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있는것 처럼 행동하라" 이런 명언이 있습니다 인간의 오만함과 자만심을 경계하는것이죠 인간은 대자연과 우주에 비하면 한없이 나약한 존재임을 깨닫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신들의 인격수양을 함양하라는 고대 선인들의 가르침에 따른것입니다 하루하루 의미있는 가치를 추구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가기위해 신이 있는것 처럼 인생을 마주하시길 바랍니다
그에게 속하지 않는자는 그의 아들이 될수 없습니다 믿지 않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는것이고 마귀에게 속하는 자는 마귀가 가는 곳에 같이 딸려가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예수를 믿는 자가마다 산다라라고 분명하게 말씀함에도 불구하고 자신 스스로가 안믿는겁니다 그래서 지옥에 떨어지는것이지요 고린도전서1장 18절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이게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고만 전파하건 선교의 문제입니다.. 저도 불신자였을 때 딱 저렇게 생각했어요 믿으면 천국 안믿으면 지옥 굉장히 감정적인 신으로요 그러나 신학을 배우면 그게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예를 들어 이런겁니다. 100일뒤에 재해로 지구가 멸망한다 합니다. 그래서 정부가 살기위해 방공호로 들어가라 합니다. 방공호에 들어가면 살고 안들어가면 죽는다 이 말을 지구가 멸망한다는 걸 아는 사람들은 방공호에 들어가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정부가 들어가면 살리고 안들어가면 군인들이 죽이려하는구나 나쁜정부다 생각할겁니다. 정부는 사람들을 살리려 하는거 뿐인데 말이죠 그러니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오해하지 마세요 아직 안믿으시는 형제님들 하나님은 그런분이 아닙니다. 저도 엄청 배척하고 그랬지만 제가 정말 힘든 그 순간에 저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신 분이였어요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쿨쩍이-t3g 초능력을 가진 초인의 가장 낮은 단계의 역량은 초인역량 입니다. ☆초인역량 - 종극역량 - 강극역량 - 수라역량 - 파천역량 - 초월역량 - 공허역량 - 대우주역량 - 대우주역량 완전경지 - 초우주역량 - 초우주역량 완전경지 - 최종역량 최후경지. ☆역량의 시작이 초인역량 이라면, 역량의 진정한 궁극의 끝은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역량을 가진 초인이 수련과 깨달음, 역량돌파를 통해서 초우주역량에 도달하게 되면 인과율의 법칙에 간섭받지 않으며 오히려 인과율을 자유롭게 통제할수 있을정도로 극한의 극한을 돌파하고 절대적인 강함을 가진 최강의 역량이 바로 초우주역량 입니다. ☆공허역량만 되어도 관측불가능한 우주의 끝까지 순식간에 이동할수있고, 다른 차원들을 자유롭게 이동할수 있으며 왠만한 우주적존재, 차원의 지배자, 불멸자와 싸워서 죽일수 있고 전우주를 통틀어 적수를 찾기가 손가락에 꼽을 정도인데, ☆대우주역량과 대우주역량 완전경지, 초우주역량과 초우주역량 완전경지를 돌파하고, 역량의 진정한 궁극의 끝인 최종역량 최후경지까지 도달하면 혼자서 무한우주, 무한차원에 존재하는 최초의 창조신, 태고신, 모든 신들, 우주적존재, 차원의 지배자, 불멸자 등등 모든존재들과 혼자서 싸워도 손쉽게 죽일수 있고, 절망과 두려움에 벌벌 떨게 만들수가 있죠. 무한우주, 무한차원 모든곳을 통틀어서 최강최흉의 진정한 최강자의 역량경지가 바로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저는 현재 종교를 믿지 않지만, 기독교적 관점에서 설명드리자면. 인간은 하늘에서, 죽어야할 반역죄를 지었습니다만 한 번더 기회를 주셨기에 원죄를 입고 지구라는 일종의 감옥에서 태어났습니다. 고로 이 지구에서 하나님을 믿고 회개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합니다.
40억년 의. 지구역사속에 대략2-3천년전부터. 우리가 흔히 믿는. 4대종교가 탄생했다고 하고. 그 종교와 전지전능한 신을 안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수 없다고 하는데.... 그럼. 그 이전에. 태어나서 이미 죽어버린 수억명의 사람들은 신의 존재자체도 모르고 (신에 대한 무지나. 신의 존재 유무자체도 모르는) 구원 받을 기회도 없었는데. 이 사람들은 어떻게 설명해야하나요?
생명을 신이 창조 햇다고 하는 것과 물질이 우연히 합성해서 생명이 탄생했다고 하는 것 하고 어느쪽이 더 많은 의문이 생길까? 창조론을 지지하는 쪽에 질문을 하면 신은 어떻게 탄생했나여? 물질쪽을 지지하는 쪽에 질문하면 그게 확률적으로 가능한가요? 무수히 많은 질문들을 양쪽에 할 수 있을것이다 전 과학(물질)을 지지합니다 그쪽이 그나마 의문이 적을 것 같으니까
초능력을 가진 초인의 가장 낮은 단계의 역량은 초인역량 입니다. ☆초인역량 - 종극역량 - 강극역량 - 파천역량 - 무한역량 - 초월역량 - 대우주역량 - 초우주역량 - 초우주역량 완전경지 - 최종역량 최후경지. ☆역량의 시작이 초인역량 이라면, 역량의 진정한 끝은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역량을 가진 초인이 수련과 깨달음, 역량돌파를 통해서 초우주역량에 도달하게되면 인과율의 법칙에 간섭받지 않으며 오히려 인과율을 자유롭게 통제할수 있을정도로 극한의 극한을 돌파한 역량이 바로 초우주역량 입니다. 대우주역량만 되어도 관측불가능한 우주의 끝까지 순식간에 이동할수있고, 다른차원을 자유롭게 이동할수 있으며 신 , 우주적존재 , 불멸자와 싸워서 죽일수 있을정도로 전우주를 통틀어 적수를 찾기 힘들 정도인데, 초우주역량과 초우주역량 완전경지를 돌파하고, 역량의 진정한 끝인 최종역량 최후경지까지 돌파하면 혼자서 무한차원에 존재하는 최초의 창조신, 태고신, 모든 신들, 우주적존재, 불멸자들과 싸워도 손쉽게 죽일수 있고, 그들을 두려움에 벌벌 떨게 만들수가 있죠. 그만큼 최강최흉의 진정한 우주최강자의 역량경지가 바로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이사야 45:5-7 KRV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이가 없는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애초에 종교가 한개가아닌 여러개있는거 자체가 어이가없는상황인거같아 신이라고 지칭되는것은 단수인데 그럼 신이란 작자는 뭐인건가 아직 완벽히 도시화되지않은 아프리카같은경우 부족형태로 사는경우도 많이 남아있고 남아메리카쪽도 아직그런데자기들마다 믿는신따로있어서 그러면 최소 몇백개 몇천개는 되는건데 그중에 유일신비율을 십프로라고만 쳐도 그냥 노답임 그리고 매해마다 몇천만 몇억의 사람이 🕋 이 직육면체를 빙빙돌아 해마다 몇백씩꾸준히 압사당하는데 이걸 방관하는것도 신의뜻일까 신은 그런뭐하는 개새끼일까
@@jinimation 개미와 배짱이를 키웁니다,그 둘을 한 우리에 넣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서로를 죽이고 물어뜯습니다, 그럼 그 둘을 한 우리에 넣은 저는 책임이 없나요? 단지 그 둘의 자유의지일 뿐이니까? 저는 어떤 조치를 취해야할까요? 아니, 애초에 개미와 배짱이에 관심이 있다면 그 둘을 한 우리에 넣었을까요?
@@sikkim4017 초능력을 가진 초인의 가장 낮은 단계의 역량은 초인역량 입니다. ☆초인역량 - 종극역량 - 강극역량 - 파천역량 - 무한역량 - 초월역량 - 대우주역량 - 초우주역량 - 초우주역량 완전경지 - 최종역량 최후경지. ☆역량의 시작이 초인역량 이라면, 역량의 진정한 궁극의 끝은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역량을 가진 초인이 수련과 깨달음, 역량돌파를 통해서 초우주역량에 도달하게되면 인과율의 법칙에 간섭받지 않으며 오히려 인과율을 자유롭게 통제할수 있을정도로 극한의 극한을 돌파한 절대적인 강함이 바로 초우주역량 입니다. 대우주역량만 되어도 관측불가능한 우주의 끝까지 순식간에 이동할수있고, 다른 차원들을 자유롭게 이동할수 있으며 신 , 우주적존재 , 불멸자와 싸워서 죽일수 있을정도로 전우주를 통틀어 적수를 찾기 힘들 정도인데, 초우주역량과 초우주역량 완전경지를 돌파하고, 역량의 진정한 궁극의 끝인 최종역량 최후경지까지 도달하면 혼자서 무한차원에 존재하는 최초의 창조신, 태고신, 모든 신들, 우주적존재, 불멸자들과 싸워도 손쉽게 죽일수 있고, 그들을 절망과 두려움에 벌벌 떨게 만들수가 있죠. 그만큼 최강최흉의 진정한 우주최강자의 역량경지가 바로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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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ionkim8683 누가복음이네요. 너희가 만일 너희에게 잘해주는 사람들에게만 잘해준다면 칭찬받을 일이 무엇이 있겠느냐? 죄인들도 그 정도의 일은 하느니라. 34) 너희가 돌려받을 생각으로 남에게 꾸어 주면 칭찬받을 일이 무엇이 있겠느냐? 죄인들도 되돌려 받을 생각으로 다른 죄인들에게 꾸어 주느니라. 35)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좋게 대하여주며),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조건 없이 원수도 사랑하라고 해 놓고 왜 사랑하는 자식인 인간들은 자기를 믿는 사람만 죄를 용서 받고 천국에 간다고 하실까요?
@@alltube981 고도 : 빅뱅을 일으킨 작은 한 점의 기원에 대하여 인간이 과학적으로 아는 것이 있습니까? 중력의 법칙을 비롯한 많은 과학 법칙들의 발생 원인에 대해서도 과학적으로 뭐 하나 아는 것이 있나요? (사이) 빅뱅 이론만으로는 온전한 설명이 못되잖아요. 해가 거듭할수록 과학의 다른 분야는 눈부시게 발전하는데도 존재의 궁극적 기원에 대해서는 원시시대 이래로 단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하고 있고 내딛을 가능성도 전혀 보이지 않잖아요. 그야말로 완전 먹통입니다. 김 : 쉽게 말해 깜깜무식이라는 말이군요. 고도 : 그렇습니다. 과학 너머의 영역이고 과학의 한계 때문입니다. 신의 존재 여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존재의 궁극적 기원 한가운데에 그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 '무신론 대 기독교 맞짱 뜨기' 중에서 존재의 궁극적 기원에 대하여 깜깜무식한, 과학도서에 나오는 과학적 시각으로 신을 바라보니까, 신과 성경이 청동기 시대 사막잡신 짜깁기 환타지 잔혹 설화 같아 보이는 겁니다.
