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어머니 포함한 세 모녀님 너무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따님도 너무 반듯하게 잘 자랐어요. 엄마를 저렇게 잘 이해하고 있네요. 17년 지난 지금도 잘 지내시겠지요. 모진 세월의 풍파를 견뎌내고 엄마님,따님 몸도 마음도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세요. 특히 엄마님 목소리가 정말 안정감을 주는 고운 목소리네요 가족분 모두 강건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깊은 감동과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엄마는 그냥 마냥 해맑고 .. 재혼을 했는데도 고생이 멈추질않네요.. 애낳은지 얼마나 됐다고 ... 푹쉬어도 모자랄판에...생활전선에 뛰어들고.. 똑똑한딸은 그냥 자기만 생각하면 돼는데 왜 굳이 집생각을 하려는지..딸이 참 너무 착하다.. 60에 애까지 생겼는데.. 누군가 도맡겠지 라는 생각에 일할생각이 없는게 참 대단해보이고.. 딸은 너무 일찍 철이든거 같아서 맘이 참.. 20살이면 아직도 한참 애인데.... 애키울 걱정에 근심이 한가득이고.. 남편은 일 할 생각도 없고.. 60에 일하는 사람들 많은데.. 딸이 너무 철이 들어버렸다.. 지금은 어떻게 살고있을까..궁금하다.
여기 사람들 다들 너무 선하고 순하다ㅠㅠㅠ 자기 친자식아니라도 잘키워주고 짐안되려고 암투병중에도 혼자사시는 새엄마, 늦게 낳은 애보고도 손가락질안하고 사람꽃이라고 예뻐해주는 사람들, 정훈엄마 딸도 너무 착하고, 젊어서 모진 고문으로 몸도 맘도 망가져 고통과 트라우마에 시달려도 세상 원망안하고 홧병안나고 마냥 순한 정훈아빠도 너무 착해서 아내가 데려온 자식도 똑같이 예뻐해주는거 눈물난다ㅠㅠㅠㅠ 돈없고 벗어나기 힘든 가난의 굴레가 죄일뿐ㅠㅠㅠ 선한 사람들은 복받았으면 좋겠다
정훈이가 4개월인데 또래에 비해 큰것 같으네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게 복덩이네요. 사는게 뭐 별개 있나요? 살다보면, 살아보니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는게 최고죠. 남들과 비교하며 사는것보다 내가 행복하다고 믿는다면 그게 답입니다. 모두 정훈이와 함께 건강하고 즐겁게 사세요!!
ㄴㅏ도 늦둥인데…. 부모님 일찍 돌아가셔서 너무 보고 싶었어요 젊은 부모 둔 친구들이 부러웠어요 힘든 인생길 부모없이 20대 중반 부터30대 40대 외롭고 허전한 마음들… 아이들도 외갓집도 없고…. 엄마가 늦둥이라 불쌍하다는 말이 어렸을 때 몰랐으나 인생길 힘들때 엄마가 보고플때 마다 생각났고… 늦둥이는 부모를 일찍 잃으니 외롭답니다ㅠㅠ
아기 엄마 참 팔자도 기구하다 생각 했지만 그래도 아이들도 선하게 키어내고 이쁜 아들 보며 행복해 하는 모습 보니 열심히 산 보람이 있네요. 모든것을 가져도 행복하지 안고 불평 불만 만 늘어 놓는 사람 천지 인데 힘든 행복을 감사하며 사시는 아기 엄마가 한편으론 부럽네요.
