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즘에서 좋아할만한 테마네요. 3:19 일본 사는데 한국와보니 환타 오렌지 색이 너무 강해서 나라마다 다르다는 걸 실감한 기억이나네요. 확실히 일본이 환타 라인업은 다양합니다. 요구르트맛 사과맛 딸기맛 복숭아맛 레트로맛(?) 비틀쥬스 등등.. 기간한정으로 새로운 맛이 나왔다가 사라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프리미엄 라인이 나오기도 하는데 오렌지의 경우는 미닛메이드 오렌지랑 콜라보해서 16% 과즙이 들어간 제품이 나오기도 했었죠. 스페인식 환타를 맛보려면 아쉬운대로 환타 오렌지에 오렌지 쥬스를 살짝 섞어보는 방법도 있겠네요.
우리나라 수입음료가 비싸다고 쓴 글이 있는데 이유는 간단합니다 예를들어 콜라 같은 경우 1990년대 후반까지는 각 지역마다 원료를 수입받는 회사가 쫌 있어서 가격 경쟁이되었기에 가격이 저렴했지만 지금은 콜라같은 경우 오직 롯데에서만 원료를 받아서 납품을합니다 그러다보니 경쟁이 없으니 롯데 마음되로 소비자 가격을 정할수 있는거죠 그건 환타도 마찬가지구요 음료 가격이 저렴한 나라는 여전히 여러회사에서 음료원액을 납품받아 생산하지만 우리나라는 안 그렇기에 가격이 비싼거임 그러다보니 다른 기업 음료회사도 그걸 따라하는거고
그냥 한국 이야기 나오면 호구나라 이야기 하는데 미국이나 유럽에서 환타는 1-1.5유로/달러로 한화로 바꾸면 1500원에서 2000원 정도 하네요. 그리고 미국에서 생산되는 환타는 한국과 동일하게 과즙 0%임에도 불구하고 1-1.5불 정도 하니 1300-1800원 정도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1000원하면 호구가 아니라 한국이 파격적인 혜택을 받고 있는거죠.
그리스가 20%, 이탈리아가 12%, 스페인 8%, 그 외 나머지 유럽 국가는 3~5퍼 정도 되는데 그리스, 이탈리아는 그냥 오렌지 쥬스에 탄산 섞은 맛, 스페인은 안가봐서 모르겠고 그 외 3~5퍼 들어간 환타는 맛있는 환타 정도였음. 그리스랑 이탈리아는 진짜 주스처럼 침전물도 많이 생김
외국 음료 맛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한국 음료는 단맛이 약해서 별로 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래전에는 음료를 마셨을 때, 달다고 느꼈는데 지금에 와서 마시니까 단맛이 적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콜라 같은 경우, 예전에 마셨을 때, 단맛이 느껴졌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후에 마시니까 펩시의 단맛 없는 맛 처럼 느껴젔습니다. 그래서 전 부터 해외 콜라 사볼까? 생각을 하다가 비싼 느낌이 들어 포기 했습니다. 저의 맛 평가가 이상 한지 몰라도 요즘 음료수의 단맛이 약해졌다는 느낌이 들어 아쉬움을 느낍니다. 단맛이 싫으면 마시시 않거나 덜단 음료수를 따로 만들면 될걸 단맛을 좋아 하는 사람들에게 피헤를 주는 느낌이 듭니다. 언제가 되야 단맛을 느낄 수 있는 음료수가 나올까요.
