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인 인식으로 MCU에서 평이 안좋은 영화들 중 하나로 뽑히는 영화긴 하지만 본 당시에도 전 되게 재밋게 봤었고 지금도 히어로 솔로 무비 중엔 손 꼽을정도로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캡아가 채권 홍보를 위해 무대에서 연극하는 파트를 되게 좋아해서 생각날때마다 다시보곤 하네요.
캡틴의 액션을 멋있게 못살린게 크다고 봄. 그 당시 아이언맨2가 완성도는 나빴어도 아이언맨 특유의 화려한 액션 덕분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퍼스트 어벤져는 완성도 자체는 나쁘지 않았으나 심심한 액션때문인지 좋아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음. 이 심심한 액션은 어벤져스1까지 보여주다가 캡아2에서 멋진 액션을 보여주면서 좋아하는 사람이 늘어나기 시작함.
캡틴 아메리카의 전설적인 1편... 다만 캡틴아메리카 라는 히어로의 이미지를 잘 몰?랐던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이.. 그것도 다른 나라에서조차 인기가 없던 영화였습니다 하늘을 찌르는 애국심에 대한 설명이 좀 부족하고 액션이 좀 붕쯔붕쯔한 영화? 였기에 더 그런감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후 어벤져스라는 기념비적인 영화와 함께 캡아의 과거를 정말 잘 설명해 주었다는 평을 받으며 캡아의 캐릭터성을 잘 잡고 캡아의 은퇴까지 전혀 변화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인기가 많아진 작품이기도 하죠. 하지만 저는 이때 마블 시리즈를 잘 모르던 때라 "뭔놈의 파란쫄쫄이야~" 하면서 안봤던 기억이... 캡틴아메리카의 안타까운 약속 취소와 앞으로 진저리나게 우려먹을 테서렉트의 본격적인 등장. 그리고 앞서 말했듯 전설적인 팀업 무비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비적인 영화가 되었씁니다. 정말 좋은 작품이죠 이제보면 언제나 재밌는 영화 비밀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최근 다른 도전도 하시는데 언제나 잘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0:52 네이머와 3:45 휴먼토치는 마블 최초의 히어로 휴먼토치고 네이머는 마블에 2번째 히어로로 최초의 안티 히어로이자 최초의 하늘을 나는 히어로 입나다 아마 캡틴 아메리카가 마블 3번째 히어로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인베이더스리고 해서 어벤져스팀 이전에 2차 세계대전 때도 활약했습니다
![MCU 인피니티사가(어벤져스) 23편 풀스토리 한번에 보기 [통합본]](/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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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하는 오소리님 주먹왕 랄프 숨겨진 비밀 찼아주세요.
캡틴이 정말 고결한 인물인게 70년후에 깨어나서 왠 흑인이 반말까는데 정중하게 대답함
심지어 이후에 부하도 해줌ㄷㄷ
근데..그게 사실일까? 실은..그당시에는...
1940년대면 북부는 노예제 폐지된지 100년이 넘음 ㅋㅎㅋ
2차대전때는 흑인 대령도 있어서 계급상 캡틴이 아래이긴 함
설정상 캡아시대에는 인종차별적인 요소가 그득했던 사회라고 합니더
세탁기가 반말하는데 정중하게 대답한게 그시대 백인 최상위 인성 ㅋㅋ
미대생 캡틴이 미대 떨어진 히틀러의 죽빵을 날렸군요
???????
세상에서 일어날수 없는 것
미대에 붙은 콧수염
미대에 합격하면 캡틴 아메리카...
미대에 떨어지면 히틀러...
미대 그 곳은 대체...
캡틴,히틀러만 빼면 그림배틀이라도 하는줄 알것네
@@martell_105 붓은 총 보다 강하다ㅋㅋㅋ
야구경기를 외울정도로 야구팬이면서 선한 마음을 유지한 캡틴 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타샤:아...망했다...
정신병 안걸린게 다행 ㄷㄷ
야구랑 선한마음이랑 무슨 상관이에요? ㅎ
@@박건하-c4n 한화 야구팬들은 맨날 경기에서 져갖고 항상 괴팍하고 화가 나있다는 드립이 있습니다
1:32 얼음에서 깨어난 이후부터는 언제나 비행기에서 낙하산 없이 뛰어내릴 수 있도록 연습한듯.ㅋㅋㅋㅋㅋㅋㅋ
0:42 이거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디즈니랜드로 간다.
ㅋㅋㅋㅋㅋ
보편적인 인식으로 MCU에서 평이 안좋은 영화들 중 하나로 뽑히는 영화긴 하지만
본 당시에도 전 되게 재밋게 봤었고 지금도 히어로 솔로 무비 중엔 손 꼽을정도로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캡아가 채권 홍보를 위해 무대에서 연극하는 파트를 되게 좋아해서 생각날때마다 다시보곤 하네요.
