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밖에 좀 나가고 싶어요" 밖에 나가 돈도 벌고 친구도 만나고 싶은 며느리와 며느리가 떠나갈까 봐 매일 노심초사한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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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한 지붕 아래 살지만 다른 공간에 있는 듯한
    시어머니 황정복 씨와 며느리 레느이 씨
    "밥 차려!" 어김없이 밥 때만 되면 떨어지는 시어머니의 호통
    하지만 어린 베트남 새댁은 "몰라요"만 외친다
    그러던 며느리가 겨우겨우 차려온 밥상은 달걀 국과 삶은 달걀!
    오늘 식사도 그른 듯 하다...
    이번엔 "빨래 개자"고 한마디 해보지만
    며느리는 소파에 누워 핸드폰만 만지작 거린다
    화가 난 시어머니의 잔소리는 늘어만 가고...
    결국 답답한 마음에 시어머니는 직접 팔을 걷어붙인다
    끊임없이 일을 시키는 시어머니와
    알아듣지 못하고 엉뚱한 행동만 하는 며느리
    이 생활만 3년째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칠 대로 지친 고부
    고부의 대화는 왜 이렇게 되어버린 것일까?
    #고부 #갈등 #가출 #다문화 #대화 #베트남 #시어머니 #며느리 #가족 #고부열전 #다문화고부열전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열전 - 말 안 통해 속 터지게 살아온 고부
    📌방송일자: 2017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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