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렀습니다. 9월에 외손녀가 태어나 돌보느라 매일밤 듣던 이 채널을 찾지 못한채 정신없이 지내왔어요 정말 간만에 아기가 자는 틈을 타서 찾아왔네요. 자작닝 목소리 들으니 너무 좋고 맘이 편안해 집니다. 반갑고도 감사해요 따뜻한 이 자리를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빌게요🎉❤️
늙어 메말라 황폐해진 의식의 대지에 많은 이들의 수고의 문장들을.. 맑고 청량한 목소리로 갈라진 의식에 촉촉히 빗줄기 적셔주고.. 바람과 햇살을 사이사이로 불어넣어 주시는 우리의 멋진 자작아저씨..!! 모으고 모았던 감사의 마음 듬뿍 전합니다..❤🎉 애틋한 이 가을에 세상에 오심을 축하 합니다. 🎉♬❤🎉♪😅..
마쟈요!!.. 마쟈요!!♡ 사랑은ᆢ참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노력하고 받아들이며 수행의 연속인 듯요. 그래서 덕분에 나 자신도 깊어지는.. .. 참으로 어여쁜부부님의 사랑스러움이 느껴져 마음으로 빙그레!!^^ 요. 우리들 자작님 탄신일!!♡ 이셨군요. 하늘 땅 만큼 축하드려요. 덕분에 행복한 숲에 함께여서 고맙고 감사한마음 전합니다. 결~고운 나무님들도 어찌나 사랑스러우신지요!!♡ 많이 배우면서 공부합니다.
자작님 큰사랑 돈이 많아 풀풀 쓰고 다니는 것도 좋겠지만 제가 어느날 혼자 주문진 파도 구경하려 갔는대 어느 부부가 아들바위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코팰에 라연을 끟이고 있는것을 보았어요 무슨 얘기를 다정하게 하면서 🤔 제가슬쩍지나가면서 보았어도 참다정하고 그라면이 맛잇어 보이더라구요 해서 저도 해물을 사서 집에와 넣어 라면을 끟여 먹었어요 너무 맛있게 먹고 다음날 옆집 귀여운 애기엄마 불러 둘이 끟여먹었는대 어젯밤 보다 맛있었어요그래도 둘이먹는게 맛있었어요 서로 평가하면서요 자작님 저도 많이 돌아다니는 저예요 사진을 보면 참 바쁘게 살았다 하고 있어요 요즘은 집콕 하고 있어요 병원 가려하는대 집에 꼭있으라는 딸래미 명령 지키고 있지요 ㅎ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자작님^^
저랑 함께 주문진 가면 좋겠습니다. 저는 찰밥을 해서 보온밥통에 넣고 갑니다. 아들이 돈주고 사드시래요. 장사하시는분들도 먹고 살아야한다고요. 근검절약 저축 그렇게 배웠지요.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그렇게 배우면서 반공주의자가 되었습니다. 카차님께서는 애국자시고 사랑꾼 맞아요.
오늘 백지로 보낸편지 몇번 듣다보니 우울해지더라구요 . 본문중에 '지워도 지워도 '이 소리에 백지로 보낸 편지가 떠올라 썻는데 ,, 목소리가 슬픈건지 ? 가사가 슬픈건지 ? 도대체 모르겠어서 ㅠ 안젤라님은 해야 할 소리는 모른체하시는데 ,, 여튼 제가 그동안 마마님들이 이뻐해주시니 너무 떠든감은 있지요. 어떤 말이든 약으로 쓰면 약이되고 소화하고 나면 고마움만 남는 원리를 저는 잘 알고 있으니 균형감 갖추고 살 수 있도록 해야지요. 불혹과 지천명을 구별 못할 나이도 아니고 .. 치아 치료는 잘 받으셨지요 ^^ 블루로즈님 푹 ~ 쉬세요 ❤
가을편지 / 양광모🍁🍂✉ 9월과 11월 사이에 당신이 있네 시리도록 푸른 하늘을 천진한 웃음 지으며 종일토록 거니는 흰 구름 속에 아직은 녹색이 창창한 나뭇잎사이 저 홀로 먼저 얼굴 붉어진 단풍잎 속에 이윽고 인적 끊긴 공원 벤치 위 맑은 눈물처럼 떨어져 내리는 마른 낙엽 속에 잘 찾아오시라 새벽 창가에 밝혀 놓은 작은 촛불의 파르르 떨리는 불꽃 그림자 속에 아침이면 어는 순간에나 문득 찾아와 터질 듯 가슴 한껏 부풀려 놓으며 사ㄹ랑 사ㄹ랑 거리는 바람의 속삭임 속에 9월과 11월 사이에 언제나 가을 같은 당신이 있네 언제나 당신 같은 가을이 있네 신이시여 이 여인의 숨길 멈출 때까지 나 10월에 살게 하소서♥️🍁🍂 💡복습시 올립니다. ♥️12월 12일! 카치아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건 그렇고 ! 좋다 나쁘다 가 보통 이다로 0에서 100 중간 숫자가 많다는등등 전두협 뇌의 사령탑 전두전향 편두채로 흘려 보내기 어떻게든 되겠지 ! 주옥 같은 명언 정감 있는 목소리 감사 감사 합니다 ~ 매일 하루에 몇시간씩 듣고 있으며 많은 위로가 됩니다 ~❤