나도 되게 재밋게 봤는데 정작 팬들 사이에선 별로라는 평을듣고 내가 그렇게 안목이 안좋은가라고 한동안 생각했죠
당시 뭔가 반미 분위기 타서 영화제목도 바뀌고 보러가는 사람도 별로 없었음. 어벤져스 바로 전 영화 인데도...나도 어렸을때라 선동당해서 안보러가고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던 아이언맨과 비교되서 더 그랬지 않았나 싶습니다
반미선동에 넘어간 사람들의 평가ㅋㅋㅋ
저도 마블시리즈중 최상위권으로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1:43 "전기로 작동하나봐"
근데 생각해보니까 "전기로 작동하나봐"는 저거 전문가 아니면 다 똑같은 대답이였을듯 ㅋㅋㅋ
2:03
3:56 이거 크리스 에반스가 휴먼토치 연기했었어서 넣은 이스터에그 아닌가요?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그것보단 캡아, 휴먼토치, 네이머는 마블코믹스 씹근본 히어로라인업으로서의 상징성이 꽤 강해서 그걸로 묶인게 더 클거임
휴먼토치는 마블 최초의 히어로 입니다 존재 자체가 마블 코믹스 히어로의 시조격 캐릭터 입니다
캡틴의 '전기로 작동하나봐'는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캡틴이 활약하던 시기에 컴퓨터(전자계산기)는 아직 연구소에서 개발 중이던 단계. 그렇다보니 전쟁터에 있을 캡틴이 전기 및 전자를 이용한 컴퓨터를 봤을리가 만무함.
7:04 손이가요 ~~~손이가~~~~
9:30 캡: 너랑은 다르게 말이야
콧수염맨: N E I N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마지막 엔딩 저 한마디는 진짜 지금봐도 짠하네요 ㅠㅠ
미대 합격자 vs 미대 불합격자
12:56 한가지 첨언하자면 이 레드 스컬은 퍼스트 어벤저에서 레드 스컬을 연기한 휴고 위빙이 아니라 워킹데드 시리즈에서 애론을 연기했던 배우 로스 마퀀드 입니다.
워낙 성대모사를 잘하는 배우라 많은 사람들이 배우가 바뀐걸 몰랐었다고 합니다.
3:30 이건 복선도 복선이지만 혈청 맞기 전 이라는 점에서, 캡틴 아메리카라는 타이틀을 강인한 육체가 아닌 강인한 정신으로 부터 시작된다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이후 혈청을 맞게 된 이유도 연결 되구요.
이때 영화들이 오마쥬랑 설정들을 다양하게 넣어서 재미있게 만들었었지...
지금은... ㅠㅠ
00:12 Opening
14:34 Endcard
흑흑ㅠㅠ 오랜만에 마블ㅠㅠ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론 당시 평가가 안좋았다는게 이해안갔던 영화.
지금 나오면 마블이 드디어 정신 차렸구나 하며 극찬 받을 영화...
서사가 너무 많고 호흡도 너무 길었음. 호불호 갈렸지.
@마이클셈벨로 그렇게 보일수도 있군요. 하긴 이야기 진행 방식이 좀 옛날 영화 풍이긴 했어요. 전 그거도 뭐 구식영웅 이야기라 그렇게 표현한건가 생각했더랬죠
지금봐도 노잼이긴함ㅋㅋㅋㅋ 지금마블나오는영화랑 비교하면 당연히 극찬이지만
캡틴의 액션을 멋있게 못살린게 크다고 봄. 그 당시 아이언맨2가 완성도는 나빴어도 아이언맨 특유의 화려한 액션 덕분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퍼스트 어벤져는 완성도 자체는 나쁘지 않았으나 심심한 액션때문인지 좋아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음. 이 심심한 액션은 어벤져스1까지 보여주다가 캡아2에서 멋진 액션을 보여주면서 좋아하는 사람이 늘어나기 시작함.
7:35 캡 컴퍼니
캡틴이 그림 잘그리는 모습은 이후에 어벤져스1 삭제장면에서도 스타크 타워를 그렸죠
캡아 윈솔, 시빌워 이 두 거대한 후속작과 늘 비교도 되고 개봉 당시에도 완성도 면에서 비판 받는 작품이었으나 캡틴아메리카 퍼스트어벤저 정도면 진짜 재평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런 정보는 어디서 얻어서오시는거지 대단해요
무한 구글링입니다
@@덕질하는오소리 인간 빅데이터셨다니ㄷㄷㄷㄷ
@@덕질하는오소리인간 구글 ㄷㄷ
왜 제 알고리즘에 갑자기 캡아가 많이 뜰까요 캡아 요즘 뭐가 있나
브레이브 뉴 월드
캡틴 pc
넘치는 오마주 넘 행복해요
1:44 "그땐 왜 그랬냐?" 라고 의문을 표하는 스크럴이죠
헉 맞네요?!
