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vs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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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3

  • @licht_book
    @licht_book  23 วันที่ผ่านมา +2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좋아요와 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 라이브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 합니다!

  • @개구리-i9u
    @개구리-i9u 22 วันที่ผ่านมา +11

    과학자를 포함한 개인의 영역에서는 얼마든지 접촉-지지 이론을 받아들일 수 있으나, 과학이라는 학문의 영역에서는 신앙을 도입하는 순간 과학이라는 학문의 본질에서 벗어나게 됨. 반면 신앙은 본인들의 교리를 이해시키고(모순이 있다면 해결해야하고), 신자의 이탈을 막기 위해서 반드시 과학의 도움이 필요한 것으로 보임. 접촉-지지 이론도 그 필요에 의해 신앙인들이 사용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 @Likanopsky
    @Likanopsky 22 วันที่ผ่านมา +10

    진화론은 theory인 반면 창조론에는 theory가 아닌 ism이 붙죠.. 과학적인 비교가 불가능한, 아예 다른 범주의 두 대상이므로 과학적 검증가능성에 집중하는 것은 지양하고 영상을 시창히먄 더 좋겠네요.

  • @user-siotsiotsiot
    @user-siotsiotsiot 22 วันที่ผ่านมา +3

    '분리'적 견해를 가지고 있던 사람도 유튜브에서 하도 많이 싸우다보면 '갈등'이 되버린다죠.(나같이) 종교와 과학을 분리해서 나름대로의 신앙을 가지면 될것을 창조과학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얄팍한 신앙이 깨질까 애꿎은 진화생물학을 공격하고 있죠. 이 스탠스가 바뀌지 않는 한 종교는 더욱 고립되고 '갈등' 스탠스를 가지는 사람은 많아질 겁니다.

    • @DogiCoinOfficial
      @DogiCoinOfficial 22 วันที่ผ่านมา +1

      그쵸 성경 해석이랑 과학이 부딪히면 신학자들이 해석을 바꿔야 하는데 창조과학자들은 진화론부터 시비를 거니…

  • @크사이-u1b
    @크사이-u1b 20 วันที่ผ่านมา +2

    인간이 인간다워지기 위해서 만들어낸 종교를 포장하느라 참 고생이 많네.
    난 창조설을 믿는 사람자체가 이해가 안 감.
    예전에야 번개가 왜 치는지, 저 하늘에 밝게 빛나는 저 많은 별들은 뭐지? 지진은 왜 일어나는거지? 왜 이렇게 많은 질병들이 있는거지? 등등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너무나도 많았기에, 초자연적인 현상을 믿는게 이해가 됨.
    근데 현재에???? 도대체 왜 믿는거지??

    • @강한결-e4b
      @강한결-e4b 13 วันที่ผ่านมา

      ??? 그건 니망상이고 자연적 현상의 인과과정을 알려고 신을 믿었다는 증거나 사료 가지고와봐

    • @크사이-u1b
      @크사이-u1b 11 วันที่ผ่านมา

      @@강한결-e4b 기독교가 서서히 약해지면서 인본주의사상이 퍼진게, 흑사병 때문인건 아니?? ㅋㅋㅋ
      살려달라고 교회에 갔는데, 교회에 있는 성직자들도 똑같이 쳐 뒤졌거든 ㅋㅋ

    • @user-vd1gi1gb7p
      @user-vd1gi1gb7p 2 วันที่ผ่านมา

      교회쟁이들은 '옳은 말'에 경기일으키고 발작함

  • @강주형-e4q
    @강주형-e4q 6 วันที่ผ่านมา

    (창세기 5장)
    3 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4 아담은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 @관훙침
    @관훙침 18 วันที่ผ่านมา +2

    개인적으로 무신론을 믿습니다. 하지만 인간이란 존재에게 죽음이나 버텨내지 못할 거대한 일들 앞에서의 기댈 곳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창조론 얘기가 나올 때 전혀 공감 하지 못했었는데 이번 영상으로 닫힌 귀의 틈새가 열린 느낌입니다.

