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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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 1994년 KBS 미니 시리즈 "무당"에 나왔던 곡
    노래 : 윤 시 내
    작사 : 탁 미 선
    작곡 : 이 호 준
    노을이 물드는 하늘가
    바람에 떨~어지는 저꽃잎처럼
    달빛도 차거운 이밤에
    서럽게 우~는 소쩍새처럼
    잠시 꿈~결같이
    스쳐버린 내사랑아
    이세상 끝이라도
    님을 따라 가련만은
    차~~마 못~가고
    돌아서는 야속한 님이여
    한없이 흐르는 눈물은
    강되어 그리운 님을 따르리
    산산히 부서진 이가슴
    밤하늘 별되어 님을 비추리
    ~ 후 렴~
    잠시 꿈~결같이
    스쳐버린 내사랑아
    이세상 끝이라도
    님을 따라 가련만은
    차~~마 못~가고
    돌아서는 야속한 님이여
    만나면 헤여져야 하는
    우리네 서글픈 인생살이를
    이제는 모두다 잊으리
    이루지 못한 정 잊어주리라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4

  • @user-zn5lk7bd4o
    @user-zn5lk7bd4o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옛날 생각나네~~~불꽃을 피우리라~~~
    간만에 플르트로열애
    잘 들었
    습니다~
    종종
    올려 주세요~♡♡♡

  • @똘레랑스-c9v
    @똘레랑스-c9v วันที่ผ่านมา

    처음들어보는 노랜데......그냥 심금을 울리네요.....
    너무 애절하다.......

  • @김종태-g3g
    @김종태-g3g 2 ปีที่แล้ว +5

    세월을 비켜가는 윤시내 가창력 최고 의상도 최고

  • @남옥현-r1b
    @남옥현-r1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좋다~~~
    좋다~~~
    언제 들어도. 좋은
    시네 언니
    노래~~~
    천년에서 느껴지는 그런 느낌
    국악에. 명품 소리가 더해지니
    감정은 배가 되어
    가슴을 아리게 하네요~~~
    호소력~~~
    진한 여운~~~
    소울에 극치 입니다~~~
    ❤❤❤❤❤

  • @user-zu2fs2iv5l
    @user-zu2fs2iv5l 2 ปีที่แล้ว +5

    윤시내 최고야

  • @p라벤희5
    @p라벤희5 3 ปีที่แล้ว +13

    어렷을때 윤시내님 엄청좋아했는데 나이들어 더 공감가고 타고난아티스트었군요

  • @user-wx7ku8ok5q
    @user-wx7ku8ok5q 2 ปีที่แล้ว +5

    정말 오랬만입니다 이렇게좋은노래를잊고살았어요

  • @shss7525
    @shss7525 4 ปีที่แล้ว +15

    윤시내 님! 여전 하세요
    외모도 보이스도
    영원히 멋진 모습
    간직하시길요~♡

  • @태평성대-g6n
    @태평성대-g6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처음들어보네 넘좋고 윤시내만이 만이 소을의맛을

  • @user-kf2ln2zb6m
    @user-kf2ln2zb6m 5 ปีที่แล้ว +24

    이노래 처음접했는데
    슬프지만 넘좋아 반복해서
    듣게되네요.
    윤시내님 오랜만에 봅니다
    대박나세요~

  • @유희옥-u3s
    @유희옥-u3s 2 ปีที่แล้ว +3

    윤시님 노래가 너무나 쓸번네요

  • @user-tj2gs7hp9y
    @user-tj2gs7hp9y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가을이 느껴지는 쓸쓸한 센치한 노래~

  • @youngtokutoku4509
    @youngtokutoku4509 2 ปีที่แล้ว +11

    애절해서 눈물이 나네요.

  • @박진-z9m
    @박진-z9m ปีที่แล้ว +2

    혼을 앗아가는듯한 시내님에 열창 감동입니다 새벽에 듣고 있습니다

  • @Rupikth
    @Rupikth ปีที่แล้ว +2

    윤시내 ~~~갓이다

  • @김진수-d1h
    @김진수-d1h 2 ปีที่แล้ว +6

    작은 체구에서 터져나오는 열정 .
    범접할수 없는 카리스마
    흉내 낼수없는 가인 . 윤시내 !

