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을 바라보고 있는데 어릴때는 티비에서 윤시내가수가 열애를 부르는걸 보면 다른가수들 같이 곱고 예쁘게 부르지도 않고 뭔가 거칠고 오바스럽다고 생각해서 좋지 않았는데 요즘 찾아보면 곡도 명곡이고 윤시내씨 정말 잘 부른다 싶습니다. 40년이 지나서도 다시 평가되는 이런게 명곡 명가수 아닌가 싶네요.
윤시내 열애 이 노래는 이세상이 다할때까지 불러도 영원히 남아있는 명곡중에 명곡입니다 윤시내 그당시에 열애 대단했어네요 현재 지금도 그 카리스마 목소리 하나도 안변해네요 아우 윤시내만이 가창력과 호소력을 울리는 열애네요 윤시내씨 정말 대단하십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그 열정 듣고 싶습니다
진짜 최고네요 그리고 당시가 아마 20대 후반인 것 같은데 당시는 너무 아름답고 예쁜 데 세월이 흘러 흘러 이제 칠십이 된 것으로 보여지는 데 싱글이라고 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노래와 맺어진 것으로 보이네요 그러나 왜 이리 마음이 아픈지----------- 항시 건강하세요
2024 4 12일 듣고 갑니다 30여년을 들어도 아름다운 노래 윤시내 가수님 그립습니다
이건 노래가 아니다 윤시내의 혼이다
열정의 가요 불멸의 가요 윤시애 열애
혼이 피를 토하는 행위지. 열애는 노래방에서 지워야 하고 가창 금지 시켜야 한다.
멋진 평 이십니다 👍
@@3morbid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완전 공감함돸ㅋㅋㅋㅋㅋㅋ
실제 이 노래를 쓰신 작사가가 얼마 안 지나서 돌아가신것도 이 영향이 있는거같아요😢
이노래를 1980년에 면전 10미터앞에서 들었습니다.그 감동이란..
와! 카리스마 죽이네ㆍ어렸을땐 그냥 무서운 분위기라 싫어했는데 나이드니 이제야 알겠다!디바 윤시내
ㅎ ㅎ 맞아요 그랬어요
ㅎㅎㅎㅎㅎ 나도요 ㅎㅎㅎ
너무 잘한다.
나도 어릴때 제대로 보지도 않고서 마흔 넘어서 찾아보고있음.
그러게요ㅋㅋㅋㅋㅋ
2023년에 열애 들으신 분? ㅋㅋ
정말 기가 막히네요. 열애는 그 어떤 가수가 불러도 윤시내님의 10%도 안된다는...
넘사벽 윤시내!
2024
회장님들 보고 넘 감동 받아서 찾아 오신분 손
손~^^
손~~^^
🤚
✋️
✋️
윤시내씨 열애를 도전하는 가수는 바보입니다.. 영혼을 담아서 온 몸으로 노래 하는 열애... 들어도 들어도 전율과 소름 가슴이저려오는 슬픔.. 이 노래는 천년이 지나도 최고의 명곡으로 남을겁니다...
공감합니다
들어도 들어도또듣고싶은 윤시내씨의명곡
내가 그 바보다
@@남산위에저소나무-c7q 홍자
우와...... 이건.....
저음, 고음, 곡해석, 자기만의 음색, 전달력, 호흡, 발성... 요즘 트롯 오디션 참가자들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택도 없는 생각이었다.
나자렛 예수와 인간을 비교하는 행위지 ㅋㅋㅋㅋㅋㅋ 비교할것을 비교해야지
@@3morbid ㅋㅋㅋㅋ
이정도 영역으로 갈수 있는 가수는 전유진 정도 되야 가능함. 폭발적인 감성을 나타내는건 성대를 타고 나야하는데 워낙 귀한 거라서... 아직 유진이는 어려서 ... 하드웨어는 타고 났음.
@@3morbid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 2! 신의 영역!
@@atol7771 ㅋ
가요사에서 손꼽히는 명곡중의 명곡임
요즘 알앤비 외국 발라드 스탈 기교만 들어가고 질려버림 뭐니뭐니해도 직설적으로 토해내는 가요가 최고!
