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조하면 일단 떠오르는 생각이 큰키인데... 원래 전공이 화가이셨음에도 불구하고... 다재 다능이 뭔지를 보여준 가수였었고 또한 화가이셨습니다...고혹적인 외모와... 노래를 듣는동안 다른 생각은 전혀 들지가 않을만큼... 노래속으로 빨려들어가게끔 만드는 짙은 호소력은 미와 지성을 겸비한 가히 당대 최고의 가수 가운데 한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름답습니다~ 그대 정미조 님~ 아련한 그 시간속으로의 여행길에 님께서 개여울 이라는 그 명곡으로 주단을 깔아주시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그리고 언제까지나 님을 사랑하는 팬분들의 곁에서 영원 하십시요~ 시간이 흘러가도 우리곁에 항상 남겨져있는 진정한 아티스트 정 미 조 당신이 있어 많은이들의 삶에 아름다운 기억이라는 페이지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앉아서 파릇한 풀 포기가 돋아 나오고 잔물이 봄바람에 헤적일 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그저께 꿈에 어느 여자분이 이노래를 부르다 우서더는 끔을 꾸었어요 그리고 깼는데 너무 여운이 기네요. 그분은 정말 왜우셌는지요? 물론 알죠그런 사무침 같은 그리음이 있으셨겟죠 세월이 지나면 잊혀지는 사람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리움이더깊어가는 사람 그게 정교수, 정미조씨같아요
작금의 트로트 지옥에서, 한 줄기 빛과 같은 고품격 노래네요.
@@스펀지아도로 👍👍👍👍😁😁😁😁
ㅋㅋㅋㅋ 웃겨요 댓글이 좋아요 눌렀어요
@@알럽택시999 저급한 트로트
안보면 되는데 궂이 트로트 지옥이람은
넘 괴한 표현 같네요?
날마다 하염없이 트로트를
보라고 부턱한것도 아니고
각종 콘덴츠가 범람하는 시절에~!
이걸 트로트라하심은 오해겠지요
이 노래 들으면 심장이 다시 뛴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명곡이고 우아하다.........70년대 80년대 기라성같은 가수가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단번에 가창력이 드러났던 가수다...정미조는 감성과 재능이 타고났던 같다....
지긋지긋 트로트만 듣다가
간만에 속이시원하네요
트롯은 무뇌충 만드는 노래 ... 조선티비 주전공~
경기도삼하하리에서듣더그노래!
내가벌써70대늙은이가됐네그료인생무상!그저눈물마나오네요~
뉴공에서 듣고 순례 왔어요 심장을 막 움켜쥐시더라고요 선생님 육성으로 노래 많이 들려주시고 건강하세요 노래뿐 아니라 선생님 자체 발광 멋 있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도요😊
저와 같은 사람이 많네여
저도!
저두
저도요
소월 김정식의 시는 우리의 심금을 늘 울려줍니다. 정미조 선생님의 노래는 늘 감동입니다. 항상 힘내시고 즐겁게 지내십시오. 금세기 선생님 같이 교양있고 예술성 있는 가수 분을 본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우리 곁에서서 늘 좋은 노래를 들려주세요.
수 많은 후배들이 불렀지만 아직 원곡을 넘는 가수가 없다.
신승태의 개여울 한 번 들어보셔요..
난 심수봉이 부른 게 더 좋던데
아이유
동감입니다. 정미조 선생님은 음색부터가 럭셔리하시죠.
고상하게 늙어가시는 분,
소리도좋고 살아온 생이 드라마 그 자체로 멋진여인
1975년3월 논산훈련소 29연대 훈련병시절, 일과후 저녁이면 군악대에서 흘러나오던 개여울.. 가슴울리던 애절한 음율 평생 기억합니다..
정미조씨 노래 오랜만에 잘듣네요^^
정미조 광대뼈 깍았나
이상따 ?????????
옛날과는 모습이
전혀 다르네!!!!
@@인홍김-c4e 멋진 노래 감상하는 곳에서 뜬금없는 댓글..메너가.
@@gwxtyfgyert6433 넘사랑하는가수니까 관심을 봣죠
저보다 선배님 이시네요.
정미조 가수님은 70년대 많이나오고 그림그린다면서 해외유학떠나 방송에는 전혀비추니않아 궁금했었는데 어느날문득 방송에 나타나 보니 얼굴도 늙지않고 더 아름다우신거 같고 노래도 더 잘하셔요. 피부관리를 어떻게 하셨길래 아름다운 외모가 돋보이십니다.
