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냐가 준 소녀의 인생' (라트비아 원곡 가사) 내가 아주, 아주 어릴 적에 지치고 힘들어 할 때 난 다급히 서둘러서 엄마를 찾았었지 난 꽉 붙잡았었지 엄마의 앞치마를 그러자 엄마는 나에게 웃으며 말씀하셨지 주었지, 주었지, 마라는 주었지 소녀에게, 소녀에서, 소녀에게 생명을 잊었네, 잊었네, 한 가지를 잊었네 소녀에게, 소녀에게 행복을 주는 것을 시간은 흐르고, 흐르고 엄마는 세상을 떠났지 오직 나 혼자, 나 혼자서 스스로 해결해야만 했지 허나 그 순간, 바로 그 순간 내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팠어 그때 난 혼자서, 혼자서 웃으며 말했지 주었지, 주었지, 마라는 주었지 소녀에게, 소녀에서, 소녀에게 생명을 잊었네, 잊었네, 한 가지를 잊었네 소녀에게, 소녀에게 행복을 주는 것을 모두 잊었어, 잊어버렸어 힘든 일상 속에서 모든 것들을 그런데 갑자기, 갑자기 놀라서 뛰어올랐지 들렸지, 들리기 시작했지 그녀의 목소리가 맴돌았었지 조용히, 조용히 속삭이듯이 내 딸이 웃으며 말했지 주었지, 주었지, 마라는 주었지 소녀에게, 소녀에서, 소녀에게 생명을 잊었네, 잊었네, 한 가지를 잊었네 소녀에게, 소녀에게 행복을 주는 것을 주었지, 주었지, 마라는 주었지 소녀에게, 소녀에서, 소녀에게 생명을 잊었네, 잊었네, 한 가지를 잊었네 소녀에게, 소녀에게 행복을 주는 것을
원래의 오리지널은 이라는 라트비아 가요로써 1981년 라트비아 방송국이 주최한 가요제에서 아이야 쿠쿨레 (Aija Kukule)와 리가 크레이츠베르가 (Līga Kreicberga)가 불러 우승을 차지한 곡입니다. 나중에 알라 푸가쵸바는 이 라트비아의 노래에 러시아어로 새로 가사를 붙인 것이 백만송이 장미인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평등사회이고 인종차별도 없는 민주사회인데 어디서 미괴뢰매국노가 속이는 댓글다냐? 러시아는 다민족국가로 동양인들이 미국과 서유럽과는 비교할 수 없이 차별이 없어 유태인도 많이 가서 살았고 유대인들은 유대인끼리만 뭉쳐 나라에는 도움이 안되어 모든 지역에서 싫어 한 것이다.유대인마피아가 단결하여 소련을 붕괴시켜 국유재산 엄청챙겨 올리가르흐가 되었다.영국 첼시구단도 유대인이 사주였다.석유가스재벌도 유대인들이 차지하여 푸틴이 일부는 국유화해 엉망인 러시아경제를 살린 것이다.소련이 서독등 다른 나라를 많이 지원했었다.푸틴이 동독에 KGB요원으로 있을 때 동독정보원이 더 경제적으로 잘 살더라고 했다.
백만송이 장미 생명은 주었으나 행복을 주지 못한 애처로운 한 여신의 전설이 한 화가가 사랑한 어느 여배우의 노래로 바뀐 것은 안타까운 일이야 거짓말이 변하여 진실인 듯 되어도 그대로 믿어버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현재라는 시간은 너무 습관적인 단어들이 떠돌아다니고 무슨 뜻인지도 모른채 읇조리는 노래는 범람한 강처럼 흐르고----. ‘백만송이 장미’는 ‘마라가 준 인생’으로 바뀌어 불려야 해.
