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에서 도움을 받아서 집안 정리와 필요없는 물건들을 치워주시고 각별한 관리지도가 필요할 거 같아요. 집안 환경이 정리가 되어야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될텐데요,, 기쁨이가 어지르는것도 있겠지만 필요없는 물건들이 온 집안에 널려 있는게 보이네요. 어머님도 힘에 부치시고 오빠들도 자기 할 일들이 있을텐데,, 주위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ㅠㅠ
@@rhdbrkq 아들 둘이 독립해서 나가버리면 어머님 혼자 못버티실 것 같은데요? 지금은 어머님이 다 큰 오빠 둘을 케어하는게 아니라, 오빠들이 동생을 케어하는 것에서 어머님이 도움 받는게 더 큰 것 같아요. 어머님이 대단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오빠들이 노모에게 나도 돌봐달라고 무작정 기대고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니라는.
아픈 자식이 있는 가정에선 부모가 현명하게 움직여야 전 가족이 불편함 없이 행복하게 오랫동안 잘 살게 됩니다 아픈 여동생을 위해서 도와주는건 좋은데 항상 내 삶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먼저이고 동생은 두번째 입니다 내가 잘되어야 지속적으로 동생을 돌봐 줄 수도 있고 언제든지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어머니 기쁨이가 진정 소중하다면 기쁨이 체중조절 부터 해 주세요 절대 감성적으로 생각지 마시고 이성적으로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아들들의 삶에 피해가 안가도록 잘 조절해 주시길 바래요
딱 봐도 아들들이 엄청 착하게 보이네요.짜증 하나 안내고 동생을 이뻐하고 엄마말을 거역 안하고. 진짜 아들들이 정말 착한 효자네요.이 다음에 결혼하면은 자식한테고 와이프한테 정말 잘하고 살겠네요 아픈 동생이 있어서 너무 힘들텐데.잘때 동생이 일어나라고 때려도 화도 안내고 정말 착하고 잘생긴 청년들이네요.잘생기고 착한 오빠들 앞으로 모든일들이 순조롭게 잘되길 바랄께요🎉❤
@@은방울꽃-h4t시설로 보내는걸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네요... 시설에 있는 사람들은 다 버려진 사람들인가요? 아니에요;; 아무리 가족이라도, 사랑해도 여건이 안되면 보낼 수 있는거고 시설에 보내는게 서로에게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어요 그리고 동생 케어하는 형제들도 생각해야죠 아무리 가족이래도 본인 삶이 있는데
아들 둘이;; 진짜 복덩이네,, 솔직히 타고난 외모 칭찬을 안 할수가 없다. 그리고 저 특유의 긍정적인 표정? 눈웃음과 성품 보니 어머니도 두 아들에게 많이 의지하실듯,, 결국 사람들도 대다수 외모에 반응하는 현실이 슬프긴 하지만, 여성분들한테 반응도 좋고 어찌됐건 타고난 복은 복이니, 좋은 일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장애아 가족 있는거 안겪어보면 그 고통 몰라요. 저 역시 언니가 장애인이고 내 부모는 언니에게 도움되라고 낳았다며 책임전가 했죠 내가 커서도 결혼 하지말고 같이 살라는 헛소리 장애인이라고 온갖 나쁜짓거리 사악한짓 해도 다 용서가 되고 모든걸 양보하고 포기하고 부모 관심 독차지에 나홀로 방치 되듯 살게되고 놀림 당하고 남의 쳐다보는 시선들.. 또 내가 결혼 한다해도 장애인이 있다는 이유로 난 부족한 입장이 되버리고 개인적으로 첫째가 장애아면 둘째는 안낳았음 해요 그 책임 전가가 어린 동생에게 책임 져 지니까요 그 고통 아무도 몰라요 장애인한테 수십년동안 쳐맞고 욕듣고 살아왔다면 누가 믿어줄까요?그 고통들..전 정말 내 어린시절은 끔찍했습니다.전 여기 영상 부모보다 오빠들이 겪었을 고통은 안봐도 알겠습니다.본인들이 좋으면 좋은거겠지만 좋을리는 없죠 사실 암튼 저는 지금 따로 살고있고 왜 진작 따로 안살았나싶을정도로 너무 행복하고 좋습니다.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아요
@@냥냥냥-r3v 부모들은 그것을 형제니까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도대처 병원에서 장애판정율 높다는데 알량한 모성에로 낳아 혼자 감당도 못하고 살어가지요 겉으로는 그래도 그애때문에 웃고 살아갈수있다 어쪈다 개소리 하는데 진짜 저런건 사는게 아니지요 고생 많겠지만 그건 부모몫이니 신경쓰지 말고 잘사시길 바래요
타방송 보니 정확히 아들4 딸2 저 아이가 다섯째고 막내 여동생이 한명 있던데..동생을 돌보는게 어떻게 인생의 훈련인가요 훈련은 끝이라도 있지 이건 끝나지 않을 일방적인 희생이에요 이 상태에서 변화가 없으면 희망도 없어요 집상태보니 어머니도 우울증 심각해보이구요 모두를 위해서 어떠한 방향으로든 결단을 내릴 필요가 있어보여요
오빠들 독립해서 스스로의 삶을 살아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직 미래를 알 수 없지만 막연히 기대하는 이십대는 힘들어도 서로 위안삼고 버티지만 다 지나가버린 사오십대는 서로 원망만 남고 빈손 빈주먹에 가슴에 한만 쌓입니다. 내가 잘 되어야 그제서야 제대로 주변도 챙기고 보살필 수 있는 겁니다. 기회있을 때, 본인을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때를 놓치지 않으시길 기원합니다.
