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기대되는 8대의 바이크(Feat. 2023년 판매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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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ค. 2024
- 오늘은 2023 올해의 바이크와 2024년 여러분들이 기대해도 좋을 8대의 바이크 이야기 입니다
혼다 CBR600RR 야마하 XSR900GP 로얄엔필드 히말라얀 450 CF MOTO 450MT
보그 300 랠리 BMW R1300GS F900GS R12NINET
#바이크 #바이크추천
더스티노 스마트 스토어 : m.smartstore.naver.com/dustino
이메일 : heyfather@gmail.com
인스타그램 : @park_ji_hunn
0:00 인사말
1:27 올해의 바이크 선정기준
2:34 올해의 바이크 - 어드벤처
3:56 올해의 바이크 - 투어링
6:28 올해의 바이크 - 크루저
7:49 올해의 바이크 - 네이키드 & 스포츠
9:49 2024년 주목해야할 신차는?
12:06 신형 GS 들의 역습
19:15 레트로 붐은 다시올까?
25:19 신흥 어드벤처 강자의 등장?
29:30 마무리 - ยานยนต์และพาหนะ
![[125cc총정리] 125cc 오토바이 결산리뷰 - 아퀼라125/GSX-R125/CB125R/힙스터125 l오다주l](http://i.ytimg.com/vi/j4NwTScu5rU/mqdefault.jpg)
![모토캠핑 바이크 TOP7 추천! 모캠 | 오프로드 | 슈퍼커브 [더스티노]](/img/n.gif)
영상보려다가 전라도 말투가 너무 거슬려서 못보겠어요ㅠㅠ
미쳤네 쌍팔년도냐
소리끄고 자막키고 보믄 댄디ㅋ 머리를 쓰세요^^
전라도 사투리라서 불편한건지?? 아님 사투리라서 불편한건지?? 궁금하네요
그마이 거슬리면 본인 시간 써가면서 찾아보든가 설명 구수하이 좋기만한데 굳이굳이 그딴말을 잘도 댓글까지 써가면서 보노
그정도면 정신과 진료 추천 한다
캬~역시 박쌤님은 바이크,브렌드,트렌드에 대한 이해도가 좋고 썰도 재밌게 잘 풀어내셔셔 항상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흐흣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타는것 포함 너무나 좋아하는게 오토바이다 보니 이젠 고인물이 되어서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다는건 유튜브 하면서 참 좋은점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잼있게 잘 만드셨네요
감사합니다~
바이크 타는것만큼이나 재밌게 시청하고 갑니다~^^
바이크는 타는것도 이야기 하는것도 듣는것도 참 즐거운거 같아요~
바이크의 히스토리를 재밌게 풀어주는 유익한 영상이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워낙에 고인물이라 바이크 썰은 자신있어유~ ㅎㅎㅎㅎㅎㅎ
엄청 유익했어요!
흐흣 저희 더스티노 라구욧~ ㅋㅋㅋㅋㅋ
혼다 NX500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바이크에 대한 지식과 견해가 진심 와닿고 브랜드와 장르에 대한 얘기들로 너무 즐거운 영상이네요.
하핫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오래 좋아했고 오래 타고도 있어서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은거 같아요 ㅎㅎㅎㅎ
구독중인 채널 중 유일하게 알림설정이 되어있는 더스티노. ^^
대략 28년째 라이딩 중인데 더스티노 채널은 늘 제게 좀 더 재밌게 탈 수 있는 희망과 열정을 채찍질 해줍니다.
긴 겨울이 끝나면 다시 길로 나서야겠죠. ㅎㅎ 늘 좋은 영상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부릉부릉
항상 17호 님의 응원이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박쌤, 오늘 영상도 감사드립니다. 재작년에 스트리트밥114 구입해서 타고 있는데 아마 박쌤 영상을 그전에 접했더라면 저의 선택이 달라졌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기왕에 구입한 것 뽕을 뽑자 하고 열심히 타고 있는데, 박쌤의 영상을 보면 도로에서 만나는 다른 바이크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1박2일 주말에 지방으로 여행가는 패턴이 주를 이루다 보니 아마 다음에 기변 여유가 생긴다면 로드킹이 될 것 같지만, 그때까지는 낭만을 가지고 열심히 타보려고 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도 103 스밥을 타고 해외투어도 다녀올정도로 할리를 좋아합니다~
(단 카울없는 할리)
지금도 보유하고 있는 바이크 라인업에 꼭 할리는 한대 남겨둘 정도로 애정이 있어요.