나무님 생신 축하 드려요 여러팬 분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계시는걸 보니 인생 보람 있고참신한 뜻있는 당신의 삶에 축하를 올립니다 전오래 전부터 님의 말씀을 많이 경청 해 왔지만 댓글은 별로 달지 못했나 봅니다 저느 평소 님의 목소리를 평균 세시간 정도 듣습니다 독거노인 으로 산책시 이어폰으로당신의 목소에 심취 하면 두시간의 산책이 마감되고 저녁 밥을 지우며 설겆이를 하면서 어릴적 라디오를 듣듣 항상 곁에 둡니다 목소리가 편안 해서 참 좋군요 이년전 아내를 보내고 허한 상태에서 님의 낭독을 들어면서 상식과 ㅇ위안를 참으로 많이도 받습니다 늘 감사 하는 마음을 오립니다 늘 건강 하시고 가내 두루 항상 건강 하시고 평화로웁길 두손 꼭 모웁니다
지금 일어나 베란다 창문을 여니 동백 잎사귀가 세잎이 나왔내여 예전 여행같다 씨 하나를 주워와 심어 놓았는대 좀크다 안크고 있어 귕굼했는대 제가 열어보니 세잎이 나와 있내요 꽃필때 까지 잘키워 봐야지요 제가 화원을 했었어요 그래서인지 파란잎이 귀엽고 딸내집에 죽어가는게 있으면 제가 갖다 꽃을 피워 놓지요 제가 동백꽃피면 찍어 올려볼려구요 자작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자작님 오늘 날씨는 변덕이 심했어요 비가오다 해가 밝게 보여주고 행복한 하루였어요 잘생긴 아들과 데이트 더 행복할수 있을까요 오는길 지부가는 오대산으로 왔어요 제가 좋아하는길 힘들때 혼자 오다보면 경치에 맑은 공기가 좋아 항상 찾던길 모처럼 가보니 그때 기분하고 조금 달랐어요 저도 보호자가 있었으니까 예전 오대산 휴게실 뒤쪽산에 등산 했던 생각 선배언니와 둘이서 소금산도 두번 다녀왔지요 생생한 옛생각 휴계실은 화장실도 막아놓고 아스크림 1300원 하는걸 2000천원을 받고 예전에와 달라졌어요 공기가 달다라는 말이 맞는것 같아 창문열고 왔어요 소금강을 지나면서 자작님 생각을 해봤어요 영상 찍어 보여주셨던 생각 울아들이 엄마는 감정같은것 못 느끼세요 묻더라구요 해서 어 아무감정 없이 서있는 대들보 같은 사람이 되였어 이런저런 생각하지 않기로 마음 먹고 살거야 제 진심 얘기예요 저는 한번 먹은 마음은 변하지 않는 성격이예요 자작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살아가는 것과 사랑하는 것은 같은 말이다 [림태주 신작에세이] 오늘 사랑한 것](http://i.ytimg.com/vi/uRQoWI50VVs/mqdefault.jpg)
![살아가는 것과 사랑하는 것은 같은 말이다 [림태주 신작에세이] 오늘 사랑한 것](/img/tr.png)
![일보다 사람이 힘든 당신에게 필요한 힘 [관계의 내공]](http://i.ytimg.com/vi/dshzhfq8Ijc/mqdefault.jpg)
![옷을 입었으나 갈 곳이 없다 [이별은 결국 실패한 사랑일까. 그렇지만 너와는 실패해도 좋았다]](/img/n.gif)
이런 남편, 쿠팡에서 팔면 좋겠네요^^
만드세요. 스스로. 사랑스런 사람이 되면 사랑받습니다.
쿠팡 검색 잘 해봅시다.혹시 나 먼저 찾으시면 좀 알려주세요.여기댓글방에.
저도 사고싶어요.
꼭이요~^^❤
비쌀걸요 아마😅🤣
@@HoHoHo468 멋쟁이 😎 👍 🔥
@@春子山口 언니는 그런 남편이 있으시니 부자입니다. 👍 👍 👍
잠 자리 들까
하다가
사랑의
숲길을 걷고 있습니다.