@@laputau3816 부모 없이 태어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창조주는 부모의 원형입니다. 그 신을 말하는 것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라는 말이 있듯이 예수는 신의 자녀들을 탄생시키기 위하여 스스로 희생양이 되어주었습니다. 전형적인 부모 마음이잖습니까. 염낭거미의 어미는 자신의 몸을 갓 태어난 새끼들의 먹이로 제공합니다. 그것과도 일맥상통하잖습니까.
과학이 밝혀낸 것은 빅뱅 직후부터임. 빅뱅이 일어난 이 시스템이 어떻게 생겨난 것인지는 밝히지를 못함. 시스템 안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밝히는 중이지. 그 밝혀내지 못하는 부분은 ‘믿음’이 채우고 있음. 시스템이 저절로 생겨났다는 믿음과 신이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믿음. 저절로 생겼다는 쪽이 딱히 우월하지가 못함. 막연한 믿음이라는 점에서 신이 만들었다는 소리랑 같은 수준임. “모른다” 고 답하는게 제일 현명하지. 모르는 부분을 믿음으로 채우지 않고 모르는 채로 비워두는게 과학적인 자세임.
ㅋㅋㅋ 참나.. 자기 죽음도 스스로 제어못하는 한낱 미물 인생 주제에 신이 없다 있다 용감 무쌍하게 이야기하는 자체가 어처구니 없도다..ㅠㅠ ..... 묻고 싶구나 니 눈에 보이는 이 지상세계 우주 끝은 어디냐... 아마 평생 우주끝도 알수 없는 인간이..사후세계를 알수가 있는가.. 그 짧은 지식으로 이해가 안되면 없다라고 결론 내리는가.. 정확히 말해 신은 없다가 아니라. 모른다고 이야기 하는게 맞는 거고 모른다의 의미는 있을 수도 있다는 걸 내포하는 것이다. 모르는 것과 아예 없다고 단정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아직 관측가능한 우주의 경계선에서 초기 우주를 볼수있을때 빅뱅의 단서를 최대한 찾을수있으므로 빅뱅과 초기우주의 비밀을 찾아야하는건 후대가 아닌 현생인류만이 가능한 숙제죠. 우리들의 후손들의 우주는 우리가 봤던 우주보다 훨씬 고독할테니깐요 그 점에서 퀘이사는 중요한 단서입니다. 먼 우주에서는 관측이되나 가까운 우주에서는 관측이 안되기에 우주가 진화를 하고있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니깐요 (과거 우주에만 존재하고 현재 우주에는 존재안하기에, 과거의 우주가 현재보다 밀도가 높았음을 알수있는 증거입니다, 또 다른 우주 팽창론의 좋은 증거죠) 전 이 퀘이사에서 우주의 비밀을 풀수있는 단소가 있을거라 믿고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신이 없다. 그런데 이 세상에 신이 없다고하여 신이 없는 것이 아니다. 이 세상은 사람이 존재하는 세상이지만, 신은 저 세상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모든 원리를 밝힌다고 하여도 신의 존재를 알수 없는 원인은 인간이 저 세상을 볼수도 만질수도 생각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저 세상은 물질이 있는 세상이 아니며, 기가 흐르고 있는 세상이다. 저 세상에 흐르는 기의 힘은 엄청나다. 누구나 살면서 한번 이상은 엄청난 기를 느꼈을 것이다. 나도 가끔 그런 엄청난 기의 힘을 느꼈기 때문에 신이 존재한다고 믿고있다. 즉, 인간은 신의 존재여부를 증명할 수 없다는 것이다. 기가 흐르는 저 세상은 신의 세계이며, 가끔 그 기가 인간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절대신이 있는지 아니면 많은 신이 있는지 모르지만 기가 흐르는 저 세상에 신은 분명히 존재한다.
신은 인간이 만든것 두렵고 외로운 마음을 어딘가에 기대고 싶어서 내자신이 그능력이 있는줄 모르고 무한한 능력이 있어보이는 제삼의 존재를 만든것 종교인들은 신이 공적인 신인양 말들 하지만 신은 개개인이 자신의 필요에 따라 만든것 단지 자신이 만든 자신만의 신이라는걸 자신이 모를뿐 그증거로 자신이 믿는대로 느껴진다는것 신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아무느낌도 없다는것 기독교인들은 꿈을꿔도 하느님 예수님이 등장하고 불교인들은 부처님과 보살님들이 나온다 신을 믿든 안믿든 인간이 살아가면서 겪는 불행한일 힘든일 들은 누구에게나 일어난다 단지 마음속에 신에대한 신념이 강할수록 그 고통이 좀더 작게 느껴질뿐 내가만든 내안에 신이기 때문에 결국은 내가 신이다 사이비 교주들은 이미 그것을 깨닳았기에 신의벌을 무서워 하지않고 사람들에게 자신이 신이라고 적어도 자신이 신의아들 이라고 사기를치며 전재산을 갖다바치게 하고 거기다가 받들림까지 받는다 사람들은 두렵고 외로운 마음을 의지하고자 열심히 종교집단에 나가지만 신은 내마음이 만든 내안에 신이기 때문에 그런곳에 있는게 아니라 내가있는 곳에는 늘 신이있다 이런저런 종교집단들은 사람들의 뭔가에 의지하려는 마음을 이용하여 이익을 챙기려는 목적이 있다 아무런 생기는게 없다면 누가 그짓을 하겠는가 이세상 에서 가장 불가사의 하고 무한한 능력을 가진것은 그 어떤것도 생각해 낼수있는 인간의 뇌 다
신이 존재하더라도 인간에게 큰 애정이 있을까??? 당신들은 겜할때 NPC 에게 애정을 느낌나요?? 육식기반 먹이사슬이 당연하게 생각이 들지만.. 곰곰 생각해보면 굉장히 잔인합니다. 신이 인간을 포함한 피조물을 대단하게 아끼고 큰 애정이 있었다면 잔인하게 서로를 잡았먹는 육식기반 생존시스템을 자연의 질서로 도입했을까요?
말이 좀 이상한게 있는게요.. 신이 만든 세계 치고는 너무 복잡하고 너무 어려워서 신이 없다는게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지금 기준으로 어렵고 복잡한건데 신이있다면 더 어렵게 해서 인간들이 진짜 몰라야죠... 모든걸 과학으로 다 풀어낼 수 있다면 진짜 신이 없는 것 아닐까요? 불과 100년전에는 몰랐던것도 지금은 알고 있는데 앞으로 과학이 발달할 수록 몰랐던 것들을 발견할텐데~~ 신이 존재한다면 저는 과학으로 풀어 낼 수 없을 정도의 미시영역이 있을 것 같은데~ 지금 발견된것중 가장작은게 쿼크인가요? 제가 과학을 잘 몰라서~~ 어쨌든 그보다 작은 존재를 발견한다면 과학의 승리인가요? 아님 신의 장난일까요? "계속 찾아봐라 너희가 알고 있다는게 다 부질 없을 정도의 미시영역이 있다 계속 찾아봐라" 뭐 이런식으로... 모든 우주 비밀이 밝혀냈을 때 비로소 신이 없는 것 같은데...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왜 신이 인간에게 이롭다고 규정하는 것이죠. 우리가 신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신 보다 높은 존재가 되고 신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신이 인간을 이롭게 한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것이죠. 이러한 합리적인 논리로 보더라도 신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인간의 근본적인 어리석음은 내 맘대로 살면 행복할 것이다 라고 믿는 것입니다 종교는 그 반대로 말하고 있구요 즉 내 맘대로 살기를 포기할 때 더 큰 행복을 느낄수 있다는 것이죠 뭐가 맞는지는 해보면 압니다 사실 삶의 매 순간 내맘대로 하기를 포기하는 건 어려우니까 어떤 한 순간이라도 진실되게 내 맘대로 하기를 포기해 본다면 평생에 기억될 감동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isthefirstwhat7649 저도 종교는 없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종교에 익숙해 하니까 종교를 언급한 것 뿐이지요 저는 신을 믿고 영성에 관심이 있지만 종교가 없다고 하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종교의 가르침의 참 뜻을 알면 종교도 괜찮습니다 종교인들이 창시자의 가르침을 왜곡해서 거부감이 느껴지는 것이죠
신이 존재햇다면 인간보다 훨씬 오래 있엇던 공룡 역사에 대한 설명이 있엇어야지 고로 인간이 신을 창조햇다는것임 근데 난 교회도 가고 절에도 간다 그건 문화임 교회간다고 절에 간다고 비난하진 않음 다만 지나친 봉사,노동,헌금 은 신을빙자한 인간착취 기존 종교라해도 마찬가지임 인간이 신을 빙자한 인간착취 주의
역사는 인간의 산물임, 선사시대 이후 문자를 발명하고 역사를 기술한 뒤에야 우리는 글을 통해 역사를 알 수 있었음 고로 문자와 유물들이 인간의 역사를 대변하는 것이지, 그건 신의 영역이 아님 그리고 난 종교에 대해 적절한 비판을 원한다면 적어도 그 종교가 무엇을 말하는지 어느 정도 공부를 했으면 좋겠음, 님이 하신 말씀에 요점과 근거가 너무 없음
난 천국과 지옥이 둘다 고통스러운 곳이라 생각한다. 지옥은 외적인 물리적 고통을 주는 곳이라면, 천국은 내적인 고통을 주는곳. 예컨대 나는 개임. 술.여자.담배 같은 주색잡기를 좋아하는데 천국에선 내가 좋아하는 것은 하나도 할수없고, 매일 모여서 경건한 마음으로 찬양만 해대고 있음 아주 지루하고 살아갈 맛 하나 없는 고통일듯.그리고 천국에서도 지금의 본인 처럼 어떤 육신의 형상이 있다고 해도 본인 외모에 만족하지 못할수도 있고 형상이 없는 하나의 빛같은 형태로 존재하는 곳이라면 상대방을 만나도 뭘 할게 없으니 미쳐서 정신병자 될듯.
신은 진정으로 신을 찾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나타낸다. 다만 무신론자들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그것을 비유적으로 예수가 표현했다.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라는 기도로.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은 과학적 지식을 앞세워 신을 판단하는 사람들이고, 어린 아이들은 과학 지식은 부족하지만 진정으로 신을 찾는 사람들이다.
