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오히려 말포이가 지팡이 던져주는 씬이 더 말포이 캐릭터를 극대화 해줬을거같은데ㅠㅠ 왜냐면 아즈카반의 죄수 책 뒷 쪽 에서보면 덤블도어가 해리에게 마법사들은 오래전부터 생명을 구해주면 누구던간에 그 은혜를 갚게된다고 했는데 죽음의 성물 1도 그렇고 2에도 말포이와 해리가 서로 목숨을 구해주는 일이 의도치않게 생겼으니까. 그리고 또 보면 책에서는 말포이 아버지만 볼드모트를 충실히 따랐고 그의 아내와 말포이는 스스로 원하지않고 어쩔 수 없이 충성(?)을 했음. 그래서 그 말포이가 볼드모트에게 넘어가는 장면 보면 루시우스가 오라고할 때 안가다가 엄마가 오라고 했을때 넘어가는 걸 보면 말포이는 첨부터 의지라기보다는 아버지의 강요?로 인해 그런 얄미운 캐릭터가 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함. 그래서 지팡이를 던져주는 씬을 삭제만 안했으면 말포이의 그런 애잔하면서 어쩔 수 없이 아버지의 말씀 때문에 얄밉고 냉정한 캐릭터가 더 극대화됐을 꺼같은 느낌을 더 잘 줄거같았음. 내가 쓴 말이 약간 개소리처럼 들릴수도있겠는데 뭐라고 어케 잘 설명을 못해서ㅠㅠ 그냥 말포이 캐릭터의 가정사와 자라온 배경과 그것으로 인한 성격을 더 입체적으로 잘 설명해주지않았을까라는 갠적인 생각임
제 생각엔 루시우스 말포이도 불사조 기사단 이후부턴 겁나서 발 빼고 싶지만 아들이 선택받기도 했고 (제가 알기론 볼드모트가 먼저 드레이코를 지목했고 애가 우물쭈물 하니까 거부는 죽음인걸 아는 루시우스가 대신 가문의 영광이라며 아부성 대답 한걸로 기억합니다.) 어쩔수 없이 따라다녔던거 같아요. 왜냐면 영화에서 보면 해리 부활 이후 가장 먼저 도망친게 말포이 패밀리였잖아요. 퀭한 얼굴로 두리번 거리면서 아들과 아내 뒤를 따라 도망치던 루시우스 얼굴이 너무 인상적이었거든요.
해리포터 1편의 TMI 입니다. 작중에 해리와 헤르미온느가 춤추는 장면에서 나온 노래는 'O Children' 이라는 노랜데요. 이 노래는 홀로코스트와 수용소로 끌려가는 순진무구한 아이들의 심정을 담은 노래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머글태생들과 반종족들이 탄압받고, 심지어 죽어야 하는 상황을 봐서는 이 상황과 노래가 잘 겹쳐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불의잔도 2부작으로 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그래도 영화에 흠뻑 빠져서 봐서 좋았긴 했습니다. 어렸을 때는 불사조기사단이랑 혼혈왕자 재미 없다고 느꼈는데 커서 보니까 돌로레스 엄브릿지 역을 맡은 분 연기력이 엄청난 거였고 혼혈왕자는 어두운 분위기를 영상 자체를 어둡게 함으로써 칙칙하면서도 우울한 분위기를 잘 만들어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처럼 주인공 3인방한테 애정 가지고 본 영화는 없었어요. 해리포터 짱입니다
중1때 엄마 손잡고 들어간 서점에서 해리포터 시리즈의 시작 마법사의 돌 1,2권을 선물받았고 그때 처음으로 내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감정을 갖게 되었고 그 대상은 책속의 헤르미온느라는 캐릭터였다..이후 마법사의 돌 영화가 개봉했고 상상속의 인물이었던 헤르미온느가 엠마 왓슨이라는 배우로 이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을때 나는 처음으로 가슴앓이를 했었다. 참 어렸을때였네.. 서른이 넘은 지금 그때의 순수함이 무뎌진 내가 조금은 안타깝다..
