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복많이받으세요 -영화 11:54 남자 왼쪽 여자 오른쪽에 앉아있는데 12:02 여자랑 남자의 위치가 바꿔서 앉아있음 12:22에 다시 원위치로 앉아있음 1:17:50 인디애나 존스가 끈을 왼쪽으로 메고있는데 1:27:10 오른쪽으로 끈을 메고있음 1:33:35 얼굴의 핏자국이 1:33:38에 핏자국이 다르게 되어있음 1:34:20 여자가탈때 나무가 있는데 1:35:11 인디애나 존스가 타고있을때는 나무가 사라짐 1:36:19에 나무가 다시 나타남 1:42:02 다리가 뿌려졌었는데 1:43:21 악당들이 건너올때는 뿌러진부분이 없음
아! 인디아나존스 시리즈 중에세 제가 가장 좋아했던 2편, 마궁의 사원 입니다! 전 옛날부터 "미궁"의 사원이라고 알고있었는데 알고보니 "마궁"이었다는 에피소드가 있죠. 액션 모험 활극을 보고싶다면 바로 이 작품을 추천 할 정도로 이 작품의 구성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양한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그 장소 하나하나 마다 사건들이 벌어지는걸 정말 재밌게 봤던 작품이었습니다. 또한 남자1 여자1 아이1 이렇게 3인방이 움직이는 정말 재밌는 주인공 구성이었기도 했구요. 내용 또한 정말 재밌었습니다. 수호석 샹카라의 돌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사신 칼리의 부할을 위해 인신공양을하는 자를 막아내며 끝내 한 마을의 평화를 지키는.. 다시봐도 감탄이 나오는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인신공양을 위해 심장을 꺼내는 명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이제 대망의 3편과 팬메이드로 불리는 4편이 남았네요! 앞으로도 영상 정말 기대하겠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봤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옥의 티 하나 더 추가.해골 돌 편집 다음,인신공양 뒤에 신도들이 해골에 돌 끼우고 전부 나가는 장면이 있음.거기서 인디랑 윌리가 옥신각신할때 신도들이 갑자기 나타나 서성거리다가 다시 사라짐.이 부분이 빠졌네요 어쨌든 영화란건 관객에게 숨쉴 여유도 줘야 하는데 도대체가 2편은 여유를 주지않음.끝없는 긴장과 스릴로 관객을 옥죄는 영화.그리고 이런 영화에 오리엔탈리즘 따지는 인간들은 이해가 안감
2편을 먼저 보고 인디 캐릭터에 유년시절을 완전 빠져보낸 일인. 그 당시 완전 충격이었음. 주인공 일행이 가는데로 이야기가 펼쳐지고 온갖 위험천만 장애와 보지 못한 끔찍한 요소들이 마구 쏟아져 나와 엄청 충격먹었던 영화. 지금 말로 감독이 약빨고 만든 영화인줄. 최고의 씬은 광산 탄차 추격과 마지막 출렁다리 씬. 레이더스에서 연기한 힘쎈 독일군이 덩치큰 칼리 경비대장이었다니. 어쨋거나 저쨋거나 게이트 갭쇼는 정말 이쁘고 섹시했다고 느꼈음.
2023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모든 것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203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023년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17 당신은 움츠리기보다 활짝 피어나도록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이 인생에서는 마지막에 웃는 자가 가장 오래 웃는 자다. 미래는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에 달려 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늦었지만감사합니다
4:00 아이 아이고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복많복많!!!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영화 11:54 남자 왼쪽 여자 오른쪽에 앉아있는데 12:02 여자랑 남자의 위치가 바꿔서 앉아있음 12:22에 다시 원위치로 앉아있음 1:17:50 인디애나 존스가 끈을 왼쪽으로 메고있는데 1:27:10 오른쪽으로 끈을 메고있음 1:33:35 얼굴의 핏자국이 1:33:38에 핏자국이 다르게 되어있음 1:34:20 여자가탈때 나무가 있는데 1:35:11 인디애나 존스가 타고있을때는 나무가 사라짐 1:36:19에 나무가 다시 나타남 1:42:02 다리가 뿌려졌었는데 1:43:21 악당들이 건너올때는 뿌러진부분이 없음
아! 인디아나존스 시리즈 중에세 제가 가장 좋아했던 2편, 마궁의 사원 입니다! 전 옛날부터 "미궁"의 사원이라고 알고있었는데 알고보니 "마궁"이었다는 에피소드가 있죠.
