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시대에 태어난 사람들이라 조선시대를 대를 잇지못하면 불효라고 생각했고 대를 아들이 없으면 죄인입니다 하고 살아야 했던 세대입니다 아들이 없으면 조상한테 죄짓는다고 교육받고 자란세대입니다 남편 욕할 게 아니라 조선의 사고방식을 탓하세요 저 큰 할머니 3년전에 돌아가셨어요
옛날엔 결혼안하면 여자 혼자 통장도 못만들고 남편없다고 무시당하고 하자있는 사람취급받고, 친정에서부터 딸은 당연히 학교도 안보내는걸로 생각하니까 배운게 없어서 일을 해봤자 겨우 시장, 식당, 식모일이나 하고 살 수 밖에 없어 일반적인 사회생활도 어려우니까 남자가 못나도 시집을 갔어야 했음. 저 시대엔 연애결혼한 사람은 거의 없고 대부분 부모님들끼리 정해준 얼굴도 모르는 남자한테 시집가고 그랬음. 가난한 집에서는 딸을 돈받고 팔듯이 보냈고..그러니까 남자가 멋대로 해도 문제가 안생긴거임. 여자가 무조건 참아야하니까..아들 못낳으면 여자가 쫓겨나니까 본처가 직접 첩을 구해서 데려오는 일도 많았음. 첩이 낳은 자식은 결국 본처의 자식이 되니까..남자의 관심이 집안에서 여자들끼리의 권력이 되고, 남자들이 살기엔 천국이던 시절이지..지금은 사회법제도 많이 바뀌었고 여자들이 그렇게 호락호락 당하고 있을 짬이 아니니까 출산률이 떨어지는거임.ㅎㅎ
그에 더해 약은 여자들은 이제 핍박받던 여성들을 통해 만들어진 법을 교묘하게 이용하며 남자들을 역으로 벗겨먹기도 합니다. 저도 가부장적인 아버지 슬하에서 자라서 여자가 피해자라 늘 생각했는데… 냉정하게 세상을 바라보니 진짜 세상 상황이 많이 바뀌었더군요. 슬픈 현실이지요.
남편이란 인간은 할머니들을 착취하고 도구로밖에 안 봤지만, 할머니들은 서로에게 진짜 가족이 되어주셨네요...
일제강점기 시대에 태어난 사람들이라 조선시대를 대를 잇지못하면 불효라고 생각했고 대를 아들이 없으면 죄인입니다 하고 살아야 했던 세대입니다 아들이 없으면 조상한테 죄짓는다고 교육받고 자란세대입니다 남편 욕할 게 아니라 조선의 사고방식을 탓하세요 저 큰 할머니 3년전에 돌아가셨어요
@@vnjkxyuj8v사회가 잘못된 것이라도 개개인이 책임을 회피할 수는 없다
@@vnjkxyuj8v다 합리화죠. 첩을 들이면 아내가 마음 아플 것을 알면서도 들인거니까. 조상에게 짓는 죄는 무섭고 아내에게 죄를 짓는 것은 무섭지 않나보군요.
@@vnjkxyuj8v 시대상황이 그래서 그걸 따랐을 뿐이라고 하면 그 행동이 옳은 행동이 되나요? 그 시대의 사고방식도 문제지만 남편이란 사람의 잘못도 분명이 있습니다
서로 피해자 두분 보다보니 눈물이 핑도네요
할머니들 나중에 부잣집 외동딸로 태어나 원하는 공부하며 이쁘게 자유롭게 사세요
이렇게 이쁜생각을 이런댓글보면 글쓴분 심성도 보이는듯
@이율록 ㅋㅋㅋ으이그
@@pysys6132🙏🙏🎉🎉❤
@이율록착한사람
그럴일없어요
죽으면끝
진짜 아들이 뭐라고ㅋ 두 사람 인생을 슬프게 만들어 놨네
작은할매가 조금 장애가 있으신지 정신연령이 어려보이는데 큰할매가 강하게 얘기하는 것이 이해가 되네요.
마냥 아이같은 작은할매가 얼마나 답답하고 걱정됐겠어요.
볼 때마다 눈물.. 여자의 인생이란 어찌 이리 고달픈지
할머니들의 다음 생을 기원하는 댓글들 너무 고맙고.. 남은 날들 하루하루 잘 사시고.. 꼭 좋은 가정에 행복한 따님으로 태어나셔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옛날분이라 말투가 투박하긴해도 깊은 맘이 헤아려지니 짠하고 감동스럽고...잘못 태어난 세월탓에 모진인생 어쩔까요...맘이 많이 아픕니다ㅠ
막이할매 말투가 쎄서 구러시지…춘희할매 아끼시는게 눈에 보여요 저 거친말투에 애정이 뚝뚝 떨어지시는데요 ㅎㅎ 막이할매 소천하실때 춘희할매 걱정을 을마나 하셨을지 감히 상상이 안되네요 두분 다음생에에는 모녀지간으로 태어나또 한평생 재미지게 사시기를 ㅠㅠ
할머님들 다음생에는 부자집이 공주님으로 태어나셔서 사랑만 받으면서 편히 사셔요.
