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는 아무리 자세가 완벽해도 허리에 데미지는 들어간다는거임 얼마나 자세를 잘 잡아서 그걸 최소화하냐는건데 문제는 절대적인 중량 수치가 올라갈수록 최소화 시키는 허리부담도 증가하고 결국 회복력을 넘어서는 운동량이 되면 허리가 가는 거임 선수들조차도 부상관리를 잘 못해서 수술하고 선수 생명 끝나는 경우도 허다한데 선수들의 지식이나 전문 케어도 없는 일반인이 한다? 고중량으로 하면 언젠가는 무적권 허리 다치는거임 여기서도 티핑포인트를 말씀하시는데 그걸 평생 지킨다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그럴바엔 부상 위험이 적은 머신 위주로 하는게 요즘 트렌드임 데드리프트가 안좋다는게 아니라 굳이 고중량으로 리스크 있는 운동 할 필요 없다는거임.. 그만큼 얻는게 있을진 몰라도 제일 중요한건 안다치고 계속 지속하는게 베스트임
예전에 정선근 교수님이 유퀴즈에서 수영에 대해서 말씀하셨던게 기억나는거 같은데 흔히들 수영이 허리에 좋다 라고 많이 알고있지만 허리가 나빠진 환자가 수영을 새로 배우고 싶다고 하시면 절대 말린다고 하셨던게 생각나네요 원래 나쁘지 않았다면 조금씩 운동하고 다시 붙혀서 성장을 일으키는 방식이 좋겠지만 이미 손상된 허리를 가지고 계시면 조금 좋아지셨다고 하더라도 데드리프트는 지양하는게 그분에게 있어서 괜찮다고 보여지네요 모두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서 현명하게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계속 90%이상으로 계속 조지니까 통증이 조금씩 쌓이는거지.. 난 그래서 역도선수들 처럼 딱히 그날 무게 설정 생각 안하고 컨디션으로 측정하는거 추천함. 매번 pr갱신, 오늘 이 무게는 무조건 든다는 집착만 버려도 스쿼트 데드는 천천히 쌓아가는게 가능함. 적어도 그동안 통증이 조금씩 있었다면 한달간은 볼륨 훈련으로 몸을 좀 적응 시키고 이후에 천천 증량 조금씩 하는게 좋음.
허리 아파서 병원도 가보고 도수치료도 받아봤는데 결국은 운동해야 낫더라. 루마니안 데드 빈 바벨 부터 시작해서 50kg 정도 까지했는데 허리통증에서 완벽히 해방 됨 요추에 과부하갈 정도 까지 해서 문제인거지 일반인들 수준에서는 가벼운 무게로하면 큰 도움 받을 수 있음 근데 디스크 이미 찢어진 사람은 하면 안되고 디스크는 멀쩡한데 코어 근육이 약한 사람이 해야효과 있음
몸에 무턱대고 과도한 스트레스를 계속 부과하면 문제가 터지는 거지. 휴식기 내지 디로딩 기간이 괜히 있는 게 아님... 본인의 최대중량은 절대 매일 들어선 안 됨. 스트레스 관리가 안되는 초보자일수록 더. ex) 42.195km를 뛸 수 있는 마라톤 선수라고 그걸 훈련할 때마다 뛰면 몸이 어찌되겠음? 같은 이치임...
마라톤 선수들은 훈련으로 하루에 80km씩 뛰기도 함. 보통 하루에 40km 이상은 다 뛰어 영상에서는 데드리프트 라는 운동 자체의 위험성을 말하는거임. 휴식이 어쩌니 하는게 아니라 충분히 쉬어도 운동 자체가 부상을 유발할 위험이 높은거지. 기본적으로 몸 앞에 있는 중량을 들어 올리면서 요추에 가해지는 데미지 자체가 부상을 일으킬 위험이 큰 운동이니까 트랩바 같은걸로 대체할수도 있는데 굳이 저걸 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지
@@보노보노-r5h ?? 대체 어떤 선수가 80km를 뛰며 매일 40km를 뛰면서 연습하는지 부터 알려줘. 인터벌 훈련으로 나눠서 뛰는 거면 몰라도 마라톤 시합때처럼 전력으로 매일? 그게 가능하면 이미 그냥 탈인간임. 데드리프트가 부상 위험이 높은 건 맞지만 부상 당하는 원인은 데드리프트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자기 한계를 과신한 사람의 문제인 경우가 태반임.
개인적으로 헬스만 하다가 파워리프팅 재미 붙여서 한창 해고 목표 중량 까지 이제 얼마 안 남은 것 같은 느낌이 오는 시점에서 참 심란해 지는 사실이 구만... 운동 초반에는 허리 통증이 오지게 많았고 어느 정도 깨우치면서 이제 허리 안 아프게 하는 방법을 알고 하는 줄 알았는데 이 영상 보니 그게 아닐 수도 있다는 의구심이 살짝 오는데 혼란스럽네 내 몸이 강해진 게 여태 했던 그 어느 운동보다 크게 와 닿는 운동이라 애정 하는데 이걸 어쩐담
0:05, 2:24 맥길박사가 말하는 최대중량(과도한 부하)이란게 단순히 1RM인지, RPE10수준에 달하는 최대운동강도를 포함하는 뜻인지 잘 모르겠어요. 파맆이 아닌 보디빌딩식이라도 매일 RPE10에 가까운 운동은 척추에 영향을 준다라고 이해해도 될까요? 물론 RPE10으로 매일하면 근육부상으로 지속하는것 자체가 불가능하지만, 이런 뜻으로 말씀하신건지 햇갈리네요.
데드리프트가 하고 싶다면 트랩바 데드를 추천함. 데드리프트를 하다보면 느끼게 되는건데 어느 순간 반드시 이걸 하다가 다치는 순간이 올거같은 기시감이 느껴짐. 어떤 운동이건 허리 다치고 평생 고생할만큼의 가치는 없음. 특히 데드리프트는 트랩바 라는 대체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추에 과도한 데미지를 주는 방식으로 할 필요가 없음 우리나라 모 유튜버도 데드리프트 하다가 요추 다쳐서 병원 응급실에 실려가는 영상 올린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본인도 중량 운동 하는거에 약간은 회의감을 가진거 같더라. 한참 운동에 미쳐서 하는 시기에는 옆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절대 귀에 안들어옴. 하지만 한번 오지게 다쳐서 개고생을 하고 이러다가 진짜 허리 병신이 될수도 있다는 공포심을 느껴 보면 그 이후로는 절대 관절과 중량을 등가교환하는 바보짓을 안함. 내가 운동으로 밥먹고 사는 것도 아니고 그냥 취미 생활에 목숨걸다가 허리가 병신이 되는 바보짓을 하는게 얼마나 어리석은 짓이야
허리부상 경험 있는데, 스쿼트든 데드든 무리가지않는 중량으로 다치지 않게 하시면 됩니다. 파워리프트를 지향하는게 아니라면 체중보다 가벼운, 통증이 없는 정도의 중량으로 운동하시고 보디빌딩을 지향 하신다면 머신운동이 더 효과적일겁니다. 전 데드나 스쿼트는 웜업용으로 가볍게 하고 있는데, 주3회 건강목적으로 헬스를 하는 입장에선 그걸로도 충분하고 근육통 생겨요
결국 자기가 안다치는 티핑 포인트를 잘 알고 거기 이전까지만 하라는건데 이거를 생각해보면 자기 한계이상의 반복횟수나 1rm 데드는 필연적으로 자기 마지노선 이상을 시도하게 되니깐 하지말라는거 맞나요? 이게 맞으면 그냥 데드 안하고 말거같은데 결국 헬스라는게 자기를 한계까지 끌어서 수행하는건딩..
