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이건 그닥 논란의 여지 자체가 없다고 생각해요. 저탄수 저탄수 하면서 극단적인양 몰아가는게 문제지 이미 야채를 먹고, 가끔 과일을 먹으면 거긴 다 탄수화물이 들어가있죠. 기형적인 탄수중심 식사에서 어쩌면 골고루 먹는 균형적 식사로 가자는 아주 상식적인 이야기인데 그동안의 곡물탄수위주 기형적 습관때문에 이게 오히려 극단적이라고 몰아가면 누가 과연 진짜 극단적인걸까요?
자작님에 자세하게 가르처 주시는 말씀감사드립니다 제가 커피를 너무좋아 했었어요 하루에 13잔 먹고 또 싱심하면 또 먹고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 생각했는대 어쩐때는 커피에 초콜렛 을먹었는대 선생님 께서 그렇게 먹으면 병을 부르는 것이라는 얘기에 바로 끟어 버렸어요 지금은 한잔 점심먹고 한잔 먹고 안먹지요 저는 식사는 언제나 반공기 야채를 중심해서 먹지요 국이 있어야 하니까 국은 당팩하게 싱겁게 먹는대 아무리 맛있는 고기라도 얼마못먹어요 그리고 요플래에 요쿠르트는 꼭챙겨먹고 고기 종유는 먹어도 조금 먹어요 그래서인지 몸무게는 언제나 같은것 같아요 요플레 야쿠르트는 대변을 잘봐요 오랜동안 먹다 보면 배속에 ㅉ꺼기 가 다빠져 나오는것 같아요 저도 몸이 약해 지면서 병원에서 선생님께 배운거예요 밥은 언제나 잡곡 3가지는 섞어먹어요 잡곡을 다 챙겨 세가지씩 골라먹고 있어요 전 국수 좋아했는대 끟었어요 자작님 챙겨먹고 또 챙겨 먹으면서 지금은 가볍게 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찰 조밥을 좋아해요 ㅎ
저는 탄수화물을 잘 안먹다 버릇 하니까... 오히려 가끔 탄수화물이 많이 들은걸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가 너무 쌔게 와서 그런가... 어지러움증이나 이런게 심하고 오고 졸림을 넘어서 거의 기절을 합니다... 몸도 막 통증오 오고 아프고 해서... 무서워서 요즘은 탄수 너무 높은거 못 먹어요 ㅠ
@@春子山口제가 나르시시즘이 좀 강합니당 ~일명 건강한 자기애 ㅋ~~' 저희 엄마가 오남매 중에 제일 신기했다하시는 건 ~ 지 하고싶은 것 만 싱글벙글 ( 못 삐짐 ㅎㅎ)했던 성향을 이미 간파하셔서 ㅎㅎ 늘 초록초록 싱그러움 한가득 자작나무숲 우리 모두는 아름다운 자작님을 매개체로 모인 아름다운 공동체 맞쥬 💕 하루꼬님 오늘도 많이 웃으셔요 💜
저는 갑상선저하증으로 몇달만에 21kg이 늘었습니다.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루틴도 지킵니다. 하지만 2달 전 없던 콜레스테롤이 엄청 높게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밥 대신 두부와 계란을 먹고 야채나 과일 샐러드를 먹습니다. 밥은 일주일에 두끼 현미와 나물로 먹고있고 닭가슴살과 생선반찬으로 먹고 있습니다. 같이 잘 듣고 실천해서 건강해졌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혈관의 기름인 중성지방은 우리가 먹는 지방이 끼어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탄수화물이 지방의 형태로 몸에 저장되고 혈관에도 중성지방의 형태로 피를 끈적하게 만드는 거예요. 건강한 자연으로부터 오는 지방은 안전하답니다. 저지방식이 건강하다고 믿었는데 저지방식이 우리를 탄수화물을 갈망하게 만드는 겁니다.
건강을 원하십니까? 비만을 피해야겠죠. 먹는(식탐)걸 극복하면 인생은 간단해집니다. 인간(동물)생존에 가장 막강한 본능이 식욕이기때문에 정신이 육체를 통제하지못하면 과하게 먹게됩니다. 지금시대는 굶어죽는 일은 별루없게되었으니 위에 말한 식탐’을 지우면된다는 것입니다. 이것보다 막강한 대응방법은 없습니다. 식탐을 지우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잇습니다. 그하나가 식탐보다 더 높은 욕망’을 키우는방법입니다. 내 미모를 철저히 위하는이는 먹는걸 통제할수잇습니다. 또하나는 식탐’의 본질을 뿌리깊이 깨닫고 무조건반사적인 식욕’을 거세?하는 방법입니다.
