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 고구려가 시련과 고통을 겪으면서 국가 체제를 정비했다. 6:52: 📚 광개토대왕은 왕위를 계승하고 바로 전쟁을 시작한다. 고국원왕의 사망, 광개토대왕의 급작스런 전쟁 개시 사이에 이유가 있을 것이다. 16:10: ✨ 광개토대왕은 뛰어난 리더쉽으로 백제를 공격하여 여러 승리를 거둔 젊은 지휘관이었습니다. 23:12: 👑 광개토 대왕은 고구려의 지정학적 위치로, 3면 전쟁을 치뤄야 했다. 26:18: 💥 고구려는 3면 전쟁을 하며 백제의 반격을 막았다. 36:41: 📚 신라는 외적의 침공으로 많은 위기를 겪었으며 일부 지역이 함락되었지만, 속국이 되지는 않았다. 40:10: 📚 광개토대왕은 360도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어 고구려의 영토를 확장하고 안정을 시켰다.
글쎄요 전에 했던 방송에서 최악의 경우 이런 식의 전쟁, 러시아는 화력을 집중하며 달라진 전투력을 보이겠지만 돈바스에서의 선전은 전선을 축소하고, 우크라이나의 전쟁의지를 꺾거나 장기 점령, 완전한 정복의 가능성은 오히려 희박하게 할 것이다라고 했었고, 결국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를 완전히 몰아낼 힘이 부족하고, 러시아는 목적을 이룰 방법도, 퇴로도 없는 상황이라 좁은 지역을 대상으로 장기지속적인 괴롭히기 소모전으로 갈 우려가 있다. 서방은 지원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므로 모두가 힘든 힘겨루기가 되고 자칫하면 20세기에 있었던 강대국의 대리전쟁같은 양상이 (대리전쟁이란 의미는 아닙니다) 될 수도 있다고 말했었습니다. 지금 딱 그렇게 되어 있는데요, 어제 뉴스위크인가 외국에서도 이런 전망을 내놨더군요. 고로 제 입장에서는 새로운 국면이 아니라 예상했던 최악의 상황으로 간 셈인데요, 아직 이 구도가 바뀐 것 같지는 않구요. 바뀔 징조는 정말 현지 정보와 정확한 현지상황이 필요한데, 저는 그런 정보를 얻을 수단이 없어요. 고로 제가 할 수 있는 거시적인 전망에서는 더 이상 특별히 할 말이 없네요... 다만 제가 틀렸을 지도 모르지만 저는 6월 쯤이면 획기적인 징조는 아니라도 러시아의 전쟁수행 능력이나 경제적 지구력에서 체력이 딸리는 징조가 나타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그런 얘기를 주변 분에게 한 적도 있는데... 이게 맞으려나요.. 6월이 1/3이 남았는데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토크멘터리 때부터 역사를 재미있게 강의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한마음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유튜브에서 대륙 백제설과 고구려강역이 중국내로 기존에 알고 있던 사실보다 훨씬 크다는 내용을 다루는 채널들이 있는데 교과서에서 그 어떤 증거도 없이 내새우는 내용보다 중국 25사, 삼국사기 등 사서원본에 나오는 내용 그대로를 증거로 내세우는 내용이 훨씬 논리적이고 많은 증거를 보여주더군요 적어도 없는 얘기를 지어서 한것들은 아닌데 왜 이런 내용들은 주류 한국사에서 언급조차 되지 않고 연구조차 되지 않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역사가이시자 연구자 그리고 교육자로서의 이에대한 의견이 진지하게 궁금합니다