무지성 pr, 실패지점까지 데드... 이런거 하고 있다면 본인은 파워리프팅에 대하여 ㄹㅇ 아무것도 모른다는 뜻임. 그 어떤 파워리프터, 코치도 데드리프트 자주, 고강도로 실패지점까지 몰아 붙이라고 말 안함. 부상에서 절대 자유로울수 없고 위험하고 통달하기 더럽게 어려움. 그렇기 때문에 매번 강도, 볼륨 조절, 자세 연습이 필수.
적당히 이완운동으로 다리찢기 상하좌우 한후 고관절이 부드러워 지면, 그때 데드리프트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절대 반복횟수에 막 채우고 이런거 하지말고요 의미 없습니다. 최대한 무게 중심을 낮추고 뒷다리 자극오게 한다고 스탠드 좁게 하지말구요. 스모 자세는 아니지만, 땅데드 보다는 데드렉 분할로 된거 있는데 거기 바 올려놓고 시작하시구 발 스탠드도 어깨넓이 만큼 조금더 나가도 되고. 팔 위치도 어깨넓이만큼 수직으로 조금 옆으로 약간 더 잡아서 무게 중심이 아래로 가면서 손잡는 위치에서 피타고라스 공식같은 형식으로 하여 뽑아 올릴땐 상체하고 허리 척추힘은 아예 안들어가고. 딱 하체힘으로 그리고 고관절 접혀있을때 그 힘으로 하면 올라 옵니다. 허리 척추 구부리고 이런거 없습니다. 글로 적으니 좀 그런데. 그렇게 해야 진짜 부상안옵니다. 그리고 힘이 넘칠때 시작점으로 해서 딱 이정도 하면 되겟다 정도. 그게 힘을 다 소진하고 털릴 필요도 없습니다. 끽 해야 40~50회 정도만 해도 충분 합니다. 제가 체중이 80kg인데, 봉 합쳐서 87kg and 99~100kg 정도 합니다. 이정도만 해도 충분히 근력운동도 되고 근육량 유지 합니다. 솔직히 이 이상은 건강을 위해 운동하는게 아니고 낭만을 위해 운동하는것입니다. 일반인이데 선수도 아니고 올림픽 나갈것도 아닌데. 젊을때 이정도 하고 찍어야 되지 않겟나의 남성호르몬이 뿜뿌하고 아드레랄린 올랏다고 삘 받아서 하는거 하다가 무리하다가 뚝 하는겁니다. 저는 24살때 부터 헬스를 하였는데 지금은 39 입니다. 진짜 찬찬히 천천히 하여 35에 컨벤 200kg, 풀스퀏180kg까지만 하고 36이후부터 스쿼트는 70kg 이하 데드도 100kg 이하로만 합니다. 횟수도 많지도 않고 운동시간도 30~35분안에 끝냅니다. 비록 홈트지만요. 홈트로 계속 했습니다. 집에 분리형 스쿼트와 분리형 데드리프트 바가 있어서.. 꾸준히 천천히 휴식하면서 해야 몸도 회복을 하고 다시 그 무게에 적응을 하고 그렇게 해나가는것이지 요세 3대운동이다 유투버들 너무 급진적으로 보여주기식에 옙 베베~ 하면서 너무 선정적이라 ... 일단인들 다 따라하고 이런게 많은데 절대 좋은게 아닙니다. 시간이 억스러 걸려도 천천히 그 무게가 껌일정도일정도로 계속 몸에 베이게 하면서 천천히 올려서 자세도 잘 잡고 해야합니다. 그래야 데드리프트를 죽기진전까지 할수가 있습니다. 맨날 자극적으로 데드리프트를 꼭 해야만하는이유? 꼭 하지말아야 하는이유 이러면서 선동하는거 진짜 나쁘다 봅니다. 다 어그로 끌고 돈벌려고 하는 수작이지.. 저는 주 메인이 데드 입니다. 홈트라서 2일에 한번씩은 계속 합니다. 남성호르몬 수치도 논문에 나와있는 최상치 15ng/dL.. 수면도 중요하구요. 10시에서 10시반에 누워서 11시에는 깊은잠에 빠져야 합니다. 잠못이루면 전부 말짱도무룩.
그냥 할 사람 하고 안할 사람 안하면 되고 이 영상 보고 안할 사람 생기면 생기는거고 아니면 아닌거지 뭘 옳다 그르다 하고있음..? 뭐 하다 다치면 그 사람도 안할거고 안다치고도 어느 순간 어? 좀 아닌거 같넹 하면 안하는거고 데드에 장점을 크게 얻는 사람은 감수하고 하는거지 ㅇㅇ
예를 들어 서울대 역도부 였던 정성근 박사도 디스크 손상 있으면 하지 말라고 합니다. 왜 자신이 괜찮다고 남들도 괜찮을 것이라고 우기는 것인지...그리고 물리학 법칙상 당연히 디스크에 손상이 오는 거죠. 이 것이 왜 논쟁인지 모르겠네. 주술이 과학을 이기는 세상이라 그런가?
약쟁이들의 문제일뿐이다. 연골, 관절조직 나가는줄 모르고 약기운에. 근육의 힘으로만 무리하게 쳐대다보니 결합조직들이 견디지 못하는것임. 내추럴들은 운동중에 사전에 다 감지가 됨, 무리인지, 아닌지. 그래서 스스로 콘트롤을 하게되있슴. 결론은 ? 적당한 각도와 적당한 중량으로하면 오히려 강화가 된다. 그래서 허리병도. 고칠수있다. 끝.
데드 뿐만이 아니죠.. 중량 스쿼트도 척추 박살내기 좋아요.. 그놈의 올바른 자세로 하면 괜찮다 소린 하면 뭐합니까? 손흥민처럼 축구하면 대성한다 소리랑 다를게 뭐냐고요;; 2년 째 허리 통증.. 그나마 조금 나아진 상탠데 완치는 생각도 안합니다. 하체 안두꺼워도 건강하게 먹고 운동하고 살 수 있습니다. 젊을 때 자세 교정 잘 하시고.. 그노무 삼대 운동에 매몰되어 살지 마시길.. 보디빌더나 역도 선수님들께 하는 말 아닌건 당연히 아실듯..