저런 아들들 세상에 흔치 않아요. 자식 잘 키우셨네요.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
잘생기고 멋지고 든든한아드님들
모든 잘될거예요
두 아드님 너무 멋있네요 저런 아들들이 또 있을까요 너무 감동적입니다
@@고먐미식빵죄송하지만 이곳은 50년대가 아닙니다. 아 설마.. 그 말로만 듣던 페미?
@@고먐미식빵 20:49 진짜 가관이다... 인생에 주어진 훈련이라며 종교로 가스라이팅하네 어휴 ...
참다가 무뎌 지고 어쩔수없음에 단념
저 아들들 자존감 짱이다 얼굴 다 노출하고 와 저런 자존감이면 어떤 어려움도 다 이겨낼듯 성공하겠다
그러게요... 자존감도 높고 착하고...
❤❤❤❤❤❤
내려갈께요 라는 아들목소리가
지치고 체념한듯이 보여 맘아프네요
저도 그 생각이...
맘이 아프네 오빠의 목소리
너무 대단한게 .. 오빠들 어떻게 저렇게 밝고 예의바르게 자랄수있지? 계속 웃고 있네 .. 나이를 먹어도 성인이 되어도 창피함이란게 있을수 있는건데 창피함은 커녕 저런 당당함과 인성이 너무 신기하다 대단하다
저 웃음이 실성이 되지 않기를
잠 못자면 사람이 진짜 미치는데 오빠들은 매일매일 얼마나 힘들까..
쓰레기짓인거 알지만 진짜 저였음 눈 돌아서 아무도 안볼때마다 상처 안날정도로 손찌검 했을거같아요 어차피 맞아도 기억도 못하니까
@@블랙제로-n1x난 이분 의견에 욕못하것다
저도 애아빠가 매일깨워요
@@베이비포포-q7j
몬소리??
@@베이비포포-q7j 마누라가 늘 남편 깨운다면 남편은 욕먹음.
어머니 몸도 안좋아보이시고.. 셋째아들이 동생업고 가는것도 단순 잘했다 칭찬하기엔 무릎이 나갈 것같아요ㅠ 부디 시설에 보내시고 주말에 집에데려오고 집은 깔끔하게 아들들이 정붙이고 건강하게 사는 환경만들어주세요 그러다 다 후회만 남아요
다운가족으로써 현실 입니다..
@@박진아-t1x가족이라고 무조건 직접 안고 가려는 건 정답이 아닙니다. 치매나 자폐처럼 개인의 힘으로 도저히 케어가 어려운 질병을 전문적으로 돕기 위해 요양원이나 시설이 있는거예요.
@@무당벌레-k4p흠… 집안은 저런 집안 청소 몇번 도와줘봤는데 금세 저렇게 돼요…
@@고먐미식빵왜냐면 딸들이 희생하는건 당연하거든ㅋㅋㅋ
저러다 아들 먼저 잡겠어요. 진짜 업어주고 저러는건 하면 안되죠. 엄마가 잘못하고 계시는겁니다.
아들들 왤케 다들 훈훈하게 잘생기고 착하냐 ㅋㅋ
그니까요
어머니 외모가 뛰어나서
엄마가 고생하셔서 그렇지 외모가 젊을땐 괜찮았을듯
너무 잘생김여 ㅠㅠ ❤
ㄹㅇ 남자답게 잘생겼네
오빠들이 언제까지 버텨줄지 모르겠네요 헌신하는 삶을 강요하지는 마세요 따님이 아니라 아드님을 위해 결정을 내려야 하실것 같아요
공감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다 같으나, 끝이 없는 케어가 필요하니까, 오빠들과 엄마 건강
하심도 우선이라 싶네요!! 그래야지 기쁨이를
거 많이 사랑해 주고 , 볼수있을테니까요!!