신라가 경남이 아니라 경북이라서 일본과는 생각보다 거리가 꽤 됩니다. 지도를 펼쳐서 경주를 보시면 큐슈든 혼슈든 일본 어디를 가려해도 생각보다 쉽지 않은 위치임을 알수 있습니다. 차라리 근초고왕 때 전라남도에 진출한 백제가 전남 해안가에서 해안선 따라서 대마도 거쳐 일본 들어가는게 더 낫죠. 일본과 교류에 가장 유리한 지역은 경남(김해, 창원, 함안, 거제 등등)에 위치한 가야인데 일본과 교류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또 백제의 경우 한성에 위치해서 고대부터 낙랑, 산둥과 거리가 가까워 중국문물 수용이 매우 유리했습니다. 백제가 일본과 거리는 멀었을지라도 중국의 선진문물을 일본에 전달하는 창구로서 매우 중요했기에 일본에 진출이 용이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역사공부를 이런 식으로 해야되는데.. 맨날 연도 달달달 업적 달달달 역사가 지루한게 아니라 지루하게 알려주는 학교 수업 방식과 시험 때문이죠. 거기에 끼워맞추는 억지교훈 까지해서. 일례로 조선이 망한 것은 붕당정치로 분열되고 지배층이 사치에 뭐뭐뭐.. 그럼 단결하고 사치 안하면 일본 신식 군대의 힘에 이겼나? 붕당정치나 지금 민주주주의 정당정치나 그게 그거고. 유사 이래로 지배층이 사치 향락을 안한 나라도 있답니까? 조선종자는 패야 말을 듣는다? 그럼 불의에 항거하는게 정상이지 네네 그럴까? 조선종자가 일본 그 압제에 말을 듣는게 더 비참하지. 안패도 말 잘듣는 것들은 친일매국노지. 역사 공부 짜증났던게 우리나라 교과서 부터였습니다. 교과서부터 친일사학에 물들어서는.. 특히 조선시대 비판은 다 우리 잘못이라는거에서부터 근대사는 제대로 나오지도 않음. 친일매국노로 이어지는 지배계층과 군사정권 등 싹 입 닦음.
케서르는 신라 황제 커서칸 (커서간)의 커서+리 ==>>케사르 이고 갈리아는 고구려임 당시 신라 고구려 모두 유러시아 최대 제국임 서양애들이 유리 역사를 표절해서 로마신화를 만든것암 케사르는 신라 김유신을 각색해 만든 소설 케사르 세자르 타자를 카자르 제자리 시저 모두 신라 황제 커서칸의 커서에 이(=>>리)룰 붙인것
![[임용한의 한국사] 고구려가 전성기에 삼국통일 못한 이유](http://i.ytimg.com/vi/NDRVyOP6Zw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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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저서를 읽는중입니다 "세상의 모든 전략은 전쟁에서 탄생했다" 토전사.강의가 이책에 다 있더군요 또 박사님의 다른 저서를 구입해서 읽어볼생각입니다 모두~~다^^ 무더위 건강유의하십시요.
1:20,3:06,40:42 명언 3:28 율령을 수용 4:50 요동과 현도를 점령. 05:22 광개토대왕 즉위 6:28 즉위하자마자 전쟁. 07:44 양해. 9:08 에피소드가 없는 전근대 중국과 한국기록 11:45 대전략의 완성 13:34 관미성 전투 16:20 젊은 왕 18:52 아신왕 즉위 20:05 목씨 집안 21:47 거란을 공격 23:00 쉴틈이 없는 전쟁. 25:01 호평 26:49 백제의 반격 28:42 한성을 함락시킴 30:07 거란,선비족과 싸움 34:17 왜와 싸움. 36:21 과장,억측하지마 38:48 5만명 41:18 결론
맞죠. 당시 18살이 요새 애들보다 듬직하거나 철이 일찍 들었다고는 해도 요새 또래의 생각보다 뛰어나진 않았겠죠. 멋집니다 광개토태왕!
오 통합판이네요 복습하기 딱 좋은 영상입니다~
책 1권이네요. 이런 통합본 너무 좋습니다.
이어서 다시 보니 더 이해가 잘되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용한옹!
