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찬송(Hymns of Grace)/ 새찬송가 365장(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 Soprano 이주경 Piano 이창덕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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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외롭고 괴로운 사람에게 위로의 말로 권면하는 듯한 예수님만이 유일한 위로자이심을 고백하며 그분만을 의지할 것을 권면하고 있는 이 찬송은 특히 흑인과 빈민교육에 관심을 가졌던 미국 뉴햄프셔 출신의 랭킨(J.F.Rankin, 1828-1904) 목사가 가사를 지었다.
    “(다) 아뢰어라” 라는 권면의 말이 이 짧은 찬송에 무려 10번이나 등장한다. 절망은 불신에서 온다. 그래서 즐거울 때 찬양하며 곤경에 처할 때는 기도하며 그분에게 아뢰어야 한다. 그러면 예수 안에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신다(빌립보서 4:7).
    이 찬송은 독일계 미국인 목사 로렌츠(E.S.Lorenz, 1854-1942)가 작곡하였다.#소프라노이주경은혜의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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