지금 바이크와도 앞으로 로드킹과도 많은 추억 만드세요~
@@dustino_dstn 할리만의 느낌이 있어요, 그느낌은 잠시만나고 알기 힘들죠.. 사골국같은...ㅎㅎ 카울도 나이들면 찾게 되요. 이해해 주세요. 나이 먹을거니...ㅋㅋ
매우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내년 바이크 기대됩니다
할리를 부정한다는 말씀에
뜨끕했어요!!
그리고 전 혼다빠는 아니지만
CB500X, 슈퍼커브
혼다 기종만 있네요...
다루기 편하고,
고장 없고, 유지 부담없으니
먼저 찾게되는 것 같습니다.
혼다는 절대 어느정도 아래로 떨어지는 바이크를 만들지 않아요.
쉽게 말해 과락이 없는 바이크를 잘만듭니다~
결국은 항상 좋은 바이크를 만들지요.
좋은 바이크 = 행복한 바이크 인 라이더들은 정말 복 받은거에요~
바이크 라이프가 편해지니깐요.
근데 세상엔 어딘가 덜그럭 거리고 단점이 있는 바이크를 행복 or 즐거운 바이크라고 느끼는 사람들도 꽤 많더라는게 바이크가 참 어려운 부분이며 차와 가장 다른 부분인거 같아요~
인스타보고 비디오 길다고 하셨는데 보다보니 재밌고 유익해서 너무 짧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긴 동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ㅎㅎㅎㅎㅎㅎ 네넵~ 감사합니다! 아마 연말 특집으로 매애애애우 긴 영상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오늘도 재미있는 이야기 잘 봤습니다. 특히 450MT는 엄청 기대가 되네요. 히말라야은 국내 유통사에 정내미가 떨어져서 관심이 안가는데, 요즘 CFMOTO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저도 올해 출시된 바이크중 가장 기대되는 모델이 450MT 랍니다~
@@dustino_dstn 내년에 꼭 정식 출시되면 좋겠네요. 지금 타는 히말라얀도 사실 공도에서 추월할 때랑 언덕에서 힘이 빠지는 것 말고는 만족스러워서 수냉 2기동 450정도면 제겐 충분할 것 같더라구요. 800MT는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 자빠지면 못세울 것 같아요
와! 나왔다, 연말 기대작!
흐흣 감사합니다~!
말투가 저희동네랑 비스무리하네요잉 😅
응원합니다 화이팅이요 🔥🔥🔥
응원 감사합니다😊
더스티노 덕분에 바이크 입문해서 2년째 안라하면서 행복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여전히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다양한 바이크 만나보겠습니다!!!ㅋㅋㅋ
선따봉 후감상 입니다ㅋ
영상 너무 재밌어요~~ cbr600rr이랑 r12나인티 한대씩 있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이번주에 저랑 같이 로또나 사지쥬~
@@dustino_dstn 영등포역 앞에서 뵙겠습니다
내년에 ktm390도 21인치앞바퀴달고 엔진쇼바셋팅 다시해서 아마 enduro r 로나올거같은데 그러면 내년에 쿼터급 듀얼경쟁이 재미있겠네요.
저도 스파이샷 보긴 했는데 출시가 확정되면 저희가 꼭 한번 다뤄보겠습니다!!!
너무나 기대되는 바이크~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전 올해 인도를 다녀오며 히말뽕 완전 맞았거든요~ 그래서 내년 히말450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년 4월 메뉴얼 메테오350으로 입문하여 마일리지 콘테스트에서도 일등하고~ 나름 열심히 바이크 라이프를 하고 있는데 이제는 산으로 가보려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__^
인도 다녀오고 뽕 안맞으면 비정상이죠~ ㅎㅎㅎㅎㅎ 멋진 어드벤처 라이프 응원하겠습니다
바이크 스토리는 돌고돌아 더스티노인 것 같습니다.^^ 항상 유익하고 친절하고 재미있는 내용 감사합니다~더스티노 화이팅!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화이팅!
재밌습니다
흐흣 감사합니다~
신흥 3인방 굉장히 기대되네요 착한 가격에만 나와준다면 좋을거같은데 역시 그래도 as 부품 수급 문제는 이슈가 될 거 같네요
저도 사실 그 신흥 3인방 들이 가장 기대가 된답니다~ 그래서 가장 마지막에 이야기 했어요.
as 부품 수급은 무조건 지금보다는 나아질겁니다.
특히 중국 브랜드들은 이제 글로벌에서 봐도 평가가 예전과는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국내도 점차 비중이 커지고 있는게 느껴져서 규모가 줄어들진 않을거 같아요.