  • @ydkim1900
    @ydkim1900 2 ปีที่แล้ว +2

    애절하고 한이 담긴듯한 목소리가 애틋한 감성을 자극 합니다. 굿입니다.

  • @user-pj7nc7np7r
    @user-pj7nc7np7r 4 ปีที่แล้ว +13

    유트에 들어오면 늘 ~~ 👁에 들어와 나를이끄네🙈
    촉촉히 ☔☔☔내릴때 들음
    더없이 슬프다🙇‍♀️
    윤시내님은 정말타고나셨다
    좋은🎶들이 많아좋아ㅠ
    🙆‍♀️🙆‍♀️🙆‍♀️👍👍👍👏👏👏

    • @music-7080
      @music-7080 3 ปีที่แล้ว

      노래넘구슬프네요

  • @정량우
    @정량우 2 ปีที่แล้ว +2

    충격이네요 파격적 아름다움 목소리몸매 누구보다 아름다운 수행승느낌 투명함()()

  • @사공명희-s1g
    @사공명희-s1g 2 ปีที่แล้ว +6

    윤시내 가수님 명품의 노래입니다.~어제밤에 화밤에 윤시내 가요제에 출연하셔서 너무좋았어요 자주 얼굴보여주셔요.너무 감미로우면서 슬픈노래 잘 듣고갑니다.

  • @60대트럭커
    @60대트럭커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중독성이 넘 강하네요^^ 귓밥후비면 이사람...단어가 나올정도네요.책임져욧

  • @user-rq7xk7px4e
    @user-rq7xk7px4e ปีที่แล้ว +2

    님을
    애타게 부르는
    애달픈 그 목소리에
    애간장이 녹아 내립니다
    언젠가
    윤선생님을 위한
    가사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줄곧 해왔습니다
    병상을 박차고 나가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 @chanjincha7798
    @chanjincha7798 2 ปีที่แล้ว +1

    가슴이 찌져진다.

  • @user-pj7nc7np7r
    @user-pj7nc7np7r 4 ปีที่แล้ว +10

    아~~~슬프디
    슬픈 🎶🙈
    가슴이 뫼여오느나,,??
    😤😤😤🙇‍♀️

  • @김석산-v4u
    @김석산-v4u 14 วันที่ผ่านมา +2

    님(윤시내)
    님 따라가려 해도
    내 발걸음은 너무 무거워
    가볍게 지르밟고 가시는 님
    눈물로도 막이 설 수 없네
    내 마음 아는지
    소쩍새 서럽게 울고
    하염없이 떨어지는
    낙옆은 눈물위에 살포시 앉네
    차가운 바람 부는 밤이 오면
    중천(重泉)에 뜬 달
    내 님 얼굴인 듯
    나에게 웃어주네
    자그만 별 되어
    내 님 곁에 살고지고
    지나치는 별똥별이라도
    영원 속에서----

  • @조석제-f2h
    @조석제-f2h 3 ปีที่แล้ว +15

    시내언니 양평까페 한번가본다는것이 소원인데 창원에서 혼자가는것이 너무머네요 고목은 나의애창곡인데 같이가볼사람없는지?

    • @uhdoh
      @uhdoh 3 ปีที่แล้ว +4

      내가가면안돨까요

    • @be-kf3qe
      @be-kf3qe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하남 미사리 열애카페 토요일밤 10시 공연

  • @user-tj2gs7hp9y
    @user-tj2gs7hp9y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성충만... 중후한 중년...의 멋!!

  • @Turtlewarrior
    @Turtlewarrior 12 วันที่ผ่านมา +2

    창을 하셨어도 청사에 이름을 남기셨을듯..

  • @music-7080
    @music-7080 3 ปีที่แล้ว +5

    이곡은누구곡인가요

  • @aekyungchc2708
    @aekyungchc2708 10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이 노래는 처음인데 너무 좋다 언제 노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