정말 지성과 품위를 고루 갖추신 분
너무 곱고 목소리 너무 좋다
불후의 명곡 개여울
들어도 들어도
질 리지가 않는 개여울
교수님 오래오래건강하시길~^~
뉴공에서 알게 되었어요 너무 좋네요. 그시절 노래가 요즘노래들 보다 더 품격이 느껴지네요
정말 좋아 합니다..특히 이 노래는 가슴속에 있는 명품입니다
뉴공보고 왔습니다~가슴이 저미네요~
정미조하면 일단 떠오르는 생각이 큰키인데... 원래 전공이 화가이셨음에도 불구하고... 다재 다능이 뭔지를 보여준 가수였었고 또한 화가이셨습니다...고혹적인 외모와... 노래를 듣는동안 다른 생각은 전혀 들지가 않을만큼... 노래속으로 빨려들어가게끔 만드는 짙은 호소력은 미와 지성을 겸비한 가히 당대 최고의 가수 가운데 한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김포에서 나온 유일한 최고의 가수이시고 곱고 바르게 잘 살으신 것 같습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항상 노래를 들었으면 합니다.
원곡이좋네요
적당한기교ㆍ부드러운 목소리
소월님 시와 딱 맞는 작곡과 그리고 정미조님의 노래 어쩜 이렇게 저의 심금을 울립니까? 22살 끔많은 시절에 동학사다녀오는 버스안에서 대학생들이 통키타와 부르는 개여울을 들었는데 그 시절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저민답니다
뉴공보다가 왔는데요...
어릴적엔 몰랐는데...참으로
고급지고 품격있는 노래라는 생각이
드네요..
개여울은 역시 정미조씨 입니다.
5살때 듣고 평생 입으로 흥얼거리던 노래
저하고 동갑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2030세대 입니다.
보컬의 음색 뿐만 아니라,
표정, 밴드의 편곡도 미쳤네요. 최고입니다 👍
가수 유미의 버젼 기가 막혔는데,
색깔이 달라서 다르게 너무 좋았습니다.
가수 영탁씨가부른 개여울도 함들어보세요 색다른 분위기를 느끼실겁니다 영탁불쑥티비 치고 들서가심 됩니다
선생님 목소리는 국보급이고 노래들은 전부 철학적이고 서정적인데 그결말이 너무 공허하고 허무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겠소'..... 소월 선생, 어쩌란 말인가. 이 소심함을, 미련을...
소심한 미련을~~~
그러네요
쥑이고 가시든지
그러네요...
노랫말 예술의 극치
예술이니까요, 시인 김정 식 그 유명한 김소월님의 시 그대로 만들은 노래 입니다. 개여울
1970년대쯤,경기도삼하리에서만화그리던시절에들었던노래!지금들어도가슴을비오는날차창밖에흐르는빗물처럼적시네요~~~
O009oo99 you ⁸⁸⁹⁸8⁸99pl
개여울을 가장 잘 표현한 가수네요
어찌 이토록 아름답고 슬플까요.!!!
원숙한 모습의 정미조 선생님 개여울 노래를 들으니 마음이 밝아오네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노래 들려주세요
정미주님 개여울 언제들도 좋네요 티비에 자주보든 모습 상상을 해봅니다
내가 들어본 노래 중에 노래는 정미조씨가 제일 잘해요..군데더기 없고..깔끔하고..감정도 ㅎㅎ
아름답습니다~
그대 정미조 님~
아련한 그 시간속으로의 여행길에
님께서
개여울 이라는 그 명곡으로 주단을 깔아주시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그리고
언제까지나 님을 사랑하는 팬분들의 곁에서
영원 하십시요~
시간이 흘러가도
우리곁에 항상 남겨져있는
진정한 아티스트
정
미
조
당신이 있어 많은이들의 삶에
아름다운 기억이라는 페이지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공감 선생님 이무대 메이크업 해드리면서 대화를 잠시했던기억이나요 평소에도 너무 우아하시던 모습 노래 하실때 목소리가 너무 더 아름다운셨던 기억이 나요
너무나 아름다운 곡이네요. 정미조님 목소리가 레전드시네요.
카리스마 ~넘치는 ~미모 에 여 ~기수 🏇 💕 💜 쬭 ~~~☆
너무 좋아합니다 정미조 님 ㅠㅠ 같은 세대와 너무 멀지만 가끔이라도 노래 불러 주세요 ㅠㅠ 가장 좋아하는 가수 중 신분입니다~~
케비.콘써트7080다시
했음좋겠어요
그때명곡들이너무많은데
트롯에밀려서,
레전드 중에 레전드 명불허전~♡
이노래를 들으면서 일제치하 김소월님의 나라 잃은 슬픔에 고통속에서 작시한 아픔이 일백여년의 세월을 타고 제 가슴으로 전해와 먹먹해 집니다.
저도 뉴공보고 왔어요.
눈가가 시큰해지는...감성...아름답습니다!
일제 강점기 당시 우리의 시인 김소월이 지은 시여서 더욱 가슴이 뭉클합니다! 너무 힘들게 사셨던 우리 조상님들, 편히 쉬시길 빕니다!
역시~~
최고입니다~!!!
정말 아름답네요.감동적입니다.🎉
다시 신곡을 내시고 열심히 활동 하시는걸 보면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십니다.아무튼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시길 기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정교수님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뉴스공장 보고 왔습니다..가슴을 후벼 파시네요.😍
우아하고 세련되고 고품격 노래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시는 노래입니다. 살아생전에 계시는동안 함께 많이 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희 선생님이 듣고 싶다해서 들어봤는데 헤어나올수없네요. 4일전 들었는데 다시 듣고있습니다
소월의 시도 너무나도 좋고 가수의 노래도 너무나도 좋다. 이 노래를 다른 사람이 부르는 것을 들었는데 중도에 듣다가 말았다.