빨리 이사 가셔야 할 것 같네요. 환경도 그렇고,, 오빠가 여동생 업고 계단 오르는거 너무 위험해요. 저러다 30살 되기도 전에 디스크 터지면 평생 고통인데ㅜ 상황은 힘들어도 오빠들이 천사같아서 더 짠합니다. 행복하세요.
크리깐 그건절대안돼!!
그거 위험한거 생각 못하는게 아니겠쩌.
돈 없으니 편하구 좋은 집으로 이사 못가는게 맞을듯
@@멍뭉아웃어 저도 좀 의문스러운게 가족이 되게 많고 한부모 가정 , 한 아이는 중증 장애에 경제 상황이 많이 힘드신데 임대 주택이 당첨이 안 되는건가요? 저 정도면 신청만 하면 들어갈 것 같은데. 복지 차원에서 도움 받으셨음 하네요
어휴...보는데 한숨밖에 안 나오네...
어머니 54세인데 70은 다 되어 보일 정도로 지쳐보여요
어머니 살아계신 동안은 딸을 보살피고 싶겠지만 나중에라도 아들들한테까지 짐을 지우지 말았으면 하네요
ㅠㅠ~~
솔직히 냉정하게 말하면 이게 맞긴 함..
아마 어머니 돌아가셔야 시설 입소가 가능할 걸요...워낙 조건이 까다로워서
헐 54세라구요? 심각하네요..
보통 형제까지 챙겨야 하는 분들은 결혼생활 하기도 힘들고 포기하시거나 결혼해도 싸움의 불씨가 되죠. 훈련이라기보다 저렇게하면 지쳐서 다른데 사랑을 쏟기 힘들죠 어려서 그렇지 나중에 지쳐요
아들들이 어쩜 인물들이 다 훤하고 좋은지..성품도 좋네요 엄마가 힘드시겠지만 든든하시겠어요
인물얘기가 왜나옴;;;
@@user-0zdxdibxv4한녀 꺼져
@@wisiasa너같은 애들이 생각이 없어서 함부로 남 까내리고 그러는거겠지
끝없는 얼굴등급 평가의지옥 한국
@@wisiasa보통 남자들은 생각이 많아서 아무 여자나 얼평하고 몸평해?ㅋㅋ
맞아요 ㅠ아들들이 언제까지 버텨줄지 ㅠ 삶의질이 너무 떨어지면 결국 모두가 지치고 힘들어요 ㅠ시설에 제발 맡기세요 어머니 ㅠ아들은 무슨죄인가요 ㅠ
저도 그생각. 시설에 맡기고
아들들도 자식입니다.
네 시설에 맡겨야 다른 자식들도 그들의 삶을 살 수 있지요 가족 모두 힘들게 살아야 책임을 다하는 게 아니예요
@@청하쥐손이 시설이 그냥 맘만있음 보낼수있는걸로 아나봄. 탈시설화로 시설자체가 없을뿐더러 있어도 친인척 가족도 한명도 없어야하고 취약계층에 ~ 뭐에뭐에 조건도 엄청까다로움. 대기만10년씩이고..
그럼 산에다 버리고와야지 그럼 ㅋㅋㅋ 별수있나
@@pro19778 니 엄마가 널 산에 버렸어야 사회가 그나마 깨끗해질듯. 으휴
오빠들 피지컬장난 아니다..다들 인물이 너무좋아요
저집 딸들도 키도 크고 예쁘게 생겼고 뭐든 참 열심히 하던데요..
@@윤복이-u7q엥 기쁨이 말고 또 여자형제도 있어요???
그정돈아닌데 눈개낮노
@@user-ke4ndsem3s ㅜ님보다나을듯ㅜㅜ
에에 ?
100kg를 짊어지고 매일 4층을 오르내리네 저거 누적되면 나중에 백퍼 디스크 옵니다. 그리고 집안 난장판인거하며 잠도 못자고 댓글들보면 아들들 잘 자랐다고하지만 저는 솔직히 저분들 내면에 뭐가 깃들었을지 걱정이 됩니다
디스크 금방터지지 한번터지면 그이후로 계속터짐
장애인 챙기면서 벽을 넘어내는 사람이 된다면 도인수준의 인성을 얻을 수도 있고.
못 넘으면 저걸 언제 확 밀어버릴까 싶을 수도 있고......
@@imanengineer10 관상은 과학이야 딱지같은소리만 짖거리네
이딴소리 입밖으로 내뱉지않아도 다느껴 버티고 견디고있는데 굳이 이딴소리적어서 도움되는게있을까?
스쿼트하는것도 아니고 운동좀 한사람이면 저정도 매일매일 가능함. 복압주고 슛슛 이렇게 호흡하면서 4층 한번올라가는거는 껌. 셋째는 딱봐도 운동좋아하는거 같음. 무조건 괜찮음 걱정 ㄴㄴ.