회장님네 사람들 보고 찾아보는 중입니다. 엄청납니다. 아직도 현역 윤시내님. 응원합니다
다른가수열애 듣다가 아쉬워서 원곡 들으러 왔네요 역쉬역쉬역시 !!! 영원한 레전드~ 진한감동을주셔서 감사합니다 . 윤시내 가수님 행복하세요~
그렇죠
역시
열애는
윤시내
많은 가수가 혼을 다하여
불러도 열애만큼은 윤시내를
따라올 가수가없다.
제말이요 ...
피끓는 심정으로 부른다는게
바로 이런 거 아닐까?
열정 이상의 것, 혼을 실은 명곡이다.
국보급 문화유산이다..진짜..이시대 최고 가수 윤시내
전세계에 이런 스탈의 가수는 단 하나 윤시내. 가슴 후벼파는 절절함.
50을 바라보고 있는데 어릴때는 티비에서 윤시내가수가 열애를 부르는걸 보면 다른가수들 같이 곱고 예쁘게 부르지도 않고 뭔가 거칠고 오바스럽다고 생각해서 좋지 않았는데
요즘 찾아보면 곡도 명곡이고 윤시내씨 정말 잘 부른다 싶습니다.
40년이 지나서도 다시 평가되는 이런게 명곡 명가수 아닌가 싶네요.
제 말이 바로 그겁니다.
어릴때는 머리도 빠글하고ㅎㅎ
윤시내의 진가를 몰랐는데
지금 들어보니 ㅠ 가슴이 미어지네요
와... 역시 원곡 가수는 클라쓰가 다르네요.
다른 가수들이 아무리 리메이크 해도 윤시내씨 만큼의 감동은 줄 수 없는 것 같아요
이곡을 흉내내는 사람은 오만한 자.
@@kgeeho 진짜에요. 흉내내는자는 진짜 오만한자.
진짜 이곡을 흉내내는 자 오만한자 !!!
영혼으로 노래하는 윤시내 진정 당신이야말로 인간문화재감 이네요 자주보여주세요 그립습니다
공감합니다
윤시내 가수의 이쁜 모습이 찬란하게 빛을 내던 그때 그 시절이군요. 열창할때 더욱 드러나는 이쁜 보조개. 이쁜 눈... 그러나 폭발할듯한 가창력...
레전드 그자체입니다. 와~
소울이 ~ 최고의 디바네요.
정말 수십번을 들어도 이때의 윤시내 누님은 최고입니다! 어떤 가수가 불러도 원곡 소화가 안 됩니다.
저두 우연히 들었는데 최근에 외국남자 사울이라는 가수가 스페인 버전으로 커버했는데 잘부르더군요 한번 들어보세요 또 다른 느낌ᆢ
보조개마저 신성해 보이는 장렬한 보이스 ~ 전설의 여가수 윤 시내
그 누구도 건들 수 없는 혼곡!!
누님 최고입니다. 어릴 때는 몰랐습니다. 지금 53살에 들으니 너무 감동입니다.
@@sohansome1 윤시내가수 최고에요 지금가수들그누구도 윤시내가수를 따라올자가없는거아닌가요
나이들어 알았네...저 허스키 보이스의 여자가...어마어마한 노래를 그때 불렀다는걸......명곡이자.....걸맞는 음색이다....대단하다
온 영혼을 불어 넣어 부르는 열창.
대단한 가수입니다.
듣고 또 듣습니다.
속이 저릿하네요.
👏👏👏👏👏👏👏👏👏👏
회장님네보다가 여기까지..40년전이나 지금이나 정말 똑같다..진짜 귀하신분
레전드란 바로 이런것이지요...다른가수들이 노래하는걸 들으면 윤시내씨의 원곡이 그리워집니다..영혼의 깊이가 있는 노래는 역시 다르군요~~
윤시내만이 부를수 있는 노래,,,
역시.이런것이.노래구나!참.감동입니다
전율이 느껴진다. ㅠ
어쩌면 저리 혼신의 힘을 다하여 영혼을 불어넣는지...
이 노랜 오직 윤시내 만이 불러야 한다.
