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17:48 비행기 뒷부분을 쏴서 박살내는데 장면이 바뀌면서 구멍난 모양으로 바뀌어짐 1:35:56 탱크에서 밖을 보는 것을 발로찰때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차는데 탱크 안에서 손잡이는 반대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돌아감 1:55:02 인디애나 존스가 잔에 물을 다 뿌렸는데 1:55:32 아버지가 잔을 가져갈때 물이 남아있음 1:56:52 앨사가 절벽에 떨어질때 인디애나 존스가 왼쪽팔을 잡는데 장면이 바뀌면서 양쪽을 다 잡고있음
스필버그는 유대인 입니다..유대인 아버지로 부터 스필버그도 사실은 유대교인 입니다..유대교는 천주교 기독교를 아류종교 사이비종교로 봅니다.물론 미국이라는 이민자들의 국가가 기독교국가임에 스필버그도 차별적 종교주의자는 아닙니다..하지만 스필버그영화 곳곳에 유대인 유대교 숨결이 숨어 있읍니다..가량 유대교에선 천주교의 핵심인물 마리아를 신성시 여기지 않읍니다.창부라 여깁니다. 인디와 인디아버지와 동시에 쎅스를 한 엘사.. 스필버그는 미국내 유대인들을 자극?해서 막대한 투자금을 받아내는데 재능?이 뛰어난 인물입니다..스필버그가 100편에 가까운 영화를 제작한 원동력이 바로 미국 거주 유대인들입니다.
최후의 성전. 정말 재밌게 본 작품이죠. 아버지와 함께다니는 인디를 보면서 두분의 티키타카가 정말 재밌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특히나 좋았던건 아버지 헨리 존스의 연륜을 볼수있는 편안한 모습과 상황파악능력, 그리고 재치를 보며 그 아버지의 그 아들같은 느낌을 잘받았습니다 정말 부자처럼 느껴졌습니다. 성배에 대한 비밀을 보여주는 장면과 세가지의 비밀을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정말 좋아했었는데 이것에 대한 해석은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영사관님의 자료조사를 들으니 정말 또다시 대단한 작품임이 느껴집니다. 드디어 3편까지 왔고 미운오리새끼 4편이 남아있네요! 4편까지 정말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오늘도 힘냅니다!
02:56 이건 아마 스필버그 감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디아나 존스를 너무 좋아해서 비하인드 인터뷰까지 찾아봤던 적이 있는데 스필버그 감독이 "본인이 깜짝 출연하니 찾아보세요." 라는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후 3편을 수없이 보며 찾았는데 좀도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 유리에 비친 사람이 스필버그 감독이 아닐까 생각하며 지냈네요!
어릴 적 비디오테이프로 3편부터 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1편, 2편을 봤던 기억이 있어요. 이후 30여년이 지난 지금도 제 인생 최고의 오락영화 시리즈는 인디.. 이번 5편 아쉬운 감이 없진 않았지만, 추억 마무리 하며 잘 끝낸 느낌도 들어요. 옛날 인디보면 해리슨 옹이 정말 젊었다는.. ㅠㅠ 인디아나 존스에 추억이 있는 모든 분들~ 우리가 인디가 될 순 없겠지만, 생활속에서 작은 모험이라도 경험하도록 노력해요. ㅠㅠ
추가적인 비하인드를 알려드리자면 영화의 후반부 헨리 존스 박사가 총에 맞는 신에서 맞은 총은 월터(발터)PPK로 007 제임스 본드의 상징과 같은 총입니다. 본드가 본드 총에 맞은 것이지요. ㅋㅋㅋ 그리고 도노반 역의 배우는 007 유어 아이즈 온리의 빌런으로도 나온 적이 있다 하네요.