그럼 유통사도 AS 여력이나 부품 보유도 한결 여유가 생길것이고요~
정말 Gs는 어쩔수없는 2바퀴 우등생 탑티어바이크 인정입니다 ㅎㅎ 저도 성숙기접어들어서 1250gs정리하구
박쌤 채널보고 미들급~리터급 듀얼포퍼즈 바이크 고민중 최종적으로 ktm 890smt로 구매하게됫습니다 ㅎㅎ 박쌤리뷰 참고많이하고 시승도해보고 너무너무 잘산것같아요 ㅎㅎ 바이크 고민 정말많이햇는데 700cc 이상 1000cc미만 바이크 비교햇을때 결국 KTM이 최강자 자리를 현제는 지키고잇더라구요 ㅎ
각 바이크마다 특색잇고 성격이 다르지만 디자인,완성도,성능,부가기능을 따지고 보니 이만한바이크가 없는것같아요 ㅎㅎ 와인딩자주다니는데 1250gs보다 더욱 와일드하고 오히려 진동이 더 발생해서 잼잇는것같아요 ㅎㅎ 기회되면 저도 지역이 광주라서 박쌤님과 함께 라이딩하고싶네요 ㅎㅎ
항상좋은영상 유익하고 즐거운영상 감사합니다 ~ 🎉🎉
와인딩 자주 다니심 진짜 최고의 선택이네요~ 저는 레플리카나 네이키드들 보다 더 재밌더라구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주시믄 커피나 한잔 허셔유~!!!
올 해 까지는 500이상 1000 미만 어드벤쳐바이크가 많이 나온것 같은데
내년부터는 출시예정인 히말라얀이나 mt450같은 모델외에도 ktm에서 390 adv도 리워크할 것 같고, 500cc 이하급 어드벤쳐 바이크들이 많이 출시되지 않을까 싶어서 기대됩니다 ㅎㅎㅎ
KTM390 스파이샷은 봤는데 아직 공식적인 정보가 없어 이야기를 못했네요~
소형 어드벤처 바이크들이 많아져서 너무 즐거운 한해가 될거 같아요
할리 gs 얘기에 머리를 한 대 맞은거 같네요 ㅋㅋ 제가 딱 그 단계에서 머무르고 있는거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어서 인정 하세유~
CF MOTO 450MT...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도요~ 👍👍👍👍👍
굿
👍👍👍👍👍
전반적인 전망이 내년엔 서브컬쳐문화가 더 딥해지겠네요 ㅎ 이게 우리들의 무엇으로 끝나지않고 이륜차에 대한 전체적인 인식도 바뀌면 좋을텐데.. ㅋ
인식은 수도권 중심으로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게 느껴지긴 합니다~ 근데 속도가...
VeryGood ❤❤❤❤❤
thank you~~~ 👍👍👍👍👍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뜬금없지만 입고계신 오렌지 자켓이 너무 잘 어울리고 이쁘네요.~
구입 좌표 좀 부탁드려요.~~^^ㅋ
시에라디자인의 마운틴 파카에요~ 예전엔 오리지널은 가격도 좀 있고 구하기 힘들었는데 요즘은 라이센스로 국내에도 풀려서 그냥 살수 있답니다~
pg1 코코 크로스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도 여러 관점에서 관심 기종입니다~
히말라얀 450 출시하면 구매예정입니다. ㅎㅎ 마지막에 효창씨에게 눈이 계속 가네요 ㅎㅎㅎㅎ
오호~ 드디어 어드벤처 입문~??!!
캬... 스토리, 영상이 갈수록 졸아 지네요
좋아지네요 겠죠???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XSR900GP 첫눈에 반해서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출시 확률은 무척 높다고 들었습니다.
오옹 좋은 소식이네요~ ㅎㅎㅎㅎ 저도 내년에 가장 기대되는 바이크중 하나에요! 특히 언더 카울까지 달았을때가 참 곱더라구요~
1등이네유.. 할리 부정, GS부정에서 뜨끔 했네요 ㅎㅎ 저는 그 단계를 지나 인정할 수 밖에 없네.. 단계입니다. ^^;
흐흣 바이크 말기에 접어드셨군요~
개인적으로 24년도 기대되는 바이크 할때 zx4rr 나올껄 기대했어요 ㅋㅋ
쿼터급4기통의 레트로 갬성이 있지 않나 해서
zx4rr 도 바이크 형식상 향수를 자극할수도 있죠~
만약 닌자 400rr 처럼 프론트에 세탁기 호수 꼽고 나왔으면 바로 레트로 코너에 들어갔을건데...
cbr600rr 은 센터업 머플러 보자마자 이건 레트로다 하고 인정할수 밖에 없었네요~ ㅎㅎㅎㅎㅎ
크루저와 투어링
차이는 뭔지 궁금합니다
스바르트필렌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쁘고 좋죠~ 상황이나 성향에 따라 충분히 추천도 할만한 바이크구요~
근데 제가 갖고 싶진 않은 바이크랍니다
잘보았습니다.. 역시!~~^^ 좋아요 구독 알람설정 댓글 4가지는 필수!
