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볼 해적판의 역습!! 과연 정식판의 운명은? [드래곤볼이 처음 한국에 온 날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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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ก.ค. 2024
  • #드래곤볼 #드래곤볼z #만화 #문화 #일본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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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74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3 วันที่ผ่านมา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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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ro7hy7ln7f
    @user-ro7hy7ln7f 3 วันที่ผ่านมา +6

    아 역시 기다림은 현기증이나네요. 지식공장도 해적판이 마렵습니다.ㅋㄲ

  • @user-ei1cy6nc9u
    @user-ei1cy6nc9u 3 วันที่ผ่านมา +21

    해적판이 더 이상 책으로 출판되지는 않지만 그 형태가 온라인으로 고스란히 옮겨졌다 생각합니다. 단행본 발매가 최신화 나오는 속도에 비해 현저히 느리니 디시인사이드 같은 커뮤니티에서 개인이 번역해서 제공한다던가, 불법 만화 사이트에서 본다던가 하는 것처럼 말이죠.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독자들의 특성은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 @user-xh1ts9lb3v
      @user-xh1ts9lb3v 3 วันที่ผ่านมา +3

      는 것은 번역실력 뿐 ㅠ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네, 이젠 온라인 번역이 꽤 활발하더군요. 그리고 이 중에서 정발되는 책이 나오는 듯 합니다.

    • @user-uy9wv3zq2t
      @user-uy9wv3zq2t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온고지신

    • @elpresidente124
      @elpresidente124 2 วันที่ผ่านมา +2

      그래도 디시번역 같은경우 보통 팬심이라 정발되면 멈추던데. 불법사이트에선 돈을 주는건지 작업량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 @GirlsPanzer
      @GirlsPanzer วันที่ผ่านมา

      디시에서 인기끌어 정발되는 경우도 요즘엔 적지 않습니다

  • @Hans-uc3ri
    @Hans-uc3ri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82년 오타쿠 아재입니다. 90년대 초반 만화방에서 해적판 일본 만화보고 90년 중반 용산가서 복사 게임cd 애니 비디오 구매하고 일본 게임 애니 음악에 열광했죠. 그당시에도 정품이 있는지라 나름에 무늬만 단속은 있었죠. 학교네 가끔 돈좀 있는 집 친구들은 정품 구매했지만 비웃는 분위기였고 그것이 쭉이어져 온게 2010년대 중반까지 인거 같네요. 재믹스부터 ps3 까지 왔으니.. 정밀 얼마 안됐습니다 기성 세대들의 잘못을 젊은 분들은 반복하지 안하시길 비랍니다. 그땐 다 그랬어 이런말을 지금하기엔 너무 부끄럽네요. 세월 정말 빠르네요.

  • @user-ih9nr8zh4j
    @user-ih9nr8zh4j 3 วันที่ผ่านมา +15

    어릴때 친한 친구가 저 해적판을 보고 베지터 이름이 원래는 알랑이라고 우기고 그랬었죠.....보고 있냐? 친구야....

    • @isu_
      @isu_ 3 วันที่ผ่านมา

      짭답게 이름 진짜 구리네ㅋㅋ

    • @user-ij6hq4ru1u
      @user-ij6hq4ru1u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기억이 맞다면 알랑 달랑 듀오였죠

    • @seannam7048
      @seannam7048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저도 정확하게 똑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ㅋㅋㅋ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아... 그런 일 자주 있었죠...

    • @creambban
      @creambban 2 วันที่ผ่านมา

      천진반 - 천공 ㅋㅋㅋㅋㅋ 차오즈 - 똠방

  • @HeewoonKIM
    @HeewoonKIM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잘봤습니다. 제작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다음편 너무나 기대되네요
    사오정, 저팔계.. 정말 잊여지지 않는..;;; 무천도사역 맡으신 심형래 다음영상에 첨가 해주세요..ㅋㅋㅋ

  • @Archanfel777
    @Archanfel777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진짜 드래곤볼은 인류 문화의 역사적인 측면에서 봐도 그 존재감이 너무 뚜렷하고 큰 것 같음.
    한 획을 그었다는 말도 부족할 정도...

  • @syl6058
    @syl6058 3 วันที่ผ่านมา +5

    공작왕도 해적판 정말 많이 돌아다녔죠. 저거 말고도 3x3 아이즈, 북두의권, 닥터슬럼프..
    슬램덩크는 해적판은 못봤어요.. 잡지에서 연재된거 친구한테 빌려 보다가 감질맛나서 단행본 사모우기 시작했었죠. 단행본 새거 나오면 문구점에 슬램덩크 5권 출간.. 이런식으로 크게 써붙여놨던거 기억나네요..

    • @jayj1621
      @jayj1621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슬램덩크도 있긴 했는데 조금 풀리다 말았죠. 당시 오 나의 여신님!, 전영소녀, 오렌지로드 같은 미소녀 연애물이 한때 많이 풀리던 시기도 기억나네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이후 정식판이 드디어 나왔는데 번역이 상당히 잘되었지만, 많이 찍지 않은 것인지 나중엔 참 구하기 힘들었습니다.
      슬램덩크는 '코트의 마술사 스람던크'로 나왔는데 굉장히 인기있었어요.

  • @throneblack6901
    @throneblack6901 3 วันที่ผ่านมา +14

    손오공 = 손오공
    오룡 = 저팔계
    베지터 = 알랑
    야무치 = 유비
    차오즈 = 똠방

    • @Q-tt5bw
      @Q-tt5bw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

    • @Luinstar
      @Luinstar 3 วันที่ผ่านมา +3

      아~ ㅋㅋㅋ 똠방 ㅋㅋㅋ 당시 똠방각하 라는 당시 드라마로 인해 생겼던 이름 같아요 ㅋㅋ

    • @user-rd5ut6kc9e
      @user-rd5ut6kc9e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이걸알다니 당신은 최소 45세이상 ㅋㅋ

  • @ClTYHUTNER
    @ClTYHUTNER 3 วันที่ผ่านมา +10

    서울문화사의 드래곤볼이 인기가 없었던 것은 비싸기도 했지만, 심의로 인한 먹칠... 그게 컸음
    나는 후리쟈편 부터는 아이큐점프 사서 드래곤볼만 잘라 펀치로 뚫어서 단행본 직접 만들었음ㅋㅋㅋ친구들에게 인기 최고였단;