끝이 어디에
있을지 모르지만
그냥 가보다가
쉬겠습니다
이 목소리에
빠져서 아직
못쉬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9월에 외손녀가 태어나 돌보느라 매일밤 듣던 이 채널을 찾지 못한채 정신없이 지내왔어요
정말 간만에 아기가 자는 틈을 타서 찾아왔네요. 자작닝 목소리 들으니 너무 좋고 맘이 편안해 집니다. 반갑고도 감사해요 따뜻한 이 자리를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빌게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만이 행복하고 사랑이 전부입니다
인생은 사랑하기위해서 태어나고 살아갑니다
생일이셨군요
축하합니다
기쁨 더하고 곱해져
최고로 행복한 날 되셨는지요 ?
포근한. 겨울밤
사랑 안겨주시는 공간
들으면서 오늘 하루 감사로 마무리합니다.
덕분에 지금 행복합니다.결혼해서 좋은점은 헤어지지 않으니까 좋습니다.
늙어
메말라 황폐해진
의식의 대지에
많은 이들의 수고의 문장들을..
맑고 청량한
목소리로 갈라진
의식에 촉촉히
빗줄기 적셔주고..
바람과 햇살을 사이사이로
불어넣어 주시는
우리의
멋진 자작아저씨..!!
모으고 모았던
감사의 마음
듬뿍 전합니다..❤🎉
애틋한
이 가을에 세상에
오심을 축하 합니다.
🎉♬❤🎉♪😅..
어제밤 자작님숲길걷다 잠이들어 오늘 아침 다시 숲길따라 갑니다 본질적인것에는 일치를 비본질적인것에는 자유를 이 모든것에는 사랑을! 비본질적인것에 많은 체념 과정이 있었던거 같기도하고 어느듯 이만큼세월이 흘러감에 오늘도 사랑으로 채워지길 기도해봅니다
마쟈요!!.. 마쟈요!!♡
사랑은ᆢ참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노력하고 받아들이며 수행의 연속인 듯요. 그래서 덕분에 나 자신도 깊어지는.. ..
참으로 어여쁜부부님의 사랑스러움이 느껴져 마음으로 빙그레!!^^ 요.
우리들 자작님 탄신일!!♡
이셨군요.
하늘 땅 만큼 축하드려요.
덕분에 행복한 숲에 함께여서
고맙고 감사한마음 전합니다.
결~고운 나무님들도 어찌나
사랑스러우신지요!!♡
많이 배우면서 공부합니다.
저도 독신주의였고 남편도 독신주의였는데 저는 33살 남편은38에 결혼해서 지금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자작님의 따뜻한 목소리
들으며 오늘 밤도 잠들겠습니다.
달달한 사랑이야기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생일축하해요. 그리고 제 상상속에선 너무 멋진 연인인 자작나무님! 자작나무 사랑의 숲을 같이 거닐며 잠을 청합니다~*
말이 사랑입니다.
자작님~~
하늘 영상이 너무 아름다워요.
감사드려요~~😊
자작님의 목소리는
참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국보급이십니다
매일 책읽는 자작나무를 들으며
많은 위로와 공감을 느낍니다
넘넘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작님~~~
숲이 더 많이 울창해졌네요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드립니다. 그렇지요. 기억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 딱 한 점 부끄러움이 뭔지 궁금해 방금 책 주문하고 왔습니다ㅎ
자작님 목소리는 영원한 사랑이예요~^^
점심시간에 산착하면서 들었는데
혼자 웃었네요.
저도 우렁각시가 절실해요
역시 자작님목소리가 최고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 🎁 🎊🥳 🎈
많은시간. 저에게 큰힘,큰응원.실어주신
멋쨍이자작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더욱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
아르헨티나 슈퍼쳇
약소합니당~^^
맘은 하늘땅별땅 😅
캑 ~~
글쎄 동그라미가 도대체 몇개여유 ^^
아이고 손도 크셔라 !!!
@@mulbora8788
보라님!!닉네임 😅반갑습니다
아르헨티나 슈퍼쳇은 동그라미가 많습니당😂
보라님 같이 행복한 오늘 되어요^^
@@hjsaltwater..
❤
고맙습니다. 큰 힘이 됩니다. 굿
가을일까? 겨울일까? 정말 그래요 11월은요 여전히 단풍이 물들어 있는 나무들도 있고 이미 다 벗어던지고 겨울채비를 하고 있는 나무들도 있네요 오늘 읽어주신
책은 마치 벽난로 앞에서 듣는 것처럼 따뜻하네요 ❤
모두의 아저씨
책 읽는 자작나무님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이야기 좋아합니다**
네델란드 길 많이 걸어 좋네요.
반갑습니다.
