일주일 기다리기 넘 힘들어요 ㅠㅠ
역시 삼국지는 임박사님 얘기가 재밌네요ㅎㅎ
구독자에게 보내는 박사님의 따봉 제스쳐를 보자마자 따봉을!!!
하후연은 서북방 최고사령관이고 위장수 전체에서도 가장 상급인데 하후연을 죽였으니 당연히 큰 상을 받을만하죠
조조 진골 중 가장 능력자들 하후연과 조인
@@eonlact227 조조전에서는 조인 왜케 약하죠?
@@eonlact227 조조패밀리중 최고의 능력자들이죵
위나라 명장들중에서도 탑클래스이기도 하고요
seungwon lee 조조전에서는 탱커역할이니깐
@@seungwonlee5126 겜 난이도조절이랄까요.. 하후돈수준기병을 또 주면 겜난이도가 쉬워지니..
국방티비인데 개꿀잼이네. 정신교육때 이런거틀어줘라 졸지않게 국방부놈들아
저기....담당PD님...분량 5분만 더 늘려주시면 안되나요?ㅠ
헐 뜬금없이 삼국지 팩폭을 ㅋㅋㅋ 사람들 취향맞춰 만든 시나리오... 그러게 말입니다... 정말 좋은말씀 많고 정리하면서 공부하기 좋은 삼국지유튭이네요 화이팅
황충 젊은이 설???
ㅎㅎㅎㅎㅎ 일리 있네요.
원래 노(老)자의 의미는 (시간, 기간이) "오래 되다." 라는 의미에요. 그래서 "늙다" 라는 의미도 있지만, 여기에서는 늙은병사 가 아닌 "오랫동안 (나보다)하급 군관으로 활동 해온 인사." 라고 해석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관우 딴에는 유비 세력의 넘버2인데, 오랫동안 일개 하급 군관으로 활동해온 인사가 어떻게 나와 같은 반열에 설 수 있느냐? 나는 납득 할 수 없다. 라고 해석해야 된다고 봐요.
토전사. 순삭밀톡. 캐슬어택. 해외답사까지 항상 감사하게 보고잇습니다
아아...또 일주일을 기다려야 하는구나... 교수님 너무 재미있어요 8ㅅ8
교수님 말씀 너무 재밌게 하셔요
임박사님을 나관중 덕후로 인정..ㅎㅎ
엄청기다렷어요 ㅎ
오우 드디어 웨이얀, 위연편이 나오는구나 ㅋㅋ 삼국지 보면서 이상하게도 감정이입되던게 위연이랑 강유였는데 기대되네요 ㅎㅎ
관우가 화나자 비시가 설득하여 수긍 하였던걸 보면 비시는 언변이 뛰어난 정치인이 틀림없읍니다. 다음번에 비시 부탁해여
임박사님의 뒷담화를 자세히 보면 비중있는 인물들에 대해서 연의와 정사를 비교하거나 심층적으로 분석하시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비시는 많이 힘들지 않을까요...ㅠ
@@user-kh4ip9tm7b 아..ㅠ 그럴거 같네요..
영상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아 죄송합니다에서 터지네요 ㅋㅋㅋㅋ
박사님 제발좀 건강하세요 죽을때 까지 들을께요
이 일로 인해 하후연의 아들 하후패는 이를 갈고 항상 촉에 복수를 하려고 했는데,
후에 위에서 사마씨가 정권을 잡자 숙청당할까봐 촉으로 도주해서 유선 밑에서 거기장군을 해먹죠.
역사의 아이러니...
거기가 컷나보죠?
장비의 납치혼이라는 말도 있고 별의별 말이 많아요
자기 아빠는 촉에서 죽었지만 그촉에서 자란 하후씨의 외손들을 보는 그심정... 진짜 아이러니하네요
죄송합니다 너무 귀여우셔ㅋㅋㅋㅋ
ㅠㅠ 오래 기다렸는데 이렇게 짧다니!!!! 그래도 감사합니다
이 컨텐츠 오래오래 했으면 좋겠네요 도저히 할 이야기가 없어서 잠혼을 하는 그날까지
너무재밌어요
간손미! 간손미! 신나는 노래. 간손미 꼭 해주십시오
"산위" 에서 강력하게 밑으로 내리 꽂았다.
마속: 거봐 내가 뭐랬어!