액션 모험 활극을 보고싶다면 바로 이 작품을 추천 할 정도로 이 작품의 구성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양한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그 장소 하나하나 마다 사건들이 벌어지는걸
정말 재밌게 봤던 작품이었습니다. 또한 남자1 여자1 아이1 이렇게 3인방이 움직이는 정말 재밌는 주인공 구성이었기도 했구요.
내용 또한 정말 재밌었습니다. 수호석 샹카라의 돌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사신 칼리의 부할을 위해 인신공양을하는 자를 막아내며 끝내 한 마을의 평화를 지키는..
다시봐도 감탄이 나오는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인신공양을 위해 심장을 꺼내는 명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이제 대망의 3편과 팬메이드로 불리는 4편이 남았네요! 앞으로도 영상 정말 기대하겠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봤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마궁이었음???
나도 어렸을때 보고 쇼크먹은 영화. 잔인한 장면들도 그랬지만 액션이나 오락영화로써 내용이 너무 재밌어서 그 이후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스타워즈, 이티, 미지와의 조우 등등 스필버그랑 루카스 영화 다 찾아봤음
2편하면 떠오르는 제일 인상 깊었던 장면은 원숭이 뇌, 새끼뱀, 딱정벌레(?) 먹방 3종 세트였는데.. 이에대한 비하인드는 없는게 살짝 아쉽네요..연기자들은 대체 뭘 먹은 걸까 하고 궁금했었는데..
원숭이 뇌는 젤리, 딱장벌레는 땅콩버터 잼이였습니다. 새끼뱀은 삼키진 않고 모형을 입에만 집어넌거 같네요
시리즈 중 가장 집중해서 봤던 2편.
어린시절이라 심장꺼냈을때 정말 무서웠던..
꺼냈는데도 사람이 계속 살아있었죠
어릴때 교주의 무서운 분장과 심장 꺼내는 장면이 오랫동안 트라우마로 남았었어요.
영화가 너무 어두워서 미국 학부모들이 안좋아했다더니 진짜 새로운 연령등급이 생길만 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독성배에 든 잔마시고 순식간에 해골되는장면...
인디1도 좋지만 인디 2가 어릴때 최고였음.
새• 복 • 많 받으세요, 영사관님!
새로운
복지혜택
저당시에 저런 영화를 만들어 내는거 자체가 대단하다..
1985년인가 아버지 손 잡고 서울극장에서 본 기억이... 2층 가운데 맨 앞.... 무섭기도 했었고 너무나무 재미있었던 그 영화.... 저애게는 소중한 추억. 하늘에 계신 아버지랑 몇 없던 추억.
스필버그감독의
신나는 오락영화들중에
제일 스필버그만의
창의적 재미와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가득한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인디아나존스 시리즈는 다재밌습 ㅋㅋㅋ
의 옥에티도 다뤄주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0:02 인디아나 존스의 매력중 하나는 깨알같은 개그씬인듯 세월이 지나도 촌스럽거나 유치하지도 않음, 특히 3는 고 숀코네리랑 해리슨포드의 티키타카가 미침
어릴때 영화관에서 이거보고 일주일간 잠을 못잤던것 같아요..영화보는 내내 긴장하면서 보았던 소중한 기억이 있네요
인디아나존스2는 명작 중에 명작이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영사관님!
혹시 타짜도 비하인드 스토리 만들어주실수 있나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사님😍
오늘 알게된 영사관 바로 구독했습니다. 추억의 영화 옥의티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멜깁슨의 리쎌웨폰 시리즈도 옥의티가 좀 있는거 같으니 이 영화도 영사관에서 다뤄졌으면 하네요
재밌게 보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 되게 디테일하고 몰랐던 정보도 있는데 감사합니다!!
미궁이 아닌 마궁인건 지금 알았네요ㅎㅎ 수십년 전 부터 수차례 본 시리즈인데 이럴 수가
1:19 저 '쇼트라운드' 배우분이
양자경 주연의 에브링씽 에브리웨어 올엣원스 에서 남편분으로 나온분 맞나요?
이때 애들 영화치고 너무 수위 높다고 부모님들이 싫어했었다는데, 이 영화 이후로 스필버그가 자신감을 잃었는지 잔인하고 어두운 연출은 최대한 자제하는 게 보이라구요. 최후의 성전도 전편들에 비하면 분위기가 매우 밝아졌고, 4편은 어두운 분위기가 아예 없었죠.
2편은...