흐흣 감사감사~!!!
저는 KTM과 네이키드, 스포츠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1390 슈퍼듀크랑 990 듀크가 기대됩니다~! 990 듀크는 R 버전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990 듀크 R 버전은 나온다면 구매후보 1순위입니다~!
저도 좋아합니다~
1390 은 최근 영상에서 단독으로 잠깐 이야기를 했었고 990 은 따로 이야기 하기에 마땅히 묶을 카테고리가 없어서 이야기를 못했네요~
이번 990 도 어마어마 할거 같아요.
또 그걸 베이스로 출시할 990 어드벤처도 너무 기대 되구요~
@@dustino_dstn 문의해보니 1390 990 모두 다 유로5+ 인증 때문에 내년에도 들어오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하네요..ㅠㅠㅠㅠ 국내에서는 2025년에나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ㅠ
450MT 수입에 관해 수입사 문의한적있는데 내년도에 우리나라만 "유로5 + " 적용되서 하반기까지 수입 어렵다는 답변 받았네용..ㅜ 저도 무척 관심있는 모델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50mt 기대하시는분이 많네요!
키가 작은지라 항상 어드벤쳐 계열바이크를 침만 흘리면서 감히 엄두를 못냈는데 cf moto450 굉장히 기대되네요. 디자인도 멋스러운거 같고
바이크 입문하고 싶은데요?골드윙을 타고싶은데요 골드윙 가기전에 어떤거로 연습하는게 좋은가요?
슈퍼커브
여러모로 인테그라 나 포르자 750 정도가 좋을것 같습니다.
해외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450 cl-c 구매하려다가 450mt 사시려는분이 많네요 저는 크루져나 어드벤쳐 관계없이(기존 짧게 스쿠터 쿼터스포츠 운용) 저는 물건을 사도 오래오래 쓰는 스타일이라 관계없이 쿼터급으로는 어떤걸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다른 브랜드도 추천해주실만한게 있으신가요 댓글 꼭 부탁 드립니다
450mt 벌써 파는 나라라니 부럽네요~
영상에서 밝혔다시피 저는 현시점 가장 기대되는 바이크는 450MT 입니다.
혹 사시는곳에서 Fantic 이라는 브랜드가 판매가 되거든 또 매우 기대되는 바이크 이기도 하고요.
음... 현시점 글로벌로 가장 보편적인 모델 한대만 선택하라면 레블 500, 혼다 cb300, 야마하 mt 03 중에 골라야 할것 같고요... 가장 자극적인 바이크는 듀크390 정도 될것 같고요.
님께서 바이크에 뭘 원하는지 단서는 없는데 후보들의 범위가 방대하다보니 사실 추천드리기가 쉽지가 않네요.
KTM을 타고 있어서인지 BMW와의 스토리 재밌네요.
둘 사이에 다른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많아요~ ㅎㅎㅎㅎㅎ 다음에 또 한번 풀어볼께요!
2018/12/15에 입문했어요.
그 때는 아직 겨울 아니죠? ㅎㅎ
완벽한 겨울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늘 잘보고 있습니다 🏍️ 🎉
저도 늘 감사드립니다~
투어링을 차로 싣고 다니는건 고속도로나 전용도로를 다닐수 가 없어서 국도로 다녀야는데 그러기엔 너무 힘들고 시간도 많이 걸려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모자 어디건가요? 너무 이뻐요 ^^
모자는 Hitch 라는 국내 브랜드 제품이에요~ 아웃도어 자전거쪽 무드로 나오는 브랜드 입니다
@@dustino_dstn 감사합니다. 바로 구입하러 갑니다.^^
CBR600RR 대기타고 있습니다.
가격을 떠나 꼭 사야합니다. 꼭 타야합니다. 꼭 소장해야 하거든요 600RR 이잖아요?
크으~ 저처럼 그 시기에 로망이 있으시군요~
더스트하우스 영업할까요?? 네이버지도에도 안나옵니다 ㅠㅜ
네 아쉽지만... ㅠ.ㅜ
Sxr900이모델과 비슷한 모델이 또있는건가요?
저는 올해 11월달에 경남김해에서 봤거든요
저도 저모델이 길에 서있는거보고 벌써들어왔거나 비슷한 다른모델인줄...
네네 XSR700 이 있습니다~
유럽 야마하에 비중이 큰 모델이에요.
GP 가 벌써 들어왔다면 대박인데요
@@dustino_dstn 답변감사합니다..