    • @muktongx
      @muktongx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기뉴특수부대의 굴드 모가지를 베지터가 잘라 죽이는데 서울문화사판 정발은
      이걸 크게 부각시켜 검열했죠 ㅡ ㅡ;;;;;;;
      명지해적판으로 무삭제 무수정으로 보던 거랑 달리

    • @user-ij7hw9zi6s
      @user-ij7hw9zi6s 3 วันที่ผ่านมา

      이채널 저보다 아재분들많네요 ㅋㅋㅋ

    • @didee4227
      @didee4227 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브루마 방댕짝 시커멓게 칠ㅋㅋ - 스타킹 신은 건줄

  • @Bungerbbang_Nammae
    @Bungerbbang_Nammae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무척 감명 깊게 본 공작왕 만화책 이야기도 스리슬쩍 나와서 놀랐어요 ^^
    90년대 초반 드래곤볼 해적판을 봤는지 정식판을 본 건지 희미할 정도의 과거인데 이렇게 다뤄주시니 조금이나마 기억이 나려고 하네요 ㅎㅎ

  • @Matou-Sakura
    @Matou-Sakura 3 วันที่ผ่านมา +4

    그러고보니 초딩때 만화종류를 불문하고 정발판보다 해적판을 더 많이 봤던거 같네요....드래곤볼, 닥터슬럼프, 시티헌터, 세인트세이야....

  • @moon7105
    @moon7105 2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이야기를 너무 흥미롭게 잘 짜서 소개 해주시니까 더 재미있네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2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qe5yd6pb3u
    @user-qe5yd6pb3u 3 วันที่ผ่านมา

    잘봤습니다

  • @corwin9588
    @corwin9588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슬램덩크도 슬람던크 로 해적판-능남-북산 경기로 접하고 홀딱 반했었죠… 그리운 시절이네요…

  • @jayj1621
    @jayj1621 3 วันที่ผ่านมา

    해적판으로 오렌지로드, 전영소녀, 오 나의 여신님등을 접한 기억이 있네요. 공장장님이 다뤄주셔도 재밌을거 같습니다.

  • @모시깽이_Mo
    @모시깽이_Mo 3 วันที่ผ่านมา

    선 댓글 후 감상합니다!

  • @fekill353
    @fekill353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루미코 여사님의 단편 모음집을 서점에서 구입했을때는 컬러 페이지나 종이질이 너무 좋아서 정식판인줄 알고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해적판이었습니다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3 วันที่ผ่านมา

      제삼에서 나온 물건이죠. 루믹단편은 죄다 그렇게 나왔는데, 품질이 정말 좋았습니다.

  • @user-jr7ur6qq1d
    @user-jr7ur6qq1d 2 วันที่ผ่านมา

    란마, 수라문, 터치, 러프 , 크로스로드 등등 해적판으로 많이 들어왔죠 시티헌터도 해적판으로....

  • @kach7788
    @kach7788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이후로 커진 출판시장에서 단행본이 쏟아지면서 책대여점 시대가 열린거같기도 하고 ㅎㅎ

  • @user-kg2tj9dc4x
    @user-kg2tj9dc4x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돈까스가게에서 사이어인편 해적판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미 부우편까지 봤던 국민학생인지라 갸우뚱 했습니다 표지도 이상하고 내용도 생략된게 많았던게 기억됩니다😅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해적판이 잡지를 찢어 연재하는데 만약 어떤 책을 못 구하면 그 이야기는 그대로 날아가더군요. 특히 드라곤의 비밀 19, 20권이...

  • @user-fy1fr5ft8y
    @user-fy1fr5ft8y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해적판 만화가 판을 칠수 있었던 이유도 사실만화방 시스템도 한목한다 생각합니다.만화방에서는 신간이 계속 찍어내는데 일본만화는 몇달은 기다려야 하니까 다음권 언제나와요 그소리를 계속들어야 햇습니다.그러다보니 드래곤볼의 경우 돈이되겟다 싶었던거지요.요아래 댓글을 단 만화방 사장님의 경우도 처음에는 정말 돈이 억소리 나오게 들어오더랍니다.그 사장님 아이들을 대학을 보낼때 일본어 학과나 일본어 학원 보내서라도 자식들을 이용해 번역까지 시키더군요.
    심한경우에는 잡지에서 연재하다가 종료한 일본 만화를 강제 종료되었는데 해적판으로 나온 만화가 바로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지요.아이큐 점프에서 드래곤볼 별책부록으로 3권까지인가 연재되었는데 드래곤볼이 아마 일본 따라가면서 연재가 종료한것을 알라딘이란 출판사가 나중에 그대로 이어받아 연재 했지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3 วันที่ผ่านมา

      정확하십니다. 패트레이버는 저도 연재가 끊겨서 알라딘판으로 보다 대원판을 샀더랬죠.

  • @muktongx
    @muktongx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드라곤의 비밀....
    블루 장군의 번역이 괴랄했습니다
    당신 뭐라고 한거에욧! 자! 다들 돌격하는 거야욧!
    ??????????
    알랑 달랑이는 전설이죠..베지터와 나파가 왜??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3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런데 블루 장군은 오카마 말투를 쓰기 때문에, 정식판 번역도 이상하긴 했습니다. 야욧~은 오버지만 그래도 느낌은 살렸네요.

