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Lee Hyun)이 밑그림 없이 연필로만 만드는 세상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ต.ค. 2024
  • 먹구름에 가려져 대낮에도 온 세상이 짙은 회색을 띤다. 사람들의 외출이 줄고 고요했다. 거센 바람을 타고 날아갈 듯 기분을 맡기고 낮과 밤이 구분 안 되는 자연 현상에 신비감을 느끼며 마음을 놓는다. 이런 ‘흐린 날’에는 제3의 세계로 들어가는 환상의 문과도 같은 기분이 든다. / 이현
    제작: 에포크한남
    전시뉴스와 작품정보 www.epoquehann...
    Copyright ©에포크한남(epoquehannam) All rights reserved.
    #예술가인터뷰 #ArtistInterview #이현 #LeeHyun #MeettheArtists #epoquehannam #에포크한남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user-leewanyea1
    @user-leewanyea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현. 작가님 철학이 참 좋습니다 우연히 구독하네요🎉

  • @Jliv-g7o
    @Jliv-g7o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작품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혹시 이런 전업 작가분들은 기본적인 생활을 어떻게 꾸려나가는지 궁금합니다. 일반인으로써 그림판매 정도로 알고 있는데 경제면에서 작가로 자립하신 과정이 궁금합니다.

  • @모카-x2l
    @모카-x2l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 연필로만 가능하다구여?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