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분들이 많아 사연 설명 본처 할머니가 아들을 둘 낳았으나 둘째는 홍역, 첫째는 사라호 태풍(참고 : 1959년, 6.25가 1953년 휴전) 물난리에 요절한 뒤 자녀가 없었고 할아버지 등쌀에 본인이 자청하여 씨받이를 들임. 원래는 아이만 낳으면 보낼 예정이었으나, 돈에 딸 씨받이로 보낸 집에서 지능도 온전치 않은 딸을 어떻게 대할지 뻔히 보였던 본 할머니가 그냥 우리가 거두자고 해서 데리고 살기로 결정. 다큐멘터리 상에서 보였던 자식은 아들 둘 딸 하나로 기억하고 모두 작은 할머니 소생. 본 할머니 자식은 딸 하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함.
이거 영상 다 보면 첫째부인도 고생이란 고생을 다 했음. 둘째부인이 나이도 어린데 정신연령도 일반인이 아니라서 첫째부인이 밥해주고 거의 애 키우듯이 데리고 살았음..... 둘째부인 오기전 이미 첫째부인에게 아들 둘이 있었는데 일찍 죽어서 남편이 아들 본다고 나이어린데 지능이 딸린 둘째부인 들인거였고..... 첫째부인 입장에서 아들둘 잃은것도 슬픈데 아들 본다고 다른여자 데리고 온것도 속앓이 할텐데 거기다가 데리고 온 어린여자애가 정상적이지 않으니....미운데 미워할수도 없고 그러겠지...
당시가 70년대인데 시골이고 아들이 없다면 그 농사는 누가 짖죠? 대 가족 사회일테고 자기가 사고 나면 부모님 와이프 누가 먹여 살리죠? 지금 현재야 여성도 일할수있는 인프라가 있겠지만 당시는 없고 할아버지 욕할 꺼도 아님 시대 상을 알야지 농경 사회 였던 많큼 남성을 중요시 여겼고 그만큼 그당시 여성 분들도 인정하고 수긍하고 지내온거에요.. 요즘 누가 아들 아들 하나요... 사회 시대상에 바뀌는 거지
며느리가 시집와서 아들 못 낳으니 시어머니가 씨밭이를 데려와서 아들과 합방 시키니 본부인이 시샘하여 방문을 향해 흙을 한줌쥐어 던지는 모습도 보아왔고 도시에서는 첩문화가 보편화 되어 한 지붕밑에서 큰마누라 작은 마누라를 데리고 사는 가정도 애법 있었지요 형님 아우 하면서 다정하게 지냈고 배다른 형제 남매들은 친형제 못지않게 다정하게 지냈답니다
@@쀼-m7w 과거는 반면교사로 삼을 일이지 비판한들 달라지는 것도 없음. 저 시대의 일들 중에 보기 좋지 않은 일은 미래에 하지 않으면 되는 거고, 과거를 현재의 잣대로 평가하려 드는 건 어리석은 일임. 세종대왕이 노비를 부렸고 이순신은 관기와 잠을 잤지만, 그 시대는 그랬던 것임. 그렇다고 그 분들을 힐난하기보다는, 그 분들이 남겼던 업적은 배우고 현대사회에 맞지 않는 일들은 앞으로 되풀이하지 않으면 되는 것 아니겠음? 지금 우리도 천년 뒤 후손들이 보면 이해 못할 짓 천지일 텐데, 시대 앞에 겸손할 줄 알아야지.
@@에휴-c9y 옳고 그름을 논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현대사회의 가치관에 맞지 않는 것 뿐이죠.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로서는 지금의 가치관에 맞지 않는 일들은 하지 않으면 되는 거지, 지금과 같은 세상이 되기 전에 태어나 살다 가신 분들께 현 세대의 가치를 강요하는 것은 역사의 폭력일 뿐입니다. 우리가 옳다고 믿고 살아오는 이 가치들, 뭐 남녀평등이든 인권이든 효심과 예절이든 민주주의든, 이런 가치들이 언젠가 미래 세대에 부정당한다고 우리의 삶의 원칙들이 가치없는 것이 아니듯 말이죠. 조선인은 한국인을 이해할 수 없고 한국인은 조선인을 이해할 수 없을 겁니다. 백년 뒤 후손들이 우리를 이해할 수 없듯이요.