그리고 두가티는 왜 항상 리뷰에서 열외인가요?ㅠㅠ
두가티 스크램블러 ..그중에서도 데저트 스레드도 나름 듀얼로 어드벤처 가능할것 같은데..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고 더스티노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투어러로 번화가 맴돌이+큰 음악소리에 오징어 어선 조명까지 붙어야 완성형이죠
경제상황에 대한 고려까지 믹스되면 어떻게되려나 모르겠어요.. 어찌됬던 소비재이니..
2024년엔 더욱 안좋겠죠... ㅠ.ㅜ
e클러치 출시모델을 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
혼다는 예전부터 바이크 변속의 자동화에 가장 관심이 많은 회사였어요.
과거에 자동차에 들어가는 토크컨버터 기반 오토미션 바이크도 출시했었거든요~ 이야기 하면 할 이야긴 너무 많지만 이번 영상이 모델에 대한 이야기이고 분량이 너무 길어질거 같아 이번엔 못 다뤘네요~ 다음에 한번 따로 이야기 해봐야겠어요
우리나라의 전시성 성향 이라는 말이 참 크게 와닿네요.
맞아요. 꽤나 보이죠~
다행이 겉멋보다 깊이감이 느껴지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국가 자체가 경제 성장 가팔랐던 탓인지 아닌 분들도 꽤나 많죠
2024 갠적으로 cbr600rr이 가장 기대됩니다
600rr 기대 하시는 분들이 음청 많네유~
투어링들이 트레일러에 얹혀 다니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고속도로 주행이 안되는것도 큰 이유입니다. 그 크고 무거운 바이크로 막히는 시내 주행을 안할수 없으니 한적하게 달릴만한 도로까지는 트레일러로 이동 하는 경우가 간혹 있더군요.
혼다 e클러치 신기하고 궁금합니다
혼다는 예전부터 바이크 변속의 자동화에 가장 관심이 많은 회사였어요.
과거에 자동차에 들어가는 토크컨버터 기반 오토미션 바이크도 출시했었거든요~ 이야기 하면 할 이야긴 너무 많지만 이번 영상이 모델에 대한 이야기이고 분량이 너무 길어질거 같아 이번엔 못 다뤘네요~ 다음에 한번 따로 이야기 해봐야겠어요
11:15 ㅋㅋㅋㅋ보다가 음… 음…?! 완전 내 얘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숙성기에 들어간거 였군요 ㅋㅋㅋㅋ ㅎㅎㅎ
ㅎㅎㅎㅎㅎ 숙성기 당첨!
gs는 언젠가는 정복해보고 싶은 바이크이나 다리가 안닿아서 포기 ㅜㅜ
이번 GS 는 스스로 높이 조절도 되더라구요~
하든가말든가👍부릉부릉❤
구독은 해줭~ 🔥🔥🔥🔥🔥
가와사키와 아프릴리아는 기대되는게 없나요..?
네네 아쉽게도 일단 제눈에 들어오는건 없었답니다
내년은 무조건 450mt 찜! 1인 입니다 ㅎㅎㅎ
오호 기대하시는분들이 많군요~
혼다 NX500은 국내 출시 이야기는 없나요?
네 아쉽게도 저에겐 기대작 보단 평작 느낌이어서요~
@@dustino_dstn 저같은 바린이에겐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아서요 ㅎㅎ
애가 달은 사람이었던 1인입니다 ㅋㅋㅋㅋㅋ
겨울 입문이라니... 절레 절레 ㅎㅎㅎㅎㅎㅎ
12월 23일 입문 애가 달고 달았던 1인 추가합니다 ㅋㅋ...
혼다코리아에서 CB350 출시되길
일본에서 GB350 으로 판매중인 바이크 인데 아마 우리나라도 수입되면 GB350 이 출시 되지 않을까 싶어요.
참고로 일본에서 꽤 타봤는데요... 음... 솔직히 혼다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바이크 였습니다.
돈자랑하고싶은 허세들이지
실제투어링이나 다니겠어요?
도로도 잘되있는데 저라면
투어링다니겠네요 아깝네ㅋㅋ😊
동네마실다닐거면
125cc스쿠터로도
얼마든지 가능함
근데왜 굳이 마실용을
ㅋㅋ 절때이해불가
돈없는나도 mt03타고 베트남
2시간거리왔다갔다하는디 돈많은사람들이
왜굳이 비싼거사서 동네나누비는지
겨울에 입문한 1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우 절레 절레~ ㅋㅋㅋㅋㅋㅋ
저도여 ㅋㅋㅋ
저도 고3때 수능치고 입문햇엇죠 ㅎㅎ
아~할리 아~gs 여기에 급공감합니다
21년12월25일 입문했습니다. 내 상투ㅠㅠ
ㅋㅋㅋㅋㅋㅋ 화이팅!
