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피아의 피아노 일기에서 이 읽고 싶으신 분들은 제목 오른쪽 구석이나 노래 제목 아래. 라는 표시글을 터치하면 설명란에 쓰인 일기가 잘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에피아가 연주한 다른 곡이 더 듣고 싶은 분들은 유튜브 검색창에 노래 제목과 함께 예피아 라고 쓰시거나 저의 채널에서 동영상 부분을 터치하여 스크롤 하시면 그동안 연주했던 많은 곡들이 좀 더 잘 보일 것입니다. 그럼, 오늘도 우리~ 평안한 하루가 되기로 해요… - 예피아 💕 -
김선생님~ 잘 지내셨습니까… 밤새 안녕하시냐는 인사가 날이 갈수록 와닿습니다. 사는게 뭔지….ㅠㅠ 원래의 제 모습으로 돌아가는데에 시간이 좀 걸리네요. 온라인에서 알게 되었지만. 이렇게 토닥여주시니 그저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선생님은 아프지 마셔요~~ㅠㅠ 그럼 또 뵈어요…🥀
월송님~ 우연의 일치일까요… 제가 이 노래를 업로드하고 늦은밤… 사랑하는 아버지가 제가 이 노래를 불러주기를 기다린 사람처럼 평안하게 하늘나라로 떠나셨어요. 진짜 석별을 한것이지요… 그래서 그동안 마음 추스리느라 답신이 늦었습니다. 그간 별일 없으시지요…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버지와 석별한 예피아 🥀-
@@Yepia 예. 그동안 별세하신 아버님에 대한 깊은 슬픔이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이 크셨으리라 짐작합니다. 잘 다녀왔다 하심은 시간이 조금씩 흐르면서 슬픈마음이 차차 진정되어가고 있다는 말씀으로 이해 하겠습니다. 지금보다 좀 더 마음이 평온해지고 안정되실 그때 다시 음악이야기를 듣게 되기를 바랍니다.
제기차기는 대한민국에서 제일가는 실력을 가지신 멋진 아이돌님~ 고맙습니다. 노래는 따로 배운적이 없는데. 제 노래에 마음이 푸근해졌다면. 이건 정말 행복해지는 칭찬인데요? 음… 이 노래를 올리고 3시간 뒤 아버지가 하늘나라로 떠나셨어요… 병원에는 계셨지만 돌아가실 기미는 없었는데…ㅠㅠ 인생이 이런건가봐요… 내일일을 알 수 없는…. 그동안 장례 치르고 마음 추스리느라 답신이 늦었어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우리 무탈하기로 해요~ 늘 잔잔한 관심 주셔서 고맙습니다. - 진심으로 감사한 예피아 🥀-
예피아의 피아노 일기에서
이 읽고 싶으신 분들은
제목 오른쪽 구석이나 노래 제목 아래.
라는 표시글을 터치하면
설명란에 쓰인 일기가 잘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에피아가 연주한
다른 곡이 더 듣고 싶은 분들은
유튜브 검색창에
노래 제목과 함께 예피아 라고 쓰시거나
저의 채널에서 동영상 부분을 터치하여
스크롤 하시면 그동안 연주했던 많은 곡들이
좀 더 잘 보일 것입니다.
그럼, 오늘도 우리~
평안한 하루가 되기로 해요…
- 예피아 💕 -
목소리도 어찌그리 예쁜지요...
잘듣습니다
여기에도 납시셨군요. 고맙습니다~^^
유연히 찻았네요
피아노 연주 잘듣고 라이브마져 잘듣습니다
감사 합니다 평화로운 밤처럼 느껴옵니다
첨 뵙지요 구독 좋아요로 소중한 연을 맺습니다
음악사랑 예피아님 많이 응원 합니다 화이팅!!~~
청풍상님~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이렇게 우연히 친구 되어
또 감사합니다.
청풍상님께서는
노래커버를 하시는분이시군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참 멋있으십니다...!
그럼. 또 뵐게요.
평안한 밤 되세요. - 예피아 -
노래도 잘하시고
피아노도 잘치시고
예쁘시고 뭐하나
빠지지 않는 팔방 미인
이시네요ㅎㅎ
그리 출중하지 못한 제게
아낌없는 칭찬을 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렇게 가끔 댓글을 달아주시니
일면식도 없는데
자꾸만 정이 드네요. ㅎㅎㅎ
노래 잘하십니다!!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별 일 없으셨지요?
이렇게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Yepia 연수 받을때랑 비교해서 하나도 안변하셨네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종영님~ 제 노래도 들으셨네요. ㅎㅎ
부끄러브래이~~ㅋㅋ
수윤아~
너무.잘한다~
눈물.날정도로.감동감동 이네~🩷
긍정님아~ 💕
그지…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엔
소름돋는 날이었지.
이 석별을 부르고 난 3시간 뒤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으니…
아름답게 이별하였다… 후우…..
우리도 만남의 끝날까지 아름답자~ 🥀
노래실력도 대단하십니다.
오늘부터 찐구독자가 되었습니다.
문다더님~ 💕
찐구독자라~!
이야~ 너무 좋은데요?