와 어쩌면 저리 딸이 잘컸을까..이혼가정이나 폭력적인 애비아래 다 아이들이 나빠지는건 아니네요~ 전남편이 참 좋은딸 선물 하나는 확실히 줬네요~역시 애비보단 어미가 더 중헌 영향을 미치나 봐요. 어머니 인품이 참 훌륭하신듯. 역시 자식은 어미의 사랑과 헌신으로 사람으로 자라나봅니다. 남편탓하지말고 배워야 겠네요
계모도 계모 나름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도 어릴때 친엄마 돌아 가시고 아버지가 재혼 해서 계모 들어와서 배다른 동생 4 명 생겼습니다 계모 밑에 서 숱한고생 설움 받고 자라서 60 넘었지만 아직 그때 상처는 가슴 에 남아 있는데 이분 친정 어머니는 정 말 천사 시네요 너무 부러워요 오래전 영상 물 인데 아직 살아 계시는지 궁금 하네요 정말 낳기만 안했지 잘키워 주셨네요 행복 하세요❤
저도 45에 셋째 늦둥이가져서 지금 아기가 8갤됐어요ㅋ영상보는데 왠지모르게 저를 보는듯한ㅋ 힘내시고 열심히 잘 키워바요~아기너무 귀여워요~♡그리고 엄마 너무 착하신듯해요 꼭 저런분들은 나쁜남자를 만나더라구요ㅠ앞으론 울지마시고 아이들키우면서 웃는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착한 천사 공주님 현명하고 지혜로우시네요. 가장이 나서서 책임감이 있으셔야 하는데 가장 역할을 하지 못하네요.ㅜㅜㅜ 천사분이시네요. 경제력으로 힘들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텐데 긍정적인 마인드로 삶을 추구하시네요. 대단하신분이시네요. 가정에 축복과 모든 일들이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엄마.엄마.딸.천사네요~😊😊
어쩜 저렇게 보석같은 딸을 낳으셨을까....
딸 진짜 잘 키우셨어요..
엄마딸 품성이 넘이쁘네요 딸님 꼭대학가세요 포기하지마시고 응원합니다
저런 속 깊은 딸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고운 따님 앞길에 좋은 일만 있기를.
딸의 인격과 생각이 참 휼륭하네요.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
딸래미가 진짜 보물이네요...ㅠㅠ 안타깝고 그래요....착한 만큼 복도 많이 받길 바라요
딸 진짜 훌륭하네요
지금 잘 살고 있을겁니다
엄마도 인성이 좋으시고..따뜻한영상이네요
늦둥이 ~ 그 나이 때까지 건강 나이를 잘 하신 것 같네요. 부럽습니다. 행복한 모습 보기 좋아요. 저도 요즘 건강하게 늙을려고 운동 열심히 하고 있어요. 관절 건강이 중요한 것 같아서 관절건강제도 꼭 챙기구요.
관절건강은 나이들수록 필수 같아요 저도 불편해서보단 미리 예방 차원으로 보조제 꼭 챙겨먹고 있어요~
친정 어머니 포함한 세 모녀님 너무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따님도 너무 반듯하게 잘 자랐어요. 엄마를 저렇게 잘 이해하고 있네요.
17년 지난 지금도 잘 지내시겠지요.
모진 세월의 풍파를 견뎌내고 엄마님,따님 몸도 마음도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세요.
특히 엄마님 목소리가 정말 안정감을 주는 고운 목소리네요
가족분 모두 강건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깊은 감동과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엄마도 딸도 착하고 생활력이 강하네요 얼마나 전남편한테 시달리고 고생을 했으면 남편이 화내지 않는 게 좋다고 하는지 그 말에 가슴이 찡하네요
지금쯤 고생 다 끝내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고 계시기를 바래봅니다
전남편도 술에 쩔어 살았을텐데!
왜 저런 늙은 게으름뱅이 남편을 데리고 사시는지?
착하고 똑똑한 딸에 생활력강하고 깔끔한 엄니랑 살면 더 편히 사시겠구만..
당뇨, 고혈압 술, 담배다하는 님 모시느니 친정엄마 모시는게..
삶이. 생각대로. 잘안됩니다
애 우는데 걍 잔다 달랠 생각도 없이 역시나 재혼이네
남편이 화낼 이유가 전혀 없으니깐 안내는거지~자기는 집에서 빈둥빈둥 노는데 여자는 나이 어리고 돈 벌어다 주는데 화 낼 이유가 없지
17년전 이니까 지금도 행복하게 잘살고 있게네 딸이 너무 이쁘고 착하네 엄마마음도 알아주고 ~~~
와 17년 전 진짜 10년 전도 아니고 세월 그냥 가는구나;; 인생 아무 의미 없는듯..
딸이 너무 잘 컸네요!! 엄마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엄마는 그냥 마냥 해맑고 ..
재혼을 했는데도 고생이 멈추질않네요..
애낳은지 얼마나 됐다고 ...
푹쉬어도 모자랄판에...생활전선에 뛰어들고..
똑똑한딸은 그냥 자기만 생각하면 돼는데 왜 굳이 집생각을 하려는지..딸이 참
너무 착하다..
60에 애까지 생겼는데..
누군가 도맡겠지 라는 생각에 일할생각이 없는게 참 대단해보이고..
딸은 너무 일찍 철이든거 같아서 맘이 참..
