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성장할 수 없는 구조라는 말이 가장 머리를 때리는 느낌이었네요... 또 저희 교회에서 들은 설교 중에 병원에 병자들만 모이는것 같이 교회엔 상처받은 영혼이 모인다는 말이 있었는데요 그들을 향한 이웃사랑을 행하기 위해 필요한 게 헌금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리히트님 영상 보고 짧은 신앙생활에서 바뀌게 된 것들이 너무나 많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리히트님 너무 현명한 분이신거 같아요..제발 기독교인들이 이영상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친구들한테는 한번도 먼저 산적이 없는 사람이 맨날 얻어먹으면서 십일조를 한다고 했을때 정말 이해가 안됐거든요... 근데 혹시 한국SGI 종교에 대해서도 아시면 영상 만들어주실수 있으실까요? 세계평화를 외치고 입정안국을 외치는 종교를 처음 봐서요... 근데 정보가 많이 없더라구요...ㅠ
이분 영상보고 당장 교회가서 다 돌려달라고 해야겠습니다. 이 미친 교회들이 내 십일조를 갈취했나보네요 내가 번돈으로 내가 먹겠다는데 내가 알아서 남을 돕든하겠다는데 내 돈의 십분의 일을 갈취해갔네요 대형교회 목사들이 이영상 쳐보게끔해야겠습니다. 하나님 사랑하는거랑 남사랑하는거랑 동등하게 해야지 왜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지? 남을 도와야지 미친교회들… 목사나 나나.똑같은 사람이고 제사장인데 개나소나.다 목사하는거 저는 지금이후로 교회 떠납니다. 한국에는.진짜 교회가 없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그리고 십일조는 예수님의 공생에가 인생의 10분의 1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메시아로서 공적인 삶은 인생의 10분의 1을 살것에 대한 예표였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가 있는 거죠. 성경을 많이 연구하시는 모습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십일조는 저 또한 낼 의무는 없다 생각합니다. 의무는 아닌데 의무라고 가르치는 건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제사장이 되었으므로 사실상 우리 개인의 삶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것을 드려야 하지만 하나님과 개인적인 서원을 드리며 내 삶의 수입의 일정부분을 정해서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라고 고백하는 것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 일정부분이 10분의 1보다 적든 많든. 꼭 일정부분을 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 중 아직 이뤄지지 않은 단 하나 '모든 민족이 예수로 말미암아 복을 받는다'라는 약속의 성취를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며 서로 사랑하며 살다보면 십분의 일도 헌금으로 내는 것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겁니다. 십분의 일을 냈으니 난 헌금생활 다 했다! 이건 분명히 잘 못된 것입니다
일단 구약이 무슨 뜻인지 신약이 무슨 뜻인지 바로 아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구약은 옛 계약서 입니다. 언약이 아니고. 신약은 새 계약서 입니다. 많은 사람이 구약을 오실 메시아, 신약을 다시 오실 메시아라고 알고 있지만 그건 틀린 해석입니다. 옛 계약서가 성사되기 위해 모세가 중개인 역할을 했고 송아지의 피로 사인하며 계약이 성사되었습니다. 이 계약은 또 곧 결혼식이었습니다. 새 계약이 체결되기 위해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예수님이 중개인이 되시고 자신의 피로 사인하며 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옛계약이 계속 유효하기 위해 지켜야할 조항이 바로 율법이었습니다. 새계약 시대에 율법이 없다고 하면 안됩니다. 새계약 시대에 새 율법이 주어졌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입니다. 이것은 권면이나 부탁이 아닙니다. 반드시 지켜야 하는 율법입니다. 그러나 이사랑은 아가페 사랑이라서 인간이 할 수 없는 사랑입니다. 또 다시 지킬 수 없는 조항으로 인간이 하나님과 계약을 맺게 되는 것 같지만 요한복음에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전 이 계명을 지킬 수 있도록 성령을 보내주겠다 말씀하십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후에 새언약(사실 새 계약입니다)이 적용된다는 것은 오류가 있어 보입니다. 새언약(새계약)의 중보자(중개인)되신 예수님이라는게 무슨 뜻인지 잘 연구해 보시길 바랍니다
![교회에 낸 헌금은 누가 관리해요?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4zrPIDmIQKY/mqdefault.jpg)
이렇게 지혜로우신 분이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할 뿐이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바르게 알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여태 하나님의 사랑도 모르고 십일조를 드리고 있었네요. 그 의미를 알게 되니 눈물이 납니다.
십일조 및 헌금의 개념이 확실히 잡혔어요
감사합니다~ 이제 이런저런 얘기듣고 혼동하지 않을수 있을것 같아요
기준잡고 말씀에만 근거하여 제대로된
그리도인이 되고 싶습니다
감시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교회 신자였고 십일조 본질을 알게 되어서 잘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우리가 제사장이라서 십일조 바치는 거 아니라고 말해와도 건물교회 세뇌때문에
참 답답했어요
십일조에 주님의 사랑이 담겼다는 것을 알 수 있게 잘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동 받았어요. 많이 배웠습니다
지혜로운 지체분을 알게 된 것에 정말 감사하고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회는 성장할 수 없는 구조라는 말이 가장 머리를 때리는 느낌이었네요... 또 저희 교회에서 들은 설교 중에 병원에 병자들만 모이는것 같이 교회엔 상처받은 영혼이 모인다는 말이 있었는데요 그들을 향한 이웃사랑을 행하기 위해 필요한 게 헌금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리히트님 영상 보고 짧은 신앙생활에서 바뀌게 된 것들이 너무나 많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으로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리히트님 너무 현명한 분이신거 같아요..제발 기독교인들이 이영상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친구들한테는 한번도 먼저 산적이 없는 사람이 맨날 얻어먹으면서 십일조를 한다고 했을때 정말 이해가 안됐거든요...