헐 말포이가 해리한테 지팡이 건네주는거 있었어도 좋았을거같은데ㅠㅠㅠㅠ 말포이 팬도 더 늘어났을거고 착한아이지만 환경으로 인해 그렇게 자라지못하고 결국 막중한 감당을 할때 느끼는 부담감과 두려움으로 그저 가만히 순응하는것보단 앞에서의 영화에서 약간의 찌질함을 보여줬다면 말포이도 결국 성장을 했다는 의미로 넣어줬느면 정말 좋았을텐데 마지막까지 말포이가 루시우스랑 같이 가서 안쓰러웠어ㅠㅠㅠㅠ 집안도 결국 몰락하게될텐데 그럴거면 해리의 편으로 가서 자유를 찾았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죽성 2에 나오는건데 덤블도어가 유품으로 해리한테 준 골든스니치를 주는데요 해리가 1학년때 잡은 골든 스니치거든요? 골든스니치(부활의 돌 들어있는거)에 나는 끝에서 열린다라고 나오거든요?? 거기서 해리가 난 죽을 준비가 됬어 라고 입에 가져갑니다(처음에 입으로 잡아서) 그리고 부활의 돌을 쥐고 걸어가는데 볼트너트가 패거리로 기다리고 있다가 으아브으라카아타브라아 하고 해리가 죽었는데 죽지않아요 그런데 기차역으로 가게 됩니다. 그곳엔 덤블도어가 있고 (이승과 저승 사이인듯) 그리고 살아납니다(해리가) 나시사 말포이가 죽었는지 확인하러 가는데 나시사가 '말포이는 살아있니? 라고 물어봅니다 그때 해리는 나시사만 볼수있겠금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래서 볼드모트한테 죽었다고 합니다 /왜이리 구구절절 썼는지...
하차 생각 한번도 한적 없었던 건 론인데 중간에 죽이려고 생각했던 게 론이라니...ㅋㅋㅋㅋㅋ
강제하차ㄷ
루퍼드 그린트... 나쁜 말이 아니라 정말 복잡한 생각 안하고 단순해서 행복해보이는 사람... 정말 론 그자체... 해리포터 찍고나고서도 취미로 아이스크림 트럭 몰면서 공짜 아이스크림 나눠주는 사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뭔가 마지막 촬영때 트럼펫 이유 없이 선물 줬다는거 ㄹㅇ성격 론 같음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지는 프레드가 죽어서 슬퍼하는 와중에 정작 본인은 촬영하다 잠들어서 다들 두고 점심먹으러 갔다는거 아녀ㅋㅋㅋㅋㅋㅋ
ㅈㄴ 캐릭터 현실반영ㅋㅋㅋㅋ
내가 해리포터에 나오는
배우중 한명이라면 웃음 못
참았을거 같은데
근데 오히려 말포이가 지팡이 던져주는 씬이 더 말포이 캐릭터를 극대화 해줬을거같은데ㅠㅠ
왜냐면 아즈카반의 죄수 책 뒷 쪽 에서보면 덤블도어가 해리에게 마법사들은 오래전부터 생명을 구해주면 누구던간에 그 은혜를 갚게된다고 했는데 죽음의 성물 1도 그렇고 2에도 말포이와 해리가 서로 목숨을 구해주는 일이 의도치않게 생겼으니까. 그리고 또 보면 책에서는 말포이 아버지만 볼드모트를 충실히 따랐고 그의 아내와 말포이는 스스로 원하지않고 어쩔 수 없이 충성(?)을 했음. 그래서 그 말포이가 볼드모트에게 넘어가는 장면 보면 루시우스가 오라고할 때 안가다가 엄마가 오라고 했을때 넘어가는 걸 보면 말포이는 첨부터 의지라기보다는 아버지의 강요?로 인해 그런 얄미운 캐릭터가 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함. 그래서 지팡이를 던져주는 씬을 삭제만 안했으면 말포이의 그런 애잔하면서 어쩔 수 없이 아버지의 말씀 때문에 얄밉고 냉정한 캐릭터가 더 극대화됐을 꺼같은 느낌을 더 잘 줄거같았음.