8:24 ㅇㅅㄱ: 이 특이한 비명소리는 (원본과 함께) "빌헬름의 비명입니다" 빌헬름의 비명은 400개가 넘는 영화 속에 숨겨진 비명소리로 (예시를 몇 개 보여준 뒤) 구체적인 내용은 토이스토리 영상을 참조하시면 됩니다(지구본이 스텐드에 튕겨 버즈가 떨어지는 장면을 보여주며)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번은 옥에 티가 아닌 비하인드입니다
영화 1:17:48 비행기 뒷부분을 쏴서 박살내는데 장면이 바뀌면서 구멍난 모양으로 바뀌어짐 1:35:56 탱크에서 밖을 보는 것을 발로찰때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차는데 탱크 안에서 손잡이는 반대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돌아감 1:55:02 인디애나 존스가 잔에 물을 다 뿌렸는데 1:55:32 아버지가 잔을 가져갈때 물이 남아있음 1:56:52 앨사가 절벽에 떨어질때 인디애나 존스가 왼쪽팔을 잡는데 장면이 바뀌면서 양쪽을 다 잡고있음
본작에 유일한 옥에 티나 실수는 적으로 나와서 죽게되는 나치녀를 세상에서 가장 예쁜 이름인 엘사라고 지은것 입니다
스필버그는 유대인 입니다..유대인 아버지로 부터 스필버그도 사실은 유대교인 입니다..유대교는 천주교 기독교를 아류종교 사이비종교로 봅니다.물론 미국이라는 이민자들의 국가가 기독교국가임에 스필버그도 차별적 종교주의자는 아닙니다..하지만 스필버그영화 곳곳에 유대인 유대교 숨결이 숨어 있읍니다..가량 유대교에선 천주교의 핵심인물 마리아를 신성시 여기지 않읍니다.창부라 여깁니다. 인디와 인디아버지와 동시에 쎅스를 한 엘사.. 스필버그는 미국내 유대인들을 자극?해서 막대한 투자금을 받아내는데 재능?이 뛰어난 인물입니다..스필버그가 100편에 가까운 영화를 제작한 원동력이 바로 미국 거주 유대인들입니다.
8:23 빌헬름 성의없는거 개웃기네 ㅋㅋ
어릴 적 아버지와 함께 처음으로 극장에서 봤던 영화... 모험, 낭만, 재미,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모든 요소들에 느껴진 두근거림에 아직도 저에게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최고는 레이더스가 아니라 이 3편을 꼽습니다. 물론 아버지와의 추억도 더해서요 ㅎㅎ
최후의 성전. 정말 재밌게 본 작품이죠. 아버지와 함께다니는 인디를 보면서 두분의 티키타카가 정말 재밌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특히나 좋았던건 아버지 헨리 존스의 연륜을 볼수있는 편안한 모습과 상황파악능력, 그리고 재치를 보며 그 아버지의 그 아들같은 느낌을 잘받았습니다 정말 부자처럼 느껴졌습니다. 성배에 대한 비밀을 보여주는 장면과 세가지의 비밀을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정말 좋아했었는데 이것에 대한 해석은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영사관님의 자료조사를 들으니 정말 또다시 대단한 작품임이 느껴집니다. 드디어 3편까지 왔고 미운오리새끼 4편이 남아있네요! 4편까지 정말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오늘도 힘냅니다!
02:56
이건 아마 스필버그 감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디아나 존스를 너무 좋아해서 비하인드 인터뷰까지 찾아봤던 적이 있는데 스필버그 감독이 "본인이 깜짝 출연하니 찾아보세요." 라는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후 3편을 수없이 보며 찾았는데 좀도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 유리에 비친 사람이 스필버그 감독이 아닐까 생각하며 지냈네요!
스필버그는 007 연출을 원했었고....이 감성 그대로 그가 본드무비를 연출했었으면 대박 터졌을 듯....저런 옥에티는 알아도 모르는 척 넘어갈 수 있는 수준
인디아나 존스하면 역시 3편이 갑이지.....
ㄹㅇ 재미는 다있었지만 뭔가 감동과여운(평생 연구해온 성배라는 유물을 버려가면서까지 아들을 살리려는 아버지)까지 남은건 3편이였음....
보이지 않는 다리를 믿음 하나로 첫 발을 디딛는 장면은 볼 때마다 심장이 철렁해요~😂😂
자주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머니가 해리슨포드팬이라서 초딩때 비디오로 반강제(?)로 인디아나존스부터 도망자 등등 다 같이 봤는데 저도 팬이 되었습니다. 해리슨포드의 영화들은 모험활극이라 재밌었네요.
앨리슨 두디의 매력이 장난 아니었는데
골오부 두디
8:23
이젠 설명안해도 알아먹는 그 단어ㅋㅋ
요새 이 영화가 개봉됐으면 무조건 국내 1,000만 찍음
8:23 이제는 그냥 아무 설명 없이 빌헬름ㅋㅋㅋㅋㅋㅋ
영사관과 빌헬름의 비명소리. 철저한 복습 덕분에 어디서 들리면 절대 안 잊을 것 같아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들 중에서 제일 베스트 작품이라 생각함
30년 넘게 인디 아역배우가 디카프리오 인줄 알았는데 오늘 이 영상 보고 진짜 배우가 누군지 알았네요... 👏
어릴 적 비디오테이프로 3편부터 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1편, 2편을 봤던 기억이 있어요. 이후 30여년이 지난 지금도 제 인생 최고의 오락영화 시리즈는 인디.. 이번 5편 아쉬운 감이 없진 않았지만, 추억 마무리 하며 잘 끝낸 느낌도 들어요. 옛날 인디보면 해리슨 옹이 정말 젊었다는.. ㅠㅠ 인디아나 존스에 추억이 있는 모든 분들~ 우리가 인디가 될 순 없겠지만, 생활속에서 작은 모험이라도 경험하도록 노력해요. ㅠㅠ
8:23
이젠 하도 말해서 짧게 언급되는 '그 비명'
시리즈 중 1편을 가장 좋아하지만, 3편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미키마우스 집사 부분이 어색했었는데, 저런 배경이 있었군요. 사자 장면을 보니 당시 스턴트맨들의 고행이 느껴집니다.