솔지기 한국방식 환타는 오렌지,포도,파인애플만 있으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간혹 닥터페퍼라고 체리향나는 탄산음료가 있는데요 코카콜라가 체리향으로 출시한 콜라를 내놓다가 실패한 사례가 있어서 과일 종류를 더 넣을 필요가 없고 포도,오렌지,파인애플 과즙 함량만 4%수준으로라도 넣어준다면 만족하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한국 환타는 냉철하게 밋밋한 느낌이 있어서 현행보단 약간만이라도 더 넣어주었으면 하는 느낌은 있어요 스페인처럼 8%까진 아니지만료
당연한 이야기지만, 저런 맛있는 환타는 훨씬 비쌉니다... 이탈리아의 환타는 구매처에 따라 다르지만 1.5L에 4500원 수준인데 반해 한국은 3000원 수준인데다 사실 틈만 나면 1+1이라 거의 1500원이죠. 한국에서 콜라도 아닌 환타에, 큰 병 하나에 4500원 가까이 지불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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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 하나도 안 들어갔지만
가격마저 창렬해서 깜놀하는 한국 환타
넣으면 가격 더올라간다 넣으면 안댄다😂😂😂
안먹으면 된다...... 저런걸 왜 사먹냐
넣으면 100%착즙주스 가격된다 쉿
아직도 가격 타령하는 얘들 특) 최근에 해외 안나가봄ㅋㅋ
한국도 국민 건강을 생각해서 규정을바꿔라 과즙 5%이상 들어가야 오렌지맛이라고 쓸수잇게.. 동남아나 한국이나 법에 차이가 없냐 선진국타령만 하지말고 먹는규정은 좀 까다롭게해~
맛이라 쓰는거 자체가 이미 규정임.
오렌지주스는 실제 과즙이 들어간거고 오렌지맛주는 아닌거.
바나나맛 우유도 실제 바나나가 들어가지않았기에 맛이 붙는것
건강을 생각하면 환타자체를 먹지말아야지,,?
@@핳핳-w8o 그래도 오렌지환타인데.. 오렌지과즙이 들어가야죠 ㅠㅠ 우리나라가 좀 사기꾼들이 많은것맞는것같네요 ㅠㅠ 흑흑 한국인으로써 너무 부끄럽습니다 ㅠㅠ
@@phillover0609 오렌지맛 환타인데요?
애초에 오렌지 과즙 좀 더 먹는다고 더 건강해지는지?
화학물질 100%로 맛을 냈는데 가격은 1000원 이상인 음료수가 있다?????????
삼다수 따위가 천원받는다...... 생수는 300원 이상 넘으면 사기야.......
@@chaostar88삼다수는 물류비더들어서 쩔수없음
@@뮤-h5u 쉬파 그렇게 따지면 제주도에 들어가는 공산품은 왜 가격이 그대로냐 ㅋㅋ
그냥 호구나라네 초콜릿도 후진국이랑 똑같이 팜유 넣고 싸구려로 파는데 이것도 그렇구나 허쉬도 한국 인도에서는 팜유 넣고 팔아버림 ㅋㅋ
인도 초콜릿 ㅈㄴ 맛없음. 진짜 인도신 초콜릿 먹으면 화가남. 초콜릿에서 박스향나도 먹으면 초콜릿이 떡이 되있음
일본롯데 - 카카오버터가 안들어간 초콜릿은 초콜릿 아닙니다!!
한국롯데 - 한국인 입맛에는 저렴한 식물성 유지가 맞습니다!!! ㅋㅋㅋ
롯데가 수입하는 허쉬 초콜릿 - 한국인들은 브드러운맛을 선호하기에 카카오버터+식물성유지 쓰까쓰까 해야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직수입 허쉬초콜릿 - 코코아버터가 주성분!!
근데 과즙을 섞는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 기껏 원가절감해서 인공감미료로 맛을 냈는데 과즙을 섞으면 얼마나 더 비싸지겠냐고요 ㅋㅋㅋ
@@의미없다-j2e 그래도 부산 갈매기 응원하잖아~ c1 한잔 해~
근데 인도 유명한 초콜릿있지않음?
두바이초콜릿
허쉬 카카오맛 없어서 안먹는데
그것땜이었군 .
하긴 한국인 자신들은 다 맛잘알이라고 하지만 유행을 따를뿐 맛 구분은 못하긴하지
이게 바로 K 마법이다
화학물질 100%로 맛을 냈는데 가격은 1000원 이상인 음료수가 있다?????????
스페인 여행 갔다와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게 환타였음 ㅠㅠ 너무 맛있어요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16년도에 갔다가 환타 먹어보고 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호구네... 과일함량 기준이 없으니... 우린 언제 과즙 듬뿍 들어간 음료를 먹을 수 있을까
과즙 함량 높은 음료 찾아보면 많아요
이 과일값으로는 절대 불가능하지. 역설적이게도 한국은 농부를 죽여야 농업이 살아난다.
찾아보면 많긴한데 단가가 대신 비싸요
엘지 생건 콜라값 장난질하는거 짜증남
그딴 짓 한게 한국 재벌인데 몰랐냐?