풀 영상으로 본건 아닌데 엄마한테 보여주니까 보자마자 아, 이 할머니는 양반집이셨네. 작은 할머니는 양민이었던 것 같고. 후처로 딸 내줄 양반 가는 없으니까(이미 한번 다녀온 게 아니라면) 보통 후처는 돈 받고 딸 파는 집에서 사 온다고 그래선지 큰 할머니가 더 불쌍하다 우리 할머니랑 겹쳐 보이고 막 그래
큰어머니도 모자랏으면 살아가는데불편하지않았을텐데 너무나도 똑부러진 큰어머니 건강하시고 남은생 행복하십시요
큰어머니 몆년전에 돌아가셨어요
두분 할머니 사연이 가슴 아픕니다
모르는 분들이 많아 사연 설명
본처 할머니가 아들을 둘 낳았으나 둘째는 홍역, 첫째는 사라호 태풍(참고 : 1959년, 6.25가 1953년 휴전) 물난리에 요절한 뒤 자녀가 없었고 할아버지 등쌀에 본인이 자청하여 씨받이를 들임. 원래는 아이만 낳으면 보낼 예정이었으나, 돈에 딸 씨받이로 보낸 집에서 지능도 온전치 않은 딸을 어떻게 대할지 뻔히 보였던 본 할머니가 그냥 우리가 거두자고 해서 데리고 살기로 결정. 다큐멘터리 상에서 보였던 자식은 아들 둘 딸 하나로 기억하고 모두 작은 할머니 소생. 본 할머니 자식은 딸 하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함.
이거 영상 다 보면 첫째부인도 고생이란 고생을 다 했음.
둘째부인이 나이도 어린데 정신연령도 일반인이 아니라서 첫째부인이 밥해주고 거의 애 키우듯이 데리고 살았음.....
둘째부인 오기전 이미 첫째부인에게 아들 둘이 있었는데 일찍 죽어서 남편이 아들 본다고 나이어린데 지능이 딸린 둘째부인 들인거였고.....
첫째부인 입장에서 아들둘 잃은것도 슬픈데 아들 본다고 다른여자 데리고 온것도 속앓이 할텐데 거기다가 데리고 온 어린여자애가 정상적이지 않으니....미운데 미워할수도 없고 그러겠지...
아이고 그런 복잡한 사연이 ㅠ
지적장애 유전 확률이 거의 절반인데 참 그 시대는.....
맞아요 할아버지가 잔인해ㅠㅠ 자식 가슴에묻은 할머니에게 잔인한 할아버지
큰어머니 정말 생가슴앓이를 다 하셨네요...ㅠㅠ
어
할머니 둘 다 너무 가엾네. 둘째 할머니는 대체 얼마나 고생했길래 63 나이에 등이 새우처럼 굽었네.
그놈의 아들이 뭐라고 여자 두명 인생을 저렇게 망쳤을까 징그럽다 진짜
현재 세상에 남녀갈등이 극에 치닫게 된...
모든 시작점이자 현재를 사는 모든 남자들이 치루는 업보의 시작.
그리고 계속 진행중...
그럼에도 옛날이 살기 좋았다는 개소리하는 인간들 그냥 한심해보임.
당연하겠지 조두순도 그시대에 그짓을 저질렀으면 범죄자 아님.
당시가 70년대인데
시골이고
아들이 없다면 그 농사는 누가 짖죠?
대 가족 사회일테고
자기가 사고 나면 부모님 와이프 누가 먹여 살리죠?
지금 현재야 여성도 일할수있는 인프라가 있겠지만
당시는 없고 할아버지 욕할 꺼도 아님 시대 상을 알야지
농경 사회 였던 많큼 남성을 중요시 여겼고
그만큼 그당시 여성 분들도 인정하고 수긍하고 지내온거에요..