예피아님 석별의 노래,애틋한 이별의 아픔을 겪은 가정사를,미쳐 애도의 뜻을 못드렸네요.일흔여덟에 작고하신 아버님이 을해생이시면,이 사람보다 이 년 연상되는군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김선생님~
잘 지내셨습니까…
밤새 안녕하시냐는 인사가
날이 갈수록 와닿습니다.
사는게 뭔지….ㅠㅠ
원래의 제 모습으로 돌아가는데에
시간이 좀 걸리네요.
온라인에서 알게 되었지만.
이렇게 토닥여주시니
그저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선생님은 아프지 마셔요~~ㅠㅠ
그럼 또 뵈어요…🥀
조으다 조으다~~ 나나무수꾸리 저리가라 입니다!!!!! 최고예요! 노래도 잘하셔 정말 천사 같앙^^
달빛 언니야~ 방가방가…
그냥 아줌마의 넉두리같은 내 목소리를
이렇게 좋다해주시니 그저~ 감사감사….
새해에도 우리 아프지말고.
늘 평안하기로 해요. 사랑해… 언니야♥️
익숙하지만 애써익숙해지고 싶지않은 단어...
고은 목소리가 참 듣기 좋네요 👏👏👏👍👍
결국... 이렇게 가시는구나 ㅠㅠㅠ
마음에 준비는 했었지만 ...ㅠㅠ
와~~~ 잘 부른다
감기 걸리겠다
감사합니다
김우규 선생님…
잘 지내시죠?
저는 이 노래를 이노래를 부른 그날밤
정말… 아버지와
생각지도 못한 석별을 하였습니다…ㅠㅠ
그동안 장례 치르고
마음 추스리느라 연락이 늦었습니다…
선생님은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 아버지와 석별한 예피아 🥀-
향긋한 음색의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월송님~ 우연의 일치일까요…
제가 이 노래를 업로드하고
늦은밤…
사랑하는 아버지가
제가 이 노래를 불러주기를 기다린 사람처럼
평안하게 하늘나라로 떠나셨어요.
진짜 석별을 한것이지요…
그래서 그동안 마음 추스리느라 답신이 늦었습니다.
그간 별일 없으시지요…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버지와 석별한 예피아 🥀-
예쁜 유나 언니~ 목소리 어찌도 이리 고운지~감동이여라~😭
수경아…
이 언니… 이 노래 부르고난 그날밤.
아버지랑 헤어졌다….
하늘나라로 떠나셨어.
나 진짜 석별…. ㅠㅠㅠ
@@Yepia 그랬구나~ 쏘리~ㅠㅠ
울 유나 언니 맘이 마이 아파겠다
@@이수경-y5o 쏘리는 무슨….
나도 저 유튜브 올릴 당시~
그날 저녁에 아버지가 돌아가실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뭘~~ ㅠㅠ
청아한 음성으로 진잔하게 부르는 노래가사가 애잔하게 느껴집니다.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에는 꼭 현장에 함께 참석 할수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아버지가 이 노래를 들으시고.
그날밤 아주 늦게
하느님곁으로 떠나셨어요…
아주 은혜롭고 평안한 성탄을 보냈습니다.
그동안 장례 치르고
마음 추스리느라 답신이 늦었습니다.
모쪼록 올 한해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 🥀
보컬수업 받으신것도 아니라시든데 우째 자꾸 숨은 실력이 나오시네요 위로가 됩니다 많이~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헤헤헤.
Merry Christmas..
저 잘 다녀왔습니다… 💕
@@Yepia
예. 그동안 별세하신 아버님에 대한 깊은 슬픔이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이
크셨으리라 짐작합니다.
잘 다녀왔다 하심은 시간이 조금씩 흐르면서 슬픈마음이 차차 진정되어가고 있다는 말씀으로 이해 하겠습니다.
지금보다 좀 더 마음이 평온해지고 안정되실 그때 다시 음악이야기를 듣게 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피아노 연주만 잘하시는 줄 알았는데 노래실력이 프로시네요~~ 에피아님의 노래를 들으니 마음이 푸근해지는 것 같아요. 왼쪽에 사랑하는 분이 계신 모양입니다. 너무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계속 응원합니다^^
제기차기는
대한민국에서 제일가는 실력을 가지신
멋진 아이돌님~ 고맙습니다.
노래는 따로 배운적이 없는데.
제 노래에 마음이 푸근해졌다면.
이건 정말 행복해지는 칭찬인데요?
음… 이 노래를 올리고 3시간 뒤
아버지가 하늘나라로 떠나셨어요…
병원에는 계셨지만
돌아가실 기미는 없었는데…ㅠㅠ
인생이 이런건가봐요…
내일일을 알 수 없는….
그동안 장례 치르고
마음 추스리느라 답신이 늦었어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우리 무탈하기로 해요~
늘 잔잔한 관심 주셔서 고맙습니다.
- 진심으로 감사한 예피아 🥀-
갑작스럽게 큰 아픔을 겪으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께서는 천국에서 평안한 삶을 이어나가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노래를 많이 불러주세요.
산티아고님~ 안녕하세요.
댓글에서는 처음 뵙습니다.
제가 노래는 따로 배운적이 없는데.
많이 불러달라고 칭찬 해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늘 겸손한 마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고마워요~ - 예피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