진정 레전드...
보고싶다. 노래하는 윤시내의 모습을...
이 댓글이 모든걸 말해주네요
딱 정답 이십니다
얼굴이 통통하니 이때가 젤 자연스럽게 이쁘네요 내마음속 명곡 열애 언제 들어도 가슴 찡 합니다
예술입니다 정말 대한민국에 이런가수있나요
애절한 사랑. 이야기. 어쩌면. 그때당시. 열창. 오페라 보는 같아요. 한음한음. 정알정말 열심히 불러주서. 그때도 지금도 좋아하고. 윤시내가수님고마워요
요즘가수들에게는 없는 예전가수들의 아우라가 있습니다. 요즘 가수분들도 노래 참잘부르고, 춤도 잘추는데 뭔가 1%가 채워지지않는데 , 아마 예전가수들의 소울같네요
영혼 그 자체입니다. 감동입니다.
윤시내씨 리즈시절 영상~
샤프 터프한 디바모습보다 우아하고 고운모습 보니 또다른 매력입니다.
가슴속 영혼까지 파고드는 저 목소리를
감히누가따를수있을까요
제가 어릴적 외모만 보고 판단했었던 적이 잇었는데 50대중반되면서 다시 보니 참 어리석었습니다 참 아름다운 분이셨단걸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부끄,럽네요
@@changchoi-j9o 미투 ㅜㅜ
저도 미투~~~
어떻게 이렇게 윤시내랑 딱 맞는 곡이 있지.
불타는 사랑과 불타는 보컬.
지금 들어도 가슴이 흠뻑 젖네
저는 80대 입니다
보컬이 불을 뿜는다는 표현이 가장 잘어울리는 한국 가수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이 생명 다 하도록..윤시내의 열열한 사랑..나는 사랑이 고플때마다 이 영상을 찾아듣는다오...열애 열창
예술입니다.
동시대에 윤시내의 라이브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를~!
윤시내 가수님만이 낼 수 있는 느낌과 창법입니다 ᆢ소울이 느껴진다는 표현은 이럴때 사용될 수 있는것 같네요ᆢ몇 십년을 들어도 좋은 노래 좋은 가수입니다 ♡♡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깊이가느껴지네요
어릴적시절을 회상할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천금같은 목소리간직해주세요
와우 열애는 윤시내씨의 것을 어떤 가수도 흉내낼수 없다!!!!!!
햐아~~
엄청나네요.
목소리와 곡이 정말 잘 어울리고 젊은 나이에 어떻게 저렇게 노래에 혼과 정렬을 다 불어 넣을 수 있는지~~~와~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나이 서른살에 저런 감정과 음색이 나오다니.... 그저 감탄 할 뿐입니다
와 30살에 부르신거에요?
진짜대단하네요.저도이노래 자주부르는데 역시 소름이네용
60넘어서도 비슷하게 불렀어요! 이분의 열애는 세계적입니다. 다만, 이어오브뮤직이 있냐,없냐 차이뿐 ㅎ ㅎ!
와... 신위의 신이십니다... 동시대에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이 곡은 다른분들 노래 다 들어봐도 윤시내 님을 넘는 사람이 없는듯 합니다.신과 예술의경지. 노래를 들었는데 왠지 참회한듯한 기분 ㅡㅡ
저도
노래장르
구분하지
않고
다
좋아합니다
그러나
이노래
열애는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노래입니다
정말
참회를
하게됩니다
이노래는
오직
윤시내씨만
불러야
합니다
다른사람이
어설프게
흉내내면
구속시켜야
합니다
노래
듣고
나서
저절로
저의
잘못을
반성하게
합니다
정말로
참회합니다
예 저도 잘못했다는 참회의 감정이 생기더군요..
윤시내씨, 아~ 진짜 노래 진짜 잘 하시네요. 어릴때 잘 몰랐던 윤시내씨 가창력~ 대단합니다. 대단해요~
어린시절 별들의고향 영화
주제가도 불렀다죠.
진짜 혼이담긴 가창력.