충분히 휴식을 주고, 과도하지 않은 중량으로 하면 괜찮다. 이게 결론인것 같은데 일반인으로서 충분한 휴식 기간과 적절한 중량의 기준 설정이 어렵고, 과연 쉬는 동안 부담을 주는 운동을 한번도 안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일반인으로서는 상당한 전문가에게 지도 받지 않는 이상 확률적으로 리스크가 커 보여요.
@@spaceno1js 재활구력이 좋으려면 의료계 내용숙지는 필수 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본인이 구분을 못한거겠죠. 코어도 이해못하신분이 작은지식에 큰지식을 담으려니 이단처럼 느끼는겁니다. 요추보호는 외압 내압 유지력이 중요 합니다. 그운동중 외압의 영향인 신전동작이 있는거구요. 외압내압 유지력이 딸린상태에서 무조건 적인 신전동작은 디스크 압력에 악영향을 줍니다. 데드리프트도 후면사슬의 운동중 한부분이기도 하지만 외압 운동중 한부분이기도 하다는 것이죠. 신전은 요추부상 방지에 좋은 동작입니다. 그전에 복압의 강도가 떨어진 상태에서는 부담이 요추쪽으로 가게 됩니다. 특히 요추부상이 있는 사람의 경우 (난이도가 낮은 복압훈련) 정성근 교수님의 훈련이 먼저입니다. 착각하지 맙시다. 누군가를 언급히기전에 내가 지식이 부족한지 먼저 판단합시다.
과대 해석은 금물이고 서구권 무식하게 운동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이지 대부분의 국내 초보들은 무리할 정도로 중량을 못다루며 고중량 수행자 대부분 본인 회복루틴이 다있음 국내 헬스장에서 무식하게 루틴짜서 운동하는 사람 본적이 없음 무리한 운동으로 병원갈 확률보다 집에서 하루종일 앉아있거나 일하면서 하루종일 서있거나 직업병으로 병원가는 놈들이 몇배는 많음 이영상보며 자위하는 편식 나부랭이들이 없길바란다. ㅋㅋㅋㅋㅋㅋ 병원직접가서보면 병실에 누워있는 척추 환자들 대부분이 기초 근력도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운동선수들의 경우 무리한 경기 스케줄로 인한 부상 아마추어의 경우 보강근력없이 무리한 경기활동 으로 부상 운동하던 사람들이야 근력이 있기 때문에 회복하면 무리 없이 활동가능한게 대부분임 보통은 무거운 중량을 들어서 다치는게 아니라 회복기 없어서 다치는게 다수이고 무리수 고중량으로 다치네 휠체어 퇴행성 어쩌고 저쩌고 하는놈들 90% 집에서 국민 체조 하는 게이들임
@@ycck4540절대 만나면 안되는 트레이너류네 ㅋㅋㅋ 자기생각이 무조건 맞다는 고집스런 인간. 사람마다 수행능력이 다르다는걸 인정하지못함 너에게 워밍업중량이 누군가에겐 고중량일수도 있음. 내가 티칭하는 동안에는 디스크 터진적 없다. 편협한 시각 한번 잘못하면 나갈수도 있는게 디스크인데 굳이 위험감수하면서 할 이유가 없음
📍데드리프트 논란 3편 영상
th-cam.com/video/I--YVsfkOxc/w-d-xo.htmlsi=uhT2Mtm7BKpEtiE-
🔻E3 rehab 맥길 박사 팟캐스트
th-cam.com/video/2uycvTuFHbQ/w-d-xo.htmlsi=8lDi8ZpQReiCTM4B
th-cam.com/video/O_EhTJH-M4I/w-d-xo.htmlsi=KtUtxoHF4K1pCsZz
th-cam.com/video/5RgFhfK-rs8/w-d-xo.htmlsi=fIFelQUEpVGcmW7
이걸보니 맥길 저분을 참고한 정선근 교수 그 분은 환자들한테 수박겉햟기식으로 말한거 같네여. 그분 책을 봐도 굴곡에 대해서는 완전 유해 예기뿐이더군여.
팩트는 아무리 자세가 완벽해도 허리에 데미지는 들어간다는거임
얼마나 자세를 잘 잡아서 그걸 최소화하냐는건데
문제는 절대적인 중량 수치가 올라갈수록 최소화 시키는 허리부담도 증가하고 결국 회복력을 넘어서는 운동량이 되면 허리가 가는 거임
선수들조차도 부상관리를 잘 못해서 수술하고 선수 생명 끝나는 경우도 허다한데 선수들의 지식이나 전문 케어도 없는 일반인이 한다? 고중량으로 하면 언젠가는 무적권 허리 다치는거임
여기서도 티핑포인트를 말씀하시는데 그걸 평생 지킨다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그럴바엔 부상 위험이 적은 머신 위주로 하는게 요즘 트렌드임
데드리프트가 안좋다는게 아니라 굳이 고중량으로 리스크 있는 운동 할 필요 없다는거임..
그만큼 얻는게 있을진 몰라도 제일 중요한건 안다치고 계속 지속하는게 베스트임
아직 안아픈 사람들은 자기들이 인자강이고 평생 안다칠줄 알기때문에 이런말 필요없어요 ㅎㅎ그 건방짐이 꺾이는 부상이 오면 겸손해지더라구요.
@@고구마-g3wㄹㅇㅋㅋㅋㅋㅋㅋ
맞는듯 그래서 저도 일정수준까지의 힘과 협응력 얻고 나면 데드는 중량더안치려고요
@@고구마-g3w 나도 내가 인자강인줄 알고 무장비충이었는데 어느 순간 무릎이랑 손목이 아프고 뚜둑대서 보호대 무조건 하고함
@@고구마-g3w여기서 데드 허리에 안좋다는 말하는 사람도 보면 다 데드하다 한번씩 다친사람이 많은듯 걍 남이 뭐라 하든 자기가 다쳐서 깨달을수밖에 없음ㅋㅋ 뭐라해도 안들어먹음
원래 인간은 당해보기 전엔 몰라요
저도 부상당하고서야 위험을 깨달았죠
그전엔 솔직히 남의 일이라 생각했어요
너무 유익했어요 운동도 쉬어감서 적당히 꾸준히네요 4:30 이부분은 disc per se, disc itself 디스크 자체라는 뜻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영어 실력으로 매번 고생하고 있습니다😂
벤치나 스퀏에 비해 데드는 더 무리하기 쉽기 때문에 부상위험이 높은거 같습니다. 앞의 두 운동은 일단 신장성 수축부터 해야하기 떄문에 시도부터 부담이 되지만 데드리프트는 단축성 수축만 하면되니 상대적으로 무리하기도, 1rm에 가깝게 시도 하기도 용이한거 같아요.