    • @muktongx
      @muktongx 3 วันที่ผ่านมา

      @@지식공장장 아하;;;

  • @DX-nb8dx
    @DX-nb8dx วันที่ผ่านมา

    해적판으로 나메크성 까지 본거 같은데...
    지금도 손오공 처음 초사이어인 변신은 잊을수 없음 ㅎ 내 인생 최고의 만화

  • @3JTriple
    @3JTriple 3 วันที่ผ่านมา

    어느순간 정발되었던 42권의 분홍색 책만 기억하다가 저 해적판 표지 보니 옛 생각이 나네요^^

  • @tzwoo
    @tzwoo 3 วันที่ผ่านมา

    제삼미디어..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나도 여기서 나온거 몇번 샀던 적이 있었는데 그게 어떤 책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그리고 서울문화사의 드래곤볼은 8권까지 사고 그만 샀던 걸로 기억하고.. 그때 샀던 여러 만화책들.. 드래곤볼 시티헌터 에어리어88 FSS 등등 군대에 있는 동안 부모님이 지하실에 꽁공 싸서 보관하는 바람에 곰팡이에 다 훼손되서 다 버리고 그 이후론 안샀네요. ㅎㅎㅎ 사모을 때는 그렇게나 보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그냥 그런 어린시절의 추억으로 남는군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2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는 그래도 꿋꿋이 정발을 사고, 그걸 친구들과 돌려보면서 버텼습니다만, 23권에서 화이트칠, 잔인한장면 확대해서 오려붙이기를 보고 그 이후엔 안 사게 되었습니다. 마침 또 그 시점에서 출간이 (일시) 중단되기도 했죠.

  • @4-by6il
    @4-by6il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확실히 기억남. 당시 해적판 500원 짜리는 프리져와 싸우고 있는데 정작 아이큐 점프 부록판은 소년기 시절 레드리본과 싸우고 있는 스토리였지. 브루마 야무치 오룡 푸알 무천도사가 레드리본과 싸우는 손오공 도와줄려고 비행기타고 출발할때 갑자기 종료해버리더라.

  • @seannam7048
    @seannam7048 3 วันที่ผ่านมา

    90년대 말까지 열심히 단행본을 사모으던 기억이 나네요. 재밌게 보던 전영소녀, 총몽 같은 만화는 해적판인지 정식 출판사가 다른 출판사인건지 헷갈릴 정도로 나름 고퀄로 나오던 “~판” 이런것들도 있었던거 같네요. 정식으로 알고 있다가 2000년대 초반쯤 부터 ~완전판 같은게 정식 출판사에서 나오면서 이런게 정리되는 과정에서야 알게된것도 많았습니다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3 วันที่ผ่านมา

      총몽은 식자가 좀 그랬지만 퀄리티가 상당히 좋았죠. 전영소녀는... 정발판까지 포함해서 제대로 된 판본이 없습니다. 그림이 그림인지라...

  • @throneblack6901
    @throneblack6901 3 วันที่ผ่านมา +3

    강식장갑 가이버, 사이버 블루, 돌격 남자훈련소, 패트레이버, 램프의 신비 등등
    드래곤볼 뒤쪽에 붙어서 나오던 해적판 만화들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정말 잼있게 봤었는데 ㅋ
    그중에 원피스 이전에 해적만화가 하나 있는데 제목이 기억 안나는군요
    주인공 소년해적은 드레이크였고, 여주인공은 인어공주, 조력자는 펜싱검을 다루는 카톨릭 사제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무리 검색해봐도 원피스만 나오는 ㅎㅎㅎ

    • @jayj1621
      @jayj1621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꽃피는 남자라는 작품이 기억나네요 ㅎ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캡틴 키드 아닌가요? 펜싱검은 모르겠는데 총을 잘 쓴 기억은 납니다.

    • @throneblack6901
      @throneblack6901 3 วันที่ผ่านมา

      @@지식공장장 맞네요 캡틴키드 ㅎㅎㅎ
      기억이 오래되서 총인지 칼인지 헷갈렸나 봅니다

  • @user-fc9pv7kx7n
    @user-fc9pv7kx7n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해적판과의 싸움을 통해서 저작권 개념이 잡혀간 것을 생각하면 시장이 성숙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었을지도요. 대여점이 일반화 된 후로 해적판은 일본에서 정식 연재되는 만화 뿐 아니라 인기작의 동인지들도 들여오기 시작했었죠. 그 대상도 만화에 국한되지 않고 에반게리온 같은 애니메이션, 킹오파 같은 게임까지 인기있는 작품들의 동인지도 번역했었습니다. 당시 정식으론 볼 방법이 없었던 동인만화까지 볼 수 있었다는 건 나름 해적판의 덕을 봤다고 해도 될까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일단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 시장조사도 했기 때문에 사실 같이 커나간 시장이기도 합니다. 만화 수집이란 문화를 만든 것도 규모의 경제가 있기에 가능했고, 해적판이 아니면 볼 수 없는 만화도 많았죠.

  • @veigar7159
    @veigar7159 2 วันที่ผ่านมา

    지금은 전설이 되어버린 죠죠의 기묘한 모험 해적판 메가톤맨도 생각나네요 ㅋㅋ

  • @user-wy9kh6xy9d
    @user-wy9kh6xy9d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용산에 해적판애니스토리도. 해주세요😂😂😂해적판 첨봄😮😮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용산 해적판 애니 이야긴 많이 하셨더군요.

  • @mashizzung9990
    @mashizzung9990 2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이 채널에서 전 진짜 햇병아리네요 ㅎㅎㅎ 저런 해적판들은 실물로 전혀 본 적이 없습니다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그냥 과거의 편린이죠^^.

  • @kar91ss
    @kar91ss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손바닥만한 작은 해적판도 있었는데 기억이 솔솔 나네요..

  • @sean7082
    @sean7082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중간에 언급하셨지만 명지 계획 해적판은 드래곤볼 보다 공작왕이란 단어가 더 눈을 사로잡네요. 저렇게 끼워 파는 만화들 중에 어떻게 알았는지 이제와서 생각하면 은근히 명작들이 많아서 해적판 만들던 사람들이 작품 보는 눈썰미가 높았을지도 모르겠다 싶었습니다. 아무거나 삽입하지 않고 확실히 팔릴 것을 삽입했었던 것 같아요. 북두신권, 시티헌터, 오렌지로드, 란마, 우르세이 야츠라(

    • @jayj1621
      @jayj1621 3 วันที่ผ่านมา

      전영소녀, 아이즈, 오 나의 여신님 같은 미소녀 연애물이 한참 나오던 시기도 기억나네요. 또 한 동안은 고딩 배틀물.. 캠퍼스 블루스, 캠퍼스군단도 있있고.. 바스타드, 가이버등.. 진짜 여러 작품이 있었던듯..