20살이면 아직도 한참 애인데....
애키울 걱정에 근심이 한가득이고..
남편은 일 할 생각도 없고..
60에 일하는 사람들 많은데..
딸이 너무 철이 들어버렸다..
지금은 어떻게 살고있을까..궁금하다.
엄마와 딸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선한 모녀입니다
딸도 품성이 좋은딸을 두었네요.... 아들도 너무 예쁘고.... 이가정이 부족함이 없이 아이가 잘 크고 앞으로 큰 제목으로 자랄수있으면 너무 좋겠네요.... 영상 너무 감동적이네요...
62 - 46 = 16
따님이제일 불쌍하네요ㅠ; 유치원때부터 엄마 걱정한게ᆢ
님의 좋은말씀도 감동적이네요.
애기엄마가 정말 지혜롭고 소박하고, 한마디로 착하고 순수하신 분이네요. 악으로 찌든 세상에 한 줄기 빛 같은 분, 그리고 그 가족의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저런 딸 며느리 삼고 싶을만큼... 바르고 이쁘게 잘 컷네요.^♡^
여기 사람들 다들 너무 선하고 순하다ㅠㅠㅠ 자기 친자식아니라도 잘키워주고 짐안되려고 암투병중에도 혼자사시는 새엄마, 늦게 낳은 애보고도 손가락질안하고 사람꽃이라고 예뻐해주는 사람들, 정훈엄마 딸도 너무 착하고, 젊어서 모진 고문으로 몸도 맘도 망가져 고통과 트라우마에 시달려도 세상 원망안하고 홧병안나고 마냥 순한 정훈아빠도 너무 착해서 아내가 데려온 자식도 똑같이 예뻐해주는거 눈물난다ㅠㅠㅠㅠ 돈없고 벗어나기 힘든 가난의 굴레가 죄일뿐ㅠㅠㅠ 선한 사람들은 복받았으면 좋겠다
가족모두 맘 선하고 아름답네요
딸님넘 예쁘고 마음도천사네요
늧동이 아기도 귀엽네요
사랑이넘치는 가정영원하세요
네 저도 동감이에요.. 세상 옳은 거 좋은 것만 따지는데 아름다운 것.. 사람이 있네요.. 존경합니다. 지금도 잘 살고계셨으면
남자만빼고
이런 딸이 어찌 또 있을까? 뭘 해도 잘 하고 잘될꺼에요.
딸래미가 얼굴도이뿌고 마음도착하고 엄마생각하는마음이 이뿌고 기특하네요❤
아기가 지금은 17살이네요...항상 행복하시길
엄마와 딸의 마음 자세가 미래에 복을 불러 들일 분들이네요. 어쩜 아직 어린 딸의 생각이 그렇게나 야무지고 바른지 꼭 무엇이 될 꿈나무 같아보입니다. 바른 생각은 곧 나에게 다가올 복된 삶이 될 것입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딸이 참 착하네요...모두 건강하시길
의사선생님이
아주좋으신분이네요
긍정적으로
잘얘기해주세요~^^
하늘과사람앞에
사랑스러운아이로키워주셔요^^
세모녀가 정말 멋진 분들이네요. 새 어머니시지만 좋은 친정어머니에게 좋은 분이 더 좋은걸 배우시고 그 따님에게 또 전해주고... 지금은 어찌 지내시나 정말 궁금합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게 편안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너무 곱네요, 그러니 딸아이까지 심성이 너무 곱고 착해요, 전남폭력이 힘들었다고 나이차나고 무능한 남편이 편하다고 하는 말에 마음이 아프네요,,ㅠ 지금 17년이란 세월이 흘렀는데 건강히들 잘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착한 사람들이 잘 사는 세상이였으면 합니다.
딸이 참 보물이네. 정훈이도 보물 누나 닮고 건강하게 자라라~~~😊정훈이 아버님은 술, 담배 끊지 않으면 가족에게 짐이 될겁니다. 명심하세요.
아기가 너무 귀엽네요. 2006년 이니까 벌써 많이 컷겠어요. 딸은 정말 집안에 보물같네요. 너무 지혜롭고 현명하고..
애기가 귀여워서 계속 보게 되네요!딸래미 너무 이쁘고 생각도 바르고...남편은 전생에 나라를 여러번 구하셨나봐요?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그렇게 위대한 분이 무슨날벼락 맞아서. 저렇게 보여요
친정어머님 천사입니다.