요즘 누가 아들 아들 하나요... 사회 시대상에 바뀌는 거지
이젠 노후 딸있어야 한다고 난리죠
며느리가 시집와서 아들 못 낳으니 시어머니가 씨밭이를 데려와서 아들과 합방 시키니 본부인이 시샘하여 방문을 향해 흙을 한줌쥐어 던지는 모습도 보아왔고
도시에서는 첩문화가 보편화 되어 한 지붕밑에서 큰마누라 작은 마누라를 데리고 사는 가정도 애법 있었지요 형님 아우 하면서 다정하게 지냈고 배다른 형제 남매들은 친형제 못지않게 다정하게 지냈답니다
@@user-gj7wz5uf2n그렇게 외치던 아들들 다 키우고 나면 찾아오지도 않으니 만만하게 부려먹을 수 있어 딸 선호
이거 언제적인가요?저희엄마가 62살인데...진짜 젊은데...얼마나 고생을하셨으면 이리 맘고생하고 힘드시나요.. 쓸모없는남자때문에 여자두명이 왜이리 고생해야하나요?
곧휴를 잘라야죠 ㅎ
진짜 옛날남자들 아휴 암덩어리꼰대 그자체들,,,,,,,,,
시대를 읽으시오
남녀 나누지 말고
2009년작이네요
2009년작이네요
세상에 요즘 63세는 할머니도 아닌데
84세 63세..
엄마와 딸뻘이네요
63세면 요즘 최화정씨 비슷한연배인데.ㅠ
시절이 야속하네요😢
어떻게보면 작은 할머니도 안쓰럽네요. 24살에 시집와서 자식만 셋 낳아주고 29살에 과부됐다는
얘긴데?
이거고 저거고 ㅠ 할머니들 굽은 허리가 그녀들의 세월과 삶을 말해주는거 같아 너무 마음이 아파요 ㅠ
2009년작이라도 63세에 저렇게 되신건 진짜 마음고생 몸 고생 많이 하신거ㅠㅠ
이방송 기억나네요
아들이 뭔지;;두할머니 모두 안되셨지만
저는 첫째부인 할머니가 더 마음고생
몸고생 하신거 같아요 아들둘 먼저
보내고 아들없다고 둘째부인 들여서
자식낳았을때 심정이 어떠셨을지ㅠ
둘째할머니 께서는 경계성 지능이 있으신
분이셔서 첫째부인 할머니가 자식도
다키우시고 애들챙기고 둘째할머니도
챙기시고 그속이 말이 아니셨을거 같아요
자식들도 두분모두 친어머니 대하는것도
길러주신 어머니 낳아주신 어머니 같이
살면서 느꼈을거 같구요 두분다 어머니라는 것을 느끼면서 살았을거 같아요 서로 의지하면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배우 최화정이 올해 한국 나이로 64세인데(연예인이라 관리 받은 건 감안하더라도) 63세인데 허리가 저렇게 굽었다는 건 그동안의 삶의 얼마나 힘드셨을까...
와 이렇게 들으니까 확 체감되네
돈 입금되면 둘째할머니도 김태희처럼 될 수 있습니다.
피부과랑 정형외과 들리고 피부샵 한달정도 다니고 요즘 유행하는 화장하면 됨
ㄹㅇ 고생 많이할수록 빨리 늙어요. 그니까 옛날에 환갑이 귀했죠
@@user-HarryWinks 그건 피부재생빠른 20~30대까지이고 망가지기 전에 관리받아야 젊음이 유지되는거에요.. 40대부터는 관리안해서 망가지기시작하면 백날천날 돈 몇억을 들여도 안돌아옵니다. 나이들면 피부재생에 한계가 있어요
@@user-HarryWinks 건강은 억만금을 줘도 되돌릴 수 없음
진짜 유교는 남자가 만악의 근원임
지금시대에도 유교잔재들이 여전해요 유교 원조 베이비붐세대들이 한국에 천만명이 살고 있습니다.