예전에 정선근 교수님이 유퀴즈에서 수영에 대해서 말씀하셨던게 기억나는거 같은데
흔히들 수영이 허리에 좋다 라고 많이 알고있지만 허리가 나빠진 환자가 수영을 새로 배우고 싶다고 하시면 절대 말린다고 하셨던게 생각나네요
원래 나쁘지 않았다면 조금씩 운동하고 다시 붙혀서 성장을 일으키는 방식이 좋겠지만
이미 손상된 허리를 가지고 계시면 조금 좋아지셨다고 하더라도 데드리프트는 지양하는게 그분에게 있어서 괜찮다고 보여지네요
모두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서 현명하게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유용하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도 20대 초반에 데드 신나게 치다가 20대 후반에 허리통증을 지금까지 앓고 있는데
운동이 전업이 아니시면 고중량 데드 같은건 다시 생각해보실 필요가 매우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좋은 대체 운동이 많습니다
허리통증에 의한 삶의질 감소는 인생에서 상당히 큰 재앙입니다
말하는 투를 보니까 연배가 보이고 님이 20대 초반에 신나게 치던 데드리프트는 자세가 아주 잘못되었을 확률이 높아 보이네요
계속 90%이상으로 계속 조지니까 통증이 조금씩 쌓이는거지.. 난 그래서 역도선수들 처럼 딱히 그날 무게 설정 생각 안하고 컨디션으로 측정하는거 추천함. 매번 pr갱신, 오늘 이 무게는 무조건 든다는 집착만 버려도 스쿼트 데드는 천천히 쌓아가는게 가능함. 적어도 그동안 통증이 조금씩 있었다면 한달간은 볼륨 훈련으로 몸을 좀 적응 시키고 이후에 천천 증량 조금씩 하는게 좋음.
여기저기서 하지말라고 하고 그런 여론이 이론으로 정립되면 그냥 하지 않는게 맞음 인자강이고 한계를 돌파하고 그런 의미에서 하는 운동이 아님 건강하게 오래 운동하고 싶은게 꿈이면 멈춰!
중량말고 횟수나 템포, 운동 외에 휴식시간도 건들면서 강도를 천천히 올리는게 중요할 듯
스쿼트나 데드 고중량이 사실 자세가 일단 좋아도 운동이 그날 그날 컨디션이 다름 그래서 퍼포먼스가 항상 다른데 진짜 재수 없게 한번 삐끗하면 그 후 부터 완벽한 자세로 수행해도 허리에 스트레스가 쌓이는 듯
@@pjsun1515 ㅇㄱㄹㅇ
데드를 포함해서 어떤 운동이든, 특히 중량이 올라간다면 더더욱 조심 또 조심하십쇼.. 데드 하다가 허리 나가서 운동을 못해요. 아마 스쿼트 중량도 허리에 악영향을 준것같네요. 3대 몇? 에 얽매여서 몸을 돌보지 않는 것이 어리석다는걸 늦게 깨달았습니다.
잘 요약하고 정리해주셔서 덕분에 영상 너무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허리 아파서 병원도 가보고 도수치료도 받아봤는데 결국은 운동해야 낫더라.
루마니안 데드 빈 바벨 부터 시작해서 50kg 정도 까지했는데 허리통증에서 완벽히 해방 됨
요추에 과부하갈 정도 까지 해서 문제인거지 일반인들 수준에서는 가벼운 무게로하면 큰 도움 받을 수 있음
근데 디스크 이미 찢어진 사람은 하면 안되고 디스크는 멀쩡한데 코어 근육이 약한 사람이 해야효과 있음
백날 자세좋게 운동 잘해도 디스크터지는건 1초 한순간입니다. 안다쳐본사람은 괜찮다하고 한번 터진 사람은 하지말라하죠 ㅎ
1RM으로 수행하는 건 어떤 종목이든 몸에 안 좋은 영향을 줌
최대중량을 목표로 한다는 건 결국 건강과는 거리가 먼 도전의 영역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불이익은 본인이 감수해야 함
아무리 허리를 수직으로 세운다고 한들 결국 어느정도 각도를 굽혀서 적게는 수십 많게는 백이백 kg무게를 드는데 역학적으로 허리에 좋을리가 없지. 리턴 대비 리스크가 너무 큰 운동이라고 생각함.
안전한 자세라는건 데미지가 최소화된 자세이지 데미지가 0이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그 아무리 완벽한 자세라도 일정수준의 데미지는 받을수밖에 없고 물방울이 바위를 뚫어내듯 누적된 데미지가 역치를 벗어나는 순간 부상이 찾아오죠.
와 내용 정말 좋네요. 트랩바 데드리프트를 하면 spine에 가하는 압박이 덜해질까요? 흠... 티핑 포인트라는게 넘기전까지 알수없으니 어렵네요. 최대한 무리하지 않는게 좋겠죠.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랩바를 사용하시면 허리에 압박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역시 회복이 따라올 수 있는 훈련 프로그램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중량이란게 사실 관절 디스크 연골을 조금씩 갉아먹으면서 사는거임. 누가 더 오래버티냐가 사람마다 다른거지
인간의 관절들은 모두 소모품?이라 생각하면 간단. 어떻게 써야 좋을까?
프리웨이트 자체가 디스크에 안좋음. 특히 고중량보다 더 위험한게 고반복임... 굳이 프리웨이트를 할거면 고중량 저반복(최대 3랩스)으로 운동하고 메인은 머신사용을 추천함.
4:29 per se 는 그 자체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요
어깨와 같은 관절은 점진적 과부하를 통하여 단련이 될 수 있지만
디스크는 힘을 생성하는 구조물이 아니기 때문에 단련이 안됨
무게가 올라갈수록 디스크 손상 위험도는 비례해서 올라감
그대로 읊으면서 니생각인거처럼 말하니까 좋냐
@@eeew-f2h ? 니가 보기엔 내가 잘난척 하려고 이렇게 적은걸로 보이냐?
@@eeew-f2h데드 거품꺼지니 긁혔노?
운좋게 유익한 채널을 발견했네요!
지식공유 감사합니다 😊
오~ 최근에 맥길박사 내용이랑 유투브 보고 데드 하면 안되는줄 알았는데 다행이네 이때까지 잘못 알고 있었나 했네. 충분히 회복하고 한다면 상관없다는거네 너무 자주해서 회복 덜되서 피로골절이나 손상 안일어난다면
몸에 무턱대고 과도한 스트레스를 계속 부과하면 문제가 터지는 거지.
휴식기 내지 디로딩 기간이 괜히 있는 게 아님...
본인의 최대중량은 절대 매일 들어선 안 됨.
스트레스 관리가 안되는 초보자일수록 더.
ex) 42.195km를 뛸 수 있는 마라톤 선수라고 그걸 훈련할 때마다 뛰면 몸이 어찌되겠음? 같은 이치임...
마라톤 선수들은 훈련으로 하루에 80km씩 뛰기도 함. 보통 하루에 40km 이상은 다 뛰어
영상에서는 데드리프트 라는 운동 자체의 위험성을 말하는거임. 휴식이 어쩌니 하는게 아니라 충분히 쉬어도 운동 자체가 부상을 유발할 위험이 높은거지.