그런 놈들 좋다고 사주고, 스포츠 관람가고.....
대기업 식품 폭리중에
가장 선넘는놈들임
그리스는 심지어 20%이고 탄산 없는 환타도 있는데, 유럽 내에서도 나라마다 함량이 많이 다르더라고요
오렌지 주스 아님? ㅋㅋ
우와
환타 콜라 사이다 이런건 탄산맛으로 먹는거지 오렌지쥬스를 찾고 있노
주스나 탄산류 안 좋아하는데도 유럽 레몬 환타는 맛있어서 계속 마셨던 기억이 있네요
한국에도 그대로 들여오면 좋겠어요
들여올 필요 없이 국내법에 과즙을 4% 이상 추가하라고 만들면 되잖아......
@ 환타 자체가 외국 기업이라 한국에 없는 레몬맛을 들여온다는 표현을 쓴거고 유럽에서 들여오자는 뜻이 아닙니다..
중요한 건 한국에도 유럽에서 맛 본 레몬맛 환타가 있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한 말이란 거죠
초면에 반말은 쓰지 않으셨음 하네요
선키스트 레모네이드랑은 다른맛이려나요? 근데 타 오렌지 탄산음료보다 환타가 더 진하고 과당이 충전되는 맛이라 레몬맛도 궁금하긴하네요
파란색 병에 담긴 환타 말씀하시는 거 맞나요?
저도 그거 너무 맛있어서 계속 사먹었어요! 한국에도 들어 오길 기다려 보아용🥹
유럽은 천연과즙이 들어가긴하는데
한국은 전혀 아닌 방식으로 제조하던데
유럽은 진또배기 과일이고 한국은 향 첨가한 합성물을 넣은 것 이 차이임
한국만 오면 창렬화가 되는 신기한 마법~
저번달에 스페인에서 환타만 계속 먹다가 한국오자마자 환타먹었는데 맛이 너무 달라서 놀람..진짜 너무 맛있었는데..
ㅋㅋ LG생활건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곳이였네 ㅋ
여러분 나라가 기업편 입니다.
스페인환타는 오렌지맛 강하고 한국환타는 약맛이 강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시럽약있죠?그맛입니다
관련규정을 만든 관계자들의 신상을 알고 싶습니다.
마시즘에서 좋아할만한 테마네요.
3:19 일본 사는데 한국와보니 환타 오렌지 색이 너무 강해서 나라마다 다르다는 걸 실감한 기억이나네요.
확실히 일본이 환타 라인업은 다양합니다.
요구르트맛 사과맛 딸기맛 복숭아맛 레트로맛(?) 비틀쥬스 등등..
기간한정으로 새로운 맛이 나왔다가 사라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프리미엄 라인이 나오기도 하는데 오렌지의 경우는 미닛메이드 오렌지랑 콜라보해서
16% 과즙이 들어간 제품이 나오기도 했었죠.
스페인식 환타를 맛보려면 아쉬운대로 환타 오렌지에 오렌지 쥬스를 살짝 섞어보는 방법도 있겠네요.
레몬맛 먹어보고 싶당 😅
원래 환타는 세계대전 일으킨 직후 미국 코크사가 독일철수 하는 바람에 코카콜라 대용으로 독일군에게 과일껍질 등을 모아서 만들어낸 탄산음료 라네요~
홍콩 가서 식당에서 환타 시켰는데 병으로 나왔고 진짜 오렌지 맛 나고 너무 시원해서 놀랐었음..ㅋㅋㅋ
아... 몰랐던 내용이네요 ㅎㅎ
스페인 뿐만 아니라 다른 유럽나라 환타에도 과즙 들어있음🍊 밥먹을때 같이 먹으면 꿀맛
과즙이 안 들어갔기 때문에 오렌지'향' 환타, 파인애플'향' 환타라고 표기합니다. 우리나라도 법 다 있습니다.
영상에 다 나오는 내용...
애초에 함유량 표시랑 상관없이 원조랑 똑같이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한국도 과즙 넣어라 제조사 생키들아..
법이 그렇게 되야 과즙을 넣지. 유럽도 법 없어지면 우리나라처럼 될걸??