어떻게 저리 착하고 의젓할까? 다들 기껏해야 스물 초반인데… 기쁨이랑 오빠들 그리고 어머니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셨음 좋겠어요
진짜 어머니도 대단하시지만 아들분들이 대단하네요 저 나이에 가족이라고해도...어머니야 자기가 낳은 자식이라고 생각해도 오빠들의 희생정신 대단하고 멋있네요
어쩔수없는거죠
오빠들이 대단하긴함
자기들이안하면 약한 엄마혼자서 다하니까요..😢
몇일전에 광주에서 길걷다 봤어요. 어머님이 따님손잡고 걸어가셨는데 아픈아이를 참 사랑으로 키우시는구나 힘드시겠다 생각했는데 우리가 상상하는것보다 더 힘든일이겠죠 ...힘내세요.어머니사랑이 위대함을느낍니다
@@김종구-r8j 뭐가 그렇게 꼬여서 어머니 힘내시라는 응원의 말이 고깝게 들립니까;;
@@김종구-r8j 후원없이 힘내라는 응원도 못하나요? 진짜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네요 베베꼬인 인성을가진 님이 참 불쌍해요
@@badaro_ 아과리후원또잇네 나는 후원금보냇는데 니가더꼬엿는데?불쌍한넘 주제를모르고사는갑네
@@kmjS2 아과리후원추가~나는 후원금이라도보냇지 너는 눈팅만하면서 후원해줄능력도없으니 남들한테 시비나터는인생이야말로 불쌍한게지 ㅋ주제도모르고살면 욕처먹는거야 너처럼ㅋ
@@badaro_ 무시 하세요
상처가 많은 가
봅니다
지자체에서 도움을 받아서 집안 정리와 필요없는 물건들을 치워주시고 각별한 관리지도가 필요할 거 같아요. 집안 환경이 정리가 되어야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될텐데요,, 기쁨이가 어지르는것도 있겠지만 필요없는 물건들이 온 집안에 널려 있는게 보이네요. 어머님도 힘에 부치시고
오빠들도 자기 할 일들이 있을텐데,, 주위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ㅠㅠ
오빠들이 참 선하고 잘생겼는데 한편으론 삶이 안타깝다.. 솔직히 저런집안에 시집올 여자 아무도 없을텐데.. 평범한가정 꾸리고 살고싶어도 현실적으로 어렵더라...
어머니 눈 밑에 다크서클,,;;
이도 저도 못할 상황 .. 보는동안 가슴이답답해지네요
맘 같아선 기쁨이가 없었으면 하는 생각뿐이네요
기쁨이의 노력이 부족해서 아픈것도 아니고 태생적으로 가진 병인거예요
아픈 사람은 살 필요도 없나요?
아드님들이있어 다행입니다
무책임한 남편때문에 더욱 상처
가되시겠습니다 따님도 건강해
지기를 응원합니다
장애아동 잘돌보는것이 인생 연습이라는 말에 놀랐어요..
그렇치 않아요! 왜 아들 들에게 본인의 짐을 떠넘기세요.. 아들들이 엄마한테 많이 세뇌당한것 같아요, 그리고 집안 환경이 엄마로서 저런환경에서 자녀들을 키우고있다는거 사회단체에서 나와서 도와야되요
분리도 해야되고요
저런 난장판인 집안에서 오빠들 대단하네요 ...
어머니가 더대단하시죠
@@김사라-u6t아무리 봐도 오빠들이 더 대단함... 부모면 책임이라도 있지 자식도 아니고 동생을 저렇게 챙기기 진짜 쉽지 않은데... 대단하기도 하고 좀 안쓰럽기도 함
부모보다는 아들들이 더 대단하지
아들들한테 무조건 희생강요하고 저런집안이면 솔직히 결혼가능성 제로임....
@@user-ez3cj7tv8f 어머니가 더 대단하죠 지금 집안 사정상 기쁨이를 고려하지 않더라도 오빠들은 생활전선에 뛰어들거나 독립할 나이예요 그런 아들 둘까지 집에서 케어하시는게 어머님이구요
@@rhdbrkq 아들 둘이 독립해서 나가버리면 어머님 혼자 못버티실 것 같은데요? 지금은 어머님이 다 큰 오빠 둘을 케어하는게 아니라, 오빠들이 동생을 케어하는 것에서 어머님이 도움 받는게 더 큰 것 같아요. 어머님이 대단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오빠들이 노모에게 나도 돌봐달라고 무작정 기대고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니라는.
계속 이런 후원 프로그램만 전전하며 지낼 수는 없는 노릇인데...
온 가족이 취업 전선에 뛰어들고
엄마와 따님이 따로 지내시는건 어떠실지 감히 조언해봅니다.
분리하지 않고서는 답이 안나올거 같은데...
아무리 다운증후군의 수명이 짧다해도
오빠들의 청춘만큼 짧겠나요.
