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란다가 브릿지의 대답(등산하다 다쳤다는)에 과할정도로 미친듯이 웃는게 파리는 완전 평지 지형으로 제일 높은데가 몽마르트 언덕( 진짜 언덕 꼴랑130m)일정도로 산이 없는 곳인데 등산하다 다쳤다는 말같지도 않은 변명때문에 비웃고 조롱하는거임. 게다가 등산은 유럽인들의 일상적인 취미라서 파리에서 조금만 시간을 보냈어도 유럽인이라면 당연히 알았을 정도의 간단한 상식임. 우리로 치면 노래방이 하나도 없는동네에서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다 목 쉬었다는 식의 변명을 늘어놓은거. 아니면 피시방이 없는 동네에서 밤새 피시방에서 밤새웠다는 식의 변명이거나. 파리의 사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저기서 어떻게 저렇게까지 싸이코 같은 웃음까지 지으며 확신하지 하는 긴장감을 맥스로 찍는데, 감독이 의도한거임. 쿠엔틴 타란티노가 이 영화의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무언가 원하는 바를 완벽하게 이루지 못하고 능력이 완전하지 못한 애매하게 결점을 지닌 형태로 등장하게 의도적으로 연출했는데 (쇼산나가 결국엔 동정심을 보이다 죽는다던지, 알도레인 팀원들이 이탈리아어를 못한다던지, 란다도 결국엔 머리에 나치 낙인을 찍는다던지) 브릿지의 결점은 저거임. 이중스파이라는 작자가 자기가 활동하려하는 파리의 아주 기초적인 상식도 몰라서 확정적인 죽음을 초래하고 자기 목숨이 걸린 변명거리를 진짜 대충생각해내는거. 특히 타란티노가 스테레오 타입을 과장시켜서 표현하는 연출을 자주 사용하는데 저기서는 금발 백인의 여배우 = 멍청함 이라는 스테레오 타입을 적극 활용한고임. 영화가 전반적으로 반전주의에 특히 반 영웅주의를 표방하고 있어서 캐릭터들이 하나씩 맛탱이 가있음을 포착하고 영화보면 재미가 더블업!
이 영화(Inglourious Bastards 2009)의 가장 큰 매력은 Quentin Tarantino가 과거 Cat People(1982)의 David Bowie 주제가인 Putting out fire를 재삽입하여 하이라이트 장면에 표출한 것이다. 쿠엔틴 타란티노는 연출능력도 기발하지만 영화 음악에 있어서는 타의추종을 불허함.
타란티노 영화의 강점은 개인적으로 음향입니다. 철저하게 배경음악을 뺀 장면에서는 대사 하나하나가 곱씹히면서 상황에 집중하게 되고 타란티노 특유의 선곡센스가 돋보이는 음악이 삽입되는 장면은 그 영화가 몇십년이 지나도 컬트적인 인기가 있죠.. 펄프픽션의 그 댄스장면이라던가 킬빌에서 오렌이시이와 수하들이 청엽정에 들어설때라거나..
이번 영상에서 소개해드린 작품의 제목은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입니다 :)
영상 우측 상단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에 없어요
@@전수빈-f1h 있었는데 서비스 종료됐나보네요
ㅠㅠ
이거 개봉하자마자 봤는데 진짜 명작.. 배우 시나리오 연출 영상 모든게 당시 끝판왕.