    • @sean7082
      @sean7082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jayj1621 그러고 보면 제 옆에 앉던 녀석이 골판지 필통에 바스타드 만화 잘라서 콜라쥬한 걸 들고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그나저나 바스타드와 가이버는 아직도 완결 안 남. 연재 중지 수준이니 아이고...카츠라 마사카즈의 DNA2가 나오던 시절에 해적판 단편2권짜리 레몬이란 만화가 나왔는데 그거 꽤 인상 깊게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목욕탕 이발소에 윙맨 만화 단행본이 굉장히 많았는데, 그것도 지금 생각해보면 해적판이었던 것 같네요.

    • @jayj1621
      @jayj1621 3 วันที่ผ่านมา

      @@sean7082 윙맨은 현재도 정발이 안된듯 하고... 가이버야 작가가 안 그려서 그러려니 하는데.. 바스타드도 완결이 안 되었다니 충격이네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해적판만 나온 명작들도 많았죠. 대표적으로 마다라라던가... 이건 수량도 적어서 당시에도 웃돈주고 사야 할 정도였습니다. 인어의 숲 애장판도 컬러로 읽었었는데, 이건 정발/해적판 둘 다 갖고 있습니다만 해적판의 번역이 상당히 좋습니다.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바스타드는 작가가 그냥 놀더군요... 돈을 워낙 많이 벌어서...

  • @xkh567
    @xkh567 3 วันที่ผ่านมา

    명지기획판으로 처음 접했는데 말씀처럼 처음 나온 명지기획판은 퀄리티가 의외로 정말 괜찮았습니다. 오히려 서울문화사의 초판본 표지가 명지기획판 보다 후져 보이기까지 했었죠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2 วันที่ผ่านมา

      원서의 일러스트를 그대로 쓴 명지판, 만화 그림을 잘라서 한국에서 색칠한 서울문화사 판의 대결이기도 했죠. 특히 그냥 빨리빨리 내던 9권, 10권은 조악하기로 유명했습니다.

  • @JuRoAmakami
    @JuRoAmakami 2 วันที่ผ่านมา

    정품만 모으긴 했는데, 500원짜리도 샀습니다. 스토리가 계속 진행되는걸 보기 위해서기도한데
    추가로 붙어있던 정식판없는 여러 만화들을 보기 위해서 였지요.
    데스노트작가의 초판 램프램프라던가, 몇부인지 모르는 죠죠의 기묘한모험이라던가 등등
    어쩔 때는 성투사 성시 하데스편을 보기 위해서 이기도 했구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2 วันที่ผ่านมา

      사실 정말 귀한 만화들이 많았어요. 어디서 그걸 다 찾아온건지...

  • @user-ih8do9ry8h
    @user-ih8do9ry8h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제가 기억하기로는 드래곤볼의 경우, 아이큐점프에서 일본과 동시연재를 시작(아마 93년 이었나..그때 한 주 기다려서 16페이지 밖에 못 보니 답답하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하면서 해적판을 찾는 사람이 없어지기 시작,..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3 วันที่ผ่านมา

      제가 당시에 소년점프를 실시간으로 보고 있었는데 아예 동시는 아니고, 단행본 한 권 정도 뒤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이후 점점 쫓아오면서 속도를 따로잡았죠.

  • @sjpark497
    @sjpark497 3 วันที่ผ่านมา

    친구 집에 드래곤볼Q 있는거 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아.... 여기서 다시 볼 줄이야.

  • @zzz6347
    @zzz6347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도 드래곤볼을 처음 접해본 만화책이 '드라곤의 비밀' 1권 이었습니다
    이때는 해적판이란걸 몰랐는데 처음 시작이 무라사키 상사와 대결하는 장면으로 시작하더군요
    원래 이 장면이 첫장면인줄...그 이전의 내용도 있다는걸 나중에 42권짜리 정식발매가 나올때 알게 되었다는...
    그리고 비디오로도 빌려봤었죠 ㅎㅎ 그 이전의 내용이 궁금했거든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2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그 부분이 처음인 다른 만화라 알고 계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 @toycheap9303
    @toycheap9303 2 วันที่ผ่านมา

    자몽,따봉,후리자 ㅋㅋㅋ

  • @user-em6wi2ut3z
    @user-em6wi2ut3z 3 วันที่ผ่านมา +8

    지금도 저작권 인식수준이 바닥이라.... 소비자가 인식을 가지고 불매를 하면 되는데 그럴리가요.건프라만 봐도 비라이센스 제품을 자랑이라고 영상올리고 리뷰하는 모습을 보면 말다했죠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3 วันที่ผ่านมา

      건프라는 정품을 사야죠^^.

  • @Duriduri-sazabi
    @Duriduri-sazabi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어린 시절에 동네 문방구에서 소년 챔프를 구입 하고,오락실에 잠시 들렀는데,어떤 깡패가 제가 들고 있는 만화📚을 강제로 뺏어서 부록만 찢어서 다시 돌려받은 기억이 나네요..ㅡㅜ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2 วันที่ผ่านมา

      책에 붙어 나오던 시절이었나 보군요.

  • @13cats
    @13cats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해적판에 붙어나와 보게된 만화가 공작왕, 남자훈련소,북두의권... 이후에 출판쪽에서 일하면서 들은 얘기는 당시 인쇄소 사장님들이 직접 대학생이나 자식들을 시켜 해적판을 찍어내 짭짤하게 해 드셨다거나...당시에 보따리상이 잡지를 사오면 대충 말칸만 식작업을 해서 하루만에 찍어냈는데 필름(인쇄원본)을 훔쳐가 찍어팔던 사람도 있었답니다. 또 해적팜이 줄어든게 출판 도매상들에게 서점에 해적판을 팔면 본인들 잡지와 책을 빼겠다고 반 협박을 했던것도 한몫 하기도 했다죠. 덕분에 우리들은 거의 일본에서 연제하면 이틀뒤에 바로 나오는 해적판을 구하기위해 한강 다리를 건너 다녔습니다. 이후 압박이 더 심해져서 대본소 만화를 그리는 작가들에게 비슷하게 배껴그리게해서 책을 내기도했는데 말 그대로 짭퉁만화라 팔리지 않아서 접었답니다. 그러다 일본 문화개방이 돼면서 완전히 사라졌죠. 전 이미 89년도부터 뉴타입을 모았고 고속터미널과 종로 중국대사관 골목을 뚫었기때문에 원서 단행본을 모았었다는...그당시 한권에 무려 5000~6500원.....당시 짜장면이 700원이었었슴....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3 วันที่ผ่านมา

      필름을 훔쳐... 와... 이건 상상도 못했네요... 혹시 출판사 다른 똑같은 원고가 그런거였을까요...
      원서 단행본은 340~390엔임을 감안하면 상당히 비쌌죠. 저는 무역회사 하시는 아버지 친구분께서 공짜로 주신게 워낙 많아서 그걸로 봤던 기억이 납니다. 드래곤볼은 24권까지를 한꺼번에 주셨죠.

