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블러드 - 지진희, 이지훈 목 조르며 분노 '섬뜩'.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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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เม.ย. 2015
  • 이날 박지상(안재현)은 "아마 죽이지 않을 거야. 자존심 상하거든. 내 장난에 곧이 곧대로 응해주는 게" 라며 이재욱이 J(이지훈)를 죽이지 않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앞서 박지상은 J를 공격 한 뒤 그를 데리고 이재욱을 찾아가 J를 죽여 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재욱은 J를 죽이라고 명했다. J는 "오랜 시간 동안 감사했다"고 작별 인사를 고했지만, 남철훈(권현상)은 "친형제나 다름 없다. 대신 박지상을 죽이겠다. 40년을 함께 해왔다"며 옆에서 만류했다.
    이재욱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뱀파이어로 변하며 "도대체 왜. 너희들이 내 약점이 되어야 하지?"라고 이지훈의 목을 졸랐다.
    이재욱은 J를 내팽개치며 "이런 모욕이나 당하려고 죽어가던 너희를 살린 게 아냐. 작은 실수로 실패하게 된다면 함께 해온 세월은 실패를 준비해온 기간밖에 안 되는 거다. 남는 건 아무것도 없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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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user-zx8bi8ee5n
    @user-zx8bi8ee5n 4 ปีที่แล้ว +6

    내가 왜 이제야 이렇게 멋있는 남자를 사랑하게 되었을꼬.. 지진희 최고💙

  • @_se0l
    @_se0l 3 ปีที่แล้ว +9

    3:18 여기서부터 연기 진짜 미쳤다...... 장르가 스릴러로 바뀜

  • @user-sz9sf1dd8c
    @user-sz9sf1dd8c 9 ปีที่แล้ว +2

    연기잘하시네~저도한범쯤뱀파이어가되보고시픈ㅋㅋ

  • @user-tl6lc9kk5e
    @user-tl6lc9kk5e 3 ปีที่แล้ว +1

    박 지 상 사 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