산위에서 내리꽂는게 과연 잘하는짓인지 아닌지 솔직히 잘하는방법이 아닐수도
마속과 법정의 차이는 둘다 높은곳에 진을 친건 같지만 마속은 적에게 간파되어 고사당했고 법정은 사전작업을 다해놓은 상황에서 정확한 타이밍에 적을 찔러서 이긴거니 엄청난 내공의 차이가 났다고 봐야되죠.
엄근진 : 퇴로와 보급로를 확보할수 있는 상황에서는 높은 곳이 유리함
@@user-jv8iv5xo1n산위에서 내려꽃는 파괴력은 밑의 적이 감당할 수 없죠.하지만 어디까지나 보급이 잘 될 때 얘기고 마속처럼 존버하다가 포위당하면 답이 없다 이말입니다.
마속은 지키는 입장이었고 황충은 치는 입장이었으니까 다르긴 한데.. 재밌을라고 빗댄 거니까 넘어가야지.
곽회는 여기에서도 하드캐리하네
자주 올려주세요 현기증 나요
9:25 오 그러네요 늙은 장수랑 같은 줄에 서지 않을거라고 한게 아니라 늙은 졸과 같은 줄에 서지 않겠다고 했으니 그런 해석이 일리가 있네요
법정 왈 "가히 공격할만 합니다"
방통에 대해서도 듣고 싶러요~
위연은 담가둔 김장철 김치마냥 푹 삭혀지고 있군요 ㅋ
나올듯 말듯.
표현력이 참 좋으시네요^^b
선생님 여름 감기 조심하세요
위연편이 진짜 기대됩니다.
간손미+미방 세트랑 이각 곽사 번주 장제 세트도 어떻게 기회가 되면 듣고싶어요
'계륵은 조조의 변명일 뿐이다'라는 해석도 가능하죠 ㅋ 한중 먹으려고 최고의 원투펀치 하후연, 장합을 내세웠을 정도...하지만 막상 패색이 짙으니 계륵 시전하고 퇴각ㅋㅋ
애초에 한중이 조조 입장에서는 지형적으로 지키기가 불리해서리....
넘넘 재밌게 보고 있습니가. 감사합니다!!
위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전역하고 국방tv를 이렇게 재미있게 볼줄이야.. 너무 재미있습니다
삼국지 이야기 중 가장 연의 삼국지 전투의 분위기가 풍기는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생각해보면 저 때 승세를 타고 어떻게든 서북으로 더 진출을 했어야 촉에 미래가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아마 법정의 머리 속에는 한숨 돌리고 정비한 후 다시 치고 들어간다는 계획도 분명 있었을 것 같았고. 하지만 그는 곧 병사했기에... 역사에 가정은 없지만 그래도 가정하면 더 재미있는 게 역사니까요 ㅎㅎㅎ
기다렸습니다 ㅠㅠ
샴국지 이야기는 이분게 제일 재밌는듯
잼따 ㅋㅋ 구독할게요
국방티비를 구독할줄이야ㅋㅋㅋ
부질없는 상상입니다만, 법정과 방통이 좀더 오래 살아서, 제갈량은
후방에서 나라 살림과 군량 보급에 전념하고, 법정과 방통은 유비와
관우의 참모로 전선에서 보좌했더라면, 이후 촉의 운명이 좀 달라질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을 자꾸만 하게 되네요.
그냥 방통만있었어도 관우가형주굳이안잃음 설령 내부에서배반한다한들 방통이면 오히려 더끌어들여서 적을 혼쭐내줬을듯해요
@@user-ht4sg8vi9i방통성격 기록은 보고 그런말을...
방통이든, 제갈량이든 육손이 더 뛰어난 전략가죠
주유가살앗으면 다들 주유부하엿을듯
연의의 황충처럼 박사님도 캐슬어택으로 몸을 불사르고 계시고 있다지요 ㅋㅋ
이번주는 알차네요.... 밑에댓글보니 거의삼국에살앗던사람들... 거의다들황제급...
사마의 미완의 책사보고 왔더니 사마의 편이 너무나도 보고싶습니다
나관중이 대단하긴하네요.ㅎ 노장의 대표 황충. 그래서 더 이름을 날린듯요.
