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내 - '고목' [콘서트7080, 2006] | Yoon Si-nae - 'Old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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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kjane4204
    @kjane4204 13 วันที่ผ่านมา +1

    Bravo 👏👏👏👏👏.

  • @차동우-r9y
    @차동우-r9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명품보이스 윤시내가수님 노래감상하니 옛생각에 마음이 짠하네요 윤시내가수님 TV에서 자주봐서면 좋겠습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365일 응원합니다 화이팅

  • @konghan8954
    @konghan8954 3 ปีที่แล้ว +6

    동시대 살아가는 것에 감사합니다
    최고의 소리꾼~~

  • @백창기-m2r
    @백창기-m2r 2 ปีที่แล้ว +4

    와우 정말 최고다. 어릴적 좋아했는데 지금보니 더 대단하다. 확 휘어잡네

  • @j초야
    @j초야 4 ปีที่แล้ว +4

    최고의 소리꾼

  • @박성일-v9v
    @박성일-v9v ปีที่แล้ว +2

    군시절
    20대초반
    영내솔밭길에서
    혼자부르던노랩니다
    논산6193부대

  • @허우영-b5m
    @허우영-b5m ปีที่แล้ว +2

    뿌리 깊은 고목은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기에, 그 꽃이 아름답고 그 열매 성하도다.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도 마르지 않기에, 흘러서 시내가 되어 바다에 이르는도다.
    용비어천가로 기억되네요
    심신이 피곤하여 뿌리 깊은 고목나무 그늘 아래 시냇가에서 그대 팔베개에서 쉬고 싶어라(그대겨드랑님뽐뿌기옆에코박고..)

  • @홍익인간품앗이역지사
    @홍익인간품앗이역지사 4 ปีที่แล้ว +2

    공부합시다 좋아요
    DJ에게 좋아요
    그대에게서 벗어나고 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