내가 쓴 말이 약간 개소리처럼 들릴수도있겠는데 뭐라고 어케 잘 설명을 못해서ㅠㅠ 그냥 말포이 캐릭터의 가정사와 자라온 배경과 그것으로 인한 성격을 더 입체적으로 잘 설명해주지않았을까라는 갠적인 생각임
제 생각엔 루시우스 말포이도 불사조 기사단 이후부턴 겁나서 발 빼고 싶지만 아들이 선택받기도 했고 (제가 알기론 볼드모트가 먼저 드레이코를 지목했고 애가 우물쭈물 하니까 거부는 죽음인걸 아는 루시우스가 대신 가문의 영광이라며 아부성 대답 한걸로 기억합니다.) 어쩔수 없이 따라다녔던거 같아요. 왜냐면 영화에서 보면 해리 부활 이후 가장 먼저 도망친게 말포이 패밀리였잖아요. 퀭한 얼굴로 두리번 거리면서 아들과 아내 뒤를 따라 도망치던 루시우스 얼굴이 너무 인상적이었거든요.
말포이 삭제씬은 진짜 후회할거다...
해리포터를 너무 몰입해서 봤나봐요 너무 아쉽고 애기때 밝게 웃고 있는 사진을 보면 괜히 울컥해요
6:10 눈물 콸콸 구간 ㅠㅠ
말포이가 지팡이 던지는거 삭제시키지 말지 훨씬 입체적인 말포이를 그릴수있어서 좋았을 장면이라고 생각되는데
하 그러니가요우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픂퓨퓨ㅠㅠㅠㅠㅠㅠ
이게 원작에는 안나와서ㅠㅠㅠㅠㅠㅠ
뭔가 말포이와 해리의 알수없는 브로맨스? 같은게 쪼끔씩 보여서 좋았었는데ㅠㅠ
말포이가 그렇게 용감한 캐릭터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삭제했다네요....그래도 한번쯤은 용기내는 장면이라고 생각했을텐데ㅠㅠㅠ
아마 캐릭터 붕괴를 고려해 삭제한 씬일거에요
천성이 나쁜 아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용기를 내지는 못한 말포이의
캐릭터를 망가뜨릴 수 없어서 그랬다네여
개인적으로 해리포터 시리즈 중에서 분위기가 가장 내 취향이었던 건 마법사의 돌.. 밝은 느낌이 들어서 좋았음..
근데 뒷시리즈로 갈수록 뭔가 소름끼치는 장면이 많아짐(좋은뜻으로)
6:48 이미 시리우스를 죽여놓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최애 블랙...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죽는 신을 찍게될거야=해리포터안의 호크룩스가 죽는 그 장면인 것 같네요
마지막 촬영 때 기분 진짜 이상했겠다 각자 해리 헤르미온느 론으로 몇 년간 인생 살았던 거나 마찬가지일텐데
그 나이 기준으로보면 인생의 반
솔직히 프레드 죽은게 제일 안타까웠어 ㅠㅠ 조지 불쌍해ㅠㅠ
01:06초 그는 도덕책ㅋㅋㅋ
개인적으로 책을 너무나 즐겁게 보고 영화를 많이 아쉬워 했던 사람인데 그래도 마지막 영화를 보고서는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던거 같아요
말포이가 항상 해리 부를때 항상 비꼬는듯한 느낌으로 불렀었는데 (ex 슼케어 포옷타)(?) 저렇게 부르는거 너무 좋네요...왜 삭제된겨ㅠㅠ
그 말포이가 해리한테 "하뤼폿터"할때 존나 웃기던데 .. ㅋㅋㅋㅋㅋ
발레 연습중이냐 해리포터! 하고 비웃을때 발음이
발레이 포옷타! 하는 대사가 굉장히 찰져서 말포이볼때 바로 떠오름 적어도 나의 뇌에선
해리포터 1편의 TMI 입니다. 작중에 해리와 헤르미온느가 춤추는 장면에서 나온 노래는 'O Children' 이라는 노랜데요. 이 노래는 홀로코스트와 수용소로 끌려가는 순진무구한 아이들의 심정을 담은 노래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머글태생들과 반종족들이 탄압받고, 심지어 죽어야 하는 상황을 봐서는 이 상황과 노래가 잘 겹쳐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5분2초
트럼팻의미
트럼팻은 3개의 버튼?