박샘~ 저 기추할건데 정말 만은 도움됬어요
이번에 일본다녀온이후로 어드벤쳐쪽 생각하고있어요 ㅎㅎ
영상 너무좋고 너므나 객관적이고 젛아요
이상한분들 생각은 그분들한데 맞기세요
ㅎㅎㅎㅎㅎ 혹시 나이스버디님?
마지막에 산사태 난곳 넘어간게 컷군요~
개인적으로 BMW는 결국 엠블럼에 대한 값을 치룬다고 생각합니다...특히나 이 나라에서 BMW를 갖는 선망에 대한 값이라 봅니다. 에르츠버그 2006 우승은 과한 표현인거 같기도 합니다. 프롤로그에서 1위,4위,6위를 차지했는데, 실제 본 경기 코스가 아니기에 엔듀로에 비해 배기량이 몇배 높고 차체가 가벼우니, 당연한 결과 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본 경기에서는 체크포인트 15개중 3번만 한대가 통과했으니...애초에 엔듀로라기보다 가볍디 가벼운 듀얼 이었다는게 맞지 않을가요
맞습니다~
모델명에 엔듀로를 사용했지만 장르적인 해석으로 엔듀로에 포함시킬순 없죠.
KTM 의 오프 성향이 강한 어드벤처들을 노려 출시한 모델이지 애초에 엔듀로랑 경쟁하려는 모델은 아니라고 봐야할거 같아요
난 레블500보단 벌컨650~
85년 이전 출생이심 정상입니다~!
분명,,, 데프콘이였는데? 모르는 아죠씨가 있다!
화면으로 보신분들이 가끔 그 이야기 합니다~ ㅋㅋㅋㅋㅋ
지금 천마넌 이벤트 ? 어드방을 다시 노리는것도 내년쯤 분명 신형1300이 나올꺼같은데 흠흠
1300 이미 지금 출고 중이에요~
아뇨 gsa 기름통뚱땡이요 25년에 나올랑가 흠흠
히말라얀450 으제 나오요.
우리나라에서 GS는 그냥 패션카일뿐 어드벤쳐는 아닌 것 같아요. 자동차로 치면 오프로드 안가는 벤츠 지바겐 같은 느낌.
아주 가아아아아끔 GS 로 어드벤처를 진심으로 즐기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 엔듀로와 함께 즐기시는 분들이고 실제 GS 가 흙을 밟는 비중은 전체 판매량에 10% 이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바이크가 팔려야 내년에 시뱔600아르아르 살텐데...
이대로는 답없겠는데ㅠㅠ
600rr 노리는 분들이 많구먼유~
올해 2월에 입문한, 제정신 아닌사람 등장 낄낄
겨울 입문자가 꽤 많네유~
4등이네유
👍👍👍👍👍
2등이네유
👍👍👍👍👍
한국이 1250gs를 많이타는이유가 과시욕이 크죠. 한국처럼 작은 국토에 오프 탈만한 곳도 거의 없고 좁은 곳에선 혼다 crf 같은 오프 바이크가 딱이지만 그건 가오가 안사니 사하라 사막에서나 달릴 법한 gs를 선호하는 것이죠. 과시욕 가오 때문에요.
맞습니다. 소비재다 보니 그 부분도 그 바이크가 가진 강력한 무기중 하나더라구요~ 근데 그걸로 매도하기엔 GS 가 정말 잘만들어진 바이크 인것도 사실이구요
@@dustino_dstn 3천이 넘는 바이큰데 당연한 것이죠 ㅎ 그돈에 성능이 안나오면 이상한 것이죠. 할리 빼고요 ㅎ
자국 바이크가 없는 나라..
일본은 싫은데 일본산 바이크가 원탑인 나라.
참으로 안타깝죠~ 브랜드가 없었던것도 아니고 심지어 엄청 잘 나가던 시절도 있었는데...
일본 안싫어해요ㅋ 싫어하는 척 하는거져ㅋ 1년에 700만명이 일본여행 가는 나란데ㅋㅋ
트라이엄프 400cc 단기통 엔진 모델 2개가 나올텐데, 여기서 언급이 안 된다니... 물론, 카테고리 1등을 하긴 힘들지 몰라도...
네 저도 소식은 봤는데 쿼터급 추천 바이크로 한번 다뤄봐야겠어요~
전용도로도 못타는 나라가 투어링바이크필요할까요..
1300gs는 일본보다 1000만원 비싸다던데 사실입니까?ㅡㅡ
1300 가격은 모르겠는데요,
세금이나 구체적인 옵션의 적용 여부까진 모르지만 단순 판매가격으로 전작인 1250 가격에 비교해보면 1250 때도 국내와 그정도 차이는 나는것 같습니다.