받아주는곳이 없어요 저런애들은
공감합니다
엄마 60대 초중반인줄 알았는데 나랑 같은 연령대 놀람 ㅠㅠ 어머니 따님 시설 보내고 이제 어머니 자신의 건강도 돌보세요 ㅠㅠ
주민센터가서 상담하고
임대아파트 들어가고
따님은 시설에 보내셔서 일주일마다
보고 오셔요.
일할수있는 성인이 여럿인데 임대아파트되나요?
못들어가요. 조건 되게 까다롭습니다.
@@Loxy-m 저거보다 최악인 상황이 있을까
기쁨이는 엄마가 데리고 자는게,,
오빠들 잠도 못자고 😢
오빠들이 참 잘 생기고 멋지고...좋은 일들이 더 많아지길 빕니다
오빠들 꼭성공하실거에요 너무 훈남에다 가정교육잘받으셨네요
아픈 자식이 있는 가정에선 부모가 현명하게 움직여야 전 가족이 불편함 없이 행복하게 오랫동안 잘 살게 됩니다 아픈 여동생을 위해서 도와주는건 좋은데 항상 내 삶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먼저이고 동생은 두번째 입니다 내가 잘되어야 지속적으로 동생을 돌봐 줄 수도 있고 언제든지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어머니 기쁨이가 진정 소중하다면 기쁨이 체중조절 부터 해 주세요 절대 감성적으로 생각지 마시고 이성적으로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아들들의 삶에 피해가 안가도록 잘 조절해 주시길 바래요
어머님이 너무지치셔서 번아웃되신느낌ㅠㅠ본인도 갱년기시기라 힘들텐데 가여워요
아들두분 넘 훌륭해요 조금만 기다리면 희망이 비출거예요 화이팅❤ 기쁨이는 엄마랑 자면좋겠어요 오빠들 잠도편히못자겠네요 많은 도움의손길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두 아들이 무덤에서 나와 본인들의 인생을 살아야 결국 모두가 사는 것이다!
아들들이 어쩜 저리도 다 착한지
대견하네요
일단 집안 쓰레기들부터 바로바로 다 버리고 오빠들은 그냥 따로 독립된 생활을 했으면 좋겠어요. 가족모두가 동생에게 매달려 있는 건 좀 아닌 것 같고 지자체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고. 잠도 따로 재우세요......
딱 봐도 아들들이 엄청 착하게 보이네요.짜증 하나 안내고 동생을 이뻐하고 엄마말을 거역 안하고. 진짜 아들들이 정말 착한 효자네요.이 다음에 결혼하면은 자식한테고 와이프한테 정말 잘하고 살겠네요
아픈 동생이 있어서 너무 힘들텐데.잘때 동생이 일어나라고 때려도 화도 안내고 정말 착하고 잘생긴 청년들이네요.잘생기고 착한 오빠들 앞으로 모든일들이 순조롭게 잘되길 바랄께요🎉❤
기쁨이 위해서 미니멀 하셔야겠어요
옷장,주방에 자물쇠 채우셔요 불편하겠지만 깨끗 환경도 중요할거 같아요
힘내세요 ~~
미니멀이 안될듯요. 7남매라..각자 물건만해도 엄청날테니ㅠ
@@날이참좋다방을한곳이라도 정리해두고 잠궈야될듯
@@user-nb7tc1ng4w진짜 좋은 아이디어네요
한방or배란다or옷장에 최대한 짐을 몰아넣고 자물쇠로 잠구시는게 좋을듯
맞아요. 잠그면 될텐데. 저 집부터 치워야될듯
딸 1명을 위해서 가족4명이 희생하는 건 옳은일이 아닙니다
병원에 보내시고 나머지가족들은 삶을 되찾아야합니다
왜 가족인지 생각 해보세요
@user-sh5pk8hz5i그렇다고 하기엔 많이 지쳐보이시네요... 많이 고생하셔서 54세 같아 보이지않고 60대이신 저희엄마랑 동갑이라 하셔도 믿겠어요...장애인 아이를 키우는한 아파서 눕는것도 허락되지못하는 삻을 사는거죠...
@user-sh5pk8hz5i 저 오빠들은요
부모맘이랑 자식맘은 다르지 희생을 강요하면 안되는거지 자식이 6명인데 주거환경보면 쩝..;
가스레인지 못쓰면 전기레인지도 있고 뭐 저 딸이 어질러서 집이 이렇다고 하는데 쓰레기며 정리며 그냥 안하는거임..