    • @licht_book
      @licht_book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syul4133
    @syul4133 1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저랑 같은 생각 하시는 분을 처음 봐서 너무 재밌네요. 창조가 생명의 기원을, 진화가 생명의 분화를 나타내며 또한 창세기 1:11절 처럼 무엇이 무엇을 낳고 의지하고 위탁되며 만들어가는 방식이 하나님의 창조방식과 더 잘 맞는다 생각해서 진화나 여러 해석,현상학적 신학이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성서에 대한 역사비평과 모호해지는 해석의 경우가 많아지는 요즘일수록 더욱 로고스적으로 체험적으로 정신에 현현된 신의 의미를 곱씹고 동행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과학과의 접촉, 융합에 있어서도 자연계시적 접근이나 판넨베르크의 성령의 장 이론 등 많은 시도가 있어왔고 오히려 세상의 원리를 포섭하는 신 안에서 프란시스 콜린스와 같은 입장으로 신앙 생활을 해나아가는 것도 충분히 설득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교인들이 리히트님의 말씀처럼 안타깝게 돌아서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 @licht_book
      @licht_book  18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

  • @davidcheong5348
    @davidcheong5348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

    15:07 부터 말씀하시는 내용에 조금 걸려서 댓글 씁니다. 사실 개별 인간마다 주어지는 하나님 경험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 존재가 개별적이라고 생각하는 건 다소 위험의 소재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리히트님이 이 맥락으로 말씀하신 거 같지는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죄의 직시나 은혜에의 필요 등은 사람마다 각자의 삶 속에서 빛이 비추어지는 각도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고 보지만 동시에 그 경험 이나 인지하는 것들의 본질적인 부분에서는 일치가 있지 않나 생각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qpalwosk1029
      @qpalwosk1029 2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저는 리히트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말씀하신 본질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잘 이해가 안 되지만 제 생각은 이래요.
      성경을 읽기 전에 야훼라는 개념을 생각할 수 없다는 사실이야말로 우리가 성경에 내린 주관적인 해석을 하나님이라는 추상적 개념에 대한 구체적 대상화, 상징화에 결정적 요소로 선택한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 같은데요
      야훼는 성경에 대한 개인의 해석과 이상을 건축하여 빚어낸 하나의 절대이며, 개개인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작용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경험에 대한 본질적인 일치는 없다고 생각해요. 말씀하신 것들도 결국 성경이라는 동일한 텍스트에서 뽑아낸 것들이니까요
      하나의 성경 100명의 신도 100개의 해석 100명의 야훼가 이상하지 않게 느껴지네요

  • @ex_nihilo_o
    @ex_nihilo_o 22 วันที่ผ่านมา +2

    그리고 근본주의자의 또 다른 문제점은 인간과 동물 사이의 위격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동물을 먼저 창조했고 인간이 가장 나중에 창조됐으니 인간이 동물보다 우월하다는 착각이죠.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과 동일하게 동물에게도 축복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창 1:22, 창 1:28) 그리고 인간이 동물과 다를 바 없다는 사실은 전도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도서 3:18~19
    "내가 내 마음 속으로 이르기를 인생들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그들을 시험하시리니 그들이 자기가 짐승과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노라, 인생이 당하는 일을 짐승도 당하나니 그들이 당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짐승이 죽음 같이 사람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됨이로다"

  • @T1mainstream
    @T1mainstream 22 วันที่ผ่านมา

    🔥

  • @rkdals716
    @rkdals716 22 วันที่ผ่านมา

    드디어 올라왔다!!👍🏻

  • @ufc9921
    @ufc9921 22 วันที่ผ่านมา +11

    진짜 아직도 창조를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랍다 ㅋㅋ 훅사병때나 코로나때나 변함없이 모여서 종교의 힘으로 질병 옮기는것도 똑같고 ㅇㅇ 이건 비난이 아니라 팩트죠?
    생명과학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도저히 종교를 믿을 수 없을템데

    • @chan1203
      @chan1203 22 วันที่ผ่านมา +1

      해당 분야에도 종교가 있던 교수님들이 계시던데욥..!