젊은 나이에 친자식도 아닌 데 모두 키우시고
먹을것 앞에서 행복한 딸. 그런 딸을 보면 행복한 아빠. 행복한 두사람을 보면 행복한 엄마. 지금 제 입장에선 도무지 빛이 안보이는 터널같은 현실일 것 같은데 누군가는 그 속에서도 보살핌과 행복을 찾고 있네요. 정훈이가 정말 행복한 가족을 만났네요. 복받은 아기
정훈이 어머니, 철이 일찍 든 큰딸, 끝까지 책임져주신 새어머니..진짜 다 너무 멋진분들이네요ㅜㅜ
와...친정어머니 재가 안하시고 남편의 자식들 거둬주신거 정말 대단하다. 자기 자식도 아니고 셋이나 되는 애들을...
친 자식처럼 키워준 새엄마 얘기에 눈물나고 감동이고
딸이 20세 밖에 안되는데 어쩜 그렇게 예쁘게 얘기하는지. 얼굴도 예쁘고 맘도 예쁘고. 엄마의 심성을 딸이 닮고 엄마는 새엄마를 닮고.
그렇게 예쁘니 새아빠도 딸이 맛있게 먹으면 행복할 수 밖에
정말 엄마는 위대하다
정훈이가 4개월인데 또래에 비해 큰것 같으네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게 복덩이네요. 사는게 뭐 별개 있나요? 살다보면, 살아보니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는게 최고죠. 남들과 비교하며 사는것보다 내가 행복하다고 믿는다면 그게 답입니다. 모두 정훈이와 함께 건강하고 즐겁게 사세요!!
착하고 이쁜딸 엄마도 마음이 이쁘다
세상에나 딸이 천사내요❤
할머니 엄마 딸..
여자의 인생이 고달프지만
선하고 욕심없으니
행복해 보입니다❤
속초 이호영 원장님 근 30년이 다되어가는데도 변함없이 그대로시네요.. 저희 아이가 지금 26 살인데 애기때 소아과 잘다녔었는데 여전히 친절하시네요...
아는분이군요
영상으로만 봐도 좋은분인게 느껴지는데
말씀도 참 좋게 해주시고...
@@귀여운호동이-g6x 맞아요 그때 당시에도 꾀 유명한곳이였는데 98년도에 아직도 남아 있다는것은 그만큼 진료를 잘보신다는 뜻 아니겠어요~?원장님 하나도 안 늙으셨네요 그때 돌봐주셨던 아이들은 벌써 26살이나 되었는데 말이죠..ㅋㅋ
ㅎㅎ 네 맞습니다
이 영상은 2006년도에 제작 방영되었습니다
천사같은 엄마와 딸이네요
친정엄마가 천사 같네요
선하신 친정엄마만나 딸내림으로 선한영향력을 물려받으셔네요
늙고 계으르고 술이나 먹고 책임감도 없는 남편만나서 사서 고생하는 엄마 아타갑네요
따님 잘 성장했네요
아가도 건강하고 잘생겼고
이 가정이 아무탈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복받았을겁니다~이뿌고 착하셔서~
마음이 천사같은 딸 철이 넘 일찍들어 랜선 이모가 가슴이 찜 울컥해요
남편님 좀 더 책임과 의무를 가지고 힘내주세요
2006년.3월 방송이에요.
내 나이 올해 60, 보면서 너무 많이 울었어요 .힘들지만 늘 행복 하세요
전교1등했던 딸..
엄마인생에 너인생 같이 엮이지말고
꼭 돈모아서 대학도가고 자기인생부터 세우길 바라요
지금 조금씩 돕는거보다
나부터 바로 세우고 어린동생 돌봐주는게 더 힘이될거에요
지금은 저 아기도 다 컸겠네요.
딸이 지금은 어떻게 사는지가 젤 궁금하네요
이거 딸이 주인공해야 더 실감날듯
전교1등 했다면 장학금 정도는 받지 않을까~저런학생들 위한 장학금 아닐까~
딸~너무 안타깝네요
착하고 게다가 이쁘기까지ᆢ
아버지란분 대 실망
아이 생각도 좀 하셨어야지ᆢ
벌써 20년전 영상이라.. 딸 심성이 너무 곱고 착하고 대학에 대한 의지도 있고 하니 좋은대학 나와 좋은 직장 다니고 있을거 같네요 그러길 바래봅니다
지금 30대 후반나이셔서... (86 or 87년생일 가능성 높음..) 37세.. 이미 직장에서도 낮은 직급은 아닐테고 결혼도 했을 가능성이 높을거 같아요
@@기후-w1q 학벌없이 직장에서 높은직급 기회없지요.
