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찬송(Hymns of Grace)/ 새찬송가 363장(내가 깊은 곳에서): Soprano 이주경 Piano 이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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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이 찬송은 하나님을 애타게 갈구하는 내용으로 된 시편 130편을 운율화 한 것으로,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M.Luther, 1483-1546)가 처음으로 회중찬송으로 만들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찬셩시'(1898)에는 선교사 반피득(Alexander A. Pieters, 1872-1958)이 작사자로 되어 있고 한편으로는 미상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반디득 선교사의 시가 운율(meter)이 ‘21찬송가’와 같아 반피득 선교사가 작사자라는 견해도 있다.
    작곡자는 우크라이나 태생의 러시아의 위대한 종교 음악가 보르트얀스키(D.S.Bortniansky, 1752-1825)이다.#소프라노이주경은혜의찬송
    (참고)
    ‘내가 깊은 곳에서’(363장) 작사자는 루터 아닌 피터스(반피득)
    www.christiand...
    찬송으로 듣는 말씀(14) “내가 깊은 곳에서”
    www.pckworld.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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