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내 - '고목' [KBS 콘서트7080, 20060923] | Yoon Si-nae - 'Old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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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 KBS 1TV 콘서트7080 91회 - 2006년 9월 23일 방송
윤시내 - '고목' [KBS 콘서트7080, 20060923] | Yoon Si-nae - 'Old tree'
#Again가요톱10 #콘서트7080 #윤시내
가사
갈길 멀다 쉬어가는 곳
구름처럼 머물다가는 곳
산굽이 돌아 밤이오면
하늘가에 그리움 일던 곳
그 그사람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나
어느 어느 하늘 아래
무엇을 무엇을 할까
어린시절 고목 여전한데
나만 홀로 여기에 서있네
그 그사람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나
어느 어느 하늘 아래
무엇을 무엇을 할까
어린시절 고목 여전한데
나만 홀로 여기에 서있네
나만 홀로 여기에 서있네
내가 젤 좋아 하는 윤시내 누님~~
우와~~너무 멋있어요
윤시내 가수님 존경합니다 고목 노래가사도 멋지고 윤시내가수님도 독보적이고 매력이 넘쳐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365일 응원합니다 화이팅
명품보이스 윤시내가수님 고목노래 너무아름답고 멋집니다 가는세월 아쉬워요 온몸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감동입니다 음색 독보적이고 매력이 넘쳐요 365일 응원합니다 화이팅
노래는 최고예요 ~~울림이요😂
역시 윤시내님💯💯💯💯💯💯💯💯💯💯💯💯💯💯💯💯
역시 윤시내 노래 최고입니다 아주 멋져요
더이상 늙지말고 멋지고 좋은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최고입니다
누구도 따라갈수없는
카리스마 ~~~대단하십니다❤❤❤
시내님 감성 가득한 목소리와 블루스곡에 흠벅 취해봅니다.
아.존경합니다.선생님.자주 보게되면 너무 행복하겠읍니다.
건강하십시요.
폼도아주죽여주네요
살아잇네요
허이.짝짝짝역시최고앵콜❤
최고
최고의국보가수
넘사벽입니다
노래 하나는 정말 잘 하는 가수.
두말이 필요없는~~~}}}
81년도에
혼자서도잘부르던노랩니다
최고다ㅡ최고❤❤❤
과연 정말 넘볼수없는 멋있는 가수 입니다..
고목은 옛시절을 회상케합니다
문득주변을 둘러보니
어린시절 함께 살던
가족.친지.친구들.....
아! 그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뒷동산 올라
성불사의 밤과
가고파를 함께 부르던
내 친구들..
그들은 모두 어디로갔을까?
세월은
빗살처럼 흘러갔고
옛 산하는 그대로 인데
텅빈 이 가슴
아! 그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용광로 같은
그 열정은 시들고
머리는 하애져가고
언젠가
고목이 있는
그곳으로 시내씨랑
함께 손잡고 돌아가리라.
전설은 살아있네!
근심걱정 다풀러져 가는 느낌 이네용 역시 국보급 윤시네 우리나라전세계최고가수네요
이만큼 호소력 짙은 가수도 없을껄 84년도 군복무중 후임이 어찌나 애절하게 부르던지 기억이 생생히 난다 잘 듣고 갑니다
특이하지만너무좋아~~
국보급 부르스소울. 최고
저도 이 노래가 가장 좋아요 ㅋ
나상도 이버님 민수현 아버님 시대가 아쉬워요 트롯의 진수를 보여주시네요 감동 👍 👍
같이 늙어 가는데 죽기전 콘서트 계획 없나요 고목은 명곡중의 명곡 입니다.
좋은 가수~
감성 전달을 아는 분!
그 사람 지금 어디에 ~ ?
(열애)의 대상인 걸로 보이는데
아직도 나타나지 않는 걸로 보인다 ~~
상상인물 ~~~
2024년11월23일 토 저녁7시 연세대대강당 공연
고목(윤시네)
플라타너스 나무는
베어져 보이지 않네
밑둥만 남겨진 채
개나리 꽃이파리 몇장과 나부대고있네
어린시절 숨바꼭질 하던
동무들은 모두 어디에서 행복해져 있을까
이미 지나가버린 내 청춘의 흔적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데
오래된 나무의 밑둥처럼
무심할 수는 없을까
많은 사연 간직한 채
검어진 나이테만 남겨두듯
그리움조차
잊을 수 있는 고목이 되고 싶어
나만 홀로
여기 서 있네
내 영혼이 결합된 느낌 힘 드네요..
미사리 ㆍ윤시내열애ㆍ카페 토요일 . 시간은 전화로 문의해보심
고목~ 열애~
윤시내님 표현불가
천년도요
돈벌어서 몽땅 성형하시죠? 대단합니다 멋져요!! 나라도 그럴거에요!
옘병... 니 에미 화장품이나 사다 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