@@전수빈-f1h 넷플엔 없고 워낙 명작이라 해외 토랜x엔 아직 시더 많네요 ㅎ
이영화 정말 재미 있어요
이 댓글보고 방금 보고왔는데 역시 네이버 평점 9점대는 그런 이유가 있는거같다 👍
😊🎉🎉🎉
좀 잔인한 거 빼면
⇞👒
⏪🐬
인트로 씬에서 이게 무슨 영화지 싶었는데 바로 압도돼서 집중하면서 보게 됨 특히 한스란다 연기는......상 받을 만 함
↖🐛
↿👒
이거 진짜 술집 씬 보면 나도 그 자리에 앉아있는 것마냥 심장이 조여오는 느낌 듦 ㅋㅋ 그 장면은 개인적으로 정말 박진감 넘치는 장면이었음
⇡🙈
한스 란다가 브릿지의 대답(등산하다 다쳤다는)에 과할정도로 미친듯이 웃는게 파리는 완전 평지 지형으로 제일 높은데가 몽마르트 언덕( 진짜 언덕 꼴랑130m)일정도로 산이 없는 곳인데 등산하다 다쳤다는 말같지도 않은 변명때문에 비웃고 조롱하는거임. 게다가 등산은 유럽인들의 일상적인 취미라서 파리에서 조금만 시간을 보냈어도 유럽인이라면 당연히 알았을 정도의 간단한 상식임. 우리로 치면 노래방이 하나도 없는동네에서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다 목 쉬었다는 식의 변명을 늘어놓은거. 아니면 피시방이 없는 동네에서 밤새 피시방에서 밤새웠다는 식의 변명이거나. 파리의 사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저기서 어떻게 저렇게까지 싸이코 같은 웃음까지 지으며 확신하지 하는 긴장감을 맥스로 찍는데, 감독이 의도한거임. 쿠엔틴 타란티노가 이 영화의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무언가 원하는 바를 완벽하게 이루지 못하고 능력이 완전하지 못한 애매하게 결점을 지닌 형태로 등장하게 의도적으로 연출했는데 (쇼산나가 결국엔 동정심을 보이다 죽는다던지, 알도레인 팀원들이 이탈리아어를 못한다던지, 란다도 결국엔 머리에 나치 낙인을 찍는다던지) 브릿지의 결점은 저거임. 이중스파이라는 작자가 자기가 활동하려하는 파리의 아주 기초적인 상식도 몰라서 확정적인 죽음을 초래하고 자기 목숨이 걸린 변명거리를 진짜 대충생각해내는거. 특히 타란티노가 스테레오 타입을 과장시켜서 표현하는 연출을 자주 사용하는데 저기서는 금발 백인의 여배우 = 멍청함 이라는 스테레오 타입을 적극 활용한고임. 영화가 전반적으로 반전주의에 특히 반 영웅주의를 표방하고 있어서 캐릭터들이 하나씩 맛탱이 가있음을 포착하고 영화보면 재미가 더블업!
오 맞네용 설명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몽마르뜨 언덕 빼고는 파리 전경이 보였던 기억이 없는 ㅋㅋㅋㅋ
스텔레오 타입이라하지말고 고정관념 이라 하자
다른건 좋았음
😮 오~ 감사합니다.
크 훌륭한 리뷰다
@@sunshine-vj5ui스테레오타입과 고정관념은 다른 겁니다. 앞의 말과 좀 더 가까운 단어를 굳이 찾는다면 '전형'이 있겠네요. 그런데 왜 서양에서 유래한 말은 쓰지 말라 하고 중국 한자어는 괜찮다는 겁니까. 둘 다 한국어입니다.
몇번을 봐도 지루하지않은 명작 잘보고가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7:00 이것도 맛있다고 추천해준 메뉴인데 정작 지는 반도 안먹고 거기에 담배 비벼 끔. 그냥 떠보기 음식인거 확정인 순간이었음.
2:56 히틀러 나인나인나인 하는거 웃기네
극장 폭파씬은 진짜 통쾌. 타란티노가 천재인 게 느껴지는 작품.
한스란다 역이 4개국어에 능통하고 연기까지 잘해야 해서 배우 캐스팅이 진짜 힘들었는데 왈츠가 오디션을 끝내자 마자 타란티노 감독이 왈츠가 왈츠를 추면서 나타났다고 극찬
손가락만 알았지 독일식 스무고개 때문에 들켰던건 첨알았네
ㄹㅇ
그거 때매 긴가 민가 했을듯? 그래서 넘어갈려던 찰나 손가락으로 쐐기를
최고죠.. 쇼샤나~~외치는 저 장면
@l9세이상만오소-g2f0:14 , , .,,, , ,,.,, , , .,.mmmmmmmmmmmmmmmmmmmmmnmmmmmmm mmmmmmmmmmmmmmmmm mmmm mmmmmmmmm m mmmmmmmmmmmmmmmmmmm mm.n mmmm mmm mmm.mmmmmmmm mmmmmmmmmmmmmmm mmm mmmmmmmmmm mmmmmmmmm mmmmmmmmmmmm,,,,,,,,, ,,, , ,,,,,,,,,,, ,,.,, ,, ,.,,.,,,,., ,,,, .,,,,,,,,.,.,, ,,,.,,,,, ,,,,,, .,,,.,,,,,,,,,, ,,, ...,,,,,,,,,, .,.,,.,,.,,,,,., ,.,,
타란티노스타일의 거친연출 너무 좋음
진짜 ... 영화인데도 내가 다 불게 만드는 미친 연기력이었어요
타란티노 영화중 최고라 생각하는 작품
배우들 음악 감독 완전 그냥 영화계의 종합 선물세트 그 자체
7:08 유대인들의 율법에 어긋나는 “유제품” 이요. 독일 음식이 아니라.