정황상 팔앤윈 이후에 납치됐다는게 정설이긴 합니다. 시크릿인베이전 감독 말은 무시하는게 맞음
하여간 시크릿인베이전을 왜 만들어가지고...ㅈ
13:10 이떼 스티브 약골 사진임
페기는 캡틴 아메리카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스티브를 좋아하는 거임
좋은 해석이네요!!
와우!캡틴아매리카
0:02 케이 여기서는 육군 대령이었네
7월 4일의 감동도 있겠지만 영화 말미에 페기에 대한 그리움으로 데이트 약속을 짧게 진행한 것도 좋았네요.
0:40 여태 본 영화장면중에 젤 미친장면인듯
10:01 여기서 닥터 졸라 약간 애니메이션 런닝맨 나오는 유재석 캐릭터 닮은거 같음
8:34 왓 이프 또 다른 이야기로 나눠지는 시리즈로 떡밥 9:54 마블영화계 1대 캡틴 12:36 이스터애그를한 오마주
9:14 독일의 영원한 지도자도 미대 못갔는데
12:24 : 저 장면 볼때마다 아 간질간질했는데, 이제야 알았네 ㅋㅋㅋㅋㅋ
9:10 원작에서부터 캡틴이 미대지망생인건 히틀러가 미대지망생인 것에 대한 대비로 넣은 설정이지 않을까 싶네요. 스티브 로저스도 히틀러처럼 미대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독재자와 학살자가 아닌 2차대전의 영웅이 되었기에...
저때 그냥 2차 세계대전 배경으로한 대체역사물 영화줄 알고 별로라 생각했는데 요즘 마블 영화들보면 완전 선녀였다.
파도파도 끝이 없는 듯한 디테일의 라떼 마블....
어째서 알람이 1주일이나 지나서 온거지 😢
0:03 케이~~
다시 마블작품 나와서 너무 반가웜
아기배달부 스토크도 옥의 티나 tmi 있으면 해주실수 있나요?
메이즈 러너도 해주세요..ㅠ
저거 비행기는 자동조종이라서 수동으로 억지로 방향 돌릴수밖에 없었기때문이라는 썰을 본 기적이 나네요
다른건다몰라도 엔딩이개지리는 영화
만화책에 나온 모든 시리즈에 조커들 집중탐구 해주세요
진짜 잘 만든 히어로 영화임...퍼스트어벤저
캡틴 마이 캡틴
10:27 하지만 분장할 땐 빨간 얼굴이 CG를 얹기 전의 그러한 가면일 것이라는 아이러니..
요즘 나오는 것들 꼬라지보면 퍼스트 어벤져가 ㄹㅇ명작이였네
엔드게임 삭제장면 표정이 뭔가 그랬으면 됐지 느낌도 나는거 같은데 어쩌면 비행기에서 뛰어내렸으면 페기랑 행복했겠지라는 생각에 맨몸으로 뛰어내리는 걸지도
재밌당
2:42 난 인디아나존스를 몰라서 '어문곳에서 정답을 찾아 헤메고 있다'를 돌려 말한건줄 알았음 ㅋㅋ 근데 결론만 놓고 보면 말한 의도는 얼추 비슷하넼ㅋ
사실 이미 오래전부터 암시하듯 헬멧 모양부터 그는 블루스컬이었다.
점차 답도없는 낭만 찾으면서 점점 어벤져스를 좀먹어 갔다.
잘 만든 1편은 후에 나오는 설정에 충분한 빌드업을 만들어준다 ㅋㅋㅋㅋㅋ
와 ㅋㅋ디테일 보소
나는 봇이 아닙니다 를 배댓으로 만들면 어떻게 될까?
이때가 진짜 마블의 황금기였는데…
지금은 10년간의 대장정 그놈의 PC로 말아묵고 산송장…
버키이이이.......ㅠㅠ
그때 못 뛰어내렸던게 한이 맺혀서 아무데서나 높이 확인도 없이 고공점프를 했다능~
비틀쥬스 비하인드 기다릴게요..ㅠ
70년만에 지킨 데이트 약속
비행기가 너무 커서 못 뛰어 내린걸로 합시다 ㅋㅋㅋㅋ
캡틴 아메리카의 전설적인 1편... 다만 캡틴아메리카 라는 히어로의 이미지를 잘 몰?랐던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이.. 그것도 다른 나라에서조차 인기가 없던 영화였습니다
하늘을 찌르는 애국심에 대한 설명이 좀 부족하고 액션이 좀 붕쯔붕쯔한 영화? 였기에 더 그런감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후 어벤져스라는 기념비적인 영화와 함께 캡아의 과거를 정말 잘 설명해 주었다는 평을 받으며
캡아의 캐릭터성을 잘 잡고 캡아의 은퇴까지 전혀 변화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인기가 많아진 작품이기도 하죠. 하지만 저는 이때 마블 시리즈를 잘 모르던 때라 "뭔놈의 파란쫄쫄이야~" 하면서 안봤던 기억이...