잘 듣고 잘께요~~^^
오늘은 사랑얘기로 달달한
꿈 꿀 듯요~~^^
자작나무님도 굿밤요~~^^*
아지랑이보다 더 사랑스러운것이 햇볕일까요? 살아 있으니 세금도 관리비도 냅니다. 사랑꾼들 아름답습니다. 말하지마. 아무도 말하지마. 부끄러워하니까.
@@euooheedschi2830 ㅎㅎ
좋은날 되세요~^^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
오늘은 카차님 댓글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카차님 덕분에 감사드립니다.
@@euooheedschi2830 맞네 맞네 ~~
🌳♥️자작나무사랑의 우체국장님!
여러가지 로
감사드립니다
🙏
멋쟁이 안젤라님!
마음도 우주같이 넓고 따뜻한
우리모두의 안젤라님!
사랑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셔유
♥️🍵💗💕☘️
안젤라 언니✉
하루꼬님✉
보라님✉
오늘 쉬는 날인데
아침 일찍 치과 갑니다.
모두 행복한 날 되세요.🤗
@@euooheedschi2830
두 동상에게 잔소리 했다고 후회 마세요🤣
이것도 사랑입니다💕
두 동상은 행복 합니다💕☘️
언니 잔소리 로🤣💕
@@블루로즈-z3w
치과에 잇떼랏샤이!
반짝반짝 새하얀 이빨
과
해맑은 눈동자 불루로즈님🌹💕
와.... 아침일찍 들으니 조용하고 잔잔한 지금이 함께 가는것 같습니다. 목소리 짱 정겨움이 마음속에 와 닿습니다. 신랑은 출근하고 혼자서 조용히 듣습니다.
사랑이넘친 책 내용 따뜻한 목소리 올도 낭독 해 주셔 감동깊게 듣고갑니다 엔딩 음악과 멋진 하늘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 38:01 요❤❤
선생님
목소리에 사랑이 넘칩니다
덩달아 웃음이 행복이
출렁입니다
고맙습니다😂
인어공주의 목소리는 사랑때문에 마녀에게 주어버리고 다리를 받았는데. 불쌍한 인어공주. 바보 왕자 안타까워요.
자작님 안녕하세요오. 감기가 감기가 안낫네요 ㅠ 감기조심하세요 😊
자작님 목소리가 넘 편안하고 구수해서 좋아요.
늘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그렇게 좋은 목소리로 태어났을까요!? 명품 웃음소리 듣고있노라면 얼굴은 그레고리펙처럼....
자작님 생일축하드려요🎉
자작님 큰사랑 돈이 많아 풀풀 쓰고 다니는 것도 좋겠지만 제가 어느날 혼자 주문진 파도 구경하려 갔는대 어느 부부가 아들바위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코팰에 라연을 끟이고 있는것을 보았어요 무슨 얘기를 다정하게 하면서 🤔 제가슬쩍지나가면서 보았어도 참다정하고 그라면이 맛잇어 보이더라구요 해서 저도 해물을 사서 집에와 넣어 라면을 끟여 먹었어요 너무 맛있게 먹고 다음날 옆집 귀여운 애기엄마 불러 둘이 끟여먹었는대 어젯밤 보다 맛있었어요그래도 둘이먹는게 맛있었어요 서로 평가하면서요 자작님 저도 많이 돌아다니는 저예요 사진을 보면 참 바쁘게 살았다 하고 있어요 요즘은 집콕 하고 있어요 병원 가려하는대 집에 꼭있으라는 딸래미 명령 지키고 있지요 ㅎ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자작님^^
저랑 함께 주문진 가면 좋겠습니다. 저는 찰밥을 해서 보온밥통에 넣고 갑니다. 아들이 돈주고 사드시래요. 장사하시는분들도 먹고 살아야한다고요. 근검절약 저축 그렇게 배웠지요.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그렇게 배우면서 반공주의자가 되었습니다. 카차님께서는 애국자시고 사랑꾼 맞아요.
자작나무님 목소리만 들어도 내마음
속에 사랑이 찰랑찰랑 넘칩니다😅
이 글이 너무 좋아서 2번을 더
재생해서 들어봅니다.
좋은글 많이 읽어주세요 ❤❤
생일 축하드려요 🎉 💕 😘
어제도 잠자리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편안한 하루 되셔요~~ 행복한 하루에요♡♡
태용파파님 행복해 보입니다. 자작나무님이랑 주무시고 부럽습니다. 자주 만나요. 자작나무 숲길에서요. 감기 조심하세요. 추워진다네요.
@@euooheedschi2830 감사합니다 🙏
@@katiakim9549 감사합니다 🙏
노력하는한 행복하다..공감하는 글입니다. 늘 따뜻한 목소리로 우리의 마음을 푸근하게 합니다^^♥
언제들어도 편안한 목소리 지식이 넘실거리는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듣기만 해도. 위로가 되는. 목소리.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마음 편하게 잘. 쉬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따뜻한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오늘 밤도 사랑얘기를 울림을 주시고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생 사랑해서 행복합니다.