처음에 자연 상대로 위대한 느낌을 받았을거고 자연이 생각 할수 있을거라고 의인화 했을거고 자연 재해 일어나면 자연에 잘 보여할 할거 같은 생각이 들었을거임. 자연에 신으로 모시기 시작 했을거지. 인간이 농업하고 부가 생기고 잉여재산이 생기면서 힘쎄거나 싸움 잘하는 자에게 그들이 지키거나 그들을 관리 하면서 권력이 생겼을거임. 수많은 사람이 자신이 발 밑에서 생사가 오가는 권력을 가지면서 자신을 특별히 신비롭게 하기 위해 자신이 하늘이나 땅 바람 등의 자식이라면서 거짓말로 신격화 했을거임. 그런게 시대가 흐르면서 이야기가 되고 종교가 만들어진 계기지. 인간은 불확정성의 원리에 따라 수백억년 이후 인간을 우연히 만들어진 고등 생명체 일뿐 특별히 신이 인간을 위해 지구를 만들고 달을 만들고 바다를 만들고 태양을 만들지 않았음.
신을 믿는다 와 신이 존재한다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 신을 믿는다 라는 말뜻은 '인격신', '구세주'를 믿는다는 것이고 신이 존재한다는 말인즉 우주가 제멋대로 아무 이유없이 생겨난게 아니라 어떤 원리에 의해 창조되고 돌아감을 믿는다는 말이지. 그리고 사람들이 '신을 믿는다'라고 말할 때는 당연히 인격신을 말하는 것이지 우주원리, 우주시스템을 말하는게 아니다. 인간에게 아무런 영향을 특별히 주지 않는, 그저 자연원리로서만 인간을 대하는 신이란 다른말로 '자연', 또는 '우주'라고 한다. 즉 그건 새삼 신이라고 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과학에서 말하는 신이란 우주, 물질, 시공간의 생성원리를 뜻하는 것이지 사람들이 종교를 믿는 목적과는 사실상 아무런 관련이 없다. 과학자가 굳이 '신'을 거론한다면 그것은 딱 하나의 이유 때문이다. 우주의 생성원리는 '신'의 개입이 필요없지만 우주 탄생 그 자체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 즉 '조물주'가 개념적으로 필요해진다. 그런 조물주를 '신'이라 부르는 것일 뿐이다. 그러니까 '신'에는 두가지 근본적 뉘앙스가 있는데, 인간을 구원하는 인격신과 만물을 창조한 조물주가 그것이다. 과학자들은 당연히 조물주를 가리켜 신이라 말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믿는 신이란 종교가 말하는 신이 아니라 우주의 탄생과 운영시스템을 말하는 것이리라.
과학은 이미 모르기 때문에 묻고 배우는 학문이기에 모든것을 설명할수 없습니다. 당신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인간의 지각, 인지, 능력의 한계, 무지와 무능으로 인한 불완전함으로 완전함, 절대성이라는 개념자체가 필요로 되는 것이고 그것을 우리는 무지라는 어둠과, 앎이라는 빛으로 대변하여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미 개념으로서의 신을 말하고 있으면서 신을 부정하는 것이 인간의 어리석음입니다. 우리가 이미 전지전능하여 모든 것을 알 수 있고 행할 수 있는 존재라면 우리는 신을 인식할 필요도 없고 찾거나 구해야할 이유도 없습니다. 문제는 언제나 자신에게 있는 것입니다. 과학이 절대적 명제와 정답, 진리인 신을 구하듯 인간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자신이 우리가 무지함을 인정하지 않을때 우리는 그 어리석음과 교만함을, 무지를 자랑하고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알지 못하기에 스승이, 선생이, 지도자가, 부모가 필요하듯 사람이 신을 구하고 찾는것은 그저 당연한 섭리에 불과합니다. 오히려 그것이 무엇인지 생각하지 않고 찾지 않는것이 우스운 일이죠. 자신이 더이상 아무것도 배우지 않아도 되는 바보라는 걸 자랑하는 거니까.
@@zvhzk 앎이 왜 앎인지 알고 계십니까? 당신이 알고 계신다면 저도 말하지 않겠습니다. 믿음이 왜 믿음인지 아신다면 굳이 대화가 필요하십니까? 어리석음이 왜 어리석음인지 알지 못하고 어리석음을 내보이시니 자신을 돌아보라 말씀드릴수밖에 없네요 당신이 알지 못하는 것이지 제가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마음과 생각으로 세상을 재단하니 세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모르면 모르는대로 살다 죽어야죠. 그게 관성인데.
"신은 태초부터 존재하여 모든 것을 창조한 전지전능한 존재이다." 이 말이 신을 믿는 사람들 대부분이 말 하는 것인데 그렇게 따지면 태초부터 존재한 신처럼 태초부터 원자가 있을 순 없는걸까 신도 태초부터 있던 것 처럼 원자도 똑같이 있을 수 있는거지 이 세상의 모든것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으니깐 왜 이런 공식적인 이론보다 보이지도 느낄수도 없는 신이란 존재를 믿는걸까
과학적인 이유란 그 말로 볼 수 있듯이 그 무엇의 존재를 인정하는 그 표현이라 할 수 있으며, 그래서 신이라 이름하며 논하는 그 자체로서 신은 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이 없다면 논 할 이유도 없고, 그냥 신은 없다라고 하고 살아가면 됩니다, 근데 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면 우리는 쉼도 없는 길과 일을 하며 무척 힘든 인생을 살것입니다, 우주는 팽창이란 우주의 부분적 정의를 하는 논의보다는 확장되고 있다고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신에게 선과 악은 무엇을 의미할까? 선과 악은 결국 인간이 만들어 낸 개념이고 그 기준도 사람마다 다르기에 명확하지도 않을텐데.. 신을 선한 존재라고 할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면 악의 존재일까? 하나 확실한건 우린 그걸 정의할 수 없다는 것이다. 신이 있다고 해도 우리와 그 어떤것도 상호작용하지 않고 그저 세상을 만든 전혀 상관없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신이 우리를 본다? 보는지 안보는지는 어떻게 알까 본다고 하면 왜 보는걸까? 굉장한 확률로 만들어진 생명체가 흥미로워서? 신에게 감정이라는게 존재할까? ...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무의미한 의문 하지만 그 과정에서 나온 결론은 신은 우리와 전혀 관련없는 존재고 나는 신이 없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신이 있는것 처럼 행동하라"
이런 명언이 있습니다
인간의 오만함과 자만심을 경계하는것이죠
인간은 대자연과 우주에 비하면
한없이 나약한 존재임을 깨닫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신들의
인격수양을 함양하라는 고대 선인들의
가르침에 따른것입니다
하루하루 의미있는 가치를 추구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가기위해
신이 있는것 처럼 인생을 마주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던 중..광신...도가 출몰했다. 그는 혹은 그녀는 깨달은 사람인가?
예수나 부처처럼 인간이 신이되었다는게 더 오만하다 생각함. 신은없는데 그저 정신도피처를 만들어주고 달콤한말로 유혹하기위한 방법중하나라고봄
@@cute-do_bby종교가 일반대중들한테 도덕적 가치를 퍼트리는데 엄청난 공헌을 합니다
그건 불법이니까 하지마라 이거랑
신이 착하게 살라고 하셨다 이거랑
뭐가 더 잘먹힐것같나요
그런 정도라면 충분히 의미 있죠. 철학이나 윤리로는 어려운게 있거든요
방구석 현자들 오글거리는거보소
세상 천지 어떤 아버지가 자기를 믿지 않는다고 자기 자식을 지옥에 보내고 불구덩이 속으로 집어 넣을까요.
그에게 속하지 않는자는 그의 아들이 될수 없습니다
믿지 않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는것이고 마귀에게 속하는 자는 마귀가 가는 곳에 같이 딸려가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예수를 믿는 자가마다 산다라라고 분명하게 말씀함에도 불구하고 자신 스스로가 안믿는겁니다 그래서 지옥에 떨어지는것이지요
고린도전서1장 18절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불구덩이에 넣는다는 말씀이 어디에 있나요?
이게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고만 전파하건 선교의 문제입니다.. 저도 불신자였을 때 딱 저렇게 생각했어요 믿으면 천국 안믿으면 지옥 굉장히 감정적인 신으로요 그러나 신학을 배우면 그게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예를 들어 이런겁니다. 100일뒤에 재해로 지구가 멸망한다 합니다. 그래서 정부가 살기위해 방공호로 들어가라 합니다. 방공호에 들어가면 살고 안들어가면 죽는다 이 말을 지구가 멸망한다는 걸 아는 사람들은 방공호에 들어가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정부가 들어가면 살리고 안들어가면 군인들이 죽이려하는구나 나쁜정부다 생각할겁니다. 정부는 사람들을 살리려 하는거 뿐인데 말이죠 그러니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오해하지 마세요 아직 안믿으시는 형제님들 하나님은 그런분이 아닙니다. 저도 엄청 배척하고 그랬지만 제가 정말 힘든 그 순간에 저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신 분이였어요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신이 절대적 선이 맞다면 신을 믿지 않는 것 자체가 혼돈과 악의 가능성을 지니겠다는 뜻이 되기에 죄로써 성립함.
그건 둘째치더라도 고작 성경을 천국 지옥의 단편적 해석으로 이해하려는 것 자체가 아둔함
믿지 않아서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지은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겁니다 😅😅😅
내 스스로가 신적인 존재가 되어야 함 부처님의 지혜를 배우고 자비를 베풀어 우리모두가 서로 돕고 화합하면 이루어 질 것임
@@쿨쩍이-t3g 초능력을 가진 초인의 가장 낮은 단계의 역량은 초인역량 입니다. ☆초인역량 - 종극역량 - 강극역량 - 수라역량 - 파천역량 - 초월역량 - 공허역량 - 대우주역량 - 대우주역량 완전경지 - 초우주역량 - 초우주역량 완전경지 - 최종역량 최후경지. ☆역량의 시작이 초인역량 이라면, 역량의 진정한 궁극의 끝은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역량을 가진 초인이 수련과 깨달음, 역량돌파를 통해서 초우주역량에 도달하게 되면 인과율의 법칙에 간섭받지 않으며 오히려 인과율을 자유롭게 통제할수 있을정도로 극한의 극한을 돌파하고 절대적인 강함을 가진 최강의 역량이 바로 초우주역량 입니다. ☆공허역량만 되어도 관측불가능한 우주의 끝까지 순식간에 이동할수있고, 다른 차원들을 자유롭게 이동할수 있으며 왠만한 우주적존재, 차원의 지배자, 불멸자와 싸워서 죽일수 있고 전우주를 통틀어 적수를 찾기가 손가락에 꼽을 정도인데, ☆대우주역량과 대우주역량 완전경지, 초우주역량과 초우주역량 완전경지를 돌파하고, 역량의 진정한 궁극의 끝인 최종역량 최후경지까지 도달하면 혼자서 무한우주, 무한차원에 존재하는 최초의 창조신, 태고신, 모든 신들, 우주적존재, 차원의 지배자, 불멸자 등등 모든존재들과 혼자서 싸워도 손쉽게 죽일수 있고, 절망과 두려움에 벌벌 떨게 만들수가 있죠. 무한우주, 무한차원 모든곳을 통틀어서 최강최흉의 진정한 최강자의 역량경지가 바로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자기를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 겁을 주는건 반대로 말하면 내가 말한데로 따르지 않을까봐 두려워 하는 마음이다 ᆢ 이는 곧 사람의 마음이다 전지전능한 신이 힘없고 나약한 사람 따위가 자기를 믿고 안믿고가 뭐가 그리 중요할까 ..
