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은 1급 발달 장애인입니다” 장애 아동을 홀로 돌보느라 너무 바쁜 아내와 농사를 도와주지 않는 아내에 화가 나있는 남편┃다문화 사랑┃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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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ม.ค. 2023
- 오늘은 일 년에 한 번 있는 김장하는 날
탄투이 씨의 집은 동네 사람들로 북적인다.
한창 김칫소를 버무리는 와중에
남편이 멀찌감치 서서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타박을 늘어놓는다.
그렇다고 가만히 듣고 있을 탄투이 씨가 아니다.
타박에 질세라 더 큰소리로 받아친다.
동네 사람들이 다 보는 앞에서
타박을 받은 아내와 체면을 구긴 남편.
두 사람의 말다툼은 좀처럼 끝날 줄 모르는데....
▶ 오늘 수업의 주제는 ‘응급상황’
‘응급상황 관련 어휘입니다. 영화는 유아는 아니지만 조금 어린 편이니까...
지금 어떤 상황이에요? 영화 가끔 아프죠?‘
탄투이 씨가 한국어 교실을 찾은 날.
수업 주제는 ‘응급상황’이다.
영화의 안부를 묻는 선생님의 질문에
홀연 예전의 기억이 머릿속을 스친다.
영화가 백일을 갓 넘었을 즈음
폐렴으로 며칠 동안 열이 40도까지 올랐던 적이 있다.
그런데도 그저 발만 동동 구르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는데...
그녀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 영화 엄마, 학교에 가다
탄투이 씨는 오늘 영화가 올해 초 입학한 특수학교를 찾았다
그녀의 딸 영화는 1급 발달장애다.
몸을 가누는 것조차 버거워 보이는 딸.
엄마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는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지
교문에 들어서기 전부터 이미 마음속엔 한시름이다.
그런데 막상 교실에 들어서서는
처음 보는 딸의 모습에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숟가락을 쥐고 스스로 밥을 떠먹는 영화.
딸이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리라고는
지금껏 생각지도 못했는데...
영화는 보란 듯이 정말 씩씩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었다.
상담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그녀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다문화 #결혼 #생활 #남편 #아내 #알고e즘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사랑 - 응엔티탄투이의 "엄마가 지켜줄게"
📌방송일자: 2014년 12월 13일 - บันเทิง
![[#톡쏘능] 딸 돈을 아들에게 준 엄마와 날려먹은 아들..🤦🏻♀️ 노현희와 엄마의 숨 막히는 동거,,🔥 | #금쪽상담소 138회](http://i.ytimg.com/vi/MA1osfIJy1k/mqdefault.jpg)
![[사랑의 가족] '끝까지 간다' 힘겨운 장애 가족, 갈 곳 없는 성인 중증장애인 KBS 210828 방송](/img/n.gif)
능력없으면 잘 도와주기나하지.화가난다. 고생하는아내.너무 안타깝네요.마음만좋으면 뭐해.능력없고 고생만시키고.이곳까지와서 고생만.국적을 취득하도록 도와줘야지~
와 남편 오토바이로 데려다 주면 금방인데 대단하다. 남편.... 저 정도면 ㅠㅠ
마음이 넘 아프네여. 아내분의 홀로 고군분투 하시는 모습이...넘 열악한 환경에 남편분도 적극 동참하고 동네 군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시길 바랍니다.
아내에 대한배려가 1도없는남편 정말화가난다
남의 가정이라 뭐라고 말할순 없지만
어머니가 대단하시네요.....
고단하신 당신의 몸과 마음이 쉬어갈곳이
있었음 합니다.
댓글보니 뭉클 해 지네 요 마음이 참 따뜻한 분 같네요 ㅎ
남편잘만났다고 하는 할머니들 가스라이팅이지 한국시골에 시집와서 장애아동낳아서 저렇게 힘들게 이리뛰고 저리뛰고..ㅠ 무슨 일하는 소를 사와서 소가 일안한다고 투덜거리는격이지 한국에 매매혼으로 와서 저게 무슨 고생이야
진짜 능력없으니 혼자 디비살던지 참 남의 딸 데려와서 저게 무슨짓인지
내말이요 아휴 열불라
쥐어 박고 싶네요.ㅠ
경상도는 가능함....
남 생각 1 도 안하는 그 뻔뻔함과 극단적 이기주의...