오빠들 빨리 독립하길
오빠들이 20대 초반이면 아직 철모르고
동생 돌보는거 피하고 밖으로 돌 나이인데 정말 의젓하고 착하고 밥먹을때 옆에서 후라이 얹어주는거 보고 진짜 어찌 셋째 오빠까지 저렇게 천사 같을까..한편으론 짠 하네요..ㅜㅜ
아들둘이 진짜 대단하네요~~한창 놀구싶은 나이일텐데 진짜 착하다 저런 친구들은 대기업에서 스카우트해도 진짜 일 열심히 하겠다
지금 가정환경은 어려워보일지 모르지만 어머님 아들분들 교육은 너무 잘 시키신거 같네요. 어려운 환경 탓하지 않고 기쁨이를 잘 돌보는 오빠들 모습 보면서 분명 조금씩 나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어려운 시기 잘 버티면 분명 좋은날이 있을거에요
정상적인..두아들 앞날도 생각하셔야죠..마음이 아파도 시설에 보네면 따님도..지금환경보다 훨신나아질거예요...오빠들과 같이한방을 쓰는것도..이치에 맞지않아요
시설엔 무슨 돈으로 보내요?
가족 누구 하나라도 시설보내는게 더 마음 아파 한다는 생각은 안하시는지..내 몸이 힘들어도 마음이 힘든것보단 낫다고 여기시는지도 모르죠~~기쁨이는 무슨 죄라고 저리 태어나서 기족들에게 짐 취급하시는지..내 일이 아니면 함부러 판단하는거 아니에요
@@user-jg2ir9yn2u 저런걸? 세상에..내 가족한테 저런걸이라니...부모 자식 형제중 누군가 아프거나 장애인이 있음 나몰라라 짐 취급할분이 여기 또 있네요~~
@@은방울꽃-h4t시설로 보내는걸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네요... 시설에 있는 사람들은 다 버려진 사람들인가요? 아니에요;; 아무리 가족이라도, 사랑해도 여건이 안되면 보낼 수 있는거고 시설에 보내는게 서로에게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어요
그리고 동생 케어하는 형제들도 생각해야죠 아무리 가족이래도 본인 삶이 있는데
@@user-ez3cj7tv8f 본질은 시설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아닙니다.
가족들 마음과생각을 전혀 모르면서 말하기 쉽게들 시설안보낸다고만 지적하니 하는 소리입닏ㄱㆍ
아들 둘이;; 진짜 복덩이네,, 솔직히 타고난 외모 칭찬을 안 할수가 없다.
그리고 저 특유의 긍정적인 표정? 눈웃음과 성품 보니 어머니도 두 아들에게 많이 의지하실듯,,
결국 사람들도 대다수 외모에 반응하는 현실이 슬프긴 하지만, 여성분들한테 반응도 좋고
어찌됐건 타고난 복은 복이니, 좋은 일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기쁨이는 더조아지기힘들어요 나머지가족도사셔야죠 각자의삶도돌아보셔요
맘이아프네요 이제겨우 54세이신데 어머님건강이 우선입니다 따님은 좋은시설에 보내셨음합니다
공감이네요
국가가 시설을 많이 만들어 저런 가정들 고충을 덜어줘야 함인데 참....
@@엘리스-m3l탈시설화 진행 중 입니다.
10년 더 나이들어 보여요..힘드시니😢
10년 더 나이들어 보여요..힘드시니😢
세상에나
요즘 세상에 저렇게나 멋진 아들들이 있다니..
정말 잘 키우셨네요..
어머님 힘드시겠지만
기쁨이와 항상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부모야 낳았다지만 형제들은 진짜 무슨 고통인가 싶네요
그걸 판단하는 사람은 영상속의 형제들이고 그 형제들이 이런 덧글보고 글쓴이한테 쌍욕해도 이상할 이유 없습니다 공짜로 줘도 안가져가는 알량한 동정심으로 가타부타 혼자 갈음하지 마시고 영상 속에서 동생 챙기는 오빠들이 열심히 사는 액면 그대로 모습만 보는게 옳을 겁니다.
장애아 가족 있는거 안겪어보면 그 고통 몰라요.
저 역시 언니가 장애인이고
내 부모는 언니에게 도움되라고 낳았다며 책임전가 했죠
내가 커서도 결혼 하지말고 같이 살라는 헛소리 장애인이라고 온갖 나쁜짓거리 사악한짓 해도 다 용서가 되고
모든걸 양보하고 포기하고 부모 관심 독차지에 나홀로 방치 되듯 살게되고
놀림 당하고 남의 쳐다보는 시선들..