"이대로생각"의 사고방식은 문제가있구먼! 일제시대라면 당연히 일본 단가가되겠지만, 1945.8.15이후 시점부터는 한국 노래가 되는것임! 그러니까, 나라자체가없는데 무슨 한국노래라고 우길수있을까? 그리고, 이 노래는 소련시절이었으므로 당시에는 당연히 소련노래였으나 지금은, 독립한 라트비아가 원곡이고 러시아는 단지 라트비아의 원곡에다가 러시아의 가사로 개사하여, 불렀을뿐입니다! ㅡㅡㅡ
"백만송이 장미"가 소련의 대중가요라고 불리는 이유는 이 곡이 만들어졌을 당시, 라트비아가 독립 국가가 아니라 소련의 일부였기 때문입니다. 라트비아는 1940년부터 1991년까지 소련(소비에트 연방)에 속해 있었으며, 따라서 그 시기에 라트비아 출신의 예술가들이 만든 음악이나 문학 작품들은 소련 문화의 일부로 간주되었습니다. 이 곡의 작곡가 라이몬즈 파울스도 라트비아 출신이지만, 그가 활동했던 시기는 라트비아가 소련의 공화국 중 하나였던 시기입니다. 이 곡이 소련 전역에서 유명해졌고, 알라 푸가체바와 같은 소련의 대표적인 가수에 의해 불렸기 때문에 "소련의 대중가요"로 분류되는 것입니다. 라트비아가 독립한 후에도 이 곡은 라트비아의 문화유산이지만, 역사적 맥락 때문에 소련의 대중음악으로도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 곡의 원제는 "Миллион алых роз" (Million alykh roz)으로, 1982년에 라트비아 출신의 소련 가수인 알라 푸가체바(Alla Pugacheva)가 불러 유명해졌습니다. 한국에서는 심수봉이 "백만송이 장미"라는 제목으로 번안하여 부르면서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곡은 러시아에서 유래한 곡이며, 한국에서는 번안곡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1981년 작곡된 라트비아 가요인 '마라가 준 인생(Dāvāja Māriņa)'을 러시아어로 번안한 곡. 러시아의 인기 가수 알라 푸가체바가 러시아어로 번안된 버전을 불러 인기를 끌었으며 핀란드와 스웨덴, 헝가리, 한국, 일본에서도 번안되어 널리 알려졌다. 한국에서는 백학과 함께 러시아 민요로 잘못 알려져 있다.
노래가 마음을 슬프게도 하고 기분도 차분하게 하는듯.!
러시아 음악을 듣다보면 마음을 울리는곡들이 많아요
백만송이장미나 백학.....듣다보면 닥터지바고의 배경 하얀 설원과 유리지바고의 험난했던 사랑을 보는듯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마리냐가 준 소녀의 인생'
(라트비아 원곡 가사)
내가 아주, 아주 어릴 적에 지치고 힘들어 할 때
난 다급히 서둘러서 엄마를 찾았었지
난 꽉 붙잡았었지 엄마의 앞치마를
그러자 엄마는 나에게 웃으며 말씀하셨지
주었지, 주었지, 마라는 주었지
소녀에게, 소녀에서, 소녀에게 생명을
잊었네, 잊었네, 한 가지를 잊었네
소녀에게, 소녀에게 행복을 주는 것을
시간은 흐르고, 흐르고 엄마는 세상을 떠났지
오직 나 혼자, 나 혼자서 스스로 해결해야만 했지
허나 그 순간, 바로 그 순간 내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팠어
그때 난 혼자서, 혼자서 웃으며 말했지
주었지, 주었지, 마라는 주었지
소녀에게, 소녀에서, 소녀에게 생명을
잊었네, 잊었네, 한 가지를 잊었네
소녀에게, 소녀에게 행복을 주는 것을
모두 잊었어, 잊어버렸어 힘든 일상 속에서 모든 것들을
그런데 갑자기, 갑자기 놀라서 뛰어올랐지
들렸지, 들리기 시작했지 그녀의 목소리가 맴돌았었지
조용히, 조용히 속삭이듯이 내 딸이 웃으며 말했지
주었지, 주었지, 마라는 주었지
소녀에게, 소녀에서, 소녀에게 생명을
잊었네, 잊었네, 한 가지를 잊었네
소녀에게, 소녀에게 행복을 주는 것을
주었지, 주었지, 마라는 주었지
소녀에게, 소녀에서, 소녀에게 생명을
잊었네, 잊었네, 한 가지를 잊었네
소녀에게, 소녀에게 행복을 주는 것을
감사합니다
그대의 열정도 대단!
