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블러드 - 안재현-지진희, 뱀파이어 혈투…'일촉즉발'.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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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เม.ย. 2015
  • KBS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 박지상(안재현 분)은 자신의 부모를 죽인 이재욱(지진희 분)을 공격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목을 움켜쥐며 일촉즉발의 상태로 서로의 목숨을 위협했다. 이후 돌연 지상의 목을 움켜쥐던 손을 놓은 이재욱은 "죽이고 싶으면 죽여. 이게 끝이라 생각하면"이라는 말로 지상을 더 도발했다.
    하지만 지상도 멈춰섰다. 지상은 "이게 끝은 아니다. 당신이 목숨보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거, 그걸 없애 주겠다. 당신이 평생을 바친 모든 것들"이라며 재욱을 위협했다.
  • บันเทิ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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