젊을 때는 사랑하는 법을 몰라 고통이 많았지만 지금은 손자들을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사랑의 수고는 인생에서 가장 값진 보배이니까요
늘 정감있는 목소리로 좋은책 읽어주시는 자작님 최고입니다~~^^
자작님감사합니다
순이언니 웃습니다.😊😊😊
자작님은 항상 생각하는 부분이지만 사랑이 넘치는 사람같아요 따뜻한 사람 제 마음에 고스란히 와닿습니다 너무 이쁘잖아요❤ 오늘 책도 읽어야할 책 리스트에 이쁘게 살포시 📚
♥️사랑 이야기 많은 할아버지 꼬옥 되실거예요. 자작님🤗
💡사랑은 감정이나 느낌이라기보다
결심과 결단이다.💡
나이가 들면서 이 문구가 차암 마음에 와 닿네요.
행복 가득한 오늘 되세요. 자작님🙏🐳🍵🏠🌟🎵🎶🎈💡📚🌳🍀
행복 가득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
@@春子山口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
옆지기님과 하루꼬님 인상이
정말 안온했답니다.🤗
오늘 백지로 보낸편지 몇번 듣다보니 우울해지더라구요 .
본문중에 '지워도 지워도 '이 소리에 백지로 보낸 편지가 떠올라 썻는데 ,,
목소리가 슬픈건지 ?
가사가 슬픈건지 ? 도대체 모르겠어서 ㅠ
안젤라님은 해야 할 소리는 모른체하시는데 ,,
여튼 제가 그동안 마마님들이 이뻐해주시니 너무 떠든감은 있지요.
어떤 말이든 약으로 쓰면 약이되고 소화하고 나면 고마움만 남는 원리를 저는 잘 알고 있으니 균형감 갖추고 살 수 있도록 해야지요.
불혹과 지천명을 구별 못할 나이도 아니고 ..
치아 치료는 잘 받으셨지요 ^^
블루로즈님 푹 ~ 쉬세요 ❤
@@mulbora8788 보라님도 평온한 쉼 되세요.🥰🌹🌹🌹🌹🌹🌹🌹❤️
@@mulbora8788
맘도 아름다운
🌳자작나무 아르마님
그러셨군요😅
안젤라님 은요
자작나무 사랑
나무님 사랑
물사랑😂
노파심이 격하셔서
오해도 받아요😂
자신이 하신말도 별로
신경밖이유😂
허니까 이해하슈
사랑하는 보라님💜
항상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조금은 성이 덜 난 새벽 공기 느끼며 자작님에 책 읽는 목소리에 하루를 열어 봅니다 .. 오늘도 감사요 ~~
자작님 목소리만으로 하루가 행복하군요.
감사합니다. ~❤❤
자작님 목소리에 감동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따뜻한 목소리와 어울러진 따뜻한 내용에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마지막 음악도 너무 좋네요~^^
복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늦었지만 태어나신 날 추카해요~ 😊
꿀 보이스 좋네요.
첨 댓글입니다.
사랑합니다 ❤
오늘도 천사의 속삭임을 듣고갑니다^^~ㅎ 자작나무님 너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목소리로 사랑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구요?
행복한 잠을 청할것 같습니다
잘 들을게요 자작님!
고맙습니다^^.
밍즈님 반갑습니다.
@@euooheedschi2830
반갑습니다
이렇게 매번 답글 주시고
늘 건강하셔요~~^^.
@@mingziu 밍즈님 겨울입니다. 돈이 없어도 춥게 살고 있어도 춥게 사니 노인의 삶이 슬퍼집니다. 자녀들 준다고 아끼고 또 아끼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배추 무우 맛납니다. 주님께서 배추랑 무우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uooheedschi2830
그쵸
저도 여기저기 김치 봉사다니며 행복을 느끼며 열심히 살고 있어요
매사에 감사하죠~~
@@mingziu 봉사가 늙어가면서 해내면 가장 기쁜 일입니다. 고운 그대 행동 알게 되어 좋습니다. 추워지신다니 건강하소서.
자작님 행복한 아침입니다.
몽골몽골~~~ㅎㅎㅎ
겨울로가는 문턱에서 자작님과 함께하는 시간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좋은 날만...
오늘도 좋은책 고맙고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진정 ~^^아름답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여 오래 오래 함께해요❤❤❤
노력하는 한 인간은 행복하다는..