유제품과 육류를 같이 먹으면 안된다 였을껄요
그보다 오프닝 씬의 낙농업자 라파디트 집에서 우유를 맛있게 마셨던걸 상기시키는 장치였다고 봅니다. 저 여성분께 우유 한잔이라고 할 때 소스라칠뻔...
영상자체가 오류가 많은 듯... 히콕스는 바스터즈가 아니라 같이 작전을 실행하기 위해 합류한 영국군인데 바스터즈 요원이라고 하고.. 졸러가 유대인을 죽여서 나치 영웅이 됐다고 나오고..
유대인들은 고기와 빵, 유제품을 동시에 먹지 않습니다. 그래서 고기가 들어간 빵에 생크림을 시킨 겁니다.
그래서 첫장면이 우유 농장이 배경일 겁니다.
음식점에서 삼겹살을 주문하면서 ’무슬림들의 율법에 어긋나는 한국음식을 주문한다‘ 라고 하면 어떰?? 문장이상함?? 잘못돼보임??
맨 윗댓글도 그러드만 여기 채널 댓글 졸라신기하네
초반부랑 정웅인 닮은 나치병사 나오는 부분 정말 쫄렸음.
ㄹㅇ 씬 하나가 영화 한편임
병사아니고 소령임
@@user-dl3pr4oz7r 소령이나 병사나
그 소령이 인상도 인상인데 딕션이 맛깔져서 몰입이 확확됨.
정웅인 연기도 정말 멋졌는데 한스란다에 묻혀버림. 하지만 자기가 주인공인지 기억도 못해주는 브래드피트보다는 덜 불쌍할 듯
이 영화(Inglourious Bastards 2009)의 가장 큰 매력은 Quentin Tarantino가 과거 Cat People(1982)의 David Bowie 주제가인 Putting out fire를 재삽입하여 하이라이트 장면에 표출한 것이다. 쿠엔틴 타란티노는 연출능력도 기발하지만 영화 음악에 있어서는 타의추종을 불허함.
한스 란다가 너무 매력적이라 바스터즈가 쩌리로 보여버리는....
대부분 관객들에게 진 주인공이나 마찬가지죠 ㅎㅎ
최고죠
가끔 눈에띄면 그냥 틈. 매번 너무 재밌게봄
오른쪽위에 제목이 있어도 제목을 찾는 당신이 진정한 챔피언
그래서 제목이 뭔데여 ㅡㅡ
아나~ 절 보고 계셨나요ㅜㅜ
진짜 재밌네...
왈츠 형님 진짜 간지가 ㄷ ㄷ
와.. 히틀러랑 괴벨스 싱크로 무엇
마이클 패스밴더, 마이크 마이어스, 레아 세이두, 다니엘 브릴, 크리스토퍼 왈츠.. 명배우 총출동..
◀😥
빵형은 왜빼
오류가 있네요.
프레드릭 졸리 독일 병사는 수백명의 유대인을 죽인 게 아니고,
수백명의 소련군 병사를 전투 중에 죽인 전쟁영웅으로 나옴요
그러게요 유대인을 상대로 한 전쟁이 아닌데 듣자마자 엥? 싶었네요
미군아니에요?
소련군이 아니라 미군이에요
이탈리아 전선에서 미군을 상대했죠..
’암살‘보면 이 영화에서 영향 받았을 수도 있겠다 싶기도. 짜임새 인물 연기 둘 다 너무 좋음!