감사님. 올 여름 무지 더워진다는데. 이곳은 산이라서 그런지. 새벽에는 추워요. 상추도 이제 끝나갑니다. 다시한번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기. 비만은 질병이네요. 탄수화물 참 맛난 음식인데 많이 삼가렵니다.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는것이 민폐끼치지 않는 일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그나저나.저도.국수 뿐 아니라.밥.빵.면 최애자인데.참. 아는 정보였지만. 늘 본성에 이끌려 탄수화물의 노예로 살아왔네요. 요즈음 스스로 식단조절에 신경쓰자고 맘 먹었는데.오늘 책이 저에게 조금 의지를 갖게 만들어줍니다. 저탄수까지는 힘들어도 50프로까지는 줄여보렵니다.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자작님 어젯밤 제가 잠결에 써서 조금 걱정이예요 어제 큰언니내 밭에 갔었어요 들깨를 심어야 하는대 언니가 허리가 갑자기 구부러 워 지고 다리가 아파 병원에 왔어요 들깨 걱정을 해 어제 둘째 언니랑 심다 왔어요 조까가 한 손이 없어 심는것이 번거로워 서리태 콩을 기계로 심어요 해서 오늘은 동생 내 하고 갈거예요 동생 남편이 휴가를 했대요 3사람이 심으면 다 심을것 같아요 저한테 전회가 왔어요 휴가 냈으니 갖이 가자고 아마 그집 딸래미들도 시간 내서 와야죠 병원에 안있을 려고 깨 심어야 한다고 그곳에 향어 송어 회가 싱싱 하고 맛있어요 제가 사주려구요 그리고 복숭아 과수원이 많아요 동생내 한테 복숭아 사라 했어요 원체 시골이라 공기가 말고 해서 맛있어요 저는 해마다 한 열박스 사다 먹고해요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예요 조키가 손이 멀쩡하면 다 하겠지만 조카를 보면 가슴이 표현을 못 하겠어요 가서 얼른 심어놓고 맛있는것 먹고 오려구요 언니는 제가 모시고 가야지 눈으로 보면 걱정을 안할것 같아서요 그리고 우리끼리 먹는것도 걸리고 해서요 자작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우리 동생 남편 착하고 고맙지요 강대 수석 졸업했어요 착하지요
탄수화물도 우리몸의 중요한 영양소이기에 적절한 비율을 통해 섭취는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저는 본 음식을 먹기전에 야채를 발사믹식초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에 찍어서 먹은 후 식사를 합니다. 식사중에도 음식과 함께 될 수 있으면 야채를 곁들여 먹습니다. 식사 후 최소 30분 이전에는 꼭 간단한 운동 이나 산책으로 탄수화물의 지방화를 막는 습관을 들이면 적당한 섭취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평소 빵,과자 대신 온갖 야채가 저는 간식거리입니다. 맛 들이면 아주 상큼하고 맛있어요. 그래서 제 별명이 '토끼'에요. 맨날 풀만 먹는다고~ 우리모두 탄수화물과 함께 풀도 많이 먹어서 건강하자구용!
![착한 여자는 천국에 가지만 나쁜 여자는 어디에든 갈 수 있어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http://i.ytimg.com/vi/bOzossArObg/mqdefault.jpg)
![착한 여자는 천국에 가지만 나쁜 여자는 어디에든 갈 수 있어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img/tr.png)
![이게 행복이지. 행복이 뭐 별건가 싶다 [양희은 에세이 베스트 모음]](http://i.ytimg.com/vi/Q2o9yGSOifY/mqdefault.jpg)
저는 사실 이건 그닥 논란의 여지 자체가
없다고 생각해요.
저탄수 저탄수 하면서 극단적인양 몰아가는게 문제지 이미 야채를 먹고, 가끔 과일을 먹으면 거긴 다 탄수화물이 들어가있죠. 기형적인 탄수중심 식사에서
어쩌면 골고루 먹는 균형적 식사로 가자는
아주 상식적인 이야기인데 그동안의 곡물탄수위주 기형적 습관때문에 이게 오히려 극단적이라고 몰아가면 누가 과연 진짜 극단적인걸까요?
과일은 그냥 이미지만 건강할 뿐, 현대 개량 과일은 대부분 그냥 당덩어리에요
@@LGtwins775 저도 과일거의안먹습니다.