굿😊😊😊
오~그런거였군요
감사합니다.❤
한국의 동요를 듣는 듯 합니다
슬프고도 아름다워~~
음악이란!!
인간의 감정은 비슷하고, 이노래는 슬프고 아름다운 리듬으로 우리를 사로 잡네요.
원곡은 라트비아 듀엣 가수가 부른 "마리냐가 딸에게 준 선물"이라는 제목의 노래라고 하네요
심수봉이 부른 백만송이 보다 훨 슬프고 왠지 모르게 숙연해지는 느낌 이랄까
심수봉을 비유하다니.
이노래를 들어보니, 심수봉이 정말 노래 엄청 잘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를 위해서
아낌없이 다 바칠 수 있는
참된 바보가 존재하는 한
세상은 언제나 아름답죠
님의 댓글도 아름답네요.
@@JinJung5454 아름다운 분들 마음에는 모든 게 다 아름답지 않을까요?
라트비아는 소련의 침략을 받았든 약소국가ㅡ라트비아의 애절한 노래다
쏘련노래아나니다
라트비아인들은 트롤을 자극하지마라.
허허, 그러나 정확한 역사적인 사실은
당시의 라트비아는 소련(소비에트 연방)
에, 속한 국가였습니다! 그러니까
냉전시대였던, 1981년에는
라트비아라는 국가는
존재하지않았었고, 다만 소련의
일원이었습니다! ㅡㅡㅡ
너무아름답습니다
たまに聞きたい時が
ある時
すごく癒やされます
몸서리 치도록 사랑스러운 그녀,, 삶의 이유내요.
이렇게 아름다운 곡이 전래민요라니.
예전에 충격이었죠.
너무너무 😢슬픈곡이네요
아름다운 슬픈 노래.
음성이 듣기 좋네요.
원래의 오리지널은 이라는 라트비아 가요로써 1981년 라트비아 방송국이 주최한 가요제에서 아이야 쿠쿨레 (Aija Kukule)와 리가 크레이츠베르가 (Līga Kreicberga)가 불러 우승을 차지한 곡입니다. 나중에 알라 푸가쵸바는 이 라트비아의 노래에 러시아어로 새로 가사를 붙인 것이 백만송이 장미인 것입니다.
아 슬픈 노래이다
최고입니다
좋은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수봉이 누님의 노래도 좋지만 이 곡도 참 좋네요.
분위기있다ᆢ
나의 장미여! 그대는 이세상에서 나의 전부라 .!
갸슴 찡하네요
기도합니다 🙏 🙏
조금한 라트비아란 나라의 노래 우리나라와 비슷한 환경의 라트비아
러시아에게 침략을당한 약소국가가 할수 있는 노래에 설움을 담은 노래 입니다
여신이 잊어버리고 주지않은 한가지 행복
러시아 노래 들으면 울나라 트롯뽕이 😅
심수봉. 번안곡으로
너무나 조아하는 애창곡
원곡으로 들으니 더 애닳고 슬프고 아름답다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감사합니다 ❤
너무너무 슬프고 아름다운 곡이네요
슬프고 아름다운 곡이네요😮
좋은음악❤❤❤
이노래는 라트비아가 소련치하 억압을 받고있을때 라트비아어로 소련의 핍박을 은유적으로 항의한 노래입니다
자유 오케이 자유. 최고
아.그렇군요.
알게되어 감사
정치적인 동화를 만들어내지 마세요. 이 노래는 러시아 시인 보즈네센스키의 시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사회이고 인종차별도 없는 민주사회인데 어디서 미괴뢰매국노가 속이는 댓글다냐? 러시아는 다민족국가로 동양인들이 미국과 서유럽과는 비교할 수 없이 차별이 없어 유태인도 많이 가서 살았고 유대인들은 유대인끼리만 뭉쳐 나라에는 도움이 안되어 모든 지역에서 싫어 한 것이다.유대인마피아가 단결하여 소련을 붕괴시켜 국유재산 엄청챙겨 올리가르흐가 되었다.영국 첼시구단도 유대인이 사주였다.석유가스재벌도 유대인들이 차지하여 푸틴이 일부는 국유화해 엉망인 러시아경제를 살린 것이다.소련이 서독등 다른 나라를 많이 지원했었다.푸틴이 동독에 KGB요원으로 있을 때 동독정보원이 더 경제적으로 잘 살더라고 했다.