남탓과 어거지로 똘똘 뭉친 내로남불의 인간들...
@@darkani5665 경상도,강남,잠실,분당,압구정 VS 절라도, 안산, 대림, 가리봉, 부천 // 어느쪽이 잘 사는지, 궁금한 1인
@@Moon.J.I
👍👍👍👍👍
아내분 넘 고생이 많네요 군에서 많은 지원이 있길바래요
어머니 진심 고단한 삶을 사십니다
살림도 꾸려가며 왕복5시간을 오며가면서 자식까지 보살피는 일이 보통일이 아니에요
아버님도 적지않은 나이에
농사일이 힘드시겠지만
잔소리 보다 한마디 위로라도 해드렷으면 좋을텐데 생각이 듭니다
복은 무슨복 잔소리 해대는 남편보니까 화따지가 난다 아내가 하는일마다 습관처럼 해대는 말투 이것는 바로잡아야 사람답게 감사하면서 살것같다
에휴 속터져. 주제에. 술탁주
애기맘. 불쌍
능력도없으면서
시골 노인들은 맹하면 다 착한줄 알아요.처 자식 고생줄인줄 모르고.정말 복같은소리 하네요.노인들...
미친...복이란다... 꼬장꼬장 술먹고 잔소리하는 남편이 복이라고? 어휴 화가난다
노인네들 저런생각이니 ㅡ ㅡ예전에 그런대우받고 살았지.
우리 아버지 생각나네 까딱안하고 잔소리만 하고 고지식한데 도움은 안주고 앞길막기만 나서서 함
죽기만을 바랄뿐
에구 복같은소리하네 남편보니 혈압오르네요
그니깐요.
저는 할머니들이 복 어쩌구저쩌구 하는 그 말이 가스라이팅이나 다름없다 생각되더라구요
진짜 어려운 형편에 결혼하는것은 가족 모두를 힘드게 하는 일인 것 같음...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정말 안타까운 분들입니다.
남편 분은 젊은시절 꽤 미남이었을거 같은데, 가난한 농부의 집안에 태어나 많이 배우지 못한거 같고,
아내 분도 베트남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초등학교 정도 다닌거 같습니다.
자식이라도 정상인으로 태어났다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텐데, 두 분이 너무 힘들겠네요.
왜 이렇게 세상이 불공평한 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두 분의 행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정상인이 아니라 비장애인 입니다 정상인의 반댓말은 비정상인이구요
@@user-kr3ej8fw4r 정확한 지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용어부터 제대로 정립해야겠다고 다시 생각해 봅니다. 고의는 아니지만 무심코 사용한 용어가 관련한 분들에게는 마음의 상처를 줄 수 있으닌까요.
???미남요????
열심히공부하세요 애기를위해서 언젠가 애기가 더좋아질꺼예요 화이딩 ☺️
엄마가 베트남에서 왔지만 시골에서 아기를 키우는것도 쉽지않은데 등하교를.... 대단하시다 진짜...
남편분이, 조금만 이해와 배려가 있어야겠어요, 말도다르고 낯선곳에, 남편하나 바라고 시집온 아내인데, 말이라도 부드럽게 해주면 아내분마음이, 남편을 고맙게 생각하고 잘따르게되고, 저절로 가정이 화목하게될텐데, 입이 미련한자는 화를부르고, 스스로 불행을 자초합니다, 사람의 생사화복은 ,,혀,,에달렸습니다
에혀 눈물이 나네요 타국까지 시집와 장애딸케어 ..행복하길 바래요..
가슴아프내요 꼭 원하는바 모두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타국에 와서 사시는데 최선을 다하진못해도 존중해주세요
도움 손길이 필요 하네요 머나먼 타국에 와서 고생 을 너무 많이 하십니다
서방인지 남방인지 너무 인정머리 없다 잔소리 하지말고 남방 니가 해라
쌈판떼기 하고 에구
남편분을 보면 한숨만 나오는데...참 착한 아내...아래 댓글보니 영화는 멀리 여하늘나라로 소풍을 갔다던데... 영화의 행복과 안식을 빕니다.
ㅠ
남편 정말 짜증난다.어르신들이 오히려 지혜로우시네
살아주는것 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해야지.
말을 안할수가 없네 .. 불순하게 시집오는 이들도 있지만.. 더 나쁜건 .. 준비없이 돈 주고 사오듯이 결혼하는 이들...