최고!!
쿠엔틴 스타일이 진짜 역사였으면 어땠을까
장고부터 등등
장고 ㄹㅇ 조옹나 매력있는 영화임
안녕 귀염둥이 할 때 카타르시스 쌈
넷플릭스에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명작이죠!!!
이 영화 진짜 재밌음
오프닝의 한스란다의 크리스토프발츠의 연기는 영화 좋아해서 많이보는 저지만 정말 역대 탑5중에 하나라고 추천합니다... 농부가 울때 나도 울었다 ..언변만으로도 이렇게 무서운 사람은 처음이고 앞으로도 없을듯..
가벼운 코메디영화로생각하고 보러갔다가
웃음보단 충격을 더많이먹었던기억이;;
매그니토 배우가 참 연기도 다방면으로 잘하는 거 같아요. 브래드 피트, 크리스토프 발츠 님 등은 말할 것도 없고요 ㅎ
겁나 재밌네
4:43 졸러가 수백명의 유대인이 아니라 전쟁에서 적군을 죽인 저격수란 설정인데 그게 다 유대인으로 되는건가요?
역시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는 늘 특유의 느낌이 있음
정웅인 배우 나오는 장면부분이 제일 좋음❤
초반에 미션임파서블에 나왔던 여배우가 나오네요
007이겠죠
@@대연동꼬스똘라니둘 다 나왔어요
이 영화 강렬하고 엄청 재밌습니다. 이거 한번 보고 나면 다른 영화보기 어렵습니다. 상대적으로 재미없게 느껴져서
진짜 최고..
11:42 페리에주에 벨에포크!!!!! 첫빈티지 출시해가 1964년이니 영화속 오류네요 ㅎㅎ
통쾌하다, 범죄자는 저렇게 확실히 보내야지,
영상 감사합니다
영화의 배경을 잘 모르면 장면장면을 이해하는데 부족함이 있었군요
리뷰 재밌게 잘 봤습니다
레아 세이두가 출연했었구나.. ;;
이거 보고 너무 이뻐서 나도 찾아봤는데 이때는 유명해지기 전이라서 당시 검색해봤을때 네이버에 뜨지도 않아서 네이버 지식에 물어봐서 이름도 겨우 알아냈었음.
@@맴매미-n5r
이런 엑스트라급 단역이라니~
당시엔 몰랐는데..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올라간 배우였네요..
@@Fox_Mulder_집안 빽으로 데뷔하고 푸쉬 많이 받음. 어느 밑바닥이 헐리웃 데뷔를 쿠엔틴 영화로 것도 클로즈업 샷을 받음. 집안 자체가 프랑스 영화계 로얄 패밀리임.
세이두의 슴가는 아주좋지..
어디 나옴?
브래드 피트 보러 와서 크리스토프 발츠에게 푹 빠지게 되는 영화.. 한스 란다 너무 매력적인 악당
이제 극장식 이런명작을 몇번이나 볼수 있을지 안타까움
이 영화는 출연자들도 미쳤고, 연출도 미쳤고, 하 오늘 다시 봐야겠다…
군대 싸지방에서 애들하고 보다가 다같이 끝까지 집중해서 본 영화 .. 추억이다
재미있네요
알리타 아빠분이 연기를 기가막히게 하섰죠😂😂😂
이 영화보고 쇼산나역의 멜라니 롤랑에게 푹 빠졌었다.영화배우이자 가수이고 영화감독이고 사회,환경운동가라는 다양한 활동을 하는 매력적인 사람이었다.
진짜 졸라 재밌음
쿠엔틴 타란티노는 천재다
참 신기하네, 사람이 닮으면 목소리도 닮는건가, 히틀러 연기자 목소리가 완전 진짜 히틀러 목소리네
8:18 오스틴 파워
감독 연출 캐스팅 연기 등 모든면에서 최고의 영화
버릴것이 하나도 없음
몰입도 대박이네
중요한건 꺽이지 않는 마음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와 이영화는 진짜 개명작임. 타란티노의 악당들 끔살 시키는 시원함은 어떤 감독도 못따라할듯 ㅋㅋㅋㅋ 두영화 다 브레드피트가 악당들 심판함 ㅋㅋㅋ
타란티노 영화의 강점은 개인적으로 음향입니다.
