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블러드 - 안재현 자살 결심 "내 죽은 피로 감염자 살릴 수 있다".20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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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 정지태(김유석)는 살해당한 주현우(정해인)가 알아낸 연구결과를 박지상(안재현)에게 전했다.
    뱀파이어 감염자들의 항바이러스가 부패된 박지상의 피에서 나왔다는 것. 그 말은 곧 박지상이 죽어야 뱀파이어 감염자 백신이 만들어진다는 말과 같았다.
    이에 박지상은 주저없이 정지태에게 "연구를 완성해달라"고 했고 정지태의 반발에 "제가 원해서 하는 것이다. 이것이 현우의 죽음을 헛되게 하지 않는 것"이라 말했다.
    박지상은 그 길로 유리타(구혜선)를 찾아 이를 알렸고 유리타는 "내 옆에 남은 건 과장님 뿐이다. 단 한 사람만이라도 나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은 남아 있어야 한다"고 눈물지었다. 하지만 박지상은 "이해해달라"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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