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본 2차 대전 영화 중에서 무솔리니 관련 해서 기억에 남는 장면 하나가 무솔리니가 이탈리아 저항군을 피해서 독일 군복을 입고 트럭 안의 독일군 사이로 들어가 고개를 숙인 채로 앉아 있었는데... 그를 알아본 이탈리아 저항군이 '각하'라고 부르자 서서히 고개들 들어 저항군을 바라보고 그 저항군은 알 수 없는 미소를 짓던 모습이었죠 지금 그 영화의 제목도 모르고 감독도 모르지만 오늘 남박사님 해주신 말씀을 듣고 있으니 오버랩이 많이 되네요.
2차대전에 대한 다양한 소재를 소개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무솔리니와 관련된 컨텐츠로서 죽을때까지 무솔리니를 따랐던 그의 애인 클라라페타치에 대한 이야기를 같이 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 소개합니다. (th-cam.com/video/2P52s71oNtY/w-d-xo.html)
어릴 때 본 2차 대전 영화 중에서 무솔리니 관련 해서 기억에 남는 장면 하나가
무솔리니가 이탈리아 저항군을 피해서 독일 군복을 입고 트럭 안의 독일군 사이로 들어가 고개를 숙인 채로 앉아 있었는데...
그를 알아본 이탈리아 저항군이 '각하'라고 부르자
서서히 고개들 들어 저항군을 바라보고 그 저항군은 알 수 없는 미소를 짓던 모습이었죠
지금 그 영화의 제목도 모르고 감독도 모르지만 오늘 남박사님 해주신 말씀을 듣고 있으니 오버랩이 많이 되네요.
혹시 무솔리니의 마지막 날 이라는 영화인가요? th-cam.com/video/2MXzehzTgRk/w-d-xo.html 다른 영화 리뷰 유튜브 영상인데, 말씀하신거랑 내용이 똑같아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만, 오프닝과 엔딩 음악 그리고 중간 영상 말씀하시는 분 목소리의 음량 조절이 좀 비슷한 수준으로 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히틀러.무솔리니.모택동스탈린.김성주등의이세상에서 모든 악한짓을다하고죽은저들의현재지옥에서의모습이궁금합니다.
그 지옥에는 처칠도 잇을것
@@user-ed8iv8sg3o 옌 뭐냐.
@@user-ed8iv8sg3o 영국이랑 벨기에 히틀러 덕분에 이미지 세탁 존나 잘된거임
무솔리니에서 無솔리니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넘넘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울며 페퍼론치노 먹기’… 표정 하나 안변하고 아재드립! 코로나 끝나면 꼭 공개방송이나 사인회 해주세요!!!
2차대전에 대한 다양한 소재를 소개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무솔리니와 관련된 컨텐츠로서 죽을때까지 무솔리니를 따랐던 그의 애인 클라라페타치에 대한 이야기를 같이 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 소개합니다. (th-cam.com/video/2P52s71oNtY/w-d-xo.html)
@@dkdkszzsswwwjsj 애까지 있던 무솔리니의 애인 클라라페타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무솔리니가 죽을때 끝까지 따라왔던 여자였죠. 사실 죽지 않을수도 있었는데 무솔리니를 정말로 사랑했던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피에트로 바돌리오 원수 이야기도 기대했는데 그 이야기는 안 하셨군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근데 처음에 잠깐 등장하는 훈훈한 남보람 연구원님은 언제 나오세요?
결국 최후는 비참했군요..
항상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영상이 너무 짧습니다
길면 길다 디이럴
결국 주유소 대머리 문어 건어물이 되어 돌팔매질 당한 무솔리니.
15:21 광기가 아니라 변증법이란 뭔지 알리기 위한 퍼포먼스일 뿐입니다
총도 안닦고 간 리더라니...이탈리아가 전쟁만 하면 지는 이유가 있었네요.
무솔리니 솔직히 전쟁 참전만 안 했으면 이탈리아 경제 펌핑 가능했을텐데....
그건 일본도 마찬가지지 걍 만주먹고 거기서 끝냈어야 했는데ㅋㅋㅋㅋ 물론 그 덕에 우리가 독립했지만
이탈리아는 전쟁 직후인 50년대 유럽 제일의 경제대국이 됩니다. 그나마 무씨 덕분에 무능한 전쟁수행으로 전력을 짜내지 않고 피해가 덜해서일까...
무솔리니의 공격은 프랑스 산악 사단에 막힙니다
정의는 영원하리라😤
존 테일박사 볼때마다
알렉 볼드윈이 떠올라요.....
왜요?
무다쿠치 무솔리니. 같은 무씨라는 말에 뿜었다
집중하고 있다가 총기수입 미비에서 빵터진 ㅋ
전우를 잃은 사람들은 복수심에 불타겠죠
추축국 3대장 중에서... 일본쪽 대장만 살아 남았네요....ㅜㅜ
일본의 군부독재자인 도조히데키는 죽었죠
천황도 거의 꼭두각시였어서..
일본쪽 대장 죽이면 1억 총옥쇄가 현실화되는데 어케함
오늘의 교훈 13:36 총기 손질을 열심히 하자.