철저하게 배경음악을 뺀 장면에서는 대사 하나하나가 곱씹히면서 상황에 집중하게 되고 타란티노 특유의 선곡센스가 돋보이는 음악이 삽입되는 장면은 그 영화가 몇십년이 지나도 컬트적인 인기가 있죠..
펄프픽션의 그 댄스장면이라던가 킬빌에서 오렌이시이와 수하들이 청엽정에 들어설때라거나..
인생에서 손꼽히는 영화중 하나
저렇게 살아남아 국가를 이루었으면 본인들도 핍박받는 민족의 상황을 잘 이해 해줄수있을것 같은데…
현실은 그렇지 않죠….
유대인들이 왜 그렇게 핍박을 받으면서 수백년을 당했는지…요즘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거야말로 티노의 최고 걸작이쥐
쿠엔틴 영화 진짜좋아하는데 내 인생영화임
진짜 명작이죠
타란티노 작품중에 가장 재밌게 봤던 영화
바스터즈 보고 재밌으면...그다음...펄프픽션 -> 저수지의 개들 까지 보고
본좌인 큐브릭의 시계태엽 오렌지 까지 보시길....
진짜 B급 감성의 최고봉 로테이션......킬빌은 내가 보기엔 a급..ㅋㅋ
9:18 데이빗..?
우리나라도 이런영화 많이 만들어야 된다~
타란티노 영화는 항상 굿
14:40 마르게리~~띠 (한스: 퍼펙트) 하면서 조롱하는 장면 없네 그거 맛도린데
한스 대령이 여주인공한테 고기를 넣은 빵에 생크림을 올려서 먹이는 장면이 알고보면 소름돋는 이 영화 주요장면이졍. 제일 무서운 장면임.
고기를 넣은 빵이 아니고 아펠스트루델..일종의 사과파이임
시이벌 아펠슈트루델에 고기 처넣는건 니 머릿속에서 처넣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
@@kohbohyung1067그게.고기넣은빵임
이거 존나 재밌음 보장함
한스 란다 미친 연기력 + 능통한 4개국어 덕분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빠져서 본 영화
쿠엔틴타란티노.... 인생 감독. 그냥 작품 모두가 명작임.
영화 극초반부터 몰입된 영화는 이게 처음임....
영화관에서 두번 본 영화. .재미,무서움 ,정말 잘 만든 영화입니다.
브래드 피트 남부사투리 들을때마다 미치겠다
7:17 ???:아 그냥 템팔고 미드로 던질까
액션영화인데 악역이 연기를 너무 잘 함...
실화바탕이 아니라 픽션인거죠?
어렸을때는 뭔지도 잘 모르고 그냥 봤었는데, 나이들고 나서 보니 진짜 명작인 영화
저영화는 한스란다를 떡상시켜줬지 저영화에 히들이도 나왔으면 끝내줄듯
사랑해❤
ㅇㅈ
심장이 쪼여오는 긴장감...굉장한 수작인데
영화제목이 망쳤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보기전에는 그냥 2차대전 배경 오락영화인줄만 알았어요
꼭 보세요!
아주 중요한부분을 놓친게 아까움... 초반 농부 심문 과정을 자세히 묘사를 못하신게..
이거 극장가서 분명 졸면서 보다 나왔는데 리뷰는 재밌네
타란티노 영화 대부분이
졸립도록 긴 대사가 특징인데
이 영화만큼은 쫄깃함
라이언 고슬링이 아버지 크리스토퍼 왈츠 (한스란다)에게 배워서 연기 잘하는거 같네~
오..젊은 메그니토
와 이것도 15년전영화네 진짜 미쳤다
졸러가 수백명의 유대인을 죽인 걸로 영웅이 된 건 아닐 텐데
저격수 아니였나?
진짜 안본사람있으면 꼭 봤으면 좋겠음
연출도 연출인데 연기력들이 장난아님
주먹으로 총쏘는게 참 기억에 남았던..
이런 영화는 제발 풀로보자
알리타 아버지인가
맞아요 크리스토프 왈츠!
전쟁영웅이 특진도 안되고 일병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