정말 가끔 먹죠~
탄수화물을 아예 안먹으니까 몇일 후에 밥과 빵이 너무 땡겨서 지속하기가 힘들더라.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을 끊지는 말고 조금만 먹는다고 생각하는게 좋을 듯.
자작님에 자세하게 가르처 주시는 말씀감사드립니다 제가 커피를 너무좋아 했었어요 하루에 13잔 먹고 또 싱심하면 또 먹고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 생각했는대 어쩐때는 커피에 초콜렛 을먹었는대 선생님 께서 그렇게 먹으면 병을 부르는 것이라는 얘기에 바로 끟어 버렸어요 지금은 한잔 점심먹고 한잔 먹고 안먹지요 저는 식사는 언제나 반공기 야채를 중심해서 먹지요 국이 있어야 하니까 국은 당팩하게 싱겁게 먹는대 아무리 맛있는 고기라도 얼마못먹어요 그리고 요플래에 요쿠르트는 꼭챙겨먹고 고기 종유는 먹어도 조금 먹어요 그래서인지 몸무게는 언제나 같은것 같아요 요플레 야쿠르트는 대변을 잘봐요 오랜동안 먹다 보면 배속에 ㅉ꺼기 가 다빠져 나오는것 같아요 저도 몸이 약해 지면서 병원에서 선생님께 배운거예요 밥은 언제나 잡곡 3가지는 섞어먹어요 잡곡을 다 챙겨 세가지씩 골라먹고 있어요 전 국수 좋아했는대 끟었어요 자작님 챙겨먹고 또 챙겨 먹으면서 지금은 가볍게 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찰 조밥을 좋아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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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당~~첨
늘 탄수화물 줄이려고
노력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나무님들~~❤
빵 과자 국수만 줄여도 됩니다.
탄수화물과 헤어질 결심!!
너무 어려운 결심이지만
건강에 신경쓰고 있는 요즘
제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책도 책이지만
저는 자작님의 저 뒷 배경 영상이 더 좋아요^^
자작님안녕하세요?
탄수화물 과 점점 헤어
지다보니 지방간이
많이 좋아졌답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들었답니다 🫠
축하드립니다.
건강한 몸을 위해 나에게 맞는 식단과 마음을 가지면서 오늘도 행복하게 시작합니다 늘 따뜻한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건강한 소식 감사합니다
나도 국수를 엄청 좋아 하는데 음~~우찌😂하나
걱정 입니다
학설들은 종종 극단적이어서 현대인들이 실천하기가 …ㅠㅠ😂 그래도 저탄식단은 건강에 도움되니까 노력하며 살아봐야죠😊삶은 결국 조화겠죠. 정신건강 육체건강이 하모니가 되도록~
탄수화물과는 이미 이별했고 이젠 과일과도 헤어질 결심을 하고있는중입니다ㅠㅠ
많이 힘들지만 몸이 좋아지는걸 보니 이겨내야죠😅
빵떡은 좋아하지 않지만 밥은 하루에 두번은 먹고파 고기도 못참지 안먹으면 힘이 없어요 먹고 싶은데로 먹어요 😢😢
저도 예전에 비하면 요샌 탄수화물과 아주 많이 이별했네요ᆢ그래도 가~끔 아주 가~끔씩 맛있는 빵 앞에서는 한번씩 사정없이 무너지곤 합니다.세상엔 맛있는 빵들이 왤케 많은 거야 대체~힝!!!
😊😊😊😊 41:02 😅😅😮😊😊😊😅
홧팅~!🎉❤
케공감되네요~~^^
저도 빵안먹을려고 했는데 하나로마트 저녁에 가니깐 마늘빵 생크림블루배리빵 통밀빵 세가지 큰빵을 만원에 팔길래 샀는데 엄청 맛있더라구요ㅠ 순식간에 다먹어버렷다는ㅠ
빵은못참찌
주1회만 죤나게묵는걸로
원래 빵앞엔 장사가 없습니다. 일단 입을 대면 폭식말곤 답이 없어요
탄수화물 채소만먹고 육류랑 달걀까지도
안먹는지인이 나보고
먹지 말라지만 ~
난 탄수화물 많이
줄이고 있답니다
탄수화물과 헤어짐
에 동참합니다 ^^
굿
닥터쓰리에서 들었던 내용과 같네요. 풍경이 너무 좋네요~ 노래도요😍
정제 탄수화물(빵, 떡,면)은 거의 끊고 복합탄수화물(잡곡밥)로 바꾸고 양도 줄였는데 운동해서 근육 늘이려면 적당량 먹어야한다네요
하루 아침에 끊는 건 위험하고 안되지만 많이 줄였어요
밥과 잡곡도 먹으면 안됩니다.