기본적으로 몸 앞에 있는 중량을 들어 올리면서 요추에 가해지는 데미지 자체가 부상을 일으킬 위험이 큰 운동이니까 트랩바 같은걸로 대체할수도 있는데
굳이 저걸 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지
@@보노보노-r5h ?? 대체 어떤 선수가 80km를 뛰며 매일 40km를 뛰면서 연습하는지 부터 알려줘. 인터벌 훈련으로 나눠서 뛰는 거면 몰라도 마라톤 시합때처럼 전력으로 매일? 그게 가능하면 이미 그냥 탈인간임. 데드리프트가 부상 위험이 높은 건 맞지만 부상 당하는 원인은 데드리프트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자기 한계를 과신한 사람의 문제인 경우가 태반임.
@@lucienblake9281이해못하는저능아같은데 니말이맞네하고 대충넘어가시는게 좋을듯..
@@lucienblake92819k 페이스 존2로 5 6시간 뛰는건 봤는데 매일 80킬로는 개무식한 소리하네 요새 케냐애들도 그렇게 안뛴다ㅋㅋ
피로관리=무리하지않는것=잘회복하는것..
개인적으로 헬스만 하다가 파워리프팅 재미 붙여서 한창 해고 목표 중량 까지 이제 얼마 안 남은 것 같은 느낌이 오는 시점에서
참 심란해 지는 사실이 구만...
운동 초반에는 허리 통증이 오지게 많았고 어느 정도 깨우치면서 이제 허리 안 아프게 하는 방법을 알고 하는 줄 알았는데
이 영상 보니 그게 아닐 수도 있다는 의구심이 살짝 오는데 혼란스럽네
내 몸이 강해진 게 여태 했던 그 어느 운동보다 크게 와 닿는 운동이라 애정 하는데
이걸 어쩐담
이런 좋은 영상이 있었군요. 결국 충분한 휴식이 동반되는 데드리프트는 괜찮다는 것인데....
솔직히 여러가지 위험성을 가지고 운동하느니 다른 운동으로 대체하는 것이 훨씬 현명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데드 자체가 목적이라면 몰라도...
인간은 해결의 동물이죠. 절대 무언가를 예방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유익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0:05, 2:24 맥길박사가 말하는 최대중량(과도한 부하)이란게 단순히 1RM인지, RPE10수준에 달하는 최대운동강도를 포함하는 뜻인지 잘 모르겠어요.
파맆이 아닌 보디빌딩식이라도 매일 RPE10에 가까운 운동은 척추에 영향을 준다라고 이해해도 될까요?
물론 RPE10으로 매일하면 근육부상으로 지속하는것 자체가 불가능하지만, 이런 뜻으로 말씀하신건지 햇갈리네요.
허리 숙이는 행위자체가 허리에 부담줍니다 텐렙이든 원렙이든 꾸준하면 허리 망가지게 되있어요 할거면 그나마 스모가낫겠죠
@@newbee3001 ㅋㅋㅋ데드할때 허리가쓰인다고 느끼는건 걍 숙여서 세탕하는 한 순간인데 님이 못하는거아님?
@@vvunje1466 파맆선수들의 부상부위 1등이 디스크인데, 파맆선수들 세팅이 개판인가봅니다
@@vvunje1466 얘는 진짜 헬린이인 거 티 팍팍내노
@@vvunje1466 먼 개소리인지..? 데드할때 허리를 그럼 안씀? 척추기립근 펌핑되는거 안느껴봄? 허리'부상'을 조심해야한다는거지 데드를 허리 안쓰고 어케함? 루마니안이든 컨벤이든 개입정도의 차이지 둘다 허리 쓰는데?
데드리프트가 하고 싶다면 트랩바 데드를 추천함.
데드리프트를 하다보면 느끼게 되는건데 어느 순간 반드시 이걸 하다가 다치는 순간이 올거같은 기시감이 느껴짐.
어떤 운동이건 허리 다치고 평생 고생할만큼의 가치는 없음.
특히 데드리프트는 트랩바 라는 대체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추에 과도한 데미지를 주는 방식으로 할 필요가 없음
우리나라 모 유튜버도 데드리프트 하다가 요추 다쳐서 병원 응급실에 실려가는 영상 올린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본인도 중량 운동 하는거에 약간은 회의감을 가진거 같더라.
한참 운동에 미쳐서 하는 시기에는 옆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절대 귀에 안들어옴. 하지만 한번 오지게 다쳐서 개고생을 하고 이러다가 진짜 허리 병신이 될수도 있다는
공포심을 느껴 보면 그 이후로는 절대 관절과 중량을 등가교환하는 바보짓을 안함.
내가 운동으로 밥먹고 사는 것도 아니고 그냥 취미 생활에 목숨걸다가 허리가 병신이 되는 바보짓을 하는게 얼마나 어리석은 짓이야
저 요추 나가서 1주일 누워있어요
트랩바 데드 진짜 좋은거같아요
이거보고 트랩바 주문했습니다 54만원 비싸네요
@@Sunflower-qw3ww 싼것도 많은데.........
@@Sunflower-qw3ww매드케이지 트랩바 주문 하셨나 보네요. 거기 물건 솔직히 너무 비쌈. 그냥 싼거 쓰셔도 되는데
그럼 상체에 무게를 실고 하는 운동 즉ㅊ스쿼트나 데드리프트는 완벽한 자세로 하더라도 결국 디스크에 손상을 준다는 의미로 보면 되나요 ㅜㅜ?
건강하려고 운동하는건데 그럼 무슨 운동을 해야할까요....
맨몸운동...? 턱걸이랑 런닝...?
건강하려고 운동할거면 애초에 고중량을 안하면됨 몸만드려고 욕심을 부리니까 맛탱이가 가는거고 무슨 운동을 해야할까요 찡찡거리지 말고 건강하려고 운동하는 사람이 데드를 왜침?? ㅋㅋㅋㅋ 그건 몸을 강하게 만드는 운동이지 건강과는 상관이 없음
자기 체중만큼만 하면 됩니다
이건 늙어죽을때까지할수있어요
좋은 머신써야지 뭘 고민하는척하노ㅋㅋㅋㅋ 해머 싸벡 파나타 같은건 인체공학적 설계로 몸에부담안주고 얼마든 키움
@@Sunflower-qw3ww 그렇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머신은 뭔데 헬린아 제발 머신부터 사용해러
스쿼트도 해야하나요? 현재 데드는 안하고 스쿼트만 할까 생각중입니다.