근데 혹시 한국SGI 종교에 대해서도 아시면 영상 만들어주실수 있으실까요?
세계평화를 외치고 입정안국을 외치는 종교를 처음 봐서요...
근데 정보가 많이 없더라구요...ㅠ
당신은 내 세상의 빛이요
너무 좋은 영상 이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큰 울림이 있어서 오히려 무서워요 ㅠ
이분 영상보고 당장 교회가서 다 돌려달라고 해야겠습니다. 이 미친 교회들이 내 십일조를 갈취했나보네요
내가 번돈으로 내가 먹겠다는데 내가 알아서 남을 돕든하겠다는데 내 돈의 십분의 일을 갈취해갔네요 대형교회 목사들이 이영상 쳐보게끔해야겠습니다. 하나님 사랑하는거랑 남사랑하는거랑 동등하게 해야지 왜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지? 남을 도와야지 미친교회들… 목사나 나나.똑같은 사람이고 제사장인데 개나소나.다 목사하는거 저는 지금이후로 교회 떠납니다. 한국에는.진짜 교회가 없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지금 선생님의 글을 읽고 교회를 떠나겠다고 말하고 지금껏 십일조를 낸 것에 대해 분노해 하는 댓글이 보이니 마음이 아픕니다. 덕이 되며 개혁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셔야지 자칫하다가 성도를 넘어뜨리는 도구가 되실 수도 있습니다.
이 생각을 교회와같은 공동체에서 말하기란 쉽지가 않아요
어찌보면 목사님의 이해관계에 충돌하는것 처럼 느끼실까봐 걷으로 드러내지 않게되는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십일조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네요. 교통비 빼고 다 헌금했었다는 말씀도 굉장히 인상적이예요 ㅎㅎ 혹시 현재도 교회 출석 중이신지 궁금합니다!
현재는 출석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헌금 많이 해야 복받는다는 식의 설교는 대표적인 번영주의 신앙의 악습이죠...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리히트님!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레위기의 십일조 규례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으시고 신명기 말씀을 강조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아하 신명기는 첫 언약과는 구별되는 새 언약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신명기에서 하시는 말씀은 모두 가나안 땅에서 행할 것들이기 때문에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답니다!
@@licht_book ㅎㅎ 그렇군요!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감사헌금은 잘버는놈이 못버는 사람한테 한턱쏴 같은거네요
정답
염소고기는 24인분 정도 나옵니다.
그리고 십일조는 예수님의 공생에가 인생의 10분의 1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메시아로서 공적인 삶은 인생의 10분의 1을 살것에 대한 예표였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가 있는 거죠. 성경을 많이 연구하시는 모습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십일조는 저 또한 낼 의무는 없다 생각합니다. 의무는 아닌데 의무라고 가르치는 건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제사장이 되었으므로 사실상 우리 개인의 삶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것을 드려야 하지만 하나님과 개인적인 서원을 드리며 내 삶의 수입의 일정부분을 정해서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라고 고백하는 것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 일정부분이 10분의 1보다 적든 많든. 꼭 일정부분을 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 중 아직 이뤄지지 않은 단 하나 '모든 민족이 예수로 말미암아 복을 받는다'라는 약속의 성취를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며 서로 사랑하며 살다보면 십분의 일도 헌금으로 내는 것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겁니다. 십분의 일을 냈으니 난 헌금생활 다 했다! 이건 분명히 잘 못된 것입니다
초사이어인3
일단 구약이 무슨 뜻인지 신약이 무슨 뜻인지 바로 아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구약은 옛 계약서 입니다. 언약이 아니고. 신약은 새 계약서 입니다. 많은 사람이 구약을 오실 메시아, 신약을 다시 오실 메시아라고 알고 있지만 그건 틀린 해석입니다. 옛 계약서가 성사되기 위해 모세가 중개인 역할을 했고 송아지의 피로 사인하며 계약이 성사되었습니다. 이 계약은 또 곧 결혼식이었습니다. 새 계약이 체결되기 위해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예수님이 중개인이 되시고 자신의 피로 사인하며 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옛계약이 계속 유효하기 위해 지켜야할 조항이 바로 율법이었습니다. 새계약 시대에 율법이 없다고 하면 안됩니다. 새계약 시대에 새 율법이 주어졌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입니다. 이것은 권면이나 부탁이 아닙니다. 반드시 지켜야 하는 율법입니다. 그러나 이사랑은 아가페 사랑이라서 인간이 할 수 없는 사랑입니다. 또 다시 지킬 수 없는 조항으로 인간이 하나님과 계약을 맺게 되는 것 같지만 요한복음에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전 이 계명을 지킬 수 있도록 성령을 보내주겠다 말씀하십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후에 새언약(사실 새 계약입니다)이 적용된다는 것은 오류가 있어 보입니다. 새언약(새계약)의 중보자(중개인)되신 예수님이라는게 무슨 뜻인지 잘 연구해 보시길 바랍니다
th-cam.com/video/Mp0z3f56uus/w-d-xo.html - 첫 언약과 새 언약
th-cam.com/video/1XjXFPCDCgY/w-d-xo.html - 율법과 복음
정리된 영상이 있으니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ㅎㅎ
보이스피싱보다. 아주 더 악질적인. 돈 뺏는 방법. ㅡ 십일조 ㅡ정말. 더럽고. 구역질나는 역겨운 냄새나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