자작나무님 오늘 감사합니다
밀가루음식을 줄이려고 노력중입니다
🎉🎉🎉
성공하길 응원합니다.
수목원 벤치에 누워 잘듣고 갑니다 푸른숲속의 맑은 공기를 맞으며...ㅎ.ㅎ.❤❤❤
저는 빵을 엄청 좋아하는데요 ㅋㅋ
자작나무님 오늘도 아침 조깅하면서
좋은책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빵순이 빵돌이들 슬퍼요.
아예끊으면 특히 노인들 어지럼증에 쇼크옵니다. 하루 한끼정도는 탄수화물 밥 반공기라도 섭취해야되요.
저는 탄수화물을 잘 안먹다 버릇 하니까...
오히려 가끔 탄수화물이 많이 들은걸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가 너무 쌔게 와서 그런가... 어지러움증이나 이런게 심하고 오고 졸림을 넘어서 거의 기절을 합니다... 몸도 막 통증오 오고 아프고 해서... 무서워서 요즘은 탄수 너무 높은거 못 먹어요 ㅠ
ㅎ😂탄수화 금단증상
세상에나 새로운 신개념정보
탄수화물은
우리 신체에
최적화된 물질이 아니다
물음/ 나태주🛤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내가 좋아하는 일을 위하여
내가 좋은 느낌을 좇아서
더러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일이나 느낌이
내게서 떠날까 봐
조심하면서
사람 사는 일이 참
별 것도 아닌 걸 압니다🕊
나는 나를 위해 삽니다.
나를 위해 살다 보면 , 그 누구에게도 섭섭한 마음 서운한 마음 가질 일이 없는 듯 해셩 ~
내가 좋아야 대상도 좋은 법 아닌가 벼요 ^^
모든 관계는 상대적인 것잉께 맞쥬 💕
블루로즈님 오늘도 많이 웃으셔요 💜
나는 이세상에 태어났응케
사는가!😂
보라님 반가워요💜
@@mulbora8788 맞습니다. 보라님
이심전심♥️♥️♥️
@@春子山口 저는 생전 불효녀,
어머니가 기뻐하실
모든 일을 위하여
삽니다용.😂
@@春子山口제가 나르시시즘이 좀 강합니당 ~일명 건강한 자기애 ㅋ~~'
저희 엄마가 오남매 중에 제일 신기했다하시는 건 ~
지 하고싶은 것 만 싱글벙글 ( 못 삐짐 ㅎㅎ)했던 성향을 이미 간파하셔서 ㅎㅎ
늘 초록초록
싱그러움 한가득
자작나무숲
우리 모두는 아름다운 자작님을 매개체로 모인 아름다운 공동체 맞쥬 💕
하루꼬님 오늘도 많이 웃으셔요 💜
저는 갑상선저하증으로 몇달만에
21kg이 늘었습니다.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루틴도 지킵니다.
하지만 2달 전 없던 콜레스테롤이
엄청 높게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밥 대신 두부와 계란을 먹고
야채나 과일 샐러드를 먹습니다.
밥은 일주일에 두끼 현미와 나물로
먹고있고 닭가슴살과 생선반찬으로
먹고 있습니다.
같이 잘 듣고 실천해서 건강해졌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닥터쓰리님도 책과 같은 주장을 하시더군요. 더나아가 콜레스테롤이 높아지는것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합니다. 오히려 몸이 좋아지는중이랍니다. 보통의사들은LDL콜레..는 나쁜이라 표현히지만 아니랍니다.
@@태욱김-x8p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공감 공감 헤어질때 까지ㆍ 탄수❤
건강에 대하여 곡물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저탄고지'를 실천해 보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저탄고지...탄수를 줄여야한단 이론은 이해되는데 지방을 늘리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혈관에 기름이 끼게되서 고지질에 동맥경화 생길거같은데, 맘껏 먹으라니...그리고 채식권하는 의사들의 말을 들어보면 몸에 염증은 단백질이 만든다고 콩 단백질조차
일정량만 먹어야한다 하던데,어떤 주장이 맞는지 헷갈리네요
그리고 자연이 오염된 지금에 있어 생선,육식등,,많이 먹으면 안될거같아요.울나라
바다가 오염이 심각해서 해산물 중금속 오염도가 기준치 보다 몇백배인 해산물도 있단 교수님 영상봤거든여.