    • @13cats
      @13cats 3 วันที่ผ่านมา

      @@지식공장장 아 근데......저는 드래곤 볼이 아니라 전영소녀 원서를 모았습니다....ㅋ 뉴타입, 아니메쥬등 잡지도 돈만 생기면 사 모았고 POPCOM이라는 PC9801 게임잡지도 거의 매달 샀죠...미연시(야) 게임 빠져있던 때라.....ㅋㅋ 지금도 잘 모셔두고 있습니다.

  • @user-vo4hh6ny5j
    @user-vo4hh6ny5j 3 วันที่ผ่านมา

    아… 공작왕, 추억의 이름이네요… 옛날에 꽤 재미있게 봤었어요.

  • @utlandboy
    @utlandboy 3 วันที่ผ่านมา

    손바닥만한 해적판 드래곤볼을 학교에서 친구들과 돌려 보던 시절이 기억납니다. 전 돈이 없어서 참 서러운 꼴 많이 겪었죠. ㅋㅋㅋ 용돈 좀 생긴 다음부터는 해적판 정발판 가리지 않고 많이 사 모았었는데 이사짐으로 내놓은 걸 누가 홀랑 훔쳐갔어요. ㅠㅠ 옛날 생각 나고 재밌었습니다.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3 วันที่ผ่านมา

      아, 이사짐 가져가기는 지금도 있더군요... 언제쯤 사라지려나... 안타깝네요.

  • @user-gn1kp8rm5z
    @user-gn1kp8rm5z 3 วันที่ผ่านมา

    제 기억속 해적판 번역의 최대헤프닝은 프리저의 노변신 전투력 53,000이었죠.
    나메크별 최고장로의 보디가드였던 네일의 전투력이 42,000이었는데 고작 9000차이인데 쨉도 안되니 납득이 안되었죠.
    피콜로와 프리저가 처음붙을때 1단변신했다고 전투력이 100만을 넘는다니 더더욱 혼란스러웠죠.
    기뉴특전대만 해도 기본 4만이 넘었고 특히 기뉴가 12만인가 했죠.
    서울문화사의 정품에서 53만이라고 번역된 걸 보면서 모든게 이해했다능...
    한편, 드래곤볼 연재중에 군대를 갔었고
    어느날 제대해서 만화방을 가보니 42권 전권 모아논 책장을 보니 책제목써진 책등의 그림끼리 연결하니
    하나의 거대 일러스트가 되는 것을 보고 역시 정품은 다르구나 했었죠.
    P.S 이왕 말나온 김에 전설 퇴마물의 조상님 공작왕 컨텐츠 제작해주세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2 วันที่ผ่านมา

      맞습니다. 계왕권 오공이 18만인데 53000? 그래서 노멀 프리저가 그 정도인가? 하는 등 말이 참 많았죠.

  • @cookhun
    @cookhun 3 วันที่ผ่านมา

    드래곤볼로 원피스를 찍었군...그야말로 대해적시대

  • @PLCL369
    @PLCL369 3 วันที่ผ่านมา

    크 바나나피쉬,오렌지로드 등등 해적판 매대에 권수 상관없이 쌓아놓고 팔았었는데 ㅋㅋ 추억이네요
    그래도 그당시에 서점가서 돈주고 샀던 만화가 아기와나,캣츠아이,영건 등등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3 วันที่ผ่านมา

      바나나피쉬도 명작이죠. 그래서 정발되었을 때 감격했습니다.

  • @jinkou3892
    @jinkou3892 3 วันที่ผ่านมา

    해적판은 보는 근본적이 문제는 출판사에 있지.. 예나 지금이나 단행본 출간이 늦거나 아예 1~3권만 내고 단종시키는게 주된 원인이지.. 요새 완결까지 가는 라노벨(코믹스)을 거의 볼 수가 없다..

  • @ChangEuiHean
    @ChangEuiHean 3 วันที่ผ่านมา

    20세기의 추억이.....ㅎㅎㅎ

  • @irregularS-
    @irregularS- 3 วันที่ผ่านมา +3

    강식장갑 가이버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를 많이 봤군요. 시티헌터를 제외하곤 드래곤볼과 슬램덩크 북두의권은 그렇게 많이 보진 않았군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는 혁명이었죠. 그런데 설마 PC통신 번역판을 그대로 해적판으로 만들 줄은 몰랐습니다.

    • @irregularS-
      @irregularS-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지식공장장 pc통신 번역판을 해적판으로 만든건 처음 알았네요.

  • @owsjc
    @owsjc 3 วันที่ผ่านมา

    초딩때 학교 바로옆 상가에 있던 서점에서 화요일만 되면 1교시 끝나고 달려가서 아이큐점프를 사왔던 기억이 나네요.
    입고시간이 딱 10시 전후였어서 였는데 드래곤볼 하나 때문에 어찌나 뛰어다녔던지 ㅋㅋㅋㅋ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3 วันที่ผ่านมา

      드래곤볼, 슬램덩크땐 거의 절정이었죠...

  • @yungyokim8480
    @yungyokim8480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해적판이 기억이 나는게 당시 전 매주 아이큐점프를 샀었고 친구들 한테도 많이 빌려줬엇죠 단행본도 당연히 다샀고 근데 어느날 같은반 친구가 이상한 조그만 책을 사들고 왔더군요 근데 그내용이 세상에나 단행본 나온거 보다 뒤에 이야기라 머랄까 미리 내용을 알아버리니 연재 드래곤볼 보는데 김이좀 샛던 기억이 나네요 공작왕도 당시 해적판으로 봤고 아 그리고 지금은 원래 제목이 비바블루스 라고 제대로 알고 있지만 당시 해적판으론 오렌지블루스 였나 머 그렇게 나왔던 걸로 기억납니다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3 วันที่ผ่านมา

      못말리는 블루스였죠? 나중에 정식판으로 나왔지만 상당히 오래걸렸습니다. 오렌지 블루스도 있고 해적판 판본이 많은 걸로 유명하죠.