허리부상 경험 있는데, 스쿼트든 데드든 무리가지않는 중량으로 다치지 않게 하시면 됩니다. 파워리프트를 지향하는게 아니라면 체중보다 가벼운, 통증이 없는 정도의 중량으로 운동하시고 보디빌딩을 지향 하신다면 머신운동이 더 효과적일겁니다. 전 데드나 스쿼트는 웜업용으로 가볍게 하고 있는데, 주3회 건강목적으로 헬스를 하는 입장에선 그걸로도 충분하고 근육통 생겨요
고관절 많이 굽히는 운동일수록 5번척추에 전단력이 많이 가해져서
고중량 운동은 안좋다네요
결국 자기가 안다치는 티핑 포인트를 잘 알고 거기 이전까지만 하라는건데 이거를 생각해보면 자기 한계이상의 반복횟수나
1rm 데드는 필연적으로 자기 마지노선 이상을 시도하게 되니깐 하지말라는거 맞나요?
이게 맞으면 그냥 데드 안하고 말거같은데 결국 헬스라는게 자기를 한계까지 끌어서 수행하는건딩..
좋은 영상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스모데드에 대한 이야기는 없나요 ?
그런 병신 데드는 걍 취급도 안 함
무지성 pr, 실패지점까지 데드... 이런거 하고 있다면 본인은 파워리프팅에 대하여 ㄹㅇ 아무것도 모른다는 뜻임. 그 어떤 파워리프터, 코치도 데드리프트 자주, 고강도로 실패지점까지 몰아 붙이라고 말 안함. 부상에서 절대 자유로울수 없고 위험하고 통달하기 더럽게 어려움. 그렇기 때문에 매번 강도, 볼륨 조절, 자세 연습이 필수.
1-2년 전까지만해도 무슨무슨 사이클을 돌리고 무슨 분할운동법 프로그램 어쩌고해서 혹사시키는게 엄청 많았었음..
고중량 데드는 2주에 한번 정도면 충분함.. 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엔 12~20rm 사이가 좋은듯
적당히 이완운동으로 다리찢기 상하좌우 한후 고관절이 부드러워 지면, 그때 데드리프트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절대 반복횟수에 막 채우고 이런거 하지말고요 의미 없습니다.
최대한 무게 중심을 낮추고 뒷다리 자극오게 한다고 스탠드 좁게 하지말구요. 스모 자세는 아니지만, 땅데드 보다는 데드렉 분할로 된거 있는데 거기 바 올려놓고 시작하시구
발 스탠드도 어깨넓이 만큼 조금더 나가도 되고. 팔 위치도 어깨넓이만큼 수직으로 조금 옆으로 약간 더 잡아서 무게 중심이 아래로 가면서 손잡는 위치에서 피타고라스 공식같은 형식으로 하여
뽑아 올릴땐 상체하고 허리 척추힘은 아예 안들어가고. 딱 하체힘으로 그리고 고관절 접혀있을때 그 힘으로 하면 올라 옵니다. 허리 척추 구부리고 이런거 없습니다.
글로 적으니 좀 그런데. 그렇게 해야 진짜 부상안옵니다. 그리고 힘이 넘칠때 시작점으로 해서 딱 이정도 하면 되겟다 정도. 그게 힘을 다 소진하고 털릴 필요도 없습니다.
끽 해야 40~50회 정도만 해도 충분 합니다.
제가 체중이 80kg인데, 봉 합쳐서 87kg and 99~100kg 정도 합니다. 이정도만 해도 충분히 근력운동도 되고 근육량 유지 합니다. 솔직히 이 이상은 건강을 위해 운동하는게 아니고
낭만을 위해 운동하는것입니다. 일반인이데 선수도 아니고 올림픽 나갈것도 아닌데. 젊을때 이정도 하고 찍어야 되지 않겟나의 남성호르몬이 뿜뿌하고 아드레랄린 올랏다고 삘 받아서 하는거
하다가 무리하다가 뚝 하는겁니다. 저는 24살때 부터 헬스를 하였는데 지금은 39 입니다. 진짜 찬찬히 천천히 하여 35에 컨벤 200kg, 풀스퀏180kg까지만 하고 36이후부터 스쿼트는 70kg 이하
데드도 100kg 이하로만 합니다. 횟수도 많지도 않고 운동시간도 30~35분안에 끝냅니다. 비록 홈트지만요. 홈트로 계속 했습니다. 집에 분리형 스쿼트와 분리형 데드리프트 바가 있어서..
꾸준히 천천히 휴식하면서 해야 몸도 회복을 하고 다시 그 무게에 적응을 하고 그렇게 해나가는것이지
요세 3대운동이다 유투버들 너무 급진적으로 보여주기식에 옙 베베~ 하면서 너무 선정적이라 ... 일단인들 다 따라하고 이런게 많은데 절대 좋은게 아닙니다.
시간이 억스러 걸려도 천천히 그 무게가 껌일정도일정도로 계속 몸에 베이게 하면서 천천히 올려서 자세도 잘 잡고 해야합니다.
그래야 데드리프트를 죽기진전까지 할수가 있습니다.
맨날 자극적으로 데드리프트를 꼭 해야만하는이유? 꼭 하지말아야 하는이유 이러면서 선동하는거 진짜 나쁘다 봅니다.
다 어그로 끌고 돈벌려고 하는 수작이지..
저는 주 메인이 데드 입니다. 홈트라서 2일에 한번씩은 계속 합니다. 남성호르몬 수치도 논문에 나와있는 최상치 15ng/dL..
수면도 중요하구요. 10시에서 10시반에 누워서 11시에는 깊은잠에 빠져야 합니다.
잠못이루면 전부 말짱도무룩.
자기 중량 체크해서 티핑 포인트까지만 하라는거 아닐까요
그냥 들을 사람들은 듣고 무시할 사람들은 가시면 됩니다 ㅎㅎ 어차피 내가 안아프면 무슨말을 해도 안들리는게 어찌보면 당연하죠 ㅎㅎ
항상 완벽한 자세를 못만드니 다칠 위험이 매우 높음. 일반인은 안해도 되는 운동임.
선수아니면 고중량은 의미가없음
적정한중량으로 이쁜몸과건강을 가질수잇음
물론 운동을잘한다는전제하에
등 운동하고 기립근 운동은 따로 하고 원레그 데드 하는 게 맞는 듯
1주일 한번 고중량 ㄱㅊ?
그냥 할 사람 하고 안할 사람 안하면 되고 이 영상 보고 안할 사람 생기면 생기는거고 아니면 아닌거지 뭘 옳다 그르다 하고있음..?
뭐 하다 다치면 그 사람도 안할거고 안다치고도 어느 순간 어? 좀 아닌거 같넹 하면 안하는거고 데드에 장점을 크게 얻는 사람은 감수하고 하는거지 ㅇㅇ
주에 세번은 데드를 하다가 몸에서 신호를 주는거 같아서 주에 한번으로 줄임 그러니까 훨신 윤택해짐
라운드백 데드리프트에 대화 나누덛 영상 어디갔나요?..