한국 환타는 7살때
병원 감기약 먹을때 같이 들어있던
오렌지 시럽맛
3:34 과즙표기 및 허용에 대한 법 부터 바꾸지 않는 이상 기업이 먼저 바꿀일 절대로 없음
우리나라 수입음료가 비싸다고 쓴 글이 있는데 이유는 간단합니다 예를들어 콜라 같은 경우 1990년대 후반까지는 각 지역마다 원료를 수입받는 회사가 쫌 있어서 가격 경쟁이되었기에 가격이 저렴했지만 지금은 콜라같은 경우 오직 롯데에서만 원료를 받아서 납품을합니다 그러다보니 경쟁이 없으니 롯데 마음되로 소비자 가격을 정할수 있는거죠 그건 환타도 마찬가지구요 음료 가격이 저렴한 나라는 여전히 여러회사에서 음료원액을 납품받아 생산하지만 우리나라는 안 그렇기에 가격이 비싼거임 그러다보니 다른 기업 음료회사도 그걸 따라하는거고
유럽은 환타 뿐 아니라 코카콜라 맛도 여러 종류있어서 부럽던데...
마트가니 코카콜라,환타 전용 코너가 있던데~
여행하다가 각국의 환타마셔보는것도 꽤 괜찮은 재미임.
최근에 수입산 사과 탄산음료 먹었는데..
한국은 사과향 + 탄산
외국은 사과즙+ 탄산 임
난 7년 전에 독일마트에서 산,
액티비아 요거트도 과육 크기부터가 다름. 과일 너무 많아서 너무 좋았음..
한국 액티비아요거트는 과육조각이 너무 자잘함.
독일 환타가 진짜 맛있더라구요. 단맛이 강한것도 아니고, 입에 끈적이게 남지도 않고 그냥 마시면 꿀떡꿀떡 넘어가는게... 뭔가 빠진것 같기도 하면서도 계속 들어가더이다.
다른거 모르겠지만 사과맛 메론맛 딸기맛 한국에도 출시해주세여 일본갔을때 메론맛 환타 아직도못잊고잇습니다..
딸기는 놀랍게도 있었습니다.
얼마 못가 단종됐다하네요......
딴건모르겠고 국산건강보조제품은 규제가 너무 느슨해서 과대광고에 온갖편법에 안좋은성분 눈속임해서 엄청 들어감 무조건 미국이나 유럽산 사먹어라
그냥 한국 이야기 나오면 호구나라 이야기 하는데 미국이나 유럽에서 환타는 1-1.5유로/달러로 한화로 바꾸면 1500원에서 2000원 정도 하네요. 그리고 미국에서 생산되는 환타는 한국과 동일하게 과즙 0%임에도 불구하고 1-1.5불 정도 하니 1300-1800원 정도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1000원하면 호구가 아니라 한국이 파격적인 혜택을 받고 있는거죠.
유럽에서 환타가 인기라는 말에 이해가 안되었는데 이런 비밀이 숨어 있었네요 ㅜㅜ
결국 우리만 색소향 환타를 먹고 있었던 거
근대 왜비싸 미친거아닌가
중국이나 태국에는 커피가 들어있는 커피코카콜라가 있다.
처음엔 커피에 콜라를 섞은 맛일 줄 알았는데
막상 마셔보니 콜라에 커피를 섞은 맛이었음
똑같은 코카콜라인데 F1공장(경남양산시), F2공장(광주광역시), F3공장(경기도여주시) 제조공장마다 앗이 다 다름...
아마, F2 광주광역시제조콜라가 가장 달았던 것으로 기억함
에너지음료 몬스터는 미국오리지널이 한국출시제품보다 베리에이션이 다양하고 카페인량도 넘사벽이고.....
그런데 미국오리지널은 수입금지라서 비교시음이 안 될것임...
물론, 평택미군기지근처에선 암암리에 미국오리지널 몬스터를 구입할 수는 있음
울나라에도 메론맛환타가 나오길!
이런 건 또 규제는 안하는 규제의 나라 대한민국
그리스가 20%, 이탈리아가 12%, 스페인 8%, 그 외 나머지 유럽 국가는 3~5퍼 정도 되는데 그리스, 이탈리아는 그냥 오렌지 쥬스에 탄산 섞은 맛, 스페인은 안가봐서 모르겠고 그 외 3~5퍼 들어간 환타는 맛있는 환타 정도였음.