3빠유
👍👍👍👍👍
한국사람들은 목적과. 편으성. 보다 가오로 삽니다
특정한지역을 돌고싶은데
오토바이로만 가기는 불안하고 멀기때문에
그 특정장소까지는 차로 안전하고
빨리 이동하고싶은 마음에서 그럴겁니다
거기서는 오토바이로.
먼거리를 편하게 가려는게 투어링 바이크 본연의 목적일텐데요,
그 특정장소까지 차로 이동한다면 그리고 그 특정 장소만 돌꺼라면 훨씬 더 그 목적에 맞는 바이크들이 너무 많아져서 의아하다고 생각하는 부분 이었답니다~
이게 체면과 관계가 있나 싶기도 하고요
옆에서 여자들 웃음소리 재밌네요 알림은 하던가 말던가 안했습니다 딴건?
700만원 중고 cb650 팔면서 남들보고 돈없는 거지 거리는 놈도 있음
이게 무슨 말씀이신건지,
파는 사람이 거지라고 하는지 파는 사람에게 거지라고 하는지,
그리고 둘중 뭐든 왜 그게 거지라는 이야기를 듣는지 잘 모르겠네요
0:35 요즘 왜 단위 구분없이 무조건 '개'라고 쓰는 사람이 많냐 기계는 '대' 라고 써야지
지난 5년간 탔던 할리 중고로 업자 가져가겠다는 가격+50만원으로 팔았음? 2018년에 2850만원, 지금 3750만원! 우리는 classic 그리고 감성에 호소한다 하면서, 가격은 미래가격을 지금 지불하라는 할리 정책! 시간당 공임이 88,000원! 더 이상 할리는 없다. CBR600RR이나 ZX4RR 출시되면 기추하려고 합니다. 미국 친구가 ZX4RR 구입했는 데, 아주 재미 있다고. 미국은 가격이 10,000정도니. 미국도 ZX4R, ZX4RR은 선 입금하고 대기후에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ㅎㅎㅎㅎ 맞아요~ 재미는 가격에 비례하진 않더라구요~
구려...흠..애들 삐질라
구려요…그 특유의 쓰나마나 하는 헬맷도…너무 꼴볼견..
ㅎㅎㅎㅎㅎ 배기량이 대인배이니 안삐지기를 기대해 봐야겠네요~
투어러를 트레일러에 실고다니는 문화 이상하다 하셨는데 이거는 우리나라 고속도로를 못가기 때문입니다 대륙횡단을 하려 계속적인 알피엠 유지가 돼야하는데 대한민국은 이륜차는 무조건 시내를 다니도록 법적으로 가라하니 힘들어 차선책으로 드레일러에 실는 현상이 생기는겁니다 이거는 나라 정책이 문제입니다
일년에 최소 2번은 국내에서 전국일주 급의 투어를 다니는 편인데요 시내는 충분히 우회가 가능하더라구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국도는 일본의 유료 고속도로랑 비교해보아도 통행 흐름이 빠르고 도로도 넓은편 입니다.
(일본은 편도 1차선 고속도로도 많음)
물론 고속도로 주행 찬반을 이야기 하는건 아니에요~
모터사이클은 고속도로 선택 자체를 못한다는건 분명 차별이죠.
우리나라가 투어링 바이크 그 자체만으로 투어다니기에 딱히 불리한 나라는 아니다 라는게 저나 제 주변에 생각이어서요~
@@dustino_dstn 도로의 넓이가 문제가 아니에요 고속도로의 장점은 도로 넓이가 아니라. 차량 외엔 다른 통행요소인 보행자나 신호등 건널목 사거리 자전거 등등이 없기 때문에 선호되는겁니다. 조금 달릴만한 도로가 좀 있다해서 투어에 문제가 없다하는건 시내 도로에서 얼마나 쏘시기에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의 국도는 시내를 꼭 가로 지르게 돼 있습니다 잠시 도시와 도시 사이를 조금 달릴만 하지만이도 사거리 신호 시골도로등등으로 인해 꽤위험 요소가 많습니다. 그걸 못느끼고고속 투어링으로달릴만 하다라고한다면 대체얼마나 칼치기를하고 신호를 무시하고다니고 차간주행 갓길 주행을하는겁니까. 특히 한국 국도는 예측 불가입니다. 그래서 초장거리 에서 돈 좀 있으신 분들이 트레일에 싣고 다니는거에요. 위험을 감수할수 없으니까요. 고속도로는 안전해서타는겁니다, 빨리가서 타는 것 보다요.
