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은 옛시절을 회상케합니다 문득주변을 둘러보니 어린시절 함께 살던 가족.친지.친구들..... 아! 그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뒷동산 올라 성불사의 밤과 가고파를 함께 부르던 내 친구들.. 그들은 모두 어디로갔을까? 세월은 빗살처럼 흘러갔고 옛 산하는 그대로 인데 텅빈 이 가슴 아! 그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용광로 같은 그 열정은 시들고 머리는 하애져가고 언젠가 고목이 있는 그곳으로 시내씨랑 함께 손잡고 돌아가리라.
고목(윤시네) 플라타너스 나무는 베어져 보이지 않네 밑둥만 남겨진 채 개나리 꽃이파리 몇장과 나부대고있네 어린시절 숨바꼭질 하던 동무들은 모두 어디에서 행복해져 있을까 이미 지나가버린 내 청춘의 흔적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데 오래된 나무의 밑둥처럼 무심할 수는 없을까 많은 사연 간직한 채 검어진 나이테만 남겨두듯 그리움조차 잊을 수 있는 고목이 되고 싶어 나만 홀로 여기 서 있네
고목은 옛시절을 회상케합니다
문득주변을 둘러보니
어린시절 함께 살던
가족.친지.친구들.....
아! 그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뒷동산 올라
성불사의 밤과
가고파를 함께 부르던
내 친구들..
그들은 모두 어디로갔을까?
세월은
빗살처럼 흘러갔고
옛 산하는 그대로 인데
텅빈 이 가슴
아! 그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용광로 같은
그 열정은 시들고
머리는 하애져가고
언젠가
고목이 있는
그곳으로 시내씨랑
함께 손잡고 돌아가리라.
같이 늙어 가는데 죽기전 콘서트 계획 없나요 고목은 명곡중의 명곡 입니다.
미치겠다 아주 많이 미치겠다 윤시내 72세같은나이에 너무다른 모습으로 남아있군요 사랑합니다 타미 할머니
명품보이스 윤시내가수님 고목노래 너무아름답고 멋집니다 가는세월 아쉬워요 온몸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감동입니다 음색 독보적이고 매력이 넘쳐요 365일 응원합니다 화이팅
시내님 감성 가득한 목소리와 블루스곡에 흠벅 취해봅니다.
어쩌면 이렇게 애간장 녹일듯 잘하는걸까 독보적이 가창력 방송에나와주세요
윤시내 가수님 존경합니다 고목 노래가사도 멋지고 윤시내가수님도 독보적이고 매력이 넘쳐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365일 응원합니다 화이팅
과연 정말 넘볼수없는 멋있는 가수 입니다..
전설은 살아있네!
최고의국보가수
넘사벽입니다
81년도에
혼자서도잘부르던노랩니다
미칠것같다 내가슴속을 후벼파는듯한표연할수없는 가창력과표연 동시다를 살았던72세
최고
누구도 따라갈수없는
카리스마 ~~~대단하십니다❤❤❤
내가 젤 좋아 하는 윤시내 누님~~
역시 윤시내 노래 최고입니다 아주 멋져요
더이상 늙지말고 멋지고 좋은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최고입니다
근심걱정 다풀러져 가는 느낌 이네용 역시 국보급 윤시네 우리나라전세계최고가수네요
역시 윤시내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노래 하나는 정말 잘 하는 가수.
두말이 필요없는~~~}}}
아.존경합니다.선생님.자주 보게되면 너무 행복하겠읍니다.
건강하십시요.
우와~~너무 멋있어요
최고다ㅡ최고❤❤❤
노래는 최고예요 ~~울림이요😂
이만큼 호소력 짙은 가수도 없을껄 84년도 군복무중 후임이 어찌나 애절하게 부르던지 기억이 생생히 난다 잘 듣고 갑니다
폼도아주죽여주네요
살아잇네요
허이.짝짝짝역시최고앵콜❤
국보급 부르스소울. 최고
Bravo 👏👏👏👏👏👏👏
그 사람 지금 어디에 ~ ?
(열애)의 대상인 걸로 보이는데
아직도 나타나지 않는 걸로 보인다 ~~
상상인물 ~~~
특이하지만너무좋아~~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나네요 젊었을 때는 몰랐던 감정들이….
좋은 가수~
감성 전달을 아는 분!
저도 이 노래가 가장 좋아요 ㅋ
콘서트 하면 꼭 가고싶어요
역시 윤시내님💯💯💯💯💯💯💯💯💯💯💯💯💯💯💯💯
나상도 이버님 민수현 아버님 시대가 아쉬워요 트롯의 진수를 보여주시네요 감동 👍 👍
내 영혼이 결합된 느낌 힘 드네요..
역시
윤시내 😂❤😂
2024년11월23일 토 저녁7시 연세대대강당 공연
고목(윤시네)
플라타너스 나무는
베어져 보이지 않네
밑둥만 남겨진 채
개나리 꽃이파리 몇장과 나부대고있네
어린시절 숨바꼭질 하던
동무들은 모두 어디에서 행복해져 있을까
이미 지나가버린 내 청춘의 흔적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데
오래된 나무의 밑둥처럼
무심할 수는 없을까
많은 사연 간직한 채
검어진 나이테만 남겨두듯
그리움조차
잊을 수 있는 고목이 되고 싶어
나만 홀로
여기 서 있네
스스로 살다 하면된다
국회 이야기 들으면된다
미사리 ㆍ윤시내열애ㆍ카페 토요일 . 시간은 전화로 문의해보심
고목~ 열애~
윤시내님 표현불가
천년도요
이상하게 여기있는구나
아빠는 그런다 아빠가 본다
너이들은 모른다 바른면된다
이빠는는 소통 이구 너이들 사고다
타미할머니가 당신을 미치도록사랑하오
누가 이리 하라 하드냐 ?
돈벌어서 몽땅 성형하시죠? 대단합니다 멋져요!! 나라도 그럴거에요!
옘병... 니 에미 화장품이나 사다 드리라..
이사고는 김대중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