또 내가 결혼 한다해도 장애인이 있다는 이유로 난 부족한 입장이 되버리고
개인적으로 첫째가 장애아면 둘째는 안낳았음 해요 그 책임 전가가 어린 동생에게 책임 져 지니까요 그 고통 아무도 몰라요 장애인한테 수십년동안 쳐맞고 욕듣고 살아왔다면 누가 믿어줄까요?그 고통들..전 정말 내 어린시절은 끔찍했습니다.전 여기 영상 부모보다 오빠들이 겪었을 고통은 안봐도 알겠습니다.본인들이 좋으면 좋은거겠지만 좋을리는 없죠 사실
암튼 저는 지금 따로 살고있고 왜 진작 따로 안살았나싶을정도로 너무 행복하고 좋습니다.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아요
@@냥냥냥-r3v 부모들은 그것을
형제니까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도대처
병원에서 장애판정율 높다는데 알량한
모성에로 낳아 혼자 감당도 못하고 살어가지요 겉으로는 그래도 그애때문에
웃고 살아갈수있다 어쪈다 개소리 하는데
진짜 저런건 사는게 아니지요 고생 많겠지만 그건 부모몫이니 신경쓰지 말고
잘사시길 바래요
@@이민재-t8v7j니나 쌍욕먹어 어줍잖게 조언말고
@@냥냥냥-r3v힘내세요 댓글에 진심이 느껴져서 님은 꼭행복하시면 좋겠네요ㅜㅜ
엄마나 아들들 생각해서 따님을 시설로 보내는게 좋을듯 하네요
누구를 위한 탄생인가.본인에게도, 가족에게도 비극이다....
오빠들 잘생겼네 셋째오빠 요새 미남스탈이네😮
사람 눈 다 똑같네..나도 셋째오빠 매력적으로 생겼다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 여자들이 좋아할상임
ㄹㅇㅋㅋㅋㅠ
어머님도 대단하시지만,어쩜 아들둘이 인물도 잘나고 선하게 생겼는데 마음까지 저리도 고울까요~멋진 오빠들을 둔 기쁨이는 매일이 기쁠거 같아요~^^
오빠 다칠까봐 걱정이네요 ㅠㅠ 계단을 저리 업고 올라가면 너무 위험한데
오빠들 너무 불쌍하다 그와중에 너무 착하다 에휴 시설 좀 보내라 속터진다
와 진짜 오빠들이 어쩜 저렇게 착할까,,,,, 다 선한게 눈에 보인다
오빠들 불쌍하다ㅠㅠ본인들 인생살아야 하지않나..언제까지 희생해야하나ㅠ
아들둘이 너무 건실하고 성실하고 영화배우처럼 잘생기고, 저런 오빠 정말 없습니다.. 정말이지 두분 아드님들이 아주 아주 잘되실꺼에요.
오빠들이 다 인물이
좋고 철도 들고 너무 착하네요 행복하세요~
아들분들 진짜 너무 착하시다...
셋째 오빠가 지금은 무릅 허리 쾐찮아도 나중에무리가면 힘들어요
참 대단하시네요
오빠들이 재산이네요
정말 좋은오빠들이다..
최고네요
오빠들까지 무한 희생해야 하나 ...
두아들 넘 멋있네요 어머니 닮으셔서 그러시겠죠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두아드님 인품 성품으로 좋은 일들이 있으실거예요 어머니 참 닮고 싶은 성품 인품이시네요.
아들들 너무 착하다. 복 많이 받았으면
오빠 왜케잘생김
저도아들이있지만 진짜 아들들이최고네요 아들들지원좀해줘야해요 잘살아갈수있게
와~~~~어머니
아드님 부자십니다
심성이나 외모나 모두
최고 아들들입니다
세상에나 .... 저런 오빠들이 어딨니 넘넘 예쁘다 ...세상 온갖 복 다 받으셔요 ... 기도 할께요 .♡
엄마가 같이 자면 될텐데 무슨 사정이 있길래 오빠들이랑 구지 자는건지...암튼 가족들이 참으로 선하시네요
다른방은 다른 딸들이 자야 해서요..
자녀들이 또 있어요,???
@@wlfkfakgk 7남매라고 하네요..
@@OHI130하...7남매....? ......
아니 책임감도 없는 남편 싫어서 나오셨다는데 애를 왜이렇게 많이 낳으셨냐..
오빠들이 어쩜 이리 착하고 잘생겼는지... 가족을 위해 희생한 만큼 복 많이 받으세요
아들들이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효자다
그 아들들 속은 썪어문드러졌을거예요
우리애도 겉은 마냥 착해보였는데 속은 아니었어요
@@봄-b2l 예 제가 보기에도 그래서 너무너무너무너무 라고 쓴겁니다ㅎㅎ
착한 오빠들에게 행운이 늘 함께 하길 바랍니다.
아들들이 잘생기고 선하고.
저 집에 축복이 ..!~
뻑감?
@@김종구-r8jㅇㅇ ㅠㅠㅠ
오빠들 둘 너무 훈남이네요 ❤ 동생 이뻐해주는 모습 보기 좋아요.
기쁨이 너무 귀여워 ☺️
어머니 힘내세요! ❤
오빠들이 넘 착하고 잘생기고, 대단하시네요 식구모두!!!!
오빠들개잘생겼다........
