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블러드 - 안재현, 김유석에 자해로 정체고백.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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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มี.ค. 2015
  • 박지상은 정지태에게 “죽음의 위협이 다가와도 계속 덤비실 거냐. 아니면 접으실 거냐. 접으셔도 뭐라고 하지 않겠다”고 물었고, 정지태는 “접는다면 궁금해서 죽을 것 같다. 어차피 죽는 건 매한가지인데 한 번 들이박고 죽겠다”고 답했다.
    그날 밤 박지상은 정지태에게 병원장 이재욱과 자신이 뱀파이어 바이러스 감염자란 사실을 고백했다.
    박지상은 이재욱이 정지태 부친 정한수(남명렬 분)의 연구팀이었다는 자료와 함께 제 모친 한선영(박주미 분)의 유언영상도 보여줬다.
    정지태는 “믿을 수가 없다. 이 바이러스가 실존하고 과장님과 과장님 가족, 그리고 이재욱 원장이 감염자라고요?”라며 믿을 수 없어 했고, 박지상은 직접 제 손등에 상처를 내 바로 상처가 아무는 기현상을 보여주며 사실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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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novel1198
    @novel1198 9 ปีที่แล้ว +2

    구헤선장!!!!

  • @Lee-gd4wi
    @Lee-gd4wi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조력자와 함께라면 승산의 기회^^

  • @user-cw6sc3hd9q
    @user-cw6sc3hd9q 2 ปีที่แล้ว

    여기까진 오지 못했나 보군...

  • @queenmahin2549
    @queenmahin2549 7 ปีที่แล้ว

    😂🎈

  • @user-iy4rl5gs1b
    @user-iy4rl5gs1b 9 ปีที่แล้ว +2

    살살찌르는거 좀 마니 티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