정확한 분석입니다 박수❤
저는 현재 종교를 믿지 않지만, 기독교적 관점에서 설명드리자면. 인간은 하늘에서, 죽어야할 반역죄를 지었습니다만 한 번더 기회를 주셨기에 원죄를 입고 지구라는 일종의 감옥에서 태어났습니다. 고로 이 지구에서 하나님을 믿고 회개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합니다.
40억년 의. 지구역사속에 대략2-3천년전부터. 우리가 흔히 믿는. 4대종교가 탄생했다고 하고. 그 종교와 전지전능한 신을 안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수 없다고 하는데.... 그럼. 그 이전에. 태어나서 이미 죽어버린 수억명의 사람들은 신의 존재자체도 모르고 (신에 대한 무지나. 신의 존재 유무자체도 모르는) 구원 받을 기회도 없었는데. 이 사람들은 어떻게 설명해야하나요?
당신의 영혼 깊숙한곳은 지옥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만객기부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시길바랄게요
설명을 못해도 되는데 객기라니@@kingdomofgodkim9368
신은 신발장에 있다 ㅡ엄마ㅡ
헉
깔깔깔!
오오오오~!!!
정답
저는 신에게 감사하며 삽니다
제 발을 보호해 주거든요
생명을 신이 창조 햇다고 하는 것과 물질이 우연히 합성해서 생명이 탄생했다고 하는 것 하고 어느쪽이 더 많은 의문이 생길까? 창조론을 지지하는 쪽에 질문을 하면 신은 어떻게 탄생했나여? 물질쪽을 지지하는 쪽에 질문하면 그게 확률적으로 가능한가요? 무수히 많은 질문들을 양쪽에 할 수 있을것이다 전 과학(물질)을 지지합니다 그쪽이 그나마 의문이 적을 것 같으니까
초능력을 가진 초인의 가장 낮은 단계의 역량은 초인역량 입니다. ☆초인역량 - 종극역량 - 강극역량 - 파천역량 - 무한역량 - 초월역량 - 대우주역량 - 초우주역량 - 초우주역량 완전경지 - 최종역량 최후경지. ☆역량의 시작이 초인역량 이라면, 역량의 진정한 끝은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역량을 가진 초인이 수련과 깨달음, 역량돌파를 통해서 초우주역량에 도달하게되면 인과율의 법칙에 간섭받지 않으며 오히려 인과율을 자유롭게 통제할수 있을정도로 극한의 극한을 돌파한 역량이 바로 초우주역량 입니다. 대우주역량만 되어도 관측불가능한 우주의 끝까지 순식간에 이동할수있고, 다른차원을 자유롭게 이동할수 있으며 신 , 우주적존재 , 불멸자와 싸워서 죽일수 있을정도로 전우주를 통틀어 적수를 찾기 힘들 정도인데, 초우주역량과 초우주역량 완전경지를 돌파하고, 역량의 진정한 끝인 최종역량 최후경지까지 돌파하면 혼자서 무한차원에 존재하는 최초의 창조신, 태고신, 모든 신들, 우주적존재, 불멸자들과 싸워도 손쉽게 죽일수 있고, 그들을 두려움에 벌벌 떨게 만들수가 있죠. 그만큼 최강최흉의 진정한 우주최강자의 역량경지가 바로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신이 만약 있다면 그것은 인류 최대의 빌런일 것이다.
이사야 45:5-7 KRV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이가 없는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맞네ㅋ
개인적으로 백번 공감합니다
살아보니 신은 없다는것에 확신이 가더라구요
신은 있다고 믿고 싶은 거지요
제가 하는 기도는 제 의지에 제가 하는 맹세라는걸 알아요.
종교는 거대한 가스라이팅...
혹은 거대한 반향실
애초에 종교가 한개가아닌 여러개있는거 자체가 어이가없는상황인거같아
신이라고 지칭되는것은 단수인데 그럼 신이란 작자는 뭐인건가
아직 완벽히 도시화되지않은 아프리카같은경우 부족형태로 사는경우도 많이 남아있고 남아메리카쪽도 아직그런데자기들마다 믿는신따로있어서 그러면 최소 몇백개 몇천개는 되는건데 그중에 유일신비율을 십프로라고만 쳐도 그냥 노답임
그리고 매해마다 몇천만 몇억의 사람이 🕋 이 직육면체를 빙빙돌아 해마다 몇백씩꾸준히 압사당하는데 이걸 방관하는것도 신의뜻일까 신은 그런뭐하는 개새끼일까
전문용어로 "사기" 라고 .하죠
한 명이 미치면 정신병, 집단이 미치면 종교죠 ㅋㅋ
세상 모든 사기의 시작...종교다단계 ////////////////////////////////////////
신이 있는것 같기는 한데 그 신이 우리 인간이 만든 선악과 정의에는 관심이 없는건 분명하다.
신은 돈을 좋아 합니다~~~
돈을 좋아하는건 팩트 입니다
인간이 신이만든 정의에 관심이 없는건아닐까요?
@@포도과수원 신은 인간의 돈에 관심이 없죠. 돈을 좋아하는 건 신을 팔아 욕심을 채우는 인간입니다.
개미가 배짱이와 음식을 두고 시비가 붇었어요. 그리고는 사람이라면 이게 맞다고 했을거라 해요. 과연 개미가 사람을 이해하고 하는 이야기 일가요?
@@jinimation
개미와 배짱이를 키웁니다,그 둘을 한 우리에 넣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서로를 죽이고 물어뜯습니다,
그럼 그 둘을 한 우리에 넣은 저는 책임이 없나요? 단지 그 둘의 자유의지일 뿐이니까?
저는 어떤 조치를 취해야할까요?
아니, 애초에 개미와 배짱이에 관심이 있다면 그 둘을 한 우리에 넣었을까요?
재밌네요..😊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신은 없어지지 않아. 왜냐하면 인간은 나약하고 그 나약한 인간이 만든게 신이니꺄.
ㅎㅎ 인간의 한계 ..
과학이 제아무리 발전해도 과학은 존재의 궁극적 기원에 대하여 신에 대하여 완전 깜깜무식이다. 그런 과학적 시각으로 신을 판단하니까 나약한 인간이 신을 만든 것 같아 보이는 거다. 우주를 창조한 신을 우주의 먼지 같은 나약한 인간이 만들었다고? 아주 소설을 쓴다.
@@rnrmfkim381 ㅋㅋㅋㅋ 그럼 신에 대해선 뭘 좀 아나? 신에 대한 이야기 자체를 인간이 아닌 외계인에게 들으셨나?
조디 포스터 주연의 영화 컨택트를 보면 이영상처럼 신과 과학을 이야기하는데 영화를 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됨 내인생영화중 하나
하지만 그 영화는 칼세이건 원작을 약간 왜곡햇죠
신이란게 진짜 있다면 무능력, 직무유기로 인간 한테 맞아 죽을지도 모른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 신" "이스라엘 = 하마스 = 신" "이스라엘 = 하마스 =우크라이나= 러시아 = 신"
전부 같은 신에게 승리를 바라는데? 왜 그들의 신은 조용할까? 구약엔 시도 때도 없이 간섭하는데?
@@sikkim4017 초능력을 가진 초인의 가장 낮은 단계의 역량은 초인역량 입니다. ☆초인역량 - 종극역량 - 강극역량 - 파천역량 - 무한역량 - 초월역량 - 대우주역량 - 초우주역량 - 초우주역량 완전경지 - 최종역량 최후경지. ☆역량의 시작이 초인역량 이라면, 역량의 진정한 궁극의 끝은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역량을 가진 초인이 수련과 깨달음, 역량돌파를 통해서 초우주역량에 도달하게되면 인과율의 법칙에 간섭받지 않으며 오히려 인과율을 자유롭게 통제할수 있을정도로 극한의 극한을 돌파한 절대적인 강함이 바로 초우주역량 입니다. 대우주역량만 되어도 관측불가능한 우주의 끝까지 순식간에 이동할수있고, 다른 차원들을 자유롭게 이동할수 있으며 신 , 우주적존재 , 불멸자와 싸워서 죽일수 있을정도로 전우주를 통틀어 적수를 찾기 힘들 정도인데, 초우주역량과 초우주역량 완전경지를 돌파하고, 역량의 진정한 궁극의 끝인 최종역량 최후경지까지 도달하면 혼자서 무한차원에 존재하는 최초의 창조신, 태고신, 모든 신들, 우주적존재, 불멸자들과 싸워도 손쉽게 죽일수 있고, 그들을 절망과 두려움에 벌벌 떨게 만들수가 있죠. 그만큼 최강최흉의 진정한 우주최강자의 역량경지가 바로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구약 요한계시록에보면 내가 강림할때까지 사람들의 일에 관습을 안한다라고 비슷하게 적여있어요
성경은 일단 이민족 배척이 기본값입니다
초능력을 가진 초인의 가장 낮은 단계의 역량은 초인역량 입니다. ☆초인역량 - 종극역량 - 강극역량 - 수라역량 - 파천역량 - 초월역량 - 공허역량 - 대우주역량 - 대우주역량 완전경지 - 초우주역량 - 초우주역량 완전경지 - 최종역량 최후경지. ☆역량의 시작이 초인역량 이라면, 역량의 진정한 궁극의 끝은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역량을 가진 초인이 수련과 깨달음, 역량돌파를 통해서 초우주역량에 도달하게 되면 인과율의 법칙에 간섭받지 않으며 오히려 인과율을 자유롭게 통제할수 있을정도로 극한의 극한을 돌파하고 절대적인 강함을 가진 최강의 역량이 바로 초우주역량 입니다. ☆공허역량만 되어도 관측불가능한 우주의 끝까지 순식간에 이동할수있고, 다른 차원들을 자유롭게 이동할수 있으며 왠만한 우주적존재, 차원의 지배자, 불멸자와 싸워서 죽일수 있고 전우주를 통틀어 적수를 찾기가 손가락에 꼽을 정도인데, ☆대우주역량과 대우주역량 완전경지, 초우주역량과 초우주역량 완전경지를 돌파하고, 역량의 진정한 궁극의 끝인 최종역량 최후경지까지 도달하면 혼자서 무한우주, 무한차원에 존재하는 최초의 창조신, 태고신, 모든 신들, 우주적존재, 차원의 지배자, 불멸자 등등 모든존재들과 혼자서 싸워도 손쉽게 죽일수 있고, 절망과 두려움에 벌벌 떨게 만들수가 있죠. 무한우주, 무한차원 모든곳을 통틀어서 최강최흉의 진정한 최강자의 역량경지가 바로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신은 믿지만, 인간이 만든 신은 안믿음
신 중에 인간이 안 만든 신이 머가 있나요 ?
