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블러드 - 손수현, 구혜선 구하고 배신자 낙인..지진희 ‘분노’. 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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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เม.ย. 2015
  • 가연은 리타의 집으로 향했지만, 앞서 리타에게 “어서 피하라”고 보낸 문자 메시지를 재욱(지진희 분)에게 들키고 말았다.
    가연은 재욱에게 “그래야 할 것 같았다. 리타는 굳이 죽지 않아도 될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명령을 거부한 이유를 말했다.
    재욱은 “결국 너도 날 괴물처럼 생각했냐”고 물었고 가연은 “그게 아니라, 극단적으로 결정해서 낯설어서 그랬다”고 눈물을 흘렸다.
    재욱은 “내 극단적인 결정이 없었다면 너는 여기 있지 못했다. 낯설어? 박지상을 감시하라고 했더니 박지상 제자가 됐네?”라고 분노했다.
    가연은 “그게 아니라, 나는 지금도 선생님을 아버지처럼 생각한다”라고 눈물 흘렸지만 재욱은 “너는 변절자일 뿐이다”라고 목을 졸랐다.
    하지만 철훈(권현상 분)이 가연을 죽이려는 재욱을 막아섰다. 재욱은 철훈의 목도 졸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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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yoonjicheonjae
    @yoonjicheonjae 4 ปีที่แล้ว +13

    와 지진희씨 부담스럽지 않게 연기 잘한다.. 연출이 너무 오글거리긴하는데 연기로 커버치는듯ㄷㄷ

  • @user-cp8lc6lg2w
    @user-cp8lc6lg2w 4 ปีที่แล้ว +3

    지진희 넘ㅜㅜ 멋있음ㅜㅜ 저런 악역을 섹시한 뱀파이어로 승화시키시네.....

  • @book58486
    @book58486 2 ปีที่แล้ว +2

    연기는 저리 해야 볼맛이 나지 안구 주연들 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