일요일 이 아침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진정한 사랑꾼 작가님 넘 고와요..같은 제주에 있다니 더더욱 반갸워요^^ 생일 축하 드려요🎉
작자님항상 감사합니다 생신 축하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잘 공감하고 갑니다. 잠시 나도 당신 쓴 책에 빠져들었댔네요 🎉🎉🎉🎉🎉🎉🎉🎉🎉🎉 축하합니다
와따봉 👍
가을편지
/ 양광모🍁🍂✉
9월과 11월 사이에
당신이 있네
시리도록 푸른 하늘을
천진한 웃음 지으며
종일토록 거니는
흰 구름 속에
아직은 녹색이
창창한 나뭇잎사이
저 홀로 먼저 얼굴
붉어진
단풍잎 속에
이윽고 인적 끊긴
공원 벤치 위
맑은 눈물처럼
떨어져 내리는
마른 낙엽 속에
잘 찾아오시라
새벽 창가에 밝혀 놓은
작은 촛불의 파르르 떨리는
불꽃 그림자 속에
아침이면 어는 순간에나 문득 찾아와
터질 듯 가슴 한껏
부풀려 놓으며
사ㄹ랑 사ㄹ랑 거리는 바람의
속삭임 속에
9월과 11월 사이에
언제나 가을 같은
당신이 있네
언제나 당신 같은
가을이 있네
신이시여
이 여인의 숨길 멈출 때까지
나 10월에 살게 하소서♥️🍁🍂
💡복습시 올립니다.
♥️12월 12일! 카치아님🐕🌠✉🌳🍀
어쩜 , 어쩌면, 어떻게
이런 남편이 있을까요
듣기만해도 감사하네요
동화속에 소설속에 주인공 같으네요
고운책 낭독 고맙습니다
곰살맞은 자작님!
울긋불긋 예쁜색 나무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
로즈장 님 남편도 그러하잔아요. 남편들은 누구나 아내를 사랑합니다. 다만 표현이 다를 뿐. 먹자 자자 온나. ㅎㅎㅎ 마른 문어 먹고 싶어요.
@@春子山口
너무나 곱고 아름다우신
나무님
저 멀리에서 반갑고 고마운 마음
전해오셨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euooheedschi2830
어머나~
그런가요 헤헤
아기 같으세요
마른문어 어디서 구하나~
건어물상에 가야 있으려나~
잘 공수해서 꼬옥~ 드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rosejang4340
로즈장님
사위가 이뻐죽을 시점인데 어떠세요?
딸들 시집간지 몇십년 인데도 난 아직 사위가 이뿌고 세녀석 사위는 백퍼 내편입니다.
행복하시길 빕니다. 행복 당근이겠지만ㅎㅎ
빨래를 매일 몰래 해놓는 남편
정말 귀엽네요
오늘도 책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생일 축하요ㅎ댓글 보고 힌트 얻엇습니다^^약소하지만 감사한 마음 이 기회로 전합니다ㅋ맛잇는 붕어빵 사드세욤😁🎉
ㅎㅎ나무님 🏞 붕어빵 ❤ 생각만으로 따뜻함이 옵니다 오늘도 많이많이 사랑하시고 그 사랑이 웃음으로 피어나시기 그려봅니다 😊
붕어빵은 꼬리부터 먹어야 맛납니당 ~~
자작님 좋으시것당 ^^
@@mulbora8788
맞아요 붕어빵은 꼬리가 맛있지요.
실제 생선도 꼬리가 맛있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건 그렇고 ! 좋다 나쁘다 가 보통 이다로 0에서 100 중간 숫자가 많다는등등 전두협 뇌의 사령탑 전두전향 편두채로 흘려 보내기 어떻게든 되겠지 ! 주옥 같은 명언 정감 있는 목소리 감사 감사 합니다 ~ 매일 하루에 몇시간씩 듣고 있으며 많은 위로가 됩니다 ~❤
오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사랑하자고 결심하면
더 부드러운 마음이 생기긴 생기겠죠.
가슴에 새겨진 상처는 시간따라 점차 엷어지겠지만 잊고 싶다고 잊혀지지는 않는 것 같아요.
사랑꾼 자작님
딱 한 점만 부끄럽기가 뭔지
살~짝 알려주시죠.
잘 들었습니다~♡♡
세 번에 나눠 들어요~ 좋은데 내용 기억이.. 다시 어게인~ 퇴근 후 낮 잠~~따뜻 하고 좋습니다~
자작님~♡🌲 메뤼쿠리쑤마슈~🌲🌻생일축하🌻
🔥🔥🔥🔥🔥
편안한 쉼 되세용.
전 마을버스 갈아탔아요.
❤️🧡💛💚💙🩵💜
@@블루로즈-z3w 와 ~ 무지개 빛이 다 있다고요? 느므느므 이쁨~ 쉬었다 아들 픽업 갔다 이제 또 쉬어요~ 배가 살 고픈데 . . 고민 중요~
늦게 배고프시면 어떻게 하셔요?