추가적인 비하인드를 알려드리자면 영화의 후반부 헨리 존스 박사가 총에 맞는 신에서 맞은 총은 월터(발터)PPK로 007 제임스 본드의 상징과 같은 총입니다. 본드가 본드 총에 맞은 것이지요. ㅋㅋㅋ 그리고 도노반 역의 배우는 007 유어 아이즈 온리의 빌런으로도 나온 적이 있다 하네요.
이런 영상 정말 재밌네요.
잘 봤습니다!
3편이 가장 완성도가 높으며, 흥행도 3편 중에 가장 높습니다. 인디에게 중절모를 선물한 조연은 Richard Young 이라는 배우인데 단역을 몇 차례 하다가 연기 생활은 그만 두었다고 하네요.
이상하게 나쁜 역할로 나온 여배우들이 싹다 이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성배가 있다면 지구상의 최고의 보물로 기록될듯하다.
8:23 이젠 ㅋㅋㅋㅋㅋ 그냥 빌헬름ㅋㅋㅋㅋㅋㅋㅋㅋ 10:28 에는 직접 넣으셨네욬ㅋㅋㅌㅌ
여호와는 라틴어로 IEHOVA 라서 그렇습니다. 중세의 성경은 라틴어로 씌여졌습니다. JEHOVAH는 영어. 성경은 감히(?) 영어로 씌여지지 않았습니다.
이외에, 아직도 하버드 대학 졸업식에서 졸업생 대표가 라틴어로 연설하는 것 등이 남아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00번은 족히 본 영화인데 옥에 티들 전혀 눈치채지 못했어요ㅋ 생각난김에 또 봐야겠어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리버피닉스의 청소년 시절도 볼수있어서 가장 좋아하던 시리즈중 하나입니다 ㅎㅎ
네셔널트레져가 인디아나존스를많이 베낌
보물찾는거 아빠설정
3편이 게임과 같은 스토리라서 더 재미있었는데 4편도 게임이랑 스토리가 비슷했으면 좋은 평가 받았을 것 같은데 왜 그랬니....ㅜ
빌헬름의 비명은 모든 영화 비하인드에 거의 다 등장해서 이번에는 그냥 빌헬름만 하고 끝나네요ㅋㅋㅋ
시리즈 중 제일 재밌게 본 작품😊
이렇게 보니 코너리옹 아직도 살아계신 듯한 느낌이드네요.
영사관 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제일큰 실수는 4편이 아닌가 싶습니다....
영사관 영상을 보면서 너무 즐거운게 어릴적 일요일 마다 보았던 웃으면 복이 와요의 코너 옥의 티를 보는 기분이 듭니다
그런데 당시 그 분들은 방송으로 나가는 영상들 모조리 극도의 저화질을 자랑한
비디오 테이프를 이용한 기억이 납니다
계곡으로 떨어진 엘사를 뒤로한채 아버지 헨리 존스가 인디에게 렛잇고라고 말하는게 소름..
10:26 *Harry!!!*
아재의 추억을 환기 시켜주는 최근 영상들 좋네요ㅎㅎ 리버 피닉스 그립네요. 좋아하는 배우라...
세번째 함정은 어릴 때 보고 정말 소름돋았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기억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디아나 존스 아역이 리버피닉스인가요??? 헐 그랬나!? 정말 너무 상큼한 남자 ㅠㅠ
잘 봤습니다.
저 중절모나 숀코넬리 이야기를 따로 시리즈로 해서 쫀스 월드시리즈가 좀 나왔으면
구독까지 할 생각은 없었는데 시리즈 2편 디테일편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좋댓구알 꾹
이게 제일 재밌음 ㅋㅋㅋ
나치인거 어찌 알았냐고 하니깐
잠꼬대 하드라 이러면서
아무일 없었다는 표정인데 ㅋㅋㅋ
본작에 유일한 옥에 티나 실수는 적으로 나와서 죽게되는 나치녀를 세상에서 가장 예쁜 이름인 엘사라고 지은것이다.
역시 가려운곳 긁어주시는 멋진 효자손👍형
이 영화에서 나치당집회때 히틀러를 만나는 장면이 있는데 그때 나오는 노래는 1866년에 만들어진 이라는 실제 있는 노래입니다. 아마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중 유일하게 역사속에서 가져온 노래가 아닌가 싶네요.