그리스랑 이탈리아는 진짜 주스처럼 침전물도 많이 생김
초콜릿도 저럼
코카콜라도 나라마다 맛이 달라요. 특히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먹었던 콜라가 향도 진하고 제일 맛있었네요. 콜라는 과즙이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왜 달라질까요 ㅋㅋ
그러고보니.....현재는 국내 환타 종류가 3개인데, 몇년 전까지만해도 딸기향도 있었던걸로 앎
+10년 전 광고가 아직도 기억에 남은거였네
이탈이라 스페인 프랑스 영국 환타를 먹어 봤지만 다 비슷한데 이탈리가 약간 더 맛있음 스페인은 그냥 오렌지 주스같은 느낌이라면 이탈리아는 탄산량 당도 오렌지 맛 잘 어울렸던것 같음 한국환타는 그냥 있으면 먹는맛 절대 내돈으로는 사멋지 않는 그런 맛
몰랐는데 넘 신기하네용!!!
함량따위 문제가 아니라 원재료 자체가 천상지차다. 유럽가서 물갈이 한번 해보면 안다.
독일 가서 환타 먹고 감동하니까. 주위에서 안 믿음. 우리나라 탄산음료는 그냥 조미료 탄산수임
개인적으로 환타딸기맛 좋아했었는대...
+체리가 아니라 딸기였네요
한마디로 창렬하다못해 기업하기 좋은나라 대한민국🇰🇷
우리나라는 저기에 과즙까지 들어가면 여명808보다 비싸짐
신기신기😅😅
아,, 기대해보시겠다?
기대만 하다 골로 갈듯 ㅋㅋ
절대 안변함 ㄹㅇ
요즘 외국인들이 한국음식 좋아라 한다고 국뽕거리지만 요즘 한국 먹거리는 질적으로 답이 없다
독점을 없애야지
근데 우리나라는 그만큼 종류가 많은거에 감사해야함... 스페인 살다왔는데 스페인은 음료 배리에이션 엄청 좁음... 아쿠아리우스 코카콜라 환타 네스티 등 엄청 먹을게 없음 ㅋㅋㅋㅋ
잼있당ㅋㅋㅋㅋ
저래서 우리나라에서 제로음료 나오기가 쉬웠던걸수도 있겠다 과즙 넣으면 무조건 과당이 들어갈수밖에 없는데..우리는 과즙 넣을 필요가 없으니까..ㅎ
와 환타 절대 안먹는대 스페인건 먹어보고 싶네요
다시는 한국의 상술을 무시하지 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지 쥬스랑 환타랑 황금비율 섞으면 스페인 환타맛이 나지 않을까
"여기서는 그래도 되니까"
외국 음료 맛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한국 음료는 단맛이 약해서 별로 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래전에는 음료를 마셨을 때, 달다고 느꼈는데
지금에 와서 마시니까 단맛이 적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콜라 같은 경우, 예전에 마셨을 때, 단맛이 느껴졌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후에 마시니까 펩시의 단맛 없는 맛 처럼 느껴젔습니다.
그래서 전 부터 해외 콜라 사볼까? 생각을 하다가 비싼 느낌이 들어 포기 했습니다.
저의 맛 평가가 이상 한지 몰라도
요즘 음료수의 단맛이 약해졌다는 느낌이 들어 아쉬움을 느낍니다.
단맛이 싫으면 마시시 않거나 덜단 음료수를 따로 만들면 될걸
단맛을 좋아 하는 사람들에게 피헤를 주는 느낌이 듭니다.
언제가 되야 단맛을 느낄 수 있는 음료수가 나올까요.
한국에는 김치맛 환타 출시 외 않해요?
솔지기 한국방식 환타는 오렌지,포도,파인애플만 있으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간혹 닥터페퍼라고 체리향나는 탄산음료가 있는데요 코카콜라가 체리향으로 출시한 콜라를 내놓다가 실패한 사례가 있어서 과일 종류를 더 넣을 필요가 없고 포도,오렌지,파인애플 과즙 함량만 4%수준으로라도 넣어준다면 만족하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한국 환타는 냉철하게 밋밋한 느낌이 있어서 현행보단 약간만이라도 더 넣어주었으면 하는 느낌은 있어요 스페인처럼 8%까진 아니지만료
이러면 스페인의 환타라고 불리는 미린다도 상당한 숫자의 과즙이 들어있을 수 있다는 것인가
이탈리아 여행 갔을때 먹은 레몬 환타 진짜 맛있더라...........