큰할머니 속이 그동안 숯거멍 되었겠건만 이제 같이늙어가는 입장되고보니 수십년 쌓인 미운감정 따위는 봄눈녹듯 온데간데 없고 마치 딸인양 챙겨주고 아껴주고 걱정해주는 큰마님 진심어린 속마음 참으로 애틋하고 아름답네요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래요
한 남자의 그릇된 선택으로 두 여인의 삶이 힘들어졌네요..
큰할머니가 워낙 잘하셔서 저렇게라도 사셨으니 다행입니다.
이영상에 큰할머니 안좋게 말하는사람들 제정신인가싶다
그러게요.,큰할머니 정말 대인배신대
정말 지혜로운분이세요
@@여름비가좋아 멍청한인간들
이해력이 부족해서
10년전에 본것 같은데 본영상
전처 할매 진짜 너무 강단 있으시고
자식들 다 잘챙김 아들 없다고 후처를 둔 영감
후처가 아들 낳은 아들 전처 할매가 얼마나 챙기는지 아직도 기억이 생생 합니다
후처도 얼마나 잘 챙겨주신 큰할매
사랑해요 ♡♡
눈물납니다... 내세가 있다면.. 두분 자매로 태어나셔서 마음껏 하고픈대로 하는 삶 사시길 바래봅니다
63세라니..고생너무많이 하신듯
5:24 "여보세용"
옛날엔 결혼안하면 여자 혼자 통장도 못만들고 남편없다고 무시당하고 하자있는 사람취급받고, 친정에서부터 딸은 당연히 학교도 안보내는걸로 생각하니까 배운게 없어서 일을 해봤자 겨우 시장, 식당, 식모일이나 하고 살 수 밖에 없어 일반적인 사회생활도 어려우니까 남자가 못나도 시집을 갔어야 했음. 저 시대엔 연애결혼한 사람은 거의 없고 대부분 부모님들끼리 정해준 얼굴도 모르는 남자한테 시집가고 그랬음. 가난한 집에서는 딸을 돈받고 팔듯이 보냈고..그러니까 남자가 멋대로 해도 문제가 안생긴거임. 여자가 무조건 참아야하니까..아들 못낳으면 여자가 쫓겨나니까 본처가 직접 첩을 구해서 데려오는 일도 많았음. 첩이 낳은 자식은 결국 본처의 자식이 되니까..남자의 관심이 집안에서 여자들끼리의 권력이 되고, 남자들이 살기엔 천국이던 시절이지..지금은 사회법제도 많이 바뀌었고 여자들이 그렇게 호락호락 당하고 있을 짬이 아니니까 출산률이 떨어지는거임.ㅎㅎ
백이면 백 다 맞는 말씀이세요. 당장 지금 결혼할 나이 되는 여자들은 본인 엄마들 살아온 세월을 본 게 있는데 굳이 불 속으로 뛰어들 생각을 안 하는 게 자연스럽죠.
맞습니다
그에 더해 약은 여자들은 이제 핍박받던 여성들을 통해 만들어진 법을 교묘하게 이용하며 남자들을 역으로 벗겨먹기도 합니다. 저도 가부장적인 아버지 슬하에서 자라서 여자가 피해자라 늘 생각했는데… 냉정하게 세상을 바라보니 진짜 세상 상황이 많이 바뀌었더군요. 슬픈 현실이지요.
@@YouzungA근데 일부 파렴치한 놈들이 모자란 여자 데리고가서 옛날처럼 막 대하는 케이스가 있어서 보통의 여자들만 살기좋은 사회라고 봐야죠
@@YouzungA뇌내망상 심갹하네 ㅋㅋㅋㅋ 아직까지도 저 시절로부터 만들어진 차별로 판사 검사 경찰 변호사 전부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그런 환경에서 여자가 유리하다고? ㅋㅋㅋ 미국에서 흑인이 백인들 억압하고 산다고도 말해보지그래 ㅋㅋㅋㅋ
큰할머니 후처을. 막냉이 처럼 거두네. 덕을 쌓으시니 복 마니 받으실겁니다
저렇게 막말을하며 상처주는말을하는구만 아짜증나
@@bianchi1108저게 진짜 상처주는것 같냐 애초에 큰할머니 후처가 왔을때 맘고생 했을 생각은 안해봐?