Iehova는 희랍어(그리스어)가 아닌 라틴어 입니다. 애초에 문자부터 그리스 문자가 아닌 로마자이니...
2:59 7번은 비하인드 스토리인데 빨간색으로 되어있네요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이것도 또 다른 옥에 티
빌헬름의 비명 계속나와서 그냥 윌헬름이라고만 한거 은근히 웃기네
리버피닉스 마야복용ㅇ아니라 약물과다복용으로 사망요,,,
와 어린 인디아나를 연기한 배우가 리버피닉스 였다니 ㄷㄷㄷ
1, 2, 3편 모두 장점과 특색이 있던 어드벤쳐 무비였어요
재밌네요..
군대 휴가 나오고 첫 유튜브 영상!
인디아나 존스는 최후의 성전이 제일 명작
재밋ㅅ었어요
페도라 아저씨 뭔가 간지나서좋았움
어렷을때 인디아나존스를보고 고고학자가 꿈이었는데…😂
편히 쉬세요 숀 코너리
3:46 저 장면을 원피스 작가 그대로 오마주했음. ”루피 밀짚모“
여러번 봐도 모르겠던데 잘찾으시네요 ㅎㅎㅎ
회개라는 단어를 알게해줬던 영화
빌헬름ㅋㅋㅋ한 마디로 딱 끝내시넼ㅋㅋㅋ
007 스펙터에서 제임스 본드가 나는 미키마우스다 라고 받아치는 장면이 있는데 이 영화하고 관련이 있는걸까요
초반에 친구가 뱀을 무섭워했지만 다 다음에 재미있죠~
3가 진짜 명작
8:22 졸라 심플하네 ㅋㅋ
졸라피자먹는 졸라
어릴 때 얼마나 인디아나존스를 봤는지 인디안밥 과자 먹으면 인디아나존스(?)가 떠올랐고, 햇모자(중절모)를 보면 인디아나존스 모자라고 부르고 다녔습니다.
이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것..
???: 엘사! 렛잇 고!!
구X동서 ?? 부자 덮밥??
3편이 제일 걸작이죠
옥에티 또있음 주인공이 성에서 아버지랑 탈출할때 독일군 기지와 연결되는 문 나오는데 거기서 여자 독일군 복장이 친위대인데 옷에 친위대랑 육군마크 둘다 붙어있음 (육군과친위대는 별개임)
사관님, 늦어서 죄송합니당 ㅠㅠ 😢
어드밴티지 영화의 바이블이지요.
뭐야 그러면 진짜 사자 앞에서 했다는 거잖아
저는 어렸을 적에 성배를 지키는 기사가 원탁의 기사라고 해석했는데 딱히 그런 의미는 아니더군요.
8:23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깨알디테일 레알 재미지네요 간간이 사관님의 멘트도... 풉
숀코네리 성님 보고싶네요
진짜 사자로 찍은거?? ㄷㄷㄷㄷ
007과 한 솔로의 나치 때려잡고 성배찾기 대모험
중절모 씌워 주는건 상크스가 루피에게? ㅋ 오마쥬?
분노의 질주 어때요
아ㅋㅋ 빌헬름 왤케 웃곀ㅋㅋㅋㅌㅌ
리버 피닉스가 진짜 인디아나 존스 즌통 후계자인데.......
요절하는 바람에 해리슨 포드가 82세에도 인디 역을 하고 있는지도...
저 중절모 씌워주는 사람은 누구죠
그레서 스타워즈는 언제..
도입부 ㅋㅋㅋㅋㅋㅋㅋ
8:24
ㅇㅅㄱ: 이 특이한 비명소리는 (원본과 함께) "빌헬름의 비명입니다" 빌헬름의 비명은 400개가 넘는 영화 속에 숨겨진 비명소리로 (예시를 몇 개 보여준 뒤) 구체적인 내용은 토이스토리 영상을 참조하시면 됩니다(지구본이 스텐드에 튕겨 버즈가 떨어지는 장면을 보여주며)
여배우가 예뻤음
그녀가 나치인거 어떠케 아셨죠?잠꼬대를 하더구나.
예전에는 별 생각없이 잼나게 봤는데 결국 도굴꾼.. 범죄자임.. ㅋㅋ
옛날꺼라고 영상 출처 허가사항도없이 불펌이네 집에 비디오 졸려서 추출한건아닐텐데
진짜 1편에서 목으로 벌레들이 기어가는 장면이랑 원숭이 뇌 먹는 장면은 아직도 선명함.
미키마우스 더빙 골때리네 ㅋㅋㅋㅋㅋ
앙수고로ㅜ읽히네
쫀스 지금도 저 만큼 못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