촉에서 강유는 꼭 다뤄주세요. 항장출신으로 온 몸을 다 바쳐 충성을 다했던 아이러니한 인물, 장완 비의 진지 황호와의 정치싸움 이야기도 좀 해주시고요.
제발 길게ㅜㅜㅜㅜㅜㅜ
노숙편도 언젠가 해주시겠죠 잘보고 있습니다
그래! 다음주에 나와서 반역의 상이라 한 놈들에게 꼭 반역을 일으켜줘!!!!!
법정이 진짜 지략가타입
사실 연의에서의 제갈량은 정사의 제갈량+법정의 모습이죠
제갈량이 소하에 비견된다면 법정은 한신에 비견된달까?
그냥 책사 모략가 이렇게 불러 그렇지 여기도, 세분화해서 들어다보면 파트별 주특기 들이 있었을거임.(예로 정치모략, 군사전략 등등)훌륭한군사모략가라는 타이틀이 법정에게 맞을거 같음.작은 원한도 잊지 않고 갚아 줬다는 법정의 소인배적인 좀가슴으로 봤을때, 처세술이 훌륭한거 같진 않아보이고따라서 정치를 잘했을거 같지도 않음.
법정이 한신에 비빌정도임??
@@user-mt1vz4xp3w 법정이 사실상 한중공략전을 다 설계했고 그대로 따라가나까 승리했죠 인물을 잘볼줄아는 유비도 법정을 매우 아꼈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오래 살았더라면 기록에 더욱 남았겠지만 한신은 지략가+장군 스타일이라 다른 성향이라고 생각해요 비교하자면 장량?과 비슷한 성향이죠
내 국방TV가 이렇게 재밋을리업서
박사님 기회되시면 만총편도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박사님~ 뒷머리 뜨셨어요
잠시 주무신듯
황충이 노장이 아니었다는 근거는 관우가 노병운운한거 말고는 1. 기록에 나이가 많다는 이야기가 없음. 2. 노병이라는 단어는 나이많은 병사라기보다는 쓸모없는 병사라는 뜻으로 많이 쓰였음. 3. 황충은 촉으로 진격할때 선봉이었음.. 노익장이니 어쩌니해도 어디까지나 군의 대장역할을 한거지 선봉에 서진 않음.. 4. 1과 3을 합쳐서 하는 이야기지만 늙은 나이에 선봉에 섰다면 분명 기록에 남아있을텐데도 없음. 5.황충은 자식이 딱하나 있었는데 황충정도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 자식을 하나만 뒀다는 것도 의문이 남음.. 6.늙었다는 이야기는 오직 천년이 지나서 지은 연의에만 나옴
위연이랑 황충은 십인장이나 백인장 정도의 병졸에서 시작해 자수성가한 케이스인듯
이러면 위연은 3주치 출연료 받나요?
ㄴㄴㄴ 감독님 계좌로 위연이 쐈을 수도
곽회도 숨겨진 명장이죠 제갈량의 북벌때도 활약합니다
내가 국방티비 구독자가 될 줄이야...
유비는 보면볼수록 대단하다
하후연도 죽고, 곽회 살짝 언급되었으니 육도삼략의 하후무나 비만돼지 조진도 다뤄주시려나
20분만 되면 너무 좋겠다...ㅠ
역시 촉은 법정이 최고야
강유 백약 에 대해서 꼭 알려주세용~!!!
촉한 멸망후 그뒤 강유의 행적이 너무 궁금합니다..ㅠ 꼭!! 알려주세요!!!!
종회 꼬셔서 반란 도모하다 걸려서 둘 다 토막살해 당해요;; 강유 종회 등애 셋다 마지막이 비참...ㅎ
산위에서 내리 꽂았던걸 마속이 거기서 배웠나보다 ㅋㅋㅋㅋㅋㅋ
하후연이 희생?은 헛되지 않았어!!
서북 한중에 하후연, 형주 양양에 조인, 회남 합비에 장료.. 위나라 국경선을 지킨 명장들.. 조승상의 팔과 다리 같았던 핵심장군
길게해주세요ㅠㅠ
벌써 정주행 다 해부렀네 ㅎㅎㅎ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삼국지 끝나면 초한지도 있고 열국지도 있으니
앞으로도(어디까지 갈라거 ㅡㅡ;;) 좋은 내용 부탁드려요~
노익장이 뻥이라는 이야기는 정말 충격이에요
간옹 손건 미축..