@@언제나하루-b6r 종교라기보단 철학에 가까운 부처나 공자정도?
@@ASMR소리바다 부처도 사람이고 공자도 사람인디??? 결국엔 인간이 만든 신인뎅
@@ASMR소리바다공자가 왜 신인가요? 공자는 인간의 손에서 태어나고 자란 춘추전국시대사람인데.. 공자는 신보단 성인이나 군자에 어울리지 않나요?
@@언제나하루-b6r무지성으로 반박했으나
그거마저 바로 고갈
바로 패배 ㅋㅋ
누가 공자를 신으로 모시냐
스승으로 모시지 ㅋㅋ
1. 사랑한다면서 죄 지었다 지옥에 보내버리는 신
2. 선악과 때문에 연좌제 물어 태어나면서 죄를 뒤짚어 씌우는 신
이것만 봐도 하느님이건 뭔 나부랭이건 그딴게 무슨 신임?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때 아들을 보내어 우리죄를 대신 짊어지게 하기위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에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 하셨느니라
누구든지 자기가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면
모든죄를 용서하시고
구원 하시는것이 하나님의 사랑 입니다
@@zaionkim8683 누가복음이네요. 너희가 만일 너희에게 잘해주는 사람들에게만 잘해준다면 칭찬받을 일이 무엇이 있겠느냐? 죄인들도 그 정도의 일은 하느니라. 34) 너희가 돌려받을 생각으로 남에게 꾸어 주면 칭찬받을 일이 무엇이 있겠느냐? 죄인들도 되돌려 받을 생각으로 다른 죄인들에게 꾸어 주느니라. 35)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좋게 대하여주며),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조건 없이 원수도 사랑하라고 해 놓고 왜 사랑하는 자식인 인간들은 자기를 믿는 사람만 죄를 용서 받고 천국에 간다고 하실까요?
@@김경수-l4y타인을 사랑하며 율법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그 시대상이 필요한 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Slsl-km9oc 저도 매우 공감합니다. 그래서 종교와 신은 그때그때 맞게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종교쟁이들의 습성: 저 태양은 오늘부터 나의 신이다. 그러니 태양빛을 받는 놈들은 모두 세금을 내라! 왜냐고? 나의 신이니까! 뿌우웅~
나도 무교지만 아무리 종교쟁이라 까도 종교가 지금까지 수만 수천만건의 살인을 막았을텐데 무지성으로 까는것도 참 ㅋㅋㅋㅋㅋ
@@user-bi3pg5qx5m 종교가 살인을 줄였다고? 그럼 종교로 일어난 전쟁과 학살은 뭐냐? 인간은 이성을 가진 존재라서, 종교 없어도 살인은 스스로 절제했을 거다.
@@user-bi3pg5qx5m십자군 전쟁,이스라엘(실시간)
@@user-bi3pg5qx5m오히려 종교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는 일이 있는데 뭔 개소리임? ㅋㅋ
@@user-bi3pg5qx5m대신 간접살인과가정파탄
솔직히 신이 존재한다고 해도 신은 전우주에 대해서 관여를 하지 않을 것이고, 만약 관여를 한다면 그 절차는 매우 엄격하고 체계적이고 우주의 모든 생명체한테 공정해야한다. 근데 솔직히 신이 있다면 제일 먼저 할 일은 우주를 왜 만들었는지 질문을 하는 것이다.
유명한 목사가 교회에서 신도들 앞에서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맞는다"라고 했다던데 전혀 아무런 일이 없다. 고로 신은 없다.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 히브리서 12장 6절
고로 신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 유명한 목사는 신이 사랑하지도 않고 신의 아들도 아닌 것이다.
@@rnrmfkim381... 당신의 조상은 이스라엘 사람인가요?
당신도 이스라엘 사람?
당신의 모든 후손도 이스라엘 사람?
청동기 시대 사막잡신 짜깁기 환타지 잔혹 설화에서 빠져 나와 과학도서 하나라도 좀 읽으시고 뇌에게도 양식 좀 주시오
@@alltube981 고도 : 빅뱅을 일으킨 작은 한 점의 기원에 대하여 인간이 과학적으로 아는 것이 있습니까? 중력의 법칙을 비롯한 많은 과학 법칙들의 발생 원인에 대해서도 과학적으로 뭐 하나 아는 것이 있나요? (사이) 빅뱅 이론만으로는 온전한 설명이 못되잖아요. 해가 거듭할수록 과학의 다른 분야는 눈부시게 발전하는데도 존재의 궁극적 기원에 대해서는 원시시대 이래로 단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하고 있고 내딛을 가능성도 전혀 보이지 않잖아요. 그야말로 완전 먹통입니다.
김 : 쉽게 말해 깜깜무식이라는 말이군요.
고도 : 그렇습니다. 과학 너머의 영역이고 과학의 한계 때문입니다. 신의 존재 여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존재의 궁극적 기원 한가운데에 그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 '무신론 대 기독교 맞짱 뜨기' 중에서
존재의 궁극적 기원에 대하여 깜깜무식한, 과학도서에 나오는 과학적 시각으로 신을 바라보니까, 신과 성경이 청동기 시대 사막잡신 짜깁기 환타지 잔혹 설화 같아 보이는 겁니다.
@@rnrmfkim381당신은 뭘보고 신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이해좀 시켜줘봐요.
@@laputau3816 부모 없이 태어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창조주는 부모의 원형입니다. 그 신을 말하는 것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라는 말이 있듯이 예수는 신의 자녀들을 탄생시키기 위하여 스스로 희생양이 되어주었습니다. 전형적인 부모 마음이잖습니까. 염낭거미의 어미는 자신의 몸을 갓 태어난 새끼들의 먹이로 제공합니다. 그것과도 일맥상통하잖습니까.
전지전능한 유일신은 없다 있어도 이세상을 이따구로 만든 신은 안믿음
세상을 이렇게 만든건 인간입니다ㅎㅎ
@@셀-t6h신이 있으면 이렇게 두진 않았겠지?
@@래환-n7p 인간의 행동에 일일히 개입하면 그건 그거대로 끔찍할것같은데요?
@@래환-n7pㄹㅇ 신이 있었다면 조두순이 아동성폭행 저지를때 그거보고 뭐함
@@셀-t6h 개입이라는 단어 자체가 신이 없다는거지 전지전능은 과정이 없으니까,
인간의 자유를 핑계로 악과 고통을 방치하고 그걸 인간의 선택이라고 주장하는건 그냥 자아도취에 빠진 초능력자라고 보는게 적당함
이모 이모부에게 몇년동안 학대 당하다가 죽은 아이도 신의 계획이라면 나는 그 계획에 동참할 생각이 없다
그아이가 천국에있다면 개이득
@@FACT-ip9cw 니들 신 기준이면 지옥에 있겠지 학대당하느라 기도할 시간이 없었거든
신의 뜻과 계획: 살인하지 말라. 네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 그 신의 뜻은 모두 성경에 나타나 있습니다.
@@FACT-ip9cw천국따위 없다
@@enricorey8265 신의 뜻과 계획: 대지진, 홍수, 쓰나미, 학살, 전쟁, 연쇄살인, 성범죄, 폭력, 마약, 스탈린, 히틀러, 김일성 3부자, 전두환,
선하고 전능하시다는 신은 이런 거 안 막는 건가요 아님 못 막는 건가요?
과학이 밝혀낸 것은 빅뱅 직후부터임. 빅뱅이 일어난 이 시스템이 어떻게 생겨난 것인지는 밝히지를 못함. 시스템 안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밝히는 중이지.
그 밝혀내지 못하는 부분은 ‘믿음’이 채우고 있음. 시스템이 저절로 생겨났다는 믿음과 신이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믿음. 저절로 생겼다는 쪽이 딱히 우월하지가 못함. 막연한 믿음이라는 점에서 신이 만들었다는 소리랑 같은 수준임.
“모른다” 고 답하는게 제일 현명하지. 모르는 부분을 믿음으로 채우지 않고 모르는 채로 비워두는게 과학적인 자세임.
ㅋㅋㅋ
참나..
자기 죽음도 스스로 제어못하는 한낱 미물 인생 주제에
신이 없다 있다 용감 무쌍하게 이야기하는 자체가 어처구니 없도다..ㅠㅠ
.....
묻고 싶구나
니 눈에 보이는 이 지상세계
우주 끝은 어디냐...
아마 평생 우주끝도 알수 없는 인간이..사후세계를 알수가 있는가..
그 짧은 지식으로 이해가 안되면 없다라고 결론 내리는가..
정확히 말해
신은 없다가 아니라.
모른다고 이야기 하는게 맞는 거고
모른다의 의미는 있을 수도 있다는 걸 내포하는 것이다.
모르는 것과
아예 없다고 단정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인간이 이해하는 수식 하나로 설명되는 단순한 세상이라면 그건 인간이 만들법한 인간 수준의 세상이지 신이 창조한 세상은 아닐 것이다. 이 영상을 보고 오히려 신의 존재에 더 확신이 생긴다.
종교의 가장큰 문제는 인간이 신을 해석한다 입니다.
비종교인의 가장 큰 문제는 선을 향한 도덕적 겸허함이 결여됐다는 거임
@@칼루에 즁교인들이 부도덕한 행동 많이 하던데? 비종교인이여도 선한일 하는 사람 많음 ㅋㅋ 어거지로 전도 하고 종교가 맞는 것처럼 댓글 싸다는거 자체가 도덕적 겸허함이 결여됐다는 거임
@@김리크 싸우냐 꼴랑 댓글로?
@@임꺽정.쾌남 꼽아?
종교인의 비도덕성과 별개로 종교의 도덕성 추구가 없다면... 끔찍한 일이 십수배 더 일어나지 않았을까 싶어요.
사후세계를 어느 종교나 언급하지요.
그런 것 없다 니가 했던 일을 심판 하는 더 상위의 세계가 없다. 그러면....
신은 나약한 인간이 만들어낸 전설의 모음집이다!!!
신이 있다면 세상을 이 꼬라지로 냅두진 않을듯
신의 목적이야 지금이....착하게 살아.....신은 인간이 최악일때....그상황을봐....
@@jungyongsu7525 ㅋㅋㅋㅋ
신의 입장에서 다이나믹 해야 관전하는 재미가 있지 모든 인간이 신이 하라는데로 로봇깉이 살면 뭔재미?
@@sayalee7826신이 존나 어린아이같네
대부분 공부 안한 무교인들은 성경을 왜 계속 소설이라고 하는거임? 적어도 신약서는 역사적인 근거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소설이라고 말하는게 말이안됨 나 못 믿겠으면 적어도 성경 밖에 있는 근거라도 찾아보고 판단하는 좋을 것 같음.
신이 있다쳐도 우리 인간들이 믿는 신은 아니다
창조자는 부모의 원형인데 우주의 창조자 신이 자신의 존재와 뜻을 지적 생명체 인간에게 왜 알려주지 않겠습니까. 그 신의 존재와 뜻이 기록된 것이 성경입니다.