하하하 이거 보면서 설거지 하면 되겠군요 오늘 설거지 다했다~
통합본 좋아요~~^---^
앞으로도 다른 통합본 부탁드립니다^^
제갈량같은 행정의 천재가 광개토태왕에게도 있었던걸까요? 삶이 전쟁이었는데 저 수십년의 전쟁을 지탱하려면 엄청난 국력소모은 필연일텐데 어떻게 관리했을지 대단합니다
아들(장수왕)을 갈아 넣으면 됩니다!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박사님! 삼국시대 배경으로 한 이야기 중에 가야 이야기도 예정에 있으신가요! 궁금한 것이 많아 두근거리며 기대하구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ㅏㅏㅏ
주변의 공격에 당당히 맞어 싸운 광개토대왕님 멋저요
❤️
이번 영상 너무 좋았습니다 박사님 파이팅
캬 역시 믿고 보는 강의!
고구려의 글자가 전혀 없었는가 궁금하네요
외교 문자가 한자였던 거 같은데
능비에 한자와 더불어 고구려어 뭐라도 적혀있었더라면 아쉽네요
우리 담덕씨는 대단한 사람이였습니다...
고난과 시련이 있어야 성공도있다는말은 공감 단 옛날이나 지금이나 고난과 시련이 있어도 결국 명예남기는건 금수저일때가 더 수월하다는것도 변치않은 사실임. 광개토대왕 즉 담덕님께서도 어렸을때 시련은있었으나 당시에는 금수저 뺨치는 다이아 수저였던것도 팩트지요~
진짜 볼수록 우리나라 삼국시대가 딱 유럽 중세나 일본 전국시대같다 ㄹㅇ 귀족가문끼리 암투하면서 왕 배출하고 동맹맺었다 풀었다하면서 결혼도 엄청 많이했을듯
고구려는 귀족들끼리 전쟁을 했다고 하죠.
스토리가 제대로 남은게 없는게 함정
길면 오히려 좋아
먼가 리처드 같은느낌이다
0:00: 🔍 고구려가 시련과 고통을 겪으면서 국가 체제를 정비했다.
6:52: 📚 광개토대왕은 왕위를 계승하고 바로 전쟁을 시작한다.
고국원왕의 사망, 광개토대왕의 급작스런 전쟁 개시 사이에 이유가 있을 것이다.
16:10: ✨ 광개토대왕은 뛰어난 리더쉽으로 백제를 공격하여 여러 승리를 거둔 젊은 지휘관이었습니다.
23:12: 👑 광개토 대왕은 고구려의 지정학적 위치로, 3면 전쟁을 치뤄야 했다.
26:18: 💥 고구려는 3면 전쟁을 하며 백제의 반격을 막았다.
36:41: 📚 신라는 외적의 침공으로 많은 위기를 겪었으며 일부 지역이 함락되었지만, 속국이 되지는 않았다.
40:10: 📚 광개토대왕은 360도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어 고구려의 영토를 확장하고 안정을 시켰다.