안녕하세요 당시 제가 번역을 잘못한 부분이 있어서 재편집해서 업로드 했습니다. 아래 링크는 맥길 박사와 에드 코안과의 원본 팟캐스트 영상입니다!
th-cam.com/video/Wnrl0WzHdL0/w-d-xo.htmlsi=3t2ihIkn5RDyCioG
@@trainstorming 감사합니다
고중량이 위험하단 거지 헬린이들 40키로 60키로 정도도 하지말란거 아니니 헬린이들은 일단 좀 하자.
나의 미미한 정신력은 항상 안전한 무게만 치게끔 도와주지. 후후
가늘고 길게 가는것도 훌륭한 선택입니다
디스크 터져서 마비 오는 느낌 받아보면
미미한 정신력에 감사함을 느낄겁니다 ㅋㅋㅋ
정말 무섭습니다
오래삽시다 ㅎㅎㅎ
4:02 Virgin spine 이란 부상이력이나 이렇다할 손상이 없는 척추를 말하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당시에 Virgin은 그대로 두는게 좋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런데 12:44에 hacks는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4:29 디스크 ???는 디스크 "그 자체"로 확인했습니다
@@trainstorminghacks - 꿀팁, 꼼수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4:29에선 per se라고 말하는건데, 문맥상 적절하게 해석하신것 같습니다.
와 감사합니다🔥
데드는 스트레스 풀이용으로 최고!!
요약하자면
1. 데드 해도된다. 티핑포인트 넘지만 않으면 ㄱㅊ
2. 통증이 나타났다면 티핑포인츠를 더 낮춰 재활해라.
.. 운동 지가 잘못해놓고는 데드탓하지 말아라
저중량고반복도 존내 무리오는데...
예를 들어 서울대 역도부 였던 정성근 박사도 디스크 손상 있으면 하지 말라고 합니다.
왜 자신이 괜찮다고 남들도 괜찮을 것이라고 우기는 것인지...그리고 물리학 법칙상 당연히 디스크에 손상이 오는 거죠. 이 것이 왜 논쟁인지 모르겠네.
주술이 과학을 이기는 세상이라 그런가?
약쟁이들의 문제일뿐이다.
연골, 관절조직 나가는줄 모르고 약기운에.
근육의 힘으로만 무리하게 쳐대다보니 결합조직들이 견디지 못하는것임.
내추럴들은 운동중에 사전에 다 감지가 됨, 무리인지, 아닌지. 그래서 스스로 콘트롤을 하게되있슴.
결론은 ? 적당한 각도와 적당한 중량으로하면 오히려 강화가 된다.
그래서 허리병도. 고칠수있다. 끝.
3대500유행 만든 말왕 허리다치고 고중량안침 결국 헬린이들만 바보되는거지
그게 말왕이 만든 유행이었음???
@@전성훈-w9q 이 byungsin의 세계관에선 말왕이 세상의 기준인가보내 ㅋㅋㅋ
2006~2007년쯤 삽이 유행시킨건데?
지가 아는거만 보인다거 ㅋㅋㅋ 말왕이 유행시켯데 ㅋㅋㅋ
백번 ㅇㅈ. 굳이 하려면 역도식 데드를 해야함. 디스크 터지길 바라면 파워리프팅식 데드 하삼 ㅋㅋ
10년동안 안다치고 문제 없었지만 평생 할 운동이라 데드 200찍고 바로접음
데드 뿐만이 아니죠.. 중량 스쿼트도 척추 박살내기 좋아요.. 그놈의 올바른 자세로 하면 괜찮다 소린 하면 뭐합니까? 손흥민처럼 축구하면 대성한다 소리랑 다를게 뭐냐고요;; 2년 째 허리 통증.. 그나마 조금 나아진 상탠데 완치는 생각도 안합니다. 하체 안두꺼워도 건강하게 먹고 운동하고 살 수 있습니다. 젊을 때 자세 교정 잘 하시고.. 그노무 삼대 운동에 매몰되어 살지 마시길.. 보디빌더나 역도 선수님들께 하는 말 아닌건 당연히 아실듯..
요즘 추세는 데드 안하는게 맞음
눈으로보면 답나오는데
나이 먹으니까. 10kg 두개 꼽고 그냥 전신 운동하는게 적당해보인다 나는... ㅠㅠ
한국 동양인들허리길어서. 스모데드리프트에유리하고
허리부담도적고 서양인들. 허리짧아서. 데드리프트해도괞찮다는 자료도있음
운동 효과와 부상 위험은 비례함. 이를 벗어난 운동은 없음.
뭔..
데드리프트는 자세가 완벽해도 척추에 데미지가 들어갈 수밖에 없는 구조. 그 데미지가 역치를 넘어가면 디스크 터지고 아 좆됐구나 깨닫는 것.
3대충 "쇠"대갈통들은 그런거 모름. ㅋㅋ
데드 하는사람- 데드리프트를 알아가는 과정
데드 안하는 사람- 데드를 할줄 모름
데드를 하다 다친사람- 자세 ㅈ같음
결론: 할 줄 알면 하고 모르면 안하면 됨
유튜버: 조회수 개꿀
고중량으로 때리면 좋지
근데 근육얻자고
관절이랑 디스크걸고 도박을 할거여?
뭐 때문에?
근육이 많은 사람보고 건강미 라고 하는게 제일 웃기더라
기록을 내기 위한 고중량 데드리프트는 운동이 아닙니다. 경기예요 경기.
뭘 알고..
데드리프트 도중 천골과 장골의 비정상적인 움직임이 나오니까 문제가 되는 것임
실력있는 운동전문가분들께 케어받으면 괜찮음
고중량 데드는 무조건 디스크에 안좋음
좋은 영상은 같이 봤는데 왜 이런 편협한 생각들은 여전할까
@@hmj8523 의사. 박사들이 안좋다고 하면 좀 수긍해라
넌 무조건 몸 안좋을듯 ㅇㅈ?
고중량은 계속 바뀌는 중량인데 안전하게 증량하면서 운동하면 괜찮다는 게 핵심인데 영상 초반에 바로 나오구만 뭘 본 거임?? 무리한 증량 너무 빈번한 원알엠은 좋지 않다는 거지
@@uwyshshshhehshsj ㅂㅅ
데드보다ohp할때 더무리가는거같던데난
허리 과신전 시키는거아님?
데드OHP가 문제가 아니라 너가 문제😅
복근에 힘이없어서
님이 코어랑 둔근 못 잡아서 그럼
이런 멸치색기들 말 들으면 세상에 할 운동 아무것도 안남을듯
그래서 결론이뭐인거임?
충분히 휴식을 주고, 과도하지 않은 중량으로 하면 괜찮다. 이게 결론인것 같은데 일반인으로서 충분한 휴식 기간과 적절한 중량의 기준 설정이 어렵고, 과연 쉬는 동안 부담을 주는 운동을 한번도 안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일반인으로서는 상당한 전문가에게 지도 받지 않는 이상 확률적으로 리스크가 커 보여요.