전혀 느낌이 안 와서...
정미조씨의 목소리로 들으니까 이제야 느낌이 확 가슴에 와 닿네
저자리에서 들으면 감동 백배에 울컥.
뉴스공장 보고 왔는데, 역시 최고입니다.
불현득 생각나는 노래 참 좋습니다
너무좋아요 처음으로 좋아하게 만든 노래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가승이 여미여외요
참멋진네요 기억은안나지만 이런가수님도 계셨던 가요 목소리 짱짱 짱 좋아요 응원합니다
그때 발라드를 들을 때면, 그 당시의 나와 함께했던 시간들이 떠올라요.
곱게 세월이 지나갔네~
오랜만에 몇십년전의 추억을 소환하며 반갑게 듣고 갑니다 여전하시네요 정미조쌤~~❤❤❤
어우~~ 잘하신다 크~ 내영혼이 녹아내린다
표현을 제대로 못하지만.그래도 먼 옛날에 노래를 들려주셔서 감사힙니다.
건강 하세요.그리고
다시. 한번 감사 합닏
좋은 명곡 노래를 들려주셔서..
지성미와 그윽한모습 생이다하는날까지 간직해 주세요
영혼의 안식처와같은 목소리와자태
펜들을 행복하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여전하시네요~ 대단하신 레전드 정미조 선생님 존경합니다
나이드셔도 분위기 잇으시다 멋져요
아내와 다음생에도 꼭 만나자고 했는데 서로 못알아보면 이노래를 불러서 서로를 확인하자고 했내요. 한 10여년쯤 전에. ㅎㅎ
정미조님 늘 건강하세요^^
첫소절 듣자마자 탄성..와
너무좋아요 ~
TV에서 자주 뵙고싶네요
사랑합니다 ^^~
대형가수 정미조님의 개여울 노래를 들으니 귀가 호강합니다.
명곡
불우에 명곡.
특히 우울할때 듣노라면 노래에 담긴 의미가 더욱더 또렷하게 느켜지는 명곡이네요.
멋진 노래 잘 들었습니다.
시대를 앞서간 노래
멋지다, 정미조 지금도 살아있네, 멋지다...
드레스가 지나치게 아름답네요
미조누님.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백수 누리세요.
나 중일때 첨나온노래 정미조 누나 정말 매력적인 노래 ..엿같은 금지곡법에 걸려 안타깝던 그노래 하지만 지금도 잊혀지지않고 사랑스런 불꽃
세대를 초월한 영원한 시인
초등때 친정 오빠가 이노래 가사를 메모지 에 쓰서 감정 잡고 부르시던 그노래 레전드 정미조 님 의 개여울 옛 추억 회상 해보네요 ~
everyday i love this song more and more than i already do.
대단한 노래에요
또다시들어도그때그가감정으로듣네요~명곡!🥰🤩
우와 난 음반인줄 알고 들었드니 ㅎㄷㄷ 아직 아름다우시네요....
아름다우시네요 정미조님
잘 듣었습니다. 아름다운 노래군요~
멋있네요.
역시 원조 이십니다.
행복합니다.
이렇게 들을 수 있어서요.
엘리트 이모
멋있죠❤
목소리 예술이다 차원이 다른 깊이가 있다
지금들어도 최고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앉아서
파릇한 풀 포기가 돋아 나오고
잔물이 봄바람에 헤적일 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옛날에 어떻게 이런 느낌의 노래가 나왔는지 신기
두 유명가수의 노랠들었고
당연히 현대버전을 좋아할 줄
알았는데
원곡이 더 와 닿네요.
오바스럽지도 않고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으면서 감정을 건드려요.
정미조 선생님
멋지십니다
기억난다
정미조
휘파람을부세요
음유 시인 이 더욱더 어울 릴것 같아요 .ㅡ사춘기 시절
개여울에 서 소월의 시를 읇조
감미로운 음성 최고예요
품격이 느껴진다
대단합니다
저도 고향이 김포 하성입니다. 할아버지들로 부터 들은얘기론 정 미조 씨가 정미소를 하시던 집의 딸이랍니다.
김포의 자랑입니다.
와~~~노래스킬이 진짜 우와하시네요
명곡은 그냥 명곡이 아닌듯!!
고향 이라는 노래는 정말 좋아요
우아한곡이네요
어려서 제목도 모르고 좋아서 흥얼거리던 곡이 개여울이엿네요
노래가사 음성 모두아름답네요
그저께 꿈에 어느 여자분이 이노래를 부르다 우서더는 끔을 꾸었어요 그리고 깼는데 너무 여운이 기네요. 그분은 정말 왜우셌는지요? 물론 알죠그런 사무침 같은 그리음이 있으셨겟죠 세월이 지나면 잊혀지는 사람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리움이더깊어가는 사람 그게 정교수, 정미조씨같아요