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시원하게 답변 해주실 수 있는 분..ㅜㅜ 해리포터 정주행 중인 머글인데요, 결국 호크룩스를 찾아내고 파괴함이 중요한 플롯인데 죽음의 성물 세가지가 왜 중요했던건지, 돌, 망토, 지팡이와(주인) 호크룩스 파괴가 어떤 연관이 있는건지, 왜 해리포터와 호크룩스가 아닌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인지 누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ㅜㅜ
[스푸너리즘] 3:40 저런 디자인으로 파란색 에메랄드 색 잔? 색칠된?듯한 흰종이를 paul 이 보고 내려놓더니..느낌이. 마치..어쩌라고..즐거움이야.!.즐거움이라고! 죽은 사람을 모시는것은 즐거움이라고..나를 포함 흰옷입은 어둠 속 나무 갈색으로 된 공간에서 적막을 깨주는 방귀 수준 언어에 주의가 따뜻하게 환기되는 느낌이고 좋았는데 깼다. 3초 ..꿈에서 깬 현실은..너무 상태가 최악이라서 어찌할바를 모르겠다. 그냥 웃어야겠다는 것밖에.. Paul 인지 론의 아빠인지는 너무 어둡고 흐릿해서 모르겠다. 이또한 허쉬스초콜릿 춤쳐먹고 변태같이 덕질하듯이 삐약삐약 거리는..기운없는..리약 이의..초상화 속 언어유희..마치..호그와트 톰 리들일기장이 바실리스크에 앙..하고 하도 잇자국이 심해서..묻지도 않고 쳐다도 안보는? 안보리? 방치되어있어도 계속 인사하듯 주절거리고 있지만 이건 사실 헛소리가 아니라 사실이닷. 단지 차이점은 전에는 속으로만 생각하고 학교나 다니고 도시락이나싸고 밥해먹이고 숙제해주고 모든 티비 프로그램을 다 챙겨보느라 환장할만큼 바쁘고 힘들었다면 지금은 모든 교감을 닫은채..열심히 운동이나 웃으며 해도 유지도 어려운 수준인데도 심심해서 힘들게할까봐 걱정도 되고 또 나만큼 문명의 쳇바퀴처럼 무심히 사육만 당하느라 너무 힘겨워서 어떤 소통이나 자극도 재미로 허쉬스초콜릿 처럼 받아들일 존재들도 어딘가는 있겠지..어떤 자극도 싫을정도의 신체수준이지만 그래도 그렇기때문에..연을 끊을수는 없는. 자연물하고라도 추억하고라도 교감..이 연..이 인연과의 가벼운 스치는 바람 같은 교감이라도 해야하는..참을수없이 별로인 기운..하아..
![[MV] A leap of faith...ความเชื่อใจครั้งสุดท้าย (From "Petrichor the series")](http://i.ytimg.com/vi/U1piZH2CNXA/mqdefault.jpg)
포터 컨텐츠 중 이분 영상들이 퀄리티가 제일 좋음!
너무너무 재밌어요!!! 궁금한 것들을 넘어선 몰랐던 정보도 많아 유익합니다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
나르시사 장면에 모성애가 담겨 있는 부분은 영화 볼 때 놓쳤던 부분인데 알게 되니 훨씬 영화가 풍부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내가 왜 해리포터 세계관에 빠져들었는가 대해 공감이 갑니다. 그래서 더더욱 드라마가 벌써부터 기대되요. 드라마 정도의 볼륨이라면.. 이라는 기대감이랄까요!
1편부터 쭉 몰아봤습니다 영상 너무 재밌고 다시 정주행 뽕차게 만듭니다
캬 한달에 걸친 대장정도 드디어 마지막이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이네요 즐겁게 감상하겠습니다
게임할때 늘 책을1권부터7권까지 요약해서 외우고있다보니 할때마다 재미있죠.
해리포터 정주행을 몇 번 하는데, 카이 님께서 설명해주신 것 중 제가 새로 알게된 정보도 알게되니 정말 놀라웠어요!!
항상 고퀄리티 영상으로 해리포터 시리즈 정보 많이 얻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진짜 고퀄이네요 모르던 거 엄청 많이 알게 된듯
재밌게 볼게요
엊그제 정주행 했는데 또 보기 꿀잼❤
고블린이 제작했으니 고블린꺼다
는 호그와트 게임에서 란록도 같은 이야기를!!!!!하죠!!!
아바다 카다브라 인데 볼드모트 는 마바다 마라부라 이렇게 들어버렸어요 내 귀가 잘못됀 건가?
먼가 영화에서는 다루는 내용이 상대적으로 적은 레번클로..