으로 소리를 내는데
3개의 버튼이 해리,
론,해르미온느를 상징하고
협동 한다는 의미인듯
이게 좋아요 5개야
감사합니다
그럴 듯 하지만 론은 아마 그런 생각은 절대 못했을 듯 ㅋㅋ
역시 해석하기 나름이야
@@evanjang 으앜ㅋㅌㅋ ㅇㅈㅇㅈ
5:02
0:37 아니죠 헬레나가 벨라트릭스처럼 연기하는 헤르미온느를 연기하는 엠마 왓슨을 연기하는 헬레나 인거죠
아씨 안읽어 내가이래서 공부 못허는구나
2:10 외쳐 말포이!! 삭제하지말지ㅋㅋㅋㅋ매번 닥쳐말포이만 했었는데ㅠㅠ
불의잔도 2부작으로 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그래도 영화에 흠뻑 빠져서 봐서 좋았긴 했습니다. 어렸을 때는 불사조기사단이랑 혼혈왕자 재미 없다고 느꼈는데 커서 보니까 돌로레스 엄브릿지 역을 맡은 분 연기력이 엄청난 거였고 혼혈왕자는 어두운 분위기를 영상 자체를 어둡게 함으로써 칙칙하면서도 우울한 분위기를 잘 만들어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처럼 주인공 3인방한테 애정 가지고 본 영화는 없었어요. 해리포터 짱입니다
ㅋㅋㅋㅋ해리 정말 키스 장인이었네
중1때 엄마 손잡고 들어간 서점에서
해리포터 시리즈의 시작 마법사의 돌 1,2권을 선물받았고 그때 처음으로 내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감정을 갖게 되었고 그 대상은 책속의 헤르미온느라는 캐릭터였다..이후 마법사의 돌 영화가 개봉했고 상상속의 인물이었던 헤르미온느가 엠마 왓슨이라는 배우로 이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을때 나는 처음으로 가슴앓이를 했었다. 참 어렸을때였네.. 서른이 넘은 지금 그때의 순수함이 무뎌진 내가 조금은 안타깝다..
덕질녀님 덕분에 가장 순수했던 시절의 나로 시간여행한 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말포이 가족이 마지막에 가는 모습은 있었는데 그 전에 지팡이 주는 컷 넣어도 되게 좋았을거 같은데ㅠ 가는 모습만 보여줘서 나시사가 해리 도와준건 좋았지만 말포이랑 그 아빠가 포터 많이 괴롭히는게 나와서 그런 마무리도 좋았을거 같은데 10초? 5초만 주지ㅠ
루퍼트 그린트.... 그는 정말 론 그 자체....😍
하.. 진짜 올웨이즈씨는 몇번을 다시 봐도 애잔보스야.... 세상 가장 로맨틱하고 슬픈 대사... always....