그 자식들이 30대40대들인데 고스란히 전통을 유지하고 있죠
유교 종교도 좋은점도 나름 있음. 참고로 난 여자임. 지금도 남녀 모두에게 꼭 좋은세상만은 아니니까...완벽한 세상은 없지
@@j.y.5276도대체 뭐가 좋음?
@@j.y.5276유교도 ㄱㅊ았는데 조선후기 성리학이 다 망침. 완전 남존여비가 자리잡았다는 거. 그건 철폐되어야하는 점임. 또 남자에게는 너무 많은 짐을, 여자에게는 차별을 심음. 그리고 어째보면 성리학때문에 조선은 망한거임. 남존여비로서의 유교 성리학을 없어져야함
@@j.y.5276 뭐가 좋음? 알려주셈
작은 할머니야 지적장애인이어서 누군가의 보살핌 필요한 사람이고 큰 할머니가 고생이네
남자 한놈 때문에 몇명의 인생이 이리도 고통인거냐
둘다 불쌍하게 산것 같다.
그깟 아들 머라고
다 본인들 인생 살고 등골만 뽑아 먹는거..큰 할머니도 작은 할머니도 짠하고 그 세월 어떻게 알겠냐.
큰할머니의 잔소리와 완벽주의때문에
주눅 들고 후처라는 위치까지 힘든
작은할머니도 불쌍하시지만
큰할머니도... 두분다 힘드셨겠네요
아휴 진짜 고생만 엄청 하셨나보다... 60대에 90대 할머니처럼 허리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63세 ㅜㅡㅜ 너무 슬프다
큰엄마 너무 야무지시다… 고생 많으셨어요
지적장애인 뒤치닥거리 힘들어요. 진짜 저게 뭐야. 간단한 자기관리가 안되기때문에 평생 아기 돌보듯 살아야 하는데. 그냥 혼자 살았으면 저 고생은 안할텐데.
부모도 사실 버린거잖아.
아들 낳으면 뭐할껀데. 지적장애는 백퍼 유전인데
63살에 허리가...아들이 뭐라고..할머니 표정은 마냥 해맑아보이셔서 더 마음아픔 내가 자식이였으면 하루빨리 돈벌어서 효도하고싶을 것 같다. 마시지 시켜주고,,마음아파 우리 할마니도 아닌데😢
63살… 울엄마도 60대인데.. 사회생활 여전히 활발히하고, 골프치고 헬스하고,필테하고…그런데
또래라고 정말 믿을 수가 없네요 ㅜ 에효 얼마나고생을 하셨으면….
씨불 뭐 능력도 없는 영감탱이가 첩을 들이긴 왜 들이는거야
저시절은 기본 자식 10명을 채울려고 했음
능력없는새끼들이 새끼는 더 싸지랴고그럼 무식해서
남자하나땜에! 그놈에자식그놈에아들!ㅉㅉㅉ
춘이할머니 넘 귀여우심ㅠㅠ😍 ㅠㅠ 안쓰럽기도 하고.. 할머니들 모두 건강하세요 ㅠㅠ
얼마나 일을 많이 시켰으면 허리가 저렀노
아 속상해 ㅜㅜ
63살인데 얼마나 일을시켰으면 허리가굽었어
아 짜증나 ㅜㅜ
왜자꾸 화만내
맞아요 저 늙은 망고 심술 더덕
아니에요.. 영상이나 영화 보시면 젊으실 때부터 큰딸처럼 키우시고 그랬어요. 그리고 돈도 모으셨어요 작은어머니 드리려고..
풀영상보라고요 큰할매가고생더했어요
둘다 허리가 장난아니게 굽으셨는데..ㅜㅜ
허리는 둘다 굽으셨는데 나이때문에 둘째할머니만 불쌍하게 보네요. 두분 다 시골에서 밭일하랴 애키우랴 집안일하랴 고생해서 그래요..