혹시 시원하게 답변 해주실 수 있는 분..ㅜㅜ 해리포터 정주행 중인 머글인데요, 결국 호크룩스를 찾아내고 파괴함이 중요한 플롯인데 죽음의 성물 세가지가 왜 중요했던건지, 돌, 망토, 지팡이와(주인) 호크룩스 파괴가 어떤 연관이 있는건지, 왜 해리포터와 호크룩스가 아닌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인지 누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ㅜㅜ
답변해드렸습니다~
@@warpwa 혹시 답변이 어디있을까요? 못 찾겠어요 ㅜㅜ
이메일로 보내드렸어요 확인해보세요!
[스푸너리즘] 3:40 저런 디자인으로 파란색 에메랄드 색 잔? 색칠된?듯한 흰종이를 paul 이 보고 내려놓더니..느낌이. 마치..어쩌라고..즐거움이야.!.즐거움이라고! 죽은 사람을 모시는것은 즐거움이라고..나를 포함 흰옷입은 어둠 속 나무 갈색으로 된 공간에서 적막을 깨주는 방귀 수준 언어에 주의가 따뜻하게 환기되는 느낌이고 좋았는데 깼다. 3초 ..꿈에서 깬 현실은..너무 상태가 최악이라서 어찌할바를 모르겠다. 그냥 웃어야겠다는 것밖에.. Paul 인지 론의 아빠인지는 너무 어둡고 흐릿해서 모르겠다. 이또한 허쉬스초콜릿 춤쳐먹고 변태같이 덕질하듯이 삐약삐약 거리는..기운없는..리약 이의..초상화 속 언어유희..마치..호그와트 톰 리들일기장이 바실리스크에 앙..하고 하도 잇자국이 심해서..묻지도 않고 쳐다도 안보는? 안보리? 방치되어있어도 계속 인사하듯 주절거리고 있지만 이건 사실 헛소리가 아니라 사실이닷. 단지 차이점은 전에는 속으로만 생각하고 학교나 다니고 도시락이나싸고 밥해먹이고 숙제해주고 모든 티비 프로그램을 다 챙겨보느라 환장할만큼 바쁘고 힘들었다면 지금은 모든 교감을 닫은채..열심히 운동이나 웃으며 해도 유지도 어려운 수준인데도 심심해서 힘들게할까봐 걱정도 되고 또 나만큼 문명의 쳇바퀴처럼 무심히 사육만 당하느라 너무 힘겨워서 어떤 소통이나 자극도 재미로 허쉬스초콜릿 처럼 받아들일 존재들도 어딘가는 있겠지..어떤 자극도 싫을정도의 신체수준이지만 그래도 그렇기때문에..연을 끊을수는 없는. 자연물하고라도 추억하고라도 교감..이 연..이 인연과의 가벼운 스치는 바람 같은 교감이라도 해야하는..참을수없이 별로인 기운..하아..
Paul 조차도 저쪽 세상에서..500 원짜리 아몬드 + 초콜렛.. 핫 브레이크..얼어붙은 차가운 공기와 시간속에서 분위기 전환용 방구같은 헛소리..핫브레이크..500 원..이정도는 항상 먹어줘야 재미없는 일상유지가 가능했던 비인간적 쳇바퀴돌듯이 시간과 체력을 무심히도 잔인하게도 낭비만 하던 공허한 인생..송민호..꿈에서 깨어난 현실은..[캐리비안의 해적-망자의 함 + 뭉크 절규 + 헤르만 헤세..] 패션이름..타이즈..조명 이지만..돼지조명 같지만 흐릿한 어두운 역사속 인물화같은 그림자 조명..그대가 보는것은 다 그림자도 보고 있다. 이런건가..페리카나치킨 초상화의 쓰다듬고 싶어도 만질수없는 최선의 사랑..내면은..공주의 왕자. 만질수없어도 오늘도 내일도 그대를 사랑해..그러나 사랑은 진심..그러나 현실적 내 역할은..프리다칼로 처럼 그림속에서 고통을 감내하며 박완서처럼 바라만보는것..= 고통..
요약..불의잔..이라는 무기? 나? 를 그림으로 받은..paul 은..세계인의..500 원 짜리 핫브레이크..처럼 달콤한..분위기 환기 시켜주는 생명체..흐릿하게 보여서 얼핏 론의 아빠같기도..아 장기다꼬이는 느낌..미치겠다. 그도 나처럼..누군가의 친구이자 몽타주사진처럼 자기말만 하지만..따뜻한 소품같은 친구인듯..우리는 모두 아멜리에 스티커 사진..버려진 몽타주사진을 겨우 붙여서..외로울때 의식하고싶은 방귀냄새나는 분위기전환용 500원짜리 핫브레이크 같은 초콜렛(친구) 이다..
룬의아이들은 안하시나요? 후후
네빌롱바텀이 그리핀도르검들때만큼은 캡아가 묠니르들때처럼 멋있었지
그냥 좀 웃고싶은데..와..그런데 이걸 굳이 3초정도 느낌을 글로 꼭 표현해도 될려나..평생을 책이나 영상만보느라 앉아만있어서 몸은 병신되는데 그걸 또 참고 사느라 시리우스블랙 의 포효..가 익숙하고 남같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