우리는 천연은 안넣으면서 가격은 창렬
반대로 해외는 천연 원재료를 넣는데도 싸지
우리도 음료수 천연 비율이라던가 인공 및 색소 첨가 비율 제한 하는 법
만들자
인공적인 맛 향 등이 건강에 좋을까?
지부티 환타 합성향료 맛 개쩔더만ㅋㅋㅋ 근데 프랑스것보다 단맛은 더 많이 나서 ㄱㅊ았음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규제 철폐 뭐 개소리하는데
나라 규제가 애매하고 기업들 봐주고 하니까 이딴게 음료로 팔리고 팜유들어간게 초콜릿 이름붙어서 팔리는거다
토마토 쥬스나 오렌지 쥬스도 뒤에 성분표 잘보고 사세요 장난치는곳 진짜많음
푸르밀이 제일 쓰레기
맛이 확연히 다름. 콜라도 기분탓인지 모르겠는데 미국 콜라가 더 달다고 느꼈음.
2024년 11월 19일 화요일 오전 5시 46분
심지어 우리나라 환타는 제로열풍때문인지 맛까지 변해서 실망한 이 후로 안 사요
옛날에 맛있었는대..
여기 이태린데 오렌지 과즙이 밑에 깔려 있다.
저거 때문에 "데미 소다"가 한때 인기가 있었지.
당연한 이야기지만, 저런 맛있는 환타는 훨씬 비쌉니다...
이탈리아의 환타는 구매처에 따라 다르지만 1.5L에 4500원 수준인데 반해 한국은 3000원 수준인데다 사실 틈만 나면 1+1이라 거의 1500원이죠. 한국에서 콜라도 아닌 환타에, 큰 병 하나에 4500원 가까이 지불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기적의 헬조선화
헬고려화 겠지.
1번색이 한국 환타라면 그건 파인애플 환타 😂
이태리 환타도 정말 맛있어요
환타 말고 코카콜라는요?? 코카콜라도 맛이 나라마다 다릅니까??
같아요. 환타와는 다르게 콜라는 원료 자체를 미국 코카콜라에서 수입해서 생산합니다. 가끔 딴 나라 가서 먹어본 콜라랑 다르다고 주장하는 분들 계신데 그건 뇌피셜이고 실제로는 재료 자체를 미국 본사에서 가져오기 때문에 같아요.
@@ChloeAriko감사합니당 ㅎㅎ
달라요. 저는 캐나타 몬트리올에서 먹은 코카콜라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도데체 얼마나 맛이있음 맛이다는 댓글이 이렇게 많은거야
육식맨생각나서 보러왔습니다 ㅎ
입점하기만하면 맛은 다운그레이드 가격은 비싸지는 나라가 있다?
자국민에 인색한...뭐 이런 나라가 다 있냐...? 먹거리 품질 높이고 맛이라도 좋아야지
육식맨도 욕박은 한국 환타ㅋㅋㅋ
과즙 듬뿍 들어간 환다 500ml 5000원
더 비싸고 건강에 안좋은 설탕과 뼈 석는 턴산 성분 가득 환타 현타오죠 이거 예전부터 문제라고 제기 했었는데....
합성착향료 이름도 어렵네...
낙지의 콜라 환타..
캐나다드라이 진저에일 한국이 더 맛없는 이유좀 알려주세요
왜 제주감귤환타나 감귤소다는 없지?
탄산도 듬뿍
헝가리사는데 그래서 환타 맛이 달랏구만 ㅋㅋㅋㅋ
외국가서 다양한 맛의 환타를 먹지만 한모금 먹고 버리게됨....
결국 한국 환파 파인맛이 원탑이어라~
과즙은 0 이지만 맛도 없는게
가격은 젤 비싸지 😢
도이칠란드 파란색환타 ㅈㄴ맛도리임
만하임가서 환타만 존나게마심
파란색이랑 초록색 캔환타가 정말 맛있죠. 그에 상반해서 오리지날 오렌지콜라는 탄산이 너무 쎄고 과즙 맛이 너무 강렬햐서 불호더라고요
@ 저두요! 맛잘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