  • @baekuen
    @baekuen 3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렇게 짭으로 보던 3×3아이즈와 공작왕, 가이버는 지금 다시봐도 명작이죠.가이버는 영원히 엔딩을 못보게 됐지만.

  • @sinkeybar
    @sinkeybar วันที่ผ่านมา

    영상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다만.... 저만 그런거면 다행인데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영상에 추가 설명 글이 너무 많아 재생을 쭉~~ 보는게 아닌 멈춰서 다시 읽고 놓친거 같아 다시 뒤로 가서 또 보는 일이 너무 잦아요... 10분 가량 영상을 온전히 못 즐기고 13~15분 정도가 걸립니다. 다른 타 유튜버들 어떤 영상도 이런식으로 보진 않는데 말이죠... 저만 그런거겠죠? ㅜㅜ

  • @Nardrum
    @Nardrum 3 วันที่ผ่านมา

    요즘도 정발 안된 작품들이 인터넷에 떠도는 걸 보면 해적판의 계보가 끊어지진 않은 것 같네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3 วันที่ผ่านมา

      정말 해적판과의 싸움은 영원히 이어질 듯 합니다.

  • @Hi-xl2ec
    @Hi-xl2ec 2 วันที่ผ่านมา

    아 맞어 기억나 만화책 반이 다른 만화였어 그런게 있었어. 그게 해적판이었구나

  • @Video-hr2ig
    @Video-hr2ig 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추억이네요,문방구도 이젠 많이 사라졌고 해적만화도 이젠.....

  • @klaatuTV
    @klaatuTV 3 วันที่ผ่านมา

    당시에는 뒤집어(좌에서 우로)인쇄하고, 수정액으로 덕지덕지. 그러니까 야구만화에선 타자가 타격을 하고 3루로 뛰어갔음.

  • @user-tb6yl1bq1j
    @user-tb6yl1bq1j 3 วันที่ผ่านมา

    해적판 얘기하는 김이 쿵후소년 친미도 해주시죠. 어른되서 보니 잴 가관이 친미던데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3 วันที่ผ่านมา

      용소야야 워낙 유명하니까요.

  • @dolmaeng
    @dolmaeng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지금은 해적판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 와버렸으니 참 ㅋㅋㅋㅋ

    • @ClTYHUTNER
      @ClTYHUTNER 3 วันที่ผ่านมา +3

      아니 인터넷불법판 보다 정발이 번역이 더 쓰레기임. 살 맛이 안남; 몇몇 책은 일본판과 한국판 같이 샀는데, 인쇄품질이 너무 차이나더란... 정발이 해적판 수준의 품질이면 너무 한 것 아님?

  • @goguma75
    @goguma75 วันที่ผ่านมา

    정말 웃기는 건 해적판을 찍어내는 출판사(?)도 나름의 데스크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공작왕 그림 수정 알바했던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문고판 원서를 낱장으로 분리해서 의뢰를 주는데
    나름 독자 서비스라고 작게 나온 노출씬은 일부러 무수정으로 넘겨도 죄다 먹칠된 상태로 출간되었다고 하네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วันที่ผ่านมา

      오, 그거 귀한 정보네요. 사실 그때 해적판 출간한 사람들은 별 타격이 없었는데, 노출등으로는 구속된 사람이 있었거든요. 몸사릴만도 합니다.

  • @joungshinlee4779
    @joungshinlee4779 3 วันที่ผ่านมา

    이제 해적판은 프리미엄이 붙었죠

  • @Thehelldiver
    @Thehelldiver 2 วันที่ผ่านมา

    당시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주 업무는 중고딩들 아이큐 점프에 실린 드래곤볼 이나 슬램덩크 찢어서 보는거 잡는 거였죠.... 서점에 만화잡지 들어 오면 그런 특별 부록 들은 제일 뒤에 그것도 종이로 책면을 둘러 함부로 못보게 막아놔서 그 종이를 찢어서 봐야 했는데 그걸 중고딩들이 찢어서 보곤 했죠....그 때 그짓 거리 하던 얘들이 지금 76,77 부터였고 40대 중후반이랍니다.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2 วันที่ผ่านมา

      ...파는 물건을 찢은 거군요. 저는 단골 서점 주인께서 부록일 때는 그냥 주셨습니다(부록은 반품안해도 된다네요). 그런데 나중에 본체에 붙으면서... 이후엔 못보게 되었네요.

  • @zhart7160
    @zhart7160 3 วันที่ผ่านมา

    당시 초/중/고를 다 지낸 사람입니다. 처음엔 해적판 사서 보다가 책방이 보편화되면서 책방에서 빌려보고 만화방 가서 보고 그랬죠머.. 만화방에서 '불멸의 용병'을 보고 와 쩐다 이랬는데.. 몇년후에 정발되더군요 ㅎㅎ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3 วันที่ผ่านมา

      불멸의 용병은 굉장히 충격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작품이 있었다고?

  • @hollowmusicx
    @hollowmusicx วันที่ผ่านมา

    재밌는게, 최근까지도
    해적판이나 불법번역물 반응/조회수 보고 정식계약할 작품을 고르는 회사들이 많다는거 ㅋㅋㅋㅋ
    한국은 몰라도 북미 기준 그렇다고 자백을한...

  • @richking3165
    @richking3165 3 วันที่ผ่านมา

    해적판이 치고 빠지는 속도로 들어왔습니다~

  • @user-np5xq1eb8u
    @user-np5xq1eb8u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갑자기 해적판 사리진 이유를 알겠네요. 근데 시티헌터는 해적판으로 소장했었음.