어린나이에 일반인의 지능이 아니면 그 징그러운 남자가 건드릴때마다 얼마나 소름돋고 싫엇을까..
두 분 의지하며 평안히 잘 사시길 바랍니다.
허리굽은거보니왜이리맘이아프노... 63살이면 울엄마랑 동갑인데ㅠ 삶이 이리 다를까...😢 본인도 시집오고싶어 온거도 아닐텐데... 이제 지나간 과거는 신경쓰지말고 두분이 즐겁게 지내시길😢😢
아니 ㅠㅋㅋㅋㅋㅋ 아들 안 나오는 건 남자 쪽 때문인데 왜 여자를 고생 시키누… 뭐 저 시절엔 지식이 없었으니 하 ㅠㅠㅠㅠ
하... 옛날 사람들은 그랬어 라던지 문화라니 등등 말하는 것들 싸그리 잡아서 똑같이 당하게 해야한다. 아들이 뭐라고 두 여자의 인생을 저리 슬프게 하..
그렇다 한들 당시 시대상을 부정할 순 없는거임. 저 세대 분들이 그랬던 거지 우리 세대는 피해자도 가해자도 그때를 겪었던 사람도 아니니, 우리가 감히 왈가왈부할 문제도 아니고. 단지 지금 살아계신 분들이 뭔가 도움을 청하면 그걸 도와드리는 정도로 충분하지.
@@ignisilluminati 니 논리면 과거에 대한 비판이란게 불가하구나
@@ignisilluminati 시대가 흘러도 그릇된걸 그릇되었다고 말해야 시대 착오적 실수가 반복되지않습니다… 말씀의 의도는 이해하나 시대가 그랬으니 어쩔수 없다 라는 말에 분개하는 것 또한 정상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쀼-m7w 과거는 반면교사로 삼을 일이지 비판한들 달라지는 것도 없음. 저 시대의 일들 중에 보기 좋지 않은 일은 미래에 하지 않으면 되는 거고, 과거를 현재의 잣대로 평가하려 드는 건 어리석은 일임. 세종대왕이 노비를 부렸고 이순신은 관기와 잠을 잤지만, 그 시대는 그랬던 것임. 그렇다고 그 분들을 힐난하기보다는, 그 분들이 남겼던 업적은 배우고 현대사회에 맞지 않는 일들은 앞으로 되풀이하지 않으면 되는 것 아니겠음? 지금 우리도 천년 뒤 후손들이 보면 이해 못할 짓 천지일 텐데, 시대 앞에 겸손할 줄 알아야지.
@@에휴-c9y
옳고 그름을 논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현대사회의 가치관에 맞지 않는 것 뿐이죠.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로서는 지금의 가치관에 맞지 않는 일들은 하지 않으면 되는 거지, 지금과 같은 세상이 되기 전에 태어나 살다 가신 분들께 현 세대의 가치를 강요하는 것은 역사의 폭력일 뿐입니다. 우리가 옳다고 믿고 살아오는 이 가치들, 뭐 남녀평등이든 인권이든 효심과 예절이든 민주주의든, 이런 가치들이 언젠가 미래 세대에 부정당한다고 우리의 삶의 원칙들이 가치없는 것이 아니듯 말이죠. 조선인은 한국인을 이해할 수 없고 한국인은 조선인을 이해할 수 없을 겁니다. 백년 뒤 후손들이 우리를 이해할 수 없듯이요.
영감님 자기 욕심만 챙기고 큰할머니는 똑소리에 작은어머니 후살이가 너무도 힘들어 저나이에 허리가 저모양 인데 자식들 허리 수술 하셔야 앞으로 인생을살지 좀 후처가 똑소리나면 후살이 오겠나요
육십대에 허리가 😢
최막이할머니 오래전에 돌아가시고 춘희할머니 요양원에 계시는데 상태가 더안좋아졌대요
그래요?. ㅠㅠㅠ
어머 맘아프네여 ㅜㅜㅜ
지금 70대이실거 같은데 ㅠ
@@jmyoo22그연세도 젊으신 나이인데
참 인생이 슬프셨네요
@@퍼플-c8u 요즘 70이면 젊죠. 근데 고생을 너무 해서 그런지 허리가 굽고 건강이 안좋으신거 같아요 ㅠㅠ
자식들이 큰어머니께 정말 잘해주셔야겠어요. 마음고생하셨네요.