이렇게 꾸준하게 적는 나두 이상하군..
황충도 기록이 별로 남겨져 있지 못한 점이 매우 아쉽네요 적어도 능력은 갖춘 무장이었을텐데 정사에는 기록이 별로 없으니까 아쉽습니다
시간을 늘려주던지 매일 하던지 해야함 너무 감질남
그러고보면 삼국지에서 천하 형세를 뒤바꿀만한 세 야전지략가가 각국에 있었고, 셋 다 단명했었네요
법정, 곽가, 주유 ㅠㅠ
이후에 나이도 비슷한 사마의, 제갈량, 육손 셋이 하드 캐리했죠.
아놔.. 빨리올려줘요 현기증난다구요
황충의 용맹과 무예, 그리고 무엇보다 그 높은 공적에 관해서는 당대 인물들은 물론 후세 역사가들까지 이견이 없다. 또한 사령관으로서는 그다지 검증된 바가 없는 조운과 달리 황충은 한 전선을 맡아 하후연을 참살하고 촉의 영토 확장에 누구보다 큰 활약을 펼친 명장이었다.[9] 여기다 진수가 인물에 대해 평가할 때 매우 중요하게 여겼던 인품에 있어서도 전혀 비판하지 않았으며, 양희가 그의 성정을 극찬한 것을 보면 인품 또한 완성된 덕장이었다고 볼 수 있다.[10]
당시 편입된 장수들은 아무리 높은 공을 세워도 적정선 이상은 출세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황충은 예외적으로 본인의 군공과 인품만으로 유비 휘하 최고의 장수들이었던 관우, 장비, 마초와 동렬에 서며 천하에 위명을 크게 떨쳤다. 제갈량이 직접 '황충의 공을 직접 본 장비와 마초라면 이에 승복할 것'이라고 말했을 정도니 정사에 언급된 대로 익주와 한중에서 전군의 으뜸가는 공을 세웠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한 가지 특기할 점은 어떠한 사료에서도 패배한 기록을 찾을 수 없다. 드넓은 익주 땅을 점령할 때, 항상 선봉으로 서서 가장 큰 활약을 선보였으니 수많은 전투를 치렀을 것은 당연한데, 그러한 기록들 중에서도 단 한차례의 패배나 후퇴 기록마저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정사 삼국지의 촉서 황충전 뿐만 아니라 선주전이나 방통법정전 및 위서 장합전에서도 교차 검증이 되는 사실로 그가 전투에 있어서 얼마나 무신에 가까운 존재였는지를 여실히 알려주는 대목이다.
이상과 같이 황충은 훌륭한 인품과 더불어 항상 병사들보다 먼저 적진에 돌격하는 솔선수범함, 병졸들을 고무하며 이끄는 참된 지휘관으로서의 태도, 장수로서 마땅히 갖춰야 할 용맹함과 과단성, 끝으로 최고의 군사적 업적까지 보유 ᆢ조운과는 다른 비판할 요소를 찾아볼 수 없는 난세를 이끈 명장으로 평가받고 있다.ㅡ 이게 팩트입니다
황충이 오래 살았으면 촉이 통일했을수도 있었단 예기입니다
시호도 위에 장료와 함께 강후 입니다
지덕체용업 5가지를 이룬 최고 시호죠
조운은 황충보다 십년정도를 더 살고도 시호는 커녕 잦은 패배로 강등당하는 장수죠 2품 정군장군에서 4품 아래까지 떨어짐 조자룡 이름빨과 코에이의 아들 잘생긴 얼굴 케릭터 덕본 버프 개거품임 유비패왕설 조차도 조운에겐 불리한 가설임
호위장군 실제론 없는 장군계급
호랑이 위세를 지녔다 이정도 해석인데
타국에서 이리 불렀음 어느정도 인정인데 유비 등에 업고 갑질도 점 한듯보임 ㅋㅋ
실제로 호위역할 위주로 한 조운이기에
패왕이라면 그저먹는 역할이고 혹자는
지금의 수도방위사령관 혹은 대통령