    • @shinharu_727
      @shinharu_727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명한 과학자의 9할이 무신론자 라는 이야기는 저명한 과학자의 1할이 유신론자라는 말도 된다

    • @gunner9397
      @gunner9397 21 วันที่ผ่านมา +5

      위에 두사람 iq 90 미만이다에 전재산건다 ㅋㅋ

    • @chan1203
      @chan1203 21 วันที่ผ่านมา +1

      @@gunner9397 ㅋㅋㅎㅎㅎ 뭐 그렇게 치부하신다면야 어쩔 수 없지만 주변을 좀 둘러보시는게 좋겠네요

    • @황현준-v1z
      @황현준-v1z 20 วันที่ผ่านมา +3

      @@shinharu_727 1할이라도 과학자중에 유신론자가 있다고!!! 이렇게 외치는것같아보이네요?

  • @김성희-p1t9m
    @김성희-p1t9m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정말 잘 보고 듣고 있어요. 귀한 공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dndjwwe
    @dndjwwe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캬 잘 보겠습니다

  • @Pass1ngbyebyeby
    @Pass1ngbyebyeby 22 วันที่ผ่านมา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에렉투스 호모 하빌리스는 종교라는게 없었나요?

  • @갬성충
    @갬성충 2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창조는 창조론이라면 진화는 진화학에 더 가까운듯

  • @OmVoid_jockey
    @OmVoid_jockey 22 วันที่ผ่านมา

    칸트가 섹시해

    • @licht_book
      @licht_book  2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섹시 다이너마이트

  • @100-r3y
    @100-r3y 22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

  • @JousungKim-ji6hz
    @JousungKim-ji6hz 22 วันที่ผ่านมา

    미사일도 살아있으신 존재다 그들에게 살아있는 생물인 인류가 벌벌거린다
    중동 지나는 민간기들 위험…"창밖으로 미사일떼 목격"

  • @user-er92
    @user-er92 22 วันที่ผ่านมา +6

    아담이 신으로부터 최초의 영을 받은 인간이였지만 아담 이전에도 인류의 진화론적인 기원으로서의 짐승적 인간은 존재 했군요. 식견이 탁월합니다~

  • @livininyongin
    @livininyongin 23 วันที่ผ่านมา +2

    히브리어 원문을 참고하면서 읽으려면 경로가 어떻게 되나요
    어디서 원문 성경을 읽을 수 있을까요?

  • @Pass1ngbyebyeby
    @Pass1ngbyebyeby 22 วันที่ผ่านมา +7

    구원인지 뭔지 필요 없으니 서로의 마음 한 켠만 내어줍시다. 아 그게 구원이구나

  • @ex_nihilo_o
    @ex_nihilo_o 22 วันที่ผ่านมา +3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리히트님이 말하신 안타까운 점에 격히 공감합니다. 일상을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에 대해서 아무런 존중이 없는 목회자들이 개탄스럽기만 합니다. 그저 양자택일의 문제로만 봐라보고 이 세상에 어떻게 기독교를 융화시킬지 고민하지 않으니 안타깝습니다. 중간을 인정하지 않으니 기독교의 수구들은 이 세상을 멀리 해야 하고 오직 성경만, 하나님만 봐야한다는 말 밖에 못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믿음에 동화된 성도들은 세상을 버리면서까지 하나님을 믿는 거죠, 현세가 아닌 내세만을 봐라보면서 말이죠.

  • @Dreampop42
    @Dreampop42 23 วันที่ผ่านมา +5

    저도 창조는 진화방법에 대해 설명하지 않고 진화는 생명탄생에 대해 설명하지 못하는데
    창조와 진화가 충돌한다는거에 충격을 먹었었어요ㅋㅋㅋㅋ
    아담의 계보대로 지구 6,000년 주장할것도 아니면서 왜 진화는 틀렸고 창조가 맞다고 싸워대는지 😂

    • @minor283
      @minor283 22 วันที่ผ่านมา

      근데 기독교인들은 지구의 나이를 4천년~1만년 사이로 보기 때문에 진화론을 공격하는 게 사실 아닌가요? 진화론과 충돌한다는 창조론을 보면 모두 기독교인이 생각하는 창조설이더라구요. 제가 알기론 창조과학도 그러한 주장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헌법위에하나님
    @헌법위에하나님 21 วันที่ผ่านมา

    답은 예수다.