박사님 우크라이나 전쟁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는데 우크라이나 전쟁 내용 다루어주세요ㅠ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글쎄요 전에 했던 방송에서 최악의 경우 이런 식의 전쟁, 러시아는 화력을 집중하며 달라진 전투력을 보이겠지만 돈바스에서의 선전은 전선을 축소하고, 우크라이나의 전쟁의지를 꺾거나 장기 점령, 완전한 정복의 가능성은 오히려 희박하게 할 것이다라고 했었고, 결국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를 완전히 몰아낼 힘이 부족하고, 러시아는 목적을 이룰 방법도, 퇴로도 없는 상황이라 좁은 지역을 대상으로 장기지속적인 괴롭히기 소모전으로 갈 우려가 있다. 서방은 지원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므로 모두가 힘든 힘겨루기가 되고 자칫하면 20세기에 있었던 강대국의 대리전쟁같은 양상이 (대리전쟁이란 의미는 아닙니다) 될 수도 있다고 말했었습니다. 지금 딱 그렇게 되어 있는데요, 어제 뉴스위크인가 외국에서도 이런 전망을 내놨더군요. 고로 제 입장에서는 새로운 국면이 아니라 예상했던 최악의 상황으로 간 셈인데요, 아직 이 구도가 바뀐 것 같지는 않구요. 바뀔 징조는 정말 현지 정보와 정확한 현지상황이 필요한데, 저는 그런 정보를 얻을 수단이 없어요. 고로 제가 할 수 있는 거시적인 전망에서는 더 이상 특별히 할 말이 없네요... 다만 제가 틀렸을 지도 모르지만 저는 6월 쯤이면 획기적인 징조는 아니라도 러시아의 전쟁수행 능력이나 경제적 지구력에서 체력이 딸리는 징조가 나타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그런 얘기를 주변 분에게 한 적도 있는데... 이게 맞으려나요.. 6월이 1/3이 남았는데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토크멘터리 때부터 역사를 재미있게 강의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한마음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유튜브에서 대륙 백제설과 고구려강역이 중국내로 기존에 알고 있던 사실보다 훨씬 크다는 내용을 다루는 채널들이 있는데
교과서에서 그 어떤 증거도 없이 내새우는 내용보다 중국 25사, 삼국사기 등 사서원본에 나오는 내용 그대로를 증거로 내세우는 내용이 훨씬 논리적이고 많은 증거를 보여주더군요
적어도 없는 얘기를 지어서 한것들은 아닌데 왜 이런 내용들은 주류 한국사에서 언급조차 되지 않고 연구조차 되지 않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역사가이시자 연구자 그리고 교육자로서의 이에대한 의견이 진지하게 궁금합니다
서 - 북연(모용씨) 서북 - 비려(거란) 북 - 북부여 동- 동부여 남- 백제
북한영토인 고구려 말고, 남한영토인 '백제,신라vs외국' 전쟁 좀 다뤄주세요. 예) 나당전쟁같은 걸로요.
그래서 실성한넘 이라는 얘기가나온건가요?
가야의 영토는 문경세제 밑에서부터 소백산맥을 기준으로 봐도 상주이하는 대부분 가야영토이고
사로국보다는 큰영토을 가졌었는데.
전략적으로 가야 영토를 축소시키는 학자들이 많은듯...
지금은 전라도 일부 지역도 가야 영토로 밝혀지고 있는 마당에...당연히 백제땅도 아님.
보급의 중요성은 방어보다 공격에서 더 한걸로 아는데 광개토대왕은 보급을 어케 햇는지 이게 제일 궁금하내요. 이성계도 쌀없다고 요동가서 깃발만꼽고 바로 빤스런한걸로 아는데. 한국사에서는 유일한 정복군주라서 보급을 어케 햇을지 궁금하내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그러나 그런 정보를 알려주는 기록은 전혀 없어서요...
고구려는 약탈 경제였으니 약탈의 비율이 크겠죠.
고구려가 참 위치가 그런게 사방이적입니다… 북쪽에 부여 말갈 후연 거란 남쪽에 백제 거기에 왜나 가야까지… 나중에 신라도… 진짜 사면전쟁이죠… 프리드리히대왕보다 더한것같습니다 둘다 뭔가 닮은것같네요 인생도… 나라도… 프로이센이 독일 통일한것처럼 고구려가 삼한 통일했었어야하는데 ㅠㅠ 임용한 박사님이 이정도로 높게 평가한거보면 실제로도 엄청난거 맞나보군요!!! 토전사에서 이거 했었어야하는데 안타깝네요 ㅠㅠ
중간에 궁금한 건데, 거리상으로는 오히려 신라가 일본하고 가까울텐데 어쩌다가 백제사람들이 일본에 진출을 더 많이 한 걸까요???
신라가 경남이 아니라 경북이라서 일본과는 생각보다 거리가 꽤 됩니다. 지도를 펼쳐서 경주를 보시면 큐슈든 혼슈든 일본 어디를 가려해도 생각보다 쉽지 않은 위치임을 알수 있습니다. 차라리 근초고왕 때 전라남도에 진출한 백제가 전남 해안가에서 해안선 따라서 대마도 거쳐 일본 들어가는게 더 낫죠.