@@bianchi1108 니는 저 할머니처럼 나 죽은 후에 혼자 살 후처 걱정돼서 1500만원 모아놓을 수 있으면 욕해라
뭔복이요? 죽기전까지도 복 없는삶 같은데 죽어서 복받나? 난 ㄹㅇ 복타령 하는 애들 보면 이해가 안가더라
@@bianchi1108생각이 없냐...후처한테 주려고 돈모아둔것만봐도 예뻐하는게보이는데
큰할머니 간지난다. 담배 물고 적은 할머니 머리 빗겨주는 장면은 영화의 한 장면 같다.
두분다 고생하셔서 허리가 굽은 모습 보니 맘이 안쓰럽네요...
2:08 작은할머니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면 당신들이 같이 살아요
네?@@youint8020
너무 해맑게 웃으시네요. 우리집 7개월 둘째같아요😊 어쩜 미소 🤍
인간적인 최소한의 존중마저 없었던 시절들과 처우 속에서도 부인으로서 엄마로서를 넘어
같은 여성으로서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고 동정하고
연대하고 서로 의지하며 긴 세월을 사셨을 두분
그 누구보다도 두분의 우애는 새상 가장 곱습니다
큰어머니 건강이안좋으시면 누가 돌보겠어요 본인부터 건강챙기시라고 말씀드립니다
두분다 꼬부라져서.....얼마나 고생을 많이 하셨을까
옛날에는 남자들이 가부장제 의무 다했다는 말 들으면 그냥 웃김ㅋㅋㅋㅋ 정말 고생한 할배들도 있겠지만 저런 사례도 무시못할 정도로 많았던게 사실
할아버지 농사만 쎄빠지게 지으시다가 돌아가신거 아님?
이미 고인이 되신 큰할머니 몸집은 작으시나 마음은 오대양 품으신 넓고 깊으신 큰 분
3:49
눈물이 울컥 나오네요
두분 고생 많으셨어요
여생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저렇게 마음이 넓을수가 저분이 부처입니다… 평생 했던 고생 잊으시고 남은 인생이라도 마음 편하게 사시길 빕니다
할머니 늘건강하시고요 더위조심하세요 힘내시고요
따뜻한 큰할머니
해맑은 작은 할머니..
노인이 되어서 혼자 있는 것 보다 둘이 낫죠.
가슴 찡한 우정이다ㅠㅠ
부디 다시 태어나서 하는 일마다 잘되는 사람으로 태어나길.. 사랑만 받고 자라길 제발
두할머니 늘건강하세요 힘내시고요 더위조심하세요
저 분들이 살아오셨을 세월이 어땠을지 짐작도 안 됨..
🥺😢그 모진 세월 속이 썩어문드러져도 감뇌하며 사셨군..,
다음생에는 다복하고 사랑듬뿍 받으며 사시다 그리 그렇게 곱게 나이드시고 잠자듯 편히 눈 감으시길 빌어드릴게요..🙏😌🙂
저 시대에
가난하고 교육 받지 못 하고
순종의시대에
그렇게 사는 게
삶이라 여겨쓸 여인들
너무 불쌍하다
모든 사람은 존중받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존재인 걸
옛날에 우리가 그렀지만
지금 부터라도더.친부와 큰엄마 작은엄마
따지지마시고
돌아가실 때까지 서로서로 힘들게 하지마시고
모두모두 건가하십시요
아드님 들도 착하시니 얼마나 좋아요😅
아~~ 겨우 5분 봤을 뿐인데 왜 눈물이 납니까?ㅡㅜㅡㅡ
큰할매 우리 외할매 말씨랑 너무너무 똑같아서 계속 보게됨... 보고싶다 울 할매 잘 있을라나 나 기억할까
부처가 멀리있지 않네 오래 사시소 할매요...
구박 하면서도 서로 없으면 안되는 참~ 먼 인연일꼬
아이고...
씅 내는 모습이 시골 엄마같아요...
물가에 내놓은 자식 불안해서 걱정하다가 다정한 말 대신 화만 내시는...
어린나이에 시집온 둘째부인이 첫째부인한테는 자식이나 다름없나봐요..
할머니 다음 생에는 꼭 부잣집 귀한 공주로 태어나 못다한 꿈 이루길 바래요
헐…63세라뇨…..요즘은 은퇴도 65세라 인생긴데
여자로 태어나...한 남자만 바라보고 서로 아껴주며 사랑하며 살줄 알았는데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고 남은건 둘밖에 없다라는게..참...
풀버전 올려주세요
큰할매 츤데레 끝판왕
작은 할머니 머이숱 머선일... 뭘 드시는지 나도 그거 먹고 싶네... 내 기준에선 젤로 성공하신분.. 저 연세에 저 머리숱이라니.. 👍😅
눈물..ㅜ 아..