@@무념무상-t9s 간밤 씻고 밥먹고
자작님 영상 듣다 불 안끄고 다시 새벽🙃
안젤라님 모르게 소근 소근♥️
좋은 하루 되세요.🎉
그남편도 제 반쪽과 같은 사람이네요.
웬만하면 자작님 영상 끝까지 듣고 좋은 영상은 반복해서 듣지만 오늘 영상은 아내 몰래 잠옷 세탁기 돌리는 에피소드 듣고 너무 호구같은 느낌이 들어서 영상 중단합니다😂😂😂 다음 영상 기대할께요❤
아이구 참
누구에게 스스로 호구가 되어주는 기쁨을 모르시군요.
싼타처럼 한번 해 보셔요. 기쁨이 가슴에 넘쳐날거예요.^^❤
@@HoHoHo468찬성 경사도 사나인가봅니다.😊😊😊
감사 합니다 자작님❤️
아...신랑한테 선물해주고픈 책이네요 ㅎㅎ 착 내용이 너무 깊고 아름답습니다..❤
자작님 좋은말씀 감동받았습니다 정성을 다 하면 감동받는다는 말씀 가슴에 와 닿는 말씀 들으며 저를 돌아보게 되내여 제 말한마디에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 하는 생각 💡 😂
맞아요 결혼에는재능도필요하고자격증도필요하죠 자격있는사람만이결혼을해야 이사회가제대로됩니다😅
나무님 생신 축하 드려요 여러팬 분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계시는걸 보니 인생 보람 있고참신한 뜻있는 당신의
삶에 축하를 올립니다 전오래 전부터 님의 말씀을 많이 경청 해 왔지만 댓글은 별로 달지 못했나 봅니다
저느 평소 님의 목소리를 평균 세시간 정도 듣습니다 독거노인 으로 산책시 이어폰으로당신의 목소에 심취 하면
두시간의 산책이 마감되고 저녁 밥을 지우며 설겆이를 하면서 어릴적 라디오를 듣듣 항상 곁에 둡니다
목소리가 편안 해서 참 좋군요 이년전 아내를 보내고 허한 상태에서 님의 낭독을 들어면서 상식과 ㅇ위안를 참으로
많이도 받습니다 늘 감사 하는 마음을 오립니다 늘 건강 하시고 가내 두루 항상 건강 하시고 평화로웁길 두손 꼭 모웁니다
50세에 세번 쓰러진 아내를 80세인 지금까지 돌보는 할아버지를 어제 보았는데
오늘 자작님 인트로 듣다보니 공감 됩니다
그 할아버지는 아내를 아기처럼 돌보시면서 수시로 예쁘다는말을 하십니다
아내의 얼굴을 쓰다듬으시면서
어제 오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다시 되뇌입니다
제 주변에 90언저리 어르신들 5셋쌍 계시는데요.
서로 사랑하는 관계에서는 그것이 가능하다라는 것 목도합니다.
그저 옆에 있어만 줘도 고맙다하시는 분들
그분들 뵈면 고개가 절로 숙여져요.
오늘도 많이 웃는 멋진 날 되세요 ~
그러게요. 그렇게 아내 똥 기저귀 갈던 할비가 할머님 돌아가시자 곧 바로 따라 가시더라고요. 부부는 참 좋은겁니다.
구분으로 있는건 어떠한행복이 있어도 마음속깊은 외로움이 있답니다
구분이없는 하나에있늘때 어따한구분이든 충만이였음을 알것입니다
자작님이 저를 살렸습니다❤
아이고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은 주고받는것 ㅡ책내용 :아름다운 사랑이네요
글을 참 잼나게 써써 다읽어보고 싶네요. 😂
사랑은 사랑할수록 외롭다 제마음이예요 😅😅
감사합니다.
감사 드디어 찾았네요. 오실때까지 찾았는데. 보람됩니다. 누군지? 여잔지? 남자인지? 젊은지 나이드신지 모르겠으나 저 혼자 정이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uooheedschi2830 너무 황송합니다.
중년의 남자입니다. 항상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t3n아 소년인줄 알았는디. 저는 할미니 누님이네요. 허락하시면 동생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uooheedschi2830 감사합니다.
@@감사-t3n 제일 좋으신 말씀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웃음소리가
참 좋아요
저 심쿵했어요
어쩌나
ㅋㅋ
유부남인디~^
ㅎ
자나님도 작가님이신듯.
잘 들었읍니다.
마지막에선 뭉클했읍니다.
그러한 부부생활도...괜찮을듯합니다.
최고인가요....ㅎ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늘 좋은음성 감사드립니다 엔딩곡 제목좀 알고 싶습니다
Collin Lim 의 Jeju 라는 곡이네요 ~
구름위에 오렌지핑크라 스펠링이 잘 안보이시죠 ^^
저번에도 이 아티스트 곡 소개하신듯 한데 ..