저 여자 딱하다
남자가 62 살 인데 거기다 애를 낳아
애가 크면 아빠가 아니라 할배인데
애도 갈등 갖는다
착한딸아 복이 줄줄이 들어올끼다~ 걱정마라~
ㄴㅏ도 늦둥인데….
부모님 일찍 돌아가셔서 너무 보고 싶었어요
젊은 부모 둔 친구들이 부러웠어요
힘든 인생길
부모없이 20대 중반 부터30대 40대 외롭고 허전한 마음들…
아이들도 외갓집도 없고….
엄마가 늦둥이라 불쌍하다는 말이 어렸을 때 몰랐으나
인생길 힘들때 엄마가 보고플때 마다 생각났고…
늦둥이는 부모를 일찍 잃으니 외롭답니다ㅠㅠ
물러받은 유산은 있었고?
@@새롭게-b3y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냐 ㅋㅋ 사회생활 못하지???
힘내세요. 홧팅
@@새롭게-b3y반말은 삼가하세여 제발
제 부모님도 그 케이스... 늦둥이는 신중해야 하는거 같긴해여 일찍 결혼하는 케이스도 많은거 같고요
어디서 저런 착하고 예쁜딸을 낳으셨데요~넘 미인이고 선하고 부럽네요 저 어머니~
딸이 엄마 닮아 착하군요~
딸이 엄마 닮아 착하고 예뻐요^^
자식은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지요.
62살은 젊은데 소파에드러누워 잠이나 자고 아이가 떨어뜨리고. 아저씨가 정신차려야 겠어요.
아기 엄마 참 팔자도 기구하다 생각 했지만 그래도 아이들도 선하게 키어내고 이쁜 아들 보며 행복해 하는 모습 보니 열심히 산 보람이 있네요. 모든것을 가져도 행복하지 안고 불평 불만 만 늘어 놓는 사람 천지 인데 힘든 행복을 감사하며 사시는 아기 엄마가 한편으론 부럽네요.
가족분들이 어쩜이리 한분한분 다 선하실까♡ 가족분들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따님이 정말현명한 생각을 하는것 보니 정말어머님 복많으시네요
정말 예쁜가족입니다.
지금은 어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엄마가 힘든일을 겪어가면서 내면이 많이 단단해 지신거같아요 소박하고 평범한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함을 느끼시는게 정말 좋아 보여요
지금도 아이들과 행복하기를 바래요😊
연기아니죠?ㅎ
어쩜 저런딸이있죠?ㅠㅠ
엄마와 딸이 바뀐듯....😭
혜진씨는 꼭 행복해야 마땅한 사람입니다.🙏😘
딸인생 희생해서 자기 새인생 사는거 같다... 딸아 그냥 등지고 니 삶을 살아라. 나중에 내처럼 후회한다
2006년도 방송분인데 벌써 17년 전이고 출연자 분들 모두 건강하게 잘 살고 계시겠죠.
앞으로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엄마가 훌륭하시니까 혜진씨도 성품 좋으시고 정훈군 살아가면서 인생 무탈하기 바래요.
아이가 지금 고등학생이예요 ^^
어떻게 되었느니 궁금하네요
다복한 가정이시기를~
😊
아빠가80살
@@선호배-s2b술 자주 드신것 보니 살아계시지 않을뜻..
친정엄마가 친엄마도 아니신데 ㅠ 대단하시다 존경스럽네요
많은 것을 생각케하는 다큐네요. 복 받으세요~~
62살 요즘 나이도
아닌데 가장으로서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죠 갓난아이고 있는데
2006년 방송이에요
2006년 저때 우리아버지 70인데 산에서 벌목하시면서 전세금 갚아주셨는데. 어렵게 사신 부모님 생각나네요.
엄마가 젊고 예쁘고 따님은 똑똑하고 정말 예쁘고 아빠는 정신차리세유!
딸이 정말. 천사같아.