  • @crabchili9868
    @crabchili9868 13 วันที่ผ่านมา

    6:15에 말씀하신 경우가 딱 저에요. 성인이 되고 교회를 떠난 뒤 몇 년째 허무주의 속에서 고통받고 있습니다. 몇번이나 다시 교회로 돌아가고 싶었는데 그때마다 과학적 사실이란 벽에 막혔습니다. 아무런 기도응답도 없었고요.
    리히트 책방님의 창세기 해석은 정말 신박하네요. 그치만 바벨론 탑이나 노아의 홍수, 몇백년이나 산 사람들에 대한 해석은 어떻게 하셨는지 간절하게 궁금하네요. 그리고 창세기를 비유적으로 해석하는 방법을 끼워맞추기와 어떤 점에서 다르다고 보시나요?

  • @YS-rf2bl
    @YS-rf2bl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안녕하세요 귀한 영상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영상중에 그리스어와 라틴어를 잘 알고계신 것 같아 궁금한 게 생겼습니다🤔
    혹시 따로 기초적인 공부를 하시고 원서를 읽으신건가요, 아니면 그냥 원서를 사전을 찾으며 읽으시면서 그리스어 라틴어를 배우셨나요??
    원서를 읽는 데 관심이 생겨서 한 번 여쭤봅니다 ㅎㅎ

    • @licht_book
      @licht_book  1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잘 아는 건 아닙니다! 라틴어는 문법 공부를 하고 있고 헬라어는 중요한 단어를 찾다보니 조금 알게 된 것 같습니다!

    • @YS-rf2bl
      @YS-rf2bl 18 วันที่ผ่านมา

      답글 감사합니다! 차근차근 시작해봐야겠네요 ㅎㅎ

  • @qpalwosk1029
    @qpalwosk1029 21 วันที่ผ่านมา

    근데 기독교인들은 야훼가 무슨 결핍을 느껴서 이 세상을 창조한 것이냐는 질문에 뭐라고 답 함?
    또 자기 모습을 본떠서 인간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신한테 눈코입 왜 필요한 거야?

    • @syul4133
      @syul4133 18 วันที่ผ่านมา

      @@qpalwosk1029 두괄식으로 이야기 해보자면 사랑때문입니다. 우리는 실제로 살아있음으로 여러 모순과 고통에도 ’좋음‘을 느끼고 좋은 삶을 긍정하는데 그것들의 원동력을 해부해본다면 우리 역시도 하나님처럼 ’나‘의 욕망 충족보다 사랑하는 이들의 행복에 기뻐하고 세상을 사랑의 태도로 보며 보며 경탄하고 나누고 싶어합니다. 그렇게 되면 신의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실 수도 있다 생각합니나. 게다가 태어남은 저주가 아닌 총체적 축복이 됩니다. 물론 그런 상태가 일상이 되기 까지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1. 우리는 생각보다 태어나버린 지금을 긍정한다.
      2. 신이 억지로 태어나게 함을 원망해도 지금 모든 기억과 순간을 하나씩 없던걸로 되돌린다 하면 거부감을 느낀다.
      3. 사랑안에서 잘 살 수만 있다면 태어남이 저주가 아니다. 그것을 함께 나누기 위해 창조했다.
      그리고 신의 형상이라 함은 초월적인 정신의 가능성과 창조성과 자유의지를 말하는 것 입니다.