남자분 잔소리 그만하고 아내많이 사랑하세요
아내분 참 착하시네요
한국말을 배우겠다고 저리 노력하는데...남편은 몰라라하고 안쓰럽네요ㅜㅜ
탄투이씨의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저런남자랑 어떻게 사노ㅜ
불쌍해 죽겠다.....ㅠㅠ
아픈 아이 키우면 온 신경이 아이에게 갈 수 밖에 없어요.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상황 이해하지만, 남편분이 아내분좀 이해해주세요.
머나먼 타지와서 얼마나 힘들지..
육아에 집안일에 농사에 몸이 두개라도 모자르겠어요.
아내가 의지할 사람은 남편뿐인데 응원해주고 도와주셨으면 해요. 아내분이 너무 안쓰럽네요 ㅠㅠ
9년전 이야기네요 .작년에 저희 아기와 영화와 같은 병원에 입원해서 알고 지내게된 저또한 장애아동 엄마입니다.
작년에 영화는 엄마아빠의 사랑 속에서 하늘나라로 소풍을떠났습니다
현재 남편분도 건강상 문제로 집에만 계시는중이고
영화엄마는 지금 생활에 나름 만족하며 잘 지내고있습니다.
방송으로 모든걸 다 보여줄순 없습니다
영화 부모님께선 서로 의지하며 잘 지냅니다
지금 영화엄마에겐 미우나 고우나 남편뿐입니다
이 영상 또한 영화엄마가 볼 것 입니다
너무 지나친 댓글은 삼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고 그러셨군요 아이가 떠났다니 눈물이나네요 남은 가족들이 행복하길 바랄게요
제 3자가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탄투이씨가 겉으로 보기에는 나름 만족하며 사신다니 다행이네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래요.
아휴
이쁘게 자라고있겠구나 했는데
그랬군요 에구 현재에 만족하며 건강하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영화가 사고로 하늘나라 간거에요? 이 병이 생명 위협하는 병은 아닌데 너무 일찍 갔네요 ㅜㅠ 저렇게 이쁜 아기가.....ㅠ 영화 동생은 있나요?
마음이 아프네요!!
장애 딸을 키우느라 너무 힘들어 보여요!!
국적을 주세요!!
남편이 아버지가 왜저렇게 늙었나 했더니 또
가난한 나라에서 택도없이 젊은 딸같은 여자를 돈주고 사왔군 정말 제일 보기싫은 유형이다 사람을 돈주고 사고파는 이게대체 무슨 현대판 노예제도인지 남자나이가 저렇게 많으면 나이 걸맞는 여자라면 또몰라 하나같이 아버지뻘 늙은이에 딸같은 젊은 여자라니 보기가 민망할 정도다 울나라 늙다리 남자들은 제발 양심좀 챙겨서 그짓거리 그만하고 가난한 나라에서 돈에 팔려오는 젊은 여자들은 아무리 가난해도 내나라에서 내또래 젊은남자와 결혼하기 바란다 그게 사는거니 안쓰럽다
탄투이씨 아이와 함께 행복하시기를 바래요. 🙏❤️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착한 분이 먼나라에 잘살아
보시겠다고 오셨는데~~
차라리 고생 할바에야 고국에서
일하고 살았음~~
아유 딱하다. 진짜 열심히 사시네요 아저씨 헛소리 그만하고 아내 좀 도와주세요
댓글들을 보니 부인칭찬 남편욕이 많네요...당연한것 같아요. 발달장애가 키우는게 아이만 집중해서 봐도 체력에 한계가 부딪히는데 입만 살아있는 남편이란 사람은 잔소리만 해대내요.
동네할머니들도 현명한 할머니들은 그나마 부인편들어주지만 남편 잘만났단씩으로 세뇌시키는 할머니들...본인딸들이나 저런 사람 만나 살라고 하셈...아..열불나
다같이 가스라이팅 하는 느낌
어휴 속터져 저딴게 남편이라니 걍 애데리고 나와서 속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한국에서 얼마나 혼자서 외롭고 힘들까요.
애기 특수학교라도 쉽게 다닐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장가를 왜??가셨대!?
가장 으로써 가족을 책임 지는건 당연!!한것을..!
애기가 넘넘 이뻐요~
언어도 상황도 낯선 외지에서 힘쓰는 아내도 대단하시구요.