@@rnrmfkim381이런 설득력 없는 소리 하니까 젊은 사람들이 교회 안나가는거임.
@@mubik453방구석 과학 거짓증거 거짓말 이 얼마나 큰죄인데 마귀역사하는 방구석 과학 회개안하고 교회 가서 진실로 믿어야 천국간다 2천명 지옥가고 500명 천국가는 좁은문에서 후회안할꺼면 교회 가서 진실로 믿으세요 죽지도 못하고 영원한 고통받으면서 사는 지옥을
@@mubik453하나님은 살아계신다 누가 어떤지를 전부 알고계시지 계속 그렇게 근거없는 악플만쓰다 죽으면 지옥에서 고통받으면서 살꺼다 사람처럼 살고 진실하게 하나님믿으면 천국간다 아니면 지옥가고 하나님은 진실하게 믿는지 알기때문에 진실하게 믿으세요
@@mubik453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만 공정의 하나님이라서 자유의지도 주셨고 하나님을 진실로 안믿으면 지옥가요 진실로 믿는자만 천국갑니다 천국에서 늙지도않고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그렇지 않는자는 공정의 하나님이라서 지옥가요 김정은 히틀러 교회 를 다녀도 돈만보고 진실로 안믿는 성도도 지옥가고 하나님을 진실로 믿으세요 정말 힘들어도 자살하지마세요 자살하면 100프로 지옥가니
잘 보고 구독 누르고 다녀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어렸을때 신을 믿으면 천국간다고 생각했었다 차차 커가면서 알게되었다 신은 존재하지않는다
멋 없어
멸망하는 자들은 십자가의 도가 미련한것이지만
구원을 받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역사합니다
시간여행에서 자신이 원하는 과거만 바꾸는,할수있는것 자체,아는것자체를 봤었을때 할수있는,알수있는걸 정확히,객관적으로 할수있느냐,아느냐를 결정하는건 뭔가요?
아직 관측가능한 우주의 경계선에서 초기 우주를 볼수있을때 빅뱅의 단서를 최대한 찾을수있으므로 빅뱅과 초기우주의 비밀을 찾아야하는건 후대가 아닌 현생인류만이 가능한 숙제죠. 우리들의 후손들의 우주는 우리가 봤던 우주보다 훨씬 고독할테니깐요
그 점에서 퀘이사는 중요한 단서입니다. 먼 우주에서는 관측이되나 가까운 우주에서는 관측이 안되기에 우주가 진화를 하고있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니깐요
(과거 우주에만 존재하고 현재 우주에는 존재안하기에, 과거의 우주가 현재보다 밀도가 높았음을 알수있는 증거입니다, 또 다른 우주 팽창론의 좋은 증거죠)
전 이 퀘이사에서 우주의 비밀을 풀수있는 단소가 있을거라 믿고있습니다
인류는 지금까지 과학이 밝혀내지 못한 걸 신의 영역이라고 해 왔죠...
부모님이 먹을거 입을것을 나에게 주시는줄 알았는데 알고 봤더니 세탁기와 밥솥 택배가 한일 이었구나 감사할 필요가 없었잖아
@@조광래-w1i예시가 개 부적절하네
@@조광래-w1i에휴....
몬소리를 하고 싶은 걸까
세탁기 밥솥이 옷을 사주고 쌀을 사주나
인류과학이 밝혀내지 못한 영역이 신이라면
이우주와 내몸속 미시세계 까지 포함하면 99.99%신의영역입니다 이미 우리는 아는게 사실이 거의없음으로 이미신의 내부에서 살고있습니다
신이 존재하는 거와 상관없이 오늘을 열심히 살면 됩니다.
그러한 삶을 신이 원하는 바요.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사과나무를 심어 가꾸는 삶이 중요합니다..
신이 그렇게 하라고 하셨은 즉..
@@엘상산시리즈말도 더듬는거봐라 ㅋㅋㅋ 똑바로살어 씌
삶을 열심히 사는것은 방법이고 방향을 알려주는게 종교입니다. 열심히 등처먹어서 돈벌지말고 선하고 똑똑하게 열심히 살아봅시다
아멘,아미타불,살렘,옴마니 반배흠,알라,힌두,시바,무당 등등...
사도행전 20장 21절
[내가] 유대인들과 또한 그리스인들에게 하나님을 향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증언하였노라.
예수님이 부처제자? 댓글도 막고 악마야 너는 죽어서 100프로 지옥간다 억지로 만드네 부처는 인간이고 예수님 인 하나님 제자인데 악마야 거짓으로 말하는게 얼마나 큰죄인데 죄없으면 댓글 안막는데 댓글막고 악마짓했네 불교 믿으면 지옥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진실로 믿으면 천국가는데 불쌍하다 예수님이 부처제자라는 악마글 쓰고 불쌍하다 죽으면 100프로 지옥이다
하나님의 메세지입니다 구원받으라고 하지만 세상은 마귀 사탄의 노예가되서 동성애 게이가 활기치고있고 사탄의 노예에서 하나님이 메시지입니다 진실로 믿고 구원받으라고 진실로 교회 가서서 구원받고 진실로 교회 다니고 천국가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누가 어떤지를 전부 알고계시지 계속 그렇게 근거없는 악플만쓰다 죽으면 지옥에서 고통받으면서 살꺼다 사람처럼 살고 진실하게 하나님믿으면 천국간다 아니면 지옥가고 하나님은 진실하게 믿는지 알기때문에 진실하게 믿으세요
예수님이 부처제자? 댓글도 막고 악마야 너는 죽어서 100프로 지옥간다 억지로 만드네 부처는 인간이고 예수님 인 하나님 제자인데 악마야 거짓으로 말하는게 얼마나 큰죄인데 죄없으면 댓글 안막는데 댓글막고 악마짓했네 불교 믿으면 지옥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진실로 믿으면 천국가는데 불쌍하다 예수님이 부처제자라는 악마글 쓰고 불쌍하다 죽으면 100프로 지옥이다
신과 우주는 나에게 아무런 관심이 없다.
이 세상에는 신이 없다. 그런데 이 세상에 신이 없다고하여 신이 없는 것이 아니다. 이 세상은 사람이 존재하는 세상이지만, 신은 저 세상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모든 원리를 밝힌다고 하여도 신의 존재를 알수 없는 원인은 인간이 저 세상을 볼수도 만질수도 생각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저 세상은 물질이 있는 세상이 아니며, 기가 흐르고 있는 세상이다. 저 세상에 흐르는 기의 힘은 엄청나다. 누구나 살면서 한번 이상은 엄청난 기를 느꼈을 것이다. 나도 가끔 그런 엄청난 기의 힘을 느꼈기 때문에 신이 존재한다고 믿고있다. 즉, 인간은 신의 존재여부를 증명할 수 없다는 것이다. 기가 흐르는 저 세상은 신의 세계이며, 가끔 그 기가 인간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절대신이 있는지 아니면 많은 신이 있는지 모르지만 기가 흐르는 저 세상에 신은 분명히 존재한다.
신발의 신은 발이다. 니몸의 신은 영혼이다
@@billparr 무당이 신발을 받으면 신을 맞이하기 때문에 신발의 발은 한자로 "필 발"이 맞습니다.
신은 없다. 확실하다.
영혼과 신에 대해서 정의도 제대로 못 내리고 존재하느냐를 말할 수가 없죠.
요즘 세상돌아가는거보면 없긴 없는거같다
공감… 만약 있다해도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착하고 너그러운 그런 신은 분명 아닐거라 생각
성경에서는 사람들이 술좀 많이먹고 우상숭배했다고 대홍수를 일으켜서 다 죽였는데 지금은.....
신이 꼭 지쟈스처럼 평화, 사랑만을 추구하는 인간중심주의의 존재가 아니라면 말이 될듯. 우리의 기준에서 보면 심보가 뒤틀린 이상한 존재일수도 있지만, 신한테는 우리가 어케되든 별 상관없을테니...
우리 신은 돼지고기도 먹지 마란다
예수님 곧 오십니다. 예수님께 피하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예수님만이 길이며 진리며 생명이십니다.
신이 있다면 교회가 불나고 성당에 모여 기도하는 신도들이 코로나에 집단감염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겠지.
신은 인간이 만든것 두렵고 외로운 마음을 어딘가에 기대고 싶어서 내자신이 그능력이 있는줄 모르고 무한한 능력이 있어보이는 제삼의 존재를 만든것 종교인들은 신이 공적인 신인양 말들 하지만 신은 개개인이 자신의 필요에 따라 만든것 단지 자신이 만든 자신만의 신이라는걸 자신이 모를뿐 그증거로 자신이 믿는대로 느껴진다는것 신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아무느낌도 없다는것
기독교인들은 꿈을꿔도 하느님 예수님이 등장하고 불교인들은 부처님과 보살님들이 나온다 신을 믿든 안믿든 인간이 살아가면서 겪는 불행한일 힘든일 들은 누구에게나 일어난다 단지 마음속에 신에대한 신념이 강할수록 그 고통이 좀더 작게 느껴질뿐 내가만든 내안에 신이기 때문에 결국은 내가 신이다 사이비 교주들은 이미 그것을 깨닳았기에 신의벌을 무서워 하지않고 사람들에게 자신이 신이라고 적어도 자신이 신의아들 이라고 사기를치며 전재산을 갖다바치게 하고 거기다가 받들림까지 받는다 사람들은 두렵고 외로운 마음을 의지하고자 열심히 종교집단에 나가지만 신은 내마음이 만든 내안에 신이기 때문에 그런곳에 있는게 아니라 내가있는 곳에는 늘 신이있다 이런저런 종교집단들은 사람들의 뭔가에 의지하려는 마음을 이용하여 이익을 챙기려는 목적이 있다 아무런 생기는게 없다면 누가 그짓을 하겠는가 이세상 에서 가장 불가사의 하고 무한한 능력을 가진것은 그 어떤것도 생각해 낼수있는 인간의 뇌 다
가장 합리적인 논리네요. 또한 권력자들이 집단을 다스리기위한 도구이지요
사도행전 20장 21절
[내가] 유대인들과 또한 그리스인들에게 하나님을 향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증언하였노라.
격하게공감합니다
신이 있을 수도 있다면서요~
신은 자연이다..어떤 형이상학적인게 아니다
우주의 크기를 본다면 신이 만들었다 보기도 어려울듯
하나님이 모든걸 만드셨다 창세기 에 나옴
빅뱅은 작은 한 점에서 발생했으니까 전지전능하고 무한한 신은 그 작은 한 점을 쉽게 만들었을 것이다.