비서실장에 비유하시든데 그건 위장군이라고 사방장군보다 위서열이고 조운은 죽을때까지 그위치
꿈도 못꿈 원년멤버로 오래살아서 2품장군까지는 오르나 전투에서 잦은패배로 강등당함 그 이후로도 큰 전공 없이 죽음 조운이 연의에서 정사의 황충역할과 공을 가로채서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음ㅡ 무패의 전승업적 낼름
전쟁중에 이기는 전투 그것도 지키는것도 아닌 뺏는 싸움에서 전승 영토확장 만큼 전시에 큰공이 있을까요
황충이 다합니다 황충ㆍ법정 콤비가 뺏는전투 둘사후엔 위연ㆍ왕평 콤비의
지키는 전투 이넷이 촉의 진짜 명장들이죠
이들죽고 촉은 제갈양 삽질에 쇠퇴해가고 강유ㆍ종회도 성공만 했음 반열에 오를순 있었는데 삽질에 거치고 촉은 기울죠
웃긴건 관우ㆍ장비 이둘이 초반에 황충이 이뤄놓은거 지키는 전투 조차
못하고 패망의 길로 들어서게 하는 패전장수에 국가를 망하게 하는데
일조하는 역적들임 뺏긴영토가 코에이 오락수준의 영토가 아님 관우 장비 마초가 해먹는 형주는 삼국당시 촉의 절반수준임 강하ㆍ장사ㆍ계양ㆍ무릉ㆍ영릉ㆍ남군
비교적 오락과는 달리 형주땅 오에 근접하는 큰 면적임
장비ㆍ관우ㅡ연의에서 주인공 버프와 도원결의 의형제 면죄부에 죽음을 불쌍히 여기는데만 그치지만 국가 형성이후엔 이룬건 없고 잃기만 하는 이름값 못하는 장수들임 마초도 그나물에 그밥이고 ᆢ조자룡ㅋㅋ오호대장군 웃기네요 😂 고로 삼국지 최고의
장수는 황충이죠 생전에 무패의 전승가도니까요 그것도 뺏는전투에서
다이기고 항상 선봉에 섭니다 유비 입장에선 전승의 업적에 호기심을 가지는듯 황충만을 세우는데 모두 승리로 보답하죠 뺏는 전투는 지키는
전투보다 몇배는 어렵고 그 업적도
더 크죠 삼국지 세계관 전투에서 무패장수는 몇안되고 뺏는전쟁 포함하면 황충이 유일합니다
삼국지 최강장수는 황충이고 정사에
나오는 삼군중 으뜸이라는 멘트의 삼군이 위ㆍ촉ㆍ오 전체를 지칭하는건지 촉나라 에서 삼군체제의 으뜸인지는 모르겠으나 생전에 이룬 공적으로 위와 오가 촉을
두려워함 그주인공이 황충임
위의 조인 촉의 황충 오의 주유
위의 장료ㆍ등애 촉의 위연ㆍ왕평
오의 육손ㆍ육항
위의 사마씨 촉의 강유 오의 주연 등이
시대별로 정사에서 그나마 각나라를 실제로 이끈 명장들임 나머지는 네임드는 있으나 실제 큰 역할은 없고 일조하는 수준임 나라의 기틀을 다지고 공으로
따지면 촉의 경우 관우ㆍ장비ㆍ마초 ㆍ황충순이 아니고 조자롱ㅡㆍㅡ 은
롱런의 귀재 연의에선 관장마황조 ㅋㅋ오호대장군 😂 웃겨
정사에선 공으로 치면 황충ㆍ위연ㆍ왕평ㆍ법정 순서로
사방장군급이죠 법정은 책사지만 관우ㆍ장비ㆍ마초보단 공이 큼 ㅋㅋ
유비 황제 등극후 장비 거기장군 마초
표기장군 임명ㅋ 밥값 못하고 둘다 죽죠 만인지적 🐶 소리 국가형성후
한게 없음 갑질인성만. 부리다 실제로 나라 말아먹는 역할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읍참마속 보단 음찹관비여야 맞음 더크게 해먹었고 도망쳐 복귀했어도 사형감임 ㅡ
황충의 정사내용이 타장군급에
비해 적은데 비교적 짧은시기에 죽었고
한명에 의해 벌벌 떨었던 역사를 위를
기반한 진이 감추기 위해서죠
이릉대전 전에 220년 병사하죠
익주가 어디지?얼마만 하냐? 촉영토 95프로가 익주입니다 성도포함
한중 다 익주에 포함됨 형주에서부터도 웃긴게 한현에서 유비로 편입후 황충이 영토확장 전승가도 달림 관우는 그거 지키는것도