    • @armas2-yx3dq
      @armas2-yx3dq 14 วันที่ผ่านมา

      ​@@syul4133 궁금한게 있습니다. 제가 성경에서 알고 있는 것은 모든 사람은 죄가 있고 그래서 구원을 받기위해 예수가 왔다 라고 알고있는데
      이건 태어남이 축복이라는 하신말씀이랑 모순되는 거 아닌가요? 헷갈리네요

    • @syul4133
      @syul4133 14 วันที่ผ่านมา

      @ 사실 원죄는 인간의 자유의지와 나약함, 모순성에 대한 상징으로 시작되었으며 현재 우리가 아는 원죄개념은 아우구스티누스 시기부터 체계화 된 것으로 압니다. 그런 인간의 존재론적 한계를 해결해주시기 위해 궁극적 계시이신 예수가 오신 것이고 그것이 리히트 님의 신앙관련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아들됨의 기쁨, 태초부터 우리를 사랑하심에 힘입은 태어남의 축복과는 상충하지 않습니다.

  • @shinharu_727
    @shinharu_727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신앙인으로써, 세상을 만드시고 운영하시는 분은 분명히 하느님이 맞으심.
    그렇지만 그 창조하는 방법이라던가, 그것을 인간에게 설명하는 표현으로써 창세기에서의 천지창조로 받아들이는중.
    신앙이 깊어지는 만큼 과학을 배우면 배울수록 너무나도 놀라워서 이것은 신의 섭리를 경험한 인간이
    다른 인간이 이해할수있는 방법으로 설명하고 재현이 된다면 재현하는 학문으로 받아들이는중
    "하느님 기준의 6+1일" 혹은 "그러한 완전하고 전능하신 분의 우리를 사랑하심이 들어나는 노력" 이렇게 생각하면
    신앙적 진리와 과학적 사실의 모순은 없어짐.

  • @Orange-kt3gy
    @Orange-kt3gy วันที่ผ่านมา

    흥미로운 해석이네요. 그런데 창세기에 나온 단어와 표현에 대해 어떤 의도로 쓴것인지는 유투버님 본인도 확신할수는 않을까요? 수컷/암컷이라고 했으니 동물이나 네안데르탈인이다. 이또한 가능성과 해석의 영역으로 받아들이고싶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고 뭔가 확신을가지고 계신것처럼 보이는데 스스로 그게 맞다고 가정하고 얘기하신다면 본인 또한 영상에서 언급하신 오류중에 하나에 해당하는 모순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나오지 않은 얘기를 언급했다고 "가스라이팅"이라고 얘기하시는데...^^ ...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성경에 없는부분에 대해 공부하고 해석한 내용에 대해 오류가 여부를 논할수는 있지만, "가스라이팅"은 의도를 가지고 남을 속이는거자나요? 뭔가 단순 진리탐구를 넘어 상대방에 대한 분노/미움/화남의 감정이 느껴지네요 ㅎㅎㅎ.
    뭐 근데 애초에 하나님의 신으로서 믿을지 여부나 왜 예수를 사랑이라고 부르는지에 대해 믿음이 없다면 위의 얘기조차 불필요한 논쟁이될수는 있겠죠.

    • @licht_book
      @licht_book  วันที่ผ่านมา

      영상 쭉 보시면 제가 한 이야기도 하나의 의견이라고 말합니다!

    • @Orange-kt3gy
      @Orange-kt3gy วันที่ผ่านมา

      ​@@licht_book 네 의견이라고 말씀하신건 이미 봤습니다.. 근데 의견이라고는 하셨는데 말씀하시는 톤이나 표정이 저에겐 확신있게 보이고, 격양/감정적으로 보이셔서(제가 개인적으로 보기에) 단순 의견 표현이기 보다는 예로 들으신 교역자들에 대한 꾸짖음/분노처럼 느꼈습니다. "가스라이팅"이란 단어를 들으면서부터 영상 전체의 방향이 다분히 감정적이고 개인적인 영상이라고 받아들인것같습니다. 오해나 억측이라면 사과하겠습니다.

    • @licht_book
      @licht_book  วันที่ผ่านมา

      에이 사과는요.. 그렇게 보실 수도 있죠 댓글 감사합니다!