무솔리니가 생각보다 오래(?) 살있군요? 유럽 종전 한참 전에 죽은 줄 알았는데
나쁜 토끼는 해산물 굴을 세 개 판다!
오스트리아의 돌푸스가 죽지 않았더라면 역사가 달라졌음. ㅜㅜ ㅠㅠ
그것보다는 당시 오스트리아 사민노당이 공산당과의 통일전선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면 학실히 달라졌을듯. 나중에 사민노당도 이때 나이브한 판단이 문제였다고 스스로 밝혔고
그리고 오스트리아 현지인도 돌푸스 살아 있었어도 역사 바꿔졌을거란건 의문이고 사민노당의 전술 그게 바꿔졌다면 그건 역사가 달라졌을거라 말하더라
그저 -주유소- ...
무타구찌ㅡ무씨.ㅎㅎ
그래서 영화 몰락 다운폴에서 나왔듯 히틀러가 무솔리니의 죽음을 알고는 자살한 뒤에 자기 시체를 가솔린으로 태워달라 했는데.... 기름이 모자르고 불도 약해서 완전히 화장하질 못하고 결국 소련군 손에 시체가 넘어갔다죠? (자업자득)
잘 몰랐었네요 아~
13:55
업로드되기전, 예전에 무솔리니 다룬거보고 오니까 뭐랄까?
가오가 육체를 지배했다
기믹을 제대로 잡았다, 물아일체의 경지
뭐 이렇네요 ㅋㅋㅋ
무버지 죽고나서 쓸모있어졌군요
👍👍👍👍👍
너무 디테일 한거까지 알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그냥 전쟁에 졌고
악인은 지옥으로,끝,
ㅋㅋㅋ
사실 이탈리아는 연합국에 일원이 아니었을까?
인간의 죽음을 정치에 사용한다니...ㄷㄷㄷㄷ정말 문섭네요...
이탈리아 파시스트 무솔리니는 1943년 벌써허무하게 항복했고 최후를 맞이했을까🤔😤😡😠?!
교토삼굴은 이럴 때에 쓰는게 아닌데.. 맹상군의 교토삼굴의 뜻이 뭔지?
역시 무솔리니 정도 되는 사람이 죽으면 온갖 음모론이 도는군요 효시한 사진들을 보니 소름 끼치면서 기분이 안 좋긴 하네요
히틀러가 보낸 특공대가 대체 몇명이길래 이탈리아에 저렇게 쉽게 괴뢰국을 세움???
괴뢰국은 무신 ㅋㅋ
북괴 북괴 한다고 북괴가 진짜 괴뢰국인줄 아노
특공대만으로 괴뢰국을 세운 게 아니고 무솔리니 구출해서 북부의 지지기반을 끌어모아 세워놓고 독일 c집단군인가가 내려온 거임, 애초에 이탈리아 의 남북갈등 때문에 북부에도 생각보다는 지지가 있었을 듯.
아직도 이태리 남 북은 차이가 심합니다
그런데 남박사님 전역 하신건가요?
이탈리아만 제대로 싸웠으면 독일이 이겼을 듯.... 근데 도대체 왜 그따우로 싸웠을까.
우선 독일과 달리 전쟁준비가 안되어있었음 1936년 에티오피아 침공 때 힘을 거의다 써서 1942년이나 43년도에 전쟁 할수있다고 밑에 장군 들이 조언 했는대도 독일이 잘나가니까 걍 무시하고 선전포고 ㄷㄷ
주유소 전구 엔딩
못 쏠리니 그렇다고 가위를 가져가나
이탈리아 유능하넹
무솔리니(이탈리아)/독일(히틀러)/일본(도조히데끼)
참 인생무상이구나
오늘이 4월 29일 인데....ㅋㅋ
두체 그냥 웃음벨인데
어쨌든 돌아가신 두
无 氏형제들 지옥에서라도 만나서 형제간 우애를 뿜뿜 하셨길~~🤔🙊🌝
주유소
하지만 나쁜 토끼는 트롤이다?
15:20 저때 무솔리니의 정부도 효시 되었는데, 치마를 입은 상태여서 이를 본 어떤 할머니가 치마를 사려줬다는고 하더군요.
환장의 아이콘 ㅋㅋㅋㅋㅋㅋ
노무현은 살아있다!!!
무솔리니는 전범재판받아야되는데 저항군에게 처형을했을까 영국 정보기관 Ml6 스파이 요원이였을까🤔😤?!
1945/4/29(꺼꾸로 메달다)
쥴리는 너무 이뻐 😍 💕
왜 6.25도 그랬다고ㅡ
무솔리니가 절대적 악..?
절대악 아니고 절대트롤인데 ㅋㅋ
무능한 정치인은 악아닌가..?
@@호창오스만 ㅋㅋㅋㅋㅋ
무솔리니는 연합국에서 훈장줘야됨
@@prussia92히틀러 망쳐놓은거보면 연합국이 아닐까...
북부를 괴뢰정권이라 칭하는건 승자의 관점일 뿐.
지금도 이태리 북부 남부는 사이가 나쁨.
특히 베네치아 밀라노 등 부유한 지역들이 대부분 북부라서, 북부는 자기들이 남부 거지들에게 뜯긴다고 생각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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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재미없게 얘기하네
재밌던데요?
산악사단 기대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