내 기억속엔
하루 온 종일 "인디!!인디!!!인디!!!!인디!!!!!" 거리는 꼬마쉙 목소리랑
하루종일 끼야ㅏ아아아앙ㅇ아아야 하던 여주의 비명소리만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만 받으세요~
저 꼬마가 에에올의 웨이먼드라는거 알고 진짜 놀랬던 기억이......립밤 먹고 빙의한 액션 씬은 아직도 잊지를 못한다.
비슷한 고전중에 한번쯤 볼만한 영화
레전드 라고(흥행 못해서 모르는분들이 많음)
무려 무명의 톰 크루즈 볼수있
그저 존잘 ㅋㅋㅋ
이 영화가 R등급을 받기에 애매했다구요? 헐.. 역대급 충격적인 영화였는데.. 심장꺼내고 뱀먹고... ㄷㄷ
가장 멋진 리뷰.
키 호이 콴 아카데미 수상 하면서 해리슨 포드
와 껴안고 그걸 보며 박수치는 스필버그 보고
다시 보러 옴
재밌당
3편 기대합니다!
옥의 티 하나 더 추가.해골 돌 편집 다음,인신공양 뒤에 신도들이 해골에 돌 끼우고 전부 나가는 장면이 있음.거기서 인디랑 윌리가 옥신각신할때 신도들이 갑자기 나타나 서성거리다가 다시 사라짐.이 부분이 빠졌네요 어쨌든 영화란건 관객에게 숨쉴 여유도 줘야 하는데 도대체가 2편은 여유를 주지않음.끝없는 긴장과 스릴로 관객을 옥죄는 영화.그리고 이런 영화에 오리엔탈리즘 따지는 인간들은 이해가 안감
형때문에 인디어나존스 정주행해야겠어요.
ps:"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이게 프리퀄인걸 처음 알았네 ㄷㄷㄷ
키 호이 콴 약간 젊었을적(?) 이연걸 닮은듯
시골에 있던 유일한 비디오 시골갈때마다 본 추억이 있네여 ㅋㅋ
6:30"에 나오는 뱀장면은 찰리쉰이 나온 [못말리는 람보] 에서도 패러디 된 장면 아닌가요?
11번 인력거 장면에서 인력거 탑승한 남녀의 좌우 위치가 왔다갔다 하네요~
Q:남편을 어떻게 만나셨나요?
A:그이가 저에게 벌레 5만마리를 끼얹었어요
2편을 먼저 보고 인디 캐릭터에 유년시절을 완전 빠져보낸 일인. 그 당시 완전 충격이었음. 주인공 일행이 가는데로 이야기가 펼쳐지고 온갖 위험천만 장애와 보지 못한 끔찍한 요소들이 마구 쏟아져 나와 엄청 충격먹었던 영화. 지금 말로 감독이 약빨고 만든 영화인줄. 최고의 씬은 광산 탄차 추격과 마지막 출렁다리 씬. 레이더스에서 연기한 힘쎈 독일군이 덩치큰 칼리 경비대장이었다니. 어쨋거나 저쨋거나 게이트 갭쇼는 정말 이쁘고 섹시했다고 느꼈음.
영화를 보다보면 인디가 다리로 가는 중에 광신도(?) 2명과 마주치는데 그중 한 명의 칼을 채찍으로 감아서 절벽으로 던지는데 이어지는 장면에서 보면 인디가 그 칼을 들고 달려가요 그게 영상에선 빠졌더라구요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인디가 초반에 흰 양복에 빨간 꽃을 꽃고 라오 체를 만나는 장면에서는 007 골드핑거 작품에서 제임스 본드가 초반에 입었던 양복을 오마쥬 한거랍니다.
숀 코너리는 3편에서 인디 아버지로 출연하기도 했죠.ㅎ
가장 좋아했던 최후의 성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당 영화에서 궁금한 거이 초장 인디의 지병(저주?)에 대한 설정이 있는지요?
2023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모든 것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203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023년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17
당신은 움츠리기보다 활짝 피어나도록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이 인생에서는 마지막에 웃는 자가 가장 오래 웃는 자다.
미래는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에 달려 있다.
5:59~6:06 와 진짜 이래서 배우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 톤이 싹 바뀌네;;;
나치 안나오고 오로지 재미만 더한 최애 시리즈
영화로도 보고 매주 일요일 방송하는 명화극장에서도 보고...ㅎㄷㄷㄷ 심장꺼내는거 보고 개소름돋았고, 원숭이골 음식도 개식겁했었죠.
다음에 고스트버스터즈도 하면 좋을꼬가테영ㅎㅎㅎㅎㅎ
4:00 아이고난 ??