오늘도 많이 웃는 멋진날되세요 ^^
책 내용도 너무나 감동받으며 들었는데..
라스트에 흐르는 곡 ♡ 콜린림 》제주
이곡 너무 좋아요 ^^ 감사합니다 ~~
오늘하루 나만이 그릴수 있는 멋진 무늬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
올해는 결혼 해볼까??!!하는 42인 아들에게 이글을 공유해야겠어요 ㅎㅎ
지금 일어나 베란다 창문을 여니 동백 잎사귀가 세잎이 나왔내여 예전 여행같다 씨 하나를 주워와 심어 놓았는대 좀크다 안크고 있어 귕굼했는대 제가 열어보니 세잎이 나와 있내요 꽃필때 까지 잘키워 봐야지요 제가 화원을 했었어요 그래서인지 파란잎이 귀엽고 딸내집에 죽어가는게 있으면 제가 갖다 꽃을 피워 놓지요 제가 동백꽃피면 찍어 올려볼려구요 자작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외로움은
사람이 다 채워주지 못해요😅
책이 절친이고 연인이고
나를 단단하게 해줍니다🎉
자작님은 할아버지가 언제쯤 되시나요?
다정다감한 할아버지를 둔 손주들이 부러울듯 ㅎㅎ
위대한 사랑은 위대한 사람이 하면된다 ~^^
생 일 날짜도 정확하게 모르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다
우리들의 아저씨❤
안그래도 호여왕마마님 생각했는뎅 ~
자작님이 말씀하지 않는 한 누구도 정확한 날짜는 모를듯한데 ,,,
카치아님은 아시는 것이 많응께 ~~ 맞것지유 ^^
오늘 햇빛은 무척이나 밝고 날은 포근하니 좋아요 ~
오늘도 많이 웃는 멋진날되세요 💜
호호호님!😚😘
보라님!💜
반갑습니다😍
거기도 따뜻하군요!
여기 우리사는대도
무척 따뜻해요 20°11월 하순인데...이삼일 따숩고 이삼일 춥기 반복😅
항상 마음의 평화를 이지 하며 무탈한 하루 보내세요
두분 사랑합니다💕
우리 언니 지각생. 걷기도 일등 식사도 일등 커피도 일등. 날라다니시는 우리 언니 장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mulbora8788
보라님 보내주신 헤어크림.오늘 처음 사용.머리카락이 매끌매끌.
어찌나 빠지는지.
털갈이 계절이라 그런지 ...대머리가 낼모레 일것같아요.
탈모 안되는 처방 부탁드립니당❤
@@春子山口
후지산 사진 봤어요.
이쁜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노력을 같이 하면 좋은데...
더 좋아하는 사람이 더 노력한다는거죠~
그 배려를 받는이는 당연한 권리인줄 점점 착각하고~
사랑도 노력도 같이할수 있는 인연이 몇이나 될런지...ㅎ
내용사랑에필요한눈부신통찰에세이 안내책읽는자작나무
와닿습니다😂
❤
늘 한결같이 고맙습니다.
자작님 오늘 날씨는 변덕이 심했어요 비가오다 해가 밝게 보여주고 행복한 하루였어요 잘생긴 아들과 데이트 더 행복할수 있을까요 오는길 지부가는 오대산으로 왔어요 제가 좋아하는길 힘들때 혼자 오다보면 경치에 맑은 공기가 좋아 항상 찾던길 모처럼 가보니 그때 기분하고 조금 달랐어요 저도 보호자가 있었으니까 예전 오대산 휴게실 뒤쪽산에 등산 했던 생각 선배언니와 둘이서 소금산도 두번 다녀왔지요 생생한 옛생각 휴계실은 화장실도 막아놓고 아스크림 1300원 하는걸 2000천원을 받고 예전에와 달라졌어요 공기가 달다라는 말이 맞는것 같아 창문열고 왔어요 소금강을 지나면서 자작님 생각을 해봤어요 영상 찍어 보여주셨던 생각 울아들이 엄마는 감정같은것 못 느끼세요 묻더라구요 해서 어 아무감정 없이 서있는 대들보 같은 사람이 되였어 이런저런 생각하지 않기로 마음 먹고 살거야 제 진심 얘기예요 저는 한번 먹은 마음은 변하지 않는 성격이예요 자작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쿠팡의답 그런 남편 아내 있기는 한데 사막의바다광야에서 좁쌀 찾듯 찾아서 가져 가래요 ㅎ😄 ㅎ😄(유머개념코멘트였어요)
바램 이상도 좋지만 나 스스로 어둠을 빛으로 밝힐 수 있는 희망의 등대가 되는 노력의 지혜의 길을 걸어야 되리라 생각해요
닮고싶은목소리 마음도동일하실지궁금해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