넘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진짜 감정이 풍부하고 탁월한 음질과 마디마디 소절이 아주 훌륭한 "베스트 싱거"라고 극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싱거/싱어죠
인생 60 근처에까지 살면서 이렇게 감동적이고 존경스러운 목소리 열정은 없는 것 같네요. 들으면 감동과 존경심이 우러나와요
저한테는 항상 위로가 되고 용기를 주는 목소리고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소름..
이 시절은 파워풀한 가창력..
세월이 지난 최근은
노래에 감동이..
역시 명곡은
레전드의 가창력이 함께해야..
역시 원곡자의 노래를 들어야.
정말 오랜만에 감동이네요.
윤시내 열애 이 노래는 이세상이 다할때까지 불러도 영원히 남아있는 명곡중에 명곡입니다 윤시내 그당시에 열애 대단했어네요 현재 지금도 그 카리스마 목소리 하나도 안변해네요 아우 윤시내만이 가창력과 호소력을 울리는 열애네요 윤시내씨 정말 대단하십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그 열정 듣고 싶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들을때마다 숨이 안쉬어져요. 노래하는 윤시내씨가 타서 사라져버리는 초 같아서…
누구나 따라할수 없는곡 따라한다 해도 혼을 담을수 없는 노래 오직 윤시내 님 만이 할수있는 노래 입니다....
가수 연예인은 또라이여야 되는데 윤시내 이 노래는 상또라이여야 부를 수 있다.박수무당!
진정한 예술입니다.
예술 이라는 생각이 처음
듣게 하는 윤시내 가수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예나지금이나 호소력짙은 온 힘을 다해부르시는 애절한 모습 멋있다....
정말 충격적이네요
영혼과 소리가 하나된 진정 끝판왕 ..앞으로 이런 가수가 나올수 있을까...
아버지께서 살아생전 너무 좋아하셨던 노래예요.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고 가슴이 너무 아파서 ...죽을것만 같아요.
40년전에 이미 시대를 앞서간 Top, 40년 지난 지금 봐도 역시 명곡, 명가수 !!
영혼까지 태울듯한 열애~ 이시대 최고의 노래~ 최고의 가수~ 윤시내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과거에도...현재도
늘 멋진가수.....윤시내!!!
늘 ~응원합니다~^^
윤시내 열애 인생이란 누구도 카버할수없다 내가본 여성보컬중에 최고의아티스트 👍💓💖👏👏👏😍🤩
윤시내님
80년대엔 몰랐는데
지금보니
젊고 참 이쁘네요!
오로지 이세상 딱한명 윤시내님에게만 허락된노래다 이런열정과 이런떨림 이런 노래를 누가 따라부를수있을까요?
참말로 대단하다 못해 경이롭네요.
이 가수의 노래는 들을수록 소름이 돋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있자니 자연스레
소주가 곁들여지고 나아가 담배를
물게 되었다 너무나 감격스러운 영상입니다
825번째 댓글~ 이 목소리는 누구도 흉내낼수 없습니다. 오직 윤시내 가수님만의 가질수 있는 혼이담긴 노래.
대단합니다 예전엔 몰랐는데
이제 다시 보니까 정말 진주 입니다
가수뿐 아니라 노래 역시 명곡 입니다
아름답네요
호흡 하나마저도 예술이다.
두 시간을 연속틀어 들어도 귀채움이 모자라네요
더더더 들을수록 가슴이 메이고 눈가엔 이슬이 그렁그렁 거려 오는게ᆢ
나의 애창곡으로 사랑해 온 노래
윤시내가수가 아니면 절대로 저런 고급진 노래가 안 나올 겁니다
참 잘 부르십니다 윤시내 가수님 최고최고
와 와 와 할말을 잃었습니다
소름 돋는 라이브를 40년이 지나 서야 보네요...너무 고우십니다.