느낌이 너무나 색다른게 매우 아름답습니다 😅
아름다운 목소리. 얼굴.근데.치과에가야할듯😂
원곡의 가수라 확실히 안전하고 차분하네
라트비아 노래라네요 원곡
외국곡일지라도 좋은노래감상했으니 서로감정다툼하지맙시다
고맙습니다...*^&^*
참 이해가 안가 네요 감정 다툼을 하는지
백만송이 장미
생명은 주었으나
행복을 주지 못한
애처로운 한 여신의
전설이
한 화가가 사랑한
어느 여배우의 노래로 바뀐 것은
안타까운 일이야
거짓말이 변하여 진실인 듯 되어도
그대로 믿어버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현재라는 시간은
너무 습관적인 단어들이
떠돌아다니고
무슨 뜻인지도 모른채
읇조리는 노래는 범람한 강처럼 흐르고----.
‘백만송이 장미’는
‘마라가 준 인생’으로 바뀌어 불려야 해.
색다른 감정이 드네요 굿
겨냥 절반은 거르고 그려려니 하는 감성이 중요합니다 발작버튼 누를 필요도 없어요 원래 우리 것이 아니니까요
그래도 노래는즐겁내요
알라 푸가초바가 원곡아닙니다. 러시아곡이 아니고 라트비아가 원곡입니다
😂
어디서 줏어들은건있다고 조댕이 티나??? 존만아!일이나 열심히 해!!!
그렇군요..
@@sniper7176 ㅋ ㅋ 병따구
리트비아가 러시아 아니냐. 자신이 미워하는 국가라고 교묘히 까지 마세요 범러시아연방이면 러시아지 뭐가아니오
우리나라가 대단해요
아마 중국쳐들어오면 겁없이 맞서싸우는 민족입니다
당나라 군대=오합지졸=전선으로 이동중 50%도망
인조반정은 싹 까묵고 헛소리하노….
신라 한테 덤벼 100전백패 나약한 당나라군!ㅋ ㅋ
허허, 당신은 왜 무엇때문에 역사를
마음대로 왜곡하는것인가? 그러니까
신라는, 당나라와 힘겹게 싸우면서도
외교를 통해서, 겨우 대동강 부근을해서
국경선을 마련하였던것입니다! ㅡㅡ
외국곡이지만
아름답습니다
어찌되었던 내판단은 러시아가 가왕전곡하였다 아름다운 노래다.
좋아요 구독
~~파 장
첨 알았네 심수봉이 원조가 아니란 걸
☆심부전(증)
~있을(수)있는 것 입니다
미위하는미워하는 똑같네요
심수봉이부른것보다 백만번더좋네 !!
노래질들었습니다😊
심수봉여사가 잘 살림
어째든 한국사람으로서 듣기엔 심수봉씨노래가 더좋으네요
저도 그 생각. ㅎ
심수봉이 그만큼 노래를 잘부르죠 목소리도 특이하고
원곡이 더 좋구만
심수봉은 한번도 지곡이 아니라고 안하더만 음흉하네
@@dj-zl3ev 외국곡에 한국말로 가사 붙인 노래들이 즐비합니다. 부를 때마다 외국곡이라 밝혀야 되나요? 비난할 걸 하시지, 이런 행동, 많이 모자라 보입니다. ㅎㅎ
온 세상
제발권력ㅆ사움그만
Hyun jo Oh
I ❤️ 😍 💖
이선균 생각난다.