엄마도 참 심성이 미련받게도 착하고
그런 엄마가 낳은 딸이니 20살 딸도 참 착하네요
친정엄마는 정말 대단하시네요
근데 62살 남편은 왜 저런가요
컨셉이면 좋겠어요 ㅜ ㅜ
교감이 가는 영상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감사하고 살겠습니다 인생이 왜 이리 고달플까 버겁고 힘겹던 시간 이영상 예쁘게 사시는 분들
지금도 행복하게 잘사시고 계실거에요 잘보았습니다
와 어쩌면 저리 딸이 잘컸을까..이혼가정이나 폭력적인 애비아래 다 아이들이 나빠지는건 아니네요~ 전남편이 참 좋은딸 선물 하나는 확실히 줬네요~역시 애비보단 어미가 더 중헌 영향을 미치나 봐요. 어머니 인품이 참 훌륭하신듯. 역시 자식은 어미의 사랑과 헌신으로 사람으로 자라나봅니다. 남편탓하지말고 배워야 겠네요
그게 아니라 애초부터 부모를 안닮아서 격세 유전 이던가 처음부터 모계를 닮았을 수 있어요
놓은정ㆍ기른정 두가지중 인성은 기른정에서 더 많이 차지 한답니다
잘 키웠다는거죠
엄마가 인성도 좋고 부지런하네요
그걸보고 자란 딸
최고네요
딸이 연기든 아나운서든 뭐든 잘하겠어요
똑떨어지는 말투에 얼굴도 이쁘고 20살이 믿기지않네요
딸이 진짜 너무 참하고 이쁘네요~ 저런딸 있으니 엄마가 힘들어도 밝게 잘 버티셨을꺼 같고 재혼도 잘하신거 같아요. 지금은 애기도 많이 컸을테고 행복하게 살고 있겟죠.. 근황이 궁금하네요~
애기엄마가 순순하고 나이에 비해 건강하시네요
계모도 계모 나름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도 어릴때 친엄마 돌아 가시고 아버지가 재혼 해서 계모 들어와서 배다른 동생 4 명 생겼습니다 계모 밑에 서 숱한고생 설움 받고 자라서 60 넘었지만 아직 그때 상처는 가슴 에 남아 있는데 이분 친정 어머니는 정 말 천사 시네요 너무 부러워요 오래전 영상 물 인데 아직 살아 계시는지 궁금 하네요 정말 낳기만 안했지 잘키워 주셨네요 행복 하세요❤
저도 45에 셋째 늦둥이가져서 지금 아기가 8갤됐어요ㅋ영상보는데
왠지모르게 저를 보는듯한ㅋ 힘내시고 열심히 잘 키워바요~아기너무 귀여워요~♡그리고 엄마 너무 착하신듯해요
꼭 저런분들은 나쁜남자를 만나더라구요ㅠ앞으론 울지마시고 아이들키우면서 웃는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가족들 특히 엄마를 보니 이 가정 참 좋아 보이십니다.
잘 되시겠네요.^^
오래된 영상이지만 애기엄마가 이제는 60대이겠네요. 참 선하시고 긍정적인 분이시네요. 아마 애기도 잘컸을것 같아요.
엄마닮아 선하고 공부도 잘하고요
딸도 시집가서 잘살고 있겠지요.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늦둥이엄마 그마음 누구보다
알겠네요.
고딩이된 정훈이겠어요.
2009년생 내아들 늦둥이도
벌써 중딩인걸요.
정훈엄마와 비슷한나이에 ㅎㅎ
건강하게 잘 자랄거에요 모두.
😊❤
친정엄마 틀린말 아니네요..아이를 생각하면.. .에휴..아빠가 아니고 할아버지네 ㅜㅜ 건강하게 자라길
오래전 영상이지만 가슴이 뭉클하네요 저때부터라도 출산하면 육아에 신경쓰지않게 해야 했었는대 실질적으로 산모에겐 별 혜택이 안 갔었지
이렇게 선한 사람들과
한 하늘아래 살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이 분들
잘살고 있겠지요..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 꽃 정훈이
많이 잘랐겠네요..^^*
20년이 다되어 가니 아가도 청소년이 되었겠네요. 주인공의 친정어머니가 넘 좋으신분.그분 밑에서자란 주인공이나 또 딸 참으로 인성이 따뜻한 사람들이네요. 남편분께선 현재 건강히 잘지내시는지!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살고 지내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바래봅니다.
착한 천사 공주님 현명하고 지혜로우시네요.
가장이 나서서 책임감이 있으셔야 하는데 가장 역할을 하지 못하네요.ㅜㅜㅜ
천사분이시네요.