정확한 진실이 하나로 통일되면 좋겠어요
혈관의 기름인 중성지방은 우리가 먹는 지방이 끼어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탄수화물이 지방의 형태로 몸에 저장되고 혈관에도 중성지방의 형태로 피를 끈적하게 만드는 거예요. 건강한 자연으로부터 오는 지방은 안전하답니다. 저지방식이 건강하다고 믿었는데 저지방식이 우리를 탄수화물을 갈망하게 만드는 겁니다.
먹은지방에 혈관에 지방으로 된다고요. 미국에서 몇십년에
잘못된고 상업적인 이론이 유행해서 한국사람들 삼겹살먹으면 살찐다고 고지혈 걸린다거 난리.. 미국에선 이미 하루지방섭취제한 없앴음.
포화지방이 몸에 나쁘지 않음. 뇌가 지방 덩어리기에 오히려 적게 먹으면, 치매를 유발합니다. 지중해식, 이런 거 다 상업자본 이론. 진짜 몸에 나쁜 거는 식물성 기름
잉여탄수화물이 결국 지방이되는것입니다 탄수화물은 최소량으로 줄이고 고기 생선 야채로 대체해야합니다.
건강한 기름은 몸에 꼭 필요하지요
코코넛오일 라드유 들기름이 오메가3가많고 건강한기름입니다.
제이슨 펑 박사님의 베스트셀러 당뇨코드, 비만코드 두 책을 추천합니다. 모든 답이 나와있습니다
탄수화물은 왜 이렇게 맛있는지 만남을 줄여야 할까봐요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다이어트 중인데. 책 읽어주시는 거 너무 좋아서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인류에게 필요한 유튜버 이십니다 오래사세요 제발
장이 안좋아져서 음식 먹기가 불편해지니까 그 못끊던 밀가루 설탕 커피 우유 바로 끊게 되네요
걍 밀가루 설탕이면 쳐다도 안봄
디저트 죽을때까지 못끊을 줄 알았는데 역시 아픈것 만큼 효과 좋은건 없음 ㅋㅋㅋ
자작님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되세용❤
완전히 헤어졌다가 이석증 왔어용..ㅋ적당히 ㅠㅠㅠ 먹어야 해용
같은내용으로 고생하다 다시 탄수화물을 조금씩 먹고있습니다. 며칠만에 이명없어지고 힘도납니다
탄수화물도 다 사람에게 필요한데... 너무 많이 먹어서 문제가 생긴거지...나쁜것만은 아닌데... 탄수화물은 억울할듯요...
마지막 팝송 좋아요.목소리도 넘 좋아서 자주 듣게 될거같습니다.
자자님 안녕하세요
건강과 삶에 매우 필요한 글 아주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인류 진화론에 대한 지식을 새롭게 들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평온한 하루 보내세요
잔잔하고 신경안정제 같은 참 좋은 목소리를 가지신 자작님 💜 💜 💜 🎉🎉🎉
에스키모님들이 아프다니 안타까워요.
누구 맞는지ᆢ탄수화물도 현미ㆍ통밀ㆍ이건 많이먹어도 괜찬음ᆢ육류도 암발병원인 우유 계란 생선 ㆍ이것들 ᆢ이렇게 나오는데 아 어떤말이 맞는지
오늘도잘들었습니다덕분에허리아픈것도좀나아지고있어서항상감사하는마음으로살아갑니다자작님도항상건강하십시오
나무님들도늘건강하시고우리모두평범한하루하루을감사하면서~~🎉🎉🎉🎉🎉
허리 아픈건 뒷걸음 걸으면 많이 호전 된다네요. 한번 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탄수화물 줄이려고 노력하는데
힘드네요 탄산음료는 결별 ㅎ
당뇨 초기환자라서 탄수화물을 줄이고
좋아하던 면류는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동남아 음식들은 밀가루나 쌀 국수류들이 많아 여행을 가기도 것이 겁이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만성 질환 예방에 힘써야겠습니다.
단백질 + 비타민 C 먹으면 건강하게 오래 사는거 같습니다.
탄수화물 멀리 하세요!
건강을 원하십니까?
비만을 피해야겠죠.
먹는(식탐)걸 극복하면 인생은 간단해집니다. 인간(동물)생존에 가장 막강한 본능이 식욕이기때문에 정신이 육체를 통제하지못하면 과하게 먹게됩니다.
지금시대는 굶어죽는 일은 별루없게되었으니 위에 말한 식탐’을 지우면된다는 것입니다. 이것보다 막강한 대응방법은 없습니다.