@@구지누-l6r하나님은
누가만들었니십새야
@@구지누-l6r그걸 판타지 중독이라고 합니다😊
전지전무 무능한 신이 이렇게 사람을 만들어서 서로 죽이고 억울하게 죽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이렇게 만든 너는 신이 아니고 악마지 😮
신의 존재는 인간의 망상이지. 우주는 원인과 결과만 있을 뿐 의도는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이 신입니다
사도행전 20장 21절
[내가] 유대인들과 또한 그리스인들에게 하나님을 향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증언하였노라.
원인 그 자체가 신이 아닐까요?
신이 생물이라는 보장이 없잖아요
인간이 신이라 부를수 있는건 자연뿐이다
신이 존재하더라도
인간에게 큰 애정이
있을까???
당신들은 겜할때 NPC 에게
애정을 느낌나요??
육식기반 먹이사슬이
당연하게
생각이 들지만..
곰곰 생각해보면 굉장히 잔인합니다.
신이 인간을 포함한
피조물을 대단하게 아끼고
큰 애정이 있었다면
잔인하게 서로를 잡았먹는
육식기반 생존시스템을
자연의 질서로 도입했을까요?
신이 존재한다면 조잡스러운 존재입니다 님 말씀대로 자연은 개체를 보호하지 않거든요 단지 다수의 동물종의 유지만이 현상이니까요
물론 저에게 신은 의미 없습니다
아담이랑 이브가 선악과를 먹어서 그런거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참 웃기는 성경
검정 고무신..??
아님 하얀 고무신..??
심신 미약자들의 맘 의지할 상대를 만들어 장사할 목적으로 만들어진게 신 이다.
ㅎㅎ 낄낄..
ㅎㅎ 낄낄..
ㅎㅎ 낄낄..
인류과학이 인류멸망 때까지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준이 될까 ?
면접볼때 종교있냐고 물어보고 안뽑음 ㅋ
당연히 신을 과학적으로 밝혀질 수없지 과학으로 신을 밝히면 그게 신이냐
그렇지 상상력은 과학이 아니니까^^
신의 존재를 과학으로 못밝히면 뭘써서라도 밝혀보라고 있다고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증거를 내야지 정신적으로만 알수있고 현존하지않는 존재를 없다고 증거를 내야할이유가없어
그런증거가필요하다면 나도오늘 축구의신 메날두바페를 숭배해 정신적으로 존재하니 없다는증거를내봐
저는 확신합니다 신은 없습니다
신이 없으면 걸어 다니는데 불편하다. 그처럼 신은 있어야 한다.
ㅎㅎ
바본가?
돌아이가?모자르나?
맞는말이구먼 비꼬는 댓은 죄다 사이비들😅
있는지 없는지 19분동안 할얘기가 있다는것이 대단하다.
있든 없든 중요하지 않음 스스로가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할 수 있다 있던 없던 상관없음 인간이 대부분 그러지 못하기때문에 신을 믿는거겠지
박테리아두 곤충두 생명이라면
도데체 누구의 간절함을 들어줘야해
말이 좀 이상한게 있는게요.. 신이 만든 세계 치고는 너무 복잡하고 너무 어려워서 신이 없다는게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지금 기준으로 어렵고 복잡한건데 신이있다면 더 어렵게 해서 인간들이 진짜 몰라야죠... 모든걸 과학으로 다 풀어낼 수 있다면 진짜 신이 없는 것 아닐까요? 불과 100년전에는 몰랐던것도 지금은 알고 있는데 앞으로 과학이 발달할 수록 몰랐던 것들을 발견할텐데~~ 신이 존재한다면 저는 과학으로 풀어 낼 수 없을 정도의 미시영역이 있을 것 같은데~ 지금 발견된것중 가장작은게 쿼크인가요? 제가 과학을 잘 몰라서~~ 어쨌든 그보다 작은 존재를 발견한다면 과학의 승리인가요? 아님 신의 장난일까요? "계속 찾아봐라 너희가 알고 있다는게 다 부질 없을 정도의 미시영역이 있다 계속 찾아봐라" 뭐 이런식으로... 모든 우주 비밀이 밝혀냈을 때 비로소 신이 없는 것 같은데...
님 말이 맞습니다. 신이 없는 건 맞는데 영상이 하도 개소리를 길게도 해쌌네요.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왜 신이 인간에게 이롭다고 규정하는 것이죠. 우리가 신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신 보다 높은 존재가 되고 신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신이 인간을 이롭게 한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것이죠. 이러한 합리적인 논리로 보더라도 신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인간의 근본적인 어리석음은
내 맘대로 살면 행복할 것이다 라고
믿는 것입니다
종교는 그 반대로 말하고 있구요
즉 내 맘대로 살기를 포기할 때
더 큰 행복을 느낄수 있다는 것이죠
뭐가 맞는지는 해보면 압니다
사실 삶의 매 순간 내맘대로 하기를
포기하는 건 어려우니까
어떤 한 순간이라도
진실되게 내 맘대로 하기를 포기해 본다면
평생에 기억될 감동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아르주나-o4p
좋은 길을 제시해주는 게 많은데 하필 종교?
@@isthefirstwhat7649
저도 종교는 없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종교에 익숙해 하니까
종교를 언급한 것 뿐이지요
저는 신을 믿고
영성에 관심이 있지만
종교가 없다고 하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종교의 가르침의 참 뜻을 알면
종교도 괜찮습니다
종교인들이 창시자의 가르침을 왜곡해서
거부감이 느껴지는 것이죠
@@아르주나-o4p
인격신 말고 다른 길도 있지 않습니까? 굳이 종교를 따라갈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isthefirstwhat7649
저도 인격신은 안믿습니다
제가 인격신을 믿는다고 한 적이 없는데
신이 있다하여도 신이 우리들의 소원을 들어줄까?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
ㅇㅈ
맞음 신따위는 없다
이거지....
그렇게 뇌dna가 진화한거임. 뇌안에 신도
정답! 굳이 덪붙이자면 인간에겐 신이 필요했다.
인과율을 따르는 과학 안에서는 신이 존재할 수 없다. 신을 인과율의 영역 안으로 끌어들여 이해하려는 노력 자체가 무용한 일이다.
신이 존재햇다면 인간보다 훨씬 오래 있엇던
공룡 역사에 대한 설명이 있엇어야지
고로 인간이 신을 창조햇다는것임
근데 난 교회도 가고 절에도 간다
그건 문화임
교회간다고 절에 간다고 비난하진 않음
다만 지나친 봉사,노동,헌금 은
신을빙자한 인간착취
기존 종교라해도 마찬가지임
인간이 신을 빙자한 인간착취 주의
역사는 인간의 산물임, 선사시대 이후 문자를 발명하고 역사를 기술한 뒤에야 우리는 글을 통해 역사를 알 수 있었음
고로 문자와 유물들이 인간의 역사를 대변하는 것이지, 그건 신의 영역이 아님
그리고 난 종교에 대해 적절한 비판을 원한다면 적어도 그 종교가 무엇을 말하는지 어느 정도 공부를 했으면 좋겠음, 님이 하신 말씀에 요점과 근거가 너무 없음
여기도 신이 한명있네
@@무명씨-g4t그러니까 신이 존재한다는걸 왜 아무도 증명하지 못하는거지?
@@이유잇 신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둘 다 증명하지 못하는거임.
"한 사람이 헛소리 하면 망상이라고 한다. 다수가 헛소리 하면 종교라 한다." ㅡ 퍼시그
전혀 신이 없다는 증거로 납득이 안되는데.있다는 증거도 없다는 증거도 확신할 수가 없지
난 천국과 지옥이 둘다 고통스러운 곳이라 생각한다. 지옥은 외적인 물리적 고통을 주는 곳이라면, 천국은 내적인 고통을 주는곳. 예컨대 나는 개임. 술.여자.담배 같은 주색잡기를 좋아하는데 천국에선 내가 좋아하는 것은 하나도 할수없고, 매일 모여서 경건한 마음으로 찬양만 해대고 있음 아주 지루하고 살아갈 맛 하나 없는 고통일듯.그리고 천국에서도 지금의 본인 처럼 어떤 육신의 형상이 있다고 해도 본인 외모에 만족하지 못할수도 있고 형상이 없는 하나의 빛같은 형태로 존재하는 곳이라면 상대방을 만나도 뭘 할게 없으니 미쳐서 정신병자 될듯.
만약 유에프오 타고 온 외계인이 지들이 믿는 신이 최고다 라고 주장하면서 인간들에게 무조건 믿고 따라야 한다 라고 하면 아마 거의 모든 지구인들은 외계인이 섬긴다는 신을 떠받들게 될것임.
원시인의 사고방식을 진화적으로 바꾸는 데에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합니다
왠지 개발자가 신 일 것 같다
매트릭스
신이 존재한다는 가장 정확한 증거는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설계도가 있듯, 생명체는 더욱 선명한 설계도가 있습니다. 그것을 바로 DNA 입니다. 설계도가 있다는 것은 그에 대한 디자이너가 있다는 증거입니다.
신은 인간들이 지배와 통제 필요에 의해서 만든 것이지 신이 인간을 창조항 것이 아니다,
신의 존재를 믿나?...
내가 바로 신이야.
운명을 바꾸는게 신이거든.
-주윤발, 영웅본색.
신은 가끔씩 인간들 앞에 나타나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신은 진정으로 신을 찾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나타낸다. 다만 무신론자들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그것을 비유적으로 예수가 표현했다.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라는 기도로.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은 과학적 지식을 앞세워 신을 판단하는 사람들이고, 어린 아이들은 과학 지식은 부족하지만 진정으로 신을 찾는 사람들이다.
@@rnrmfkim381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신은 최초의 에너지 진동.
자연현상도 과학으로 다 밝히지 못했는데 뭐 초 자연 현상을 과학적으로 증명 한다는 게 조금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일 수 있을 것 같네요. 세월이 흘러서 모든 자연현상을 과학으로 증명할수있게 된다면 증명가능할지도?ㅋㅋ
💥현재 과학 수준으론 증명이 어렵지만 영적인 영역은 분명 존재함. 안 겪어보니 모를 뿐
없는걸 어떻게 증명함ㅋ
@@yune5597 증명이 어려운데 어떻게 분명히 존재한다는 걸 암? 뭘 겪어봤는데? 님이 겪어본 그게 착각에 더 가깝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ㅋ
신은없다가 정답입니다 생명체도 별들도 우주법칙의힘으로 태어난것입니다 우주스스로가 질서정렬하게움직이는거죠
처음에 자연 상대로 위대한 느낌을 받았을거고
자연이 생각 할수 있을거라고 의인화 했을거고
자연 재해 일어나면 자연에 잘 보여할 할거 같은 생각이 들었을거임.
자연에 신으로 모시기 시작 했을거지.
인간이 농업하고 부가 생기고 잉여재산이 생기면서
힘쎄거나 싸움 잘하는 자에게 그들이 지키거나 그들을 관리 하면서
권력이 생겼을거임. 수많은 사람이 자신이 발 밑에서 생사가 오가는
권력을 가지면서 자신을 특별히 신비롭게 하기 위해
자신이 하늘이나 땅 바람 등의 자식이라면서 거짓말로 신격화 했을거임.