시엄마 며느리같아요
큰할머니. . 맘편할 날이 하루도없네요
아 속상해서 못보겠음ㅠㅠ
63살에 허리가 굽어....😵💫
그러네요
고생 많이 하셨나봐요.ㅠㅠ
지적장애인들이 노화가 빠르더라구요... 그걸 감안해도 작은할머니는 많이 안좋으시긴 하지만...
@@djjxndk5980
근처 병원이 없으니 다친채로 사는거죠 내일이라도 병원가면 고칠 수 있습니다.
아 세상에..우리 엄마가 63세인데..허리가 굽기는 커녕 진짜 예쁜데 ㅜㅜ뭐 얼마나 고생을 하면 저렇게 되는거야 ㅠ
할머니 두분이 많이 안쓰러움
고생을 많이 하셔서 허리도
굽은거 보니까 마음이 아프네
요.
ㅠ. 얼마나 일만하고 사셨을지~
어머. ,치아도 상하시고 허리도굽고. 어찌 평생 고생길을. . 24살부터. 한 여자의 인생을 대체 무어라 설명해야되는건지 ㅜ
그영감 참 생각이 짬고만
자기욕심 때문에 두여인
불쌍하다
첫째부인고생많으십니다ㆍ 둘째부인까지 거느리고ᆢ연세도많으신데ㆍ자녀분들이 두분을잘챙기셔야할듯
아이고... 두분 다 고생 하시네
형님은 이래저래 답답해서 힘들고
아우는 형님이 시키는대로 하는데 너무 몰라서 몸이 힘들고~ 😅
그래도 저래 둘이 꼭 붙어 사는거 대단해요 👍
저 나이에 허리가 저리되노 불쌍다 조금 부족하니까 저 자리에서 자식낳고 살았지 ㅜ 정말 안됐어요
고생을 많이 했네요
먹고살것도 없으면어
아들 타령은
할머니들 둘 다 귀여우시고... 옛날꺼라 첫째할머니는 돌아가셨을텐데 둘째할머니는 어떻게 지내시는지 ㅜㅜ
아들 얻었나요.
참 아들이 머시라고 옛날 그시절.
에휴
넹.. 삼남매 낳았다는거 보니 아들 낳았네요
2009년 방송 아닌가
부족한사람 아량으로 봐주셔야 겠어요
부족한 분이니 저런집에 와서 살지요. 아이들도 낳았겠다 똑똑한 사람이면 형님이 구박 받고 있겠지요
헐 우리엄마랑 동갑인데 20살은 더 많아보임;;; 남자 잘못만나서 저게 무슨일이야😢
아유~~~~~~
힘든 인생이내요
옛날 할머니들 삶이 너무 기구해 정말 ㅠ
아 너무 슬프다...
세상에 63세신데 시각적으로는 80은 되어보이시네.. 저 첫째부인분은 또 얼마나 사는게 고달프셨을까. 남편 잘못만나서 인생진짜 힘드셨네요. 한국의 쓸데없는 유교사상이 사람들 인생 진짜 여럿망치고 있어요. 참내.. 아들 그게 다 뭐라고.
63세에 저렇게 건강이 ᆢ
두분다 돌아가셨을듯 세월이 몇십년 전인데 지금쯤. 한분은 살아계실까?
모자란 사람 델고와서 그 사이에서 자식 만들고 싶었을까? 자식중에서 지적장애 안나온게 천만다행이네요. 유전이거든요 다음 세대에서도 나올수있음 ㅠㅜ 그지같은 아들욕심땜에 여럿 불쌍해짐
저희 부모님 뻘 되시는데 63세라는 자막보고 깜짝 놀랐네요.. 얼마나 고생을 하셨으면..