식탐을 지우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잇습니다. 그하나가 식탐보다 더 높은 욕망’을 키우는방법입니다. 내 미모를 철저히 위하는이는 먹는걸 통제할수잇습니다. 또하나는 식탐’의 본질을 뿌리깊이 깨닫고 무조건반사적인 식욕’을 거세?하는 방법입니다.
평소에 8 체질검사 를 받고 건강에 신경을 쓰고는 있다만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우리들의 자작님께서도 건강 잘 챙겨주세요~^♡^
좋은아침 입니다^^
자작나무 숲에서 하루를
준비해 봅니다~*
준비가 참 좋습니다.
@@euooheedschi2830
자작나무님 덕분이죠~~^^
@@아지랑이-y8n 덕분입니다. 좋은 말입니다. 너 때문이야. 부담스럽습니다. 행복합니다. 말하다보면 그리 됩니다. 아지랑이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자작님 덕분에 잘지내고 있어요. 항상 자작님이 들려주는 편안한 목소리에 매료되어 늘 끝까지 함께하고있어요.❤️💕💞
너무 어러워요.😂
자작님~항상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베이커리 중국집 피자집 떡집 싹 다 좀 없었으면ㅠㅠ
같은 생각이예요~~
@@봉연손 더 늘어만가네요 이놈에 배달앱을 지워야지ㅠㅠ
지방덩어리 고기가 훨씬 더 위험함
@@scan1189 태우고 산화된 식물 기름에 튀긴 고기가 위험하지 기름 적덩히 제거 타지않게 볶고 수육해 먹는건 좋아요
생들기름이나 껍질있는 견과류만 식물기름이 좋지 공기랑 닿고 열가해 짜내는 순간산패 그걸 또 고열에서 튀기면 트랜스지방으로 바껴 염증 암치매 심장병등 심각한 질병을 일으켜요 건강빵이라며 산패된 견과류 잔뜩박고 튀기고 인간이 소화할수없는 카제인 유당 든 우유에 설탕넣고 크림으로 만들어
잔뜩 처바른 빵 과자 튀김 짜장 치킨등이 그래서 엄청 해로움
적당한 동물지방은 뼈 신경계 형성 유지 에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
필력이 엉망이라 죄송 ㅎㅎ
오랜만입니다😅
자주뵈어요.
탄수화물과 헤어질 결심을 간절히 하고 있는 저라서 방금 책 주문 하였습니다.🤗
식단도 한달 전부터 과감하게 바꾸었답니다.
조금씩 몸이 달라짐을 느끼네요.
늘 고마우신 자작님🙏
무엇이든 열공👍
그자세가 대단하십니다🥰💙
@@春子山口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
교우 수어서클 요꾸 이데이럈샤이
전 도서관 책 2권 빨리 읽고 새로운 모자 다시
도전 할려 불끈🐳
저도 늘 고마우신 자작님에 한표 ~~표는 한표만 행사 할 수 있응께 맞쥬 💜
안먹으면 되지 꼭 책을 사야하나요
자작님 낭독 듣다 보면 사고싶은 책들이 생기잖어유 ~
저는 음악욕심 ,글자욕심이 있어서 음악도 한곡에 660원 거의 500곡 채울 각이여요 ㅎㅎ
글자 욕심은 자꾸자꾸달으면서 해소하고 !!!
❤
전 아침은 순두부 계란 토마토 이렇게 먹는 노력중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목만 들어도 공감 하지만..슬퍼요..이제는 결단을 내려야 하나 하다가도 미루고 있음~ 조금만 더 먹고..이러면서..잊지않고 꼭 하기로 ㅎㅎㅎ
잠시 쉬는 타임 감사히 듣습니다~~
그럼요.
잊지 않으면 언젠가 꼬옥 될거예요.🥰
요즘 옥수수에 빠져사는데ㅜㅜ
잘 듣겠습니다. 🙏💟
안됩니다 🎉
착한 탄수화물은 야채에서
많이 먹어면 절대 안됨
자작나무님 오늘 정보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를~~요
감사가 제일 좋아요.
우짜쓰까~~걍 드시와요 고거이 건강하게 사는 겁니다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이나 지방을 늘려야겠군요.
자작님목소리가 아주은은하시고 들어도또듣고싶은성우인같아요그리구좋은정보도들려주시니감사할따름입닙다😊
곡물대신 단백질을 섭취하려면 콩팥이 별로 안 좋은 사람에겐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자작 🌳님 덕분에 탄수화물과 좀더 자주 헤어질 결심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자작님❤️
뭐든 과식은 문제인것 같아요 적당하면 문제 없을듯 한데
건강할때 건강 생각납니다.