남편분 조금만 다정하게 말씀해주시고 힘주세요.
영화 너무 귀하고 예뻐요.
저거지같은남편만나괴롭겠다 무식해보인다남편이 꽉막혀있어
ㅎㅎㅎ
우리나라분도 아닌데 잘살아보겠다고 한국으로 오셨을텐데 남편분이 너무 하네요,모르는거는 당연한데 남펀분 너무 심하시네요,화내지말고 좋게 가르쳐주세요,자꾸하내면 습관이되고 아내는 주눅이들어 더못하게됩니다
아빠가 오토바이로 등 하교 시키지~~~
남편 하나보고 살고 있는데~~~
그러게요 카메라가 있어도 와이프 대하는게 영 아닌데 ,,, 더구나 나이차이도 20년이상 나는것같은데 와이프 귀한줄 알아야지 ,, ㅉ
거동이 불편한 아이를 오토바이에 어떻게 태운대요?
업고 뛰는 엄마도 있고
업고 오토바이 타면 더 편하고 빠르게~~~
어머니 힘내세요 당신의 삶이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남편분 제발 도와주시고 잔소리좀 그만하세요 예쁘고 씩씩한 아내분 두신건 큰 복입니다 내게 주어진 복" 을 간진하려면 많은 사랑과 보살핌이 필요한겁니다 한마디로 있을때 잘하세요
그럼 지가하지..입만 살아서는..서로 워해 주면서 살면 좋을텐데.. 그나저나
딸아이 너무 이쁘네요
영화 너무 귀엽네ㅎㅎㅎㅎㅎㅎ
통학만 좀 더 편해지면 좋겠네요.
고단한 삶ᆢ없어서 아파서 못배워서
복이래 미친
남편분 너무 못됐다 ㆍ짜증나
저런 남편이랑 어찌사나요? 사람이 있거나 말거나 진짜 영 아니네요~~ 도와주는건 없고 입으로만ㅡㅡ!
아내가 참고생많네 착하다
영화가 아빠 닮아 예쁘고
부인 분 참 착하네요
타국에 와서 너무 고생이 많으시네요. 거기다 장애가 있는 자식을 돌보느라 힘이 많이 들겠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는 탄투이씨의 고통이 많이 느껴집니다.
딸를 위해서라도 한국어 꼭 배워서 국적을 취득하시고 살아가시면 좋겠습니다.
남편은 국적을 취득하지 말라지만 절대로 안됩니다. 남편도 힘들겠지만 아내를 이해해주시면 참 좋겠네요.
ㄱ
지옥이네..남자분아내한테 인간적으로대해라 .요즘일하는소한테도저래안한다
보다가 열받아서 또 쓰네!! 국적은 왜안주냐 그것도 8년이되도록! 그걸 무기삼는거야??? 도망못가게?
그게결혼이냐 소유한거지
베트남으로 가시는게 앞으로를 위해 나을거같아..아무리봐도
영화를 아빠가오토바이를 태워다주는 것이 시간 절약하겠다
멀리서 온 아내한테 잘해주지
그렇게 나이가 많아서 힘들면 결혼하지말고 자식을 낳지말지
어르신들이잘못하네어떻게저런사람을잘만났다고예기하면안되는데
아휴 너무 열심히사시는 모습 감동적 입니다.
아이고 참 아이랑 행복하세요
응원 합니다.
뭐든 아픈자녀가 아직어린많큼 우선아닌가 생각이드네요 엄마의삶이 고단해 보여요~남편분도 솔직히 예전분이라 남아선호가 있는듯이보여요.멀리서 오신분인데 감사하며 말한마디가 그무었보다 값질줄 믿습니다~
하 어머니가 너무밝고 안쓰러워요
참~~답답한 남편 분이시네!
결혼 했음 국적을 취득 할 수 있게 해줘야지!!
아~~😒 영화 어머니 고생이 많으시네요!!
걍 혼자 살지 . .화나서 끝까지 못 보겠네요 .아내랑 아이는 무슨 죄야
지금은 제발 베트남으로 도망가셨길......
김장때 무채 써는거까지 남편이 굵게 썰라고 요구하는거보니 평생 같이 살려면 몸을 갈며 그냥 노예마냥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김장무채는 채칼로 썰어도 힘든건데 그걸 손으로 일일이 굵게 썰면 일반 성인 남자도 어깨 팔 엄청 아파요.