저런오빠는 상상속에나 존재하는거 아니냐 남자 너무 내스탈 생긴것도 잘생인데 성품도 넘 좋네
본인이 도와주세요 기쁨이 새언니가 되어주면 좋겠네요
@@kengkengee말모
@@qwertyvvvrrrrr말모ㅠㅌㅋㅋ
@@kengkengee기쁨이새언니 ㅋㅋㅋ
@@kengkengee말넘심..😂
기쁨이 챙기는 오빠들
정말 착하고 대단합니다
믓진 오빠들 어머니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요
마음이 착찹해지네요ㅜㅜ
언제까지 온 식구가 저렇게 살 수 있을까싶음에~~~~
와 아들들 왜케 잘생김
타방송 보니 정확히 아들4 딸2 저 아이가 다섯째고 막내 여동생이 한명 있던데..동생을 돌보는게 어떻게 인생의 훈련인가요 훈련은 끝이라도 있지 이건 끝나지 않을 일방적인 희생이에요 이 상태에서 변화가 없으면 희망도 없어요 집상태보니 어머니도 우울증 심각해보이구요 모두를 위해서 어떠한 방향으로든 결단을 내릴 필요가 있어보여요
7남매래요
아ㅜㅜ
에고 그와중에 많이도깠다
하이고야 7남매.. 아들들이 짠하다!!!
파멸적이다
오빠들이 너무 착하다
저러기 쉽지않은 일이거든요
엄마도 힘내세요
저정도 중증이면 시설에 맡기는 것도 고려해볼만 할 듯 해요. 너무 지쳐보여요. 한 번 건강 잃고 나니 쉴 수 있을 때 쉬는 것이 건강에 최고라는 걸 뒤늦게 알았어요
ㅠㅠ
시설이 없을듯요. 요즘 탈 시설화에다.!가족이 있음 힘들어요
아들들 진짜 너무 잘자랏다..
티비유투브보다가 댓글달려고 폰킴..
아들 너무착하고 잘생기고..
잘살길응원할게요^^
아들들 인물이 너무좋다
온가족이 눈이 휑 하네요ㅡㅡ복지시설 보내세요..다같이살아야지..😢
4:50 와 이 부분 너무.... 너무 오빠들 잘 키우신 것 같아요 볼 살짝 꼬집! 하고 가시는 것도 너무 다정함...
훈련이라니...사람인지라 지칠텐데 아들들 너무 짠해..ㅠ ㅠ
아이고 어머니, ㅠㅠ 자식을 품에서 키우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아이는 전문시설에 보내세요 ㅠㅠ 본인만 희생하는게 아니잖아요.
받아주는 시설이없어요 저정도 중증은
가족들이 다 선하다. 오빠들 인상들도 다 좋네 기쁨이네 가족 모두 잘되길. .
오빠들이 너무 착하네여. 얼마나 든든하실지.. 근데 집은 정리보다 버려야할 것들이 많아 보이네요.
위로하는척 하지마세요
지적질하지마세요
저렇게 힘든 삶을 살아보시지않으셨다면 공감하고 나누실자세가 안되있으시다면 그냥 아무말안해주시는게 도움됩니다
뭘 버려요? 그건 아줌마 생각 이고
돈이없으니 시설에 못맡기고
어쪌수없이 사는거야
저 오빠들이라고 저러고 살고싶겠냐
어머님의 강한마인드가 두아들들을 크게 키우신것같아요ᆢ 두아드님 너무 멋지네요ᆢᆢ아들 하나도 이틀에 한번씩 잔소리하는데ᆢ아ᆢᆢ 부럽습니다
오빠들 독립해서 스스로의 삶을 살아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직 미래를 알 수 없지만 막연히 기대하는 이십대는 힘들어도 서로 위안삼고 버티지만 다 지나가버린 사오십대는 서로 원망만 남고 빈손 빈주먹에 가슴에 한만 쌓입니다. 내가 잘 되어야 그제서야 제대로 주변도 챙기고 보살필 수 있는 겁니다. 기회있을 때, 본인을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때를 놓치지 않으시길 기원합니다.
오빠들이 인상이 선하고 잘생겼어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아들들이 너무 잘컸네요. 멋진 아들입니다.
인내의 끝판왕 가족들
넘 무겁다
그런데 저리 착한가족은 난생첨
부디 저가정에 행복이 왔음 좋겠다.
오빠들 잘생기고 착하네 . 기쁨이가 오빠들 복이 많네
셋째 진짜 왜이렇게 멋있어………. 미쳤다
아들들 훤칠하니 훈남이네요...
아진짜. . ㅠㅜ 오빠들이 너무 성품이 좋고 잘키우셧다 ㅠ
그래도 어머님 아드님들은 다들 훤칠하고 잘생기고 착한아들들두셔서 행복하시겠어요~!다들 힘드시겠지만 항상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