못하고 죽죠 대장부는 노병과 같은 대열에 서지 않는다 갑질멘트 하나로 나관중이 이릉대전에 참여시켜 노익장 보이며 삽질하다 죽는걸로 두번죽여 노익장 신궁 정도의 이미지로 추락 시키죠 축하해주기는 커녕 내가낸데를. 시전하는 관우 인성갑질 보여주죠 형주는 황충이 중랑장 시절부터 태사자등 오의공격에 한현 밑에서 승리하며 지켜온거 같고 원래 유표시절 부터 오래있어서 지형에 익숙해서 이겼다해도 익주는 첨보는
험지에 산새가 험해 전투가 힘듬에도
전승가도를 달림 황충은 법정과 정군산전투에서 삼국지 세계관 처음이자 마지막 사령관급이 죽는
하후연 척살을 해내는데 이역시 법정이
숟가락을 얹은거지 황충은 그전부터
법정없이도 무패의 선봉용장이었음 필드에선 장군의 역량이 승패를 좌우하죠 책사는 가닥만
잡을 뿐이죠 책사한마디가 필드에서 전투중에 전해지고 적용되는 리스크는
상상을 초월함 오락이 아닙니다
황충ㅡ 삼국지 세계관 전투력 최강자
명장ㆍ덕장ㆍ용장 ㆍ무신
위연ㅡ황충 사후 촉의 전투력 최강자
(관우ㆍ장비ㆍ마초ㆍ조운 보단 나음)
여포가 대단한게 그 대단한 장료가 부하였음 누군가 하신말씀과 동일하죠
황충이 대단한게 그 대단한 위연이 부하였음 한현시절부터 쭈욱ㅅㆍㅅ
삼국지 후반부 싸움은 (촉기준 왕평사후 )군주 죽거나 혼란한틈을 타거나 간신들로 인한 타이밍 놓침 배신등 으로 이루어지는 졸전들로
황충이 이룬 전투내용 보단 급이 떨어짐 무혈입성급
최소 40분은 해야지요 ㅠㅠ 보자마자 끝나는기분
...[ㅠㅠ]...황충하고 관우가 만난적이 없다구요? OTL...
올 ㅋㅋ
헉... 황충이 노장이 아니라 그냥 아재였다니.......... 믿고싶지 않아 ㅠㅠㅠ
하후연 기동력 하니까 삼국전투기에 하후연 생각나네 ㅋㅋ 추진력이닷~
강유도 해주시면 안되나요?
강유 ㅇㅈ
전 강유가 최애입니다 ㅠㅠ 꼭 해주세요
거품
자오곡 루트가 현실적으로 가능했을지 정말 궁금해요
0:25 저거 곽외가 말한 매사마골, 선시어외의 전형적인 예시네. 지금 당장보다 앞날을 바라보고 큰 그림을 그린 거.진짜 옛날 사람들 지혜와 혜안은 대단하다. 하긴 지혜가 대단한 사람이 역사에 이름을 남겼을 테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거지만.
황충이 노익장으로 묘사된 것은
1. 오랜 야전활동으로 인한 초특급노안이였다. [군인들은 민간인대비 노안 비율이 높음]
2. 새치(흰머리)가 많아서 흰머리가 많아서였다???로 볼 수 있겠군요.
황충에 대해서는 생몰년이 따로 나오지 않고 등장했을 당시에 나온 기록이 노장이라 표현되었음. 이걸 바탕으로 황충이 유비밑에 있을때 이미 나이가 상당했다 라고 생각이 되고 관장에 비해서 나이가 많을지 적을지는 미지수
유비 사단 초창기 주전멤버 거의 참모였다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 손건은 자료가 적은가요??
박사님 말고는 국방tv 조회수도 안나오는데 박사님한테 출연료 많이주십쇼
오오오오
황충이 노인이 아니었다니 ㄷㄷ 내가 알던 삼국지는 도덕책..
공손찬/원소도 해주세요
난 일단 산국지는 안 읽어봤고
게임으로 삼국지를 접해서 그런지 장수들의 나이가 많이 헷갈림 ㅋㅋㅋ
장수가 나이를 먹어도 이미지사진은 그대로이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