신디로퍼 머라이어 캐리도 윤시내 발끝도 못 쫓아간다
쫒아가려해야 못 쫒는거지
가는 길이 다른데 😅
동감합니다
매일 듣고 또 듣습니다
가창력 가수 윤시내 최고입니다~
시내언니 노래 들으니 무덤 속에서도 나올것 같아요 어떠한 가수가 나와도 이 분위기는 못 만듭니다 건강하세요
젊은나이에 처자식을 두고 암으로 죽어가는 심정을 시로 적었는대 최종혁씨가 곡을 만들고 신인가수 윤시내씨가 불러서 명곡이 탄생했지요 이곡이 발표대고 사망했다고 합니다
사실 우리 세게에서는 윤시내 가수가 최고의 가수인대 가려져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윤시내 다시 뜰것입니다.
저는 최고의 가수라는 걸 인정합니다.
감사합니다
40년전이라니~~ 음향도 안좋은 시절에 이런 라이브를~~ 진정한 레전드
이 노래 다른가수가 부른거 듣다가 답답해서 찾아왓어요.가창력만갖고 부를수잇는 노래가 아님.외국에도 이런가수없늘듯.
나도 그랬어요..
윤시내 외에 가창 금지 시켜야 하고 노래방도 등록 금지 시켜야 함
공감합니다~가창력만으론 논할 수 없는 명품가수죠
맞아요~~몇개월이지난영상인데,너~~무좋아서,보고또보고합니다그누구도흉내낼수없는,그무엇~
윤시내아니면안되는노래~👍👍👍❤💕❣❣💕❣❣💕❤❤💕
그나마 알리가 불렀을때가 제일 잘부른것같음 ㅎ
진짜 최고네요
그리고
당시가 아마 20대 후반인 것 같은데
당시는 너무 아름답고 예쁜 데
세월이 흘러 흘러
이제 칠십이 된 것으로 보여지는 데
싱글이라고 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노래와 맺어진 것으로 보이네요
그러나
왜 이리 마음이 아픈지-----------
항시 건강하세요
우리나라에 세계적인 훌륭한 가수가 정말 많다고 생각하는데 그중 윤시내도 포함!!!
우와.... 온몸에 소름돋음... 이 노래를 약 40분전부터 커버곡들 돌리며 듣다가 왔는데 최백호 님 노래 듣고 눈물 찔끔했는데. 와..이 원곡 들으니깐..... 진짜 활화산 이다...!! 원곡 은 누구도 못이긴다 이거..ㅎㅎㅎㅎ
원곡가수를 뛰어넘는 가수가 아직 없다는게....그만큼 윤시내님은 노래가 아닌 가슴으로 얘기 하시는것 같은 노래에 듯는 사람도 벅찬 감정을 어찌할수가 없네요.
40년이 지났는데도 하나도 촌스럽지 않고 넘 예쁘십니다
아담한 체구에서 나오는 음색이랑 젊은 나이에 어떻게 저런 감정으로 노래를 한건지ᆢ대가수가 맞네요~~지금도 젊은 모습으로 활동하시는데 넘 대단하시고 멋쩌요!!어떤 누구도 흉내 못내죠
언제들어도 가슴을 울리네요^^
감사합니다.
흉내낼수없는 탁월한음색 감동.
정말 속이시원합니다 역시 너무 멋있으십니다 어제 화밤보고 윤시내님이 그리워 찾아봅니다 사랑합니다~~~~~~~♡♡♡
우와~대단하네요~ 다시 들어도~~~
수십년만에 다시금 윤시내의 열애에 푸~~~욱 빠졌네요^^
모든면에서 아니 특히 패션에서 만큼은 시대를 앞지를?만큼 난해 하기만 했던 윤시내씨 지금이나 그때나 혼신을 다 해서
부르는 열앤 언제까지나 명곡이다!
오랜만에 윤시내씨 모습에 살짝 눈물이 나네요. 제 개인적으로 추억이 있는 곡 열애..이 무렵 장기자랑 비슷한거 하면서 이 노래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불렀더니 다음날 부터 며칠간 목소리가 안 나왔던..ㅠㅠ 윤시내씨 너무 그립습니다. 어떻게 지내시는지..
그대 없어도
그대의 그림자와 함께
걷고 있네
처음엔 차마 잊힐줄 알았는데
시간을 태워도
영롱한 진주처럼
그대 향한 그리움이
더욱 타오르는 건
예전엔 알지 못했지만
여전히 있었던
불꽃같은 그대 향한
사랑 때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