그런게 시대가 흐르면서 이야기가 되고 종교가 만들어진 계기지.
인간은 불확정성의 원리에 따라 수백억년 이후 인간을 우연히 만들어진 고등 생명체 일뿐
특별히 신이 인간을 위해 지구를 만들고 달을 만들고 바다를 만들고 태양을 만들지
않았음.
신은 있다.
믿는자들의
마음속에...
머리속에...
보이져 2ㆍ1호가
지금 오르트구름
지대를 지나고 있다.
이들의 결론은
태양계에는 신이 있을
만한 공간이 없다는 것이다.
@@섬마니 신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공간이 필요없다 물질적인 존재가 아니니까
그건 니 생각일뿐
진실은 하나다
하나의 진실중 하나를 부정하기위한 말들은 수개 수십개 수백개 수천개의 말들이 생겨난다는점을 아세요.
그래도 진실은 존제한다.
갈릴레이갈릴레오의 그래도 지구는 돈다처럼~~
만약에
神이 있다면...
이런 놈을
가만 두지 않았을
것입니다.
나는
이런놈들이
버젓이 돌아다니는 것이
신이 없다는 증거중에
하나라고 확신 합니다.
신이 없다는 증거는
천만가지 ...
있다는 증거는
0 ㅡ 아닌가요?
현재 과학 수준으론 증명이 어렵지만 영적인 영역은 분명 존재함. 안 겪어보니 모를 뿐이지
내가 이곳에 존재 한다는 것도 설명하기 힘든데 어떻게 신의 존재를 알 수 있나
그것이 신이 있다는 증거일 수 있습니다
"피조물의 웅대함과 아름다움으로 미루어 보아 그 창조자를 알수 있다 "(지혜서13,5) ♤가톨릭의 성경 지혜서의 말씀입니다😊
우주의 기를 연구해보세요.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수 있습니다.
난 신같은 존재가 있다 생각함 종교적인 자연을 컨트롤 하는 신이 아니라 인간과 급이 다른 존재? 라고 해야하나?
왜 항상 기독교의 신만 특별대접 받지?
이 세상의 모든 현상과 원리가 복잡하다고 여기는건 인간이기 때문에 그렇게 보는것이고..신의 입장에선 보면 단순하다.
신은 인간이 만들어낸 소설입니다
신은 있지만 그 신이 내가 생각하는 그 신은 아닐듯.
인간이 신을 존재하는 것을 안다면
세상이 혼란스러운 세상이 되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 사람은 돈이 다 되는것처럼 생각한다!!! 그러나 늙어서 죽을때 신은
생각 하지요!!!😅😅😅
신을 믿는다 와 신이 존재한다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 신을 믿는다 라는 말뜻은 '인격신', '구세주'를 믿는다는 것이고 신이 존재한다는 말인즉 우주가 제멋대로 아무 이유없이 생겨난게 아니라 어떤 원리에 의해 창조되고 돌아감을 믿는다는 말이지. 그리고 사람들이 '신을 믿는다'라고 말할 때는 당연히 인격신을 말하는 것이지 우주원리, 우주시스템을 말하는게 아니다. 인간에게 아무런 영향을 특별히 주지 않는, 그저 자연원리로서만 인간을 대하는 신이란 다른말로 '자연', 또는 '우주'라고 한다. 즉 그건 새삼 신이라고 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과학에서 말하는 신이란 우주, 물질, 시공간의 생성원리를 뜻하는 것이지 사람들이 종교를 믿는 목적과는 사실상 아무런 관련이 없다. 과학자가 굳이 '신'을 거론한다면 그것은 딱 하나의 이유 때문이다. 우주의 생성원리는 '신'의 개입이 필요없지만 우주 탄생 그 자체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 즉 '조물주'가 개념적으로 필요해진다. 그런 조물주를 '신'이라 부르는 것일 뿐이다. 그러니까 '신'에는 두가지 근본적 뉘앙스가 있는데, 인간을 구원하는 인격신과 만물을 창조한 조물주가 그것이다. 과학자들은 당연히 조물주를 가리켜 신이라 말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믿는 신이란 종교가 말하는 신이 아니라 우주의 탄생과 운영시스템을 말하는 것이리라.
우주탄생을 설명할 수 없을 때 신을 개입하면 설명이 되나요?
그 건 설명이 아니죠
과학은 이미 모르기 때문에 묻고 배우는 학문이기에 모든것을 설명할수 없습니다. 당신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인간의 지각, 인지, 능력의 한계, 무지와 무능으로 인한 불완전함으로
완전함, 절대성이라는 개념자체가 필요로 되는 것이고 그것을 우리는 무지라는 어둠과, 앎이라는 빛으로 대변하여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미 개념으로서의 신을 말하고 있으면서 신을 부정하는 것이 인간의 어리석음입니다. 우리가 이미 전지전능하여 모든 것을 알 수 있고 행할 수 있는 존재라면 우리는 신을 인식할 필요도 없고
찾거나 구해야할 이유도 없습니다. 문제는 언제나 자신에게 있는 것입니다.
과학이 절대적 명제와 정답, 진리인 신을 구하듯 인간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자신이 우리가 무지함을 인정하지 않을때 우리는 그 어리석음과 교만함을,
무지를 자랑하고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알지 못하기에 스승이, 선생이, 지도자가, 부모가 필요하듯 사람이 신을 구하고 찾는것은 그저 당연한 섭리에 불과합니다.
오히려 그것이 무엇인지 생각하지 않고 찾지 않는것이 우스운 일이죠. 자신이 더이상 아무것도 배우지 않아도 되는 바보라는 걸 자랑하는 거니까.
@@ioas0316 신의 존재를 확인할 수 없는데 믿는 것은 어리석음입니다
사람이 모든 것을 알 수 없지만
'아는 것을 안다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함'이 지혜입니다
@@zvhzk 앎이 왜 앎인지 알고 계십니까? 당신이 알고 계신다면
저도 말하지 않겠습니다.
믿음이 왜 믿음인지 아신다면 굳이 대화가 필요하십니까? 어리석음이 왜 어리석음인지 알지 못하고 어리석음을 내보이시니 자신을 돌아보라 말씀드릴수밖에 없네요
당신이 알지 못하는 것이지 제가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마음과 생각으로 세상을 재단하니 세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모르면 모르는대로 살다 죽어야죠. 그게 관성인데.
@@ioas0316 앎이 무엇인지 알고 모르는 게 무엇인지 압니다
믿음, 어리석음이 무엇인지도 압니다
무슨 근거로 제가 그 것을 모른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님께서 앎, 믿음, 모름, 어리석음이 무엇인지 설명해 보시죠
"신은 태초부터 존재하여 모든 것을 창조한 전지전능한 존재이다."
이 말이 신을 믿는 사람들 대부분이 말 하는 것인데
그렇게 따지면 태초부터 존재한 신처럼
태초부터 원자가 있을 순 없는걸까
신도 태초부터 있던 것 처럼
원자도 똑같이 있을 수 있는거지 이 세상의 모든것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으니깐
왜 이런 공식적인 이론보다
보이지도 느낄수도 없는
신이란 존재를 믿는걸까
글 ㅈㄴ 못쓰네 ㅋㅋ
@@장인-c2m ㅋㅋㅋㅋㅋㅋ쏘리
@@장인-c2m 잘 썼는데? 난독인가ㅋ
신은 인간의 허상에 있을 뿐이죠.
중동의 알라도 같은 인간이지.
그걸 믿는다고 시아파,수니파로 싸움질이니~
신, 종교, 미신, 여러가지 믿음. 인간이 생각하면서 만들어낸것, 그러나 증거, 과학, 증명 이런 과학이라는 것은 신이 아니라. 의심이다.
농구의 신 조던
축구의 신 메시
신은 있음
난 신은 안믿지만 우주가 갑자기
빅뱅을 일으켜서 뜬금없이
생긴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1인...
그게 누군가의 짓일수도 있고
아니면 우주자체가 시스템이 아닐까라는 SF적인 상상정도는
하고있음.
각문화권에 신이 있다는것은 그신은 정치인들의 지배수단이라는 증거이다.
신은 있다고 믿으면 있고
없다고 믿으면 없는 것이다.
즉 믿음의 문제이다.
신은 단지 인간들이 믿고 싶은 욕망의 결정판일 뿐이다. 그 자체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가 생각할수있는게 과학이지요 우리가 4차원 신의세계는 10차원쯤은되니 ....나는 말을 않겠소
그냥 소설 이나 신화 속에나 존재 할수잇는 신
Qt
과학적인 이유란 그 말로 볼 수 있듯이 그 무엇의 존재를 인정하는 그 표현이라 할 수 있으며, 그래서 신이라 이름하며 논하는 그 자체로서 신은 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이 없다면 논 할 이유도 없고, 그냥 신은 없다라고 하고 살아가면 됩니다, 근데 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면 우리는 쉼도 없는 길과 일을 하며 무척 힘든 인생을 살것입니다, 우주는 팽창이란 우주의 부분적 정의를 하는 논의보다는 확장되고 있다고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ㅈㄹ 독도 분쟁이 있다는 것 자체로 그게 우리나라 땅이 아닌 이유가 되냐?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논쟁도 있는데 스파게티 괴물도 있다 하지 왜 ^^
내가 하는 일은 파동이 왜일어나는가와 같은 것을 알려 줄 수 있는것 임.
신은 죽었다 - 니체 -
존재치 않았다
신에게 선과 악은 무엇을 의미할까?
선과 악은 결국 인간이 만들어 낸 개념이고 그 기준도 사람마다 다르기에 명확하지도 않을텐데..
신을 선한 존재라고 할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면 악의 존재일까?
하나 확실한건 우린 그걸 정의할 수 없다는 것이다.
신이 있다고 해도 우리와 그 어떤것도 상호작용하지 않고 그저 세상을 만든 전혀 상관없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신이 우리를 본다?
보는지 안보는지는 어떻게 알까
본다고 하면 왜 보는걸까?
굉장한 확률로 만들어진 생명체가 흥미로워서?
신에게 감정이라는게 존재할까?
...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무의미한 의문
하지만 그 과정에서 나온 결론은
신은 우리와 전혀 관련없는 존재고
나는 신이 없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신이 있다 없다의 영역이 아닌거 같음 하느님 부처님의 존재는 신이아닌 메시아라는 생각이든다 물질적으로 생성되어있는게 신이아닌 에너지라는 존재이며 이걸 느끼고 이해했던 사람들을 섬기고 있는느낌임
영과 혼, 이 두 글자 중 신을 뜻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깔끔한 정리 감사 합니다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한다."
"주사위는 인간이 만들었다."
신이란 개념 자체가 사람이 멋대로 만든 상상의질서에 불과함 있다 없다 논하는 자체가 바보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