    • @ClTYHUTNER
      @ClTYHUTNER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저는 당시에 그림터에서 나온 시티헌터가 정발인 줄 알고 모았음ㅠㅠ우수한이라는 이름 너무 좋았... 그리고 그림터가 은근 해적판 잘뽑았음

  • @user-rx8oh1dy2i
    @user-rx8oh1dy2i 2 วันที่ผ่านมา

    현대에도 해적판은 존재 합니다.
    그 이름은 '마나토끼'입니다.

  • @hannibalkim
    @hannibalkim 3 วันที่ผ่านมา

    문방구에서 판건 기억을 하지만 그래도 90년대 초에 당시에 가장 인기가 많았던 짱구는 못말려도 문방구에서 팔기도 했었죠. 정품으로요. 당시 가격이 2천 500원이라서 나름 비싸긴 했지만 그렇다고 못사서 볼정도는 아니었어요.
    500원짜리 해적판들은 있긴했으나 90년대에는 주변에서 사서 볼정도로 메리트가 있는건 아니었던것 같네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3 วันที่ผ่านมา

      90년대에는 슬슬 정식 발매가 활발해진 시기였죠. 값차이도 크게 안나서 정식판을 사는 사람이 늘었습니다.

  • @user-eb3xd2ym6z
    @user-eb3xd2ym6z 3 วันที่ผ่านมา

    제가 처음 접하는 드래곤볼은 용소야 처럼 두꺼운 만화책이었는데 제목이 도술만세였어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3 วันที่ผ่านมา

      ...용을 불러내는 도술인가요? ㅎㅎ

  • @user-lz3fd1nj6q
    @user-lz3fd1nj6q 3 วันที่ผ่านมา

    안녕이 너무 웃깁니다 어쩌죠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2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도 볼때마다 빵 터집니다

  • @muktongx
    @muktongx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90년대 초반 해적판업체를 비난하던 박병호 교수(.................네...나무위키 검색하면 나오던 교수가 20대 초반 월간 게임지로 일본애니 최신판 정보를 싣기도 하고 애니 이야기를
    가득 썼습니다..인터넷 없던 당시에는 일본 애니 귀중한 정보. 문제는
    본인은 기동무투전 건담 싫어하는지 건담을 망치고 있다고 악평했으며
    당연히 본인도 해적판 컬러 일본 애니 줄거리와 장면을 담은 책잘 냈다는 점(뭐 97년 계약권 그 이전 이야기입니다만)
    바로 박병호 교수가 지적하던 해적판은 오존코믹스라는 해적판 업체의 장 아무개 사장이라는 이랑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해적판이었죠
    이걸 게임월간지로 비난하자 사과하라고 해적업체가 적반하장을 하던 게 ㅋㅋㅋㅋㅋㅋㅋ...뭐 박병호도 저랬지만
    이후 몇 달안가 오존코믹스 사장이 불구속 입건되면서 흐지부지 오존은 사라졌죠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저는 당시에 G건담을 혼자 좋아해서 PC통신때 많이 외로운 축이었습니다...ㅎㅎ

    • @muktongx
      @muktongx 2 วันที่ผ่านมา

      @@지식공장장 호오 그때 박병호 말고도 그랬군요

  • @user-wf8kq9eh2b
    @user-wf8kq9eh2b 2 วันที่ผ่านมา

    크리링 을 저팔계.. 천진반을 천공.. 차오즈를 천공... 기뉴특전대를 마대독귀 .귀우 쌍각귀. 갈왕 왜귀.. 등등이런식으로 나왔었는데 .ㅋㅋㅋㅋ

  • @KwangZeroCustom
    @KwangZeroCustom 2 วันที่ผ่านมา

    제삼미디어 인어시리즈가 해적판이었던건 최근에 안 사실이었…

  • @user-gv2oq4le5m
    @user-gv2oq4le5m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진짜... 옛날엔 개판이었네요;;

    • @jayj1621
      @jayj1621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야만의 시대;;

  • @user-zj4rb2kn2e
    @user-zj4rb2kn2e 3 วันที่ผ่านมา

    정식 으로 들어 온게 아니라. 대충 일본 만화가 양산 되면서. 이거 가지고 오면 돈될거 같다 해서 일본만화 수입 규제 때문에 들여와서 해적판으로 편집해서.판매 한거임. 지금은 그만한 파급력이 없음. 애들 수준이 변화해서. 신기 하고 재미 롭고 상상을 자극 하는 만화는 이제 유치 해진거지.

  • @user-jr7ur6qq1d
    @user-jr7ur6qq1d 2 วันที่ผ่านมา

    해적판의 역사중 ....
    500원짜리 드래곤볼이 인기 있으면서 500원으로 출판되던 만화들이 많이 있었죠.
    근데 그 전에 다이나믹 쿵쿵이 먼저지 않나 싶습니다
    용소야 시리즈.(쿵후보이 친미)
    용소야와 권법소년(한주먹)으로 인기를 끌고
    이제 용소야 캐릭터를 캠퍼스 라이벌(유도황제 용소야)
    브레이크샷(?? 이 제목이 맞나.. 당구황제 용소야)
    그리고 축구도사 용소야도 있는데..... 이것은 어떤 만화 해적판인지
    캠퍼스라이벌과 축구는 얼굴을 친미로 바꾼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2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때는 아예 작가 고용해서 베껴 그리던 시절이었죠. 그래서 기모노가 한복이 되기도 했는데, 또 어떤건 그대로 입고 있는...혼란스러운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 @jgl5733
    @jgl5733 3 วันที่ผ่านมา

    해적판으로 유명 해진게 메가톤맨

  • @kaix9402
    @kaix9402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드래곤볼Q같은경우 책 접히는쪽에ㅔ 이미지박아서 다시 냈었죠 ㅋ 오공이 용타는 걸로다가 ㅋ

  • @user-ru5ze3sh8t
    @user-ru5ze3sh8t 3 วันที่ผ่านมา

    당시 손바닥만한 해적판을 봤는데
    드래곤볼 3화 아님 2화 정도 분량
    그뒤로 공작왕 북두신권 3x3아이즈 을 붙어있던 나름에 좋았던...
    프리저편까지.해적판이 심했고.그뒤로는 드래곤볼 자체에 인기가 시들해져서 ㅜㅜ

  • @sfk1031
    @sfk1031 3 วันที่ผ่านมา

    해적판 시절이 전성기였지. 오히려 해적판이 없으니 지금은 폭망했지.
    원작을 모르니 안팔리고 안팔리니 정품도 안팔리는거지.
    아에 문방구에서 만화판매를 금지하니 오히려 일본만화 자체가 안팔리는거지.