7:16 내가 한국사람이라 잘 모르는건지
진짜 인도사람이 분장햇네요 ㄷㄷ
7:39
자막 옥의 티~
받치는 ---> 바치는 ㅎ
열차 신? 에 대한 비하이드나 촬영후기 가 없는게 아쉽네요 그게 진정한 클라이 막스 라고 당시에는 느켜 졌는데
제목은 26가지지만 영상은 25번에서 끝나네요ㅋㅋㅋ
근데 인디아나존슨1에서 나치군이 녹아죽은이유가 뭔가요?
어릴 때 봤던 벌레씬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 건 진짜 벌레였기 때문이라는 걸 이제 알았……
2:05 PC로 스타워즈 망쳐놓은 애가 이런 옷 입고있으니까 웃기네ㅋㅋㅋㅋ
추가로 옥의티중 또 하나가 후반부에 쇼트가 탄광에서 하수인을들 때려눕히고 레일카를 타는 장면에서 엑스트라들이 일어나서 노가리 까는 장면이 나옵니다 유투브 영화기준 1:34:39초 장면 입니다.
와!!! 30년동안 미궁의 사원인줄 알고 봤었네!!!
여태까지 미궁의 사원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마궁이였다니 ㄷㄷㄷ
디게 잘한다ㅎㅎ
인디아나존스2는 어드벤쳐의 교과서 ~
인디아나존스3가 인생영화 ㅎㅎ
2편이 프리퀄이었구나.
레이더스에서 이어지는 알았는데 그 전 이야기였군
이게 당시에는 진짜 쇼킹했지 특히 연회 장면...
그래서 친구들 사이에서는 풍뎅이라 불린다...ㅋㅋㅋ
선댓글 후감상 개추ㅋㅋ
ㅇㄷㄴㅂㅌ
90년대 여름에 납량특집으로 항상 토요명화로 틀어줬었던 영화
인디아나존스2에나온 최고의 장면은 모자씬...
캐슬린 캐네디가 저기서도...
꽤 오랜 인연이였군요. 스타워즈를 그냥 말아먹었던 그분
오랬동안 같이일한 인물입니다 쉰들러리스트,쥬라기공원1-2,인디애나존스2-3-4-5,뮌헨,우주전쟁등
이런건 다 어떻게 찾아내는건지...
2:29 오비완이 누구임?
오비완 케노비
5탄은 흥행 하려나....
영사관 떡상가자
뱀 새끼 먹방 뭘로 한건지 궁금하네요 ㅎ
저도 좋아해서 여러번 봤지만 이렇게 옥의티를 여러군데서 찾으시다니.. 참 대단하십니다..
키호이콴이 올해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는 소식 보고 또 보러왔습니다
이걸 저 동양꼬마 나이 때 극장에서 봤는데 충격이였음
빌헬름의 비명 ㅋㅋㅋ 인디아나존스1편보면 또 토이스토리를 참고하라고 하실꺼죠? ㅋㅋ
중3때 구입한 성음사에서 나온 ost 카셋트테입에도 미궁의 사원으로 표기되어있어요
어릴때 극장가서 동생과 같이 2번 본 영화
마궁이었다고??? 이건 충격이네ㅋㅋ
1편 내용은 기억나는데 2편은 왜이리 생소한거지
저 영화 볼때마다 원숭이 골 먹는 장면이 계속 떠오름 ㅠ
미궁아니고 마궁인지 처음알았어요;;
PG-13 만든게 이거인건 첨 알았네...
어렸을적에 2보고 공포에 몸을 떨었는데
성인이 된 지금봐도 무서움
벌레장면촬영할때 배우들심정:ㅆㅂ 살려줘
!!
6:41 마궁의 성전?
이분 닉 처음봤는데 내 머리에서 생각나는 단어는 "이새끼" 뿐이였다
2편 여주인공이 감독의 아내지요
인디아나존스 좋아하지만... 저 어린애때문에 잘 안보게되는 2편.. 차라리 4편이 더 재밌다고 생각하는 1인...
웨이먼드가 어때서요..ㅠ
쇼티 말하는 걸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 꼬맹이가 구니스에서 히트칩니다.
그건아냐
지난 20년간 미궁의 사원 인줄 알았던 나..
벌레씬 벌레가 진짜 벌레였어?
어우...
그려려니 하면서 보는겁니다. 꼭따질 이유도 없구요.
참고로 저 중국꼬마 배우의 최신작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의 양자경 남편 배역
쉬이이잌~
미궁이 아니라 마궁이었구나 ㅋㅋ
쉬이이잌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