건강하시죠?
사랑하는 안젤라님🤗
행복한 하루 열립니다🥰☘️
안젤라님
보내주시는 꽃사진💐
특히 개양귀비 차암 곱더군요.
사랑합니다. ♥️
@@블루로즈-z3w 꽃을 수 놓으시는 블루로즈님 건강하세요. 잘 주무시고 잘 드세요. 나이들면서 근육이 중요합니다.
탄수화물 빵 국수 과자 조심해서 먹어야겠습니다.
비만이 질병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님. 올 여름 무지 더워진다는데. 이곳은 산이라서 그런지. 새벽에는 추워요. 상추도 이제 끝나갑니다. 다시한번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기. 비만은 질병이네요. 탄수화물 참 맛난 음식인데 많이 삼가렵니다.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는것이 민폐끼치지 않는 일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euooheedschi2830감사합니다
움직임에 비해 많이 섭취하는 것이 문제이지
탄수화물 자체는 필요한 것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수렵채집 시대에도 과일은 먹었을것. 탄수를 조금씩 20-30그램은 드셔야합니다
제가 꼭 읽고싶었던 책이었는데 좋은목소리로 대신 들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카스테라 진짜 .. ㅠㅠ
그나저나.저도.국수 뿐 아니라.밥.빵.면 최애자인데.참.
아는 정보였지만. 늘 본성에 이끌려 탄수화물의 노예로 살아왔네요.
요즈음 스스로 식단조절에 신경쓰자고 맘 먹었는데.오늘 책이 저에게 조금 의지를 갖게 만들어줍니다.
저탄수까지는 힘들어도 50프로까지는 줄여보렵니다.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탄수화물과 결별 필요한 사항인데(무릎통증 체중줄이기 과제) 자작님의 총정리 감사합니당❤❤😂❤❤😂
탄수화물이 포도당을 만들어 세포속으로 들어가 에너지를 만듭니다
탄수화물을 전혀 안먹어면 큰일납니다
나는 당뇨 환자인데 악을
안먹어도 혈당이 정상입니다 밥을 먹기전에 초마늘3개 야채를 많이 먹습니다
그다음에 빕을 3숫가락
먹습니다
점심.저녁도 마찬가집니다 하루1만보 걷고 안현필 흑초를 식후에 물에 희석 시켜 먹습니다
고지혈증 없어지고 나뿐 콜레스토롤 없어지고 혈압도 좋아지 장도 좋아져습니다
입장 합니다 😊
막내나무님♥️
진짜 제가 하루에 계란을 한판사서 15개는 후라이로 나머지는 삶아서 먹은적이 있었는데용 기초대사량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었어요 전복도 한꺼번에 백개정도 먹었었지만
노답 ㅎ 골고루 먹어야 정답인거 알겠어용🎉퇴장합니다
막내나무님 뭐든 중도가 중요합니다.@@막내나무-v4l
@@euooheedschi2830 안젤라님 ㅠ
막내나무님 글쓰기 열심히 하세요. 재능 있어요. 제 소견이 아니고 카차님 안목이니 믿으십시오. 글을 쓰시오. 그대가 살 길 입니다.
탄수화물빼면 먹을게 없어요
밥 빵 면
감사함니다, 수고하셨읍니다,
노력해야겟아요 오늘부터 ㅎㅎ
노력이라는 단어가 멋집니다. 우리 노력하입시다.
바다가에 누워서 듣고 갑니다.
모니카님
방가 방가🌊🐳🏖♥️🕊
너무 좋으시겠당 💜
참 ~ 좋으시겠당 💜
@@mulbora8788
ㅎㅎㅎㅎㅎ!
요즘 살판 났는데 아이들이 가고 나면
심심 할듯요.
좋은 하루 되시길요👍🏻🤗😍😍
@@블루로즈-z3w
안녕 하셨나요?
많이 탓습니다.
오랫만이라서 인지 모두가 새롭네요!
참으로 공감이 되는 훌륭한 고급정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탄수화물은 최소량으로 먹어야겠어요
늘 귀한 말씀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ㅈ이나 ㅅ발음때 귀를 너무 찔러서 듣기가 힘들어요 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여름 시원한 콜라한잔 먹고 싶은 맘 단호히 버립니다.
💙💙💙
자작님!
건강도서📚추천 그리고 멋진낭독
감사드립니다🙏💐
자작나무 약국운영🌳💊😂
수고와 고생많으십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방가방가😊😊😊
날씨가 많이 덥네요.