루퍼트 그린트 진짜 론이랑 성격도 찰떡이네 ㅋㅋㅋㅋㅋ
4:57 아니 왜 선물한거야 그럼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2:08 이거 짤로봤는데 이해가안가서 몰ㄹㅏㅆ는데
스네이프 교수는 레질리먼스의 달인이라던 볼드모트를 속일 정도로 상당한 실력의 오클러먼시 소유자 라고 알고있는데 해리 포터가 스네이프의 기억을 읽었을 때 스네이프 교수가 제임스가 해리의 생각처럼 영웅적인 사람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보여준 기억이 아닐까요?
오늘도 재밌게볼께요!!
0:11 개인적으로 해리포터 시리즈중에서 여기가 가장 기억에 남음...ㅜ
해리포터 비하인드 시리즈 잘 봤어요!! 너무 재밌다 해리포터 다시 정주행 하고 싶어지는 영상..
3:00 트롤이 아니라 거인 아닌가요...?
프레드가 죽는건 조지한테 너무 잔인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48 와... 정말 얼마나 캐릭터에 대해 연구하고 몰입했으면 이미 다 알고 있어 대단하다..
작가가 알려준 것이라고 합니다
항상 잘보고있어요
진짜 해리포터 시리즈ㅠㅠ 나랑 학창시절을 같이 보내서 너무 좋았는데ㅠㅠ (책이 초등학생때나와서 고등학생때 완결 되었었죠ㅠ)
헐 말포이가 해리한테 지팡이 건네주는거 있었어도 좋았을거같은데ㅠㅠㅠㅠ 말포이 팬도 더 늘어났을거고 착한아이지만 환경으로 인해 그렇게 자라지못하고 결국 막중한 감당을 할때 느끼는 부담감과 두려움으로 그저 가만히 순응하는것보단 앞에서의 영화에서 약간의 찌질함을 보여줬다면 말포이도 결국 성장을 했다는 의미로 넣어줬느면 정말 좋았을텐데 마지막까지 말포이가 루시우스랑 같이 가서 안쓰러웠어ㅠㅠㅠㅠ 집안도 결국 몰락하게될텐데 그럴거면 해리의 편으로 가서 자유를 찾았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6:23 제임스 펠프스가 죽어있는 프레드인데 올리버가 힘들었다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 🤔
갑자기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저 전시안 일루미나티 뭐 그런거 나타내는 건가요
오눌은 전보다 일찍 왔네요!!영상 잘 보구가욤^^
동물사전 시리즈는 안 하나요?
제목 해리포터가 아니라 세베루스 스네이프 아니냐,. 스네이프.... 보고싶을거야,... always..
1:09에서 정말 일부러 튕겨낸건가용???ㄷㄷ
잼있게보고감돠
아 그럼 헤르미온느가 홀리주스마셔서 베랄트릭스변신한거 엠마왓슨이 연기한게아니라 진짜 벨라트릭스가 엠마왓슨인척한거에요?
2:12 저는.. 전 완전 아쉽던데.. 걍.. 넣지.. 저 포터 악센트.. 끄학학 너무 좋은데.. ㅠ
리무스랑 도라중에 한명이라도 살아있게 하지.. 도라는 원래 집에 있다가 나중에 도우러 온거잖아요 ㅠㅠ 테디...
6:09 프레드ㅠㅠ 으어헝어허헝ㅠㅠㅠ
나와따아아아 이것만 기달리고 있었다
잘 봤어요 감사해요
헬레나 레번클로에 케이트 윈슬렛이 하길 고려했다니 그래서 그런지 배역 맡은 다른 배우도 비슷한 느낌이 나는듯!!
2:11 무조건 들어갔어야 했던 장면 같은데...
비하인드 스토리!!!!!!
말포이 지팡이 줄때.. 그거 삭제되면 안됐는데.. 흐엉엉.. ㅠㅠㅠㅠ
이 영상 섬네일하고 똑같은 요약영상 있었는데 어디갔지 ㅠㅠ 그게 편집제일 잘해놨었는데
2:32 "dead" 하는거 혹시 어느 장면인지 간략하게라도 알 수 있을까여...ㅠ (직접봐라 이런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우선 저 분은 말포이의 어머님인데 볼드모트의 공격을 받은 후 쓰러진 해리에게 다가가 말포이가 살아있냐고 물어 보고 해리가 작게 끄덕이자 볼드모트에게 거짓말로 해리가 죽었다고 보고 하는 장면 입니다.
