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m Hong Sok | The complete freedom of not being bound by universal conce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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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user-leewanyea1
    @user-leewanyea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를 쓰고 글을 쓰며 문학을 통해 세상을 보다가 미술을 접하면서 이만큼 예술적인 것이 있을까...정말 내 자신을 들여다본 것은 현재 그림이네요
    음악도 좋아하지만 그림의 세계는 파고들수록 또 다른 경험을 주네요.초보자가 이런 귀한 영상들을 접하게 되어 행복합니다...영상들 하나하나 감탄이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