님 말씀에 모순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도로는 투어링 바이크 타기 꽤나 괜찮은 곳이다 라는 주장을 하는게 왜 칼치기와 과속을 하는 난폭운전자로 귀결 되는건가요?
칼치기 하는 난폭운전자는 어느나라, 어느도로에 가도 위험합니다.
저랑 투어 해보셨나요?
님께선 지금 굉장히 편협한 시각을 갖고 있어요.
그리고 님 말씀대로라면 결국 맘편히 쏘고 싶으니 고속도로 열어라는건데 그런 취지라면 저부터도 고속도로 이륜차 통행에 반대입니다.
길에서 소나 말, 닭등이 튀어나오는 여느나라 라이딩과 굳이 비교하지 않더라도 우리나라 신호 잘지키고 안전운전 하면 나름 바이크 타기 좋은 나라인건 맞습니다.
오히려 님께서 말씀 안하신 방지턱, 그리고 나라 자체의 사이즈가 작다는건 특히 투어링 바이크에게 큰 단점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혹, 시내 우회하는 방법을 모르시면 저희 채널에 네비 설정하는 방법올려놓은 영상있으니 그거 한번 참고해 보시고요,
결론적으로 무조건 들어가야 하는 시내는 없어요.
출발지나 목적지가 시내인 경우 혹은 바다에 막혀 선택지가 없는 경우 빼곤 조금 더 시간을 들이고 코스 선택에 공을 들이면 충분히 우회 가능합니다.
이게 안된다면 그건 본인탓일것이고요,
시내 주행이나 교차로 통과가 힘들거나 어렵다면 그건 해당 바이크가 본인에게 버겁다는 뜻일거에요.
그래도 탄다면 돈주고 사는거니 당연히 존중하지만 그게 주행 환경탓 나라탓 할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dustino_dstn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고속도로를 타야 하는 이유가 빨리 달리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국도나 시내도로 보다 위험 요소가 훨씬 적기 때문입니다. 고속도로 사고 대부분은 과속때문이지 다른 요소로 인한 사고는 시내도로나 국도 보다 훨 적어요. 그래서 만든게 고속도로입니다. 뻥뚫린 국도나 계속 고속국도로만 된 도로는 한국도로엔 거의 없습니다. 어딜가든 작은 시내나 시골 도로를 지나야 합니다. 내가 투어다니다 보면 그런 도로에서 저보다 천천히 가는 투어러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저도 부끄럽지만 항상 정속 지키면서 타진 않습니다. 차간 주행도 완전히 막힌 경우 아니면 왠만하면 안합니다만 대부분 바이크들이 차가 서행 중에서도 사이로 지나가더군요. 심지오 달리는 중에도 거의 칼치기들 합니다. 특히 투어러들. 어드밴처. 멀티계열. 알차계열들이 많아요. 그렇게 안타는 바이크는 간간히 클래식 바이크들 중에선 봅니다만. 여튼 성능이 되니 그리 타겠지요. 제발은 그론 주행을 나무라는게 아니라. 위험 요소가 많은 국도보단 차라리 고속도로가 낫다는
말입니다. 네비 몰라서 지름길 몰라서 시내로 다니는게
아니에요. 그렇게 돌아가는 것도 위험 요소는 크게
달라진게 없단 말입니다. 지름길도 보행자들이 언제 나올지 모릅니다. 어디로 가든 국도길인건 달라진게 아닙니다. 그래서 자동차전용 도로를 개방해야 하는 것이고요. 개방해서 과속하는 바이크들도 있을겁니다 시내 도로에서도 그리 타니까요. 하지만 국도보단 모든 면에서 더 안전하고 경제적이고 민가에 피해를 덜 줍니다. 과속한다고 반대한다? 그거랑 고속도로 개방과는 무관한 겁니다. 그럼 스포츠카도 과속하면 진입 막을 건가요. 국민의 권리와 자유는 그런것과 무관한 것이고. 그런 문제는 정부가 제도적으로 단속을 하든 교육을 하든 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누가 개방을 허락해 주고 인정해 주는게 아닙니다. 그냥 권리에요. 모든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선 통행의 자유가 있습니다. 과속하는 바이크들 때문에 막는다는건 흑인 범죄자가 많으니 흑인을 전부 밤길에 못다니게 하겠다는 말과 같은겁니다.
우물 속에서 하늘을 보고 그게 전부인줄 아시네…
우~ 2024년 기대? 그냥 매년 똑같은 선호도로 뽑았구만! 작년 재작년 그 전년도 뭐가 다르지?
모델이 다른디...? 장르적 선호도를 이야기 하는거면 내가 뽑으니까 당연한거 아님 내 취향은 확고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