  • @user-yq4nj1tl2i
    @user-yq4nj1tl2i 2 วันที่ผ่านมา

    23권후 약 2년후 24권이 출판 된것으로 기억 합니다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네, 꽤 텀이 길었죠. 그걸 알았다면 무삭제판을 구할 수 있었을텐데요...

  • @user-fy1fr5ft8y
    @user-fy1fr5ft8y 3 วันที่ผ่านมา

    이번편을 위해 전 댓글을 쓰지 않앗습니다.제가 아는 이야기를 하기위해서입니다
    당시 전 한 만화방 사장님을 알앗습니다.이때가 2000년전후로 기억합니다..그런데 가게 가면 포장도 뜯기지않은 불법 만화가 가득 쌓여 잇는겁니다.전부다 출판사는 다다른데 바람의 검신해적판이나 여러 만화들이가득했습니다.어느정도길레 하겟지만 창고를 보여주더군요.
    사장님이 저에게 비밀이라고 알려주신게 있었습니다
    바로 이만화들의 출판사는 전부다 내자식들과 친척들 명의다
    이때가 러브 다이어리해적판이 나오던 시기엿던것으로 기억합니다.장르물이 다양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이 이야기해주신것이 충격적이었는데
    "내가 이런짓 하고도 안붙잡히는 이유가 뭔지 알아?"
    "뭔데요?"
    "내뒤를 봐주는 사람이 잇어?"
    "누군데요?"
    당시 이름을 대면 알만한 만화 출판사들 편집장들이었습니다
    그출판사에서 사장님에게 일단 너희가 불법 만화로 시장조사를 하고 그걸 토대로 히트치면 빠지라고 시켰다는 것입니다
    에이 설마 그러겟어요 그런 대형 출판사들이?
    그랬는데 사장님은
    아무리 일본에서 히트를 친 만화라도 우리나라에서 히트 못칠수 잇는거 아니냐고.괜히 큰돈 들여 만화를 수입했는데 흥행 실패하는부담보다 차라리 사장님 같은 업자들을 이용해 시장조사부터 해보고 정식 계약하자.
    이런거랍니다.
    난 이거 설득력 잇는 이야기라고 봅니다.문제는 그사장님은 이미 돌아가신분이라서 제가 직접 확인은 못시킵니다.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3 วันที่ผ่านมา

      해적판으로 시장조사한다는 건 상당히 유명한 이야기였는데, 그런 이야기도 있었군요.
      사실 해적판 업자중 처벌받은 곳은 단 하나인데, 그것도 해적판이 문제가 아니라 음란물로 처벌받았었습니다.

  • @MrWoodle2
    @MrWoodle2 วันที่ผ่านมา

    썸네일에 굳이 루피를 집어넣은건 해적판 영상의 썸네일과 같은건가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วันที่ผ่านมา

      해적이란 키워드를 활용한겁니다.

  • @Zuilietzhan
    @Zuilietzhan 3 วันที่ผ่านมา

    하도 해적판이 난무 하던 증거… 어디 교회 에서 중딩들 모일때 마다 드래곤볼 스토리 갖고 키득거리고 다음화가 어찌될까 궁금해 하더니 뜬금없이 결과 다 아는 듯한 어떤 스포일러가 튀어 나옴!! 아니 원 뚱딴지 구라냐고 말싸움 났다 결국 다음화에 스포일러 그대로 똑같았다는 !,

  • @빠수영후나
    @빠수영후나 3 วันที่ผ่านมา

    CLAMP의 성전 + 동경바빌론을 보기위해 순정만화잡지인 만화여왕을 매주(격주?) 사봤었슴다 ㅎ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동경바빌론은 정식판만이 아니라 해적판 단행본 퀄리티도 정말 좋았죠. 게다가 아트북에, 엽서에...팬층이 탄탄한 덕분이라고 봅니다.

  • @user-ft7fz6vb3o
    @user-ft7fz6vb3o 2 วันที่ผ่านมา

    우리나라 저작권 인식이 바닥인걸 보여주는 시절의 해적판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 @Anggomutti
    @Anggomutti 3 วันที่ผ่านมา

    정식판 번역도 퀄리티 되게 낮았던걸로 알고있는데 이상한 개드립을 친다거나

  • @user-cr2mm8zg5l
    @user-cr2mm8zg5l 3 วันที่ผ่านมา

    오예 1빠!

    • @marshfriend8448
      @marshfriend8448 3 วันที่ผ่านมา

      ㅋㅋㅋ 1빠 ㅇㅈㄹ에다 하트 박는 병 채널은 첨 보네
      추천 안 함 해야겠다 😆

    • @marshfriend8448
      @marshfriend8448 3 วันที่ผ่านมา

      너 아니었음 이 채널 못 걸렀겠네 ㅋㅋㅋ 감사링~

  • @user-ps3gi1qq7i
    @user-ps3gi1qq7i 3 วันที่ผ่านมา

    옛날이나 지금이나 일본거 표절만하는 대한민국

    • @JM-ol4pj
      @JM-ol4pj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표절 뜻을 모르는듯 ㅋㅋㅋ

  • @2847ksw
    @2847ksw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드라곤의 비밀이 속도 이외엔 장점이 없다는 말씀에 한가지 빼고 동의합니다. 모든게 조악하지만 한가지 컬러페이지들만큼은 명지기획보다 해상도가 훨씬 정상적이었습니다. 그 장점 하나 믿고 저는 알랑 달랑 저본.. 이상한 이름들 외우면서 청룡의 신비까지 탐독했던 1인입니다^^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3 วันที่ผ่านมา

      아 맞아요. 정발 + 명지의 컬러페이지는 다 뭉개졌는데, 드라곤의 비밀은 참 깔끔하게 뽑아냈었죠.

  • @user-ux1pg2ov1c
    @user-ux1pg2ov1c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500원짜리 첨엔 전부가 드래곤볼 이었다가 ... 나중엔 5분의 1이 드래곤볼 나머진 듣보잡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