걍 주 1-2회만 하면 됨 ㅋㅋ 븅진들이 증량한다고 3일 이상 고중량으로 해서 그럼
운동에는 정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냥 되는 무게만해라 쓸데없이 무리하지말고 이게 더 좋은건데
재활의학과 정선근 교수님이 보셨으면 하네요 이분얘기 하면서 이상한 동작하고 다니시던데
이래서 초보자들 선동이 무서운 겁니다. 척추의 강도의 주력은 코어 입니다. 척추가 다치면 큰동작으로 코어 훈련을 못해요. 그래서 할수있는 코어 운동알려주시는 분입니다. 기초 트레이너들도 그분영상 참고 하십니다.
@@ycck4540 무슨말하는지 모르겠네
서울대교수님 영상이나 책 보셨어요?
그분은 복압, 코어 보다는 척추의 신전을 강조하심
맥길박사 의견과 방향이 다릅니다
@@spaceno1js 재활구력이 좋으려면 의료계 내용숙지는 필수 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본인이 구분을 못한거겠죠. 코어도 이해못하신분이 작은지식에 큰지식을 담으려니 이단처럼 느끼는겁니다. 요추보호는 외압 내압 유지력이 중요 합니다. 그운동중 외압의 영향인 신전동작이 있는거구요. 외압내압 유지력이 딸린상태에서 무조건 적인 신전동작은 디스크 압력에 악영향을 줍니다. 데드리프트도 후면사슬의 운동중 한부분이기도 하지만 외압 운동중 한부분이기도 하다는 것이죠.
신전은 요추부상 방지에 좋은 동작입니다. 그전에 복압의 강도가 떨어진 상태에서는 부담이 요추쪽으로 가게 됩니다. 특히 요추부상이 있는 사람의 경우 (난이도가 낮은 복압훈련) 정성근 교수님의 훈련이 먼저입니다.
착각하지 맙시다. 누군가를 언급히기전에 내가 지식이 부족한지 먼저 판단합시다.
@@ycck4540 님 "이렇게 걸어다녀야 합니다" 하고 걸어다니시는 영상 보셨나요? 에휴 모르면 말을하지마세요
그리고 관련내용으로 다른 의사분이 저격하신것도 있어요 그 의사분은 님보다 모를까요? 헛똑똑이시네
@@ycck4540 이것저것 줏어들은걸로 자꾸 아는척 하시는건 본인인거 같고요
코어에 있어서 복강내압이 중요한데 그분이 말씀하시고 강조하시는 요추 과신전이 그 내압을 깨버릴수 있어요
그걸로 다른의사분이 저격하신거고요
겪어보지도 않았으면서 아는척하는게 존나 티나네요
하지만 난3대500이 코앞이기에 1rm을 들어야겠다460에서 무너지는것은 에바임
데드 고중량 스쿼트 미는쪽은 재활 물리치료 헬스 피트니스 이쪽이지
이쪽이 은근 돌팔이 겁나많음
의학쪽애서는 중량 데드나 스쿼트 긍정적으로 말하는 사람 하나도없음
골반전방경사라고 불리는 요추전만도 마찬가지
핼스 교정 이런쪽에서 무슨 고쳐야하는 질병처럼 말하면서 교정해준다 이러고 있는데
요추전만 골반전방경사는 고칠게아님
골반중립이러면서 허리말고 복압넣으라고 가르치는데 디스크 밀어낼라고 작정함
헬스나 교정 물치 이런쪽에서 미는 요상한 이론들 거를거 몇개있음
이 운동 꾸준히 오래하는 사람이 승자다
틀딱되고 나서
무게 욕심 버렸음 ㅋㅋㅋ
백백팔십만함 ㅋㅋㅋ
이해가 안가는게 무슨 보디빌딩 할거임?
그냥 근육 키우고 근력 키우고 건강챙기는건데
뭔 겉멋만들어가지고 벤치니 스쿼트 데드 등.. 사람마다 체형도 다르고
중요한건 허리나 어깨등 부담이 큰 운동인데 거기에 무게는 시벌 전국대회나감? 3대500 서로 몇치냐 자랑질이나하고 남 의식하고 비교하고
적당한 무게로 부상위험적은 머신이나
차라리 푸쉬업을하세요들 깝싸지말고
그러다 허리 나갑니다 진짜로.
정신차리시길
그래서 스모만함
과대 해석은 금물이고
서구권 무식하게 운동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이지 대부분의 국내 초보들은 무리할 정도로 중량을 못다루며 고중량 수행자 대부분 본인 회복루틴이 다있음 국내 헬스장에서 무식하게 루틴짜서 운동하는 사람 본적이 없음
무리한 운동으로 병원갈 확률보다 집에서 하루종일 앉아있거나 일하면서 하루종일 서있거나 직업병으로 병원가는 놈들이 몇배는 많음
이영상보며 자위하는 편식 나부랭이들이 없길바란다. ㅋㅋㅋㅋㅋㅋ
병원직접가서보면 병실에 누워있는 척추 환자들 대부분이 기초 근력도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운동선수들의 경우 무리한 경기 스케줄로 인한 부상
아마추어의 경우 보강근력없이 무리한 경기활동 으로 부상
운동하던 사람들이야 근력이 있기 때문에 회복하면 무리 없이 활동가능한게 대부분임
보통은 무거운 중량을 들어서 다치는게 아니라 회복기 없어서 다치는게 다수이고 무리수 고중량으로 다치네 휠체어 퇴행성 어쩌고 저쩌고 하는놈들 90% 집에서 국민 체조 하는 게이들임
저도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만
꽤나 고민하게 만드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쉽지 않네요
ㄹㅇ 회복이 없어서 다침. 나도 회복기 없이 왜 증량이 안되지... 하면서 계속하다 펑 나감 ㅋㅋ
병실에 누워있는 기초근력없누 척추환자들은 거진 노인이든데?ㅋㅋㅋ 노인은 예외해야지
@@user-lliilliiiilllll 노인이고 자시고 본인 지도경험상 80세 노인도 기초근력확보후 외압 코어운동 들어감 그중에 있는종목일부가 데드임 성장속도랑 신경이 느릴뿐 발달정도에 엄청나게 큰차이가 벌어진다거나 노인이라고 하다가 다치고 히는 경우 없음 (혈압문제 제외)
@@ycck4540절대 만나면 안되는 트레이너류네 ㅋㅋㅋ 자기생각이 무조건 맞다는 고집스런 인간. 사람마다 수행능력이 다르다는걸 인정하지못함 너에게 워밍업중량이 누군가에겐 고중량일수도 있음. 내가 티칭하는 동안에는 디스크 터진적 없다. 편협한 시각 한번 잘못하면 나갈수도 있는게 디스크인데 굳이 위험감수하면서 할 이유가 없음
근데 언제부터 와 나 데드 200친다 300친다 이런게 유행하게된거지 사실 ㅈ도 필요없는거잖아?
고중량의 미래는..
지팡이 아님. 휠체어
데드리프트 하지말라는 애들은 그냥믿고 거르시길. 그냥byungsin임
멀쩡한데 안할필요없고 아픈데 할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