수어서클 잘 다녀오세요.
전 잠시 걷고와서
책 읽고 새로운 디자인
모자 다시 열공 할까 하네요.🌋
@@春子山口 하트만 보이면 바쁘셔서 말 시키믄 안되는갑다 ~~ 💕
말씀을 하싱께 말시켜도 되는 갑당 💜
@@mulbora8788
사랑하는 보라님💜
제가 댓글 서툴러서 요
댓글은 멋진댓글 달아주시는 나무님들 한테
맞기고...
대신
앞창말고 뒷창에 ...
우리말 대단치는 빠질수 없잖우!~~^^😂🥳
사랑합니다 ❤
지방도 과하면 간 손상을 일으킵니다.
❤❤❤😂~~^^
마지막 음악까지 좋으네요
어서오세요. 순이님
자작님 어젯밤 제가 잠결에 써서 조금 걱정이예요 어제 큰언니내 밭에 갔었어요 들깨를 심어야 하는대 언니가 허리가 갑자기 구부러 워 지고 다리가 아파 병원에 왔어요 들깨 걱정을 해 어제 둘째 언니랑 심다 왔어요 조까가 한 손이 없어 심는것이 번거로워 서리태 콩을 기계로 심어요 해서 오늘은 동생 내 하고 갈거예요 동생 남편이 휴가를 했대요 3사람이 심으면 다 심을것 같아요 저한테 전회가 왔어요 휴가 냈으니 갖이 가자고 아마 그집 딸래미들도 시간 내서 와야죠 병원에 안있을 려고 깨 심어야 한다고 그곳에 향어 송어 회가 싱싱 하고 맛있어요 제가 사주려구요 그리고 복숭아 과수원이 많아요 동생내 한테 복숭아 사라 했어요 원체 시골이라 공기가 말고 해서 맛있어요 저는 해마다 한 열박스 사다 먹고해요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예요 조키가 손이 멀쩡하면 다 하겠지만 조카를 보면 가슴이 표현을 못 하겠어요 가서 얼른 심어놓고 맛있는것 먹고 오려구요 언니는 제가 모시고 가야지 눈으로 보면 걱정을 안할것 같아서요 그리고 우리끼리 먹는것도 걸리고 해서요 자작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우리 동생 남편 착하고 고맙지요 강대 수석 졸업했어요 착하지요
가끔씩 먹는 국수는 괜찮습니다
저탄고지부터 고탄저지 탄단지 다 해봤는데
괜히 탄단지 골고루 먹으라는게 아님… 저탄 오래하면 몸이 갑자기 탄수화물이 들어왔을때 처리하는 능력이 확실히 떨어져요
탄수화물도 가공만 피하면 됨..
탄수화물도 우리몸의 중요한 영양소이기에 적절한 비율을 통해 섭취는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저는 본 음식을 먹기전에 야채를 발사믹식초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에 찍어서 먹은 후 식사를 합니다.
식사중에도 음식과 함께 될 수 있으면 야채를 곁들여 먹습니다.
식사 후 최소 30분 이전에는 꼭 간단한 운동 이나 산책으로 탄수화물의 지방화를 막는 습관을 들이면 적당한 섭취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평소 빵,과자 대신 온갖 야채가 저는 간식거리입니다.
맛 들이면 아주 상큼하고 맛있어요.
그래서 제 별명이 '토끼'에요. 맨날 풀만 먹는다고~
우리모두 탄수화물과 함께 풀도 많이 먹어서 건강하자구용!
탄수화물과 어떻게 이별을 하나요😢
액상과당 가득 들은 음료만 안먹어도 됩니다
탄수화물과 헤어지면 오래 살수있다.
하지만 그러면 오래 살 이유가 없다.
오늘 당신에 글때문에 행복하게시작해요ㅋㅋ
@@정연숙-w9p 오. 누군가가 제글때문에 행복하다니. 제가 더행복해집니다.
좋은 하루.
탄단지 이상적인 비율은
제시하지 않고 있네요
제가 제안해 봅니다
3대3대4
잘 들었습니다
이제는 탄수화물 먹기시작했으니 그에맞게 진화하라
감사합니다.😊
탄수화물 남는건 지방으로 바뀐다고 했는데요?
❤❤존경하는 자작님 덕분에 꿀잠 잤습니다~~감사합니다^^ 🙏
부럽습니다. 꿀잠 단잠 베리굿
@@euooheedschi2830 늘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