정답이에요 ^^
라트비아 민요
할말을없구
슬픈 노 랜 데기슴이 먹 먹하게만든노래
이 여자 북한에서도 공연했는데 우크라전 터지자 조국 배신하고 이스라엘로 토껴서 국내 자기 저택을 이스라엘에서 입장료 받아 처먹으며 잘 지내고 있음. 조지아 지방 화가의 사랑을 노래한 곡. 푸카초바가 러시아어로 부르면서 세계적으로 알려졌음.
조지아가 아니고, 라트비아의
노래랍니다! ㅡㅡㅡ
술독을 안고 살아왔겠지. 슬픈 roamers stories. Vodka, Vo-deu-ra-woon, 버들강아지가 봄을 알렸겠지!!
2:15 노래에집중하세요
아름답게 들으면됩니다
애절한 노래는 한국인이 불러야 깊은맛이 나요..
한국인들은 노래의 정신을 이해하지 못한다
음악 소리 안들립니다. 듣게 해주세요
앗 박정희 생각이 나네요 , 임자 ~~ 김재규 와 차진철? 아무튼 그장면이 기억나요
허허, 그렇습니까?
1979.10.26의 만찬때, 심수봉이라는
가수가 초대받았던것은
"그때 그 사람"이라는, 노래가
과거의 육영수 여사를
떠오르게하기때문에, 박 대통령은
심수봉을 불렀던것입니다! ㅡㅡㅡ
이제까지 심수봉곡인 줄 알았네요
ㅎㅎ
이아가씨 인자 몃살인가
만나서 장미 한송이 주세요 🌹
75세 이십니다만. 댁은 몇살이슈?
연하녀로군요 ㅎㅎ@@min8360
@@min8360아래위로 30년은 가능한 50대
~(신세계☆)&&&롯데
나훈아씨 러시아 고소하세요. 나는 테쓰형인줄 알았어요. 😂
일제가 아리랑 가져다 편곡해 부르면서 일본 단가라고 우기는데 옆에서 맞습니다~맞고요 하는꼴
어떤시끼가
트롯은 전부 일본껀데
박춘석 을 필두로 일본가서 모두 베껴와서는 작곡자 라고
기가찬다
길옥윤 뒤따라 일본행
한심한
작곡도 못하는게 세계적인 지휘자 흉내 내는 정 명훈 도 있죠
"이대로생각"의 사고방식은
문제가있구먼! 일제시대라면 당연히
일본 단가가되겠지만, 1945.8.15이후
시점부터는 한국 노래가 되는것임!
그러니까, 나라자체가없는데
무슨 한국노래라고 우길수있을까?
그리고, 이 노래는 소련시절이었으므로
당시에는 당연히 소련노래였으나
지금은, 독립한 라트비아가 원곡이고
러시아는 단지
라트비아의 원곡에다가
러시아의 가사로
개사하여, 불렀을뿐입니다! ㅡㅡㅡ
심두봉이 더나으요
헉
심수봉 백만송이가 원조가 아니라니...
훔친곡을 원조라니............
참............
뭐
(유튜v☆발송 영상)읽는~방(벽)
~~진패폐(~부~종)!!??
원곡❤❤❤❤🎉🎉🎉🎉🎉
왠지 습하고 슬프고 어둡고 음침한 전통적 러시아 노래.
이렇게 보면 낭만적으로 보이고 저렇게 보면 바보가 따로없고.
머야 러시아노래엿내
현재 우클과 소련의 전쟁상태가 오버랩 돼네.
심수봉씨 노래를 나훈아씨가 표절한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
러시아는 문학가도많고 풍부한나라인데왜전쟁에취미가있는지 애달ㅁ디ㅡ
쏘련시절 케이비지 악명높은 조직 푸틴이자 출신이기때문에 그런줄알고있슴다
고르바쵸프는 가장 넒은 대륙에 가장 좋은 시장임에..