@@기절-y4j 오오옥!! 진짜 감사합니다ㅠ
죽성 2에 나오는건데 덤블도어가 유품으로 해리한테 준 골든스니치를 주는데요
해리가 1학년때 잡은 골든 스니치거든요? 골든스니치(부활의 돌 들어있는거)에 나는 끝에서 열린다라고 나오거든요??
거기서 해리가 난 죽을 준비가 됬어 라고 입에 가져갑니다(처음에 입으로 잡아서)
그리고 부활의 돌을 쥐고 걸어가는데
볼트너트가 패거리로 기다리고 있다가
으아브으라카아타브라아 하고 해리가 죽었는데 죽지않아요
그런데 기차역으로 가게 됩니다.
그곳엔 덤블도어가 있고 (이승과 저승 사이인듯)
그리고 살아납니다(해리가)
나시사 말포이가 죽었는지 확인하러 가는데
나시사가 '말포이는 살아있니? 라고 물어봅니다 그때 해리는 나시사만 볼수있겠금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래서 볼드모트한테 죽었다고 합니다
/왜이리 구구절절 썼는지...
@@rlaekrlo 우앗 진짜 감사합니다ㅠ
해리가 벌써 40살이야 헐......왜 웃기짘ㅋ
배우는 32살이에요!!(소근소근)....하 분명 해리포터시리즈가 한국에 정발됐을때는 제또래였거든요(99년도..해리 11세,저 8세...)...? 근데 마지막보니 아저씨가돼써.....
재미있게 볼게요~
8분16초오타요ㅜㅜ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당
저 방패문양이 분별이가능해?
아 참고로 딱총나무지팡이 영화에선 해리가 부렸트리는데 원작에선 원래지팡이(호랑가시나무)를 고치는데 쓰고 핼방이 묘면해짐니다
2:10 와 이거 진짜 대박이에요,,,,,
1:06이건 몰랐네ㅎ
우왕!!!!❤️
1:11 이떄 둘이 찐으로 했다그러던데...ㅋㅋ 엠마왓슨이 더 잘해보려고 하다가 찐으로 했다고..
헐 돌들에게도 기숙사있는거 211124 오늘 처음알았어요 ㄷ..
해리포터는 내 인생영화...이다...
이래서 내가 죽성을 못 봐.. 보면 진짜로 보내는 느낌 ㅜ
2:56 트롤이 아니라 거인일텐데...
픽시?? 도.. 나왔는데 ㅠㅠ 죽성2 캬 ㅠ
왜 다니엘이 아즈카반의 죄수때 그만 두고 싶어했나요?
근데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영화나오면 ㄹㄱㄴ
다음은 신동사 비하인드?!!?
들어올수 밖에 없는 썸네일
해리포터시리즈 좋아하는 여자랑 만나고싶다 ㅠ
엥 말포이 실제연인 아니지 않나요? 말포이가 실제연인에게 제안한건 맞지만 거절햇을껄요..?
1번만 5번돌려봤네
제언니가 해리포터 광팬이에요;;
ㅠㅠ
안녕하세요
마지막에 울먹이며 말하시는건 기분탓인가?
광광우러따 ㅜㅜ
보면서 느끼는건데 디멘터가 아니라 크리처였나요.?
크리처는 블랙가문 집요정으로 알고 있어서..
그 크리처는 아니고, creature 라는 의미로 말한 크리처예요ㅎㅎ
@@the_geekgirl 아하 감사합니다:)
말포이.. 지팡이 던져주는 장면 보고싶오
성물 표식보고 일루미나티인줄 알았다..
아싸1등
소름 안 돋았는데 제목 정정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