일본과 교류에 가장 유리한 지역은 경남(김해, 창원, 함안, 거제 등등)에 위치한 가야인데 일본과 교류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또 백제의 경우 한성에 위치해서 고대부터 낙랑, 산둥과 거리가 가까워 중국문물 수용이 매우 유리했습니다. 백제가 일본과 거리는 멀었을지라도 중국의 선진문물을 일본에 전달하는 창구로서 매우 중요했기에 일본에 진출이 용이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무조건 비문이 맞는거 아닌가?...
아유...식민사학자들이 참 문제다...
이게 식민사관이라고 하는건 아지시죠
광개토태왕 이라 하셔야 맞습니다. 이성계조선의 찌질한 왕들 중 대외전쟁한 세종을 대왕이라 부르던데 명나라가 들었으면 이도는 끌려가 죽었겠네요. 국강상광개토경호태왕
뜻 같아서 차이 없어요
어허 참 결론은 고구려 가 삼국통일 을 못해서 아쉬운가 봐요 무궁화삼천리라 음
역사공부를 이런 식으로 해야되는데.. 맨날 연도 달달달 업적 달달달 역사가 지루한게 아니라 지루하게 알려주는 학교 수업 방식과 시험 때문이죠. 거기에 끼워맞추는 억지교훈 까지해서. 일례로 조선이 망한 것은 붕당정치로 분열되고 지배층이 사치에 뭐뭐뭐.. 그럼 단결하고 사치 안하면 일본 신식 군대의 힘에 이겼나? 붕당정치나 지금 민주주주의 정당정치나 그게 그거고. 유사 이래로 지배층이 사치 향락을 안한 나라도 있답니까? 조선종자는 패야 말을 듣는다? 그럼 불의에 항거하는게 정상이지 네네 그럴까? 조선종자가 일본 그 압제에 말을 듣는게 더 비참하지. 안패도 말 잘듣는 것들은 친일매국노지.
역사 공부 짜증났던게 우리나라 교과서 부터였습니다. 교과서부터 친일사학에 물들어서는.. 특히 조선시대 비판은 다 우리 잘못이라는거에서부터 근대사는 제대로 나오지도 않음. 친일매국노로 이어지는 지배계층과 군사정권 등 싹 입 닦음.
고구려가 한국의 조상인가 ?미국이 한국의 조상이지
정복전쟁은 타국을 침략해서 약탈, 살해 등을 하며 타국의 영토를 뺏는 전쟁이라면 결코 우리 후손들이 존경할 분은 아닐텐데..
안 그러면 죽었을텐데 죽으면 자국민이 역으로 약탈, 살해 등 당하면서 멸망하는 걸 방치하는 것도 존경 받을만한 사람이 아니겠죠.
냉정하게 저 시대엔 먹히거나 먹거나 둘중에 하나임.
현대의 pc적 교육이 보편화되고 이런 헛소리를 멀쩡하게 하고 다니는 세상이 된게 참 씁쓸하다 ㅋㅋ 하긴 자국군을 학살자라고 하는 인간도 봤는데 뭐
케서르는
신라 황제 커서칸 (커서간)의
커서+리 ==>>케사르
이고
갈리아는 고구려임
당시 신라 고구려 모두 유러시아
최대 제국임
서양애들이 유리 역사를
표절해서 로마신화를
만든것암
케사르는 신라 김유신을
각색해 만든 소설
케사르 세자르 타자를 카자르
제자리 시저
모두 신라 황제 커서칸의
커서에 이(=>>리)룰
붙인것
우리 고조할아버지 이름이 신충헌인데 사실은 신채호였던거임~ 아몰랑 그런거임~
니뭔 ㅋㅋ
엉터리 ............ .
관우 묘가서 절 먼저 부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