가장 넓은 땅을 가장 좁은 정치를 다시금 스탈린의 2세에게
어께 넘어로 뒤 돌아보는 표정 계속 나오는데 되게 부담스럽네
라트비아가 원조곡
심수봉 작곡이라하더니 구라였군
심수봉이 부르기전에 일본에서 일본가수가 부르길래 일본 노래인줄
엉망인 자막
위대한 러시아의 사상가들😊
러시아노래가 아닌데
라트비아노래인데
왜
거짓말을 하지
@@정광현-w7s 거짓말? 러시아와 라트비아의 역사나 제대로 알면서 긁적이는것인지? 타인의 게시글 지적질 할 시간있으면 러시아와 라트비아의 관계가 어떤지 좀더 공부좀하고올것 적극추천함.^&^
@@정광현-w7s 그리고 러시아 가수라고했지 내가언제 러시아 노래라고했슴?^&^
라트비아 노래가 맞습니다.
"백만송이 장미"가 소련의 대중가요라고 불리는 이유는 이 곡이 만들어졌을 당시, 라트비아가 독립 국가가 아니라 소련의 일부였기 때문입니다.
라트비아는 1940년부터 1991년까지 소련(소비에트 연방)에 속해 있었으며, 따라서 그 시기에 라트비아 출신의 예술가들이 만든 음악이나 문학 작품들은 소련 문화의 일부로 간주되었습니다. 이 곡의 작곡가 라이몬즈 파울스도 라트비아 출신이지만, 그가 활동했던 시기는 라트비아가 소련의 공화국 중 하나였던 시기입니다.
이 곡이 소련 전역에서 유명해졌고, 알라 푸가체바와 같은 소련의 대표적인 가수에 의해 불렸기 때문에 "소련의 대중가요"로 분류되는 것입니다. 라트비아가 독립한 후에도 이 곡은 라트비아의 문화유산이지만, 역사적 맥락 때문에 소련의 대중음악으로도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 곡의 원제는 "Миллион алых роз" (Million alykh roz)으로, 1982년에 라트비아 출신의 소련 가수인 알라 푸가체바(Alla Pugacheva)가 불러 유명해졌습니다.
한국에서는 심수봉이 "백만송이 장미"라는 제목으로 번안하여 부르면서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곡은 러시아에서 유래한 곡이며, 한국에서는 번안곡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erickim610 덕분에 노래배경 잘 배웠네요 근데 이노래는 심수봉의 애절한 감칠맛이 더 좋은것 같네요
러시아는 가장 넓은 땅을 가진 가장 좁은 이념의 아이들로 잘랐음..ㅎㅎㅎ
심쓰봉곡이 아니였네.이제까지 심쓰봉하면 백만송이 노래먼저 생각했는데..이런건 사기아니냐?
사기 아닙니다.
번안해서 부르는 외국노래 많습니다.
그리고 개사와 노래 심수봉씨가 했고요.
솔직히 별로네요 ㅜ
박정희가 사회주위에 빠져서 모가수에게 준 곡입니다.
나훈아.ㅋ
아줌마 업소여자같어보여요.
양치도 잘 안하는거같은데.
러시아에서 굉장히 유명한 국민 가수예요 발음이 정확하고 가창력이 뛰어나서 ᆢ이미자 씨 정도 ?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해서 아마 외국으로 이주 한 걸로 압니다
좀 화려하죠
냄새는 안날겁니다
콘서트에서 봤는데 청중을 사로잡는 매력이 ᆢ
ㅋㅋㅋㅋㅋ
옛부터 우리 민족은 오합지졸 군대를 당나라군대라 했습니다.
신라는 결국 당나라랑 까워서 결국 소정방의 목을 베어 탄천에 묻었슴....
탄천이 아니라 문경 당교 아닌가요?
러시아독재라 ㅡ문제
치과에다니질않았는지요 이가다썪었어요
타박네야!!!.
1981년 작곡된 라트비아 가요인 '마라가 준 인생(Dāvāja Māriņa)'을 러시아어로 번안한 곡.
러시아의 인기 가수 알라 푸가체바가 러시아어로 번안된 버전을 불러 인기를 끌었으며 핀란드와 스웨덴, 헝가리, 한국, 일본에서도 번안되어 널리 알려졌다.
한국에서는 백학과 함께 러시아 민요로 잘못 알려져 있다.
심수봉노래인데..ㅎ
뭐냐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