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첩산중 오지 중에 오지" 강원도 산골 마을의 전형적인 가옥에서 75년 세월을 살아왔다. 눈이 오면 설피를 만들어 신고 뛰어놀던 시절이 생각나는 할아버지┃한국기행┃알고e즘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