경제력으로 힘들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텐데 긍정적인 마인드로 삶을 추구하시네요.
대단하신분이시네요.
가정에 축복과 모든 일들이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딸가진 부모로서 너무 부러워요 딸이 너무 예쁘고 속이 깊네요
따님 말 모두 맞 씀니다 ㆍ아빠 입 닫으시고 일 하세요 ㆍ따님 너무 속 깊으시다 ㆍ어쩜 나이도 어린데 ㅡ
행복하게 살고 있으면좋게다 ㆍ지금 쯤 남 편 가정 에 짐이 되 있을거야 ㆍ
❤해진이^♡^
어쩜 🎉그리도 착하고 어른스럽고. 똑똑하고~~♡
엄마생각 해주는 마음 참 이쁘네요
❤해진이🎉
건강하세요
늘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17년전이네요 남편이 몸이 좋지않다니 걱정이고 아들을 낳고도 술 담배를 하는걸보니 정말 밉네요 아기는 이쁜데 지금은 어찌 사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딸이 고생하겠네용
저렇게 야무지고 심성고운 딸이있는 엄마가 아이들 하고살지 저런 한심한 남자랑 무슨 재혼인지. 거기다 늦둥이 까지. 갈수록 답이 없다.저 남편은 뭐하는 자 인가. 정말 보기 싫다. 야무진 분이 이게 무슨 상황인기.대학도못보내고..
착한부인분.부지런하고...
안타깝다. 고생좀안할 남편만났음얼마나 좋아. 😢
모처럼 얻은 행복을 얻게된 가족들에게 건강과 따뜻한 마음들이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그럴려면 나이많으신 아빠의 건강을 최대한 지키셨으면 합니다
그것은 지금이라도 담배를 단호한 맘으로 끊어주시고 술도 마찬가지 입니다 분명 그렇게 실천하시리라 믿습니다
딸이 어쩜 저렇게 속이 깊을까요. 딸팬입니다.
어머니는 좋겠지만 나이 어린딸은 엄마가 낳은 아기를 자기가 키워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다니
62살에 간난 아기를 낳아놓고 일할생각도 안하고 술만 퍼드시네 대책없는 집
저도 엄마가 46살에 저을낳으셔는데 저도 잘커담니다 부모님사랑듬뿜빋고요
이제는 두부다 돌아가시고 제나이61살이내요ㅡㅡㅡ
사랑으로 예쁘게 잘키우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지금 어떻게 지내시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따님이 정말 이뻐요. 천사에요.
그니까요.딸이 미모도 너무 이쁘고 참하네요
와이프가 천사네요 딸도 기특하고
얼굴도,말투도 심성도 고운엄마네...
같은여자로 초혼에 실패하고 하필 만난남자가 무능력한 남자를만나...육아에 힘든삶을..
대단하십니다~
딸이 너무효녀네...건강하고 행복한가정 이루세요~
고운게 아니고 어리썩은 여자지요 딸이 무슨죄요
딸내미마음이착하네요부인도마음이차곱습니다저런분은꼭복밭을겁니다 행복이 곳 올겁니다❤
딸이 어쩜 저렇게 어른 스러워~
너무 일찍 철들어버렸네~ 안쓰럽네~ 착하고 이쁘다
저도 51세(아내 46세))에 본 늦둥이(3형제)막내아들이 이제 캐나다에서 7학년(중1)이 되었네요.
정훈이도 잘 자라기를 바래 보면서~ 늦둥이를 둔 모든 부모님들.. 화이팅 하자구요.
17년전 방송입니다.
21년도에 제수씨가 77뱀띠 45살에 늦둥이를 낳앗어요 ㅎㅎ 저도 73년생( 51살)인데 8살 4살(20년생) 애기 둘잇습니다 ㅎㅎ
늦둥이둔 소띠친구들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서 아이들 결혼하고 손주손녀 낳는거 보고 갑시다.
정훈이 너무 귀여워요~~
사연에 가슴이 아파서 울었어요. 남편분도 지금이라도 건강관리 잘하고 직업도 얻고 너무나 사려깊고 착하신 부인과 천사같은 딸, 아기와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해요.
아기 넘 귀엽다❤그냥 행복하게 잘살고있기를
딸이 넘 예쁘고 착하기까지하네요
딸 힘내고 자신을 위해 살아 공부도 때가 있어 엄마 인생은 중요하지만 자신을 위해 살아 다른거 생각말고 꿈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