아 마음아프다 ㅜㅜ
두 할머니 눈물납니다 건강하세요
큰할머니 건강하세요
춘희할머니 자식들이 워낙 착하니까 그리고 춘희할머니나 막이할머니 성격이 똑같으면 매일 싸우지 춘희 할머니가 바보처럼 이래도 흥 저래도 흥 그러니까 집안이조용하지 막이할머니 말대로 남편 자식복도없다
이왕중에도 요즘 여자들은 저렇게 안 살고 남성역차별 시대라고하는 롤대남 댓글들을 보면 열받으면서도 저건 문제 있다고 생각하긴 하나부다 싶어서 걍 코웃음 한 번 치게 되네요. 😂
큰할머니 건강하셔야죠..간다하지마시구 작은할머니 누가 돌보나요..
오래된 방송이에요, 큰할머니는 돌아가셨어요
작은할머니는
작은할머니 지금 거의 80 되셨을듯
@@heyshawty6946 20년 더 살겠네
ㅎㅎㅎㅎ 할매 사투리가 우리 친가 외가 사투리라 더 정감 있네요😊
작은할머니는 요즘 63세랑 전혀 다르네요.
얼마나 고생 많으셨으면 😢
큰할머니 성질 장난 아니심;;;
큰할머니마음고생은생각안해봤냐 남의자식 키워주는게어디야
말투만 보면 그렇지만 나물캐다 늦었을때도 걱정만큼이나 잔소리가 많아지고 영상속 어르신 두분다 서로다른 맘고생 많이 하셨겠죠
두분 아프지 마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건강하게
아웅 슬퍼요ㅜㅜ
5:24 김신영 성대모사랑 개똑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년도 영상일까요 꽤 오래전같은데
저 춘희 할머니 박준금 최화정 나이임
ㅠㅠㅠㅠㅠ
1:34 진짜네 63세
큰어머니 아직살아계시는가 궁금하네요 보고싶어요
돌아가셨어요 ㅠ
유투브로 통해서 보니까 그렇지 말할수
없어요
큰할머니 패셔니스타~~
자켓입으신거보소~
두분 건강하세요😂
딸뻘이네요
할머니 된장 먹어보고 싶네요😢정갈하게 머리 올리시고 자켓 입으시고 담배 태우시는 모습이 간지 철철.
이젠 큰할매는 돌아가셧을건데..작은할매 우찌 지내소
이분들다큐영화 작품 있지않았나요? 얼핏본기억이...
있어요. 춘희막이 라는 영화
후처는 재혼한 부인을 이르는 말이 아닌가요? 혼인하지 않은 경우는 첩이라고 하죠
아 두째부인놓구 첯째부인 눈못감겠다
나두 저런집 여러집
봤네요
말은 모질어도 걱정하는 게 느껴지네...
갈배나 아들이나 능력없고 지질해서 할머니들이 고생하시네요
첫째 할머니. 정말 기세가 대단하시네여. 😢 오래오래 사시겟네여 😅
😭 😭 😭
자식들이잇는데.불쌍한할머니들.남자같은인간들
이젠 돌아거신 울 시어머니 안동분이셨는데 말투가 똑 같으시네…
아이고 둘다 얼마나 고생을 했으면 허리가 저렇게 굽었을까
저런 아들 아들했던 시대를 보고 겪으니 싫어짐 ㅡㅡ
T T 걱정되어 큰소리 내는 할머니😢
경북 영덕....
아이고야...
아직 생전에 계신가요 두분
큰할머니는 돌아가셨어요
작은할머니 불쌍하네요
불쌍하면 같이 살어요
@@youint8020 아니 왜 이러세요 댓글마다
작은 할머니는 생전에 계시는지요?
미운정 고운정 두분의 고달픈 인생 기구한 여자의일생입니다
큰엄마 대단하십니다
작은엄마는 어질고~~
눈물이납니다
여브세용~
머리 빗어 주시는것 보니 아끼시는것 같다~
에휴 아들이 뭐길래~~
아들덕은 보고 사십니꺼
우리 시할머니같으시당 시어머니 평생을 욕들으셨는데
생각해주시는건 좋지만 버릇처럼 남한테 위해주는척 흉보고 일부러는 아니겠지만 너무하실때가있었지 ....
시집살이….
김신영인줄ㅋㅋㅋ
첩하고 같이산다는건 말도안되는데~~ 조선시대얘기같네😖😖😖😖😖😖😖😖
63세 맞으세요..?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러신가봄
옛날영상이라 그럴거에요
어이구 내가 몸서리 난데이--- >진절머리 난다. 이말입니다--- 몸살난다가 아님!
멀쩡해도 주위 인간들이 멍청해서 저래됐을수도 있음.그건 아무도 모름.
힘들게 생긴 아들들 효도하세요 지금은 계시나??
딸 돌보듯 하시네ㅋㅋㅋㅋㅋㅋ
그래두후처을챙기시는모습이보여요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