  • @TiananmenMassacre1989
    @TiananmenMassacre1989 2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창조"설"

  • @하찌꼬
    @하찌꼬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이걸 뭐라고 해야 하나… 참.. 말로 묘사 할 수 없는,,,, 잘 보고가용🫠🫠

  • @Pass1ngbyebyeby
    @Pass1ngbyebyeby 2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신이 존재하던 안하던 별 관심이 없다. 하지만
    정말 마음이 힘들 때 털어놓을 곳 하나 쯤은 있어도 좋지 않나 하는 생각에 신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게 전능한 신이 아닐지라도, 무조건적으로 선한 신이 아닐지라도

  • @gjl-frv
    @gjl-frv 21 วันที่ผ่านมา +1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십시오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은혜와 복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 @user-vd1gi1gb7p
      @user-vd1gi1gb7p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부모가 이래서 중요함 세뇌시켜서 자식을 다 망쳤네.. 교회가 이래서 무서움

  • @이일우-t5n
    @이일우-t5n 12 วันที่ผ่านมา

    카렌 암스트롱이 신을 위한 변론에서 지적하는 부분이 이러합니다. 과학과 교회는 본래 서로 상충하지 않았습니다. 과학자들이 신앙에 위배되는 내용에 관해서도 주장을 펼쳤을 때, 그들은 신앙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더욱더 이러한 놀라운 법칙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하느님에 대해 경이를 표하기도 했죠. 또한 교회도 본래 과학자들의 업적을 위기의 상태로서 재단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업적은 서로를 향한 공감과 이해가 공존할 수 있었습니다. 이해되는 자연법칙을 보고 그만큼 더욱더 이해될 수 없는 신의 놀라움에 경이를 표한, 그리고 신을 향한 인간의 끊임없는 지적 탐구, 인간의 이성으로 하느님께서 주신 계시에 충실히 임하는 자세가 교회에서도 바람직했었죠(스콜라신학이 그러한 것이었으니깐요. 물론 극단으로 후기에는 흘러가긴 했지만요) 그러나 이러한 관계는 과학자들의 오만으로 빚어진, 과학적 실재론을 기반으로 하던 전통에서의 일탈과 교회의 교조화와 문자주의, 근본주의, 성경을 절대화함으로써 나타난 권위주의와 각종 철학적, 과학적 논의에 대한 재단 등이 서로 이해, 공존, 배려, 인간의 이성과 신앙 사이의 조화가 아닌 극심한 분리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과학과 종교가 서로 잘못된 양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창조론도 그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그 창조론 저자의 목적이 아닙니다. 창조론에서 중요한 것은 과거 무로부터의 창조를 감히 생각할 수 없었던 어떤 신들보다도 더 위대한 전능한 창조주이신 하느님, 어떤 것보다도 선재하시어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느님에 대한 믿음, 내가 믿는 신이 다른 신들에 비해 더 전능한 신임을, 또한 전능한 신인 만큼 동시에 우리와 함께하시는 인격적인 신임을 신앙한 것이니깐요. 저도 리히트님처럼 현재 교회의 모습에 참으로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무기력함도 많이 느끼고요. 그러나, 그러한 무기력함 속에도 끊임없는 외침이 있었습니다. 교회가 교회 안에 있는 이들에게만이 아니라 세상에 정해진 교리로서(예수천국 불신지옥)만으로 열려진 것이 아닌, 진정한 신앙의 의미를 향해 세상으로 나아가기를, 세상 사람들도 각자에게 주어진 끊임없는 자신 안의 NUMEN을 향해 엑스타시스적인 탈아의 경지의 어떤 위엄에 깊게 숙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철학을 통해, 나는 어떠한지, 세계는 어떠한지, 그리고 나에게 신이란 어떠한지(이것이 그리스도교, 불교, 이슬람교 등의 구분된 신만을 이야기함이 아닙니다) 찾아가는 여정을 놓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 @돌밭에뿌려진씨앗
    @돌밭에뿌려진씨앗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솔직히 창조론이랑 진화론이랑 대립할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정말 바람잡으려고 애쓰는 듯한 무의미 무가치한 싸움 중 하나.

  • @레오나르도
    @레오나르도 20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담 이전의 인류에 대해 전도자도 전도서 1장11절에서 말하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