결혼이 누구에게는 상전노릇이고 누구에게는 노예가 된다면 지옥에 간거겠죠. 서로 존중하고 아끼는 결혼생활이 된다면 평생 사는게 힘들지 않을거 같아요
그냥 애가 필요해서 결혼한듯
어휴 진짜..
남편이던 할머니들이던..싫다..
사람 안바뀌는데 큰일이다.
저런 남편은 참 지 주제를 모르는갑네.
일시키려고 데리고 왔나? 딱하네. 애기 엄마가.ㅠㅠ
능력 없으면 결혼하지 말아야지 결혼은 일꾼데려오려고 한거임
차라리 애기 데리고 둘이 살게 해줬으면 좋겠다
아구야 딸같은 여자가 아내고 어린애가 딸?!
미쳤다
늙은 주제에 한심한
남편이네요 고국땅떠나 고생이 많으시네요
남편분 머하러 결혼했소? 그냥 혼자살지..
욕심으로….
남들하는 건 다하고 싶어서
깜냥도 안되는데
존경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저 남편은 고마운걸 모르노 ㆍ 누가 저런사람 곁에 있겠노 ᆢ
할머니들.....왜그래요ㅜㅇㅜ
남편이 그렇게 잘하면 본인 하면 될거아냐?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잔소리는 오지네~ 도와주면서 잔소리 하면 밉지나 않지~ 저런 쫌뺑같은 남자 제일 싫더구만....,
영화가 참 이쁘네요~!^^ 아빠도 좋으신분인데 표현방법이 서틀러서 그런가봄. 엄마아빠 두분다 힘들어도 서로 서로를 사랑해주세요~^^
좋은사람 이었다면 와이프 데려다주고 구박도 안하겠죠
곱게 바라봐야지 표정도 썩고
저게 좋으신분이라고??
남의 나라 와서 고생이 너무 많아요 ㅠ
인생은 참고 견디는거라더니..
모든게 열악하고 벗어나기도 힘들고...
모든 한국의 남편은 가부장적인 태도나
여자를 함부로 대하는 태도는 바꿔야한다
아내를 고맙게 여기고존중하고 따듯하게 대해주면
그래도 훨씬 낫지않을까 ?
정말 나도 외국에 살지만!!!저 지옥에서 구해주고 싶다!!!
남편이 국적취득도 안 도와줘?
능력이 안되는데 나이까지 많이 먹고 남의 귀한딸 데려다가 고생시키네
불쌍한 사람...
작은 소형 중고차라도 사서 딸 등하교 시키지
보는사람이 더 속상하네
애를 엄마만 돌보나??남편은 아이 아픈데 뭐했나요
아내분도와주지는않고 나중에 자기수발들라고 결혼한거 같아
학교가는길 영화가 생각이나네요
특수학교에 가기 위해
두시간이상을 버스를 타다니
아내분 정말 열심히 사네요
충분히 편한데 힘들어하는 저를 반성해봅니다..ㅜㅜ
스스로가스라이팅당하지마요
아내분 자식보고 사시네요
남편분이 말이라도 좀 다정히해주시면 아내분이 더 힘을 낼텐데
우울증인거 같은데 딸보고 힘내시네요
동네 꼰대가 사람잡네,외국에서 오신분은 한국은 이런줄 알것네
에쿠 남편!! 나같으면 정말 남편 싫겠다.
남편분 본인이나 더 잘 하세요.
저 할매들이야 평생 그리 사셨으니 이해한다만 다른이에게 까지 그리 살아야 한다고 그게 맞다고 이야기하시면 안되지~
그걸 알면 저러겠나요ㅠ
아저씨 너무 화가난다
다른 사람이였으면 벌써 도망갔겠다
감사하며 사세요
척박한곳에시집와서
너무고생하네요
영화까지. 마음아프고
정말착한 아내이네요
남편님은 감사하고사세요
저 남편 진짜 못됐다
아오 주절주절 김치 싸대기 날리고
싶네 ㅡㅡ
아빠가 아이를 학교에 대려다주어야지 에구 영화엄마 넘안됐네요
남자가 잔소리 산림까지
부엌산림 까지 걱정입니다
주둥이로만 하지말구 몸으로 일하세유
모 저런 놈이 다 있냐 에휴 저런놈 믿구 어찌사냐
행복하게 해 주세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