캡틴아메리카의 안타까운 약속 취소와 앞으로 진저리나게 우려먹을 테서렉트의 본격적인 등장. 그리고 앞서 말했듯 전설적인
팀업 무비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비적인 영화가 되었씁니다. 정말 좋은 작품이죠 이제보면
언제나 재밌는 영화 비밀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최근 다른 도전도 하시는데 언제나 잘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하필 이거 나올때 국내에서 7광구를 밀어줘가지고...
캡틴의 생일...7...4 ㅗㅜㅑ
미대생과 군대는 궁합이 의외로 좋음
슈퍼혈청을 맞기전 스티브는 지능캐엿지만 혈청스티브는 헐크마냥 힘과 지능을 교환했다는게 학계정설
6:29 8:35 와우ㄷㄷ
호다닥 달려왔습니다
1:20 그거 추락 안 시키면 뉴욕 쑥대밭나서 추락시킨 거입니다
근데 추락 시키고 떨어지면 됐는데
퍼스트 어벤져 명작이지. 부러워. 한국은 저런거 못 찍으니깐..
엔딩장면은 지금봐도 짠하네...
7:54 'hit'ler
안녕하세요.
2:50 히틀러가 성형괴물을 찾고 있었다고?
0:52 네이머와 3:45 휴먼토치는 마블 최초의 히어로 휴먼토치고 네이머는 마블에 2번째 히어로로 최초의 안티 히어로이자 최초의 하늘을 나는 히어로 입나다 아마 캡틴 아메리카가 마블 3번째 히어로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인베이더스리고 해서 어벤져스팀 이전에 2차 세계대전 때도 활약했습니다
12:15 자막은 토미 리 존스로 잘 표시하고 발음은 왜 토미 리 존슨으로 하는지?
헉...실수입니다
필립스대령이 토미리존스인걸 왜 몰랐을까ㅋㅋ
이게 진짜 tmi지 다른 채널 영상에선 이런거 못봤음 ㅋㅋ
어벤저스 이후에 프리퀄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1: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놈3를 해주십쇼!!!!!
휴먼토치는 진짜 몰랐는데 와..
그러고보면 수류탄 사건도 희생정신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굳이 몸빵 할 필요는 없었기에 제빠르게 흩어진것 뿐이라는 말이 있음.
개인적으로 고평가하는 마블영화인데 재미없다고 저평가 많이 되서 아쉬움. 마지막 엔딩씬이 참 좋았음.
퍼스트 어벤져 영화에서
하워드 스타크의 반중력 자동차 기술을 보던 버키 반즈는
(기술력이) 죽인다
라고 언급했는데
이후 윈터 솔져가 된 버키 반즈가
하워드 스타크 부부를 암살했던..... ^^
폭탄 비행기와 같이 추락하며 희생했지만, 결국 살았다고 토니와 달리 캡틴은 희생따윈 모른다던 애들 많았는데 ㅋㅋㅋ
왜 안 뛰어내렸냐하면
조종대를 놓으면 자꾸 뉴욕으로 노선이 변경되서 라고 하면 될텐데...
영화 관련은 아니지만 브루클린 다져스가 훗날 TMI 박찬호 류뚱 류현진이 뛰었던 LA 다져스가 됩니다.
마음이큰..
흠 내 생일이 미국 독립 기념일이었다니;;
톰 크루즈 가 아니언맨 말고도 캡틴 아메리카 역으로도 괜찮았을것같습니다
키가 짧고 젊지 않아서 부적격! 웬만한 사람이 입어서는 웃긴 광대같아 보이기 쉬운 코스튬이라.
미대에 진학한 미국인은 캡틴이 되었고, 미대에 떨어진 오스트리아인은 총통이 되었다.
정말 치밀하게 기획된 영화군요....작가들 머리 많이 빠졌겠다.
오
요
3:00 그럼 인디아나 존스세계랑 어벤져스 세계랑 같은건가?
아니요! 그냥 제 4의 벽을 깨부시는 이스터에그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감독이 본인이 과거 인디아나 존스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하신 경력이 있어서인지
인디아나 존스 영화에 애정이 크시거든요
크리스 에반스가 휴먼토치였어서 넣어둔건가했는데 다른 캐릭터였구나
히모씨 : 제는 중퇴라도 했지! 나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