극과 극의 만남이네요. ㅎ
영화 - 춘이 막이
할머니들이네요. 막이 할머니는 몇년전에 세상을 떠나셨죠.
담배 멋지게 피시네요 ㅎ형님이 있어서 아우는 든든하시겠어요.
ㅎㅎ 미워할수없는 우끼는두사람
허리 굽으신 모습이 넘 짠하네요
속이 답답하네오
얼마나 고생으로 사셨으면..허리가 굽으셔서..
헉, 63세에 저리 허리가굽어?? 할머니보다 더 늙었네. 잘못된거 아니지... ㅠㅜ 험한 인생이시네
큰할머니가 작은할머니 자식들까지 다 키워주신듯..
세상에........63살이 아니라 70대후반이네요!! 너무 나이 들어 보이는 게 그 죽은 할배같은 추잡한 남자타령에 의해 희생되어진 세월이네요
아니에요 우리 엄마 올해 80이신데 허리 치아 멀쩡하세요. 이분은 진짜 너무한듯. 어떻게해야 사람 허리가 저렇게 되는지
풀 영상으로 본건 아닌데 엄마한테 보여주니까 보자마자 아, 이 할머니는 양반집이셨네. 작은 할머니는 양민이었던 것 같고. 후처로 딸 내줄 양반 가는 없으니까(이미 한번 다녀온 게 아니라면) 보통 후처는 돈 받고 딸 파는 집에서 사 온다고
그래선지 큰 할머니가 더 불쌍하다 우리 할머니랑 겹쳐 보이고 막 그래
저랑 열살정도 차이고 우리동네 수영하는 언니들 보면 60대 중반도 중년의 젊은 언니들인데 고생을 많이 하셨는지 너무 늙으셨네요
그놈의 아들 어휴
63살 ㅜㅜ 울 엄마랑 동갑인데 ㅜㅜ 저렇게 허리가 굽고~~
두분 인생이 너무 불쌍하네요
아들이 큰어머니한테도 잘하더만...그냥 저런삶이 있었구나.해요. 큰어머니 애들은 요절하고..다시아들얻으려고 후실보셨다잖아요.
늙어도질투가남아있네요 ㅎㅎ형님은너무야무지고 아우는뒤숭뒤숭하네요.재미있게사는형님아우 이제는영감님대신 서로의지하면서 사세요.아들낳아준것만생각하세요.허허허순수한아우님형님모시고 건강하세요.
여자의 일생...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우리 선조 엄마들 고생 많으셧어요
저딴 집구석 대는 뭐하러 잇는다고 저런짓을..ㅉㅉ
아이성별은 남자염색체에서 정해진답니다.
아주예전에 티비에 방영한거네요
둘째부인이라니요 사연과 상관없이 단어가 적절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일부일처제 입니다 굳이 부르려면.. 생략하겠습니다
사연과 상관없이라 하기엔 좀😅
티런들 어떠하라 저런들 어떠하리 ㅉㅉ
아들 다소용없다고 울엄마맨날 그러시던데 내가봐도남자들이기적이라
할배가 쓰레기네
속상해서 못 보겠다.
5:46 다씨마!!!!!!!!!!!(버럭)
아들 얻겠다고 둘째 아내.. 개 소름이다
지적장애인을 데려오셨네
ㅠㅠㅠ
춘희막이 영화로 뵈었던 분들이네요 건강하시길.....
작은댁이 자식을 낳기에는 많이 부족해보이네
시골에서. 일 많이하시고. 살면
도회지. 사람보다. 더. 많이 늙을수. 밖에. 없답니다. 시골은. 자외선도 강하고. 1년에. 밭에 논에 농약을. 얼마나. 뿌리는지. 머리가. 깨지게. 아플때도. 많답니다
다음생엔 행복만하세요 두분
경출남 경상도
많이모지리다~ㅠ
63세인데 허리가 벌써 꼬부라졌어요? 아니진짜 얼마나 고생했길래
아우가 너무 불쌍타!!!
뭐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